[어떤 위로를 원하십니까? 희망과 기대의 차이] 2024년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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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н 2024
- 어떤 위로를 원하십니까?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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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희망과 긍정적인 사고(낙관주의)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리스도교 신앙이고, 하나는 기복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주님께로부터 거저 받은 선물이고, 하나는 노력과 계획, 기술의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신뢰 속에서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지만, 하나는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삶을 점점 부패하고 메마르게 합합니다.
하나는 '희망의 순례자, 평화의 건설자'가 되게 하지만, 하나는 '체념과 패배주의로 방황하는 이, 무관심한 파괴자'가 되게 합니다.
하나는 시들지 않는 선에 대한 약속을 보며 용기를 내게 하지만, 하나는 악의 승리만을 보며 절망에 압도되어 불평 속에서 용기를 잃게 만듭니다.
하나는 형제애와 사랑으로 성장하게 하지만, 하나는 개인주의와 이기심의 노예가 되도록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라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희망으로 다시 일어섭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은 사람, 현실만 바라보며 어둠에 사로잡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 없는 것은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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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승천 대축일 강론: 아름답고 영원한 행복을 위한 삶의 비결들] 2024년 8월 15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58-9wb3Fpl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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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감사합니다 안드레아 신부님을 보내주심에 찬미를 드립니다~~신부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성령님 어서 오시어 새롭게 하소서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오늘은
저녁 강론 듣고
두 번을 마주하는 기쁨을
주시네요 ㅎㅎ~~
'위로의 아들' 성 바르나바.
저희에게
바르나바와 같은 신부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
수고하신 병근 신부님❤❤❤
날마다 행복하세요.!!!
찬미예수님🎉지치지 않으시고 일침해주시는 강론 감사합니다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려요🙏
희망 우리의 희망은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꾼으로 최선을 다해 살면서 기도와 희생으로 주님을 따르는 것이 저의 희망입니다.
기도와 겸손으로 성모님을 닮아 가는 것이 저의 희망입니다.
신부님을 통하여 희망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희망은 우리 자녀들이 청소년들이 주님께 향하는 마음이 생기기를 또한 희망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몐
+ 찬미예수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병근병근 신부님 신심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강론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희망은 주님께 신뢰을 두기 때문에 기쁨이 커져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강론말씀에 희망을 잊지않는 거저 받은 구원의 희망 거저 나누며 전하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신부님 🙏
찬미예수님!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
희망
긍정의 차이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깊이 묵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아멘~♡
희망으로 구원 받았음에 감사드립니다
거져받았음으로 거저 나누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우와~~감사합니다🙏
긍정적인 기대와 희망의 차이점을 분명히 말씀해 주셔서 우리가 믿는 신앙의 본질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곺음, 갈증, 에 있는 현재 에 영적 확신 을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용기, 기쁨, 희망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일어나면 신부님 강의 부터~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조건 오랫동안 꼭꼭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
오늘 희망을 안에서 살겠습니다 아멘 🙏
바르나바는 믿고 주님께 돌아섰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聖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마태 10, 10)
신부님~
저희집에 초대하고 싶어요^^
강론말씀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초대 원한다는 신자 많지않아 실망하신듯..ㅎㅎ
근데요 저부터도 일단 신부님을 초대하려면 집안꼴과 음식장만을 생각하게 돼서 손 못들어요.ㅎㅎ 신부님을 모시기 싫어서가 아니고..모시고 함께 말씀나누고 그런건 너무 좋죠..그런데 일단은 저런걸 생각하게 돼서 손 못드는거니까 서운히 여기지 마세요..ㅎㅎ
(저는 그곳 신자 아니지만요..)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신부님! 사랑합니다!
어머!! 신부님!!!
신부님을 집으로 초대해도 되나요~? 가정미사도 해주시나요?? 저요!! 저요!! 저희집으로 오세요~~!!! (본당 신자 아닌데도 오시나요~?)
저는 신부님
집으로 초대하고 싶어요^^!
지금도 안 돌아가는 사람은 못된 사람입니다.
신부님...
저의 이 글이 신부님께서
꼭 읽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언젠가부터 신부님 동영상으로 힘을 얻고 도움을 정말 많이 제대로 얻는 어느 교우입니다.
신부님...
궁금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가 어떤 연유로 문호영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수도회인 예수의성모관상 수도회에 후원도하면서 문호영신부님의 강의는 찾아서 듣고 저의 신앙에 도움을 받으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호영 신부님께서 하느님의 뜻 기도회를 강의하시고 루이사피카테라에 대해서 말씀하신것을 저희는 신부님을 통해서 그대로 믿고 피정도 하며 하느님의 뜻에 대해 그대로 받아들였는데...그 이후 신부님의 유투브에서 루이사피카테라는 사적계시라는 말씀을 들어서...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신부님...저희는 신부님을 통해서 하느님을 만나게 되는데 두 신부님의 너무도 다른 말씀을 저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여쭤봅니다...ㅠ
문호영 신부님은 저도 존경하는 신부님이십니다. 아래 링크를 보시면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하느님의 뜻 영성에 대해 어떤 지침을 내렸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blog.naver.com/daumez/223165440382
ㅡㆍㅡ
개신교는
천주교가 우상숭배 한다고
이단 인것 처럼 말합니다
천주교는 하느님이라고 하시는군요
누구든지 답변해주세요
천주교에 매력이 있었거든요
개신교를 20념 넘게 믿고
하나님 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거든요
천주교
구교가 신교를 바라보는 시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