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꽃피는 나무 1기 - 130회 새로운 시작 (1990/02/28)

[@그럴수있지-q4m]

아니 이걸 내가 목숨걸고 보며 재미있어했다는게....

[@구야멍멍]

상철이 어머니 진짜로 시골 할머니 같아

[@두산베어스-z6i]

1990년 중3때
영어수학학원 다니던 그때
때는 농구대잔치 최고의 인기무렵
슛도사 이충희선수 응원하던^^
아날로그 감성이 충만한 시절

[@최강동원-h8u]

11:05 이미연이 꽃다발 들고, 숨어서 지켜보는 장면은 보는 내가 슬펐음...저 시기에 이미연도 고등학교 졸업했지!!!

[@harimjang]

15:52 6개월만에 보러 다시 왔다 시간은 참 빠름

[@장하나-q2f]

예전에는 이상아가 별로 예쁘단걸 못느꼈는데 지금 보니 미인이네요

[@구야멍멍]

미쳤다 샴페인 5병을 서비스로 준다고 사장 미쳤다 진짜

[@최강동원-h8u]

17:04 나도 첨엔 최수종이 두드린 줄 알았는데, 좀 황당했음...

[@michaelkim522]

졸업식장면은 실제 서울시립대학교 졸업식날이네요

[@최강동원-h8u]

2004년2월 20일 내가 대학교 졸업할 때가 생각나네...
사실 별로 갈 맘도 없었지만, 엄니한테 등 떠밀려서 나가서,
학사모 쓰고, 울 인문대학 앞에서 사진 몇 판 찍고 왔던 그 때...(졸업식장은 근처도 안 갔음...)

[@심심-j6p]

꼭 실제 졸업식에 꼽사리껴서 촮영한거같다

[@KimPaulus]

저 할머니 가난한 시어머니 전문이신가 ㅎㅎㅎ 얼굴 빈티 때문인가. 매일 사돈한테 쫄리는 역할. 청춘의 덫에서도.

[@hanichoi.]

27:39 최화정씨 나와요

[@최강동원-h8u]

20:55 저 때만 해도 손창민, 정재곤 둘 다 모범생 캐릭터 였는데,
몇 년후 찌질이에 인간 말종 캐릭터로 바뀔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권순주-m3c]

혹시 드라마 작별인가요?

[@장미경-n2b]

손창민 씨 하차!ㅜ ㅜ

[@장미경-n2b]

@@hoonyjang7137 이유는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