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꿈의 인문학(싯다르타 히베이루)-Self는 꿈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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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이머꼬-m9g
    @이머꼬-m9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동시대에 박문호 박사님이 있어 참 좋다.

  • @sandgold2288
    @sandgold228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나침반같은 교수님🎉

  • @user-mother82mw120
    @user-mother82mw12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화이팅! 박사님^^
    감사해요~

  • @user-pz2ht4dn4y
    @user-pz2ht4dn4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walden1223
    @walden12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아름다운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oontellsme
    @moontellsm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
    god of navigator

  • @어리버리-x7k
    @어리버리-x7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지금 우리사회의 모든 문제들은 철학의 부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인간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인간성을 상실한 인간들만 생겨나는 거죠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고 인간을 더 가치있게 하는 지에 대한 성찰과 반성이 없다면
    지금은 돈의 노예로 살고 있지만 앞으로는 AI의 노예가 되어 살게 될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뇌과학적으로 불교보다 유교 같은 동양철학을 다시 들여다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은 보통 어떤 것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에 대한 것만 관심을 가지는데
    존재론이나 인식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동양 철학이기 때문이죠
    모든 종교나 철학의 존재의의는 무엇이 인간을 더 인간답게 하고 더 가치있게 만드는 지라고 생각하고
    이것이 인문학이 지향해야 할 방향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문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홍익인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죠

  • @이민우-q2o
    @이민우-q2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