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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감동과 공감의 삶과 신앙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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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н 2024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46]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요한 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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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사랑의 힘이 우리를 이끌어 줄겁니다
이말씀에 깊은 위로를 받습니다
최강신부님 최고
감동 감명입니다
오늘 말씀 많은 힘겨운 삶을 사는 이들에게 큰 위안일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어떤 상황이든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주변 사람들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는 마음!'
하늘 나라 들어갈 열차에 탑승하는 자격을 얻을 티켓이네요.
어렵지만 하느님 말씀안에서 늘 깨닫고 행동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신부님의 밋진 삶의 모습과 좋은 강의들이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을 알려주시고 힘을 즙니다.
착한 목자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함께 아파하시는 착한
목자 예수님 모습을 보여주시는 외방선교회 신부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소개해주시는 책들(이전 방송부터)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멋진 신부님께서 애정하시는 서적을 같이 읽는다는 것이 연대감을 느끼며 나도 멋있어 지고싶은 갈망을 느낌니다!
영혼의 단비같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촉촉해져 힘이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멋있습니다!!!
연서같은 오늘의생각 읽기 신부님의 따뜻함을 느낍니다
매번 그렇게 멋진 성전을봉헌 하시기위해 유산을 전부 탕진(?)하시고 그들에게 남겨주신사랑 열매를 맺게해주시려는 사랑 사랑
함께 아파하며
이타적인 공감대가 형성하는 공동체
감동입니다
소개해주신 책도 감사합니다 ~~~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신부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아름으로 아멘.🙏
오늘도 신부님 말씀의 은총으로 많은 것을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착한 목자이신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과 안 카타리님도 주님의 축복과 사랑안에 영육간 건강하세요.두 분 사랑합니다.💙💙
최강신부님을 통하여 주님은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여전히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내적인 힘
저의 가장 부족한 점입니다
신부님 강의로 감동받고
힘이 납니다❤
착한목자를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신부님의 선교지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도 기대하겠습니다.
알렐루야 아멘이옵니다!!!!
늘 칭찬을 받으시겠지요.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특별히 공감의 능력을 받으셨다고(있으시다고)요. 저도 그러시다고 알고 또 믿었습니다. 물론 사람의 한계라는것을 받아들이고
또 모든이들의 모든것이 되실수는 없는것이지만 신부님! 사람이 가장 힘든순간에, 가장 필요한 순간에 그 사람에게 그 필요가 되어주지 못하면서, 그 절실한 순간에 잊음의 대상이 되어버리고 떠나버린 신부님!
진실로 자아도취하시고, 자아만족 하시고, 그래서 행복하신 신부님! 당신곁엔 언제나 많은 아낙네들이 있었기에 한사람이 필요한 사람의 그 필요를 못느끼는 부자인 신부님^
얼핏 부관구장이 되셨다는 소식을 몇일전에 덥하고ᆢ그래서 더 바쁘시긴 하시겠구나 이해하면서 ᆢ당신도 별수없는, 득별하지 않는 사람에 불과하다는것을 깨닫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부디 최강 스테파노신부님! 자신의 찐 면모를 발견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단지, 글 솜씨가 있을뿐입니다.
저의 한계와 부족함에 대해 정확히 지적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방송에 나와 떠들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깊은 후회가 몰려 옵니다. 왜 그때 그런 제의를 받아들였을까! 제가 속한 한국 외방 선교회 와, 선교사들의 삶에 대해 보다 많은 신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는 것을 전해 들었습니다만 부끄럽게도 너무나 많은 일들에 치여 사느라 잊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신부님의 방송으로 저는 영적치유를 받고 신부님이 저같은 신자를 위해 방송을 계속했으면 하고 바라는 정보경세레나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아파 어제 잠을 못이루었습니다.
부디 마음이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멋진 우리 신부님❤
할렐루야
주님을 큰 소리로 찬양합니다
✝️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100:2)
아 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멋있는 신부님!
선교본당신부님 삶을 감동적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그들을 참으로 사랑하셨던 삶, 온 마음으로 사는 삶,감사합니다
꼭 가셔서 그분들에게 기쁨을 나뉘주시길^^~~❤❤
찬미예수님
착한 목자이신 아버지 하느님,
저희와 함께 계시니 믿음으로 의탁합니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감사합니다. ❤.
신부님 멋있어요.😀👍
신부님 너무멋지십니다
개신교 목회자도 들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낭만 신부님❤
예수님 사랑합나다! 저희 가정을 돌보아 살려주소서!🙏
최강신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밖으로 나가라~
오늘도 안주 하고픈 유혹에서 정신이 번쩍듭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그러나 사회자의너무 잦은 예, 예, 그만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그러나 사회자의너무 잦은 예, 예, 그만해 주세요. 분심듭니다 19:21
제발 사회자의 과한 공감의 표현 자제했으면 좋겠어요~ 분심 들어요
감사합니다 ~
그러나 사회자의너무 잦은 예, 예, 그만해 주세요. 분심듭니다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