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60살 넘으신 분이 늘 예수님께 건강 달라고 기도하시니요,.목사님이 예수님께서는 33살밖에 못 사셨는데 70가까이 드신분이 예수님께 건강달라고 하신다고, 우스게 소리로 말씀 하시데요...^^ 제 친구가 있는데요,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저서, 침대에서조차 혼자 앉지도 못 합니다. 내 칭구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가여운 내 칭구.....사랑하는 주 예수님 내 칭구 ㅇ현이 혼자 앉을 수 있을만큼 고처주세요....언젠가는 그가 침대에 누워서 혼자 우는것을 봤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도 암이라했을땐 아무생각 멍했지요 암도 혈액투석까지 해야했으닌깐요 복막은 15년째했고 그 힘든 혈액에 팔 한쪽 반을 찢어서 관을 뚫엇지요 암도 계속 검사하구요 고비고비때 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건 주님이 나와 당신과 아픈 모든 사람과함께 계시단걸 믿으세요암이 왔을때 너무 힘들어할때 뜸금없이 나를 죽을때까지 사랑하느냐물으시더군요 넘 힘들어서 대답을 못했습니다 근데 내안에 주님은 한분뿐이십니다
저의 인생은 구레네사람 시몬과 같은 것 같습니다. 예수님 구경 왔다가 영문도 모른채 십자가를 나눠지고 투덜대면서 언덕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큰 은혜였고, 어깨에 진 십자가도 작은 십자가 조각에 불과했습니다. 너무나 작은 십지가 조각 하나 떼어서 손에 들고 가면서도 힘들어하며 땅에 질질 끌고가고 있습니다. 제 바로 옆에서 크고 무거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이 같이 걸어가고 계시는데도 말이죠. 온갖 것에 호기심을 보이며 두리번거리며 자신의 삶의 목적과 종착지를 순간순간 잊어버리며, 옆에 누가 계신지도 모른체 철부지 아이처럼, 목마르면 목마르다고,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잠이 오면 잠이 온다고, 심심하면 심심하다는 핑계로 가던 길을 멈추고 주님대신 다른 것들로부터 위로와 기쁨을 구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수록 인격과 신앙이 성숙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살아보니 오히려 생각이 낡아지고 권위의식이 더 생기고 세상에 대한 집착이 더 생긱고 영적인 순수함이 떨어지고 율법적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이 길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닐마다 자기를 죽이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임을 느낍니다. 주님! 연약하고 충성스럽지 못한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당신앞에 다시 서는 그 순간까지 저를 붙잡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Faze David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천국에서 영원히 예수님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예수님을 믿습니다~ 이땅에서의 삶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나라에서의 삶을 위해서 예수님을 믿으며 살고 있는데 지금 님의 상황은 인간적으로 볼 때는 너무 힘든 상황에 있지만 한 가지 큰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주님 나라로 우리를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신 때가 정말 가까왔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님이 가시게 된다면 마음껏 뛰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이 땅은 이제 마지막 심판에 의해 멸망될 수밖에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땅에는 님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희망이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오직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거룩한 삶을 사는 자만이 소망이 있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세요~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말세라고 말합니다~ 더우기 님은 사고로 인해 누워서 생활을 하시니 돌아다니며 생활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죄를 짓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엄청난 은혜라는 것을 님이 깨달으신다면 님은 정말 감사하시게 될 겁니다~ 주님은 늘 고난이 축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것을 제 삶 가운데서 느끼고 살고 있답니다~ 이제 곧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데리러 오실 주님을 바라보시고 매일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하시며 예수님만을 사랑하시면 곧 아주 곧 주님께서 주님의 놀라운 나라로 데려가 주실 것입니다~ 저도 온갖 고난과 힘든 일로 인해 더욱 더 주님을 기다리며 사모할 때 주님께서 제 마음 가운데 평강과 기쁨을 주십니다~ 지금 이미 짐승표인 베리칩을 사람들에게 놓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시간은 결코 멀지 않고 아주 가깝습니다~ 주님께서 님처럼 장애를 당하게 된 분들을 더욱 사랑하시기 때문에 님이 주님을 사모하시면 꼭 데려가 주실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정말 간절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제게 오직 그것만이 저의 소망이기 때문에 이렇게 권면드리는 것입니다~ 혹시 오해하여 님의 마음에 안 좋은 생각을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세상은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 나라만 소망이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님을 축복합니다~ 꼭 곧 주님 나라에서 볼 수 있기만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올라갈 수 없는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임을 기억하시고 사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오히려 병든 상태에서 주님을 간절히 찾고 회개하고 천국을 사모하다가 천국 가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은 심판의 때가 너무도 가까웠음을 분명히 기억하시고 주님만 찾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 아침에 찬양을 들으며 내 이웃들은 무엇을 적어놨을까 훑어보는데 형제님의 기도가 보입니다 형제님 여전히 기도속에서 소망을 가지고 계신지요? 기도조차 할 수 없는 힘든 마음이 아니길 기도 드립니다 지금 이시간 형제님의 근육하나하나에 힘이 생길지어다 다리에 있는 모든 혈관과 세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새롭게 되어질 지어다 아멘
하나님은 두리 살피신다 하셨습니다. 간절히 찾는자에게 다가와 주신다 하셨습니다. 기도중에 찬송중에 말씀 읽는 중에 반드시 아니 이미 님과 함께 하시고 계실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명 이라는 곡 찾아 들어 보셔요..예수님 나오는 영화 영상으로 예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십자가에 못 박히사 저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사랑하시데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것을 맡깁니다 받아주세요. 의지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6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걷고싶어요 걷게하여 주세요. " 애엄마도 집 나가고... 아직 어린아들 키워야 합니다. 인도하여 주세요 함께 하여 주세요. 이 아들을 온전히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구하라 찾아라 드드려라 하셨습니다. 저의 기도 외면치 마시고 들어 응답하여 주세요. 그러나 모든것을 주님 뜻대로 하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아멘..!!!
저도 복막투석15년을하다 복막염 와서 항생제 치료하러 2주간 입원했는데 항생제를 도저히 쓸수없어 혈액 투석에 암까지 왔다하니 그때 공황장애를 껶었습니다 두렴이근데 전 쉽지 않았지만 이겨냈고 가끔 오지만 정신차리고 투석할때에도 숨막히고 힘든니간이 일년이지났습니다 항상 새벽에 투석하러갈때마다 부르짖습니다 이겨내세요 아버지가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붙뜨세요 부르짖으세요 큰 위로는 안되겠지만~
주님 제 남편 김경호가 주님을 사랑하는 주님의자녀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신랑의 마음과 귀에 찬양으로 은혜받아 신랑이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되길바랍니다. 주님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저희가족이 주님의 나라의 의를 위해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제 남편 김준수도 예수님 믿는 믿음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은혜주시옵소서 지금 사는 이 세상도 천국임을 알게하여주시고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며 영혼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축복 주세요 아버지! 저를 사랑하는 아버지! 저를 사랑하는 남편이 하나임의 더 큰 사랑을 알게 하여주세요.. 저희 가정에 매일 임재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들의 기도가 하나님께 향기로 올라가고 다 같이 천국에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아멘!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마시고 나의 주 우리의 주께 부르짖기를...저도 못 걸었어요 이제는 감사히 걷게 됐지만 또 다른 아픔이 계속 오네요 내가 봐야할 것은 나의 육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것을 바라보소서 사람은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세요 님의 힘찬 발걸음이 되기를...
시와 그림님의 찬양을 날마다 들으며 ᆢ세상을 향하는 마음과,고단함을 다스리며ᆢ다시금 회개하며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곤 합니다 ~~ 감사해요 ~ 많은 위로 받습니다 삶의 항해의 방향 잡아주시며 인도 하실줄 믿습니다~~ 이곳을 다녀 가시는 모든 분들~ 포기 하시지 않으시며 일으겨 세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 벌레못한넘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어 주옵소서 하루에도 수도없이 짓는 저의죄를 아버지의 십자가의 크신 사랑으로 덮으소서 항상 제삶에 아버지의 구원의 사랑이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제 마음이 세상 사는 삶의 교만을 멀리하고 겸손을 택하게 인도 하시옵소서 부족하고 부족한 이몸 불쌍히 여기시고 남은 인생 하나님의 사랑을 전도하는데 쓰임이 될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무심결에 흥얼거리던 노래(찬양) 시와그림이었어요. 학창시절 하나님을 만나고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서 너무나 행복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예배를 떠나온지 10년도 넘었네요. 하지만 문득문득 한순간도 그것을 놓지않았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 다시 찬양으로 예배하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노래가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찬양이 되는날이 오길..
★★ 그렇기 때문에..★★ 나를 지금 잡아줘.. 내 힘으로는 안돼. 나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나는 지금 두려워.. 길이 끊어진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너를 사랑한다. 나의 손을 놓지마라~ 지금 나의 손을 잡아라. 내가 너를 일으켜서 다시 살게 할꺼야. 제발 나의 손을 놓지마라. 나는 너를 놓치지않아.. 살아갈 힘을 줄께. 그렇기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네가 약하기때문에 너를 사랑한단다.. 🌺🌺🌺🌺🌺🌺🌺🌺🌺😍😍
사람이기에 몸과 맘이 힘들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사랑을 의심하게 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면 피조물인 우리는 당연히 흔들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놓더라도 하나님은 우리 손을 꼭 잡고 계시니 님처럼 다시 하나님의 손을 잡고 나아가며 어느날 또 하나님의 손을 놓더라도 다시... 우리 모두는 연약하기에!!! 귀한 찬양을 들으며 님의 고백을 듣고 저도 놓으려던 하나님의 손을 다시 꽉 잡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 코로나로 인해 많은 기독교 인들이 힘든 가운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예배의 자리에 나오지 못하고 가정에서 예배 드리고 있거나 격리중에 예배 드릴수 없는 수많은 아버지의 백성들이 어디에 있든 예배 드리는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하고 만날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이땅을 축복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로 거듭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이땅에는 주님을 똑바로 알지 못하고 탄압 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버지 사랑의 힘으로 저들을 품어 주시고 온전히 이나라가 아버지께서 기뻐 하시는 귀한 나라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 멘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저희 반 애들이 예수님을 꼭 믿게 해주세요 제가 초등학교5학년 인데 얼마전부터 예수님이 저와 동행 하신단걸 더 느끼게 되었어요 전 모태신앙인데 부모님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모든 친척 사촌들이 예수님을 잘 섬겨서 좋아요
수진아, 너의 마음이 참 귀하다 맞아. 주님은 언제나 함께 계셨다는것을 20년도 훌쩍 넘어서 깨달았어 수진이 예쁜 마음 주님이 아셔서 다 이루실꺼야. 지금처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잊지말고, 나처럼 많은 나이 될때에 하나님이 수진이 삶에 역사하심을 온세상이 볼 수 있는 기적의 사람이 되렴^^ 축복과 사랑의 통로인 수진이의 멋진 삶을 응원할께! -언젠가 만날 진서이모가-
바람불고 비 내려도 조배근 바람 불고 비 내리며 바다가 출렁거린다 해도 내 주님 아니 오시지 않을 테지 주여 주여 보옵소서 이 영혼 버려두지 마옵소서 주여 주여 잡아주소서 태풍을 거두시고 비바람 멈추소서 부르짖고 부르짖고 부르고 부서지고 그 손 올때까지 그 음성 들릴 때까지 그분을 향해 쏟아져본다 시를 한편 썼어요... ^^ 같이 나눠요
주님...!! 죄인중에 죄인 이 죄 많은 이 죄인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함께하여주세요. 이 불쌍한 이 영혼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모든것은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주님만을 사랑하며 찬양하며 주님만을 위하여 살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버지니아애서 죄인의 기도 올립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베드로전서 1장 15절)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준을 하늘의 가치관으로 바꾸어 가는 훈련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장 8절) 신앙생활은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하는 것이다!!!
![[멜론차트] 24년 가장 많이 들었던 CCM BEST 30!!](http://i.ytimg.com/vi/f_-CwrG_9Lg/mqdefault.jpg)
![주 나를 놓지 마소서 "Lord, do not let go of me" [시와그림 Best 찬양모음]](http://i.ytimg.com/vi/JmiykeH7XiY/mqdefault.jpg)
01 임재 00:00:00
02 여호와의 유월절 00:04:42
03 반석의 길 00:10:27
04 그렇기 때문에 00:15:08
05 주 사랑 놀라와(할렐루야) 00:20:00
06 천국 무도회 00:24:48
07 토기장이 00:29:59
08 나 오직 주님만을 00:34:22
09 나의 기도 00:39:15
10 항해자 00:43:38
이렇게 많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⁰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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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60살 넘으신 분이 늘 예수님께 건강 달라고 기도하시니요,.목사님이 예수님께서는 33살밖에 못 사셨는데 70가까이 드신분이 예수님께 건강달라고 하신다고, 우스게 소리로 말씀 하시데요...^^ 제 친구가 있는데요,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저서, 침대에서조차 혼자 앉지도 못 합니다. 내 칭구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가여운 내 칭구.....사랑하는 주 예수님 내 칭구 ㅇ현이 혼자 앉을 수 있을만큼 고처주세요....언젠가는 그가 침대에 누워서 혼자 우는것을 봤어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저의 아버지가 지금 병마와싸우고 계십니다 몸과마음이 너무 힘들지만 시와그림 찬양 들으며 기도하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 생명연장 시켜주세요 예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응답해 주세요
저 암이래요
주님 도와주세요
매일 매일 틈틈히 기도드려요.
수술받으면 깨끗이 완쾌되길 바랍니다.
늘 찬송가 들으면서 지쳐가는 몸과 맘
추스립니다.
주여~
감사드립니다. ~
아멘! 완쾌되셔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계시기를 축복합니다.
암도 주님이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깨닫게 하시길 빕니다
저도 수술한지 4년째인데 검사 때마다 깨끗하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주만 바라보고 살아가게 하신 주께 감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암이라했을땐 아무생각 멍했지요 암도 혈액투석까지 해야했으닌깐요 복막은 15년째했고 그 힘든 혈액에 팔 한쪽 반을 찢어서 관을 뚫엇지요 암도 계속 검사하구요 고비고비때 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건 주님이 나와 당신과 아픈 모든 사람과함께 계시단걸 믿으세요암이 왔을때 너무 힘들어할때 뜸금없이 나를 죽을때까지 사랑하느냐물으시더군요 넘 힘들어서 대답을 못했습니다 근데 내안에 주님은 한분뿐이십니다
투병 중에 있습니다..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당신을 믿고 싶습니다
제발 주여 제 영혼을 구원하소서
제발 내 마음 돌이키사 예수님 믿게 하소서
제발 거듭난 하나님 자녀 되게 하소서
부디 나를 구원하소서
바램대로 꼭 그렇게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참된 평강을 누리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그냥 주님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감사만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저의작은소망만을위한기도가아닌, 몸과마음의질병으로눈물로침상을적시는분들을위한기도를드립니다
예수님
저분들의눈물을친히닦아주시고모든질병을치유하소서
아멘
항상 외롭고 우울햇던 제게 오셔서 저를 일으키시고 회복시켜주시고 이제는 타인을 위로하는 저로 변화시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이들 이 주님 안에서 소망을 품고 귀한 삶을 기쁨으로 영원한 통로로 찬송으로 채워나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검사 드리며 기도합니다.
저의 인생은 구레네사람 시몬과 같은 것 같습니다. 예수님 구경 왔다가 영문도 모른채 십자가를 나눠지고 투덜대면서 언덕을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큰 은혜였고, 어깨에 진 십자가도 작은 십자가 조각에 불과했습니다. 너무나 작은 십지가 조각 하나 떼어서 손에 들고 가면서도 힘들어하며 땅에 질질 끌고가고 있습니다. 제 바로 옆에서 크고 무거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이 같이 걸어가고 계시는데도 말이죠. 온갖 것에 호기심을 보이며 두리번거리며 자신의 삶의 목적과 종착지를 순간순간 잊어버리며, 옆에 누가 계신지도 모른체 철부지 아이처럼, 목마르면 목마르다고,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잠이 오면 잠이 온다고, 심심하면 심심하다는 핑계로 가던 길을 멈추고 주님대신 다른 것들로부터 위로와 기쁨을 구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가 들수록 인격과 신앙이 성숙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살아보니 오히려 생각이 낡아지고 권위의식이 더 생기고 세상에 대한 집착이 더 생긱고 영적인 순수함이 떨어지고 율법적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이 길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닐마다 자기를 죽이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임을 느낍니다. 주님! 연약하고 충성스럽지 못한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당신앞에 다시 서는 그 순간까지 저를 붙잡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고로 간질발작 병에서 지금은 심한 빈혈 환자가 됐습니다 하늘의 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기도합니다 🙏 주님을 외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
힘내세요
주님께서 주시는 참 평강을 누리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요 사고로 인해 못 걸어요.걷고싶어요. 주여 기적을 베푸소서...4년5개월..누워서.앉아서...주여...!!! 서서 걷게하여 주소서..
Faze David 걷는것보다 주님께서 분명 더 귀한것을 주실겁니다! 아멘! 주님께 간구하세요! 주님안에 축복받으시길 주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Faze David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천국에서 영원히 예수님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예수님을 믿습니다~
이땅에서의 삶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나라에서의 삶을 위해서
예수님을 믿으며 살고 있는데
지금 님의 상황은 인간적으로 볼 때는
너무 힘든 상황에 있지만
한 가지 큰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주님 나라로 우리를 데려가시겠다고 약속하신 때가 정말 가까왔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님이 가시게 된다면
마음껏 뛰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이 땅은 이제 마지막 심판에 의해 멸망될 수밖에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땅에는 님 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희망이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오직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거룩한 삶을 사는 자만이
소망이 있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세요~
믿지 않는 사람들도 말세라고 말합니다~
더우기 님은 사고로 인해 누워서 생활을 하시니
돌아다니며 생활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죄를 짓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엄청난 은혜라는 것을 님이 깨달으신다면
님은 정말 감사하시게 될 겁니다~
주님은 늘
고난이 축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것을 제 삶 가운데서 느끼고 살고 있답니다~
이제 곧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데리러 오실 주님을 바라보시고
매일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하시며 예수님만을 사랑하시면
곧 아주 곧 주님께서
주님의 놀라운 나라로 데려가 주실 것입니다~
저도 온갖 고난과 힘든 일로 인해
더욱 더 주님을 기다리며 사모할 때
주님께서 제 마음 가운데 평강과 기쁨을 주십니다~
지금 이미 짐승표인 베리칩을 사람들에게 놓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 시간은 결코 멀지 않고
아주 가깝습니다~
주님께서 님처럼 장애를 당하게 된 분들을 더욱 사랑하시기 때문에
님이 주님을 사모하시면 꼭 데려가 주실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정말 간절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제게 오직 그것만이 저의 소망이기 때문에 이렇게 권면드리는 것입니다~
혹시 오해하여 님의 마음에 안 좋은 생각을 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세상은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 나라만 소망이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님을 축복합니다~
꼭 곧 주님 나라에서 볼 수 있기만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올라갈 수 없는 사람은
정말 불행한 사람임을 기억하시고
사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오히려 병든 상태에서
주님을 간절히 찾고
회개하고
천국을 사모하다가
천국 가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은 심판의 때가
너무도 가까웠음을
분명히 기억하시고
주님만 찾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내게 닥친 사건이 기가 막히고 어떻게 하나님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셨는지 원망하게 되시겠지만.
뒤돌아 보면 님의 영혼을 위한것임을 알게 되실것입니다.
찬양으로 위로받음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 아침에 찬양을 들으며 내 이웃들은 무엇을 적어놨을까 훑어보는데 형제님의 기도가 보입니다
형제님 여전히 기도속에서 소망을 가지고 계신지요?
기도조차 할 수 없는 힘든 마음이 아니길 기도 드립니다
지금 이시간 형제님의 근육하나하나에 힘이 생길지어다
다리에 있는 모든 혈관과 세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새롭게 되어질 지어다
아멘
일본의최이스라엘입니다
당신의찬양은나의기도요
나의찬양이네요
오직한가지 우리가 주님께드릴수있는것
찬양
나를치료하시고 나를살리시고
주님만바라게하시네요
찬양팀분들께 감사와 주의평안을기도합니다
주님이 내맘에 전부였는데 언제부턴가 주님을 떠나 살고있는 내모습 불쌍히 여겨주시고 다시 주님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시옵소서
반드시 주님은 성희님의 마음을 알고 인도해주실겁니다. 주님안에서 살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이 곳을 거치시는 모든 분들 예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아멘 🙏
말기암 환자입니다.
사는날동안 하나님 꼭 만나고 구원받길 원합니다.
고난이 유익이 됨을 믿고 제 안에 기쁨이 넘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예수님을 믿었으면 이미 구원을 받으신 줄 믿습니다. 육신이 약할 지라도 영으로 주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마음에 주님에 평화만 깃들길 눈물 나네요 전 시각장애 혈액투석 암환자 지만 당신에 말기암이라니 눈물이~주님 을 통해 기쁨이~
살아계신주님 평안함으로주소서 우리모두가 내일을알수없어요 하루하루살아갑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은 두리 살피신다 하셨습니다. 간절히 찾는자에게 다가와 주신다 하셨습니다. 기도중에 찬송중에 말씀 읽는 중에 반드시 아니 이미 님과 함께 하시고 계실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기쁨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명 이라는 곡 찾아 들어 보셔요..예수님 나오는 영화 영상으로 예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십자가에 못 박히사 저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사랑하시데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이영숙-k1y4v 형제님의 처한 상황이 너무 가슴아파오네요
넘어져 발목이 접질려서 직장에
병가로쉬고있으면서 찬송을듣고
있는데 댓글로 형제님들의 고난을보면서 눈물이나네요
사람의말로 머라위로드릴순없지만 이 힘든가운데에서도 주님만 위로된다는 말밖에는.. 토닥토닥
힘내세요~
시와그림 목사님 진심으로 정말감사드립니다
전 하나님믿은지 얼마안된새내기입니다
하지만 전 매일같이 시와그림찬양만들으면 저에게 크나큰감동을받고 은혜받고 눈물납니다
이곳에 댓글다신 힘들고 어려운상황에 계신모든분들에게
주님의 놀라운 성령의역사가 함께하시길 주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상한 갈대를 꺽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촛불을 크지않으시는 사랑의주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우리 주님께서 투병중인 믿음의 백성들 부르 짓는 기도 들으시고 빠른치유와 회복이 나타나게 하여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라오스에서 농인교회 건축을 앞두고 있답니다.
농인들이 드리는 몸짓 찬양이야말로
기뻐받으실 예배라 굳게 믿습니다.
라오스면 아프리카쪽 아닌가요 멀리도 가셨군요 말그대로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라는 그 땅끝대한민국반대편이군요 계산하고 가신거는 아니시죠?주가인도하셨다고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주의일을하는데 필요한것은 주가 공급해 주시겠죠주는 행함이없는 이아니고 행하시는 믿음 이시니까 찬송그대로 주가일하시네 행하시는 주여호와가 필요합니다 모든것입니다 없는곳이없는 무소부재 또내안에 내재해계시는 임마누엘 여호와 고치시고싸매시는 그 여호와께 피합니다 세상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말씀곧사랑의 주는 실존하시니까스스로하신 내뱉으신 말씀용언 고난당한것이 내게유익이라고 말뿐이아니라 행함으로 그것을 입증나타내 주소서간절히 주의임재 행함을 갈망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축복합니다~
귀한사명 잘감당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든것을 맡깁니다 받아주세요.
의지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6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걷고싶어요 걷게하여 주세요. "
애엄마도 집 나가고...
아직 어린아들 키워야 합니다.
인도하여 주세요 함께 하여 주세요.
이 아들을 온전히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구하라 찾아라 드드려라 하셨습니다. 저의 기도 외면치 마시고 들어 응답하여 주세요.
그러나 모든것을 주님 뜻대로 하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아멘..!!!
주님~~ 이 분의 소리를 들으시고 일어나 걷도록 도우소서! 예수로 말미암은 믿음을 주사 일어나 걷고 어린아들을 돌보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긍휼히 여겨주시는주님,불쌍씨 여겨주시는주님,인자와자비를 베푸시는주님...저분의 기도에 주님귀기울려주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모든상황과환경을 극복할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감사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분의 기도를 외면치 마옵소서, 아멘.
주님~이 분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주소!!
40여년 넘는 투병생활 ,본격적인 신앙생활은 30여년 넘게 지내오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 ,복음이 깨달아지며 은혜와 사랑속에 여기까지 지내왔습니다 그속에서 찬양도 언제나 함께하며 이겨나왔습니다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생명길을 나아가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아멘 🙏 ♡♡♡
사랑의 주님
이단에 빠져 있는 우리 언니와
고모의 가족을 불쌍히 여겨 주세요.
진리되신 예수님 앞에 다시 나와 주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아멘~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실겁니다
하나님저의상처받은마음을치료해주시고강건하게해주소서
공황장애때문에 너무힘든데 목사님찬양듣고 매일 힘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좋은공기.생명.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귀하고.예쁜.형제 자매님들.통해 찬양.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 할렐루야.
나현미님.
성경을 큰소리로 매일 읽으세요.
공황장애 좋아집니다.
힘내세요!!
저도 복막투석15년을하다 복막염 와서 항생제 치료하러 2주간 입원했는데 항생제를 도저히 쓸수없어 혈액 투석에 암까지 왔다하니 그때 공황장애를 껶었습니다 두렴이근데 전 쉽지 않았지만 이겨냈고 가끔 오지만 정신차리고 투석할때에도 숨막히고 힘든니간이 일년이지났습니다 항상 새벽에 투석하러갈때마다 부르짖습니다 이겨내세요 아버지가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붙뜨세요 부르짖으세요 큰 위로는 안되겠지만~
같은 병을 겪었습니다. 현미자매님 그 마음에 계신 분의 이름을 간절하게 사모하시면서 부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시는 평강을 받으시게 되길 축복합니다.
주님 걷는 기적을 베풀어주소서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주님밖에 없습니다
라파의하나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 아버지 6개월 남았다고
죽음을 준비하라고 하세요.
부디 하늘나라 가는길 아프지 않고
평안하게 가시게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평생 고생만 하신 우리 아버지 부디 하나님 품에서 사랑받으시길 기도해요.
아멘.끝까지 지켜 주셔서 아름다운 남은 생애 되게 하소서.마른땅에 샘물나게 하시듯 병들고 지친 마음과 영에 축복과 기쁨이 샘솟게 하소서.온가족이 위로받고 천국을 사모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훈섭씨 술을 먹지않고 주님을 영접하고 예배 드리고 했으면 좋겠어요 술먹고 나를 힘들게 할때 나는 그때는 찬양을 듣고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아멘
그 기도 꼭 응답하십니다 힘내세요!
아멘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찬양 감사드립니다 시와그림 나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할렐루야교회 10년섬기고. 여선교회회장. 찬양대 봉사한 축복으로 하나님께서 루시퍼찬양축복을 주어서 성악도하고 열심히 배우고 잏습니다
주님
죄 많은 저를 용서하소서
눈물로 씻어주소서
저를 지켜주소서 강건하게 해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ㅂ
주님 제 남편 김경호가 주님을 사랑하는 주님의자녀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신랑의 마음과 귀에 찬양으로 은혜받아 신랑이 주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되길바랍니다. 주님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주님만을 바라보며 저희가족이 주님의 나라의 의를 위해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제 남편 김준수도 예수님 믿는 믿음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은혜주시옵소서
지금 사는 이 세상도 천국임을 알게하여주시고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며 영혼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축복 주세요 아버지!
저를 사랑하는 아버지!
저를 사랑하는 남편이 하나임의 더 큰 사랑을 알게 하여주세요..
저희 가정에 매일 임재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들의 기도가 하나님께 향기로 올라가고 다 같이 천국에서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 조현병과 재생불량성빈혈로인하여 너무 괴롭습니다 모든질병다 고쳐주세요 제발요..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기만 걸려도 일주일을 앓으며 고생을 하는데.. 주님 이땅에 아픈 환우들이 너무 많습니다. 긍휼을 베푸소서..
병을 이길 건강을 주시고 마음을 주옵소서..
주님 동생들이 예수님 만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다시 주님곁으로 가까이갈수 있는 제가 되게해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며 살수있는 용기를 주세요.. 주일성수 잘 할수있는 용기를 주세요..사탄의 유혹을 뿌리칠수있는 강단을 내려주세요..
주님께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저와 제 가족을 항상 살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고 베푸시는것만큼만 받겠습니다 주 보시기에 합당하시면 그만큼 주시겠지요~
세상에 가고 오며 죽고 삶에 다 주님의 뜻에 달려있습니다 더욱 낮아지고 겸손하게 살도록 인도하옵소서~
내가 다 한줄 알았는데 ... 주님이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하루하루 찬양을 들으며 힘을 낼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마시고 나의 주 우리의 주께 부르짖기를...저도 못 걸었어요 이제는 감사히 걷게 됐지만 또 다른 아픔이 계속 오네요 내가 봐야할 것은 나의 육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것을 바라보소서 사람은 영적인 존재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세요 님의 힘찬 발걸음이 되기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
시와 그림님의 찬양을 날마다 들으며 ᆢ세상을 향하는 마음과,고단함을 다스리며ᆢ다시금
회개하며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곤 합니다 ~~
감사해요 ~
많은 위로 받습니다
삶의 항해의 방향 잡아주시며 인도 하실줄 믿습니다~~
이곳을 다녀 가시는 모든 분들~ 포기 하시지 않으시며 일으겨 세우시는 주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 벌레못한넘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덮어 주옵소서 하루에도 수도없이 짓는 저의죄를 아버지의 십자가의 크신 사랑으로 덮으소서 항상 제삶에 아버지의 구원의 사랑이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제 마음이 세상 사는 삶의 교만을 멀리하고 겸손을 택하게 인도 하시옵소서 부족하고 부족한 이몸 불쌍히 여기시고 남은 인생 하나님의 사랑을 전도하는데 쓰임이 될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저는 죄인입니다.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광야를 지나시는 모든분들 주님의 어린양 모든성도님들 회복되어지고 승리되어지길 기도합니다. 나의 전능하신 주 하나님 소망하고 원하고 기도 합니다
😮
광야를 지나는 과정속에서 성장과 은혜와 감사와 축복을 깨닫게 하시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릴 저를 믿음으로 아멘합니다
광야속에서 그 힘들고 외로운 밤 광야에서 하나님앞에 온전히 나아가는 저와 우리들의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절망하지 않고 더욱더 기도와 말씀으로 굳건하게 연단시키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가사 자막을 올리실때 조금더빨리 나오도록 올리세요.
가사를 보고 따라하려고 하는데 늦게 나와서 따라 부르기 어렵습니다.
모든 가사 올리는 분들이 다 그렇더군요.
시와그림에ㅣ나오는찬양
나는눈물로은혜받습니다
온종일들어도모자랄것같은찬양그목소리에꼭맡는찬양나는듣네요눈물로듣습니다
화이팅 😂🎉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아버지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심금을 율리는 가사내용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찬양은 역시 능력이요 하나님의 힘입니다.
시와그림 찬양의 목소리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심결에 흥얼거리던 노래(찬양) 시와그림이었어요. 학창시절 하나님을 만나고 좋은분들을 많이 만나서 너무나 행복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예배를 떠나온지 10년도 넘었네요. 하지만 문득문득 한순간도 그것을 놓지않았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 다시 찬양으로 예배하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노래가 아닌 하나님아버지의 찬양이 되는날이 오길..
하나님아버지 저 이제 대학생이에요!!
대학교 가서 세상것둘과 놀지않게해주세요. 아버지의 품을 떠나지않게 해주세요ㅠㅠㅠ
대학가서 더욱더 아버지를 의지하고 아버지품에 안겨 살아갈수있게해주세요..
그래! 대학간지 일 년이 지났구나. 그 동안 잘 지냈니?
하나님아버지저의기도는사랑하는딸이하나님자녀로살아가는게제기도예요꼭들어주실줄믿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가끔 두통이 심한데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가를 따라부르면 고통을 잊어요.. 예수님🤩
은혜넘치는 찬양 모음집
참 감사합니다.
믿지않는 친구들 주님믿게 해주세요 주님
★★ 그렇기 때문에..★★
나를 지금 잡아줘..
내 힘으로는 안돼.
나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나는 지금 두려워..
길이 끊어진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너를 사랑한다.
나의 손을 놓지마라~
지금 나의 손을 잡아라.
내가 너를 일으켜서 다시 살게 할꺼야.
제발 나의 손을 놓지마라.
나는 너를 놓치지않아..
살아갈 힘을 줄께.
그렇기때문에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네가 약하기때문에 너를 사랑한단다..
🌺🌺🌺🌺🌺🌺🌺🌺🌺😍😍
주님 이제는 저를 최고로 사랑하겠습니다 헌신짝처럼 아무도 보아주지않는 저이지만 저라도 하나님의 다음으로 슬픈 저를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
힘내세요
힘내세요!하나님의 평안과 사랑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왜 헌신짝이라고 표현 하는지 요즘누구나외롭고 견디기 힘 든 세상이예요
보잘것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모두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입니다 힘내세요
사람이기에 몸과 맘이 힘들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사랑을 의심하게 됩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면 피조물인 우리는 당연히 흔들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놓더라도 하나님은 우리 손을 꼭 잡고 계시니
님처럼 다시 하나님의 손을 잡고 나아가며 어느날 또 하나님의 손을 놓더라도 다시...
우리 모두는 연약하기에!!!
귀한 찬양을 들으며 님의 고백을 듣고 저도 놓으려던 하나님의 손을 다시 꽉 잡습니다!
힘이 듭니다.
도와주세요.
함께 하여 주세요.
걷고싶어요.
제발 아버지 나의 하나님..!!
응답하소서.
때가 되었습니다.
함께 하셔서 인도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 올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해주시는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
저도요
하나님 붙잡아주소서
저의 죄를 용서하여주소
저의 모든 생각 마음 감정 주장하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것을 회계합니다 저에게 임재하소서 이성전을 거룩하게 하소서 아멘
모든사람들에게 평온의삶을 살게하소서ㅡ아멘
하늘에계신 아버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성령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꼭필요합니다 저랑꼭 함께해주시옵소서 주님...이죄는 누구보다도 더럽고.. 무슨물건보다더럽고...걸레보다더럽고..세상에서제일더러운게 바로..죄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영을 살리게 해주시고 제맘에 들어와주시고 죄를씼겨주시고 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언제나 함께해주시고 기도를방해하는 예배를방해하는 찬양을 방해하는 음부의권세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가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하나님아버지 저를택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저의죄를 사하여주시고 제게주신 달란트 높이쓰임받게 해주시고 그리스안에서 주의곁에서 떠나지말게하시고 저의믿음을 붙잡아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랑이 많으신 주님 코로나로 인해 많은 기독교 인들이 힘든 가운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금 예배의 자리에 나오지 못하고 가정에서 예배 드리고 있거나 격리중에 예배 드릴수 없는 수많은 아버지의 백성들이 어디에 있든 예배 드리는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하고 만날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이땅을 축복 하시고 아버지의 나라로 거듭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이땅에는 주님을 똑바로 알지 못하고 탄압 하려는 어리석은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아버지 사랑의 힘으로 저들을 품어 주시고 온전히 이나라가 아버지께서 기뻐 하시는 귀한 나라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 멘
아멘
살아계셔셔나의길인ㄷㆍㄷ하시니감사드리며늘주님께들을수있는귀를허락하소서
세상과 벗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제자로서 삶을 살게 하소서
주님의 나라가 강건하게 인도하옵소서 아멘
주여~교만하고 완악한마음을 버리게하소서
김정석목사님 영유간에 강건하시고
오래 오래 찬양해주세요
성도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기도드려요
이곳 이지역.가족.각나라.....세대의때따라 긍휼과 ..주님이다시오셔 재림맞이하는땅 ....바라봄의 감사.🧎🫂🔥🇨🇦💝☕🛩️🌏
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 살아나리라
실수가없으신 하나님.
고난도 슬픔도..
응답하여주신건도 응답하지 않으신것도..
하나님 은혜입니다.
하늘의 소망을 두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주님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 손만 붙잡고 살아가게끔 지켜주세요 한없는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온 마음을 다 바쳐도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다편하시게건강하시게가지세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시와그림으로 하여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댓글에 주님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을 보며 아~주님 기뻐시죠?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로ㆍ
아버지 하나님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답답합니다 저를 이대로 두지말고 저를 돌보시고 제 아픔의 근원을 아시니 회복하여 주소서 너무나 보고싶은 얼굴과 사랑하는 그들의 안부도 걱정됩니다 모두가 주님안에서 잘 지내고 진실로 행복하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윤주님의 마음과 기도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저희 반 애들이 예수님을 꼭 믿게 해주세요 제가 초등학교5학년 인데 얼마전부터 예수님이 저와 동행 하신단걸 더 느끼게 되었어요 전 모태신앙인데 부모님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모든 친척 사촌들이 예수님을 잘 섬겨서 좋아요
수진아, 너의 마음이 참 귀하다
맞아. 주님은 언제나 함께 계셨다는것을
20년도 훌쩍 넘어서 깨달았어
수진이 예쁜 마음 주님이 아셔서
다 이루실꺼야. 지금처럼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 잊지말고, 나처럼 많은 나이 될때에
하나님이 수진이 삶에 역사하심을 온세상이 볼 수 있는 기적의 사람이 되렴^^ 축복과 사랑의 통로인 수진이의 멋진 삶을 응원할께! -언젠가 만날 진서이모가-
와 짱이네요
그렇더라도 주님 십자가를 늘 묵상하며 주님 말씀처럼 내생각 의지하지말고
사무엘처럼 주님 말씀하소서. 내가
듣겠나이다.하며 주님만 의지한 습관
기르고 형성하며 친구만의 십자가지고
주님을 따라가야 해요.
원망 불평 미움 서러움 화 등등
나올때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세요.하고 나를 맡기고 주께드리며 그분따라
동행하는 친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가 싶습니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은 저를 보시매 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목사님 찬양듣고 상처된 마음이 치유됐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풍파속에서 늘 함께해주세요
아멘
20년전에돌아가신어머니가생각나네요.
그분의육체는죽고없지만..
그분의기도는지금도살아서
하나하나씩응답되는걸지켜보면서..
기도의위대함을체험하고잇어요
모두들기도하세요..
어머니기도처럼
진실하고또간절한기도를..
누구나응답되리라확신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늘에 다은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임재..는 처음듣는날부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일 ..제 혼자의 부흥회와 철야 주제 찬양이되고 ,여호와의 유월절은... 아버지 (생각지도 못한 갑작스러운 임종) 3일전부터 이찬양으로 아버지를덮고 고백한 찬양이었습니다.거룩한영으로 지어진 찬양을 만드신 귀한 사역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바람불고 비 내려도
조배근
바람 불고 비 내리며
바다가 출렁거린다 해도
내 주님
아니 오시지 않을 테지
주여 주여 보옵소서
이 영혼 버려두지 마옵소서
주여 주여 잡아주소서
태풍을 거두시고 비바람 멈추소서
부르짖고 부르짖고
부르고 부서지고
그 손 올때까지
그 음성 들릴 때까지
그분을 향해
쏟아져본다
시를 한편 썼어요... ^^ 같이 나눠요
주여 모든사람들과 함께 하소서 .힘든세상입니다.지쳐 쓰러질때 나를 일으켜 세워주사 힘겨워도 하나님 나와 함께 함을 알게 해주세요...
너무. 좋다.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나를. 놓지. 마소서.
시와 찬양..넘 아름다워요 목소리도 편안하고..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귀한 찬양사역 응원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성소로 향하여 주의찬양 시와그림 찬양은 나의 심금을 달래주니 그저감사합니다 세상은 변할지라도 주의말씀은 변함없이 끝 도없으니 오늘도 세상것 접어두고 가장 큰기쁨의 말씀 확신하면서 ㅡ
예수님 사랑해요^^
모든분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근심 걱정은 이순간 만큼은 훌훌 털고 노래 감상해요❤❤❤
주를향한마음이 너무나 간절합니다
주님 항상 제맘속에 계시는 주님
주님의 은혜가 너무커서 그은혜를
어찌갑으리요 주님 사랑합니다
김목사님~~~찬양도은혜가 넘치고
CBS 에서 선교사들을위해 권면의말씀과 기도해주실때 너무 은혜 받습니다🎉🎉🎉🎉 찐 펜 입니다 일산 장권사
동생네가 경제적을 힘든 상황에 빠졌습니다 주님 그정에 하나님뜻기대로 해결되며 기적이 일아니길 기도 하며 기대 합니다 🙏
예수님은 나의 생명의길입니다
하나님 저의 죄로인해 벌 받고 있는데 다시는 같은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시며성령의 은혜로 치유해 주시옵소서~너무 고통스럽습니다.저에게 죄를 짓게 만든 그 사람도 주님 회계하게 하시옵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개인적으로 시와그림 찐팬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음악 부탁드립니다.
오직 주님밖에 없군요
힘!
주의은총이 함께하는 찬양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 찬양들으며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살아갈수없어요
매일 주님말씀묵상하고기도하고찬양하는삶을살수있도록인도해주세요
아멘~
누가 본인의 마음과 형편을 이해할까요!
그분은 주님밖에 없어요
이 고난의시간에 주님을 바라볼수 있는 눈과귀가 열려져 평안을 찾으시길 ᆢ
주님 💘사랑해요.세상의 신을 벗게 하소서
주님...!!
죄인중에 죄인 이 죄 많은 이 죄인의 영혼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함께하여주세요.
이 불쌍한 이 영혼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모든것은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주님만을 사랑하며 찬양하며
주님만을 위하여 살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버지니아애서 죄인의 기도 올립니다.
힘내세요 형제 자매님.
반드시 하나님께 인도하십니다.
찬양은 불안한 마음을 잔잔하게
만들고 불평도 감사로 변화시키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이곳에 적은 모든 분들의 마음과 간절함 위해 기도합니다 인도해주시옵소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
주님의 평온 주소서
알고가는 길이 아니라 믿음으로 가는 길 되게 하옵소서 !주님 언제나 단,한번도
저를 외면 하지않으셨던 주님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주님 아프고 상처받은 제마음을 붙들어주소서
힘들고 괴로울때 주님의십자가를 붙들고 기도할수있게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제편이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디
지금은 힘들고 괴롭지만 주님이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이나의삶의전부가되게하옵소서
천국백성돼소서♡힘을내소서 다편하시게건강하시게가지세요우리해방됍시다회개합니다천국그분들우리사랑합니다매우요
@@주호빈-u2t ,
주님 저에 모든 죄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늘 제가 주님 사랑하며
회개하며 순종하며 말씀으로 살게 하소서 살려주소서 살게하소서 주님 기도 올리옵니다 아멘
같이 기도 드립니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베드로전서 1장 15절)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내 삶의 기준을 하늘의 가치관으로 바꾸어 가는 훈련이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베드로전서 5장 8절) 신앙생활은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하는 것이다!!!
찬양에는 힘이 있음을 믿습니다
제가 가진 달란트로 더 많은 형제가
하나님을 알고 또 믿게되어
함께 천국가게 해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