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회사 건 과도기적 모델인듯. 언뜻 봐도 엔진이 3개 이상이라 정비효율도 폭망이고 무거워서 항속거리도 크게 손해보는 모델임. 틸트로터 방식이 안된다면 미육군 경쟁에서 떨어진 록마 시콜스키 이중로터가 더 낫지않을까? 과거 md500 싸게 들여왔듯이 썩히느니 싸게 넘길것 같은데...
엔진이 3개가 아니라 기존 헬기엔진과 테일로터 관계처럼 메인 엔진에 축으로 양쪽 푸셔로 연결된 구조입니다. 엔진에 테일로터 2개가 축으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레이서의 경우 이 테일로터가 2개가 푸셔겸 테일로터의 역할을 합니다. 엔진에서 푸셔쪽으로 이어지는 지지대 내부에 연결축이 들어갑니다. 2개의 푸셔의 추진량을 각각 다르게 조절해서 테일로터겸 푸셔의 역할을 하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현재 실증기 기준으로 400km/h 조금넘는 속도가 난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점은 차세대 헬기중에 가장 구현난이도가 낮고 상대적으로 연비가 높다고 하네요
솔직히 한국군이 한국에서의 작전만 생각한다면 시콜스키의 디파이언트가 가장 적합하지요. 우리나라의 산악지형에서의 측풍에 강하고 속도도 그 정도면 전장의 종심이 짧은 우리나라에서는 충분한 속도지요. 기술 또한 이미 입증된 기술이고 우리가 ka32를 통해서 사용한 경험도 충분하구요. 다만 수출까지 염두를 둔다면 유럽을 대상으로 할 때에 좀 더 높은 속도를 요구한다면 동축반전의 기체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인데 그 이상의 요구를 한다면 틸트로터 밖에는 비행특성을 보아 그 외에는 아직은 답이 없는 상태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축반전기체에 추진 프로펠러의 능력을 강화하고 동체의 양력을 증강하기 위해 날개겸 무장장착베이를 설치하고 일정 속도의 이상으로 넘어 갈때에 동축반전 프로펠러가 양력을 발생시키는 변환을 발생하는 방식의 개발이 더 나을 듯 합니다. 틸트로터는 이상하게 신뢰가 안가거든요,
@@유기홍-j3e 제 생각에는 내부공간의 침범으로 내부 공간 효율이 꽝인것은 맞겠지만 우리나라 산림청에서는 동축반전이 산간지역에서 활동이 원활해서 좋은 기종으로 생각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지보수나 그외는 논외로 치더라도 산림청에서는 산간지역 기상악화에도 원활하게 이용 가능해서 좋아 한다고 알고 있는데 회전익기를 군에서만 도입해서는 규모의 경재가 즉 비용 대 효율이 안좋으니 민간 판로를 생각 해서라도 동축반전 회전익기가 좋을것 같습니다 군용 단일 목적으로는 우리는 힘들것 같습니다 타국 판매를 생각 한다고 하면 동축반전도 힘들겠지만 일단 국내에서라도 통일을 한다라고 하면 군에서 성능은 최소한 필요하니 단일 회전익기는 어려울것이고 민간에도 판매를 할려고 하면 틸트로터는 어려울것이니 결국 국과 민간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것으로 해야 수지타산이 적합할것 같네요
일단 시콜스키는 항속거리,속도, 탑승인원 등 모든 면에서 떨어지니 당연 탈락..벨에서는 이미 미군이 채택한건데 미쳤다고 한국에서 경쟁기종을 만들까 싶고 벨에서 기술협력? 기대하기 어려움..결국 갈곳없는 에어버스사랑 협력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이고 기술협력 측면에서도 가장 유리할거라 생각함
민수용으로는 몰라도 군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는 거 같은데 KAI는 하나 개발해서 군용 민수용 다 이용하고 싶을테니까 그런 입장이 반영된 거 아닌가 합니다. 아마 미국 업체는 협력을 해 줄수 있는데 해외판매는 내 허락맡아야 해 할거고 에어버스는 수리온처럼 니네 맘대로 파는 것도 허락할게 그러니 그 쪽으로 가는 거겠죠. 난 동축반전에 푸쉬로터 있는 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국산화~자체개발해야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체 개발이 답이다. 그리고 사실 이제는 헬기가 필요도 거의없다. 비싸기만하고 돈낭비고,쉽게 격추되는게 헬기다.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명확해졌다. 구지 한다면 국산화해서 국내 연구진 개발,기술축적하고,일자리창출하고 다른 무기개발에 도움이 되는계기가 될뿐이다.
ROC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최고속도가 500km 이상으로 정한다면 이건 틸티로터 방식외엔 아예 대안이 없습니다. 그외 방식은 별짓을 다해도 400km넘기도 버겁다는게 미국 차기 기동헬기 사업에서 증명 됐구요.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개발하기보단 이번에 선정된 벨러280 에 같이 사업 참여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꺼 같습니다. 여기에 조금 더 추가 하자면 벨러에 참여하는게 정말 현실이 된다면 지금 진행중인 특수전 헬기도 급한게 아니라면 여기에 같이 합쳐서 진행해서 파이를 키우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또 에어버스를 끼고 뭘 하려는 건....수리온 때 배운 것이 제대로 없다는 이야기죠. 개발비도 너무 적었고 날림으로 진행 했고 항공 산업이라는 것이 빠르게 빠르게 하자고 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실패를 통해서 경험치를 쌓아야 하는데...한국은 실패하면 퇴출시켜버리는 구조라...솔직히 한국이 항공 무기 선진국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KF-21도 록히드마틴에게 많이 배워서 이만큼이라도 했는데...중앙 동체 날개 구조 및 랜딩기어는 매우 어설프게 만들었어요. 나중에 실 무장 달고 작전 투입 하다보면 문제 많이 생길겁니다. KF-21이 실패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 할 수있도록 독려해줘야 하는데....한국은 그러기 힘들겁니다. 공군이 받아서 써보니 F-16대비 형편없는 물건이라는 말이 나오면 엔지니어들에게 엄청난 압박이 가해질 듯..
이거 차세대 헬기는 카이가 주도하게 하면 안됩니다 이미 2번의 실패가 있었죠 실패라는것이 수리온이나 LAH 를 통한 독자 헬기 설계 능력 축적을 실패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그 원흉인 에어버스와 협력하겠다 ??? 차라리 항우연 주관이나 한화 현대등 지금 UAM 개발 업체들 모아서 eVTOL 이나 이거를 하이브리드로 하거나 대형 전기모터 개발안되면 모터를 4개 대신해서 8개 달던 12개를 달던 헤서 체급을 키우거나 아니면 전기모터 대신 터빈엔진 4개를 달던 해서 이제 망하는 헬기 대신 새로운 첨단 산업에 선두 주자로 나설 기회를 잡아야지 언제까지 남이 주는것만 받아먹으면서 기술종속을 하려고 하는지 이햐가 안갑니다 이미 한화는 6인승 까지 개발했고 현대도 5인승 까지 개발 했고 SKT 는 소형이지만 하튼 업체들 많은데 이거에 돈추자해서 12인승 정도로 만들면서 속도만 빠르게 낼수 있게 됩니다 KAI 에게 질질 끌려갈 필요 없습니다
올해까지 어떤 형태의 헬기로 갈지 정한다고 하는데 우리군이 평양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항속거리를 가진 기종을 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후보군에 올려논 기종들중 우리군이 원하는 대로 평양까지 갈 수 있는 항속거리를 가진 기종은 틸트로터 밖에 없기에 아무래도 우리군의 차세대기동헬기도 틸트로터로 같거 같다는 말이 있는데 물론 이 것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는 아니라 정확한건 공식적인 발표가 나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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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쏘니피디의 농약헬기 같다는 말에 동의한다.
시코르스키 이중로터나 v-280 형태로 갈 줄 알았더니, 에어버스건 승하차시에 위험해 보이고 형태가 좀 조잡하지 않나
프로펠러가 너무 작아서 속도가 미국제만큼 빠를수 없을 것 같고,
이 구조에서는 프로펠러를 나중에 키울수도 없기때문에 나중에 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적을 것같네요.
미국은 구조상 더 빠른 속도로 계속 업그레이드 가능할 모델이고요.
버스회사 건 과도기적 모델인듯. 언뜻 봐도 엔진이 3개 이상이라 정비효율도 폭망이고 무거워서 항속거리도 크게 손해보는 모델임. 틸트로터 방식이 안된다면 미육군 경쟁에서 떨어진 록마 시콜스키 이중로터가 더 낫지않을까? 과거 md500 싸게 들여왔듯이 썩히느니 싸게 넘길것 같은데...
미 정부에서 막을걸?
썩어나도 싸게 넘길 애들이 아니예요. 먼저 답글처럼 미국정부도 허가안해 줄거임요.
@@snow_-man 요즘 애들 문해력이 떨어진다더니 정말인가봐... 댓글하나를 끝까지 읽는것조차 안되는건가?
엔진이 3개가 아니라
기존 헬기엔진과
테일로터 관계처럼
메인 엔진에 축으로
양쪽 푸셔로 연결된 구조입니다.
엔진에 테일로터 2개가
축으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레이서의 경우
이 테일로터가 2개가
푸셔겸 테일로터의 역할을 합니다.
엔진에서 푸셔쪽으로
이어지는 지지대 내부에
연결축이 들어갑니다.
2개의 푸셔의 추진량을
각각 다르게
조절해서 테일로터겸 푸셔의
역할을 하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현재 실증기 기준으로
400km/h
조금넘는 속도가 난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점은 차세대 헬기중에
가장 구현난이도가 낮고
상대적으로 연비가 높다고 하네요
@@낙천-b5s 고맙습니다.
솔직히 한국군이 한국에서의 작전만 생각한다면 시콜스키의 디파이언트가 가장 적합하지요.
우리나라의 산악지형에서의 측풍에 강하고 속도도 그 정도면 전장의 종심이 짧은 우리나라에서는 충분한 속도지요.
기술 또한 이미 입증된 기술이고 우리가 ka32를 통해서 사용한 경험도 충분하구요.
다만 수출까지 염두를 둔다면 유럽을 대상으로 할 때에 좀 더 높은 속도를 요구한다면 동축반전의 기체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인데 그 이상의 요구를 한다면 틸트로터 밖에는 비행특성을 보아 그 외에는 아직은 답이 없는 상태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축반전기체에 추진 프로펠러의 능력을 강화하고 동체의 양력을 증강하기 위해 날개겸 무장장착베이를 설치하고 일정 속도의 이상으로 넘어 갈때에 동축반전 프로펠러가 양력을 발생시키는 변환을 발생하는 방식의 개발이 더 나을 듯 합니다.
틸트로터는 이상하게 신뢰가 안가거든요,
문득 예전 어떤 너튜브에서 듣기로는 동축반전로터의 문제점이 동출반전로터의 구성품들이 헬기안쪽까지 많은 공간을 차지해 버려서 공간 효율성이 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죵
@@유기홍-j3e 제 생각에는 내부공간의 침범으로 내부 공간 효율이 꽝인것은 맞겠지만
우리나라 산림청에서는 동축반전이 산간지역에서 활동이 원활해서
좋은 기종으로 생각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지보수나 그외는 논외로 치더라도
산림청에서는 산간지역 기상악화에도 원활하게
이용 가능해서 좋아 한다고 알고 있는데
회전익기를 군에서만 도입해서는 규모의 경재가 즉
비용 대 효율이 안좋으니 민간 판로를 생각 해서라도
동축반전 회전익기가 좋을것 같습니다
군용 단일 목적으로는 우리는 힘들것 같습니다
타국 판매를 생각 한다고 하면 동축반전도 힘들겠지만 일단 국내에서라도
통일을 한다라고 하면 군에서 성능은 최소한 필요하니 단일 회전익기는 어려울것이고 민간에도 판매를 할려고 하면 틸트로터는 어려울것이니
결국 국과 민간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것으로 해야
수지타산이 적합할것 같네요
푸시 프로펠러 방식은 드파이언트X 방식의 이중반전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수리온에서
그렇고도 다시 에어버스랑 할려고 하다니..
솔찍히 수출성과나
이런걸 봐도 헬기는 미국제.이탈리아제가
갑인데..눈앞에 있는것만
따라가다가 또다른 😢
에어버스 저디자인은
군용으로는 솔찍히 꽝이다.
수리온 사고 고작 1건.
블랙호크는 사고 셀수도 없다.
전 시콜스키가 가만 있지 않고 뭐라도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에어버스 속타게 만들게 그래야 우리도 좀 떨어지는게 크지 않을까요?
그쵸! 내 생각에도 시콜스키의 이중로터가 더 좋아보이는데...
시콜스키랑 하는게 맞지않나 킹스텔리온 생산도 하고 fara사업 엎어진거 받아 먹을 기회인데 에어버스기종은 전장에서 부적합해보임
미의회에서 딴지건다. KF-21때를 잊었음?
@@snow_-man 대체 아는게 뭐야?
@@snow_-man 헛소리는 시콜스키이야기를 하는데 댓글 앞만 보고 에어버스타령하는 능지떨어지는 사람이야기고...
@@snow_-man F-35 도입때 4대 핵심기술 이전 약속받은거 일방적으로 엎은걸 모른다고?
딴지건다
에어버스 방식은 민간용은 몰라도 군용으로 거리가 멈
양 옆구리에 달린 로터 피해서 긴급탑승 하려면 후방램프라도 달아야겠네
이제 유럽제 특히 프랑스 꺼는 안녕 !절대로 협업하지 말아라
나도 첨 보는 순간 농약헬기가 떠 올랐음
디자인만 보면 저게 어떻게 차세대가 기동헬기야 구세대 기동헬기지
저기서 디자인 좀 바뀌어봤자지
기대도 안 됨
제 생각에는 틸트로터 개발 비용이나 여러 문제로 어렵다면 최소한 동축반전 헬기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 모델은 에어버스에서 수십년전에 나온 모델인데..에휴 저 모델 헬기는 팔리지도 않고 수요도 없고…또 카이,방사청 호구짓 하는구나..
에어버스처럼 날라왔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러면 과거 에어울프 컨셉으로 가는것이 더 멋있지 않을까?
일단 시콜스키는 항속거리,속도, 탑승인원 등 모든 면에서 떨어지니 당연 탈락..벨에서는 이미 미군이 채택한건데 미쳤다고 한국에서 경쟁기종을 만들까 싶고 벨에서 기술협력? 기대하기 어려움..결국 갈곳없는 에어버스사랑 협력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이고 기술협력 측면에서도 가장 유리할거라 생각함
민수용으로는 몰라도 군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는 거 같은데 KAI는 하나 개발해서 군용 민수용 다 이용하고 싶을테니까 그런 입장이
반영된 거 아닌가 합니다. 아마 미국 업체는 협력을 해 줄수 있는데 해외판매는 내 허락맡아야 해 할거고 에어버스는 수리온처럼
니네 맘대로 파는 것도 허락할게 그러니 그 쪽으로 가는 거겠죠. 난 동축반전에 푸쉬로터 있는 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샘플 기체는 에어버스 X3에서 승하차시 치명적인 위험성을 개선하기 위해 사이드 로터를 후미로 이동시켰네요.
이보다는 지상에서는 물리적으로 회전을 멈추게 하는 구조적 설계가 적용돼야 안전할것 같으며 속도면에서는 동축반전식 X2를 앞지른바 있습니다.
헬기 레펠 할때 바람 불면 병사들 갈아버리기 딱 좋아 보이는데.. 전장 환경에 엄청 영향 받을거 같은데.. 바로 내려가는 거면 몰라 그 장소의 환경이 어떨줄알고 .. 내려갈때 알피지 날아와서 회피 기동 하면 바로 병사 갈겠네요.
대한민국 장군 마인드가 병사는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한다고 하는 인간들이니 안전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죠..
믹서기
모양을 떠나서 사이드 프로펠러가 저렇게 넓으면 격추되기 겁나 쉬울 듯...
10년전 인가 만든 틸트로터 무인기 사장 됐는데 유인기 버전으로 만들지는 못하나요? 매우 아까우데요 ...
전방 에서 총으로도 요격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네요. 잘 보이네.
에어버스 레이서는 측방 기관총 사격시 프로펠러 맞출수도 탑승시도 위험해보인다
이제는 국산화~자체개발해야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체 개발이 답이다. 그리고 사실 이제는 헬기가 필요도 거의없다. 비싸기만하고 돈낭비고,쉽게 격추되는게 헬기다.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명확해졌다. 구지 한다면 국산화해서 국내 연구진 개발,기술축적하고,일자리창출하고 다른 무기개발에 도움이 되는계기가 될뿐이다.
자체 개발 능력 없으니깐. 수조원씩 주고. 사오는 거잖아..
V280 벨러 추천
미국은 미정부에서반대 버스는 디자인과 성능이 맘에안들고 어떻게 해야 돼나요
초기에 메일에2개 구입넣엏는데 수신자 메일서버 문제로 실패
두번쩨도 동일실패 됬다고 뎃글에 올렀더니 서버문제없다는 응답에
뎃글에 이메일 달라해서 뎃글달았는데 답글메일 오는거없음요
장롱티셔스 위안삼아 모자두개 신청했었는데 이두저두 안되니 ㅋ 이것두 저것두 포기?
혹시 한정제품이라 가입보다 일반구독자는 후자 ?
다른분들 메일은 문제없이 잘오는데 왜 님 메일만 안올까요? 안상오님 메일 주소 이 댓글에 다시 달아주세요. 제가 직접 메일 보내겠습니다
저거 승하차 잘못하다가는… 몸이 두조각 나겠네요
에어버스 저헬기 진짜 병맛같네 ㅋㅋㅋ 저거사주면 호구인증이다
버스회사 반대요...콧구멍하다가 이제는농약헬기?
아....
날리면 형한테 좀 더 퍼주면 기술이전 해주지 않을까? 미국 기술력은 어마 어마 하던데, 가정집 같은 조그마한 회사에서도 몇 십조 버는 회사가 포기한 영일만에서 세계최고 품질 최대 매장량의 석유를 찾아내던데. 반드시 미국과 손잡아야 한다
소대별로 드론 칼구스타프무반동총지급해야합니다 무인기 대량 생산해서 배치해야합니다 무인 수상함. 무인 잠수함도 많이 양산배치서둘러야합니다
프랑스 … 유럽의 차이나…. 참 믿음 안감…
어차피 미국제는 기술통제 걸리고 한국이 수출,개량하는것도 허락 받아야하기 때문에 미국제는 걸러야되는게 맞음.
생기건 그래도 나쁘지 않아보임, 외부 연료통을 상부쪽 날개?에 달고 하부쪽은 무장을 달고 하면 공격형으로 무장파이런 달기에도 유용하겠네요.
차기헬기 시콜스키 보잉 합작 동축반전 프로펠러 좋은데 보잉 죽쓰고 있는디 기술팔아요!!! 물건 한번만들어 볼끼유 😊😊😊
👍👍👍👏
그 동안
동축반전 헬기 아니었나요?
최근에는 틸트로터로 방향을 잡은듯 했는데 어디서 버러지같은걸 또 주워왔네요
ROC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최고속도가 500km 이상으로 정한다면 이건 틸티로터 방식외엔 아예 대안이 없습니다. 그외 방식은 별짓을 다해도 400km넘기도 버겁다는게 미국 차기 기동헬기 사업에서 증명 됐구요.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개발하기보단 이번에 선정된 벨러280 에 같이 사업 참여하는것도 한 방법이 될꺼 같습니다.
여기에 조금 더 추가 하자면 벨러에 참여하는게 정말 현실이 된다면 지금 진행중인 특수전 헬기도 급한게 아니라면 여기에 같이 합쳐서 진행해서 파이를 키우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미국이 참여를 허락해 줄리 없지요.
우리도 틸트로더를 가고 싶지만 기술이 없는데다가 미국이 우리나라가 틸트로더 기술을 가지는 것을 허락해 줄 리도 없기 때문에 대안을 고민하는 거라서요.
미국은 기술이전 절대 안해줌 그냥 미국거 조립생산이나 하라고 함
시콜스키 딱이구만 그런대 갑자기 에어버스?
생긴거 부터 영 아닌대 동축반전이 한국에
어울릴거 같다.
헬기는 유럽하고 뭐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록마기술가져와서 이중빈전로터 헬기로가는게 좋지 저건 아무리봐도 속도도 안나고 앞으로의 전장환경에도 적응하지 못할껍니다 카이는 정신차리고 빨리 이중반전로터나 틸트로터로 방향선회 했으면 합니다 저런 이상한데 돈투자하지말고 그리고 이중반전로터 기술이 성숙되지 않았다는 말은 잘못된겁니다
미국제품은 미정부에서 기술이전 불가라고 하잖아요!! 그냥 미국거 조립생산이나 하라고 ㅋ 다음세대 헬기 먹을거리 끼어들지 못하게 하는거죠
@@nemocap7k375 그렇다고 프랑스제는 아니죠.... 아니 안그래도 수리온 계통으로 온갖 피볼꺼 다 봤는데 또요? 하려면 이태리+영국인 아구스타하고 하는게 맞지않나요?
@@nemocap7k375 어차피 헬리콥터는 수출 못해요. 현실을 인정하고 그냥 최신헬리콥터 라이센스 생산하는게 현실적입니다. 수리온, LAH대신 블랙호크, 라코타가 라이센스 생산이었던 것이 훨씬 좋았겠죠.
농약헬기에 뿜었습니다...ㅋㅋㅋ
제 헬기는 전투용 & 병력수송력은 정말 아닌듯...
수송용이면 지금 핼기들 성능도 충분한데
뭘 저리 복잡하게 비싼 기술 집어 넣으려는지 모르겠음
에어버스 모델은 미국 경쟁기종에 비해서 기술 난이도나 성능이 떨어지는 KAI만을 위한 모델 같습니다! 기술이전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국가의 미래를 위해 기술평가는 엄격하게 해야 합니다!
또 에어버스를 끼고 뭘 하려는 건....수리온 때 배운 것이 제대로 없다는 이야기죠. 개발비도 너무 적었고 날림으로 진행 했고 항공 산업이라는 것이 빠르게 빠르게 하자고 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실패를 통해서 경험치를 쌓아야 하는데...한국은 실패하면 퇴출시켜버리는 구조라...솔직히 한국이 항공 무기 선진국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KF-21도 록히드마틴에게 많이 배워서 이만큼이라도 했는데...중앙 동체 날개 구조 및 랜딩기어는 매우 어설프게 만들었어요. 나중에 실 무장 달고 작전 투입 하다보면 문제 많이 생길겁니다. KF-21이 실패하더라도 다음에는 더 잘 할 수있도록 독려해줘야 하는데....한국은 그러기 힘들겁니다. 공군이 받아서 써보니 F-16대비 형편없는 물건이라는 말이 나오면 엔지니어들에게 엄청난 압박이 가해질 듯..
전투기헬기라기보단 이동수단으로 쓰면 좋겠다 KAI하고 합작해서 디자인 고려하고 개량했으면 좋겠다
디파이언트 좋아보이던데 우리 힘으로는 안되나 .....?
기아박스 불량 으로 인한 사고는 어떻게 해결 했어요?
기어박스 국산으로 변경했어요
저거는 옆에 거너를 못태우겠네
기동헬기라 필요가 없는건가?
사람들 태울때 미니건으로 지원 사격은 안되겠네~😢
에어버스랑 사업해서 만든것중에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는데 또 그지같은거 가져올라고? 국방비, 국방력 그만 좀먹어라
저럴거면 그냥 나가리된 디파이언트 라이선스 생산하는게 낫지 ㅋㅋㅋ
컨셉 자체가 조잡한 하지 말아야 할....
대세는 틸트로터..
역행 할수는 없는법;
프랑스는 쫌... 정비성, 부품비등 유지비 폭탄? 소니피디님의 농약헬기 같다는 말에 저도 동의, 틸트로터로 가야할것 같은데... 회전익(메인로터)이 있으면 속도 제한 이있다고 들었는데...
성능이나 정비면에서 동축 반전 방식이 우수하다. 스콜스키(록히드마틴) 것으로 채택해야함
이 사업한다면 KAI 민영화 추진해야 됩니다 수리온 있는데 탑승인원 차이도 없는 이런 등_신사업 할 필요가 없는데 그냥 대형헬기사업이나 잘하는게 낫겠네요
모자주시면 감사합니다!
에어버스 헬기 완전 장난감 디자인 입니다.
농약헬기에서 뿜음 ^^
카이는 무인기 같은 건 개발 안 하나요? 앞으론 무인기 시대인데..왜 유인기에만 몰두 하는지 모르겠네요.
두 번이나 기술도입해서 헬기 개발했으면 이제는 독자 설계해서 개발할 때가 된 거 아니었나요? 처음엔 기술이 없어서 어쩔 수 없다더니 차세대 헬기도 그런 꼴이네요. 실망스럽습니다.
이거 차세대 헬기는 카이가 주도하게 하면 안됩니다 이미 2번의 실패가 있었죠 실패라는것이 수리온이나 LAH 를 통한 독자 헬기 설계 능력 축적을 실패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그 원흉인 에어버스와 협력하겠다 ??? 차라리 항우연 주관이나 한화 현대등 지금 UAM 개발 업체들 모아서 eVTOL 이나 이거를 하이브리드로 하거나 대형 전기모터 개발안되면 모터를 4개 대신해서 8개 달던 12개를 달던 헤서 체급을 키우거나 아니면 전기모터 대신 터빈엔진 4개를 달던 해서 이제 망하는 헬기 대신 새로운 첨단 산업에 선두 주자로 나설 기회를 잡아야지 언제까지 남이 주는것만 받아먹으면서 기술종속을 하려고 하는지 이햐가 안갑니다
이미 한화는 6인승 까지 개발했고 현대도 5인승 까지 개발 했고 SKT 는 소형이지만 하튼 업체들 많은데 이거에 돈추자해서 12인승 정도로 만들면서 속도만 빠르게 낼수 있게 됩니다 KAI 에게 질질 끌려갈 필요 없습니다
군용헬기로는 디자인이 머같긴하네요
솔까 딱봐도 안팔릴헬기 덮어씌우려는느낌
카이의 헬기사업들은 갈수록 헬파티 될듯 .
차세대 초고속 최첨단 드론이 필요할듯......
시콜스키 동축반전으로 가라!
미국도 안산걸 한국 혼자 감당 못함
미국은 기슬이전 절대 안해줌 조립생산만 허용함 미래 헬기 시장 참여 못함
미래의 모습이 차츰 보이기 시작하는구나
국산 개발 해야 한다
그래야 수출 하는데
제약. 없이 할수가
있다
에어버스컨셉은 좀 별로고..차세대 기동헬기를
이중로터+소형 제트엔진 컨셉으로 개발해보는건
어떨지요 ㅎㅎㅎ
그냥 생각해봤네요^^
올해까지 어떤 형태의 헬기로 갈지 정한다고 하는데 우리군이 평양까지 한번에 갈 수 있는 항속거리를 가진
기종을 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후보군에 올려논 기종들중 우리군이 원하는 대로 평양까지 갈 수 있는
항속거리를 가진 기종은 틸트로터 밖에 없기에 아무래도 우리군의 차세대기동헬기도 틸트로터로 같거 같다는
말이 있는데 물론 이 것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는 아니라 정확한건 공식적인 발표가 나봐야 알겠죠.
그냥 보면 그냥 적당히 현재 기체에서 우려먹으려는 설계같은데.....
곰곰히 생각해 봐도 우려먹는 거 같습니다.
차세대인데 투자 호구 당해도 이런 제품에 했다가는 두고두고 창피까지 당할 거 같네요.
미국에선 기술이전을 받을 수 없으니 어쩔수 없네. 😢
측면 로터는 넘 위험해보이네
V-280이 더 좋지 않나? 에어버스는 조잡해보이고 유지비도 많이 들거 같고 거기다 양옆 프로펠러에 사람이 많이 죽을거 같은데
그러나에어버스의 nh90이 호주와독일등 퇴출되고있는상황에 또에어버스와손을잡고개발을한다고요 lah개발에에어버스와 손을잡고개발한것을아는가 수출도안되는 에어버스와 개발을하는가
동축반전으로 가야하는데... 이륙중량을 늘려야하는데... 10년 지나면 소방헬기 모두 교체해야하는데..
두분. 혹시 알콜중독 아니십니까?
방송 끝나면 항상. 술드시는거 같습니다^^^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이중반전 항공기가 더 유리할거 같은데...
옆에 프로펠러에 긴급상황에 군인들 빨려들어갈듯...
착지때 프로펠러 위로 올려놔야...
착륙시에는 멈출 테고,
헬기 레펠시에는 한쪽만 가동해서 반대편으로 내리겠죠.
뭘 드셨을까?
보여😅
에어버스는 디자인이 다~~ 구려~~!
모양이 영~ ~ ~ 아니네요.
먼저는 고릴라 코 구멍 이더니! 전위적인 모습을 원해요. 멋있고 성능 좋은 것이 잘 팔려요.
헬기국산화 하지맙시다. 국산이라 뵈주는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수리온 개판쳤으면 이번에는 그냥 지금 세대 헬기라도 직접 우리 손으로 설계하고 만들어야지 이번에도 기술 그것도 별 좋지도 않은 이상한 기술을 사오는게 말이 되나요?
자주국방을 방해하는건 반역이다
저 따위 것 만들 돈에 드론이나 제대로 만들고 대량 생산할 생각 해라.. 아무리 부패해도 중국산 택갈이하고 국방부에 드론을 납품하는 게 이게 제대로
된 나라냐?
유럽 짱앙 꼬올라 와 는 더이상 협업 좀 안했으면 하는데,,
꼭 대형업체하고만 제휴해야하나? AVX나 카렘같은 업체는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아도 나름 괜찮아 보이는데...
돈이 없어서 버스회사하고 한다고 생각들은 안하세요.수리온이 딱 그 돈없는 사업이었는데
저정도 괴이한 임시 변형은 한국도 되지않냐? 그렇게 통수맞고 뭘또 에어버스여.
산행을 하자고 했을때 5명밖에 안와 삐져서 집을 갔단다. 어디 이번 식사에는 몇명이나 오나 보자.
방산비리가 있는건가?
모자 디자인 시즌별로 내면 잘팔리것구마
서버가 안좋아요? 모자구매 메일 또 실패라내요
받는 사람이 속한 메일 서버의 문제로 메일이 전송되지 못했습니다.
네이버소식 ㅠ
티셔스 장롱속 처박기 위로가 될까 했는데 역시 모자도 포기해야 하느가보네요
서버 문제라고요? 네이버 개인 메일이 문제가 있을리가 없을텐데요? 메일주소 확인을 다시 잘해보십시요
이 디자인은 군용으론 아닌거 같다
농약헬기가 딱 맞는 말이다.너무 허접하다.
그래도 차세대 핼기인데 이렇게 허접해서야 되겠냐?
그냥 틸트로터로 가자..
벨러같은 틸트로터가 대세인데 또다시 구식 에어버스
저거 선정하면 리베이트 얼마 쳐 받기로 했길래 ㅋㅋ 결국 가져오는 기술은 '차세대' 1970년대 단종품 기술일듯 ㅋㅋ
박스윙 디자인
자이로다인, 자이로콥터 스타일
에어버스 저 모델이 민수형으로 안전지시 받고 타고 내리는건 문제 없겠지만 군용으로 훈련 제외하고 전시에 양날개에 사람이 치여 대형사고 날수 있겠다고 말이 나온 모델입니다
푸시 프로펠러 위치를 뒤로 이동시킬수 있고 안전커버를 쉬울수 있겠죠
로터 방향이 후방으로 옮겨져 날개(?)가 가드 역할을 하는 방식으로 바뀐 듯 하네요. 그 목적인지는 몰라도 날개가 복엽식 디자인.
Rcs는 폭망각 일것 같고
기동훈련 외엔 쓸일이 정말 없을 듯
인명사고는 뉴스 단골 소식 될까 우려 됨
이륙할때는 추진프로펠러는 작동안함. 초고속때 끄고 켜고아니면 주 로터로만으로도 비행가능.
이중반전도 아니고 테일로터도 없는데 주로터만 비행이 가능해요?
저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속도 좀 나올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