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발전기 터빈을 세계에서 5번째로 생산합니다. 항공기제트엔진은 발전기 터빈 축소판 소재와 설계 부분이 조금 다르면 두산 소재.설계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화는 조립.성능평가하는 기술을 갸지고 있지 소재 설계기술은 없습니다. 한화가 아니라 두산은 KIA와 항공엔진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항공 지금의. KF16면허 생산부터 kai동체조립기술은 사천공장이 엔진 시험, 검증 ,평가시설이 있는 공장이 기술 성숙도가 높지만 삼성항공 창원공장에서 항공기 엔진 조립생산 노하우. 쫌 있어는데 한화인수되어 설계기술 및 ge. F414 및 F110엔진은 휘트니프랫으로 부터 좀. 얻은 기술을 기반으로 열심히 공돌이들 갈아 넣어서 소재. 및 설계노하우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이미 SS-760K , SSE-750K , SS-961K 등 순항미사일 및 유도무기용 터보제트 엔진을 개발한 바 있고 천룡 국산 공대지 유도미사일용 엔진도 한화에서 개발해 공급할 예정입니다. 유도무기용 엔진 뿐만 아니라 무인기용 5500 lbf 엔진 또헌 한화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화가 단순 조립 능력만 가지고 있다는 건 오해입니다.
두산은 독자개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한화는 GE와 협력해서 준비하고 있고 가스터빈에 대한 개발&생산&납품&운용에 대해 두산이 경험이 있고, 한화(구 삼성)는 항공기용 엔진 (GE,P&w기타등등)에 대한 조립생산 경험이 있고 두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한화는 GE사의 노하우&조립생산 능력 두산은 소재,냉각기술, 각종 실험데이터 협업을 통해 좋은 물건이 나왔으면 하네요
두산이 항공엔진쪽 경험은 없기도 하고 항공기 엔진은 수요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냥 서포트 하면서 계약금 받고 치우려는 것 같네요. 추가로 뭘 더 개발해야 한다 해서 기술확보하면 좋은게 좋은거고.. 민항기 개발이야기가 나오면 또 몰라도 방산은 일반적으로 투입 비용 대비해서는 돈이 안나오는 분야라 한화처럼 방산 몰빵하다시피 하는 회사가 좀 특이한겁니다.....
현재 항공 엔진 생산국은 모두 가스터빈 엔진 생산국 이라는 점 인데 기술적 특성이 유사하기 때문이라합니다. 두산의 가스터빈엔진 독자 개발력은 단순 조립 한화에 비한 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한화의 해외 협력 개발은 과거 경험 처럼 여러 면에서 종속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삼성항공->삼성테크윈->한화테크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회사명 바뀌면서 PW사 엔진을 GE로 바꿨는데 동일한 시리즈 엔진을 같은 국내 회사가 조립했는데 하나는 문제있고 하나는 문제 없는 상황입니다. 잘못하면 조립한 국내 업체가 서로 다르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설명을 안대표님께 부탁드립니다~😅
전투기 엔진을 기사를 찾아본 사람들은 알꺼에요. 한화는 조립밖에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한화는 개발 가능하다고 언플만 하고있음. 두산이 양아치 기업인건 맞지만 선박터빈기술이 있고 그걸 발전시키면 전투기 엔진 개발에 도움이 될수 있죠. 두산이 오히려 개발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습니다.
한화는 홍보에 돈 사용하고 언론전 하는것 확실하니 여기저기 자료가 많은것 같고 두산은 가스터빈 중심으로 소재와 개발과 실험 가능한 장비로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방위산업청이 두곳을 조율하겠지요. 두산에서 터빈만들고 한화가 조립생산을 하겠지요. 점차적으로 무인기에서 발전해서 유인기로 가겠지요. 한곳에서 모두 하는것도 아니고 수입하는 부품들도 있을것이라고 점차 국산화율도 높이겠지요. 국산화도 수요가 계속있어야 가공 생산하는 중소기업들도 계속 생산할려면 GE 와 협력해서 공동개발로 T50같은 개발 형태가 되겠지요.
한국형 F-414엔진은 F-414EE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F-414EE(17000파운드에 최대 26000만 파운드까지 가능함)는 엔진의 외형은 그대로 유지한 체, 내부의 핵심코어부품과 터빈 블레이드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TIT를 높인 모델입니다. 현재 GE는 재무 상태가 양호하지는 않기 때문에, 지금 GE는 F-414EE 엔진 개발을 할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게 성사되면, 우리는 차기 스텔스 전투기에 필요한 엔진을 확보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한국의 엔진 기술은 큰 도약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미국정부가 한국의 기술이전 요구를 들어 줄 것인가?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곧 출범할 2기 트럼프 행정부의 성향을 파악 해야 합니다. 2기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우선주의, 세계경찰국가의 포기, 중국 견제 등을 내세울 것이며, 미국의 첨단 기술의 이전에 대해서는 아주 부정적일 것입니다. 예컨데, 트럼프는 선거기간 내내, 한국, 대만의 반도체 기술이 원래 미국의 반도체 기술이라는 말을 할 정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트럼프는 선거기간 내내 미국해군력을 증가시키겠다고 공약 했으면 , 대통령으로 당선 된 후에는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서 군함건조 및 군함정비에 관해서 협조를 구했습니다. 현재 미 해군의 군함을 건조해줄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따라서 한국은 미국과 협상에서, 미국의 군함건조 및 군함정비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대신 GE의 F-414EE의 생산 및 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요구 해야 합니다. 물론 기술이전의 범위에 대해서는 엔진 전체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핵심기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처음으로 개발하는 전투기엔진 개발에 있어서, 한화(조립생산능력)와 두산(소재, 냉각기술, 실험 테이터 등)이 협력해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에 따른 과실도 형평성 있게 배분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차기 엔진개발을 한화와 두산이 각각 할 수 있게 , 한화는 두산에게 조립생산능력을 익힐 수 있게 해야 하며, 두산은 한화에게 소재, 냉각기술, 실험 테이터 등을 익힐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마지막 의견은 안하는게 좋았네요. 각자가 잘할 수 있는것만 하는게 빠르지 서로에게 자기것을 줄 필요는 없지요. 한화는 조립생산능력으로 조립하고 두산은 소재,냉각기술, 실험 데이터등으로 엔진 부품을 제공하고 제공된 재품을 한화가 조립하면 테스트해서 완성품 테스트를 하면 되겠지요. 그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
@@yongkim5826 많이 공감합니다. 기업의 첨단기술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ㅇㅇ기업의 기술의 테이터가 더 가치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주국방이라는 대의명분이 있다면, 고급기술을 제외한 초급, 중급 기술은 공유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초급, 중급 기술은 시간, 비용을 조금만 투자하면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GE, 미국정부와 협상이 잘 되어서, 한국에 이전되는 엔진기술은 두산이나 한화가 공평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현재 두 회사가 모두 지향하는 바가 각각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한화에어로는 생산(면허생산이긴 하지만)에 강점이 있는 반면 두산은 자체 개발 터빈 엔진이 발전용이므로..... 갠적으로 엔진은 설계와 소재 기술이라고 보는데..... 두 회사 모두 한참 모자라는 수준이라 생각됨. 설계에선 두산이 그나마 강점이 있으나 걸음마 수준이고, 소재는 현 선진국 엔진의 출구 온도가 1,800도라는데, 우리나라는 현재 1,500도 수준으로 300도정도 뒤처져 있음. 소재 기술 100도 따라가는데 10년 걸린다 함. 따라서 자금이나 기술을 투입해 왕창 따라 잡으려면 자금과 기술, 기업의 집중이 답!!! 두 회사를 통합하거나, 협력하거나.... 원팀으로 가는 것이 지름길이라 봄.
위에서 얘기한 바를 내 생각으로 정리해 보자면, 한화가 GE의 디자인을 가지고 두산의 소재로 부품을 만들어 조립한다는 것 같군요. 그래서 한화는 GE에 얼만큼의 지분이나 라이센스를 넘겨줘야 할까요? 이런방식은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 같군요. 빨리는 만들수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 기술 종속적이 되고 수출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개조도 쉽지 않을 테구요. 원천기술기업이 마음대로 고치라고 허락하지 않을테니까요. 한화는 주관사라기 보다는 단순조립업체로 만들고 주된 개발자는 두산이 해야 됩니다. 이렇게 진행한다면 국민들은 참 실망하겠네요.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긴가민가하며 대단히 궁금했거든요. 정부로드맵이 핵심이지요. 그렇다면 40년대 완성이 그나마 현재론 정답인 것 같습니다. 40년대라니 좀 서운한 사실이나 현실은 현실이지요. 제가 아는 엔진개발사도 요점 정리 잘 해주셨고 넘 관심 주제라 2번 돌 려 봤습니다. 슈피디님 국밥 한끼 값 쏩니다! 담 촬영때 꼭 같이 뜨끈하게 드시길바랍니다!! 두분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슈퍼소닉¿¿¿¿¿ 무슨 내용인지 장황하게..... 일목 요연하게 정리된 내용은 없고 시간 늘릴 목적인지 장황하게 지난 60년대부터 4~50년간의 지난 이야기... 그것도 정리해서 간략하게하면 좋을텐데.... 정작 엔진 개발 관련 로드맵에 대한 내용은 1,2분 정도의 분량!!!!(그냥 쓱 지나가는) 점점 더 시청하기가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관심있는 덕후로써 애정 어린 지적이니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를........
요번에 우리나라에서 선정한 브라질 수송기 같은 경우도 그 엔진은 독일, 미국, 일본 업체들의 합작품이죠. 결국 우리나라도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될거라고 봅니다. 항공기 엔진 시장이라는게 시장진입이 만만치 않은 레드오션이라... 다만 그 사업 수익성을 유지하는 건 한화보다는 두산 에너빌리티 같은 업체에서 운용하는게 더 사업 지속성 측면에서 유리할거라 봅니다. 결국 군용 항공기 엔진이라는게 터빈 동력 시장에서 보면 특수한 시장이고 경제성을 확보하고 유지하기가 만만치 않죠. 미국 같이 애초에 자국군의 수요자체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물량이 확보될 수 있는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군용 항공기 엔진만 갖고 그 사업부문의 경제성을 유지하긴 쉽지 않을 겁니다. 결국 민간 시장의 대규모 수요가 밑에서 받쳐줘야 수익도 괜찮게 유지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할 비용도 확보하기 용이할텐데 그러려면 민간 터빈 발전 시설 쪽으로 팔아먹을 품목이 기반에 깔려있는 두산쪽이 아무래도 유리할터라...제트엔진 사업 부문을 주로 운용하는게 록마나, 보잉, 에어버스 같은 항공기 제조 업체들이 아닌 ge나 롤스 같은 업체가 맡아서 굴리게 된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라고 봅니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중국 유럽 연합등 우리보다 훨씬 앞서간 기술임. 예를 들어 나팔 무시못함. 자체 엔진에 자체 전투기 프레임에 자체 무기에....여기에다가 핵 탄두를 장착한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하는 국가. 우리도 자체 엔진에 핵추진잠 수함에 핵을 만들어야...200여발에서 300발만 딱 갖고 있으면 됨.
기업 생태계를 모르는분들이 많으시네. 여러분이 타고다니는 자동차 안의 주요 부품들은 맨땅에 헤딩으로 개발한걸로 아시나요? 이미 만든 업체의 기술(최신은 아니더라도)을 사오다시피하여 시작했었고, 그길이 빠른길인데..두산이든 한화든 돈 투자하면 다 만든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방산쪽이고 결국 미국 도움 없이는 불가한 수준일텐데. 한화가 중심에서 요구 사항을 정리하고 두산에 내려주는 구조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무기개발 및 수출은 미국의 승인이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서 제일큰 삼성이 미래가 없는상황에서 미래사업은 무기수출과 원전사업뿐이 없는데 좌파정부가 들어서면 미국에서는 절대 도움을 안주겠죠 기술을 주는족족 중국으로 넘어갈테니... 정말 답답하네요 국내정치 상황이...
제 개인적 사견인데 물론 틀렸다고 생각도 되지만요 이미 전투기 엔진은 개발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미국이 미사일 개발 제한거리 해제 하고 얼마뒤 현무개발 소식 알려왔습니다 미국이 미사일 개발 제한거리 해제해 주자마자 현무개발완료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즉 주변 강대국들 자극 안시키려고 일부러 하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한화에 너무 몰리는게 불안해요. 한화 오너 일가의 인성이 과연 국가 안보의 중요한 부분을 너무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과연 옳은지 정말 심히 걱정됩니다. 폭력배에 야구방망이 동원하던 폭력배 일가인데 이제 무기까지 쥐어주면 무기들고 나라도 먹겠다고 하고도 남을 인성의 가족들인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사람은 안변하거든요.
전체 기술력은 두산 이 좋다고 핵심 개발.....소재개발 실력 .... 어젠다 빼앗기고 듣보잡 한화 ....조립기슬 OEM 실력.... 체계통합?? 두업체가 상생 하길 ....장기적으로 보면 두산은 기슬 .독자개발약량 ..협력미명하애 기술협업허면 한화 의 잡식 본능애 맛 갈것 .. ... 두산은 힘들지만 정말 박승직 상회 업의 변화 독자적인 재조역량 가져야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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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오로지조립의 대가 ,두산이 제트앤진 만큼 어려운 발전 터빈을 만들었고 소재도 대단한 개발의 결과로 볼때 두산이 더빨리 완성 할것 같네요
두산은 발전기 터빈을 세계에서 5번째로 생산합니다. 항공기제트엔진은 발전기 터빈 축소판 소재와 설계 부분이 조금 다르면 두산 소재.설계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화는 조립.성능평가하는 기술을 갸지고 있지 소재 설계기술은 없습니다. 한화가 아니라 두산은 KIA와 항공엔진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항공 지금의. KF16면허 생산부터 kai동체조립기술은 사천공장이 엔진 시험, 검증 ,평가시설이 있는 공장이 기술 성숙도가 높지만 삼성항공 창원공장에서 항공기 엔진 조립생산 노하우. 쫌 있어는데 한화인수되어 설계기술 및 ge. F414 및 F110엔진은 휘트니프랫으로 부터 좀. 얻은 기술을 기반으로 열심히 공돌이들 갈아 넣어서 소재. 및 설계노하우 개발하고 있습니다.
@갱남싸나이 그렇군요 우리만 그렇게 생각 하는게 아닌모양 이네요 두산과 카이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엄청 되네요
한화는 이미 SS-760K , SSE-750K , SS-961K 등 순항미사일 및 유도무기용 터보제트 엔진을 개발한 바 있고 천룡 국산 공대지 유도미사일용 엔진도 한화에서 개발해 공급할 예정입니다.
유도무기용 엔진 뿐만 아니라 무인기용 5500 lbf 엔진 또헌 한화에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한화가 단순 조립 능력만 가지고 있다는 건 오해입니다.
@ggreu_ggreu4285
항공엔진과 미사일엔진은 추진원리가 달라요
항공엔진에는 터빈이 있고 미사일엔진은
액체.고체연료 추진방식입니다
두산은 소재부터 설계까지 가능하다는데
두산이 해야 맞지.
두 회사 모두 장점이 다름...
두산이 터빈 엔진 먼저 개발했지만, 한화는 해외 제트엔진 OEM 오래 했고 소재 기업 인수하고 있음.
각각의 장점을 합칠수 있냐가 관건.....
기술을 모아서 같이 만들고 회사 합병을 하던가......
Oem 은 아무나 설비 깔아주면 할수있음
두산은 독자개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고
한화는 GE와 협력해서 준비하고 있고
가스터빈에 대한 개발&생산&납품&운용에 대해 두산이 경험이 있고,
한화(구 삼성)는 항공기용 엔진
(GE,P&w기타등등)에 대한 조립생산
경험이 있고
두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한화는 GE사의 노하우&조립생산 능력
두산은 소재,냉각기술, 각종 실험데이터
협업을 통해 좋은 물건이 나왔으면 하네요
미국으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아 개발해야한다는 논조는 한쪽업체를 은근히 밀어주는것 같네요 미국이 과연 핵심 기술을 지원 해 줄가요 기술개발이 중요하지 주도권을 잡을려는 언론플레이는 다음 일것 같네요
인코넬 내열합금, 블레이드 코팅기술, 압축기 설계기술, 냉각기술, 진동제어기술 등등 핵심기술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한화가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에요?
두산이 끼워만줘도 감지덕지 벅벅 기어야하는 한화 따위가???
항공 엔진은 소재가 중요한데 두산을 들러리로 하고 한화가 주도한다고? 경쟁으로 가면 한화가 질 것 같은데? 물론 제작 경험도 중요하지만..
두산이 항공엔진쪽 경험은 없기도 하고 항공기 엔진은 수요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냥 서포트 하면서 계약금 받고 치우려는 것 같네요.
추가로 뭘 더 개발해야 한다 해서 기술확보하면 좋은게 좋은거고..
민항기 개발이야기가 나오면 또 몰라도 방산은 일반적으로 투입 비용 대비해서는 돈이 안나오는 분야라 한화처럼 방산 몰빵하다시피 하는 회사가 좀 특이한겁니다.....
소재개발이 20년 걸리는데 이미 두산은 완성했고 한화는 이제 연구진 모집 하는데... 역설계 제작은 중국,인도 처럼 30년 걸림..
현재 항공 엔진 생산국은 모두 가스터빈 엔진 생산국 이라는 점 인데 기술적 특성이 유사하기 때문이라합니다. 두산의 가스터빈엔진 독자 개발력은 단순 조립 한화에 비한 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한화의 해외 협력 개발은 과거 경험 처럼 여러 면에서 종속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
항공기의 제트엔진이 가스터빈엔진의 한가지 종류에요.
한화는 조립만 잘하지 않나요... 개발인력, 개발능력 거의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네 맞습니다 한화는 기술력이 전무합니다
로비의 결과입니다
그래도 30-40년 조립하면 노하우가 생김.....
거기다 본인들도 핵심 소재 부족한걸 알아서 미국 소재기업 몇개 인수 했음.
두 회사가 합쳐야 제대로 된 물건이 나올거임.....
따로 따로 개발하면 오래 걸릴거임.
해외 업체와 제휴하면 핵심기술을 이전 해준다는 보장이 없고 지분 만큼 수출시 통제가 들어가는데, 이럴거면 면허생산과 다를바 없음 .
민관이 협업하면 발전용가스터빈 처럼 개발을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일즈는 한화가 잘하고 기술은 두산이 우위인 건 분명합니다...방사청이 중재하여 양사가 협력개발하면 될거 같은데..
한화가 워낙 독불장군식이라 이게 안되나 봅니다...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난 두산이라고 봐요
두산에 한표네요
한화 편 이네요.
아닌가?
GE?
한화는 타해외업체랑 머한다고 하지않았나 그럴경우 완전 국산화가 아니라서 해외 공동개발은 결국 공동개발회사랑 또 협약해서 수출해야하는점이 있고
카이랑 두산이 합치는게 젤 좋은거 같음
호주 전함 사업은 기본적으로 한국의 연안 전투의 작은 전함보다는 무장은 비슷해도 태평양과 인도양에 걸쳐 있는 땅 덩어리 때문에 작전 시간이 길어야 하며 따라서 함의 크기는 우리 기준의 구축함 급이어야 했기에 회사간의 다툼과 상관없이 탈락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한화 홍보방송인가?
한화 홍보 방송중이다.
제트 엔진의 설계, 제작의 핵심은 고온, 고압 재료 합금 제조 기술 아닌가요? 발전용 터빈과 전투기용 터빈의 기술은 완전 다른건가요?
한화 드디어 힘에논리로 가는구나 두산을 들러리로 정권이 바로서야 함 이건 한화의 로비결과로 생각됨 두산과 한화의 공정 경쟁을 해서 잘하는 회사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생산수량이 적어 두회사가 나눠 먹기는 파이가 작습니다. 핵심기술은 가진 곳이 갑입니다.
결국 모든 수혜는 한화에어로 스페이스 네요
결국 국가돈으로 지이 한테 기술이전 받고
결국 엔진 만들면 그걸로 팔아먹고
결국 손안데고 꼬푸는 최고의 수혜자네요
절대 기술력은 없습니다 아기리 파이터의 표본입니다
두산이 주개발자 위치에 서는 게 맞고, 설계와 시험이 다 끝나면 조립 하청 정도는 한화가 해도 될듯 하지 않나요? 절대로 한화가 주도해서는 안됩니다. 한화는 적당히 미국에서 기술 지원 받아 장사나 하려는 심산이지 독자적 개발은 절대 못할 거에요.
니가 뭘알고 그런얘기 하는거니?
@@ztetsu5877 당신보다는 많이 아는것 같군요.
국산화 목적이 수출가능한 나라 되는건데 해외 공동개발 공동국이 수출반대하면 똑같다.
뭔가 오늘은 한화 ge 홍보방송같네요
운동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 덜 받고 몸관리해서 20년후까지 살아남아서 국산 엔진 들어간 kf-21 꼭 볼 거다!
화이팅입니다 🎉🎉
그러니까 요점은 지금 수준으로 완전국산화는 10년안에 택도없고 10년간은 ge사 기술지원을
받아서 35년에 나오는 엔진은 국산화율 70~75%로 끌어올리고 45년까지 개발되는게 진짜 국산엔진
그럴바에는 안하는 것이 나아요.
결국 코꿰어 라이선스죠. 차라리 무인기 목표로 독자가야죠
2045년이면 3만 파운드 이상 나오는데 15천이면 애매하고
계속 끌려가죠
그게 한화측이 뿌리는 이야기죠. 기술 없는 한화가 지들이 사업 가져가기 위해 계속 독자개발은 어렵다고 밑밥 까는 겁니다.
전투기엔진의 핵심결론은 백진삼 ^.^
유사장님이 말씀했듯이 한화는 곧 홍보입니다. 얼마전에도 기자출신 홍보직을 엄청 채용했습니다.
한화는 ge 기술 좀 받아서
안전하게 국산화율 좀 높이고
두고 두고 빨대 빨아 먹겠다
삼성항공->삼성테크윈->한화테크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회사명 바뀌면서 PW사 엔진을 GE로 바꿨는데 동일한 시리즈 엔진을 같은 국내 회사가 조립했는데 하나는 문제있고 하나는 문제 없는 상황입니다. 잘못하면 조립한 국내 업체가 서로 다르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설명을 안대표님께 부탁드립니다~😅
두산은 2030년대 f414급 이상 엔진 개발 목표던데
KF-21 보라매용 국산 엔진을 개발한다면 마하 2.0 이상의 초음속 비행도 가능하고 F-16 이상의 기동성을 보여주고 F414급에 준하는 내구성과 신뢰성, 연비를 가진 엔진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한화 용비어천가를?
두산에너빌러티
두분모습 2045년 AI 모습기대해보게습니다 춥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기술전수 받는다고 말하는데 지금까지는 뭐하다 기술전수 못받았지? 조립기술만있었고 자기돈으로 개발할 생각조차 안하다가 안되니 기술이전받아야 한다고하네. 면허생산도 아니고 자기밥줄인 엔진기술을 제대로 준다고 생각하나? 중국,인도처럼 몇천억 몇조원 줄돈도 없으면서 국가비용으로 기술이전 받는다고 생각하는구나. 또 그렇게 받아도 수출도 미국허가에 묶일텐데 가격은 엔진1개 국산품이 수입품의 2배는 되겠네.
누가 핵심기술을 그냥 알려주냐.....
조립 기술은 그냥 미국보다 싼 인건비 이용하려고 한거지......
전투기 엔진을 기사를 찾아본 사람들은 알꺼에요. 한화는 조립밖에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한화는 개발 가능하다고 언플만 하고있음. 두산이 양아치 기업인건 맞지만 선박터빈기술이 있고 그걸 발전시키면 전투기 엔진 개발에 도움이 될수 있죠. 두산이 오히려 개발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습니다.
@@sangilhong8775그렇게 잘알면 한화는 기술력이 없는거 잘알겠네. ㅋㅋㅋ 알바하는라 힘들겠다.
두산 관계자가 인터뷰에서 기술이 전투기제트엔진이랑 많이 비슷해서 만들수있다는 자신감있던 인터뷰가 있었죠 거기다가 설계도면까지 만들어서 보여줬다고 하던데 만들수있다고 했구요
@@sangilhong8775 그럼 한화가 개발능력이 없는거 잘알겠네요. ㅋㅋㅋ
한화가 말하는게 필요한 핵심기술이 한 30개가 있다하면 현재 가지고 있는건 3-4개고 우리가 자채개발가능한게 10개 정도라고 보던데요 나머지는 기술도입 없인 힘들다고 하는데...물론 시도하는건 좋은데...너무 장기로 봐야죠 최소 20년정도안에 무인기급이라도 만들면 대박
@@sangilhong8775어디가 아프냐? ㅋㅋㅋ
17일에 카이와 두산이 체결한 전략적 협력관계는 뭔가요?
두산이 개발 , 양산 하고 , 한화가 조립 하면 되겠네.. 일부 핵심 소재는 두산이 납품 하고.
두산이랑 KAI가 협력해서 개발한다던데 그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미 기술력은 두산이 한참 앞선 듯 보이는데요..
F4, F5, F15, F16의 엔진은 각각 몇 파운드인가요?
우리나라가 개발하는 엔진이 5500, 11000, 15000 파운드인가요?
헝공엔진 분야 특성상 조립 보다는 소재 생산이 좌우 됩니다.
조립은 소재개발 보다 쉽 습니다.
소재개발은 협력, 또는 지원 받지 못하잖아요
한화는 홍보에 돈 사용하고 언론전 하는것 확실하니 여기저기 자료가 많은것 같고
두산은 가스터빈 중심으로 소재와 개발과 실험 가능한 장비로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방위산업청이 두곳을 조율하겠지요.
두산에서 터빈만들고 한화가 조립생산을 하겠지요.
점차적으로 무인기에서 발전해서 유인기로 가겠지요.
한곳에서 모두 하는것도 아니고 수입하는 부품들도 있을것이라고 점차 국산화율도 높이겠지요.
국산화도 수요가 계속있어야 가공 생산하는 중소기업들도 계속 생산할려면
GE 와 협력해서 공동개발로 T50같은 개발 형태가 되겠지요.
안대표님 너무 멋지십니다
물론 소닉pd님도 멋지십니다
오늘 너무 멋지십니다
항상 좋은 내용잘보고 있습니다
😊
한국형 F-414엔진은 F-414EE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F-414EE(17000파운드에 최대 26000만 파운드까지 가능함)는 엔진의 외형은 그대로 유지한 체, 내부의 핵심코어부품과 터빈 블레이드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TIT를 높인 모델입니다. 현재 GE는 재무 상태가 양호하지는 않기 때문에, 지금 GE는 F-414EE 엔진 개발을 할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게 성사되면, 우리는 차기 스텔스 전투기에 필요한 엔진을 확보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한국의 엔진 기술은 큰 도약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미국정부가 한국의 기술이전 요구를 들어 줄 것인가?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곧 출범할 2기 트럼프 행정부의 성향을 파악 해야 합니다. 2기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우선주의, 세계경찰국가의 포기, 중국 견제 등을 내세울 것이며, 미국의 첨단 기술의 이전에 대해서는 아주 부정적일 것입니다. 예컨데, 트럼프는 선거기간 내내, 한국, 대만의 반도체 기술이 원래 미국의 반도체 기술이라는 말을 할 정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트럼프는 선거기간 내내 미국해군력을 증가시키겠다고 공약 했으면 , 대통령으로 당선 된 후에는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서 군함건조 및 군함정비에 관해서 협조를 구했습니다. 현재 미 해군의 군함을 건조해줄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따라서 한국은 미국과 협상에서, 미국의 군함건조 및 군함정비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대신 GE의 F-414EE의 생산 및 기술이전을 적극적으로 요구 해야 합니다. 물론 기술이전의 범위에 대해서는 엔진 전체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핵심기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처음으로 개발하는 전투기엔진 개발에 있어서, 한화(조립생산능력)와 두산(소재, 냉각기술, 실험 테이터 등)이 협력해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에 따른 과실도 형평성 있게 배분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차기 엔진개발을 한화와 두산이 각각 할 수 있게 , 한화는 두산에게 조립생산능력을 익힐 수 있게 해야 하며, 두산은 한화에게 소재, 냉각기술, 실험 테이터 등을 익힐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지금 트럼프는 조선 활성화 법안까지 만들어서 조선 MRO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
마지막 의견은 안하는게 좋았네요. 각자가 잘할 수 있는것만 하는게 빠르지 서로에게 자기것을 줄 필요는 없지요. 한화는 조립생산능력으로 조립하고 두산은 소재,냉각기술, 실험 데이터등으로 엔진 부품을 제공하고 제공된 재품을 한화가 조립하면 테스트해서 완성품 테스트를 하면 되겠지요. 그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
@@yongkim5826 많이 공감합니다. 기업의 첨단기술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ㅇㅇ기업의 기술의 테이터가 더 가치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주국방이라는 대의명분이 있다면, 고급기술을 제외한 초급, 중급 기술은 공유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초급, 중급 기술은 시간, 비용을 조금만 투자하면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GE, 미국정부와 협상이 잘 되어서, 한국에 이전되는 엔진기술은 두산이나 한화가 공평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건너뛴 이유가 차근차근 기술축적이 안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호주 호위함은 8척을 호주 조선소에서 건조해야 되는데 호주가 제조업은 떨어지면서 인건비가 높다보니 호주 요구사양에 맞추다 보면 호주가 제시한 예산을 넘어가 버려서 그런거임.
현재 두 회사가 모두 지향하는 바가 각각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한화에어로는 생산(면허생산이긴 하지만)에 강점이 있는 반면 두산은 자체 개발 터빈 엔진이 발전용이므로.....
갠적으로 엔진은 설계와 소재 기술이라고 보는데.....
두 회사 모두 한참 모자라는 수준이라 생각됨.
설계에선 두산이 그나마 강점이 있으나 걸음마 수준이고,
소재는 현 선진국 엔진의 출구 온도가 1,800도라는데, 우리나라는 현재 1,500도 수준으로 300도정도 뒤처져 있음.
소재 기술 100도 따라가는데 10년 걸린다 함. 따라서 자금이나 기술을 투입해 왕창 따라 잡으려면 자금과 기술, 기업의 집중이 답!!! 두 회사를 통합하거나, 협력하거나....
원팀으로 가는 것이 지름길이라 봄.
한화 홍보방송이냐? 웃기네.... 솔직히 천궁2 수출도 트러블 일으키고 호주군함수출도 트러블 일으키는 한화만 아주 훌륭한 기업 이구나....ㅋㅋㅋㅋ
한화방송 아니고 뉴스일뿐
그래 차라리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고 국민들 설득을 시켜야지 언제 까지 밀덕들도 있는데 100퍼센틑 국산이니 할꺼냐.. 탁 까놓고 정확하게 설명하고 동의를 얻어야지
모든 댓글마다 자쿡비햐만 하고 모든 댓글마다 빨들만 드글거리고 정상인은 단 한명도 없고 정말 돌아버릴것 같다.
로드맵을 자료로 보여주며서 설명했으면... 좀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엔진개발은 두산의 방향이 좀 더 올바른 접근법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얘기한 바를 내 생각으로 정리해 보자면, 한화가 GE의 디자인을 가지고 두산의 소재로 부품을 만들어 조립한다는 것 같군요. 그래서 한화는 GE에 얼만큼의 지분이나 라이센스를 넘겨줘야 할까요? 이런방식은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 같군요. 빨리는 만들수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 기술 종속적이 되고 수출에 있어서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개조도 쉽지 않을 테구요. 원천기술기업이 마음대로 고치라고 허락하지 않을테니까요. 한화는 주관사라기 보다는 단순조립업체로 만들고 주된 개발자는 두산이 해야 됩니다. 이렇게 진행한다면 국민들은 참 실망하겠네요.
Y*N뉴스 김주* 앵커도 벌써 AI앵커입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긴가민가하며 대단히 궁금했거든요.
정부로드맵이 핵심이지요.
그렇다면 40년대 완성이 그나마 현재론 정답인 것 같습니다.
40년대라니 좀 서운한 사실이나
현실은 현실이지요.
제가 아는 엔진개발사도 요점 정리
잘 해주셨고 넘 관심 주제라 2번 돌
려 봤습니다.
슈피디님 국밥 한끼 값 쏩니다!
담 촬영때 꼭 같이 뜨끈하게 드시길바랍니다!! 두분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2040년이 넘어도 신소재, 부품 개발에 해외업체 도움이 없으면 미국산만한 엔진 국산화를 못 할 수도 있다는 얘기네.
해외개발 하려면 그냥 면허 생산해야지. 머하려 돈들여 공동하냐. 한화를 배제하고 무인기 위주로 독자 가쟈
슈퍼소닉¿¿¿¿¿
무슨 내용인지 장황하게.....
일목 요연하게 정리된 내용은 없고 시간 늘릴 목적인지 장황하게 지난 60년대부터 4~50년간의 지난 이야기... 그것도 정리해서 간략하게하면 좋을텐데....
정작 엔진 개발 관련 로드맵에 대한 내용은 1,2분 정도의 분량!!!!(그냥 쓱 지나가는)
점점 더 시청하기가 짜증날 때가 많습니다.
관심있는 덕후로써 애정 어린 지적이니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를........
두산과 한화가 한국의 GE VS P&W가 될지 두고 봐야지.......
바보들 한화가 엔진 개발에 적합한 기업이면 터키도 곧 만들겠네...... 한화가 엔진 만든다면 가스터빈은 지금 껌이겠네.... 하여간 한화는 로비의 기업이네....유튜브들도 이러니.... 슈퍼소닉 실망이다.
두산은 소재기술은 있어도 자본과 인프라가 없다. 한화는 자본 인프라 기술도 있다. 그래서 두회사가 손잡고 공동 개발하기로 했고 이미 끝난 일이니까 조용히해라 어디서 선동된 말에 아무리 떠들어 봤자 소용 없다.
터키는 제조업기반 산업기반이 없는 농업국가이기 때문에 외국에서 개발된 무기를 라이센스 생산하고 자국산이라 프로파간다 하는것에 불과한 나라다. 그러니까 감히 세계 5대공업국인 우리나라와 비교하지마라
한화 로비 엄청하나보네
얼마전에 한화가 인진개발 관련해 p&w와 제휴했다는 기사는 뭐지?
두산이 주도하면 F-22렙터 수준의 엔진까지 민들어낼수 있을겁니다.
60대 인 제가 국산 엔진 볼수 있을려나요
개당 15000 이 아니고 3만 파운드 급을 개발 해야 1등 하지.... 35 엔진이 2만 4-5천 파운드 아닌가?
확실 한 것은 나 살아생전에는 국산 전투기 엔진을 못 본다는 것 2040년이면 이미 흙으로 돌아가 있을 시기
제트엔진은 영국의 위틀엔진이 최초입니다. 영국내 병참의 삽질로 제트전투기의 실전배치는 독일의 262보다 조금 늦었지요.
둘다하면되요.
2035년 가지 국산 엔진이 70% 정도라! 너무 느린데! 45년 가야 완전 국산화라면 너무 늦다!
20년 뒤에는 다른 엔진이 형식의 나올 텐 데! 개발 로드맵이 너무 느린데! 더 빠르게 방법이 없나?
이분 쉘든 유료구독자 아닌가보네 PW 랑 공동개발하려고 한화가 밑밥깔고있습니다. GE 아닙니다.. 에휴 기자라는사람이 소식졸라느리네
요번에 우리나라에서 선정한 브라질 수송기 같은 경우도 그 엔진은 독일, 미국, 일본 업체들의 합작품이죠. 결국 우리나라도 그런 과정을 거치게 될거라고 봅니다. 항공기 엔진 시장이라는게 시장진입이 만만치 않은 레드오션이라...
다만 그 사업 수익성을 유지하는 건 한화보다는 두산 에너빌리티 같은 업체에서 운용하는게 더 사업 지속성 측면에서 유리할거라 봅니다. 결국 군용 항공기 엔진이라는게 터빈 동력 시장에서 보면 특수한 시장이고 경제성을 확보하고 유지하기가 만만치 않죠. 미국 같이 애초에 자국군의 수요자체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물량이 확보될 수 있는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군용 항공기 엔진만 갖고 그 사업부문의 경제성을 유지하긴 쉽지 않을 겁니다. 결국 민간 시장의 대규모 수요가 밑에서 받쳐줘야 수익도 괜찮게 유지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할 비용도 확보하기 용이할텐데 그러려면 민간 터빈 발전 시설 쪽으로 팔아먹을 품목이 기반에 깔려있는 두산쪽이 아무래도 유리할터라...제트엔진 사업 부문을 주로 운용하는게 록마나, 보잉, 에어버스 같은 항공기 제조 업체들이 아닌 ge나 롤스 같은 업체가 맡아서 굴리게 된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라고 봅니다.
1등
축하드립니다 ❤❤
90살까지살아야 하겠네
건강히 오래 사셔야죠
한화는 두산이랑 오너 마인드자체가 다른듯 두산은 곧죽어도 자체기술개발함 한화는 매번 기업합병으로만 기술얻음
광고,안볼,려고,,비싼돈내고 프리미엄구독하는데 이건뭐, , , ,
결국 기술도 없는 업체가 주도하나요...
말만 하지 말고 소재 기술에 지금부터 자체 투자해라....
변속기도 못만드는주제에
엔진을 만든다고? 소가웃는다??!!!😂😂😂
발전기 엔진 만들었다고 항공기도 줘야 된다는 소리가 왜케 웃기지 ㅋㅋ 왜 현대로템도 k2 엔진 만드는데 현대로템 시키지 ㅋㅋㅋ 개그맨들인가? ㅋㅋ
한화의 연구개발 능력? ㅋㅋㅋ 천무 개발했다고? 록마없이 가능했을까?
한화는 알고 있겠지. ㅋㅋㅋ
국산엔진 뭐하러 개발하는데요...미국간섭 배제하려고 하는건데 그럴거면 굳이 국산고집할 필요없이 주구장창 미제 사다쓰면되는겁니다...kai와 두산의 협력개발에 기대해봅니다
지금 60대인듯한데 20년후에 80넘어서 고구마에디션 방송할듯 ㅋㅋㅋ 추억의 군고구마모자 판매하고 기력후달리면 재고로 남은 인삼즙 먹고 좋네요
미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중국 유럽 연합등 우리보다 훨씬 앞서간 기술임. 예를 들어 나팔 무시못함. 자체 엔진에 자체 전투기 프레임에 자체 무기에....여기에다가 핵 탄두를 장착한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하는 국가. 우리도 자체 엔진에 핵추진잠 수함에 핵을 만들어야...200여발에서 300발만 딱 갖고 있으면 됨.
기업 생태계를 모르는분들이 많으시네. 여러분이 타고다니는 자동차 안의 주요 부품들은 맨땅에 헤딩으로 개발한걸로 아시나요?
이미 만든 업체의 기술(최신은 아니더라도)을 사오다시피하여 시작했었고, 그길이 빠른길인데..두산이든 한화든 돈 투자하면 다 만든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방산쪽이고 결국 미국 도움 없이는 불가한 수준일텐데. 한화가 중심에서 요구 사항을 정리하고 두산에 내려주는 구조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2045년은 너무한거같은데요
엔진이 아무리 어려워도
그렇지 20년이 뭐야
이제까지 환화는 뭘했는지 궁금하네
2045년 계획
그럼 포기해야지
KIDA는 미국의 방위장비 한국에 수출하는 기관 아닌가요?
KIDA에 기회를 주면 미국제 사는게 경제적이라는 보고서 내면서 훼방 놓을게 뻔한데 이놈들 먼저 내치는게 전투기엔진 국산화의 첫걸음 아닐까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무기개발 및 수출은 미국의 승인이 있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서 제일큰 삼성이 미래가 없는상황에서 미래사업은 무기수출과 원전사업뿐이 없는데 좌파정부가 들어서면 미국에서는 절대 도움을 안주겠죠 기술을 주는족족 중국으로 넘어갈테니...
정말 답답하네요 국내정치 상황이...
설마 현재 우파정부가 잘해서 미국이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나요?
지금 우파가 친미이나요?
윤석렬정부가 친미라서 미국 몰래 쿠테타일으키나요? ㅋㅋ
지금 미국이 윤석렬정부한테 기술 주나요? ㅋㅋ
정말? ㅋ
제 개인적 사견인데
물론 틀렸다고 생각도 되지만요
이미 전투기 엔진은 개발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미국이 미사일 개발 제한거리 해제 하고 얼마뒤 현무개발 소식 알려왔습니다
미국이 미사일 개발 제한거리 해제해 주자마자 현무개발완료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즉 주변 강대국들 자극 안시키려고 일부러 하는 행동인것 같습니다
항공엔진과 미사일엔진은 추진원리가 달라요. 항공엔진은 터빈이라는 부품이 있고 미사일엔진에는 터빈이 없고 미사일엔진은 액체.고체연료 점화 추진방식입니다
추측성 ?? . 414급 엔진에? 현 실인식이 이럴진데 ....꿈께시라 ...
2040년에 가서 F414 급의 엔진을 개발해서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그 때 가면 F414도 그리 매력적인 엔진도 아닐 텐데.
두산에 한표!
소재 핵심기술 있고,설계기술 있고
다만 항공앤진 숙성시키면 되지..
내열소재 기술이 전무한 한화보다는 두산이 더 경쟁력이 있어보임 특히 소재 내열기술은 전략물자라 기술이전 안됨
한화가 너무 많이 독식 하는 것 같아요. 이러면 위험합니다.
한화에 너무 몰리는게 불안해요. 한화 오너 일가의 인성이 과연 국가 안보의 중요한 부분을 너무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과연 옳은지 정말 심히 걱정됩니다.
폭력배에 야구방망이 동원하던 폭력배 일가인데 이제 무기까지 쥐어주면 무기들고 나라도 먹겠다고 하고도 남을 인성의 가족들인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사람은 안변하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당신 보다는 잘 할꺼라 생각 합니다
당신 인성은 좋으신가요? 한번돌아보시길
리더의 인성이 불안정하고 무도하면
어떤조직이나 단체. 회사.국가를 막론하고 믿을수가없죠
한화 알바들 빠르네. ㅋㅋㅋ
알바들 하루에 얼마받냐? 이게 한화 홍보의 결과인가? ㅋㅋㅋ
댓글 읽어보니 엔진개발은 잘 될 것 같군요.
공동 개발할꺼면 뭐하러 엔진을 개발하나?
F414 엔진 못 파는 나라에 판다고 엔진 개발한다고 하지 않았나?
현대차가 개발한 양궁 선수 보자 천으로 여름용 만들어 주세요
솔직히 전투기 엔진 개발은 회의적임... 특히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본부장이랑 인간이 나와서 10년내로 개발 완료할 수 있다고 설레발 치는 것부터가 믿음이 안간다.
이젠 광고도 추잡스럽게하네
전체 기술력은 두산 이 좋다고 핵심 개발.....소재개발 실력 .... 어젠다 빼앗기고 듣보잡
한화 ....조립기슬 OEM 실력.... 체계통합?? 두업체가 상생 하길 ....장기적으로 보면 두산은 기슬 .독자개발약량 ..협력미명하애 기술협업허면 한화 의 잡식 본능애 맛 갈것 .. ...
두산은 힘들지만 정말 박승직 상회 업의 변화 독자적인 재조역량 가져야 할것
쓸데없는 소리
한화맨 이구나 ....아그야 ...히 스토리를 보자 그려 ..공부하자
이밈 국방과학연구속 ㅏ개발했다 표준형을 개발했다 공짜로 재벌놈들한테 기술 이전하는 짓거리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