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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기가 소빙하기라.. 어쩐지 삼국지의 시작인 황건적의 난이 괜히 일어난게 아니였군요..
개인적인 생각과 딱 맞는 컨텐츠 첨봄!, 온고지신.. 기후 온난화가 계속 진행되면 ?? 만주,러시아, 캐나다가 살기 좋아짐,, 이영씨 저랑 이주할 생각 없으심?
선댓글 1등 처음 해보네요❤
이댓글에 좋아요 1빠요❤
추워지는 게 정말 무서운거지
차라리 빙하기가 왔으면...🥵
소빙하기가 온 이유가 태양계가 굉장히 차가운 성간물질이 있었던 곳을 지나갔기 때문이라는 논문 소개를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지구자전축이 동쪽으로 기울었을때중동에서만2천년전 신석기시작지금은 서쪽으로유럽과 미국이 옥토
그건 수만년전 최대 빙하기이고, 소빙하기는 자주 있었어요
선사와 역사 시대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문자의 기록 아닌가요? 문명의 발달 단계나 농업. 정착이 아니라
정착->농업발달->인구증가->문명발달->문자의 발전문명이 발달하면 문자가 생깁니다.문명이 곧 역사죠.
오늘 벌거벗은세계사 재방봤는데 분량이좀짧아좀아쉽네요
인류가 기후변화를 가져온다는데 만일 자연적현상으로 오는 기후변화로 밝혀진다면 얼마나 허무할까?헛짓거리한셈인데 누구도 증명하지 못하는게 함정.
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다
지구 자전축에 무슨 문제라도 있었나? 잘 안 나던 지진이 난 거면 그것 말고는 없을 텐데...
저 당시 기후적 변화는 자연적 현상이닌깐 수백년 수천년에 한번식 있다지만 현재의 기후적 변화는 엄연히 인간 스스로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면서 생겨나는 상황이다 몇일전 빙하가 녹으면서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그로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진다란 기사를 봤었다 갈수록 기후적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을 외면한다면 어쩌면 인류는 예전 기후적 변화보다 훨신 더 큰 피해를 받을꺼란 생각이든다
계급은 신석기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청동기시대이후부터는 신분제도가 생겨났다고 봐야죠선민의식이 확대되는 시기였습니다누군가는 태어날때부터 왕누군가는 노예
조선은 안망한게 늘 신기한 나라... 명나라도 교체되는데... 아 뭐 반란군에겐 신기하게 강해지는 조선군 특성이 있긴 했지만요..
맞습니다. 반란군에는 기가맥혔던. 다만 조선이 붙었던 군대들은 굉장히 센 군대였기 때문에 과소평가된거지 그 정도 전투력이면 반란군 패죽이는건 일도 아녔을겁니다. 그리고 조선 뿐만이 아니라 신라 고려도 안망했습니다. 지정학적인 이유로 한반도 왕조는 역사가 깁니다.
@@doyoungkim8881 진짜 미스테리... 이괄의 난만 해도 조선 정예병사였고, 이인좌의 난도 관군들이 참여하고 해서 훈련정도나 이런건 비슷했을텐데 말이죠.. 아 근데 소빙하기가 3세기 삼국시대랑... 조선이라... 고려는 끼우기가 좀 그렇죠지 않을까욤..
조선시대 대규모전쟁이라고 해봐야 딱 2번인데 외부엔 약하고 내부에만 강하다 단정짓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정작 청나라 이전의 북방 여진족의 경우는 임진왜란 중에도 뚜까패고다닌게 조선.
조선 왕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항상 그시대에 알맞는 인재가 나왔기에 살아남은거지 안그랬으면 역사속에있던 사라진 민족이나 나라처럼 망하고사라졌을듯
2등.. 이요!
3세기가 소빙하기라.. 어쩐지 삼국지의 시작인 황건적의 난이 괜히 일어난게 아니였군요..
개인적인 생각과 딱 맞는 컨텐츠 첨봄!, 온고지신.. 기후 온난화가 계속 진행되면 ?? 만주,러시아, 캐나다가 살기 좋아짐,, 이영씨 저랑 이주할 생각 없으심?
선댓글 1등 처음 해보네요❤
이댓글에 좋아요 1빠요❤
추워지는 게 정말 무서운거지
차라리 빙하기가 왔으면...🥵
소빙하기가 온 이유가 태양계가 굉장히 차가운 성간물질이 있었던 곳을 지나갔기 때문이라는 논문 소개를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지구자전축이
동쪽으로 기울었을때
중동에서
만2천년전 신석기시작
지금은 서쪽으로
유럽과 미국이 옥토
그건 수만년전 최대 빙하기이고, 소빙하기는 자주 있었어요
선사와 역사 시대를 구분하는 가장 큰 기준은 문자의 기록 아닌가요? 문명의 발달 단계나 농업. 정착이 아니라
정착->농업발달->인구증가->문명발달->문자의 발전
문명이 발달하면 문자가 생깁니다.
문명이 곧 역사죠.
오늘 벌거벗은세계사 재방봤는데 분량이좀짧아좀아쉽네요
인류가 기후변화를 가져온다는데 만일 자연적현상으로 오는 기후변화로 밝혀
진다면 얼마나 허무할까?
헛짓거리한셈인데 누구도 증명하지 못하는게 함정.
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얘기가 아니다
지구 자전축에 무슨 문제라도 있었나? 잘 안 나던 지진이 난 거면 그것 말고는 없을 텐데...
저 당시 기후적 변화는 자연적 현상이닌깐 수백년 수천년에 한번식 있다지만 현재의 기후적 변화는 엄연히 인간 스스로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면서 생겨나는 상황이다 몇일전 빙하가 녹으면서 그 주변에 사는 사람들이 그로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진다란 기사를 봤었다 갈수록 기후적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으며 그것을 외면한다면 어쩌면 인류는 예전 기후적 변화보다 훨신 더 큰 피해를 받을꺼란 생각이든다
계급은 신석기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청동기시대이후부터는 신분제도가 생겨났다고 봐야죠
선민의식이 확대되는 시기였습니다
누군가는 태어날때부터 왕
누군가는 노예
조선은 안망한게 늘 신기한 나라... 명나라도 교체되는데... 아 뭐 반란군에겐 신기하게 강해지는 조선군 특성이 있긴 했지만요..
맞습니다. 반란군에는 기가맥혔던. 다만 조선이 붙었던 군대들은 굉장히 센 군대였기 때문에 과소평가된거지 그 정도 전투력이면 반란군 패죽이는건 일도 아녔을겁니다.
그리고 조선 뿐만이 아니라 신라 고려도 안망했습니다. 지정학적인 이유로 한반도 왕조는 역사가 깁니다.
@@doyoungkim8881 진짜 미스테리... 이괄의 난만 해도 조선 정예병사였고, 이인좌의 난도 관군들이 참여하고 해서 훈련정도나 이런건 비슷했을텐데 말이죠..
아 근데 소빙하기가 3세기 삼국시대랑... 조선이라... 고려는 끼우기가 좀 그렇죠지 않을까욤..
조선시대 대규모전쟁이라고 해봐야 딱 2번인데 외부엔 약하고 내부에만 강하다 단정짓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정작 청나라 이전의 북방 여진족의 경우는 임진왜란 중에도 뚜까패고다닌게 조선.
조선 왕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항상 그시대에 알맞는 인재가 나왔기에 살아남은거지 안그랬으면 역사속에있던 사라진 민족이나 나라처럼 망하고사라졌을듯
2등..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