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선고를 받았습니다.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 기도라는걸 어떻게 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찬양을 듣고 제가 하나님께 드리고싶은 말씀같습니다.하루에 수십 아니 수백번씩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조울증환자 같습니다. 하나님! 저를 버리지마시고 어려운 치료 잘받을수있도록 도와주십시요.
7년전ᆢ25세 큰딸이 혈액암으로 세상을 등지려할때 찬양들으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ᆢ 내가 할수있는것이 하나도 없음을 깨닫고 주님중심에서ᆢ 오늘까지 왔네요 주님은혜로 딸은 완치해서 11월에 결혼합니다 살아계신 주님 의지하면서 힘내세요ᆢ 좋은찬양 함께 듣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ᆢ
ㅠㅠ 답글을 달고 있는데 찬양이 끝나서 다음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지금 또 다시 답글을 답니다ㅜㅜ^^ 그러니 길게 쓰지 말고 짧게 써야겠네요^^ 7년전의 막막함이 지금의 감사와 찬양으로 마음이 완전 바뀌셨으니 모든 영광은 하나님이 받으시고, 님과 따님께 더욱 많은 감사의 제목들이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좀전까지 기분이 별로였는데 님의 글을 보고 조금 힘이 납니다^^ 감사드리고, 아울러 이 찬양의 고백처럼 천국에 이를 때까지 항해의 삶의 연속일텐데, 우리 그리스도인들 힘든 세상에서 믿음 잃지않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잘 감당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저 또한 제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ㅎㅎ
저희 어머니는 경증치매에 고관절골절로 힘든 수술을 마치셨고, 아버지는 담도암을 치료중에 있습니다. 군대간 아들과 타지에서 대학생활하는 딸. 건강이 안좋은 아내. 삶의 무게가 한없이 무거워질때 항해자의 찬양을 들으며 힘을 냅니다. 퇴근할때 출근할때 또 일상생활속에서 항해자의 가사를 입술로 고백하게 됩니다. 너무 사랑하는 가족 섬길 수 있어 감사 드리며, 서서히 다가오는 이별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님 저 잘 살고 있지요? 앞으로도 힘을 주세요..
상황이 매우 불리할 때는 주님께서만 하실 수 있다고, 주님 바짓가랑이를 붙잡았습니다. 근데 상황이 조금 나아지고 잘 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주님이 간절히 찾아지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믿음을 보시려고 이 시간을 주신 것일텐데, 주님 나의 교만을 꺾으시고, 겸손함을 주사 주님을 찾게 하소서. 잠시 나를 의지하였으나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오늘은 천국에 가신지 5개월된 아버님을 보고 싶어서 많이 울었다 , 다시 돌아 오실수만 있다면 정말 잘해드리고 싶은데 ㅠㅠ 이세상은 정말 바다처럼 넘 넓고 깊어서 외로운 쪽배가 힘겨워 침몰할까 두렵다 주님 나를 멀리 하지 마시고 늘 나의 사공이 되셔서 갈 길을 인도해 주세요~~
큰딸아이가 아토피로 간지로워서 잠을 자지못해서 최근에는 수면제 복용을 해야만 겨우 몇시간 자고 깹니다 모든일을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온 딸이 태어나서부터 지금껏 아토피로 많은 고통을 겪고있는 딸이 너무 가엽습니다 주님 딸아이를 만져주시옵소서 흰눈보다 더희게 고쳐주시고 그입술로 살아계신 주님 증거할수 있게 기적을 보여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user-jy6yk9wy4d 저도 예전에 옴이라는 피부병에 걸려서 죽고 싶은 고통에 걸렸었지만 힘든 순간에 부른 찬양 때문에 이길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신병이 걸려서 잠이 안오고 날밤을 새기도 하였지만 약을 먹고서야 잠이드는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밤에 부르는 나의 노래때문인가 찬양을 부르면 부를수록 힘이 나고 용기가 북돋습니다. 꼭 병이 나을것이고 잠도 편안히 눕기도 하고 안전한대에 거할것입니다. 믿습니다. 예수님이 다 해결해 주실 거예요
아버지 하루빨리 코로나 19 백신이 만들어져 죽어가는 소상공인 개척교회목사님들 선교사님들 너무 옆에서 보기에도 안타깝습니다..아버지 이나라의 죄를 저의 죄를 용서하시사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치매로 자기세상속에 갇혀버린 전도사사역을 35년간 해온신 저희 시어머니와 장로였는데 뇌출혈로 용양원에 계신 저희 친정아버지..그리고 너무나 힘들어 하는 저희 둘째아들 정웅이를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의욕이없다면 어려운환경에 처해있기때문인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의 뜻대로 말고 아버지의뜻대로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고난속에서 육신의뜻이 죽어가는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동참하여야 그리스도께서 내안에서 부활합니다 샬롬
담임 목사님이 이찬양을 듣고 엉엉 아이처럼 우셨다해서 좋아하게 된곡입니다 며칠뒤면 사명 갖고 미국으로 떠나시는 목사님 어떠한 마음으로 보내드려야할지 사람의 마음이 아닌 예수님 마음으로 보내드리고 싶은데 예배시간마다 그주신 크신은혜로 눈물만납니다 주님 나에게도 방향을 잡아 주옵소서 믿음대로 이겨낼수 있는 힘을주세요
인생을 힘들게 사는 우리아들..그래도 항해자란곡을 아들을통해 알게되어 매일 기도하며 이찬양을 듣고 있읍니다하나님 우리 정웅이를 지키소서 우리 정웅이를 놓치말고 하나님을 향해가는 우리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포기하지마시고 우리아들 정웅이의 길을 풀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지금 힘든시간을 보내며 주님의 응답하심을 인내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을 결코 포기하지않으십니다 힘들고 고달픈 광야생활가운데 지치고 포기하고싶을때도 있었지만 주님께서는 가장선한것으로 응답해주실것을 믿고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고 승리하여 주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갑시다 ~^^
1초만에 이 노래가 어떤노래였는지 기억나서 신나게 노래부르다가 눈감고 감상중인 20세 청년입니다 시와그림 토기장이 노래를 듣다가 항해자라는 이름이 예뻐서 듣게되었어요 "이 깊은 바다에 날 홀로 두지 마소서" 정말 심적으로 특히 인간관계로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아 주님조차 찾지 않게 되었을때 이제서야 다시 이 노래를 듣게되고 주님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시편 25편 15절말씀을 제 손으로 적게되면서 제 마음속에 되세기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주님 절 놓치않고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보살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찬양으로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아내 제 아이에게 너무 힘든 짐을 안기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 늘 제가 필요할때만 찾았습니다 한 없이 작은 저를 구원해주세요 하나님 무릎꿇고 기도 드립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 거룩하시고 무한히 순결하신 하나님 앞에 저는 오늘도 죄인입니다
아버지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미련하여 죄를 지어 버림받을가 두렵습니다. 항상 깨우쳐주시고 죄악의 길로 가지않도록 막아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계시록 21장말씀처럼 사망,고통 애곡,눈물없는 낙원에서 아버지함께 살고싶습니다. 끝까지 이기는 자 되게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김정석목사님! 새롭게 하소서 간증 잘들었습니다. 시와그림의 찬양들을 영어로 불러 보급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k gospel을 많이 듣고 은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번역곡을 내시면서 한국어 찬양과 악보도 같이 출판하여 내어 놓으시면더 좋겠다는 의견을 내어 봅니다. 요즘은 외국인들 중 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고 k팝이 유행하면서 한국어 노래도 많이 부르고 있으니까요~찬양이 전세계에 울려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20대 초반인데 팝송만 들어온 제 입장에서는 사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찬양들 들으면 밴드가 워십 형태로 불러서 가수 목소리가 섞이거나 찬양 가사가 눌려서 안들리는 경우들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나 찬양은 점점 멀리하게 되었었는데 이 찬양은 가사도 너무 좋고 은혜받는 것 같아서 시와 그림의 찬양들은 찾아보게 되네요ㅠ '이제 역전되리라' 라는 시외 그림의 찬양도 너무 좋아요
말씀이 창조주 하나님이세요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이시구요 요한일서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요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께서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오사 그분 위에 머무셨더라. 요1:34 내가 보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모든 증거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고 곧 말씀이십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에베소서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어떤 행위로도 구원 받지 못합니다 고전15: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십자가 복음 입니다 복음을 헛되이 믿지 않으셨으면 구원 받으신 것 입니다
저도 6년전 암수술 받고 지금은 완치 판정 받았습니다. 몸이 힘든 것보다 마음이 힘든게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불안감 공포로 인해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럴때마다 예배를 드려보기로 하고 일천 번을 채워봐야지 마음먹고 성경을 구약부터 1장씩 읽고 찬양도 한 장 부르고 기도 잠깐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끝내기를 반복했어요. 200번까지는 힘들었는데 그 이후는 은혜가 부어져서 감격가운데 지금까지 매일 쉬지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서 다른 분들께도 소개해 드렸는데 그분들도 은혜 받고 지금까지 계속하고 계신답니다.
지난 달에 남편을 통해서 처음으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은혜를 많이 받고 있어요. 마음이 착잡할 때 너무 듣고 싶은 곡입니다. 어제는 ' 내가매일기쁘게' 봤어요. 너무나 반가워요.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 같아요. 목사님 할렐루야 목소리가 너무 은혜가 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
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넓은 바다간가 폭풍우를 뚫고간다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 나의 주님 난 의지해요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 내맒의항해의 끝이되시는 주님이시여 실재 배가 좌우로 기울어 흔딜리고있어요 그때에도 물고기들은 고요의 바위에 서 고이 이밤 효동치 아니함 같이 저도 내 주님 품에 기대어 갑니다
주 나를 놓지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주 나를 포기하지 마소서 내가 잠시 세상에서 방황할지라도 주께서 시험주실때 기도를 놓지말라 한것 같이 주님도 내가 방황할지라도 나를 놓지 마소서 두려워 떨고 실망하고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나를 놓지 마소서 끝까지 기대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암선고를 받았습니다.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 기도라는걸 어떻게 하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찬양을 듣고 제가 하나님께 드리고싶은 말씀같습니다.하루에 수십 아니 수백번씩 마음이 왔다갔다하는 조울증환자 같습니다. 하나님! 저를 버리지마시고 어려운 치료 잘받을수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최근에 알게 된 책 추천드려요...,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암세포는 다 사라질지어다! 하나님의 생명과 풍성함과 치유의 광선으로 건강하게 회복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환자입니다
약 복용중에 지난해 화이자
3차 까지 맞으면서
응급실 실려갔지만
그시간을 넘겼습니다
님께서도
막막한 항해의
길에
동행하고
계심을 믿고
기도중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나쁜인간들로 부터 두렵고 힘들었을때 이곡을 들으며 하나님 저를 포기하지 마세요 함께해 주세요 매달리듯 기도하고 위로받은 찬송 입니다
이또한 지나간다고 새로운길을 축복에길을 열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ㅣㅣㅣ
힘 내세요~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ㆍ
친오빠 가게에 빨간 압류 딱지가 붙고 오빠 실종신고후 제 마음이 너무 힘들때 불렀던 찬양입니다~
이 찬양을 부르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위로를 받기를 기도합니다~
7년전ᆢ25세 큰딸이 혈액암으로 세상을 등지려할때
찬양들으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ᆢ
내가 할수있는것이 하나도 없음을 깨닫고 주님중심에서ᆢ
오늘까지 왔네요
주님은혜로 딸은 완치해서 11월에 결혼합니다
살아계신 주님 의지하면서
힘내세요ᆢ
좋은찬양 함께 듣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ᆢ
할렐루야
따님이 완치되어 결혼하게 되셨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ㅠㅠ 답글을 달고 있는데 찬양이 끝나서 다음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지금 또 다시 답글을 답니다ㅜㅜ^^
그러니 길게 쓰지 말고 짧게 써야겠네요^^
7년전의 막막함이 지금의 감사와 찬양으로 마음이 완전 바뀌셨으니 모든 영광은 하나님이 받으시고, 님과 따님께 더욱 많은 감사의 제목들이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좀전까지 기분이 별로였는데 님의 글을 보고 조금 힘이 납니다^^
감사드리고, 아울러 이 찬양의 고백처럼 천국에 이를 때까지 항해의 삶의 연속일텐데, 우리 그리스도인들 힘든 세상에서 믿음 잃지않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잘 감당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저 또한 제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ㅎㅎ
너무 축하드립니다. 따님 주님 은총속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입니다~
저도 자녀때문에 눈물로 기도하고 있는 한사람 입니다~^^
아멘
10년전에 아들을 먼저 보냈어요ᆢ암투병하면서 기도도 많ㅇㅣ하고 아들이 좋아했던 곡이에요ᆢ최고의 재원이고 의학도였던 우리 아들 그리워하며 이 노래 듣습니다ㆍ천국에서 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이 곡을 불러봅니다
아드님은 주님 품에서 아무고통없이 찬양하며
어머니 기다리고 계실꺼예요~~~
위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
@@miya0714 재원이 그 재원이 아닐걸요.
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는 경증치매에 고관절골절로 힘든 수술을 마치셨고, 아버지는 담도암을 치료중에 있습니다. 군대간 아들과 타지에서 대학생활하는 딸. 건강이 안좋은 아내. 삶의 무게가 한없이 무거워질때 항해자의 찬양을 들으며 힘을 냅니다.
퇴근할때 출근할때 또 일상생활속에서 항해자의 가사를 입술로 고백하게 됩니다.
너무 사랑하는 가족 섬길 수 있어 감사 드리며, 서서히 다가오는 이별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님 저 잘 살고 있지요?
앞으로도 힘을 주세요..
기도합니다 :) 저희가 지금까지 살아온갓도 앞으로 살아가는 힘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이라고 믿어요
그럼요 ... 너무 잘 항해하고 계시지요. 힘내세요. 내 손에서 힘이 빠져갈 때즘 어느순간 주님께서 내 손을 꼭 잡고 계실껍니다.
때를 아시는 주님..
모든것은 주님의 계획속에 이미 준비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님의 신앙고백에 감동받고 갑니다.
아멘~"사랑하는 내아들아~자기 십자가를 지고 잘 견디고 있구나" 하시는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남편이 한달전 대장암선고받고 지금중환자실에서 사투하고있습니다
나도 어찌해할바을몰라 하나님께 기도하다 울다 마음을어디두어야할지못겠습니다
그래서내심정같은이찬양눈뜨면듣고있지요 정말로 하루에수십번듣고또듣고하나님악한질병에서구원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이사랑하시는아들문정수 장로살려주세요 ᆢ하며 ᆢ오늘도아버지나의모든삶의탁드립니다 아멘 🙏
주님 치료 손길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은잡은손을결코놓지않으십니다 연단을하시지만 멸망치않으심을믿고 승리하세요 주님이함께하십니다 할렐루야
상황이 매우 불리할 때는 주님께서만 하실 수 있다고, 주님 바짓가랑이를 붙잡았습니다. 근데 상황이 조금 나아지고 잘 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주님이 간절히 찾아지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믿음을 보시려고 이 시간을 주신 것일텐데, 주님 나의 교만을 꺾으시고, 겸손함을 주사 주님을 찾게 하소서. 잠시 나를 의지하였으나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
아멘~
사람이니까요, 제일 어렵지요
아멘....
아멘~
나는 지금 서해바다 먼곳에서 새벽일찍 조업중 우연히 찬양을 듣는데 너무나도 내삶과도 닮았는지 가슴이 터지는 은혜가 넘쳐흐르는지
나 신병이다 조종당하고 죽었다 모두다 죽이세요 다 죽이세요
힘든일하시네요 ㆍ
저는 3개월 하고 아니다 싶어서 도망치다시피 그만뒀어요 ^^
@@이경근-b7l ㅎㅎ
저도 이노래가 너무좋습니다
조업이라니 반갑네요~
저도 걸으며 들으며 사람없음 따라부르기도 하고 마음이 강해지는 찬양입니다 😅
스마트폰도 없던 20여년전 대학생이되어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듣던 찬양입니다. 그시절 순수하게 예수님을 사랑하고 의지했던 그마음을 회복케하소서..
이렇게 다시 찬양 듣게 하시고 찬양 가사처럼 선생님을 놓치 않으셨네요. 위대하신 분입니다...
주님을 믿는 자녀들이 왜 이렇게 고난이 끝나지 않는지, 주님 저를 포기하지 마소서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이곡을 듣게 되었는데
눈물이 어찌나 흐르던지.
마음이 괴로울땐 이곡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nvite Jesus into your heart with pray
God bless you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더 많은것을 소유하시길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날 포기 하지 마소서 ~~내 삶의 향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 아멘 🙏
길을잃었습니다 십자가님 모두가절죽이려고 생명과 십자가를 죽입니다 훔쳐쓰는사람을 영원히 찢어죽여주세요 은성교회 십자가님.
길을못가게됬습니다 은성교회 십자가님.절 도우소서. 저하고 영원히 끊어주시고 지옥에안가게하소서
😊😅😮😢🎉😂❤
우리엄마
수술잘된것
하나님뜻이고
해복의시간도
주님께서모든것들을
나게해주심감사드립니다주님!
오늘은 천국에 가신지 5개월된 아버님을 보고 싶어서 많이 울었다 , 다시 돌아 오실수만 있다면 정말 잘해드리고 싶은데 ㅠㅠ
이세상은 정말 바다처럼 넘 넓고 깊어서 외로운 쪽배가 힘겨워 침몰할까 두렵다
주님 나를 멀리 하지 마시고 늘 나의 사공이 되셔서 갈 길을 인도해 주세요~~
아멘
긴 세월을 어렵고 힘들게 보내고 있는데 흔들리려던 마음이 이 찬양통해 회복됩니다~주님 이세상 끝날까지 나를 인도해주소서 험한세상을 이길힘을 주옵소서~아멘
비록 내가 주님을 떠났던 그때도 날 지키시고 도우셨던 주님 사랑합니다
큰딸아이가 아토피로 간지로워서
잠을 자지못해서
최근에는 수면제 복용을 해야만 겨우
몇시간 자고 깹니다
모든일을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온 딸이 태어나서부터 지금껏 아토피로 많은 고통을 겪고있는 딸이 너무 가엽습니다
주님 딸아이를 만져주시옵소서
흰눈보다 더희게 고쳐주시고 그입술로
살아계신 주님 증거할수 있게 기적을
보여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유산균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user-jy6yk9wy4d 저도 예전에 옴이라는 피부병에 걸려서 죽고 싶은 고통에 걸렸었지만 힘든 순간에 부른 찬양 때문에 이길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신병이 걸려서 잠이 안오고 날밤을 새기도 하였지만 약을 먹고서야 잠이드는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밤에 부르는 나의 노래때문인가 찬양을 부르면 부를수록 힘이 나고 용기가 북돋습니다. 꼭 병이 나을것이고 잠도 편안히 눕기도 하고 안전한대에 거할것입니다. 믿습니다. 예수님이 다 해결해 주실 거예요
가장 힘들때 이 찬양이 내 기도가 되어 나를 치유하고 예수님붙잡게 해주었는데 지금 너무 힘든 남편에게 전해 주었네요.위로받고 예수님 만나길 바래봅니다~
한때는 많이 듣던 곡..
주님 나를 놓지 마소서 흩어진 마음을 잡아 주시옵서서
오랜세월 아픈딸 돌보면서
이찬양이 위로가 되어서
자주듣고 있습니다~
찬양을 마음껏 부를수
있습에~~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 사랑합니다 💜 💕
주님 저는 어떻하나요 주님 저희가정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아버지 하루빨리 코로나 19 백신이 만들어져 죽어가는 소상공인 개척교회목사님들 선교사님들 너무 옆에서 보기에도 안타깝습니다..아버지 이나라의 죄를 저의 죄를 용서하시사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치매로 자기세상속에 갇혀버린 전도사사역을 35년간 해온신 저희 시어머니와 장로였는데 뇌출혈로 용양원에 계신 저희 친정아버지..그리고 너무나 힘들어 하는 저희 둘째아들 정웅이를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코로나 시즌에 현장예배 나오라는 교회에 반감이 생겨 사람들 없는 절로 기도하러 다니는둥 이런저런 방황을 하고 다녔더니 많은 일들이 꼬이고 틀어지는거예요 신앙의 회복을 항해자라는 찬양을 듣고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현장예배 나오라고 한 그 교회 좋은교회입니다.....
저의형이 군대에있느데 주님이 저희 형을 인도해주십시요 아멘
동생 마음이 너무 예뻐요. 형제의 사랑에 하나님아버지께서 무척 기쁘실것 같아요. 함께 기도할께요
갠찮어용ㅋ
제동생두요 ㅠ
찬양노래방
노력하면
찬양노래방대박입니다
사업길이열리지안고
힘들다면
포기하지마시고
찬양
노래방사업도전해봅시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이 깃드시길 기도합니다..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항해자ㅡ 내 살의 방향을 잡아주시는 분은 역시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아무의욕이 나질 않고 제가 나아가야할길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제게 힘을 주시고 도와주세요
제가 무엇을 해나가야할지 알려주시고 인도하여주세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의욕이없다면
어려운환경에 처해있기때문인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나의 뜻대로 말고 아버지의뜻대로
하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고난속에서
육신의뜻이 죽어가는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렇게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동참하여야
그리스도께서
내안에서 부활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힘내세요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아가리라 ...아멘 할렐루야 !
담임 목사님이 이찬양을 듣고 엉엉 아이처럼 우셨다해서 좋아하게 된곡입니다
며칠뒤면 사명 갖고 미국으로 떠나시는 목사님
어떠한 마음으로 보내드려야할지
사람의 마음이 아닌 예수님 마음으로 보내드리고 싶은데
예배시간마다 그주신 크신은혜로 눈물만납니다
주님 나에게도 방향을 잡아 주옵소서
믿음대로 이겨낼수 있는 힘을주세요
❤
나 잠시날포기하여도...😅
주님이 아니면 난살아갈수없고 수없이반복되는 고난을 이겨나갈수없는 연약한나를 알게됩니다
우리가 의지할분은 오직 주님뿐...
주님 저희를 붙잡아주세요
지금 이순간에도 고통과 절망가운데 있는 인생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새힘을 부어주세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부어주세요... 오직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 🙏 🙏
주 하나님 저를 놓지 마소서 ` 도와주소서~ 아멘~~!!
인생을 힘들게 사는 우리아들..그래도 항해자란곡을 아들을통해 알게되어 매일 기도하며 이찬양을 듣고 있읍니다하나님 우리 정웅이를 지키소서 우리 정웅이를 놓치말고 하나님을 향해가는 우리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포기하지마시고 우리아들 정웅이의 길을 풀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머님의 아들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납니다..
그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았기를...꼭 어머님의 두손모아
기도하신 간절함에 응답이
있으시길 기도립니다..
저는 아직 하나님앞에 나가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힘들어하는
자식을 위해 간절한 기도도
하지 않은 어미입니다
아멘
저도 아멘 입니다.
아멘!!!
아멘!
저도 지금 힘든시간을 보내며 주님의 응답하심을 인내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형제,자매님들을 결코 포기하지않으십니다 힘들고 고달픈 광야생활가운데 지치고 포기하고싶을때도 있었지만 주님께서는 가장선한것으로 응답해주실것을 믿고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고 승리하여 주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갑시다 ~^^
나의 삶이 찬양 가사와 너무 닮아
들을 때마다 눈물이 흐르나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매일 매일의 저의 기도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기뻐하라 주님 말씀 하셨어요.
이곡을 오늘 첨들었는데 은혜가너무 넘쳐서 눈물이 한없이 흘렀습니다ㅜㅜ 믿음이 작아서 주님의 손을 놓아버릴까 두려웠는데 그래도 주님께서 잡아주심을 알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찬양에 눈물 납니다~ 하나님 저에 손을 놓지마세요~
잠시 나를 의지하여나갔지만
다시 주님의하여 긴항해를 하레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임은 고백합니다
하나님 내삻의 주인되시고 나와 우리가정 우리자녀들을 지켜주세요
에진이 예솔이의 삶에 방향을 잡아주소서
아멘
아멘..
군에 입대해서 미래가 막막할 때 훈련소에서 듣고 힘이 되었던 노래입니다..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내 삶의 항해자 되시는 주님 의지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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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만에 이 노래가 어떤노래였는지 기억나서 신나게 노래부르다가 눈감고 감상중인 20세 청년입니다 시와그림 토기장이 노래를 듣다가
항해자라는 이름이 예뻐서 듣게되었어요
"이 깊은 바다에 날 홀로 두지 마소서"
정말 심적으로 특히 인간관계로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아 주님조차 찾지 않게 되었을때
이제서야 다시 이 노래를 듣게되고 주님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시편 25편 15절말씀을 제 손으로 적게되면서 제 마음속에 되세기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주님 절 놓치않고 끝까지 사랑해주셔서 보살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찬양으로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내인생의항해자가되여주심을감사드립니다~~^^좋은 은혜로운찬양감사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힘든 이시간 하나님께서 마음을 잘 잡아주시옵시고 힘든시기 잘 넘어갈수있도록 보살펴 주시기를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숨 쉴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 은혜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와
모든 것에 감사하고 영광돌립니다 아멘 🙏 💘👍😊
내 삶의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저를 인도하시어 하나님의 길로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아름답고 귀한 찬양을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인도자가 있는 항해는 은혜롭습니다.
앞이안보여도나주님만의지합니다이찬송은애인생
의길잡이이신주님날버리지마시옵소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할렐루야❤❤❤❤❤
하나님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아내 제 아이에게 너무 힘든 짐을 안기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 늘 제가 필요할때만 찾았습니다 한 없이 작은 저를 구원해주세요 하나님 무릎꿇고 기도 드립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
거룩하시고 무한히 순결하신 하나님 앞에 저는 오늘도 죄인입니다
지난 토요일 교구목사님이 소개해주셔서 이곡을 알게되었어요~
무한반복하여 듣고 함께 찬양하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긴 삶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삶의 항해에도 당신의 굳센팔로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 제가 폭풍갔은 어려움도 주님이게시기에 순조롭게 넘어갔습니다 제가 주님 성품닮게하옵소서
나는 바닷가나 지난번완도대교지나갈때 이찬양생각났는데 나는어딜가나 크리스챤분들끼리 연결을해주시는 놀라운하나님 주님2022년에도 전국팔도크리스챤분들 안전하게인도보호하여주시옵소서 특히1982년생 전국팔도 동갑내기남여친구들 믿지않는친구들 주님의은혜가무엇인지진심으로깨닫게하여주시옵소서 마음의문을열게하여주시옵소서
폐렴과 폐섬유증으로 가망없다는 우리아버지 의사선생님 말씀이 틀리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저는 코,목병으로인한 수면중 가래 호흡곤란 을 1년 반 기간동안. 며칠에 한번씩 겪었는데, 약국에 있는 맥문동생약 ,병윈처방 가래약 목틴 캪슐 하루 3번먹고 아주 좋아 졌습니다, 또 하나님을 경외 하는것이 양약 이 되는것을 경험합니다
믿음대로 이루어지시고
간절함의 기도로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미련하여 죄를 지어 버림받을가 두렵습니다.
항상 깨우쳐주시고 죄악의 길로 가지않도록 막아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계시록 21장말씀처럼 사망,고통 애곡,눈물없는 낙원에서 아버지함께 살고싶습니다.
끝까지 이기는 자 되게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입니다 주님도우십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의.뜻을 이루소서
오늘도 귀하고.아름다운.찬양을 듣습니다
연약한 저의 믿음애.힘을.주시고 제.모든생각을 다스려.주셔서.죄에서.
서지않게 하시고.저의.눈과.입술을
선하고.아름다움으로. 주님의 . 말씀안에서
살게.오늘.하루보내게.하옵소서..오늘도
생명.주심에.감사드립나다
우리.주님되신.예수님.찬양하며.감사감사드립니다.주님의 뜻을.이루소서.아멘..👏..
아멘~
힘들고 외로울때 항해자 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즐겁게 듣는 찬양 입니다.
늘~새 힘을 주시는 좋은 찬양 입니다. ^^
주님 이넒은 땅에서 오직 제가의지할분은 주님밖에없습니다
우리 아들이 참좋아하는 찬양 입니다 믿음자라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아들 고맙고 사랑해~♡
세상의 유혹에 주님을 의지하지않고 나잘난줄알고 잠시 날의지할때 모든게 무너집니다. 모든일에 주님을 먼저바라보고 주님안에서 우린 살아야합니다. 항해자는 주님이여야하죠. 저도 이곡을 듣고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아멘 입니다 🙏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18~19년 전에 이 찬양을 통해 삶을 바로 세울 수 있었고, 지금까지 여전히 제 최고의 인생 찬양입니다. 늘 항상 좋은 찬양 들려주시는 시와 그림 감사합니다.
찬양감사합니다 너무조아요
주나를놓치마소서 ‥‥ 가슴이뭉쿨합니다‥‥‥끝가지잡고가겠습니다 ‥‥나를놓치말아주세요
제남편은 폐암으로 항암을 했는데 이제 다써봐서 쓸 항암이없어 인체 실험을 해가면서 맞는 약을 찿아야 된다 하네요 지금의 마음은 하나님께 맡끼면서도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본인도 하나님께 맡긴다고하네요
함께 기도 할게요
제친구랑 성도 이름도
같아서 잊어 버리지 않고
기도 할수 있을것 같아요
두분 힘내세요
하나님 아버지 이 두분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시고
기도를 응답해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두분
사랑합니다 ❤🙏
주님이 치료 하심을 기도 합니다
8개월 전인데 지금은 어찌 되셨는지요?
저도 궁금하네요 건강을 회복하셨는지? 이문자를 보신다면 연락하고 싶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
결코 내손을 놓치지 마시옵고 이 항해의 끝을 잘 갈수있도록 인도하여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은혜주심에감사드립니다항해자이신주님두아들앞길을평탄한길로인도하소서
대학붙기 전에는 진짜 이찬양들으면서 많이 울고 기도하고 정말 간절했던 것 같지만 정작 1학년이되고나서 주님을 예전만큼 생각하지않는 제모습을 바라봅니다 ㅜ 기쁠때나슬플때나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고 찬양하는 제가 될수있길 바래요
십자가의 전달자와 함께 가장 많이 듣는 CCM이네요. 매일 아침 출근길에, 그리고 하루의 일을 마치고 퇴근길에도 꼭 듣습니다.
지치고 힘들어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마저 잃어갈 때, 내 삶의 항해자가 되어주시는 주께 언제나 감사의 기도를......
김정석목사님!
새롭게 하소서 간증 잘들었습니다.
시와그림의 찬양들을 영어로 불러 보급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k gospel을 많이 듣고 은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어 번역곡을 내시면서 한국어 찬양과 악보도 같이 출판하여 내어 놓으시면더 좋겠다는 의견을 내어 봅니다. 요즘은 외국인들 중 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고 k팝이 유행하면서 한국어 노래도 많이 부르고 있으니까요~찬양이 전세계에 울려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시와그림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늘 힘들때 위로의 찬양
들으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내 삶의 항해에 주님만
부르고 찬양 받으옵소서 아멘
최상일가족 은성교회에서 내보내라. 은성교회. 재개발하자
나의힘이돼신여호와여! 하남이보시기에도 아까운귀한아들(박정용)의손을놓지마시고인도하소서! 아멘.할렐루야!
정말 암울하고 힘들었을때 이 찬송 듣고 힘을 얻었읍니다 나와같은 분이 여기에도 있구나하고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더욱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20대 초반인데 팝송만 들어온 제 입장에서는 사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찬양들 들으면 밴드가 워십 형태로 불러서 가수 목소리가 섞이거나 찬양 가사가 눌려서 안들리는 경우들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나 찬양은 점점 멀리하게 되었었는데 이 찬양은 가사도 너무 좋고 은혜받는 것 같아서 시와 그림의 찬양들은 찾아보게 되네요ㅠ
'이제 역전되리라' 라는 시외 그림의 찬양도 너무 좋아요
나에게는 신앙고백이 되는 CCM, 마치 내 인생을 요약해 놓은듯, 따라 부를 때마다 마음 깊이 떨려오는 감동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에서는 눈물이.....
주님 제손잡아주시고 저를 놓지마소서
18년전 20살 딸이 하나님품에 안기기전 불렀던찬양 지금도 가슴 한구석이 뭉클하내요
아멘.. 천국에서 하나님의 예쁜천사로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위로를 드립니다.
천국에 가서 만나면 꼭 안아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남편 일하다가 인대가 끝어져 수술받고 재활중 입니다 빠른 회복 바랍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최고의 찬송가 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그대로 노래로 승화
축복합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 노래는 언제나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소원. 씨씨엠 박종호. 다니엘 목사님. 12시 자정.. 두구두구 🙌송??? 야밤. 12... 5시.. 6일정도? 독방. 최인혁
최덕신. 야베스의 기도. 감사.😊❤
전 이곡을 특히 좋아합니다 주님놔함께하심느껴집니다
노랫말 이너무좋네요
저와 아내사이에
아들며느리손주손녀등
어느새 우리식구가 10명이됐슴다.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제가 주님성품닮게하소서 제가 겸손하고 온유하며 사랑이 많은사람대게하소서
주님 계시다면.. 구원해주세요..
말씀이 창조주 하나님이세요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이시구요
요한일서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요1:1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께서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오사 그분 위에 머무셨더라.
요1:34 내가 보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모든 증거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시고
곧 말씀이십니다
로마서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에베소서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어떤 행위로도 구원 받지 못합니다
고전15: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십자가 복음 입니다
복음을 헛되이 믿지 않으셨으면 구원 받으신 것 입니다
주님 제삶은 폭풍우와 잔잔한바다가있었지만 여기까지이끌어주신분도 주님이었습니다 저를항상 보호해ᆞ실줄믿습니다
이찬양듣고은혜받았다,살아계신하나님만났다너무감사합니다
모든이의 치료자 예수님
주님 절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이끌어오신것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선줄알거든 넘어질까 두려워하라 하고하셨습니다 내가 비록 잘나가도 내가 나를 믿어도 주님 나를 완고하게 만들어주지만 마세요 전 또 넘어지고 넘어져도 주님께만 다시 돌아오게 해주세요
저도 6년전 암수술 받고 지금은 완치 판정 받았습니다. 몸이 힘든 것보다 마음이 힘든게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불안감 공포로 인해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럴때마다 예배를 드려보기로 하고 일천 번을 채워봐야지 마음먹고 성경을 구약부터 1장씩 읽고 찬양도 한 장 부르고 기도 잠깐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끝내기를 반복했어요.
200번까지는 힘들었는데 그 이후는 은혜가 부어져서 감격가운데 지금까지 매일 쉬지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서 다른 분들께도 소개해 드렸는데 그분들도 은혜 받고 지금까지 계속하고 계신답니다.
지난 달에 남편을 통해서 처음으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은혜를 많이 받고 있어요. 마음이 착잡할 때 너무 듣고 싶은 곡입니다. 어제는
' 내가매일기쁘게' 봤어요. 너무나 반가워요.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 같아요. 목사님 할렐루야
목소리가 너무 은혜가 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저의. 항해자시고. 저의고난또한. 감당할수있으니까. 그것또한. 허락하시고. 또한. 그것또. 지나가고. 제가주님더의지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도어려워도가렵니다주여도주소서부지런히뛰렵니다항상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지금까지 고난올때 마다 피할것을주셨습니다 지금고난도 다 아무일없었다는듯이지나갈줄로믿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을 올려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강건하소서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영원히 포에버 ❤🙏👍
인생은 혼자인걸 요즘
알았습니다 오직 주님만
나의 인생의 방향과 선한
일꾼 만들어주세요
여호와 이레
시와그림 감사합니다
주님!
잠시제가저를의지하여도
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
새벽시간 마다늘 찬송으로 은혜주심감사드립니다
아파트옆집에도 은혜가 임하기를 이찬양으로 1001호 1002호1003호구원의 영광이임하기를 기도하면서1002호 아주머니 임파선암으로 고신의료원입원중인데 라파 ㅎ께서 마져주심을 믿습니다~^^
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넓은 바다간가
폭풍우를 뚫고간다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 나의 주님
난 의지해요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
내맒의항해의 끝이되시는 주님이시여
실재 배가 좌우로 기울어 흔딜리고있어요 그때에도 물고기들은 고요의 바위에 서 고이 이밤 효동치 아니함 같이
저도 내 주님 품에 기대어 갑니다
아~멘 이루어주소소
주님은 항상 당신에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단지 당신이 손을 먼저 놓을뿐입니다
이 찬양만 들으면 항상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서 매일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 삶을 살기
를 기도합니다. 🙏
주 나를 놓지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주 나를 포기하지 마소서
내가 잠시 세상에서 방황할지라도
주께서 시험주실때 기도를 놓지말라 한것 같이 주님도 내가 방황할지라도 나를 놓지 마소서 두려워 떨고 실망하고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나를 놓지 마소서 끝까지 기대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제가 요즘 너무 좋아하는 찬양 입니다 ^^ 너무 은혜 받고 있습니다
아멘 ~~~~~~~~~~~~~~~~~~~~~~~~~~~~~~~~~~~~~~~~~~~~~~~~~~~~~~~~~~~~~~~~~~~~~~~~~~~~~~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은혜가 되네요 감격의 찬양 입니다 어찌 내 삶과 같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