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원일기 출연진 모든배우님들께 무안한 감사를드림니다. 전원일기 드라마로 참 많은 사람들이 웃고 ..울고.. 행복해 했습니다. 저는 중년이 훌쩍넘은 60에 가까운 아줌마 입니다 항상 전원일기를 꼬박꼬박 챙겨본 그옛날의 한 소녀였지요.. 고 김수미님에 훌륭하신 연기를 곧 잘 따라 하기도 했답니다. 김수미님은 성격배우 이시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였습니다. 그분의 훌륭한 연기력에 부럽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세상에 안계시다니,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내일 당장 티비프로에 출연하실 것만 같습니다 . 부고 소식 듣고 너무 많이 놀래 한참 멍 했어요.. 지금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좋으신분이니 아주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일기 모든 배우님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쌍봉 아줌마도 너무 웃기고 계인 아저씨도 너무 웃기고 ㅎㅎ 영상 편집도 너무 재미있게 하셨네요 ㅎㅎㅎㅎㅎ
이숙씨 같은 사람만 많으면 대한민국 행복 지수 세계 1위 될 듯~~
ㅋㅋㅋ 이계인씨 넘 웃겨
이젠 추억이네. 옛 추억에 빠져 보네요.
다시 그시절 전원일기 시절로 가고싶다 ㅡ재방송 매일 보면서 추억을 그립니다
재방송을 매일보니 ㅡ늘 보는얼굴들이라 ㅡ가족 같아ㅡ너무 정든 이런 드라마 또 있을까 ㅡㅡ
추억의 드라마
우리 젊은시절에
함께한 소중한. 고향의
정이 듬뿍. 담겨 너무 좋았어요. ㅡ
쌍봉댁 은근 매력있네 ㅋ
올만에 보니 참 좋네요.
쌍봉댁아줌마는 평생안늙을꺼같네
두분캐미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울엄마 아직도 전원일기 보고 계시거든요~
이거 보여 드리면 좋아 하실것
같아요^^❤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진정한 국민드라마입니다.
71이 막내ㅋㅋㅋ
정말 가슴이 따뜻해지는 예능
큰거 업써도
업써도 -> 없어도
봉숭아꽃, 살구꽃..아니 코스모스 우리 한국사람들만 아는 우리의 혼이 담긴 꽃~~!! 내 눈을 호사시키네요~~^^🌹🌸💐🌻🌺
호사 -> 호강
@@LeeLee-bn9yz 호사라는 표현은 왜 안되죠?
@@monajung8265
내눈을 호강 시키다 ➡ 아름답거나 좋은 것들을 봤을 때
@@monajung8265 내눈을 혹사시키다 -> 끔찍하거나 안 좋은 것들을 봤을 때
@@monajung8265
"호"라는 글자가 好(좋을 호)라는 글자고
"사" 라는 글자가 死(죽을 사)라는 글자인데 호사라는 표현을 눈에 다가 잘 안 씁니다..
쌍복댁 인정 많고 최고👍👍👍😁😁😁❤️❤️❤️❤️❤️❤️❤️😁😁😁😁😁
짬은 상대적이지 ㅎㅎㅎㅎㅎ
71세 막내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계인님 여전히 웃기십니다
옛추억 ...
전원일기멤버들은 이전에도 여러드라마서 차곡차곡 쌓아온 내공을 보여주고 우정을 보여줬지 지금 아이돌가수들보다 전원일기멤버들이 좋다 이미 고인이된 박윤배 이미지 김자옥 김상순도 저전원일기를보면 우리도 저기나와서 썰풀어야하는데 생각을할거다 추가로 임현식 임채무 박원숙 이영후도 전원일기에 많이나왔지
제 나이 48세 태생이 시골이라 ~ 전원일기보니 감회가 새롭다는 뜻이 이럴때 쓰는구나라고 느낍니다. 곤로 멧돌 절구 고무신 칙칙 라디오 제봉틀 경운기 은색상
음악도 좋구ㅎ
서로가나이늘 인정안하는건우리가. 본능적으로 아는 겁나다 우리가신이라는걸
71세 막내 계인이 ㅋㅋㅋㅋ
너무 부러워요^^~
안녕하세요
전원일기 출연진 모든배우님들께 무안한 감사를드림니다.
전원일기 드라마로 참 많은 사람들이 웃고 ..울고.. 행복해 했습니다.
저는 중년이 훌쩍넘은 60에 가까운 아줌마 입니다
항상 전원일기를 꼬박꼬박 챙겨본 그옛날의 한 소녀였지요..
고 김수미님에 훌륭하신 연기를 곧 잘 따라 하기도 했답니다.
김수미님은 성격배우 이시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였습니다. 그분의
훌륭한 연기력에 부럽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세상에 안계시다니,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내일 당장 티비프로에 출연하실 것만 같습니다 .
부고 소식 듣고 너무 많이 놀래 한참 멍 했어요..
지금도 가슴이 미어집니다.
좋으신분이니 아주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원일기 모든 배우님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나두 어린시절 전원일기는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랑 늘 지켜보던 그때 아버지가 지금 내나이다.
ㅋㅋㅋ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다돌 아가시고 고향가는 길두 없었져다.
모팔모 성님이 막내라니~~으~~ㅋㅋㅋ
전원일기2
원하는 사람 손👋
굿 입니다
12:33 내가 좋아했던 그 아줌마닷 😊😊😊😊😊
김과장님 대학나와 시골집 맏며느리로 시집살이 옹골
지게 하던 영남엄마 보고싶
지 않는지요? 고지식한 남
편 지금도 착하시고 좋으세
요 모두 건강 하십시요 ❤ ❤
ㅋㄱㄱ이계인형
저10❤남매중에 막네이뮤
71세 막네 너무 웃겨
막네 -> 막내
눈물나..
전원일기에도ㆍ나오셨던분들ㆍ예능도하세요
9대인데 100년이랴...
상미누나 언제오나요?
ㅋㅋ 첫손님 잘못 만났네ㅎ 껴안는거봐
이숙66세 이계인71세
061
손이 여자손임 ㅋ
나도이거보며자랐는데 ㅋㅋㅋ
고향생각이나네 ㅋㅋㅋ
鷄인이는 인생 헛살았다.
라면100원받던시젛 2500원을 줬으니..
얼마나 반갑게 대했겠나...
역시 세상은 쩐의 위력이 최고구만...
미치겠네 71세 가 막내! 심부름이라니 경로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