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기도문을 들으니 가슴이 뛰고 벅차오릅니다! 그동안 하느님에 대해서 막연하게 그리고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붕붕 떠 다니고 있었던 생각들이 이제 조금 선명해집니다. 지금 이 마음 그리고 생각들이 또 달아나지않게 새겨두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 속에서 늘 함께 하셨던 그 모든 순간들의 하느님과 예수님을 느끼면서 저의 기도를 써 내려가 보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요즘 제가 주님의 행복선언을 묵상하면서 깨달은건데요....행복하여라....,주님의 이 선언은, 슬픔의 나락,절망의 절벽아래로 내동댕이 쳐진 사람들에게 선언하셨다는 것!!! 이성과 논리의 힘으로는 현재 내가 잘못 살아가고 있다는 걸,어렴풋이 알지만,감히 현재의 삶에서 탈출이 불가능한 것이 우리 평범한 인간의 한계입니다. 그러다가 병마에 시달리게 될 때, 사업이 망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비로소 삶의 대전환이 필요할만큼 절박한 순간, 마지막 희망으로 주님 앞에 무릎꿇게 만든 분이 바로 하느님이셨음을, 시간이 흐른 후에야 깨닫는거지요. 행복하여라 지금 슬퍼하는 사람.
![[영성 강의, 피정 특강을 많이 들어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0MPtUTKKNqA/mqdefault.jpg)
![[영성 강의, 피정 특강을 많이 들어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2024년 10월 26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사주풀이 말고 시대를 풀이하고 식별하라!!] 2024년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iWFyhSnI-ig/mqdefault.jpg)
![9시 강론 [말씀 안에서 답을 찾고, 성체를 모시고 갈 길을 갑시다.]2024년 8월 11일, 연중 제19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lGlLN_U-n_I/mqdefault.jpg)
![주일 교중 [선교는 예수님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2024년 10월 20일, 전교 주일, 연중 제29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1.gif)
출근준비를 하면서 항상 듣고 있습니다. 어렵고 반복적인 변화없다는 말씀에 너무 제 모습 같아서 순간 앗했습니다. 저의 이야기인것 같아. 그럼에도 주님밖에 없는 것을 알기에 .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신부님의 강론 영상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저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을 닮고 제 십자가를 지고 주님 뒤를 따르겠습니다.
길을 잃지 않게 지켜주세요.....
신부님 강론을 보고 들으면서 마음이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광야에서 회개하라고 소리 치시던 세례자 요한 성인이 보이십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저보다도 저를 잘 아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때가 되면 그때그때마다 필요한 은총을 저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 잊지 않고, 저만의 방식대로 꼭 베풀며 살겠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오늘 강논듣고 기도를 건성건성힌것에 죄스려요 주님 신심으로 죄송해요 시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신부님 기도문을 들으니 가슴이 뛰고 벅차오릅니다!
그동안 하느님에 대해서 막연하게
그리고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붕붕 떠 다니고 있었던 생각들이 이제 조금 선명해집니다.
지금 이 마음 그리고 생각들이 또 달아나지않게 새겨두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삶 속에서 늘 함께 하셨던 그 모든 순간들의 하느님과 예수님을 느끼면서 저의 기도를 써 내려가 보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그나마도.신부님말씀이없으시면.변화되기.힘들어요.🙏🙏🙏💖💖💖
저는 주님 성모님을 보고 있으면. 돌아보면. 제 어릴때부터 절 지켜주신. 기억을 하게합니다
성제를 영할 수없다면. 살 수가 없습니다.
🙏 아멘 🙏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베드로처럼 고백하지는 못합니다.그러나 주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복음 읽을때마다 기쁘고 성당올때마다 기쁩니다^^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도미니꼬 성인님
부족한 저희모두가
도미니꼬 성인님을 본받고 깊은 신심으로 늘 깨어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고 내이웃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낳아주신 성모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공경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폭염으로 뜨거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예수성심 사랑안에서 성모성심 사랑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평화를 빕니다. +
아름다운 기도 내용에 Amen 할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늘 저희들의 영성 생활을 위해서 기도하며 고민하시고 애쓰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느님께의지 하시는 신부님 성모님도 얼마나 기쁠까요 그렇케 사는것이 힘들더라도 언젠가는 하느님께서 보상해준다고 생각하니 그해택이 양들한테도 온다고생각하니 기도중에 잊지않토록 기억할께요 아멘
당신의 저의주님
저의 행복 당신밖에 없읍니다(시편 16.2)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 말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오늘 말씀은 정말 따뜻하게 다가오는 말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주님의 행복선언을 묵상하면서 깨달은건데요....행복하여라....,주님의 이 선언은, 슬픔의 나락,절망의 절벽아래로 내동댕이 쳐진 사람들에게 선언하셨다는 것!!!
이성과 논리의 힘으로는 현재 내가 잘못 살아가고 있다는 걸,어렴풋이 알지만,감히 현재의 삶에서 탈출이 불가능한 것이 우리 평범한 인간의 한계입니다.
그러다가 병마에 시달리게 될 때, 사업이 망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비로소 삶의 대전환이 필요할만큼 절박한 순간, 마지막 희망으로 주님 앞에 무릎꿇게 만든 분이 바로 하느님이셨음을, 시간이 흐른 후에야 깨닫는거지요.
행복하여라 지금 슬퍼하는 사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성인 사제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
신부님 말씀대로
잠깐하는 사이에
예수님의 손을놋치고 이렇게 바보처럼
징징대며 울고있답니다.
제게오소서 주님!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의 기도에 눈물이 펑펑 쏟아집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하느님 , 사랑합니다 💜
신부님의 아름다운 답글에 저도 함께 합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언제나 저를사랑해
주시는분 ❤
주님 저에게 오롯이 주님의 현존을 느끼면서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제가 잘 살아갈 수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간절하게 원합니다
아멘🙏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 강론!
성찰과 회개의 눈물로써...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아멘
아멘.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은 저의 삶의 힘이고 희망이십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 고백에 완전 공감하며
저 혼자가 아닌 이렇게 주님께로 이끌고 계시는 신부님이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기쁘고, 성당에 가면 기쁩니다.
오늘 말씀으로 더욱더 하늘나라를, 지금의 삶을 희망하게 됩니다.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낮에 묵상글과
밤에 말씀이
마치,
시적 표현으로 다가와
절로 감정이입이 되어
나의 기도로 설레며
저장해 봅니다.
참 고맙습니다 신부님🙏~*
❤👏👏👏👏👼❤☺❤☺ 아름다운 시를 듣다니 행복하고 아멘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신부님의 기도의 말씀..
고맙습니다..♡
저희의 기도입니다..♡
저를 선택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때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스러운지요 그래서 눈물도 납니다
예수님의 부드러운, 눈길 미소를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듯 뛰게 하며
성체를 모실때 예수님의 심장이 저의심장과 함께 뛰며 예수님의 숨결이 느껴지며..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래서 눈물이 터져납니다...
저는 울보입니다~
하느님아버지의 사랑에 울보가 됩니다~♡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성모님 어머니 감사합니다
성모님 어머니 사랑합니다
성요셉 성인님 감사합니다
성요셉 성인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병근병근 대건 안드레아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신거 같아서 기쁩니다~😊
성령체험을 해야 깊이
깨달아요.누구나요,전
33세때 54일기도중에
집에서 저를 위한기도
회처럼 3시간
기도후자유기도뜨건눈물흘리며 주님불쌍한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
소서3번때 아픈등허리
파도치고 진찰후찬란
한광명.확실히, 확신주
심. 감사 기쁨 사랑 믿음생기며 성당서봉사
마니 했지요.선교사명
신부님
살아계신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가슴저리는 기도입니다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너무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두운 성당에 혼자 만 있은적이 있는데
너무 좋았어요 🙏
찬미예수님 🌏 🌎 🌍
신부님 비염으로 숨소리가 ~발음도~~구운 천일염으로 티스푼으로 미지근한 물로 1컵정도 타서 코로 들여마셔서 흘러나오게 하시면 숨쉬기도 좋아지고 감기도 뚝 떨어집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아멘! 감사드림니다 저의 고백도 되게하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말씀 고맙습니다 아멘🙏
[ 聖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태 16, 15)
하느님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예수님은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았네”의 주인공이십니다. 태어나서 평생 찾아헤메던 영원한 사랑이에요.
ㅡㆍㅡ
찬미예수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