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만.. 23.5도 기울어 진건가? 타 행성은 지구와같은 기울어진게 없나? 이거도 미스테리 지구만 인간이 살아?? 드넓은 우주에 조그마한 점??조차 인식 안되는 공간에 우리만 있다라는게 소름돋고 말이 안됨 고로 드넓은 우주에 인간 이외에 유사인류나 다른기반의 인류가 많을것이다 우주에서 생명체의 정의가 애매모호할듯.. 이런 일들도 있다던데.. 달에서 우주인이 돌을 들었는데 돌이 살아서 움직였다는 설... 지어낸건지 진짜인지.. 미스테리다
음모론자들에 억지 같네요 일단 저게 정말 외계 우주선이면 최소 같은 은하에 다른 태양계 또는 다른 은하계에 그 넓은 우주를 뚤고 지구로 온건데 매번 지구로 오면 추락한다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차가 남극 같은 극지에서 기동되기 어렵지 않나요? 무게도 보통 평균 60톤이고
길이가 21미터에 높이가 11미터?그렇게 일반적인 전차(=탱크)의 2배 수준을 넘어 3배 이상수준의 거대한 전차를 제작해서 배치-운용하는 나라도 없을뿐더러 수많은 비효율성에도 불구하고 만의 하나 실존한다쳐도 남극같은 혹독한 환경에선 더더욱 배치해서 운용하기가 불가함. 오직 이동만을 위한 군용,설상차량도 우선 그렇게 높이가 높을리 없음. 무슨 물체인지 여러모로 추측할순 있지만,애초에 그 크기가 맞다면 탱크나 차량이란 전제는 크게 무리수란 말임.
나도 외계문명 신봉하는 사람이지만,저걸 탱크라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놀랍다.오히려 장갑차라하면 탱크보단 낫겠다.그리고 저게 ufo라면 왜 굳이 저기에 하늘에서 떨진진듯한 포탑없는 탱크냐? ㅋ 저 ufo흔적흔은 3년지나고도 아직도 눈에 없어지지않고 많이 남아있네.ㅋ 그냥 연구목적의 무인 관측시설로 보이는건 나뿐인가! 사람왕례가 별로 없으니 발자국이나 차량 흔은 금방 눈으로 지워졌을거고 당연히 연구 끝나면 장비 회수하고 철수 했을꺼고.
![[자막뉴스] 안내견 출입거부 '여전'…조례로 인식개선? / KBS 2025.01.31.](http://i.ytimg.com/vi/TIJXu13uF8I/mqdefault.jpg)
![[자막뉴스] 안내견 출입거부 '여전'…조례로 인식개선? / KBS 2025.01.31.](/img/tr.png)
![UFO 조종석에 실제 외계인의 모습이 포착된 충격적인 사건! [역사상 최초의 외계인 얼굴] | 미스터리](http://i.ytimg.com/vi/IQ6WUdyfzes/mqdefault.jpg)
![5만년 전 '순수 산소'로 제작된 외계문명의 증거 [지구리셋 미스터리]](/img/1.gif)
직접 가보면 되지...
미필이신듯...
가까이서 정확하게 볼 수 없으니 미스테리일수밖에는 없는거고
남극 탐사 임시 텐트 ㄷㄷㄷ
저 추락한 미확인물체보다
길이 21미터 탱크가 더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에 여태까지 추락했다던
비행물체는 왜 시내한복판엔
단한번도 추락하지 않는것인가..
길이 21m, 높이 11m인 탱크? 장난하냐?
조약이란건 힘없는 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이지 힘 있는자들이 무슨 얼어죽을 조약을 지킵니까
UFO, 외계인 말만 들어도 호기심이 팔딱거립니다... 아마도 외계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우리 가까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탱크가 움직인 자국이 없네요
바위!!!!! 2:20
가능성이 있는 추론이다!
맞네 맞아 시저탱크랑 똑같이생겼네
탱크모양 풍선 아님?
어딜봐서 탱크로 보인다라는건지 에휴ㅋ
나치의 남겨진 탱크라는 말도 있던데.
남극 기지 철수한 현장입니다
아! 그렇군요ㅋ
2:30
ufo 가 추락해서 생긴 자국은 있는데 탱크가 지나온 자국은 왜 없나여?
남극에 비밀이 있죠
내가 외계인이어도 남극선택할듯
누구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위성사진 없으면 보지도 못하고 계속되는 눈보라로 땅의 흔적도 자연스레 사라짐
이건 찐인거같은데 감사합니다
언젠가 이 영상이 재조명 될 날이..
그냥 남극에 군대자체가 주두 못 하고 갈수도 없음 그냥 착시 그 이상 이하도 아님
남극에 탱크가???대체어느나라탱크가 남극에 진입할수가잇나??
탱크는 날아왔나봐
탱크가
이동한 길은 왜 안보이는거예요?
눈에 덮혔으니
지구만.. 23.5도 기울어 진건가?
타 행성은 지구와같은 기울어진게 없나?
이거도 미스테리
지구만 인간이 살아??
드넓은 우주에 조그마한 점??조차 인식 안되는 공간에 우리만 있다라는게 소름돋고 말이 안됨
고로 드넓은 우주에 인간 이외에 유사인류나 다른기반의 인류가 많을것이다
우주에서 생명체의 정의가 애매모호할듯..
이런 일들도 있다던데..
달에서 우주인이 돌을 들었는데 돌이 살아서 움직였다는 설...
지어낸건지 진짜인지..
미스테리다
초고대문명의 증거가 엄청나게 발견되더라도
말그대로 고대문명의 물건일것이고
현재 물건들을 뛰어넘는 것이 나오지도 않을껀데 ..
다들 여유가 있고 심심해서 관심꺼릴 찾는거죠?
유도 탱크, 대포 탱크 ㅋㅋㅋㅋ 총 달렸는데 왜 총탱크 아님? ㅋㅋㅋ
남극은 외계인 입구임
불시착 했는데 바닥이 저렇게 반듯하게 파일수 있나? 그리고 탱크가 저렇게 자로 잰듯 딱 맞춰 서있을 이유가 있나? 그냥 연구시설이나 지형적으로 나타난거 같음
렌즈에 뭍은 먼지입니다 오버하지마세요 from nasa
음모론자들에 억지 같네요 일단 저게 정말 외계 우주선이면 최소 같은 은하에 다른 태양계 또는 다른 은하계에 그 넓은 우주를 뚤고 지구로 온건데 매번 지구로 오면 추락한다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리고 전차가 남극 같은 극지에서 기동되기 어렵지 않나요? 무게도 보통 평균 60톤이고
길이 20여m 길이의 탱크는 없음. 약 7~8m 또는 10m 내임. 저건 특수차량에 포를 장착한 무장특수차량으로 보임.
또 사기극에 휘둘리는 닝겐이 불쌍해 보이니~ 가장 큰 사기 사건은 버뮤다삼각지 미스테리... 이게 가장 큰 사기로 돈도 엄청 벌어먹었지 ㅋㅋ
병력없이 탱크만 갈리도없고 탱크만가도 저렇게 가까이 뭉쳐서 대치할리도없고
탱크 바퀴자국은?
너무 어거지아니야?ㅋ
저 역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냥 어렵겠지만 우연의 일치라고..생각하는게
꿈보다 해몽이라고....!
군사기밀로 일반인한테는 비공개다 저런건 왜그런줄아냐.. 대통령 기록마저도 비공개로 수년간 묶이는데.. 저런건 최소 수십년 이상 극비로 묶인다.. 일반인은 알수없어 저런 정보는
탱크인데 포신은 왜 없는거지.ㅋㅋ 장갑차라고 하는게ㅋ
대박이다.....이번편 진짜다
탱크가아니고 바닥에서 위로 솟아오른 건축물 즉 입구거나 미사일터렛 같음
탱크가 어디 있는겨?
Ufo특징 시내한복판에는 절대 안떨어짐ㅋㅋ
헬기나 군용트럭이면 몰라도 남극에 굳이 탱크를 보낼리가..
탱크가 하늘에서 떨어졌냐??3초만 생각해도알겠다..
바퀴자국이없자나 탱크가 몇일동안 대기할수도없고 ㅋㅋㅋ개소리 ㅉㅉ
빌게이츠같은 거대 부호들이 자금만 지원해준다면, 남극 탐험은 순식간에 해결될것입니다. 안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남극까지 갈 탱크가 있음?
상상 극대화는 비현실적으로 가공된다. 4대의 탱크가 움직일수없는 공간에있는 갇힌상태.... 네안데르탈로 설명하면됨.
공기 부양정 같네요.
위그선 같기도 하고요.
서있는 탱크와 ufo?라는것도 폭이 같아요
탱크가 공중에서 수송된건가.. 바퀴자국이 없는데... 걍 자연지형 같은데
외계인 인데
탱크가 움직인...궤도 자국도 없는데
전차가 뭐 저러게 크냐 이상한데
초고대 문명을 숨기는자들이 분명 있습니다.
덮어버리고 독식하는 자들.
좌우지간 미국은 미스터리 한 국가임.자국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나라임이 틀림 없는듯.
남극에 뭔가 있다는건 확실해보입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흑피목과 마고문명 인간창조 2ㅡ 다음 검색
남극에 전투기가 출동했으면 몰라도 무슨 탱크가 갑니까. 좀 그럴듯 하게 망상하세요
평균 두께 2,100m의 얼음 🧊 으로
덮힌 남미대륙 크기의 남극대륙,
호주 대륙의 2배 크키,
신비가 숨겨져 있는 남극ᆢ😮😅😢😮😅
흠...
0.00000000000.....1퍼로 진짜 ufo가 추락한거라면 외계인이 침공해도 우리가 이길 승산이 있다
이유가 뭐든 추락을 했다는건 지구인 공격으로도 추락시킬수 있다는 증거
ufo없슴 외계인 절대없슴from nasa😊
말이 안되는게....남극에 우선 탱크가 있지도 않고, 탱크가 있다고 해도 더군다나 남극이 눈으로 덮혀 있어서 탱크가 지나온 자국이 눈위에 있어야 하는데, 없음...ㅡㅡ;
남극에 탱크?? 거서 굴러가도 않어
ㅋㅋ
그냥 재미로보세요
너무 과몰입은 안되요
탱크가 아니라 탐사단의 텐트 아닐까요??
밀가루에 장난감 둔 인위적 모형은 아니길 바랍니다
탱크가 지나온 흔적이 없네
추측은 추측일 뿐.
그냥 눈 덮인 산
길이가 21미터에 높이가 11미터?그렇게 일반적인 전차(=탱크)의 2배 수준을 넘어 3배 이상수준의 거대한 전차를 제작해서 배치-운용하는 나라도 없을뿐더러 수많은 비효율성에도 불구하고 만의 하나 실존한다쳐도 남극같은 혹독한 환경에선 더더욱 배치해서 운용하기가 불가함.
오직 이동만을 위한 군용,설상차량도 우선 그렇게 높이가 높을리 없음.
무슨 물체인지 여러모로 추측할순 있지만,애초에 그 크기가 맞다면 탱크나 차량이란 전제는 크게 무리수란 말임.
극이동전 거인문명의 전차일듯
탱크와 유에프오는 헬기로 나른거지,,,,
탱크를 헬기로 굳이 나른 이유가ㅋㅋㅋㅋ
거리가 상당해 보이는데 ;; 위성 사진은 실사 보면 완전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외계문명 신봉하는 사람이지만,저걸 탱크라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놀랍다.오히려 장갑차라하면 탱크보단 낫겠다.그리고 저게 ufo라면 왜 굳이 저기에 하늘에서 떨진진듯한 포탑없는 탱크냐? ㅋ
저 ufo흔적흔은 3년지나고도 아직도 눈에 없어지지않고 많이 남아있네.ㅋ
그냥 연구목적의 무인 관측시설로 보이는건 나뿐인가! 사람왕례가 별로 없으니 발자국이나 차량 흔은 금방 눈으로 지워졌을거고 당연히 연구 끝나면 장비 회수하고 철수 했을꺼고.
반월형 목소리 넘 좋아 ㅠ
사라진게 아니라 뽀샵이 아닌가요
칼 세이건에 대해
냄극에서 작동하는 탱크는 K2가 유일하다 UFO 크기가 K2 만하네 ㅋ
상식디 없는 어그로영상좀..
이것도 저것아닌 결론 방송하는의미가없다
남극에 탱크가 왜 있노 어느나라 탱크고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골탕이네요 ㅠ
이건 그냥 딱봐도 지형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가짜임 유에오는 사진이던머든무조건 확실하지 안는것만 나옴 찰영도 먼지모르고 그냥가짜임다
❤
내가외계인이다
남극에 탱크 없어요.
가서 확인하면될껄 저게 만약 사실이라면 현장에 안가는게 이상하지 싶은데,,,
항상 결론은 없네요
결론이 나온 영상도 좀 올려주세요
독일애들이 만든거라고 누가 한거같은데
제생각에는 착시...
저건다 조작
남극에 떨어진 운석 수거한 이야기임.....
기묘한 밤 처럼 재미있다.. 이 채널도 구독자 10만 넘어가길..
ufo도 추락하고 외계인 기술도 그리 완벽하진 안나봐요?
근데 탱크 왔다면서 왜 바닥에 자국이 없냐 ㅋㅋ
눈이 내리면서 덮여버렸겠죠
@@아토믹-q7h 그정도로 눈이 쌓일동안 이동이나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다라...
11개월 후 잔해와 탱크(?) 들은 사라지고 그 흔적도 없어졌는데 추락 흔적은 변화가 없고ㅋㅋㅋ
@@silversulhan 하고싶은 말인데 해주셔서 감사합니
@@silversulhan 인공위성 사진이라 매일 업데이트 되진 않을듯
11개월 뒤에 없어진것도 인공위성 사진이 업데이트가 늦어진것뿐이고 그 전에 없어졌겠지
@@intelak4965 하신 말씀이 이 영상의 조잡함을 입증해주는 말이죠
만약 물체들이 치워진지 시간이 많이 흐르고 나서 사진이 찍혔다고 하면 불시착 흔적이라고 말하는 자국들도 진작에 없어져야 하니까요
탱크가아니라 비행물체 일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