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KITT!!! 자율주행 레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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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 "키트 도와줘!!!"
    80년대 안방을
    점령했던
    미국 드라마,
    전격z작전.
    기억나세요?
    드라마에서
    주인공 마이클보다
    더 눈길을 끈 건
    바로 KITT입니다.
    1982년
    폰티악 트랜스암을
    개조해 만든
    자율주행차죠.
    운전자가 없어도
    알아서 착착.
    무려 40년 전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일이
    우리나라에서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바로!!
    레벨 4+의
    자율주행 기술개발이
    추진되는 겁니다.
    현재 자율주행 레벨별
    수준으로 보면
    KITT는 레벨 5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없이,
    그냥 혼자 돌아다니는
    모빌리티죠.
    물론 전격z작전에서도
    마이클이
    차를 몰긴 하는데...ㅋㅋㅋ
    어쨌든
    이번에 추진되는
    기술개발이 바로
    KITT 수준의
    자율주행 단계입니다.
    레벨 4와 5의 차이는
    운전자의 개입이
    있고 없고의 차이죠.
    +는
    인프라와
    서비스부분까지
    레벨 4 수준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상용화 목표는
    2027년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 4개 부처가
    1조 97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선 53개
    세부과제가
    선정되는데요.
    여기에 참여하는
    연구인력만 모두
    3천 470여명.
    분야는
    AI 소프트웨어부터
    교통 기술, 지도,
    법제도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이
    총 망라돼 있습니다.
    조만간
    우리나라에서는
    레벨 3의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레벨 4+ 시대가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KITT 어서와~"
    #자율주행 #키트 #레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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