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덕분에 명저를 알게되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독특한 책평, 써머리 등에서 많은 감동과 깨우침을 얻었읍니다. '다정함' 이란 단어가 새롭게 다가옴. 왜 최근에 세계적으로 [문신]과 [손톱아트]가 유행을 하게 되었을까요? [문신]은 죄수나 깡패가 도망가거나 죽었을때, 신원파악을 위해서, 미래에는 몸에 칩을 심어 중앙 통제하려고, 서서히 문신으로 길들이는것은 아닐까? 그리고 [네일아트]는 여성들이 더이상 손을 쓰는 힘든일 (빨래, 막노동, 농사 등등)을 하지 않아도 되는것을 의미, 웬만한 힘든일은 인공지능 로봇이하는 세상이 오는것을 암시하는것은 아닐까? 인공지능기반의 세상은 싫던 좋던 올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그것의 긍정영향이 (예: 위험하고 힘든일을 로봇에 시킴) 이 약영향 보다 크기 때문. 인공지능의 부정영향은 적지만 한번 터지는 관련사건의 피해규모과 영향은 클것, 하지만 빈도수가 적을 것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긍정효과를 압도할수 없음...
다정함이 이기적인 것보다
영향력이 있다 생각해요
로봇이 흉내낼수없는
선한 인간만의
고결한 특성
책소개하실때 너무 행복해보이셔서 같이 기분이 좋아져요 ㅋㅋ 오늘도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명저를 알게되어 항상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독특한 책평, 써머리 등에서 많은 감동과 깨우침을 얻었읍니다. '다정함' 이란 단어가 새롭게 다가옴. 왜 최근에 세계적으로 [문신]과 [손톱아트]가 유행을 하게 되었을까요? [문신]은 죄수나 깡패가 도망가거나 죽었을때, 신원파악을 위해서, 미래에는 몸에 칩을 심어 중앙 통제하려고, 서서히 문신으로 길들이는것은 아닐까? 그리고 [네일아트]는 여성들이 더이상 손을 쓰는 힘든일 (빨래, 막노동, 농사 등등)을 하지 않아도 되는것을 의미, 웬만한 힘든일은 인공지능 로봇이하는 세상이 오는것을 암시하는것은 아닐까? 인공지능기반의 세상은 싫던 좋던 올수 밖에 없음- 왜냐하면, 그것의 긍정영향이 (예: 위험하고 힘든일을 로봇에 시킴) 이 약영향 보다 크기 때문. 인공지능의 부정영향은 적지만 한번 터지는 관련사건의 피해규모과 영향은 클것, 하지만 빈도수가 적을 것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긍정효과를 압도할수 없음...
책 3권 소개 해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다미주 신경 관련 책 두권이 있는데 아직 못건드린...
그런데 이건 또 다른 책이네요.
박문호 박사님께서 추천하신 책이니까,
다미주 신경 관련 책을 세권으로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언제 읽지...? 🙄)
저두
구매했습니다
누에이지~~ 문호 박사님 ㅋㅋㅋ 바로 사러가겠음돠
존 코너 듣고 있나? 스카이넷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