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lips.net/video/ya23z1M7H48/видео.html 미국을 세계 1위 산유국으로 만든 검은달러 셰일오일(셰일혁명) 영상 링크입니다! +본문에 실수한 내용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7:50 특히 셰일오일은 석유 가격의 10분의 1수준으로 싼데다 매장량조차 측정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고 하죠 →셰일가스는 에너지 효율은 비슷한데 석유 가격의 10분의 1수준으로 싼데다 매장량조차 측정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고 하죠
이게.. 진짜 우리나라가 소중국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20년전 석유 시추 기술이랑, 물 담수 기술이 지금이랑 아예 달라져서 그 시점 기준으로 부족한걸 말할고있는데 시간이 흘러 기술이 향상되어 개발되어 부족해지지않은거를 야 그때 부족하다며 왜 아닌데? 이런 중국 문화대혁명 시절 초졸 학력 따낸 아줌마들마냥 논리로 쳐보니까 답이없는거죠 20년전에 컴퓨터 하드 용량 500메가니까 조심해 했는데 20년후에 테라단위로 개발돼서 야 그때 500메가밖에없다며 왜 거짓말해 하는거랑 뭐가다른 개빡대가리논린가요 이게 ㅋㅋ
석유는 공룡보다는 해양 플랑크톤과 다양한 해양 생물들의 사체로 만들어졌다는 가설이 더욱 힘을 받고 있음. 거기에 대입해 보면 중생대에 엄청난 지각변동이 있었던 한반도는 그 때 엄청난 양이 만들어 졌어도 다 없어졌다고 보는게 타당할 수도 +석유의 유기 기원설은 생물이 매몰된 후 열과 압력을 받아서 석유가 전환 된다는 이론이 아니라 석유와 천연가스는 셰일에 함께 포함되어 있는 고분자 탄화수소 복합체인 케로겐이 열과 압력을 받으면 형성되는 건데 이 케로겐의 구성물질인 고분자 탄화수소가 생물이 죽고 분해되는 과정에서 집적되어 형성되었다는 이론 입니다. 따라서 케로겐이 풍부한 흑색 셰일은 지금도 온도와 압력 조건만 맞으면 석유와 천연가스를 충분히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석유의 주성분인 탄화수소나 메탄같은 자원이 풍부한 타이탄은 어떻게설명하실려고... 제가 보았을때 이러한 석유자원은 사실 문자 그대로 돌에서나온 기름으로서 행성 형성과정에서 나타난 그 행성의 지각층이였다고 봅니다. 고온 고압이 오랫동앙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생겨난 그 행성의 지층이라는것이지요. 그도 그럴것이, 탄소,수소가 주된 성분이고, 탄소와수소는 지구형 행성의 주된 지각구성물입니다. 즉, 탄소와 수소를 대기에서 분리시킨후 이것을 원시 행성 환경에 노출시키면 그성분들이 다시 석유와 석탄으로 되는것이지요. 지구온난화속 주된 온실가스라고 알려진 이산화탄소 또한 재포집을 통해 인위적으로 탄소만 추출후에 이것을 수소와 함께 특정 진동수와 온도와압력에 노출시키면 액화및 결정화 되는데 이게 석탄과석유입니다.
@@Davaraya 우리나라 울릉분지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발견 되는데 거긴 신생대 지층이죠. 동해의 경우에는 울산 포항 등지에서 소규모의 가스전이 산출 되었지만 대부분의 육지는 중생대 지각 변동으로 인해 우리나라 중생대 지층 대부분이 육성층 입니다. 석유가 해양 유기물에 의해서 생성 된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석유가 산출되기 어려운 지형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남해안과 서해안이 남는데 우리나라 남해의 중생대 지층에는 소량의 금맥을 포함한 화강암에 풍부하게 산출되는 열수광산의 흔적을 보입니다. 그래서 중생대 당시 한반도 남해안은 화성활동이 활발하게 있다고 추정하는데 그러면 석유가 생성되기 어렵죠. 그리고 남은 서해안의 경우 우리나라 해역에는 석유가 안 나오지만 중국의 발해만 일대에는 석유가 나와요. 님의 주장 대로 석탄과 석유가 무기물에서 기원한 탄화수소복합체라면 석탄에서 자주 발견 되는 식물 화석에 대해서는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고생대 석탄기에 생성된 석탄이 별로 없지만 해외의 사례에서는 석탄기 지층에서 엄청난 석탄과 함께 고생대 식물 화석도 같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석탄은 육성층에서 석유의 경우에는 육지에서 채굴 된다고 하더라도 해성기원 지층에서 주로 발견 된다는 점이 있는데. 만약 생물 기원이 아니라 무기물의 경우에는 석탄과 석유의 발견되는 지층의 기원이 서로 랜덤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석탄이나 나무가 사라져서 석유의 시대가 온 것이 아닌 것처럼 석유가 사라져서 석유의 시대가 끝나는게 아닌 새로운 에너지의 발달로 석유의 시대를 끝낼 것 입니다. 물론 아직도 나무를 이용해 숯을 만들어 쓰고 석탄도 여전히 사용되는 것처럼 석유의 시대가 끝나더라도 석유화학제품의 원료로는 여전히 쓰일거구요.
석유 시추 공학 세계 7위권 대학에서 학사, 석사 졸업했습니다. 0:08 옛날옛적엔 미국에서 개인땅에 나오는 석유는 개인이 소유였던 적이 있었지만 요즘은 나오는 족족 국영 석유기업이 귀속됩니다. 그래서 사우디 아람코가 그렇게 큰 회사일 수 있는것이죠. 1:40 제가 배울때 무기기원설은 이미 가설이라 배웠고 유기기원설만이 정설입니다. 7:28 석유탐사기술이 발전한것은 사실이나 쉬워졌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유전은 탐사가 완료되었기에 새로운 유전을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이죠. 다만 기술 부족으로 전에 못찾았던 유전 또는 경제성이 부족하여 개발하지 않았던 유전을 기술의 발전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되면서 석유가 고갈되지 않은 것이지 학계전문가들은 하나같이 30년 내외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쉐일가스보다 획기적인 기술이 개발되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지금까지 측정조차 어려울 정도로 원유를 뽑았으면 그 빈공간도 어마어마할텐데, 땅이 꺼지지 않는 게 더 신기함. 물을 채운다는 말은 들은 거 같긴 한데... 싱크홀이 생겨도 섬 하나 정도는 가볍게 빠질 공간이 생길 거 같은데 참으로 신기함. 땅이 꺼지지 않는 이유를 누가 아시면 좀 가르쳐 주셈.
석유뿐만 아니라 환경 기후 문제도 마찬가지임 지구의 역사로 보면 현재는 간빙기 막바지 시점 진입하고 있음 즉 수천~수만년대 걸쳐서 어느정도 고온 상태로 있다가 슬슬 빙하기 시점으로 넘어 갈 것임 물론 인간이 그 정도 까지 번영하느냐의 차이임 물론 수천~수만년 대 라도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고 또 수년~수십년 지속되다 다시 오르고 잠시 내렸다가 다시 오르는 현상이 반복 될 것임 과학자들도 이것을 필연적으로 알 것임 다만 그 과정에서 조그마한 온도에도 자연의 환경은 크게 변하기에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가정으로 온난화를 막는 것임 지구나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물들은 필연적으로 멸종하고 재탄생의 길을 걸음 즉 "인간에게나" 존재 자체의 가장 큰 문제이지 다른 생명체나 지구 입장에선 아무런 타격이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라는 것임 고등생물은 그 탄생 과정이 엄청 복잡하기에 다시 번성하기까지 오래걸리는 거지 인간이 멸종하면 어차피 자연의 순환 과정에 따라 지구는 다시 고등 생물을 탄생 시킬 것이라는 것임 그래서 과학자들은 현 인류의 보존을 위해서 지구의 환경을 통제 할 수단을 연구하고 있고 그것을 이루려 노력하고있음 절망적이지만 우주 식민지 문제는 거의 실현 불가라 일단 지구내에서 방법을 찾고 있음 인간이 지각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미미하기에 기후(날씨 등)에 대한 문제를 통제하려 했지만 이것은 맨틀의 활동과 같은 지구 내 원초적인 문제가 오히려 기후에 치명적이기에 기후 통제는 거의 사장된 문제고 지구 내부를 환경에 맞게 통제하려 연구하고 있음 즉 간빙기 막바지 시즌을 멈추고 빙하기 도래를 막고 다시 간빙기 초반~중반 수준으로 돌리려 하고 있는 것임 이 사실을 알아야 함
에너지가 고갈될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원이라는게 인간이 쓰기때문에 자원이지 원래 그게 자원으로 존재하는게 아니거든요 석유를 자원으로 쓰는방법이 나오고 우라늄을 쓰는 방법이 나오기때문에 자원이 자원이 되는겁니다 방법 그자체가 자원입니다 인간이 멸종하지 않는한 에너지가 고갈될일은 없다고 보면됩니다
이 체널 영상 90퍼 이상 다 봄 심지어 두번 세번 다섯번 돌려본 영상도 있음 일할때 틀어놓기엔 이만한게 없음 왠지 일도 하면서 잡지식도 늘어나는 씽크빅해지는 기분임 참고로 미스스한 이야기 채널 영상은 100퍼센트 다 봄 2번씩 봄 그러니까 조회수 계속 올려드릴테니 건강보단 영상 잊지마세요!!!!!!!!!!!!!!!!
연료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종류는 셀수도 없어요 그에 맞는 열기관과 보편화,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충분한 양이 있는가에 대해선 석유가 최고죠 독도 지하에 불타는얼음? 줘도 안가져요 이제 미래에너지로는 수소,핵융합이 다가오는데 기술력 충족까지 걸리는 시간동안 석유로 충분히 버티고도 남죠
현재 7대 슈퍼메이저 정유회사 다니는 사람으로써 기름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이유는 각국 정부의 탄소세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국가가 빠르면 2035년에서 늦어도 2050년까지는 net zero emission을 지향하려고 하기에 업계에 어마어마한 탄소세를 붙이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정유 업계에서 뽑아먹은 택스로 다른 대체 에너지를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에요.
@@like아무거나 석유로 만든 제품 3: 합성 착향료 사탕이나 음료 등에 과일 같은 달콤한 향을 낼 수 있도록 넣는 합성 착향료 역시 석유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분별 증류를 통해 다양한 끓는 점에 따라 석유의 성분을 분류해서, 분류한 석유에 알코올, 유화제 등등을 첨가해 비율에 따라 원하는 향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앞서 말한 사탕이나 음료와 같은 간식들에서 나는 달콤한 향을 낼 수 있도록 넣는 합성 착향료에는 공통적으로 에스터라는 성분이 들어가는데요! 에스터가 기본이 돼서 바닐라 향, 멜론 향, 딸기향 등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오일톡톡 기자단] 석유로 만든 생활용품 소개|작성자 오일지키미
전기배터리로 프로펠러비행기만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는 틀렸습니다. 터보프롭엔진에 사용되는 프로펠러가 아닌 터보팬엔진의 팬도 방법이야 어찌되었든 돌기만 하면 추진력이 나옵니다. 아마 제트엔진의 원리때문에 전기로 제트엔진을 돌릴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최신 여객기 엔진의 추력의 90%는 제트엔진 그 자체가 아닌, 제트엔진이 돌린 팬에서 나오는 바이패스에어입니다. 즉 제트엔진을 빼고 그자리에 모터를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우린 그걸 덕트팬이라고 합니다.
석유는... 기본적으로.... 고갈될수가 없는... 무한히 생기는... 에너지 자원이다. 땅위에 쌓이는.... 퇴적층(썩는물질)이.... 시간,시대가 지나가도..... 끝없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다만, 지상, 땅위의.... 당시, 퇴적물,퇴적층의... 양이나 질은..... 그 시대의.... 자연환경을 반영하기 때문에..... 고르지않게... 분포되었으므로.... 석유가 있는... 유전층은..... 지구 전체를... 찾아다녀야.... 발견할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그 시대에..... 석유자원을...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서..... 석유자원의 채취량이... 줄어들수는 있다.
잘 보고 갑니다~ PS. 가솔린 엔진은 1879년에 칼 벤츠(Karl Benz)가 더 먼저입니다. 물론 고트립 다이믈러(Gottlieb Dailmler)도 마이바흐와 함께 개발은 했고 훗날 두 회사가 통합되었으나... 학계에선 벤츠가 최초의 개발자로 봅니다. 또한 벤츠는 엔지니어였으며 다이믈러는 경영자이기도 했기에...(마이바흐야 엔지니어였지만...) 또한 다이믈러는 Reitwagen이란 이륜(오토바이?)에 적용했고 벤츠는 4륜 자동차에 첫 적용...
영상에서 ‘한반도 공룡들은 뭐했냐?’ 란 멘트가 있어서 저도 제 어릴적 얘기를 하면, 당시에는 미국을 석유 수입국으로 배웠죠. 그러나 이런 말이 아이들 사이에 돌았습니다. ”미국은 일부러 석유를 수입하는 거야. 나중을 대비해서“ 셰일가스가 등장했다는 소리에 제일 처음 생각난 게 이거였죠.
지상의 물이 지하로 빨려 들어가 마그마로 부터 열이 가해질 때 물속에 있던 풍부한 유기물(박테리아, 플랑크톤) 등이 열 받으면서 생성된 것은 아닐까요? 냄비에 식물이나 동물성 재료 넣고 끊이면 위에 거품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뜨잖아요? 지구는 거대하니까 지하로 유입되는 물이나 유기물도 엄청나겠죠. 그 과정에서 생성된 부산물이 얼마안됮만 수십억년동안 지속되서 누적됐다면 지금의 양이 됐을거고, 지금도 지상의 물은 지하로 유입되고 있으니까 지금도 석유는 조금힉이지만 생성되고 있다?의 논리는 어떨까요? 그럼 석유에서 동물성 성분이 나오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이라크 지역이 옛날에 에덴동산이었어요.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이 흐르는곳이 에덴동산이라고 창세기에 나오거든요. 그런데 인류가 생육하고 번성하다가 죄를 너무 많이 지어서 홍수로 하나님께서 한번 쓸어버리셨어요. (노아시대 홍수, 창세기에 자세히 기록됨) 그 때 온 지구가 물로 다 뒤덮이면서 퇴적층이 생기고 많은 동식물들도 산채로 생매장 됐죠.. 그러니까 물고기가 다른 물고기 잡아먹는 순간에 화석이 된것도 있고 높은 산에서도 조개화석이 발견되고 내륙지방에서도 소금광산이 나오는거예요 바닷물에 완전히 잠겼었기 때문에.. 그럼 그 많은 물은 지금 어디로 갔냐면 바다속 깊은 골짜기에 저장됐거나 남극 북극에 층층이 쌓여 빙하가 된겁니다. 그리고 그때 홍수에 확 휩쓸려 매장된 동식물들이 석유가 된거예요. 이건 뇌피셜 아니고 관련 내용이 성경책에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창2:10-14) 힛데겔- 영어성경에는 티그리스로 나옴 유브라데 - 유프라테스강 기혼강과 비손강 흔적은 지금 사막속에 파묻혀서 인공위성 탐사로 지하를 투시하면 확인가능하다고 합니다.
내가 그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음부에 떨어뜨리던 때에 열국으로 그 떨어지는 소리를 인하여 진동하게 하였고 물 대임을 받은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로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겔31:16) 동식물이 풍부했던 에덴동산은 지금 지하에 있습니다. (아마도 석유?)
무기성인설(Inorganic Theory) 은 완전하게 배제된 가설이 아닙니다... 유기성인설(Organic Theory)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아직은 두 가지 가설 모두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고갈된 유전이 다시 살아나서 석유가 나오는 사례가 제법 있습니다....
지질학 전공자로써 한마디만 남기려고 합니다.. 석유의 기원은 말씀하신대로 유기기원설 쪽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 다수의 공룡이 서식했음에도 석유가 나지 않는 이유는 석유의 생성조건 때문입니다. 석유가 생성되기 위해서는 1. 석유를 저장할 수 있는 퇴적층이 있어야 하고, 2. 석유가 생산될 수 있는 적절한 온도와 압력조건을 갖춰야 하며, 3. 생성된 석유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해주는 덮개암이 존재하는 트랩(trap)구조, 배사구조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위 조건들을 모두 갖추어야 석유가 생성될 수 있으므로, 공룡이 우리나라에 많이 살았지만 우리나라에는 석유가 나오지 않으니 석유의 공룡기원설이 틀렸다는 말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공룡시다(중생대)의 한반도 지역은 당시에도 석유가 생성되는 바다,호수지역이 아닌 육지 지역이 많았던데다 화산활동이 활발해서 그나마 예전에 있었던 석유도 온전히 보존되기 힘들었겠네요. 그래도 서해지역정도는 채굴이 어느정도 가능할 정도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하재영-v6y네. 실제로 현재 7광구 또는 한일공동개발구역이라 불리는 제주 남쪽이면서 일본 서쪽 부분 해저에 석유가 매장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바로 옆에서 중국이 파이프까지 설치하여 석유 빼먹고 있는 걸 보면 적지 않은 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거기가 한일이 함께 개발해야 한다는 옛 조약 때문에 발목 잡혀 현재로선 개발이 불가능합니다. 이마저도 2025년 조약 연장일이 다가왔을 때 조약 연장을 못하면 최악의 상황에는 한국만 빠져 도태하고 중국.일본이 그 땅을 나눠 가져 급부상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석유(3차 산업시대의 자원)는 없지만 강원도에 리튬, 북한에 희토류가 엄청나게 매장되어 있음 4차산업시대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서 미국의 유대자본 투자회사들이 눈에 불을 키고 있음 즉 중공과 북한은 곧 무너지고 울나라는 원하든 원치않든 통일됨 그러면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생산 세계 1등 (중국과 대만 전쟁으로 대만의 TSMC공장이 박살날 때를 대비해 평택 미군기지 근처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짖고 있음) LG, 한화 등의 전기차 배터리 기술(2차 전지) 세계 1등(실질적으로 중국이 1등이지만 미국의 제재로 미국산 전기차에 부착안함) 울나라는 1948년 8월 15일 이후로 줄 잘서서 현재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된 것처럼 앞으로도 해양세력과 협력하면 G2국가됨
확실히 석유는 유시물보다는 무기물로 더 많이 만들어진 그러니까 행성 형성 시에 존재했던 자원이라는 게 왠지 더 맞는 거 같아요. 진짜로 행성이 우주의 먼지 즉, 작은 암석들의 충돌로 뭉처져서 만들어진다는 게 아예 근거가 없는 상상이 아니라 정말로 그러니까 이 때 충돌로 인해 검게 그을린 행성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이렇게 형성되는 과정에서 탄생하는 원시 자원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암석들이 충돌하는 것이 마치 핵분열과 융합의 방법과 비슷하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이 원시 자원을 계속 사용하면 지구 환경 오염이 심각해진다는 크나큰 문제점도 있죠.
궁금한건.바다속에 지진이나 지각변동으로 석유가 새어나올법도 해서 바다 오염 지역도 있을만한데 없는게 신기.. 그리고 기후상 살기 어려운 지역에서 많이 나오는 것도 신기.. 공룡사체라면 공룡이 얼마나 바글바글 살았다는건지 깊은 땅속 바다속은 살점은 검은액체되고 발라진 공룡뼈가 어마어마 할듯..
위에 3분은 충분히 제기할 만한 의문점에 대해서 답도 하지 못하고 사기, 지능 이라고 하는거보니 정작 자신의 지능과 사기당하는 능력을 검증해 봐야 할듯 합니다 가스나 석유는 유기물에 의해 만들어지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공룡이 아니라 바다에 있는 플라크톤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하는것이 더욱 정확합니다 가스나 석유가 만들어 지려면 산소 접촉이 없는 상태에서 유기물(플라크톤)이 퇴적되어 높은 열과 압력으로 탄화수소가 만들어 집니다 이것이 원유나 천연가스를 형성합니다 공룡은 죽은후 산소에 노출되기때문에 원유나 천연가스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왜 한반도는 중동이나 아프리카에 비해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없는가? 보통 원유나 천연가스는 중세시대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중동은 중세시대에 바다였다가 육지로 변한곳이고 한반도는 고대부터 육지였기 때문에 한반도에서는 원유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도 2004년도 부터 원유와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석유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모르겠음... 다만 산유국이라는게 따로 있는게 아니고 맨틀층,지각층 이런식으로 석유층이 전지구를 두르고 있다고 생각 깊이가 일정 하지 않으니 좀 얕은곳은 발굴된것이고 좀더 깊은곳은 아직 시추가 불가능할거라는 생각.. 지구 내부를 지탱하고 있는 석유를 계속 뽑아내니 점점 공간이 비는곳에 싱크홀이 생기는게 아닐까?
ruclips.net/video/ya23z1M7H48/видео.html
미국을 세계 1위 산유국으로 만든 검은달러 셰일오일(셰일혁명) 영상 링크입니다!
+본문에 실수한 내용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7:50
특히 셰일오일은 석유 가격의 10분의 1수준으로 싼데다 매장량조차 측정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고 하죠
→셰일가스는 에너지 효율은 비슷한데 석유 가격의 10분의 1수준으로 싼데다 매장량조차 측정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고 하죠
이런 세세한것도 수정해주셔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
세일 오일이 왜 1/10인지요? 지금 사우디 오일 대비 손익분기가격이 더 높은데..세일혁명 프레킹 기법으로 채굴 원가가 낮아졌어도 아직 전통석유 대비 높습니다
셰일가스가 석유보다 싸다는건 매우 잘못된 정보입니다.
셰일가스를 포함해도 채굴과 정제하는데 드는 가격은 사우디아라바아산 원유가 가장 쌉니다..
7:06 석유가 고갈되지 않는 이유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ㄴㄷㅆ
틀자마자 걍 댓글부터 봤는데 시간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이 영상끝에 답이나오네요 시발개튜버련
주러리주저리이빨존나털어서 답답했는데 ㄳ
무식한거 티내는놈들 개많네
90년대 초반생인데 분명히 초딩학교때 2020년쯤 석유 고갈된다그랬었는데 ///댓글 그만달아주십셔ㅠㅠ // 다들 재밋으면 그만이죠 뭐ㅋㅋ
물부족 국가, 석유고갈 대표적인 초딩식 선동
개씹구라였음 ㅋㅋㅋ
광우병 같은소리지 ㅋㅋ
심지어 우린 물풍족국가였음
구라가 아니라 먹고살려고 채굴기술이 발전하고 탐사기술도 발전하는거죠 뭐
오늘도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윤두창이가 울산앞바다에 석유가 나온데 ㅋㅋ 2찍들은 열광하고 있어 ㅋㅋㅋ
@@백패킹라이프 역시 전라도것들이란
초둥학교 때 전세계 석유매장양이 채 30년도 안남았고, 지구가 몇억년동안 쌓은것을 불과 200년사이에 다 썼다는 식으로 교육받았었는데, 그후로 3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석유 고갈 소리 1도 없는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이게.. 진짜 우리나라가 소중국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20년전 석유 시추 기술이랑, 물 담수 기술이
지금이랑 아예 달라져서 그 시점 기준으로
부족한걸 말할고있는데
시간이 흘러 기술이 향상되어 개발되어 부족해지지않은거를
야 그때 부족하다며 왜 아닌데? 이런 중국 문화대혁명 시절 초졸 학력 따낸 아줌마들마냥 논리로 쳐보니까 답이없는거죠
20년전에 컴퓨터 하드 용량 500메가니까 조심해 했는데 20년후에 테라단위로 개발돼서
야 그때 500메가밖에없다며 왜 거짓말해
하는거랑 뭐가다른 개빡대가리논린가요 이게 ㅋㅋ
@@riskboom7893 지구온ㄴㅏㄴ화는 다름 지구 온도는 인간이 멸망해도 올라가긴 하겠지만 그 속도가 빨라졌고 예전보다 기상이변이 더 자주일어나는것도 팩트임 이걸 최대한 늦춰야 하는것도 팩트임
@@riskboom7893 근데 실제로 지구의 온도는 산업이 극도로 발전한 100년사이에 엄청나게 오르고 있음,..
@@dbdvvwb5164왜 다름?? 지구를 인간이 뭐 어쩔 수 있다고 보는건가 빠르고 느리고도 인간 기주인데 인간이 지구에 얼마나 살았다고
엄밀히 따지면 고갈은 됐어요. 우리나라 동해 가스전이.....
원전이나 신재생에너지는 전기생산을 위한 "석탄"을 대체하는것이고 "석유"를 대체하는건 수소, 바이오에너지 같은 대체에너지 운송수단입니다.
아직 전기모터로 대형 선박이나 항공기를 지금처럼 띄울순 없어요.
Fuel cell, 수소연료전지로 가능한데요
@@최성욱-b7r대형 여객기, LNG선을 배터리로 대체한다고요?
@@우리금융지주"아직" 기술이 없거나 딸린겁니다. 2G폰쓸때 폰으로 인터넷쓸수 있다고 했을때 개소리 집어처라 했던기억. 있습니다
전기선박 있는디
@@Chalk1942 대형 전기선박이 있다고요?
석유는 공룡보다는 해양 플랑크톤과 다양한 해양 생물들의 사체로 만들어졌다는 가설이 더욱 힘을 받고 있음.
거기에 대입해 보면 중생대에 엄청난 지각변동이 있었던 한반도는 그 때 엄청난 양이 만들어 졌어도 다 없어졌다고 보는게 타당할 수도
+석유의 유기 기원설은 생물이 매몰된 후 열과 압력을 받아서 석유가 전환 된다는 이론이 아니라 석유와 천연가스는 셰일에 함께 포함되어 있는 고분자 탄화수소 복합체인 케로겐이 열과 압력을 받으면 형성되는 건데 이 케로겐의 구성물질인 고분자 탄화수소가 생물이 죽고 분해되는 과정에서 집적되어 형성되었다는 이론 입니다.
따라서 케로겐이 풍부한 흑색 셰일은 지금도 온도와 압력 조건만 맞으면 석유와 천연가스를 충분히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석유의 주성분인 탄화수소나 메탄같은 자원이 풍부한 타이탄은 어떻게설명하실려고...
제가 보았을때 이러한 석유자원은 사실 문자 그대로 돌에서나온 기름으로서
행성 형성과정에서 나타난 그 행성의 지각층이였다고 봅니다.
고온 고압이 오랫동앙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생겨난 그 행성의 지층이라는것이지요.
그도 그럴것이, 탄소,수소가 주된 성분이고, 탄소와수소는 지구형 행성의 주된 지각구성물입니다. 즉, 탄소와 수소를 대기에서 분리시킨후 이것을 원시 행성 환경에 노출시키면 그성분들이 다시 석유와 석탄으로 되는것이지요.
지구온난화속 주된 온실가스라고 알려진 이산화탄소 또한 재포집을 통해 인위적으로 탄소만 추출후에 이것을 수소와 함께 특정 진동수와 온도와압력에 노출시키면 액화및 결정화 되는데 이게 석탄과석유입니다.
@@Davaraya 우리나라 울릉분지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발견 되는데 거긴 신생대 지층이죠. 동해의 경우에는 울산 포항 등지에서 소규모의 가스전이 산출 되었지만 대부분의 육지는 중생대 지각 변동으로 인해 우리나라 중생대 지층 대부분이 육성층 입니다.
석유가 해양 유기물에 의해서 생성 된다고 가정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석유가 산출되기 어려운 지형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다면 남해안과 서해안이 남는데 우리나라 남해의 중생대 지층에는 소량의 금맥을 포함한 화강암에 풍부하게 산출되는 열수광산의 흔적을 보입니다. 그래서 중생대 당시 한반도 남해안은 화성활동이 활발하게 있다고 추정하는데 그러면 석유가 생성되기 어렵죠. 그리고 남은 서해안의 경우 우리나라 해역에는 석유가 안 나오지만 중국의 발해만 일대에는 석유가 나와요.
님의 주장 대로 석탄과 석유가 무기물에서 기원한 탄화수소복합체라면 석탄에서 자주 발견 되는 식물 화석에 대해서는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고생대 석탄기에 생성된 석탄이 별로 없지만 해외의 사례에서는 석탄기 지층에서 엄청난 석탄과 함께 고생대 식물 화석도 같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석탄은 육성층에서 석유의 경우에는 육지에서 채굴 된다고 하더라도 해성기원 지층에서 주로 발견 된다는 점이 있는데. 만약 생물 기원이 아니라 무기물의 경우에는 석탄과 석유의 발견되는 지층의 기원이 서로 랜덤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timeplayer940 석탄은 식물에서 만들어진다게 정설인데... 무슨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다.
@@rdytogo9803 처음에 답글 다신 분이 석탄과 석유가 지각에서 기원한 무기물 일거라고 제시해서 반박한 겁니다. 석탄은 식물 기원이라는게 현재 정설입니다.
물도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모르는 마당에 석유까지 알필요 있음?.. 그냥써....
지구 태생의 한부븐일 뿐임....난 물이 더 궁금하던데...
급식때 배우길
입만열면 고갈 된다던 석유
천년이상 나올듯 ㅋㅋㅋ
ㅋㅋㅋㅋ 그럴지도
통일 얘기도 했었지..
그정도면 석유를 인위적으로 만들듯
@@민준기-u2w이미 합성석유 기술있지않나
저출산도 똑같음ㅋㅋ 나라망한다고 호들갑 ㅈㄴ
약100년 전부터 전세계에서 하루에 쓰는것만 봐도 진짜 어마어마하게 써대는데 아직도 나오는거 보면 석유는 그 양이 바다만큼은 될듯
것보단 그당시 정제기술이 쓰레기라서 고갈량이빨랐던건대 세로운 석유가 계속 발견되기도했고 정제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고갈량이 우리세대가 죽기전까진 고갈안난다함
@@kornhub2025 ? 세상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 자세히 좀 말해봐요 근거 있습니까
@@kornhub2025프사가 정말 ’신뢰‘ 갑니다
@@kornhub2025ㅇㅈㄹㅋㅋㅋㅋㅋ 넌 나가라…
@@kornhub2025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 컨셉 신박하다
가끔 통행량 많은 고속도로나 한강변 올림픽대로 같은 곳 밤에 아무 생각없이 보다보면 저 수없이 많은 차들이 계속 석유에서 뽑아낸 휘발유 태우면서 돌아다니는데도 고갈 걱정이 전혀 없다는 게 경이로울 정도로 신기하게 생각되긴 함
나는 전세계 비행기 운항노선표를 보고 그생각했는데 ㅎㅎ
석유 진짜 고갈 안됨?
@@풀뿌리민주주의-q1e네 지구 내부 맨틀에서 계속 만들어지는거라 무한대입니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정말인가요??
@@풀뿌리민주주의-q1e 석유고갈보다 인류멸망이 빠를거라 걱정 ㄴㄴ
석유는 얼굴에나는 블랙헤드 같은거야. 짜면 기름 쭉 올라오지? 근데 거기 아물디? 그 구멍은 안 아물어. 시간되면 또 기름기들 모이지. 그럼 또 짜내고. 그 사람 죽기전까지는 계속 나온다. 석유도 그런 것.
석탄이나 나무가 사라져서 석유의 시대가 온 것이 아닌 것처럼
석유가 사라져서 석유의 시대가 끝나는게 아닌
새로운 에너지의 발달로 석유의 시대를 끝낼 것 입니다.
물론 아직도 나무를 이용해 숯을 만들어 쓰고
석탄도 여전히 사용되는 것처럼
석유의 시대가 끝나더라도 석유화학제품의 원료로는 여전히 쓰일거구요.
그럼 미국의 항공모함이 중동의 해적들을 더 이상 쫓아내지 않을 것임. 유조선이 더 이상 못 다닌다는 말이지. 이건 미국이 핵을 맞아도 마찬가지임. 다행히 우리는 석탄이 매장된 나라니, 원전 더 지을 동안 히틀러처럼 석탄액화석유 뽑아서 쓸 듯
@@LolitaGuild석탄액화 석유가 아직 비쌈
핵전쟁 나면 비싸도 원전 더 지을 때까지 한 10 년은 써야할 겁니다. 플라스틱도 만들어야 하니깐요. 어쨌든 중동은 해적들 때문에 못갑니다
@@kornhub2025 중국이 전기차 보조금을 왜 없앴겠음? 보조금을 안줘도 다들 전기차를 사니깐 없앴겠죠? 님은 전기차가 내연차보다 더 싸도 내연차 살 것임?
@@LolitaGuild대가리 깨졌노
늘 바닥난다고 호들갑이었지만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계속 추출 가능한데다 계속 주목 받는 자원.
고갈될때 쯤이면 인간은 석유로는 더이상 수송이나 이동을 하지 않을것임.. 지구가 멸망했거나
ㄹㅇㅋㅋ
당장에 소형 원전이 실용화되기 시작하고 전기차 보급 늘어나면 고갈 시기도 또 몇 백 년 늦춰지겠죠. 사실상 끝이 안 납니다.
@neworld0113 안멸망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걍 천문현상입니다 원래 추웠다 더웠다 합니다 그리고 온난화충들은 10년후에 망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고 폐비닐 폐플라스틱로 석유를 만들수 있거든!
진짜 너무 유익한 채널
석유는 지각판과 맨틀의 사이에 각종 물질이 엄청난 마찰 압력에 의해 만들어 지는 윤활유 인 것 같아...
기름 짜는 방법 다들 알지?? 지각 판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석유는 없는 거다 알았지??.... ㅋㅋ
쉽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셰일오일에 대한 다음 영상도 기대되네요.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했습니다. 😁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얻으셔서 집도 사시길 바랄게요.🎉🎉
심해쪽도 그렇고 아직 탐사하지 못한곳이 많을것 같네요 ㅎㅎ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니네엄마랑 ㄱㄱ
대한민국 초딩 3대 가스라이팅: 1. 돈 많이 벌어도 행복하지 않다. 2.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다. 3. 석유는 곧 고갈되고 다른 대체 에너지를 찾아야 한다.
@@user-lsf1oi7qrr6통일은 애초에 미래지망 낮은 한국에서 무족건 하는게 최선인데 뭔ㅋㅋㅋㅋㅋ
돈으로 행복을 살수없다? 개소리지 돈으로는 충분히 행복을 살수있음
1이 진짜 ㅋㅋㅋㅋ 가능성에 대한 얘기를 가끔 선생님+어르신들이 점점 왜곡해서 돈 많이 버는 거=무의미함
이라는 피해의식, 열등의식으로 해석함;
@user-fd4uhi89ap ㅋㅋㅋㅋㅋㅋㅋㄹㅇ 하나도 안 뚜렷함
@@Red-Creeper합병은 필수긴함
이젠 생존을 위해선 무조건해야됨
석유 시추 공학 세계 7위권 대학에서 학사, 석사 졸업했습니다.
0:08 옛날옛적엔 미국에서 개인땅에 나오는 석유는 개인이 소유였던 적이 있었지만 요즘은 나오는 족족 국영 석유기업이 귀속됩니다. 그래서 사우디 아람코가 그렇게 큰 회사일 수 있는것이죠.
1:40 제가 배울때 무기기원설은 이미 가설이라 배웠고 유기기원설만이 정설입니다.
7:28 석유탐사기술이 발전한것은 사실이나 쉬워졌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유전은 탐사가 완료되었기에 새로운 유전을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이죠. 다만 기술 부족으로 전에 못찾았던 유전 또는 경제성이 부족하여 개발하지 않았던 유전을 기술의 발전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되면서 석유가 고갈되지 않은 것이지 학계전문가들은 하나같이 30년 내외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쉐일가스보다 획기적인 기술이 개발되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내연기관차는 계속생산대어야 합니다 아직도 지구온나화가 자동차베기가스랑 상관잇다고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 없어 지길 바레요
미국 석유 산업을 영화로 나타낸 '데어 윌 비 블러드' 재밌으니까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측정조차 어려울 정도로 원유를 뽑았으면 그 빈공간도 어마어마할텐데, 땅이 꺼지지 않는 게 더 신기함. 물을 채운다는 말은 들은 거 같긴 한데... 싱크홀이 생겨도 섬 하나 정도는 가볍게 빠질 공간이 생길 거 같은데 참으로 신기함. 땅이 꺼지지 않는 이유를 누가 아시면 좀 가르쳐 주셈.
제생각에는 원유 퍼가도 다시 채워지는듯해보여요 ~ 이유는 모르겠으나 ? 물과 유기물의 화학적반응이라 보여집니다. 아직도 지구상에는 밝혀내지 못한 불가사의가 너무 많습니다.
@@coolso5053 물과 유기물의 화학적반응...ㅋㅋㅋㅋ 절대 그럴 리가 없는데 혼자만의 상상으로 마치 그게 유력하다는듯 말하는 거 진짜 황당해요ㅋㅋㅋㅋㅋ
@@광고보고가실게여 어딜봐도 유력하다는걸 못느끼겠는데? 그냥 자기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한것으로 보여짐.....그걸 유력하다고 받아들이며 황당해하는 네가 더 못나보임
@@마페르킹 질문글에 뇌피셜 적어버리면 당황스럽긴 하지
사람 내장 적출한다고 사람 몸이 꺼지지 않는거 처럼 석유가 빠져나가두 지구가 버티고 있는 뼈대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공룡 정도로 이 많은 석유 매장량이 되려면, 아마도 공룡이 지구의 모래알 개수만큼 되었어야 가능할 듯. 한마디로 말이 안되는 소리.
공룡은 아주 잘못된 가설 같음
지하 깊은 곳에서 고압과 고열이 일부
성분을 액체화할듯 그래서 꾸준히 만들어
지는것이고
굥룡의 수보단 공룡의 크기가 ㅈㄴ크잖아 공룡이 다뒤질동안 곤충은 살아남음 공룡전에도 곤충은 이미 지구에 살고있었음
@@잉-c1w식물이 화석연료화 되면 석탄임…
@@코코넛-u5u식물도 석유가 될 수 있고 실제 쓰고 있는 석유 중에 5% 내외는 식물로 만들어진 것임.
@@하루토와덕구 애초에 지구상의 생물이 다 묻혀서 석유가 되는 조건도 아니고 유기체로 지금 인류가 뽑아쓰는 석유량 보면 택도없음 이미 박살난 이론
석유뿐만 아니라 환경 기후 문제도 마찬가지임
지구의 역사로 보면 현재는 간빙기 막바지 시점 진입하고 있음
즉 수천~수만년대 걸쳐서 어느정도 고온 상태로 있다가 슬슬 빙하기 시점으로 넘어 갈 것임
물론 인간이 그 정도 까지 번영하느냐의 차이임
물론 수천~수만년 대 라도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고 또 수년~수십년 지속되다 다시 오르고 잠시 내렸다가 다시 오르는 현상이 반복 될 것임
과학자들도 이것을 필연적으로 알 것임
다만 그 과정에서 조그마한 온도에도 자연의 환경은 크게 변하기에 인간에게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가정으로 온난화를 막는 것임
지구나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물들은 필연적으로 멸종하고 재탄생의 길을 걸음
즉 "인간에게나" 존재 자체의 가장 큰 문제이지 다른 생명체나 지구 입장에선 아무런 타격이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라는 것임
고등생물은 그 탄생 과정이 엄청 복잡하기에 다시 번성하기까지 오래걸리는 거지
인간이 멸종하면 어차피 자연의 순환 과정에 따라 지구는 다시 고등 생물을 탄생 시킬 것이라는 것임
그래서 과학자들은 현 인류의 보존을 위해서 지구의 환경을 통제 할 수단을 연구하고 있고 그것을 이루려 노력하고있음
절망적이지만 우주 식민지 문제는 거의 실현 불가라 일단 지구내에서 방법을 찾고 있음
인간이 지각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미미하기에 기후(날씨 등)에 대한 문제를 통제하려 했지만
이것은 맨틀의 활동과 같은 지구 내 원초적인 문제가 오히려 기후에 치명적이기에 기후 통제는 거의 사장된 문제고
지구 내부를 환경에 맞게 통제하려 연구하고 있음
즉 간빙기 막바지 시즌을 멈추고 빙하기 도래를 막고 다시 간빙기 초반~중반 수준으로 돌리려 하고 있는 것임
이 사실을 알아야 함
토성 위성 중에 타이탄이라고 있는데 그냥 석유덩어리랍니다. 지구도 먼과거 타이탄이랑 비슷한 환경이었다면 석유 생성 요인이 생명체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가설도 많이 나오더군요.
그 타이탄이 생명이 살았을수있는 환경인건 알고 얘기하는겅?
@@stom1004맞음,옛날 타이탄인들이 살았던 행성인데 타노스가 인구절반 랜덤뽑기로 없애자한 주장을 개소리로 듣고 흘려서 멸망했죠.
타이탄 땅도 못밟아봤는데 당장 화성도 성분도 잘 모르는데 석유인지 어찌암? ㅋㅋㅋㅋㅋ 천문학자 개허언증을 믿노 ㅋㅋㅋ확인안된다고 유식한척하면서 주작치는거임
검색해보니 타이탄은 메탄으로된 행성이라해도 된다는군요. 메타은 석유의 원재료이고. 타이탄의 환경은 생명체가 살수없는 환경이고. 따라서 석유는 생명체와 관계가 없다는 결론이 나더군요. 석유유기체기원설은 석유카르텔들의 석유값인상 저항심을 누르려고 퍼트린 얘기라는게 일리가 있습니다.
@@파송송부랄탁-f1c타노스가 세계전쟁으로 행성 멸망시킴
이 세상이 진짜 시뮬레이션이기 때문임. 개발자들이 지속적으로 석유 업뎃해주고 있음
약 90년대 초에 학교서 석유가 40년남았다 배웠지만 그때 선생님이 번외로 말하길 40년후에 가보면 석유는 그대로 40년 남았다고 할거라 했는데 사실이었네..
저출산으로 나라 망한다도 40년후에 석유고갈론급의 호들갑으로 남을듯
@@허현자HHJ 이미 나라망함;
에너지가 고갈될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원이라는게 인간이 쓰기때문에 자원이지 원래 그게 자원으로 존재하는게 아니거든요
석유를 자원으로 쓰는방법이 나오고 우라늄을 쓰는 방법이 나오기때문에 자원이 자원이 되는겁니다 방법 그자체가 자원입니다
인간이 멸종하지 않는한 에너지가 고갈될일은 없다고 보면됩니다
석유 대체품 수소 그다음 핵폐기물...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분량도 괜찮게 편집 잘 되어 있네요 잘 봤습니다.
니가감독이냐 ㅋㅋ
@@jksu21c 걍 좋다는건데 왜이렇게 사람이 꼬여있냐? 요즘 살기 힘드니?
@@jksu21c영상 퀄리티 좋다고 해도 뭐라하네 ㅋㅋㅋㅋ
@@jksu21c좋다 해줘도 지랄 ㅋㅋㅋ
석유가 고갈되지 않는 새롭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나? 하고 들어왔는데 그 내용은 끝 부분 7:08 부터 1분간 잠깐이고 내용도 특별하지 않고 나머지는 시간끌기용 석유 역사....
그냥 석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거죠 섬네일의 석유는 왜 고갈되지 않을까?는 조회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일종의 흥미유도라고 볼 수 있죠
판매자(공급자)가 구매자보다 상위포지션이 되기위한 마켓팅전략이지.. 가치화 희소화 상품화.. 기술이 부족해 잘못계산한것도 있겠지만.. 내가 보유자입장이라고 생각했을때 핵심은 이거라고 본다..총수량 다까발려지면 내가원하는값보다 구매자들이 더 싼값을 강요할거아니야..가진것들끼리 모여서 담합했겠지
바닷속에도 석유 엄청 많을 거임 신기하네 생명체가 얼마나 많았기에
생명체는 30억년전부터 존재했어요 그게 축적되서 석유가 된거죠
미국은 농업용 땅으로 질도 좋아, 석유도 넘쳐, 인재, 기술도 많아..
정말....
ㄹㅇ 방장사기맵
그 모든게 지리적 위치가 사기라 그럼
방장이 외계인이랑 손 잡고 51구역 내줘서 그럼...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기고했던 유진섬 330유정 을 검색해 보세요.
고갈된 유정에서 뜨거운 원유가 계속 생산되어 채워지는걸 보고 조사결과를 기고했습니다.
원유가 생산이 된건가요? 아님 다른곳의 원유가 흘러가서 채워진건가요?
330 유명하지 석유 무기물설
@@하코-w5q 석유는 무한임 스타로치면 사기무한미네랄 사기당하면서 오링난다고 선동당하는거임 석유는 무한임 지구내부설이 맞다고봄 플랑크톤설같은건 사실상 여태계속써도될만큼 누적될정도면 이미 한참도전에 바다에 유출되서 해양생명체 다죽었을거임 지구내부에있다가 지각변동에의해 찔끔찔금 지구각질부분에쌓이는거임
330유정은 딥스형들이 존나 싫어함 ㅋㅋㅋㅋ 이형들 이 한정적가치로 해먹어야하는데 무한맵이다? ㅋㅋㅋㅋㅋ
유기물 설이 다수지만 아무래도 석유는 무기물인듯.. 토성에 메탄바다가 있는거처럼 별이 생기고나서 수억년동안 안에 자원들이 변하고 변해서 생긴게 아닐까
이 체널 영상 90퍼 이상 다 봄 심지어 두번 세번 다섯번 돌려본 영상도 있음 일할때 틀어놓기엔 이만한게 없음 왠지 일도 하면서 잡지식도 늘어나는 씽크빅해지는 기분임 참고로 미스스한 이야기 채널 영상은 100퍼센트 다 봄 2번씩 봄 그러니까 조회수 계속 올려드릴테니 건강보단 영상 잊지마세요!!!!!!!!!!!!!!!!
저도 일하면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영상 참고자료도 좋긴한데 귀로만 듣기에도 부족함이 없음
부럽네요 저는 사무직인데 딴짓 못하게 합니다.
달나라 에도 석유 무진장..
석유를 연료로써 사용해보자는 생각을 시작했던 사람들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연료로 사용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종류는 셀수도 없어요 그에 맞는 열기관과 보편화,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충분한 양이 있는가에 대해선 석유가 최고죠 독도 지하에 불타는얼음? 줘도 안가져요 이제 미래에너지로는 수소,핵융합이 다가오는데 기술력 충족까지 걸리는 시간동안 석유로 충분히 버티고도 남죠
그냥 검은 물에 불이 붙었기에 그걸로 가져다가 불을 붙인 거예요.
그리고 유럽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물을 끓인 거고요.
사람이 그냥 석유를 뽑아서 연구 후에 불을 붙인 게 아니고... 자연 상태에서 먼저 불타는 석유가 있었던 거.
이 검은 물이 시체라고? 시체면 태워버려야지 → 석유 활용법 발견
석유가 고갈될 걱정이 없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결국 국가간의 이해관계, 산유국들의 담합이 석유의 가격을 계속 끌어올리고 있는건가요...
이제는 정치적 영향이 가장 큰 요인일 겁니다. 원유 가격에 따라 바뀌는게 많으니까요. 그래서 미국이나 이런 나라에서는 원유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대체제를 끊임없이 찾고 상용화하려고 하는 거구요;.
이것조차 구라일수도 미국이 중동에게 밀리지 않으려고 과장발표일수도 있고
진짜일수도 있고 모 아무도 모르지
완전히 고갈은 되지 않지만, 인류가 쓰는 속도가 생성 속도보다는 빠르지요.
바이오 가스 등의 대체 연료도 있지만, 그냥 땅에서 퍼올리는 석유의 가격을 못 따라갑니다.
@@피아니즘미국땅에 원유 엄청많습니다^^
현재 7대 슈퍼메이저 정유회사 다니는 사람으로써 기름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이유는 각국 정부의 탄소세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국가가 빠르면 2035년에서 늦어도 2050년까지는 net zero emission을 지향하려고 하기에 업계에 어마어마한 탄소세를 붙이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정유 업계에서 뽑아먹은 택스로 다른 대체 에너지를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에요.
축구 좋아하는 사람들이 관심 가게되는 영상
5:37 다임러, 벤츠가 발명한건 "내연기관"이고 "휘발유로 작동하는 내연기관"은 포드가 발명한거 아닌가요?
석유가 대단한게 맛과 향 ,색을 만들어내고 식품으로 재료로 쓰임 ...
석유가 식품에쓰임?
@@like아무거나 석유로 만든 제품 3: 합성 착향료
사탕이나 음료 등에 과일 같은 달콤한 향을 낼 수 있도록 넣는 합성 착향료 역시 석유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분별 증류를 통해 다양한 끓는 점에 따라 석유의 성분을 분류해서, 분류한 석유에 알코올, 유화제 등등을 첨가해 비율에 따라 원하는 향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앞서 말한 사탕이나 음료와 같은 간식들에서 나는 달콤한 향을 낼 수 있도록 넣는 합성 착향료에는 공통적으로 에스터라는 성분이 들어가는데요! 에스터가 기본이 돼서 바닐라 향, 멜론 향, 딸기향 등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출처] [오일톡톡 기자단] 석유로 만든 생활용품 소개|작성자 오일지키미
@@like아무거나 네 특히 하리보가 대표적입니다 색상을 표현을 내고 화학원료는 거이 석유에서 나오죠.
@@Hyunduk_Yu 슈밤 석유 만능이네...이러니 인간들이 뻑이가지..
@@Hyunduk_Yu 오호 ㄱㅅ
석유 정제율이 한 40%쯤 됩니다. 이번에 S오일에서 새로 짓는 공장 정제율이 70 에서 80프로대를 노리고 있죠. 아마 되면 효율이 더 올라서 더더욱 오래쓸듯요
줄여주세요
항공기와 군사용 장비때문에라도 석유의 시대는 끝날 수가 없다. 전기배터리로 만들 수 있는 항공기는 프로펠러 비행기밖에 만들 수 없고, 프로펠러 비행기타고 태평양을 건너고 싶어할 사람이 있을까?
전기배터리로 프로펠러비행기만 만들수 있다는 이야기는 틀렸습니다. 터보프롭엔진에 사용되는 프로펠러가 아닌 터보팬엔진의 팬도 방법이야 어찌되었든 돌기만 하면 추진력이 나옵니다. 아마 제트엔진의 원리때문에 전기로 제트엔진을 돌릴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지금 최신 여객기 엔진의 추력의 90%는 제트엔진 그 자체가 아닌, 제트엔진이 돌린 팬에서 나오는 바이패스에어입니다. 즉 제트엔진을 빼고 그자리에 모터를 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우린 그걸 덕트팬이라고 합니다.
@@odyyx9e6osydyodyo75 제트엔진의 원리를 전혀 이해를 못하는 분이네.
석유는... 기본적으로.... 고갈될수가 없는... 무한히 생기는... 에너지 자원이다.
땅위에 쌓이는.... 퇴적층(썩는물질)이.... 시간,시대가 지나가도..... 끝없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다만, 지상, 땅위의.... 당시, 퇴적물,퇴적층의... 양이나 질은..... 그 시대의.... 자연환경을 반영하기 때문에..... 고르지않게... 분포되었으므로....
석유가 있는... 유전층은..... 지구 전체를... 찾아다녀야.... 발견할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그 시대에..... 석유자원을... 얼마나 쓰느냐에 따라서..... 석유자원의 채취량이... 줄어들수는 있다.
석유는 거의 무한으로 쓸수있을겁니다 극지방 빙하밑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빙하가 계속녹으니 체굴하기 쉽죠
석유가 발견된 지역은 대부분
바닷물이 줄어드는 때에 프랑크톤 어류등이 모인곳
곳이죠 그리고 지구가 바닷물로
덮어 있을때 바다에는 고기반
물반이었음 그당시에는 프랑크톤을 먹는 어류가 대부분
이었기에 번식을 무한정 할수
있었음
그때 사셨나봐요?
추정하는글은 그랫다고 말하지 말아주삼
@@이상진-m2c 잼민이 딜 장난 없네 ... 학교에서 선생님한테도 이러냐?
@@라디오볼링 아니 당장 영상에서도 그렇고 댓글들도 다 가설이라고 했는데 이 댓글이 정답인거마냥 썼으면 당연히 의심해봐야하는거 아니냐? 잼민이 타령하고 앉았네 ㅋㅋ
@@remido9321 난독증있냐? 요새 졸업한 얜가보네 ...
@@이상진-m2c과학에 추정하지 말라는거는 걍 닥치라는거니 않냐?
12년전에 영어선생님이 석유는 탐사가능한 기술이 발전 할수록 고갈 될수가없다고 하셨는데 진짜였음
예전에 고갈 된다는 뉴스를 보면 탐사 기술이없어서 였고 요즘엔 버리는 석유도 쓴다고하니.. 오히려 요즘엔 친환경시대로 변화는중이라 오히려 석유를 쓸일이 없어질거같음
백 번 양보해도 지구 내부에서 어떤 작용으로 인해서 생성되었거나 원래 있었던 게 맨틀을 뚫고 밖으로 분출되는 것 밖엔 설명이 안된다
그 많은 양의 석유가 화석에서??ㅎㅎ
공룡의 시체가 석유가 됐다거나,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라는 헛소리가
통하니 ...
인류가 미친듯이 뽑아서 태워대는 석유류 정확이 이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내지도 못한체...
잘 보고 갑니다~ PS. 가솔린 엔진은 1879년에 칼 벤츠(Karl Benz)가 더 먼저입니다. 물론 고트립 다이믈러(Gottlieb Dailmler)도 마이바흐와 함께 개발은 했고 훗날 두 회사가 통합되었으나... 학계에선 벤츠가 최초의 개발자로 봅니다. 또한 벤츠는 엔지니어였으며 다이믈러는 경영자이기도 했기에...(마이바흐야 엔지니어였지만...) 또한 다이믈러는 Reitwagen이란 이륜(오토바이?)에 적용했고 벤츠는 4륜 자동차에 첫 적용...
잘알
영상에서 ‘한반도 공룡들은 뭐했냐?’ 란 멘트가 있어서 저도 제 어릴적 얘기를 하면, 당시에는 미국을 석유 수입국으로 배웠죠. 그러나 이런 말이 아이들 사이에 돌았습니다. ”미국은 일부러 석유를 수입하는 거야. 나중을 대비해서“ 셰일가스가 등장했다는 소리에 제일 처음 생각난 게 이거였죠.
석유가 무한하다는 이론도 있더군요. 석유가 뽑아진만큼 지구내부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서 다시 채워진다고 말이죠.
그렇지요. 그렇게 생성돼서 다시 채워진다는 말이 있었지요.
자연적으로 생기는 시간이 우리가 살아있는 주기겠습니까?ㅋㅋ
그걸 모름
@@GetsOme827 @arosgd 님 말은 우리가 쓴것보다 수십만배가 많이 생성되더라고 인간이 생존하는 시기에 만들어지지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아님 그때당시는 분해하는 미생물이없엇고 이제는 사체를 분해하는 미생물이 생김 그렇기에 절대로 똑같이 만들어내지못함 그냥 지금잇는거 쓰면 끝임
수천년전부터 사용했고 앞으로 수억년 쓰도 계속 나올듯
문득 그래서 버핏이 옥시덴털 페트롤리움을 매수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
지상의 물이 지하로 빨려 들어가 마그마로 부터 열이 가해질 때 물속에 있던 풍부한 유기물(박테리아, 플랑크톤) 등이 열 받으면서 생성된 것은 아닐까요? 냄비에 식물이나 동물성 재료 넣고 끊이면 위에 거품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뜨잖아요? 지구는 거대하니까 지하로 유입되는 물이나 유기물도 엄청나겠죠. 그 과정에서 생성된 부산물이 얼마안됮만 수십억년동안 지속되서 누적됐다면 지금의 양이 됐을거고, 지금도 지상의 물은 지하로 유입되고 있으니까 지금도 석유는 조금힉이지만 생성되고 있다?의 논리는 어떨까요? 그럼 석유에서 동물성 성분이 나오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니가한말이 댓글중에 제일 말된다
이쪽으로 공부해봐라
그럼 한국에는 왜 석유가 안나냐?
@@topitchergrow 우리나란 석유같은 자원이 모이지 힘든 지질이다.
그릇에 국을 담지. 돌판에 담지는 않지.
@@topitchergrow 한국은 주변에비해 존나높은고도임 바다밑에는 있을테지 문제는 캘수가없는게문제 캘기술이되도 사다쓰는게더싸다는게문제
수소가 땅에서 나오둣 석유도 지층에서 합성되서 나온다고 봅니다
땅속에서 파내는 이 막대한 탄소들을 어떻게 다시 땅으로 되돌릴지도 걱정입니다...
“물개구리밥 500배”
걱정도팔자
이라크 지역이 옛날에 에덴동산이었어요.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이 흐르는곳이 에덴동산이라고 창세기에 나오거든요. 그런데 인류가 생육하고 번성하다가 죄를 너무 많이 지어서 홍수로 하나님께서 한번 쓸어버리셨어요. (노아시대 홍수, 창세기에 자세히 기록됨)
그 때 온 지구가 물로 다 뒤덮이면서 퇴적층이 생기고 많은 동식물들도 산채로 생매장 됐죠.. 그러니까 물고기가 다른 물고기 잡아먹는 순간에 화석이 된것도 있고 높은 산에서도 조개화석이 발견되고 내륙지방에서도 소금광산이 나오는거예요 바닷물에 완전히 잠겼었기 때문에.. 그럼 그 많은 물은 지금 어디로 갔냐면 바다속 깊은 골짜기에 저장됐거나 남극 북극에 층층이 쌓여 빙하가 된겁니다.
그리고 그때 홍수에 확 휩쓸려 매장된 동식물들이 석유가 된거예요. 이건 뇌피셜 아니고 관련 내용이 성경책에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예수쟁이는 형이상학이나 하고 제발 과학의 영역에 좀 기어나오지 좀 마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창2:10-14)
힛데겔- 영어성경에는 티그리스로 나옴
유브라데 - 유프라테스강
기혼강과 비손강 흔적은 지금 사막속에 파묻혀서 인공위성 탐사로 지하를 투시하면 확인가능하다고 합니다.
내가 그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음부에 떨어뜨리던 때에 열국으로 그 떨어지는 소리를 인하여 진동하게 하였고 물 대임을 받은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로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겔31:16)
동식물이 풍부했던 에덴동산은 지금 지하에 있습니다. (아마도 석유?)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시33:7)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 빙하
깊은 물 곳간 : 깊은 바다 골짜기
말같지도 않은 소리 열심히 적어놨네 😂
이런거 믿는 무식이들이 아직 있는게 놀랍다
어릴땐 진짜 금방 고갈된다는 소리 많았는데 ㅋㅋ 저거 고갈되려면 앞으로 얼마나 뽑아야되려나 일단 환경적인 이유가 아닌이상 석유는 앞으로도 계속 쓰일듯
채굴기술과 정유기술, 내연기관 기술의 발전으로 캐내는 양도 계속 많아지고 쓰는 것도 점점 더 효율적으로 변하니 고갈이 될 리가
무기성인설(Inorganic Theory) 은 완전하게 배제된 가설이 아닙니다... 유기성인설(Organic Theory)로 설명이 안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아직은 두 가지 가설 모두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고갈된 유전이 다시 살아나서 석유가 나오는 사례가 제법 있습니다....
한낱 유튜버가 교수도 아니고 뭘 얼마나 알아보고 영상만든다구 ㅋㅋ
@@molileof2636무기랑 유기 두 성인이 결혼해서 고갈 낳음
어렷을때 과학선생님이 공룡사체라고 했음 들엇던분 손
어쩌다 그말이 나왔을까 시작은 누구였을까--
죽은 동식물에서 뽑음
식물들이 제일많앗고
석유는 오래가는게아마
석유만쓰는게 아니라
가스 수소등을 써서오래
가는거일수도ᆢ
글구 울나라 서해 동해
바닷물만 빼면
유전 나올수도요
정보 출처가 어디인지… 오류가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물부족 국가, 석유 고갈, 빨대의 오염
전형적인 공포마케팅 삼대장
핵처리수가 아닌 핵오염수
광우병
@@Youngasianshotta 광우병 No 광우뻥 Yes
@@올때빵빠레-o3y 그런 정치적인 건 아예 다른 차원에서 접근해야죠.
석유 고갈은 좀 다른게.. 당시 데이터와 기술로는 고갈될 운명인게 맞았습니다. 미래를 알수가 없으니 어쩔수없는거죠. 즉, 당시 기준으로는 틀린말은 아님.
한국에서는 자신 소유 토지라고 하더라도, 석유가 난다면, 그 석유는 국가소유라고 법에 명시되어있습니다... 내땅에서 난다고 내것이 아닙니다.
ㅋㅋㅋ 선수친거 보소 ㅋㅋ ㅅㅂ
역시 사기의 나라
국가는 해주는게 뭐임?
땅파다가 유물 나와도 보상금 하나 안주고 공사비용 땅 주인이 다 내면서 유물 발굴해야하는데 이게 나라냐?
유적지 는 땅 팔지도 사지도못하는 이게 맞는 나라냐?
기술개발로
원가대비 채굴 단가안맞는
원전도 개발 가능
세일오일같은 대체제도 계속나옴..등등
고갈될일 없다고 봐도 될듯..
무튼 고맙게 잘 쓰고있습니다
나는 가끔씩 석유가 지구의 피가 아닐까 하는 망상을 해본다..
그럴싸함ㅋㅋ
왜 석유가 고갈되지 않는지가 제목인데 이 내용은 뒤 7분대에나 나오고, 앞에는 딴소리... 이 채널에서 항시 아쉬운 점 입니다
질문있습니다, 원유를 뽑아낸 그 어마어마한 공간에는 무엇이 채워지나요?? 물인가요?? 아니면 빈 공가으로.....?
물이 채워집니다... 원유가 아닌 물이 나오면 시추 끝~~~
@@박용수-y5dㄹㅇ? 이건 첨 알았네
@@박용수-y5d 그럼 그 물이 나중에 지하수로 바뀌고 사람들이 물부족으로 지하수를 마구 퍼내면 싱크홀 생기고 땅이 꺼지나요?
@@우상향-b2c 석유가 채워집니다.
@@드라군-v1cㅋㅋㅋㅋㅋㅋㅋㅋ순환경제
당신이 몰랐던님 저도 집이 없어요 ㅠㅠ 멘트 한마디가 너무 인간적으로 느껴지내요^^
예전에는 이렇게 알았지만 그 당시에도 추측으로만 교육 및 공부했었죠..
지금은 커보니 알겠다는.. 좀 황당하지만 ㅎㅎ
지질학 전공자로써 한마디만 남기려고 합니다..
석유의 기원은 말씀하신대로 유기기원설 쪽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 다수의 공룡이 서식했음에도 석유가 나지 않는 이유는 석유의 생성조건 때문입니다.
석유가 생성되기 위해서는
1. 석유를 저장할 수 있는 퇴적층이 있어야 하고,
2. 석유가 생산될 수 있는 적절한 온도와 압력조건을 갖춰야 하며,
3. 생성된 석유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해주는 덮개암이 존재하는 트랩(trap)구조, 배사구조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위 조건들을 모두 갖추어야 석유가 생성될 수 있으므로, 공룡이 우리나라에 많이 살았지만 우리나라에는 석유가 나오지 않으니 석유의 공룡기원설이 틀렸다는 말은 잘못된 내용입니다.
좋은 정보네요.
한국의 지층은 화강암이 대부분이라는데 유리한점은 무엇인가요?(얼핏 듣기로 금이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확실치않네요.)
공룡시다(중생대)의 한반도 지역은 당시에도 석유가 생성되는 바다,호수지역이 아닌 육지 지역이 많았던데다 화산활동이 활발해서 그나마 예전에 있었던 석유도 온전히 보존되기 힘들었겠네요.
그래도 서해지역정도는 채굴이 어느정도 가능할 정도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석유에서 공룡이 차지하는 부분은 1%도 안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유분이 풍부한 식물군과 해양 플랑크톤및 조류가 수억 ~수십억년 간 퇴적된 결과가 아닐까요?
동물이 아무리 번성해도 식물의 성장 속도는 동뮬과는 넘사벽이니까요
공부 더 하고 와라.
@@하재영-v6y네. 실제로 현재 7광구 또는 한일공동개발구역이라 불리는 제주 남쪽이면서 일본 서쪽 부분 해저에 석유가 매장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바로 옆에서 중국이 파이프까지 설치하여 석유 빼먹고 있는 걸 보면 적지 않은 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거기가 한일이 함께 개발해야 한다는 옛 조약 때문에 발목 잡혀 현재로선 개발이 불가능합니다. 이마저도 2025년 조약 연장일이 다가왔을 때 조약 연장을 못하면 최악의 상황에는 한국만 빠져 도태하고 중국.일본이 그 땅을 나눠 가져 급부상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82년 국민학교 4학년 사회시간에 앞으로 석유는 40년안에 고갈된다고 배웠다.ㅋㅋㅋ
석유 고갈론은 석유를 비싸게 팔아먹기위한 큰그림이였을뿐이지...
이젠 그게 안통하니 중동정세 고의로 불안하게 만드는중 ㅋㅋㅋ
진짜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와 뇌가 호흡한다 급의 사기가 석유고갈 드립이야😂
상식적으로 세상에 많은 유기물을 구성하는게 플랑크톤인데 플랑크톤이 죽어서 석유가 생겼다라는게 맞는듯. 공룡으로 채우기에는 너무 수가 적음..
지하권이란게 있어서 집 마당에 석유가 나와도 너무 깊으면 국가가 가져간다는 웃픈 사실
바다 미생물 사체가 다공성 암반에 갇혀 열과 압력에의해 만들어 진다고 배웠는데. 미생물은 지금도 죽고 사체는 가라앉고, 단지 지구가 만드는 속도보다 인간이 사용하는 속도가 빠를뿐 석유는 고갈되지 않음.
우리나라는 왜? 안나올까? 그게 궁금ㅡㅡ'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우리나라가
사용할만큼 자급자족만 할 수 있다면
우리가 지금보다 훨씬 여유롭게 살 수 있을텐데.....
단군할아버지가 아름다운 이땅에 터잡았다고했는데 사실 부동산 투기당한거 미화하는거임 저주받은 땅덩이임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한국도 채굴 되는 곳은 분명 있을것 같지만 채산성이 없을듯
@@Sewun 단군 할배는 부동산 잘 샀음. 저 위에 만주쪽 부터 해서 샀음, 근데 후손들이 관리 못하고 재산 분할로 서로 소송 걸다보니 이렇게 된
석유(3차 산업시대의 자원)는 없지만 강원도에 리튬, 북한에 희토류가 엄청나게 매장되어 있음
4차산업시대에 꼭 필요한 자원이라서 미국의 유대자본 투자회사들이 눈에 불을 키고 있음
즉 중공과 북한은 곧 무너지고 울나라는 원하든 원치않든 통일됨
그러면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반도체, 메모리 반도체 생산 세계 1등
(중국과 대만 전쟁으로 대만의 TSMC공장이 박살날 때를 대비해 평택 미군기지 근처에 메모리 반도체 공장을 짖고 있음)
LG, 한화 등의 전기차 배터리 기술(2차 전지) 세계 1등(실질적으로 중국이 1등이지만 미국의 제재로 미국산 전기차에 부착안함)
울나라는 1948년 8월 15일 이후로 줄 잘서서 현재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된 것처럼
앞으로도 해양세력과 협력하면 G2국가됨
@@털보네이터-h4n 있긴 하지만 시추 비용이 더 커서 걍 안쓴다던데
확실히 석유는 유시물보다는 무기물로 더 많이 만들어진 그러니까 행성 형성 시에 존재했던 자원이라는 게 왠지 더 맞는 거 같아요.
진짜로 행성이 우주의 먼지 즉, 작은 암석들의 충돌로 뭉처져서 만들어진다는 게 아예 근거가 없는 상상이 아니라 정말로 그러니까
이 때 충돌로 인해 검게 그을린 행성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이렇게 형성되는 과정에서 탄생하는 원시 자원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게 암석들이 충돌하는 것이 마치 핵분열과 융합의 방법과 비슷하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이 원시 자원을 계속 사용하면 지구 환경 오염이 심각해진다는 크나큰 문제점도 있죠.
요즘은 해저에 있는 망간단괴가 물을 전기분해해서 암흑산소를 만들어 낸다는게 밝혀졌는데
거기서 나온 수소와 퇴적물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게 석유라는 이야기가 정설인 듯
시추 탐사 기술이 좋아질수록 석유는 더더욱 많아짐
70년대 출생해서 80년대 중학교 고등학교 다녔는데 석유는 공룡이 아니라 유공충이라는... 이상한 벌레 같은 것이 묻혀서 고온고압으로 만들어 졌다고 배웠습니다... 뭐 이것도 지금에 와서는 뒤집혔을지도...
같은 세대인데 저 역시 어릴 적 과학도서에서 동식물 사체가 고온고압 환경에서 만들어졌다고 배운 기억이 있네요. 더불어 조만간 석유 고갈된다고 아껴써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구요 ㅋ
내가보기엔, 석유는 그냥 지구땅 그 자체임.
사람들이 자꾸 뭐 공룡이든 식물이든 플랑크톤이든 생물이 땅에 묻혀서
중생대에 만들어진거라고 추정하는데-
그게아니라, 그냥 지구가 처음 만들어질때부터 있던 지구의 구성물인듯.
궁금한건.바다속에 지진이나 지각변동으로 석유가 새어나올법도 해서 바다 오염 지역도 있을만한데 없는게 신기..
그리고 기후상 살기 어려운 지역에서 많이 나오는 것도 신기..
공룡사체라면 공룡이 얼마나 바글바글 살았다는건지 깊은 땅속 바다속은 살점은 검은액체되고 발라진 공룡뼈가
어마어마 할듯..
사기니까ㅋ
사기 잘 당하시겠네요
위에 3분은 충분히 제기할 만한 의문점에 대해서 답도 하지 못하고 사기, 지능 이라고 하는거보니
정작 자신의 지능과 사기당하는 능력을 검증해 봐야 할듯 합니다
가스나 석유는 유기물에 의해 만들어지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공룡이 아니라 바다에 있는 플라크톤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하는것이 더욱 정확합니다
가스나 석유가 만들어 지려면 산소 접촉이 없는 상태에서 유기물(플라크톤)이 퇴적되어 높은 열과 압력으로 탄화수소가 만들어 집니다 이것이 원유나 천연가스를 형성합니다 공룡은 죽은후 산소에 노출되기때문에 원유나 천연가스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왜 한반도는 중동이나 아프리카에 비해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없는가?
보통 원유나 천연가스는 중세시대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중동은 중세시대에 바다였다가 육지로 변한곳이고 한반도는 고대부터 육지였기 때문에 한반도에서는 원유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도 2004년도 부터 원유와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러향형 아무반박도 안하고 그냥 비웃기만하는게 꼭 지잡대졸업생같앙
@@김민재-y7r2g 없습니다가 아니라, 적습니다는 , 울나라도 적은양이라도 매장량이 있긴 있다는건가요?
딴건 모르겠구 분명 석유는 땅속에 매장된 한정적인 자원이란건 맞는것 같네욤.
그렇다면 그 많은 석유를 고갈될 아니, 수십년 동안 퍼낸다면 그 끝에는 지구 속은 텅빈 거대한 싱크홀만 남겠네욤. 😱ㅋ
검찰은 그 당시 교과서 만든 사람들을 압수수색 해야 한다
당몰이 열일 ㄷㄷ
열표절이겟죠
30-40년 뒤에 고갈된다고 몇십 년째 똑같이 그랬다가.. 이젠 그 얘기 쏙 들어감 ㅋㅋㅋ
다른 건 불확실하지만 석유에 대해서 확실한 것은 만약 대한민국에서 석유가 나온다고 가정하면 첫번째로 높으신 분들의 돈이 됐으나 일반 국민들한테는 절대로 안떨어진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미국이 민주주의를 주입하러 온다는 것이지요.
석유는 당시까지 발견된 양에 대한 고갈 기간인데 그 사이 새로운 석유들도 계속 발견되었기에 사실상 고갈될 시기 측정이 의미없어진겁니다 그리고 석유를 다양한 방법으로 증류가 가능하기에 한분야에서 소모되는 기간으로 책정도 의미없는겁니다
시추능력이 대폭증가한데다가 탈석유쪽으로 틀면서 셰일가스는 정말 큰거 같더군요 셰일가스 시취법이 생기고 쏙 들어감..
본문 중간에 의미 없는 것처럼 넘어갔지만 'abiogenic petroleum origin' 가설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고, 이에 따라 탐사와 채굴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Corgi_fax지적허영심
석유가 만들어지는 원리는 모르겠음... 다만
산유국이라는게 따로 있는게 아니고 맨틀층,지각층 이런식으로 석유층이 전지구를 두르고 있다고 생각
깊이가 일정 하지 않으니 좀 얕은곳은 발굴된것이고 좀더 깊은곳은 아직 시추가 불가능할거라는 생각..
지구 내부를 지탱하고 있는 석유를 계속 뽑아내니 점점 공간이 비는곳에 싱크홀이 생기는게 아닐까?
블랙 골드 라는 영화 생각남
중동에서 석유와 관련된 영화인데
거기에 보면 사우디 비롯 중동의 국가가 건설된 이유, 국가 이름 유래 그리고 미 포함 유럽의 석유 개발 등...
석유는 그냥 어떤 전능한 존재들이 우리 쓰라고 만들어둔거임… 심즈나 문명 이런 게임 생각하면 됨.
석기시대가 종말을 고한 것은 돌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다. 언젠가는 석유의 시대도 종말을 고하겠지만, 그것이 석유가 부족하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자키 야마니 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