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빙하기 - 경신대기근, 같은 시각 세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기후가 한순간 바꿔버린 전 세계 인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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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Turkiye.Prince
    @Turkiye.Prince 2 месяца назад

    3세기가 소빙하기라.. 어쩐지 삼국지의 시작인 황건적의 난이 괜히 일어난게 아니였군요..

  • @성이름-t2x1u
    @성이름-t2x1u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개인적인 생각과 딱 맞는 컨텐츠 첨봄!, 온고지신.. 기후 온난화가 계속 진행되면 ?? 만주,러시아, 캐나다가 살기 좋아짐,, 이영씨 저랑 이주할 생각 없으심?

  • @쫑-n1b
    @쫑-n1b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선댓글 1등 처음 해보네요❤

    • @alada386
      @alada386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댓글에 좋아요 1빠요❤

  • @길위의인생-o7v
    @길위의인생-o7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추워지는 게 정말 무서운거지

  • @도토리군-l6y
    @도토리군-l6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차라리 빙하기가 왔으면...🥵

  • @doyoungkim8881
    @doyoungkim888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소빙하기가 온 이유가 태양계가 굉장히 차가운 성간물질이 있었던 곳을 지나갔기 때문이라는 논문 소개를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 @신흥역랜더스씨티
      @신흥역랜더스씨티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구자전축이
      동쪽으로 기울었을때
      중동에서
      만2천년전 신석기시작
      지금은 서쪽으로
      유럽과 미국이 옥토

    • @임은성-u1b
      @임은성-u1b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건 수만년전 최대 빙하기이고, 소빙하기는 자주 있었어요

  • @장명진-y6l
    @장명진-y6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선사와 역사 시대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문자의 기록 아닌가요? 문명의 발달 단계나 농업. 정착이 아니라

    • @평범한쌤
      @평범한쌤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정착->농업발달->인구증가->문명발달->문자의 발전
      문명이 발달하면 문자가 생깁니다.
      문명이 곧 역사죠.

  • @유교보이-b7g
    @유교보이-b7g 2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벌거벗은세계사 재방봤는데 분량이좀짧아좀아쉽네요

  • @박정수-h1h
    @박정수-h1h 2 месяца назад

    인류가 기후변화를 가져온다는데 만일 자연적현상으로 오는 기후변화로 밝혀
    진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헛짓거리한셈인데 누구도 증명하지 못하는게 함정.

    • @양건호-l5p
      @양건호-l5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다

  • @드키무티
    @드키무티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구 자전축에 무슨 문제라도 있었나? 잘 안 나던 지진이 난 거면 그것 말고는 없을 텐데...

  • @0.K.J.W.0
    @0.K.J.W.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 당시 기후적 변화는 자연적 현상이닌깐 수백년 수천년에 한번식 있다지만 현재의 기후적 변화는 엄연히 인간 스스로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면서 생겨나는 상황이다 몇일전 빙하가 녹으면서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그로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진다란 기사를 봤었다 갈수록 기후적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을 외면한다면 어쩌면 인류는 예전 기후적 변화보다 훨신 더 큰 피해를 받을꺼란 생각이든다

  • @이불데드
    @이불데드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계급은 신석기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청동기시대이후부터는 신분제도가 생겨났다고 봐야죠
    선민의식이 확대되는 시기였습니다
    누군가는 태어날때부터 왕
    누군가는 노예

  • @jp5500
    @jp5500 2 месяца назад +8

    조선은 안망한게 늘 신기한 나라... 명나라도 교체되는데... 아 뭐 반란군에겐 신기하게 강해지는 조선군 특성이 있긴 했지만요..

    • @doyoungkim8881
      @doyoungkim8881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맞습니다. 반란군에는 기가맥혔던. 다만 조선이 붙었던 군대들은 굉장히 센 군대였기 때문에 과소평가된거지 그 정도 전투력이면 반란군 패죽이는건 일도 아녔을겁니다.
      그리고 조선 뿐만이 아니라 신라 고려도 안망했습니다. 지정학적인 이유로 한반도 왕조는 역사가 깁니다.

    • @jp5500
      @jp5500 2 месяца назад

      @@doyoungkim8881 진짜 미스테리... 이괄의 난만 해도 조선 정예병사였고, 이인좌의 난도 관군들이 참여하고 해서 훈련정도나 이런건 비슷했을텐데 말이죠..
      아 근데 소빙하기가 3세기 삼국시대랑... 조선이라... 고려는 끼우기가 좀 그렇죠지 않을까욤..

    • @이름없음-w6n
      @이름없음-w6n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선시대 대규모전쟁이라고 해봐야 딱 2번인데 외부엔 약하고 내부에만 강하다 단정짓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정작 청나라 이전의 북방 여진족의 경우는 임진왜란 중에도 뚜까패고다닌게 조선.

    •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선 왕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2 месяца назад

      항상 그시대에 알맞는 인재가 나왔기에 살아남은거지 안그랬으면 역사속에있던 사라진 민족이나 나라처럼 망하고사라졌을듯

  • @곰곰-l1j
    @곰곰-l1j 2 месяца назад

    2등..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