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중에 책을 가져와서 읽어 드리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영신 수련 23항: 원리와 기초 사람이 창조된 것은 우리 주 하느님을 찬미하고 경배하고 섬기며 또 이로써 자기 영혼을 구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 세상의 다른 사물들이 창조된 것은 사람을 위해서, 곧 사람이 창조된 목적을 추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그것들이 이 목적에 도움이 되면 그만큼 사용할 것이고, 이 목적에 방해가 되면 그만큼 버려야 한다. 또 그 자체로 금지되지 않고 우리의 자유 의지에 맡겨져 있는 것에 있어서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 대해 초연해지도록 힘써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편에서는 질병보다 건강을, 가난보다 부를, 불명예보다 명예를, 단명보다 장수를 더 원하지 않을 수 있게 되고 그리고 다른 모든 일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오직 창조된 목적으로 우리를 더욱 이끄는 것을 원하고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선한 영의 뚜렷한 특징은 시간이 지나도 지속되는 평화를 준다는 것입니다. - 주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창조하셨고, 우리가 그분을 거부할 수 있는 자유도 주셨습니다. (p87.90) : 우리가 하느님을 거부한다.' 이렇게 쉽게 생각했었는데 그런 우리를 하느님이 거부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니, 당연히 하느님께로 향해야 하는것에 자유라는 단어를 붙여 '거저주려는 선물이 있으니 받아라' 하시는거 같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성부,성자,성령,에 이름으로 찬미 드리며 아멘 하느님께서는 창조 질서를 다방면으로 교황님 회칙 신앙 교리와 사제들에게 시노탈리타스를 계기로 신앙은 자유와 사랑을 누리며 믿음이 희망으로 성장해서 신부님의 가르치심은 침묵,성찰,기도, 식별,을 묵주기도를 매일 성모님께 봉헌 드리면 더러운 영들을 멸망 시킬수 있습니다. 안드레아 신부님은 영,육,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아멘
강의 중에 책을 가져와서 읽어 드리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영신 수련 23항: 원리와 기초
사람이 창조된 것은 우리 주 하느님을 찬미하고 경배하고 섬기며 또 이로써 자기 영혼을 구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이 세상의 다른 사물들이 창조된 것은 사람을 위해서, 곧 사람이 창조된 목적을 추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그것들이 이 목적에 도움이 되면 그만큼 사용할 것이고, 이 목적에 방해가 되면 그만큼 버려야 한다.
또 그 자체로 금지되지 않고 우리의 자유 의지에 맡겨져 있는 것에 있어서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 대해 초연해지도록 힘써야 한다. 그리하여 우리 편에서는 질병보다 건강을, 가난보다 부를, 불명예보다 명예를, 단명보다 장수를 더 원하지 않을 수 있게 되고 그리고 다른 모든 일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오직 창조된 목적으로 우리를 더욱 이끄는 것을 원하고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신부님.
참고해서
기뿌게 듣겠습니다🙏~**
신부님 건강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저도 식별을 해야하는 여러 상황들 속에 있어서 신부님 말씀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저또한 성모님의 사랑받는딸이였습면 좋겠습니다
선한 영의 뚜렷한 특징은 시간이 지나도 지속되는 평화를 준다는 것입니다. - 주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창조하셨고, 우리가 그분을 거부할 수 있는 자유도 주셨습니다. (p87.90)
: 우리가 하느님을 거부한다.' 이렇게 쉽게 생각했었는데 그런 우리를 하느님이 거부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니, 당연히 하느님께로 향해야 하는것에 자유라는 단어를 붙여 '거저주려는 선물이 있으니 받아라' 하시는거 같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신부님
찬미예수님❤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고맙습니다🙏
어제 신부님 강의 듣다가 질문을 하고싶어서 댓글을 달다 말았어요. 근데 저녁에 성체조배 하다 갈라티아서를 읽는데 예수님께서 저의 질문에 답을 주셨어요.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성부,성자,성령,에 이름으로 찬미 드리며 아멘 하느님께서는 창조 질서를 다방면으로 교황님 회칙 신앙 교리와 사제들에게 시노탈리타스를 계기로 신앙은 자유와 사랑을 누리며 믿음이 희망으로 성장해서 신부님의 가르치심은 침묵,성찰,기도, 식별,을 묵주기도를 매일 성모님께 봉헌 드리면 더러운 영들을 멸망 시킬수 있습니다. 안드레아 신부님은 영,육,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아멘
오늘 CPBC에서, “책,책,책” 70회에서 프란시스코 교황님이 가르치신 “식별”에 관한 책자를 소개해줘서 반가왔습니다. 병근병근 신부님의 식별 강의를 듣고 있어서인지 더 와닿더라구요.😊
아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