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이번편은 특히나 완성도가 높은거 같습니다 친구 최수종을 달래주기 위해서 친구들이 스키장에 달려가서 이빨에 김꽂고 웃겨주고 참 정겹네요~~ 최재성님이 최수종님을 달래주네요 극중이지만 ㅎㅎ 이미연은 그시절 연기도 됐었네요 아무리 시대가 틀리다지만 지금 방송연출하는 친구들이 이런 드라마 한번씩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요즘엔 소재가 검사 변호사 의사 아니면 소재가 없으니 참 ~~ 최재성님 한번 보고싶구요~~ 배경음악에 나오는 찬바람이 불면~~ 그노래도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4:34 좁은 찻집에서 저렇게 심각한 얘기 나누면 실제로는 주변 사람들 다 우리 얘기 엿듣고 있음 그러고 나가면 우리 얘기 엄청 함 심각한 얘기는 한적한 공원 벤치가 제일 하지만 또 옆에 앉아 있던 어르신이 엿듣고 있음 그러고 집에 가셔서 우리 얘기 엄청 함 역시 심각한 얘기는 차 안에서 하는 게 제일
최수종님 매형님 노래네요
역시 노래까지 잘하시군요 최재성님 인물도 좋으시고 인성까지 훈훈하네요
오우이번편은 특히나 완성도가 높은거 같습니다
친구 최수종을 달래주기 위해서 친구들이 스키장에 달려가서 이빨에 김꽂고 웃겨주고
참 정겹네요~~ 최재성님이 최수종님을 달래주네요 극중이지만 ㅎㅎ 이미연은 그시절 연기도 됐었네요
아무리 시대가 틀리다지만 지금 방송연출하는 친구들이 이런 드라마 한번씩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요즘엔 소재가 검사 변호사 의사 아니면 소재가 없으니 참 ~~
최재성님 한번 보고싶구요~~ 배경음악에 나오는 찬바람이 불면~~ 그노래도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사랑이 꽃피는 나무 1기 방송년도는 1988년 12월 28일 제목 엄마를 찾아서 방송자료가 있으시면 꼭 좀 올려 주세요 부탁 드립니디.
초등학교때 즐겨보던 드라마 이렇게 드디어 보네여. 오랫동안 다시 보고 싶어 싶었는데 정말 반갑네요.
우리 재성오빠 잘생긴거보소
30넌전 드라마
그립다 그때가...
4:34 좁은 찻집에서 저렇게 심각한 얘기 나누면
실제로는 주변 사람들 다 우리 얘기 엿듣고 있음
그러고 나가면 우리 얘기 엄청 함
심각한 얘기는 한적한 공원 벤치가 제일
하지만 또 옆에 앉아 있던 어르신이 엿듣고 있음
그러고 집에 가셔서 우리 얘기 엄청 함
역시 심각한 얘기는 차 안에서 하는 게 제일
예리한 지적이십니다
계속 업뎃 해주세요
저때 이미연 결혼 반대 해서 헤어지는 장면 보고 엉엉 울었다....남자 주인공 어머니가 결혼 반해 했었음.
어렸을땐 잘몰랐는데 넘 슬프네 ㅠ
찬바람이 불면 내복을 입으세요
5:26 배경음악 당시 유행가 찬바람이 불면~
이때 최수종 이미연 러브스토리땜에 봤는데 결말이 어찌 되었는지 궁굼하네요
사랑이 꽃피는 나무 초딩때 재밋게 봣는데 성인이 되서 다시 보게 되네요 ㅎㅎ 지금보니 오글거리네요 ㅎㅎ
32:52 담벼락에 옷 거는 이미연 ㅋㅋㅋ
최수종 45분에 매형 조하문씨 노래 부르시네
4:30 이미연씨 반갑네요
하희라한테 간 최수종 대신에, 이미연 살포시 안아주고 싶다 ㅠ.ㅠ
초등학생 4학년때 안방에서 고향만두 먹으면서 보던 기억이 생생하다 드라마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고향만두 한봉지 사면 5식구가 실컷 먹었는데 지금은 가격만 오르고 양은 계속 줄어든다 예전처럼 양이 많았으면 좋겠다
주인공이 최재성에서 최수종으로 바뀐거같은 스토리네요
이날은 故 장덕 사망 3일 후 방송이네요 ㅠㅠ
24:30~ 태조왕건 지금평양에선 등에 출연하셨던 이치우님 등장하시네요
33년 전이네~
오~~~티비 네발짜리 흙백 티비 80년대 초창기때 쓰였지 중반부터 네모난 박스형 티비가 나왔지 금성티비 화질이 죽여주지 지금도 엘지가 최고야 수명도 길고 튼튼하고 삼성전자 써봤는데 명성에 비해서 품질이 별로
37:00 이상아 ng냈는데 그냥 넘어가네.
안정훈이 자기컷 아닐때 이상아 앞에서 장난친듯ㅋ
이 회차에 연기자들 대사 저는데 그냥 넘어가버리는거 많음.
최재성도 한번 절었고 이미연 남동생은 심지어 연속으로 두번 절었음.
오프닝에서 출연자 이름을 잘못 표기하는 일이 꽤 많았군요. 저번에 이원발 씨의 이름을 잘못 쓴 걸 봤는데 이번 화에서는 할머니 역을 하신 유명순 씨를 유영순이라는 이름으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최수종 .최진실 이전에 최수종.ㅇㅣ미연이 있었네
2회는 어디에 있나요?
유실
광고가 늘었네요 흐름이 끊김
참 이기적이다.
돈도 많이 들고 스키장비도 없다는 친구들한테 가달라고 하고.....
그니까 이런 여자가 못된 시어머니가 되겠지.
이야기가 거기까지 가진않았지만 이미연 캐릭, 시집가자마자 구박덩어리될일이 불보듯 뻔...
저런 이기적인 엄마들 있지... 평소엔 자기자식만 싸고돌고 남의애 무시하다가 지들 아쉬울때만 친구한테 도움요청하고 퉤잇~!
80년대판 맘충이네 …
최수종이 자기 매형이부른 노래 부르네
어머니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네
좋네요
50:29
^^☆☆☆☆☆^^
배우별로 연기력 편차가 크네..
이미연 아저씨에나온 아역 닮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