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번에는 소통에 있어서 큰 변화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PUBG에게 느끼는 부분과 건설적인 대화가 이어갈 수 있도록 피드백에 관련된 내용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의견을 잘 취합해서 전달하고, 보내주신 내용에 관해서 PUBG가 생각하는 의견들을 전달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억울한 제재에 대한 소통방식에도 매크로적인 답변, 충분한 증거자료를 첨부해도 펍지측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는 얘기만 반복한다는 것을 알아서 그냥 포기하게 됐습니다 ... 정말 블루님, 루트님 등 많은 파트너 분들 영상과 카페 등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불만을 얘기하고 개선을 요청하는데 그냥 귀닫고 눈감아버리는게 맞나 싶습니다.. 정말 애정하는 게임인데 언제 놓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참 슬프고 안타깝네요
파라모 맵 출시 때 이상한 글씨 적힌 석판 같은 걸 국내/해외 파트너들에게 보낸 이벤트 기억하실 지 모르겠는데 그때 그 석판을 수령한 사람 한명이 자기 집 주소를 회사 측에 알려줬는데 작년 2월에 크래프톤이 그 주소로 그 사람에게 고소장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 사람이고 배그를 넘어 크래프톤이라는 회사, 한국의 게임 산업 전반에 관심을 보인 사람이였는데 그 사건 이후로 우울증 걸려서 배그 일에는 손을 뗐다고 하더라고요. 그 사건으로 얼리 때부터 플레이했던 대규모 파트너 몇명도 배그 손절했고 북미 쪽 커뮤니티들이 뒤집어졌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개발자 중에는 게임에 진정한 열정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공식 행사에 참여시켜 놓고 그때 보낸 주소로 고소장 날려서 뒤통수 갈기는 회사에 무슨 소통을 기대합니까.
만 시간 넘게 배그하면서 메일로 의견을 내거나 문의랑 등등 했을때 아무런 반응 없이 동문서답으로만 대답이 오고 참 공감이 됩니다. 재밌어서 계속하긴 하는데 같이하는 사람들이 접고 같이하는 사람이 없어져도 접은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같이하자고 권유하기에는 너무 문제가 많아 차마 말은 못하겠고 슬프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게 같이하자고 말을 할 수 있게 배그가 바뀌길 믿고 기달려야겠죠?
이번에 로자르님 유튜브 영상에서 나온 화이트리스트인데 정지 당하고 받은 답변에서 자기들끼리도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되고 연락망도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았다는걸 직접 말하는거 보고 참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픈하고 서비스 해온 시간이 있는데 아직도 제대로 된 연락 체계가 없어 자기들 끼리도 소통이 안되는거 보면 참... 자기들 내부에서도 소통이 안되는데 유저랑은 무슨 소통이 가능하겠나요
기존 유저 떠나는 것도 문제인데 신규 유저 유입이 너무 힘든 것도 문제입니다... fps뉴비 친구 데리고 피씨방 가서 빠참에서 (당연히) 처맞다가 난이도 쉬운 봇들이 많이 나온다는 캐주얼모드라고 같이 해봤는데 하루 3판이 끝이더라구요ㅋㅋㅋㅋ 그나마 뉴비 유입 가능하게 문을 만들어 두고서는 판수 제한을 왜 만든 걸까요...? 뉴비등용문 세 판 끝나니 할 거 없어서 끄고 다른 게임 했습니다ㅋㅋ;; 가만히 보면 펍지는 해주면 좋겠는 기존유저 랭크 명판같은 건 안해주면서 신규유저 유입 걸림돌은 스스로 만들어버리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게임 운영을 본인들이 자처해서 하드모드로 운영 중;;;
타게임들을 보면 소통이나 인게임적 패치 ,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열심히 하려는 경우들이 많아져서 배그에 손이 확실히 덜 가는 것 같아요. 핵이든 각종 버그들이든 팀킬이든 뭐든 고쳐줄 생각, 소통 할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그래도 믿어보고 계속 했을텐데..아쉽네요 제발 이제라도 정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을 이제야 봐서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윤루트님같은 분들도 구독자 영상 조회등 그런부분에 힘이 있어야 소통이 된다등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와같은 분들이 계속해서 문제점 지적해도 안들어주는게 어찌나 답답하고 무력함을 느끼게되던지 다른의미로 ptsd 올뻔 했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배그 너무 답이 없어요 핵도 맘만 먹으면 줄이는게 가능할거같은데도 그러한 행동 하나를 보여주질 않고 시도조차 않는게 너무 싫더군요 파트너와 대화를 안하신다 하셨는데 이걸 배그만 보내는 일방통행이라 생각해보면 저희같은 쩌리 유튜버 특히 파트너도 되지못한 거진 배그 7천시간 유저는 일방통행 조차도 되질 못하는게 더욱더 마음이 아프더군요 누군가의 이야기는 닿고 누군가의 이야기는 닿질 못한다는 개념 자체가 너무 배그에게 서운하단 마음만 들더군요.. 제일크게 느꼈던 부분은 지난번 작업장 영상들을 올리시던 파트너분들 그리고 파트너가 아닌분들이 올린 영상들 전부 보면 파트너는 파트너니까 부정행위를 저질러도 정지라는 개념조차 무시해주는거.. 파트너가 아닌 사람들은 바로바로 정지 처리를 하는 부분에서부터 이건 유저에대한 기만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러한 사소한 행동 하나로도 유저는 상처를 입는데도 이런거 하나 챙겨주질 않더군요 자기들 내에서만 으쌰하는 분위기니 그저 일반 유저는 떠나버리는게 아닌지 싶고요.. 핵은 솔직히 어느 게임이건 완벽히 잡는건 불가능하다 봅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게임을 붙여놔도 이렇게까지 핵을 못잡는거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기에 마구잡이로 뱉어내는 말일수도 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국 핵쟁이들도 현질을 하죠 경쟁에서도 저랩 계정으로 경쟁을 돌리고 보면 핵이라서 정지먹고 이걸 반복하는 유저들도 넘치구요 이 말의 의미는 핵쟁이들이 결국 돈을 뿌려주긴 한다는 말이지요.. 많은지 적은지는 모릅니다 단지 이러한 유저가 많이 보이기에 적어보는거구요.. 그저 저만의 피셜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암튼 그런 핵이 돈을 써주니 그런돈 조그마한 돈이라도 핵으로 번돈 핵을 잡는데 써줬으면 한다는 겁니다.. 그 돈으로 인력을 부려서 옵저빙을 늘려서라도 핵을 최대한 근절을 시켜주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게 아닌지 싶은데 말이죠 그거말고도 일반 유저분들도 써주는 돈이 있을건데 말이죠.. 제 아무리 말도 안되는 말같지만 인력을 늘려 핵을 잡으면 핵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진짜 하고픈말 배그한테 받은상처만해도 어마어마 하지만 너무 길어질거같아 여기까지... 윤루트님 이러한 영상 너무도 감사합니다 ㅠㅠ 윤루트님 같은분들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배그회사의 눈치 안보고 영상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말이죠.. 다시한번 너무 감사합니다ㅜㅠ (배그는 진짜 재밌긴함..)
근데 난 뭐 다 떠나서, 배그 초창기에 있던 그 특유의 동유럽 소련권 아포칼립스내음 나는 섬에서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죽고 죽이는 그 분위기에 취한 거였는데, 카카오 서버 열릴 때 라이언 스킨 나오는 거 아니냐 농담할 때 진짜 인형탈 스킨에, 괴상한 틱톡댄스 나올 줄 몰랐지... 그때부터 이미 망조였음.
온라인게임에 있어서 유저들이 가장 몰입할 수 있게하는게 경쟁전(랭크)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그 경쟁전만 하는 하드유저로서 배그는 경쟁전 유저들을 일반 유저들보다 고려하지 않는것같아요. 물론 일반전을 하는 유저들이 많을수도 있겠지만 몇년째 똑같은 TOP500 앰블렘, 마스터네임플레이트, 티어별 낙하산같은 랭크보상이 너무 잘못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즌별로 성장형무기 퀄 수준의 무기스킨, 네임플레이트대신 클랜명처럼 킬로그에 TOP500 표시등 시즌별로 유저들이 최고티어를 달성해야 할 목표를 신선하게 제공해줘야하는데 어려운것도 아닌일을 2~3년 시간동안 단 한번도 해주질않네요
저도 배그의 시작과 전성기와 지금 져가는 모습을 다 본 사람으로써 저는 이제 뭔짓을 하든 뭘 하든 떠나려고 합니다 정이 너무 떨어져 버려서 물론 윤루트님 만큼 배그를 사랑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쓴돈 쓴 시간 1만시간의 법칙을 채우기까지 정말 애정을 쏟아 부었고 혈흔패치 총기외형 패치 등등 사람들이 욕을 많이 하던 패치때도 마냥 배그가 좋고 애정이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그래도 재밌잖아 이러면서 하던 저인데 이제 더 이상은 못하겠네요 옆동네 발로란트만 보더라도 신캐가 줄줄 나오고 맵도 나오고 소통도 유튜브 숏츠로든 뭐로든 엄청나게 열심히 하는데 배그는 항상 말로만 뭘 하겠습니다 뭘 할껍니다 그 상황만 잠깐 도피하고 유저가 필요하고 원하는 패치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우리는 열심히 하고있어요~~ 보여주기 식으로만 하고 실상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대로된 패치는 없다고 보이네요 여태것 배그를 해서 재미있었고 배그가 이렇게 된것에 슬프면서도 빨리 배그 대체 게임이 나오면 좋겠네요..
메타의 변화가 필요없는 게임이고 게임이 어떻게 보면 무식할정도로 단순해서 오래갈 수 있는 게임인데 핵을 안잡고 매칭 밸런스가 나가리니까 그렇죠 한판에 시간이 꽤 걸리는 게임인데 대가리 내밀면 죽어버리니 이 뭔.. 시간 아깝다고 생각되게 하는 경우를 최대한 줄여야 게임이 생존할 수 있습니다. 발로란트로의 이탈을 논할것도 아닌게 애초에 캐릭터들이 죄다 자아도취에 빠진 광대싸움 게임이랑 구 소련 느낌의 맵에서 전투하는 게임이랑은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런 분들은 그냥 새로운 “놀이”를 찾기 위해 나간것이고 지금 붙잡아야 할 제일 중요한 사람은 대가리 깨져도 배틀로얄의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해야 할건 맵 전반적인 부분에서 스토리와의 연결점을 높이고 과거 배틀그라운드의 분위기가 나도록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소통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이 문제가 아님.. 지금 이 게임에서 제일 쓸데없는게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든놈이 제일 잘 알테니 알아서 하라고 해야죠. 총기 밸런스가 어쩌네 할게 아니고 스폰-파밍-적 처치-더 좋은 무기 얻기&전투에서 우위 점하기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는 수직적인 무기 밸런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AR류라면 특정 전투(근접, 장거리, 중단거리)에 특화된 밸런스를 만들어서 선택하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에이펙스가 하는 것처럼.
확실한건 제가 버그리포트나 게임내 큰 결함등을 카페나 공식홈피 제보기능으로 논문급 자료올리고해도 세시즌 가까이 지나도록 말 절대안듣다가. 100만구독자넘는 유투버에게 영상도네나 그런거로 이슈알리고 난 다음 며칠만에 사태인지한다는 글올라오고 다음패치때 즉시 해결되었었습니다. 펍지내부에서 뭐 스트리머가 뭐라도 된줄마냥 깝친다라며 내리깔고 본다고 한들. 이슈가 되는순간 말을 듣는단건 확실하고 그 이슈를 일으킬 수 있는건 스트리머뿐이란걸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루트님 늘 화이팅 해주세요. 그 100만넘는 사람도 한참전 이탈했고 남은분은 얼마(아니아얘)없어요
4년전부터 배그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재미있게 하던 배그유저인데 아직까지 배그를 사랑하고있습니다. 배그처음했을때는 유저들 의견반영도 잘하고 열심히 하는거 같았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가면서 소통도 안하는거같더라고요. 그리고 핵도 예전에도 있었지만 지금은그냥 핵을 방치하고 게임하면 그냥 '아 핵이구나' 하고 신고박고 하는게 일상이고 정지했다고 해도 임시정지를 주로 하더라고요 여태까지 핵쟁이들 신고해서 로비에 핵쟁이 정지했다고 뜨는데 임시정지를 많이봤고 영구정지는 별로 못봤어요. 그리고 이벤트도 중국 이벤트보면 '오 이거 꼭해야겠는데?' 라면 한국이벤트는 그냥 중국이벤트처럼 해야겠다는게 아니라 '보상이 열쇠조각' 이네? 에이 안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이번 이벤트는 G코인 이벤트는 할만하더라고요 결국 제 말 결론은 윤루트님 말씀처럼 파트너분들이랑 펍지운영자분들이 모여서 생방을켜서 유저들끼리 소통을하고 유저분들 파트너분들 의견을 꼭 들어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소통할려는 근본적인 이유는 90%가 핵때문임 근데 펍지는 핵을 잡을 능력이 없음 다른 자잘자잘한 편의사항때문에 소통할려고해도 그 자잘자랄한 편의사항 다 들어주고나면 남은건 제일 큰 문제인 핵임 근데 다른 자잘한건 들어주면서 핵은 안들어줬다? 이건 명백한 자살행위임 펍지측에서... 그러니까 애초에 틀어막고 있는거같음 그리고 언리얼엔진5 로 지금 배그 이식중이라던데 거기에 많은 인원이 투입되서 그런것도 영향이 "없진"않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언리얼엔진5로 넘어가면서 이제 핵에대한 모든 준비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소통할거같음 지금은 뭐랄까 핵에 자신없어서 소통안하는경향이 큰듯 지금 당장 공식까페만 가도 글의 80%는 전부 핵잡아라 핵잡아라 이얘기뿐임 솔직히 7일에 한번씩 모든 총기류 나오고 모든 총기세트 모든 이모티콘 갖가지 유저들 환심살만한거 나와도 매판 핵쟁이 10명씩 있으면 다 소용없음 유저가 소통을 할려는 이유도 근본적으로 찾아가다보면 핵때문이고 펍지가 소통을 안할려는 이유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이유인듯
솔직히 아직도 꾸준히 하고있는데 오늘도 엿같은 일때문에 게임에 정떨어짐 핵도 사실상 제대로 제재 하고있는지 모르겠고 팀킬 문제는 더더욱 개선 할 생각이 없어보이는게 너무 눈에 보임 오늘도 게임하다 팀킬러 하나만났고 스쿼드에서 2명 팀킬했는데 신고 하니 2시간정도 뒤에 겨우 1주일 정지먹었다고 뜸 걔는 어차피 계정 많아서 상관없다고 말하는 잼민이고 내 앞 뒤 게임들 총 13판동안 고의팀킬만했는데 초범이라고 고작 1주일 주는게 맞을까요? 요즘 잼민이들 저런애가 한둘이아님 방학시즌에는 더 심하고 근데 고칠생각을 안함
솔직히 게임을 운영을 계속 허려면 신규 콘텐츠나 그런게 계속 나와야 하긴 하는데. 중간에 파라모, 헤이븐 그런 맵 나오고 전술장비 추가되면서 뭔가 이상하다는게 느껴졌음. 그때 이후로 계속 밸런스 패치 하고 막 그러면서 점점 게임이 오히려 개판이 되는 느낌. 솔직히 7탄 5탄 사용 비율은 그냥 냅두고 드랍률울 바꾸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애석하게도 안티치트팀을 외부업체가 맡지않는이상 핵에 고통받고 떠나간 유저들이 돌아오진않을겁니다. 3년전부터 핵관련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왔었고 올해 초에 mmr업데이트 이후에 매판. 정말 매판 핵을 만나는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엄청난 피로도가 쌓인상태인데 거기에 쓰잘떼기 없는 전술시스템도입으로 핵들이 처음부터 드론으로 파밍하고 초반에 올라가있지 못하는곳에서 다죽이니 핵자체랑의 싸움의 피로도도 해결되지않았는데 거기에 쓰잘떼기 없는 전술시스템 업데이트로 이중으로 피로도가 쌓이다보니 뭐가 제일 문제이고 우선순위자체를 파악을 못하고있는 소통부재도 있고 한창 잘나갈시절에 언리얼5로 엔진업데이트를 했다면 지금처럼 핵이 판칠수 없는 환경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당시에는 엔진업데이트 생각도 안하다가 갑자기 올해 로드맵 발표때 갑자기 언리얼 5로 업데이트 해보려고 시도중(업데이트 거의 안된다고 봐라) 란 식으로 나와버리니 엄청난 배신감도 밀려왔고 저도 나름 얼리때부터 즐겼던 유저지만 또한 많은 fps를 하는 유저이지만 이렇게 매판 핵이 있는 fps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이벤트를 하면 유저들이 돌아 오겠지란 안일한 생각이 계속해서 운영못하는걸 티내고 중국과 한국의 이벤트도 다르게 열면서 더더욱 유저들의 반감만 사는 게임이 되버렸죠. 아마 안변할거고 기대도 1~2년 하는거지 지금 5년을 기대했는데도 안바뀌는거보면 머지않아 한국배그는 섭종을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소통 하는척만하고 원래대로 돌아갈게 뻔함 예전에 피파온라인4만 예를 들어도 BJ 유튜버들 보이콧하고 현질 안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바뀌는 척하다가 1년도안가서 제자리 지금 소통이 전혀안되는게 그 구상이 없어서 일까? 그건 전혀아니라고 봄 그 구상 아니어도 파트너와 펍쥐의 소통구가 아예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들은체 만체 하고있다가 배그쪽에는 최대 영향력있는 인물인 김블루님이 언급하니까 그제서야 저러는게 너무 뻔히 보임
2:48 이런 부분은 팬으로서 슬픈 내용이네요. 조회수나 화제등의 어떤 지표를 판단 근거로 잡으려는 거야 회사에서 신물나게 겪은 것들이지만. 그런 걸로 따지면 공식 카페와 매출이 충분히 보여주지 않았을까? 누가봐도 사장님 큰일 났습니다 수준이 아니면 보고도 못하는 건지, 아니면 보고를 안받는 건지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PUBG의 가장 큰 문제가 소통의 부재라고 하는데, 사실 게임을 개발하고 기획하는 입장에선 공카 분위기는 핵찡찡밖에 없어 보이는게 가장 큰 문제죠. 개발 사 입장에서 FPS라는 장르적 한계와 게임 엔진의 한계로 완전 무결한 핵이 없는 게임을 만들 수 없으니 이런 저런 안티치트라도 도입해서 막아보려했고 신고 제도도 강력하게 도입했던거구요. 그러다보니 반례로 어처구니 없이 무거워진 게임과 신고 누적에 의한 무고벤이 발생한 사항이구요, 당장 사실 소통하라는 건 여러 게임에서 발생했던 보이콧 사건처럼 도게자부터 박고 시작하자는 표현의 순한맛일 뿐입니다. PUBG는 배틀 로얄이라는 장르적 한계로 인해서 지금처럼 단일 게임인 상태로는 더 이상 발전할 부분이 없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여기서 총기를 더 추가하건, 총기밸런스를 다시 맞추던, 새로운 맵이 나오건 배틀로얄이란 장르에서 못벗어나면 그냥 계속 똑같은 상태일 뿐입니다. 그로 인해서 발생 하지않는 유입을 복구해보겠다고 부분유료화를 하면서 망가진 BM을 복구할 수 있는게 스킨팔이 밖에 없는거구요. 그래서, 실제로 간담회를 하건 소통을 위해서 의견을 듣는다면 가장 묻고 싶은건 블루홀에서 PUBG스튜디오로 바뀌어가면서 열심히 자랑하던 PUBG만의 IP는 어디갔냐는게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얼리억세스 당시 미약하게나마 있던 스토리를 키울 것 처럼 해왔던 여러 공지나 의견들은 어떤 행보를 통해서 IP를 만들어가고 있는걸까요? 단적으로 과거에 진행하던 RvR 형태의 모드도, 이번에 새로 나온 폭파모드도 결국 또 하나의 이벤트로 그냥 지나 갈 것이냐는거죠. 얼리엑세스부터 꽤나 열심히 해오던 게임이 이래저래 방향성을 너무 크게 잃어버려서 더 이상 패치의 의도나 업데이트의 방향성을 못 느끼는 상황이 참 답답하네요.
근데 뭔가 펍지 입장도 이해가 되는게 펍지도 뭔가 열심히 하려고 이벤트도 열고 피드백도 받고 해도 사람들은 항상 핵 좀 잡으라는 말 밖에 안함;; 내가 그런거만 많이 봐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뭔가 배그 이벤트나 그런 댓글 보면 사람들이 항상 핵 잡으라는 말 밖에 안써있는거 같음;; 나였어도 어차피 이벤트를 열어도, 피드백을 받아도 열심히 하려고 뭔가를 해도 사람들이 다 핵 잡으라는 말 밖에 안할텐데 굳이 이런걸 해야되나라는 생각이 들거 같긴함
이전에 억울하게 1달 가량 정지를 당해 펍지에 문의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답변은 항상 같고 사유는 전혀 이해하지 못할 사유에 리플레이를 돌려봐도 그럴만한 사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플레1 이었던 제 계정의 티어가 모두 브론즈3으로 강등되어 있더군요. 이것도 문의해 봤습니다. 또다시 같은 답변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배틀그라운드에 많은 애정을 갖고 플레이를 했었는데 이를 계기로 게임사와 게임 모두에 불만을 가지고 결국엔 접게 되더라구요. 또한 유저들과 소통이 안되던 게임을 하다 라이엇 사의 게임들을 해보니 배틀그라운드는 놓는게 맞았구나 이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한때 좋아하던 게임인데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좋겠네요.
근데 진심 영상에서 언급해줬는데 메드킷이 한몫했던게 예전에 그나마 운영자가 옆에서 친근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다른게임에서도 파트너들에게 이렇게 가까이 다가간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메드킷이 있었는데 사형당하고 에초에 커뮤니티 담당 거물이 한번에 몰락해버려서 딱봐도 걍 회사 내부라 어수선 했을거같음
누가뭐래도 가장 큰 문제는 핵 때문에 떠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는 배그는 갓겜이라고 생각하지만 핵이슈가 가장 크리티컬하죠. 펍지의 핵 대응방식이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도 있습니다. 핵과 안티핵은 마치 바이러스와 보안프로그램과 같기때문에 애초에 막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맞고나서 또 같은걸 맞지않게 대응하는게 최선책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예방해야할까요? 핵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수 없다면, 사용하지 "않"게 만들수 있는방법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강력한 법적 제재를 가할수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던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IP나 MAC을 강경하게 차단하거나 우회로 불가능하다면 우회자체를 할 수 없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다던가... 물론 그래도 쓸사람은 쓰겠지만 다른관점에서 방법을 찾아가보면 분명 여러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저 "현상유지"로 만족하고있는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말한부분들 전부 내부에서 시행해보고 여러가지 시험해봤을수도 있지만, 루트님이 말한것처럼 소통이 안되고 말해주는게 없으니 유저로서는 그저 안일한대응으로밖에 비춰지지 않네요.
일반적인 회사원이나 대학생들이 사기엔 터무늬 없이 비싼 천장스킨들 그리고 결국엔 스킨이라는것은 유행이 지나기 마련인데 스팀장터의 필요성 배그를 4천시간하고 성장스킨을 3개나 가지고 있는 유저로서 하는말입니다. 10레벨 천장칠려면거의 150만원가까이 드는데 이큰돈을 게임에 투자하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결국 스킨같은것들은 유행이 돌고 도는데 장터나 되팔램할수있는 방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허구한날 가치도 없는 폴리머랑 bp로 바꾸면 내가 이럴려고 이스킨 샀나 패스 열심히 달렸나 자괴감 듭니다.
배그 팬으로써 참 안타깝습니다 배틀로얄의 대표 게임인 만큼 정체성부분으로 개발진들도 고민많이 하실겁니다 앞으로 더장수하고 발전하여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몇가지 조언드리고 싶은 의견있으나 윤루트님 이메일로 따로 의견보내드리겠습니다 루트님도 펍지도 유더들도 모두 행복할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신총도 사실 5탄 ar 개편이 더 시급한데 7탄 dmr을 추가해버리니까 뇌 빼고 개발중인건가 싶기도 한.. 배그는 핵땜에 접은게 제일 크긴 하지만 이젠 너무 잡다한 것들이 업뎃되어서 옛날에 하던 배그의 재미가 확 떨어졌다랄까.. 사람들끼리 싸우고 싶어서 경쟁을 하기엔 핵이 미친듯이 들끓고 그렇다고 일반을 하자니 전술장비에 타겜에서 가져온 시스템들, 수많은 봇때문에 긴장감도 떨어지고 패치도 만족스럽지 않은 패치만 골라서 하다보니 남아있는 흥미도 다 떨어져 나가버린 게임.
로아처럼 책임 디렉터가 유저들이랑 라이브로 소통을 하던지 뭔가를 해야되는데 얘네는 예전에도 소통 하겠습니다 -> 픽스 펍지 -> 소통이 안되었지만 올해는 소통을 하겠습니다만 반복하고 결국 유저의견은 단 한번도 듣지도 않고 지들 맘대로 패치 하고 적응하라고 강요하다 여론 너무 안좋아지면 롤백 겨우 시키고 사과문은 올리지도 않으면서 굳이 안건들여도 될만한것들을 건들이고서는 자기들 의도대로 유저들이 이해 못하고 안따라와줘서 유감이러기만 하고 스킨도 중국이 큰손이라고 중국 위주의 스킨+이벤트만 처내고....
프로지망 하는 입장으로서 매 업데이트 마다 평균 프레임 저하되는게 눈에 보이네요 이런것 좀 해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림 같은경우는 경쟁전과 다르게 4,5 페이즈 변경시점에서 사람들이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그떄 3,40 명 살아있으면 50~60 프레임 밖에 안나오네요 이런것좀 최적화로 해결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짜 배그를 너무 사랑해서 얼리때부터 아직까지 하는데 6년이란 시간동안 많은 메타에 변화가 있었지만 예전과 지금의 패치노트의 차이가 너무 극심하다는걸 느낌 집하나 하나 바뀌는것 까지 자료로 보여주고 떡밥들도 많이 냈었고 그 시절이 두근두근하며 기대가 되었는데 이제는… 핵 팀킬러들 제재도 안하는 그런 펍지가 되어버리니… 아직도 하고 있지만 많이 섭섭함 유저로썬 게임은 유저가 곧 아이디어의 창고이며 이끌어나가는게 게임인데 유저들의 의견을 아니 하다못해 파트너분들 피드는 듣고 고쳐나가야 하는데 망길로 스스로 들어가는 느낌…😢
배그 2천시간(접은지 오래돼서 그 때 당시 2천시간이면 배그만 하루종일 한 거임) 이 배그 접은 이유 : 배그 하다가 핵때문에 접고, 대규모 패치했다고 해서 복귀했는데 또 핵은 판쳐서 공카랑 디스코드에 핵을 왜 안잡는지에 대해서 장문의 글을 썼더니 카페는 강퇴처리 당하고 디코는 밴당함. 핵을 안잡는다고 글을 썼던 이유는 배그 천시간 이상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장거리에서 몇 대 맞아보면 핵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음. 리플레이 돌려봐도 핵이여서 신고하고 전적 계속 뒤져보는데 10일 뒤에도 똑같이 판당 20킬씩 하고 있음. 리플레이 영상까지 캡쳐해서 올렸는데 걍 밴당함. 그 이후로 이 게임은 해주면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카배 피시방에서 잘 돌아가는데 마지막에 나온 이벤트는 개짓이지... 저럴거면 카배랑 스팀배그랑 서버 및 매칭 통합시키는게 맞을듯ㅋㅋㅋ 유저들한테 욕먹기 싫어서 소통을 안하는거면 그냥 운영자 명패 들고 회사 나오는게 맞지않나... 게임사 직원이 개발자 & 운영자 & 경영자 이 3가지 분류로 나눠질텐데 운영자 직함을 들고 있으면 유저와의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맞지않나싶음.. 개발자는 어떻게든 더 좋은 플레이 경험을 만들지 고민하고 경영자는 뭐 이벤트나 B2B를 통해 다른 회사와의 협업을 도모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하는거보면 서든어택에서 연예인 스킨 기획안 적어내던 사람들이 다 거기로 입사했나 싶을 정도라서.. 할말은 많지만 하고 싶지 않아지는 느낌임ㅋㅋㅋ
지금 배그의 상태는 단물 다 빨았으니 필요없다 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책임감이 있어야할 위치에 있는 직위분이 바뀐것같아요. (사장이 바뀌었나?) 전형적인 fps나 발로란트를 하다가 오신거같이 갑자기 시스템을 바꾸려 드시는거같은데 배틀그라운드의 근본은 99vs1로 싸워서 치킨을 먹는게 아닌가요? 이번 블루밤 모드는 근본을 건드리는 일인데 납득이 안가네요. 솔직히 내가 프로그래밍 잘하고 게임 만들줄 알면 배그 얼리엑세스의 감성에다 그래픽이랑 총기 밸런스만 조정하고 다시 만들었을텐데.. 저작권이니 뭐니 딴지걸고 소송걸면 이렇게라도 해야 소통을 해주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갈텐데.. 게임을 못만드는게 너무 한이네.
솔직히 배그에 문제가 많긴한데 패치 내용 관련한거는 억까가 좀 있다고 생각됨. 먼저 ~~~같은 패치 왜 했냐고 하는 사람들. 무슨 배그가 니들 하청업체도 아니고 패치하나하나 허락 맡고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그럴꺼면 크래프톤 입사해서 배그 개발팀을 들어가야지. 또 인게임 관련해서 욕먹을 건 많지만 적어도 밸런스 패치 한정으론 배그는 fps계 톱이 아닌가 생각됨. 몇 시즌동안 패치해달라고 유저들이 목소리를 내도 밸런스 안잡는 게임들이 수두룩함. 워존 에펙 레식 배필등 다른게임들도 밸런스 문제는 항상 존재하는데 배그는 솔직히 밸런스는 상당히 잘 잡혀있는 느낌. 옆동네도 아니고 거의 해외에 해당되는 로아가 보여준 "소통"이라는 것에 매혹당해서 이상한 의견을 냄. 뭐 새로운 모드 만들라느니 콘텐츠 만들라느니. 배그는 엄연한 배틀로얄 게임이고 블루밤 모드나 팀데스매치 모드는 아케이드, 즉 부속 컨텐츠에 해당되는데 옵치 발로 워존 배필 포나 에펙이 아케이드같은 부속 컨텐츠로 먹고사는 게임이 아니듯이, 배그도 배틀로얄이라는 본 장르에 집중하는게 맞는거임... 뭐 콘텐츠 부족 이딴 말같지도 않은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음. 뭔가 되게 쉴드치고 걍 닥치고 꼬우면 게임 접어라는 식으로 들리게 글을 쓴 것 같은데, 나도 팀킬(이건 베타때 솔직히 가장 심했음 잼민이들 무지성 팀킬하고 보이스로 낄낄거리면서 겜 나갈때... 아직도 안고쳐진건 레전드), 맵 밸런스 관련해서 문의 몇 번 보내봤고, 패치노트 올라올때만 가끔 들어와서 몇 판 하거나 친구들이랑 할 때만 게임 키는 유저임. 빡겜유저로 보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납득갈만한 말을 많이 하는데 일부 사람들이 흐름에 편승해서 자기들의 이상한 논리로 사람들 헷갈리게 만드는 것 같아서 써봄
배그가 모바일배그 출시 전과 후로 상승세에서 하락세 까지 이게 기업이 돈의맛을 보면 어떻게 되는지 좋은 예시가 될것 같습니다 아직 늣지 않았습니다 메이플같은 게임도 욕을 엄청 먹다가 다시 올라가는거 처럼 애정도 많은 게임인데 제발 부디 정신 차리고 소통을 부탁 드립니다 예전에 얼리때 버그가 많고 ㅈ망겜! 소리를 질러도 재미라는 단 한가지 이유로 즐겼는데 요즘은 재미있나? 라는 의문만 생겨요....
지금 펍지가 대다수의 유저를 위해 서비스하는 건지, 소수의 파트너들한테만 잘 보이려고 아양떨고 혜택을 주면서 서비스를 주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음. 핵? 잡을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음. 의도적 팀킬? 이게 제재가 있긴 함? 화이트 계정은 상대가 핵같다고 찍으면 칼밴, 일반 유저가 죽어라 핵쟁이들 찍어도 노밴. 그냥 이러려면 파트너들이나 데리고 게임 운영하라고 하세요. 일반 유저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왜 그걸 하나요? 금강선이 왜 박수 받는지, 메이플이 죽다가 살아난건 무슨 이유가 있는지. 근데 이제와서 소통? 이 따위 상태면, 2주 지나면 자동응답기 답변 나옵니다. 정떨어진 게임 끔찍합니다.
솔직히 난 개인적으로 펍지가 배그 그냥 포기한거 같음. 아마 펍지가 제일 잘 알거임. 앞으로 배틀그라운드가 예전처럼 다시 흥해지기 힘들다는걸. 그러니 굳이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하면서 돈낭비, 시간 낭비 하기보단 그냥 이것저것 자잘한거 업뎃해주면서 현상유지만 하려는거 같음. 그러면서 이제 다른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거기에만 집중하는 느낌.
배그? 솔직히 언제 망해도 안이상한 게임이며 그런 루트를 타고 있지만 버티는중 그리고 버틴 이유야 여럿 있겠지만 이 게임을 사랑하는 파트너, 스트리머, 플레이어 덕이 제일 크단걸 모르는게 문제. 근데 또 회사 사이즈는 커져서 결정체계는 쓸데없이 복잡해지고 회사 유지비만 늘어서 가챠 같은 컨텐츠는 계속 해야하는 상황. 그런데 웃긴건 이건 모두 배그가 초래한거임 초기 성공부터 거의 5년 넘는 시간동안 여러가지 했지만 유저들 머리속엔 뭐했냐 뿐
생존시즌 기억하시는분들 계신가? 그때가 경쟁전 나오기 전 RP점수로 모으면 스킨받는 시스템이었는데 7시즌 이후 경쟁전이 나오고 보상이 ㅂㅅ같아서 지금까지 바꿔달라고 건의를 박았는데 오히려 퇴보시킴 기억하기론 경쟁전 시작하고 3~4시즌 차스킨까진 주다가 그냥 골드이상 낙하산에 엠블렘 던져주고 언제는 또 엠블렘마저 유통기한 박아둬버림 걍 노답임 얘네들은
![BRASIL vs. PERÚ [4-0]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0](http://i.ytimg.com/vi/tbyOJKXfQnI/mqdefault.jpg)
뭔가 이번에는 소통에 있어서 큰 변화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PUBG에게 느끼는 부분과 건설적인 대화가 이어갈 수 있도록 피드백에 관련된 내용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의견을 잘 취합해서 전달하고, 보내주신 내용에 관해서 PUBG가 생각하는 의견들을 전달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배그 공카 자유게시판에 "170만이 넘는 대형유튜버가 소통을 원하는데 내부 분위기를 한번 보여드림" 이라는 글이 있는데
김블루님 소신발언 영상 업로드 이후 크래프톤 직원이 블라인드에 적은 글이 떴네요.
이런데도 아직 크래프톤을 믿으시나요..?
@@changhoonjeong263 저도봤습니다 😂😂
1~2년 전에 상습 팀킬유저를 정성스럽게 자료 모아서 공카에 제보해도 아무 조치 없더라구요
얘네는 일 안 하는구나
그냥 버려지는 게임이구나 싶었죠
중국돈 달달하게 버는데 뭐하러 디테일하게 운영하나요 ㅋㅋㅋㅋ
돈 되는게 중국시장이라 걔네 발언이 아니라서 무시하는 거 아닐까요?
애초에 직원들 마인드가 개썩었음...
스트리머 무시하고 지들보다 밑이라고 생각함
물론 스트리머 역시나 잘한거 없음...
새팩까고 양학하거나 뉴비유입막는거 크게 한몫함
킬내기고 킬당미션 들어올때 새팩학살 하면서 정작 저격당하면 지들이 피해보고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개역겨움..
회사 기본 운영방침 쓰레기에 직원 권력남용 무능력 게임 이해도두없고 월급 루팡 + 인플루언서 bj 스트리머 개똥짓 콜라보가 만든 결과라 생각함
억울한 제재에 대한 소통방식에도 매크로적인 답변, 충분한 증거자료를 첨부해도 펍지측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는 얘기만 반복한다는 것을 알아서 그냥 포기하게 됐습니다 ... 정말 블루님, 루트님 등 많은 파트너 분들 영상과 카페 등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불만을 얘기하고 개선을 요청하는데 그냥 귀닫고 눈감아버리는게 맞나 싶습니다.. 정말 애정하는 게임인데 언제 놓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 참 슬프고 안타깝네요
ㅋㅋㅋ공카에서 핵쟁이들 존나많은거부터 글러먹었음 심지어 신고하려니까 카페에 올리라는데 기껏 올려놧더니 계정은 정지되도 디코 공카채널에선 밴안되고 부캐로 열심히 핵쓰고있으니
파라모 맵 출시 때 이상한 글씨 적힌 석판 같은 걸 국내/해외 파트너들에게 보낸 이벤트 기억하실 지 모르겠는데 그때 그 석판을 수령한 사람 한명이 자기 집 주소를 회사 측에 알려줬는데 작년 2월에 크래프톤이 그 주소로 그 사람에게 고소장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미국 사람이고 배그를 넘어 크래프톤이라는 회사, 한국의 게임 산업 전반에 관심을 보인 사람이였는데 그 사건 이후로 우울증 걸려서 배그 일에는 손을 뗐다고 하더라고요.
그 사건으로 얼리 때부터 플레이했던 대규모 파트너 몇명도 배그 손절했고 북미 쪽 커뮤니티들이 뒤집어졌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개발자 중에는 게임에 진정한 열정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공식 행사에 참여시켜 놓고 그때 보낸 주소로 고소장 날려서 뒤통수 갈기는 회사에 무슨 소통을 기대합니까.
왜 고소 때렸는지는 쏙 빼고 말함?
@@death1566사람은 항상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한다.
@@death156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그 떠나게 도와준 윤루트
나도 배그할때는 김블루,윤루트 보는데
이제는 접게되서 안보게됨...
이유는 핵은 애초에 포기했지만
이제는 경쟁전 고의적인 팀킬
게임,다시보기,문의 신고 해도 제재가 없음
신고누적 자동정지부터 말이안됨
배그접고나서 드라이브 용량 널널해져서 기분좋음
저도 고의적인 팀킬당했고 신고했는데 알아보겠다고만 말하고 이후에 제재1도 없었음. 화이트리스트 스트리머 신고는 즉각즉각하는데 일반유저의 신고에는 의미가 없는 서비스 그게 현재 배그입니다.
저도 고의적 팀킬을 2019년에 당하고나서는 신고하고 영상 첨부했는데 뭐 정지당했다는 이야기도안해주고. 그냥 신고가 아니라 구경하는 곳인가 싶더라니까요.
@@열이-h5g이거 진짜 공감 되네요 3~4년전에 시작했을때 모르고 친구 팀킬했는데 친구가 장난으로 신고해서 정지 바로 먹었는데 이젠 스쿼드하다 팀킬당해서 신고해도 정지도 안 먹고 진짜 너무 화나고 지쳐서 못해먹겠음 예전엔 애들이랑 진짜 많이 했는데;;
만 시간 넘게 배그하면서 메일로 의견을 내거나 문의랑 등등 했을때 아무런 반응 없이 동문서답으로만 대답이 오고 참 공감이 됩니다.
재밌어서 계속하긴 하는데 같이하는 사람들이 접고 같이하는 사람이 없어져도 접은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같이하자고 권유하기에는 너무 문제가 많아 차마 말은 못하겠고 슬프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게 같이하자고 말을 할 수 있게 배그가 바뀌길 믿고 기달려야겠죠?
이번에 로자르님 유튜브 영상에서 나온
화이트리스트인데 정지 당하고 받은 답변에서
자기들끼리도 인수인계도 제대로 안되고 연락망도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았다는걸 직접 말하는거 보고 참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픈하고 서비스 해온 시간이 있는데 아직도 제대로 된 연락 체계가 없어 자기들 끼리도 소통이 안되는거 보면 참...
자기들 내부에서도 소통이 안되는데 유저랑은 무슨 소통이 가능하겠나요
기존 유저 떠나는 것도 문제인데 신규 유저 유입이 너무 힘든 것도 문제입니다... fps뉴비 친구 데리고 피씨방 가서 빠참에서 (당연히) 처맞다가 난이도 쉬운 봇들이 많이 나온다는 캐주얼모드라고 같이 해봤는데 하루 3판이 끝이더라구요ㅋㅋㅋㅋ 그나마 뉴비 유입 가능하게 문을 만들어 두고서는 판수 제한을 왜 만든 걸까요...? 뉴비등용문 세 판 끝나니 할 거 없어서 끄고 다른 게임 했습니다ㅋㅋ;; 가만히 보면 펍지는 해주면 좋겠는 기존유저 랭크 명판같은 건 안해주면서 신규유저 유입 걸림돌은 스스로 만들어버리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게임 운영을 본인들이 자처해서 하드모드로 운영 중;;;
타게임들을 보면 소통이나 인게임적 패치 , 서비스 등 다방면에서 열심히 하려는 경우들이 많아져서 배그에 손이 확실히 덜 가는 것 같아요. 핵이든 각종 버그들이든 팀킬이든 뭐든 고쳐줄 생각, 소통 할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그래도 믿어보고 계속 했을텐데..아쉽네요 제발 이제라도 정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행동으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을 이제야 봐서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윤루트님같은 분들도 구독자 영상 조회등 그런부분에 힘이 있어야 소통이 된다등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와같은 분들이 계속해서 문제점 지적해도 안들어주는게 어찌나 답답하고 무력함을 느끼게되던지 다른의미로 ptsd 올뻔 했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배그 너무 답이 없어요 핵도 맘만 먹으면 줄이는게 가능할거같은데도 그러한 행동 하나를 보여주질 않고 시도조차 않는게 너무 싫더군요 파트너와 대화를 안하신다 하셨는데 이걸 배그만 보내는 일방통행이라 생각해보면 저희같은 쩌리 유튜버 특히 파트너도 되지못한 거진 배그 7천시간 유저는 일방통행 조차도 되질 못하는게 더욱더 마음이 아프더군요 누군가의 이야기는 닿고 누군가의 이야기는 닿질 못한다는 개념 자체가 너무 배그에게 서운하단 마음만 들더군요..
제일크게 느꼈던 부분은 지난번 작업장 영상들을 올리시던 파트너분들 그리고 파트너가 아닌분들이 올린 영상들 전부 보면 파트너는 파트너니까 부정행위를 저질러도 정지라는 개념조차 무시해주는거.. 파트너가 아닌 사람들은 바로바로 정지 처리를 하는 부분에서부터 이건 유저에대한 기만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러한 사소한 행동 하나로도 유저는 상처를 입는데도 이런거 하나 챙겨주질 않더군요 자기들 내에서만 으쌰하는 분위기니 그저 일반 유저는 떠나버리는게 아닌지 싶고요..
핵은 솔직히 어느 게임이건 완벽히 잡는건 불가능하다 봅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게임을 붙여놔도 이렇게까지 핵을 못잡는거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기에 마구잡이로 뱉어내는 말일수도 잇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결국 핵쟁이들도 현질을 하죠 경쟁에서도 저랩 계정으로 경쟁을 돌리고 보면 핵이라서 정지먹고 이걸 반복하는 유저들도 넘치구요 이 말의 의미는 핵쟁이들이 결국 돈을 뿌려주긴 한다는 말이지요.. 많은지 적은지는 모릅니다 단지 이러한 유저가 많이 보이기에 적어보는거구요.. 그저 저만의 피셜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암튼 그런 핵이 돈을 써주니 그런돈 조그마한 돈이라도 핵으로 번돈 핵을 잡는데 써줬으면 한다는 겁니다..
그 돈으로 인력을 부려서 옵저빙을 늘려서라도 핵을 최대한 근절을 시켜주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게 아닌지 싶은데 말이죠 그거말고도 일반 유저분들도 써주는 돈이 있을건데 말이죠.. 제 아무리 말도 안되는 말같지만 인력을 늘려 핵을 잡으면 핵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진짜 하고픈말 배그한테 받은상처만해도 어마어마 하지만 너무 길어질거같아 여기까지...
윤루트님 이러한 영상 너무도 감사합니다 ㅠㅠ
윤루트님 같은분들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배그회사의 눈치 안보고 영상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말이죠..
다시한번 너무 감사합니다ㅜㅠ
(배그는 진짜 재밌긴함..)
알고리즘으로 지금 보게 되었는데 지금도 똑같네요 ㅋㅋ
근데 난 뭐 다 떠나서, 배그 초창기에 있던 그 특유의 동유럽 소련권 아포칼립스내음 나는 섬에서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죽고 죽이는 그 분위기에 취한 거였는데, 카카오 서버 열릴 때 라이언 스킨 나오는 거 아니냐 농담할 때 진짜 인형탈 스킨에, 괴상한 틱톡댄스 나올 줄 몰랐지... 그때부터 이미 망조였음.
무게감없이 배경이고뭐고 ㅈㄴ가벼워짐 대중성따라가려다 본질이고뭐고 집어치워버린느낌
@@컴온-k7w 그니까요... 인형탈 쓰고 티배깅 댄스 개에바임.
온라인게임에 있어서 유저들이 가장 몰입할 수 있게하는게 경쟁전(랭크)이라고 생각합니다. 배그 경쟁전만 하는 하드유저로서 배그는 경쟁전 유저들을 일반 유저들보다 고려하지 않는것같아요. 물론 일반전을 하는 유저들이 많을수도 있겠지만 몇년째 똑같은 TOP500 앰블렘, 마스터네임플레이트, 티어별 낙하산같은 랭크보상이 너무 잘못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즌별로 성장형무기 퀄 수준의 무기스킨, 네임플레이트대신 클랜명처럼 킬로그에 TOP500 표시등 시즌별로 유저들이 최고티어를 달성해야 할 목표를 신선하게 제공해줘야하는데 어려운것도 아닌일을 2~3년 시간동안 단 한번도 해주질않네요
와 이거ㄹㅇ...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다른 게임 다 있는 당연한 기능들을 넣어주질 않음. 뭔 똥고집인지 알 수가 없네.
헐.. 진짜 너무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ㅠㅠ
저도 배그의 시작과 전성기와 지금 져가는 모습을 다 본 사람으로써 저는 이제 뭔짓을 하든 뭘 하든 떠나려고 합니다 정이 너무 떨어져 버려서 물론 윤루트님 만큼 배그를 사랑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쓴돈 쓴 시간 1만시간의 법칙을 채우기까지 정말 애정을 쏟아 부었고 혈흔패치 총기외형 패치 등등 사람들이 욕을 많이 하던 패치때도 마냥 배그가 좋고 애정이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그래도 재밌잖아 이러면서 하던 저인데 이제 더 이상은 못하겠네요 옆동네 발로란트만 보더라도 신캐가 줄줄 나오고 맵도 나오고 소통도 유튜브 숏츠로든 뭐로든 엄청나게 열심히 하는데 배그는 항상 말로만 뭘 하겠습니다 뭘 할껍니다 그 상황만 잠깐 도피하고 유저가 필요하고 원하는 패치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우리는 열심히 하고있어요~~ 보여주기 식으로만 하고 실상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대로된 패치는 없다고 보이네요 여태것 배그를 해서 재미있었고 배그가 이렇게 된것에 슬프면서도 빨리 배그 대체 게임이 나오면 좋겠네요..
ㄹㅇ, 이제는 보내줄때가 된듯
메타의 변화가 필요없는 게임이고 게임이 어떻게 보면 무식할정도로 단순해서 오래갈 수 있는 게임인데 핵을 안잡고 매칭 밸런스가 나가리니까 그렇죠
한판에 시간이 꽤 걸리는 게임인데 대가리 내밀면 죽어버리니 이 뭔.. 시간 아깝다고 생각되게 하는 경우를 최대한 줄여야 게임이 생존할 수 있습니다.
발로란트로의 이탈을 논할것도 아닌게 애초에 캐릭터들이 죄다 자아도취에 빠진 광대싸움 게임이랑 구 소련 느낌의 맵에서 전투하는 게임이랑은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런 분들은 그냥 새로운 “놀이”를 찾기 위해 나간것이고 지금 붙잡아야 할 제일 중요한 사람은 대가리 깨져도 배틀로얄의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해야 할건 맵 전반적인 부분에서 스토리와의 연결점을 높이고 과거 배틀그라운드의 분위기가 나도록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소통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이 문제가 아님.. 지금 이 게임에서 제일 쓸데없는게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든놈이 제일 잘 알테니 알아서 하라고 해야죠.
총기 밸런스가 어쩌네 할게 아니고 스폰-파밍-적 처치-더 좋은 무기 얻기&전투에서 우위 점하기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는 수직적인 무기 밸런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AR류라면 특정 전투(근접, 장거리, 중단거리)에 특화된 밸런스를 만들어서 선택하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에이펙스가 하는 것처럼.
확실한건 제가 버그리포트나 게임내 큰 결함등을 카페나 공식홈피 제보기능으로 논문급 자료올리고해도 세시즌 가까이 지나도록 말 절대안듣다가. 100만구독자넘는 유투버에게 영상도네나 그런거로 이슈알리고 난 다음 며칠만에 사태인지한다는 글올라오고 다음패치때 즉시 해결되었었습니다. 펍지내부에서 뭐 스트리머가 뭐라도 된줄마냥 깝친다라며 내리깔고 본다고 한들. 이슈가 되는순간 말을 듣는단건 확실하고 그 이슈를 일으킬 수 있는건 스트리머뿐이란걸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루트님 늘 화이팅 해주세요. 그 100만넘는 사람도 한참전 이탈했고 남은분은 얼마(아니아얘)없어요
4년전부터 배그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재미있게 하던 배그유저인데 아직까지 배그를 사랑하고있습니다. 배그처음했을때는 유저들 의견반영도 잘하고 열심히 하는거 같았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가면서 소통도 안하는거같더라고요. 그리고 핵도 예전에도 있었지만 지금은그냥 핵을 방치하고 게임하면 그냥 '아 핵이구나' 하고 신고박고 하는게 일상이고 정지했다고 해도 임시정지를 주로 하더라고요 여태까지 핵쟁이들 신고해서 로비에 핵쟁이 정지했다고 뜨는데 임시정지를 많이봤고 영구정지는 별로 못봤어요.
그리고 이벤트도 중국 이벤트보면 '오 이거 꼭해야겠는데?' 라면 한국이벤트는 그냥 중국이벤트처럼 해야겠다는게 아니라 '보상이 열쇠조각' 이네? 에이 안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물론 이번 이벤트는 G코인 이벤트는 할만하더라고요 결국 제 말 결론은 윤루트님 말씀처럼 파트너분들이랑 펍지운영자분들이 모여서 생방을켜서 유저들끼리 소통을하고 유저분들 파트너분들 의견을 꼭 들어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소통할려는 근본적인 이유는 90%가 핵때문임
근데 펍지는 핵을 잡을 능력이 없음
다른 자잘자잘한 편의사항때문에 소통할려고해도 그 자잘자랄한 편의사항 다 들어주고나면 남은건 제일 큰 문제인 핵임
근데 다른 자잘한건 들어주면서 핵은 안들어줬다? 이건 명백한 자살행위임 펍지측에서...
그러니까 애초에 틀어막고 있는거같음
그리고 언리얼엔진5 로 지금 배그 이식중이라던데 거기에 많은 인원이 투입되서 그런것도 영향이 "없진"않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언리얼엔진5로 넘어가면서 이제 핵에대한 모든 준비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소통할거같음
지금은 뭐랄까 핵에 자신없어서 소통안하는경향이 큰듯
지금 당장 공식까페만 가도 글의 80%는 전부 핵잡아라 핵잡아라 이얘기뿐임
솔직히 7일에 한번씩 모든 총기류 나오고 모든 총기세트 모든 이모티콘 갖가지 유저들 환심살만한거 나와도
매판 핵쟁이 10명씩 있으면 다 소용없음
유저가 소통을 할려는 이유도 근본적으로 찾아가다보면 핵때문이고 펍지가 소통을 안할려는 이유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이유인듯
한국회사에서는 힘든 일입니다. ㅠㅠ 한국 게임회사는 유저들을 위해 게임 만드는게 아니라 회사의 높은 분들을 위한 게임을 만들어서 소통이란게 참 힘들고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ㅠㅠ
솔직히 아직도 꾸준히 하고있는데 오늘도 엿같은 일때문에 게임에 정떨어짐
핵도 사실상 제대로 제재 하고있는지 모르겠고 팀킬 문제는 더더욱 개선 할 생각이 없어보이는게 너무 눈에 보임
오늘도 게임하다 팀킬러 하나만났고 스쿼드에서 2명 팀킬했는데 신고 하니 2시간정도 뒤에 겨우 1주일 정지먹었다고 뜸
걔는 어차피 계정 많아서 상관없다고 말하는 잼민이고 내 앞 뒤 게임들 총 13판동안 고의팀킬만했는데 초범이라고 고작 1주일 주는게 맞을까요?
요즘 잼민이들 저런애가 한둘이아님 방학시즌에는 더 심하고 근데 고칠생각을 안함
요번에 블루님도 그렇고 로땡땡님 화이트 리스트신데 영정 먹었다가 풀리는 사건도 그렇고 참.. 안타까워요
솔직히 게임을 운영을 계속 허려면 신규 콘텐츠나 그런게 계속 나와야 하긴 하는데.
중간에 파라모, 헤이븐 그런 맵 나오고 전술장비 추가되면서 뭔가 이상하다는게 느껴졌음.
그때 이후로 계속 밸런스 패치 하고 막 그러면서 점점 게임이 오히려 개판이 되는 느낌.
솔직히 7탄 5탄 사용 비율은 그냥 냅두고 드랍률울 바꾸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애석하게도 안티치트팀을 외부업체가 맡지않는이상 핵에 고통받고 떠나간 유저들이 돌아오진않을겁니다. 3년전부터 핵관련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왔었고 올해 초에 mmr업데이트 이후에 매판. 정말 매판 핵을 만나는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엄청난 피로도가 쌓인상태인데 거기에 쓰잘떼기 없는 전술시스템도입으로 핵들이 처음부터 드론으로 파밍하고 초반에 올라가있지 못하는곳에서 다죽이니
핵자체랑의 싸움의 피로도도 해결되지않았는데 거기에 쓰잘떼기 없는 전술시스템 업데이트로 이중으로 피로도가 쌓이다보니
뭐가 제일 문제이고 우선순위자체를 파악을 못하고있는 소통부재도 있고
한창 잘나갈시절에 언리얼5로 엔진업데이트를 했다면 지금처럼 핵이 판칠수 없는 환경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당시에는 엔진업데이트 생각도 안하다가 갑자기 올해 로드맵 발표때 갑자기 언리얼 5로 업데이트 해보려고 시도중(업데이트 거의 안된다고 봐라) 란 식으로 나와버리니 엄청난 배신감도 밀려왔고
저도 나름 얼리때부터 즐겼던 유저지만 또한 많은 fps를 하는 유저이지만
이렇게 매판 핵이 있는 fps는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이벤트를 하면 유저들이 돌아 오겠지란 안일한 생각이 계속해서 운영못하는걸 티내고 중국과 한국의 이벤트도 다르게 열면서
더더욱 유저들의 반감만 사는 게임이 되버렸죠.
아마 안변할거고 기대도 1~2년 하는거지
지금 5년을 기대했는데도 안바뀌는거보면 머지않아 한국배그는 섭종을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배그를 접은지 3년정도가 지났네요...
비켄디 출시했을 시절이 그립네요..
게임이 이제 접을 때가 된 거입니다. FPS 6년 이상 하면 참 오래 하기도 했습니다. 'ㅁ' 이제 접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소통 하는척만하고 원래대로 돌아갈게 뻔함
예전에 피파온라인4만 예를 들어도 BJ 유튜버들 보이콧하고 현질 안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바뀌는 척하다가 1년도안가서 제자리
지금 소통이 전혀안되는게 그 구상이 없어서 일까? 그건 전혀아니라고 봄 그 구상 아니어도 파트너와 펍쥐의 소통구가 아예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들은체 만체 하고있다가 배그쪽에는 최대 영향력있는 인물인 김블루님이 언급하니까 그제서야 저러는게 너무 뻔히 보임
2:48 이런 부분은 팬으로서 슬픈 내용이네요. 조회수나 화제등의 어떤 지표를 판단 근거로 잡으려는 거야 회사에서 신물나게 겪은 것들이지만. 그런 걸로 따지면 공식 카페와 매출이 충분히 보여주지 않았을까? 누가봐도 사장님 큰일 났습니다 수준이 아니면 보고도 못하는 건지, 아니면 보고를 안받는 건지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있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PUBG의 가장 큰 문제가 소통의 부재라고 하는데, 사실 게임을 개발하고 기획하는 입장에선 공카 분위기는 핵찡찡밖에 없어 보이는게 가장 큰 문제죠.
개발 사 입장에서 FPS라는 장르적 한계와 게임 엔진의 한계로 완전 무결한 핵이 없는 게임을 만들 수 없으니 이런 저런 안티치트라도 도입해서 막아보려했고 신고 제도도 강력하게 도입했던거구요.
그러다보니 반례로 어처구니 없이 무거워진 게임과 신고 누적에 의한 무고벤이 발생한 사항이구요, 당장 사실 소통하라는 건 여러 게임에서 발생했던 보이콧 사건처럼 도게자부터 박고 시작하자는 표현의 순한맛일 뿐입니다.
PUBG는 배틀 로얄이라는 장르적 한계로 인해서 지금처럼 단일 게임인 상태로는 더 이상 발전할 부분이 없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여기서 총기를 더 추가하건, 총기밸런스를 다시 맞추던, 새로운 맵이 나오건 배틀로얄이란 장르에서 못벗어나면 그냥 계속 똑같은 상태일 뿐입니다.
그로 인해서 발생 하지않는 유입을 복구해보겠다고 부분유료화를 하면서 망가진 BM을 복구할 수 있는게 스킨팔이 밖에 없는거구요.
그래서, 실제로 간담회를 하건 소통을 위해서 의견을 듣는다면 가장 묻고 싶은건 블루홀에서 PUBG스튜디오로 바뀌어가면서 열심히 자랑하던 PUBG만의 IP는 어디갔냐는게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얼리억세스 당시 미약하게나마 있던 스토리를 키울 것 처럼 해왔던 여러 공지나 의견들은 어떤 행보를 통해서 IP를 만들어가고 있는걸까요?
단적으로 과거에 진행하던 RvR 형태의 모드도, 이번에 새로 나온 폭파모드도 결국 또 하나의 이벤트로 그냥 지나 갈 것이냐는거죠.
얼리엑세스부터 꽤나 열심히 해오던 게임이 이래저래 방향성을 너무 크게 잃어버려서 더 이상 패치의 의도나 업데이트의 방향성을 못 느끼는 상황이 참 답답하네요.
근데 뭔가 펍지 입장도 이해가 되는게 펍지도 뭔가 열심히 하려고 이벤트도 열고 피드백도 받고 해도 사람들은 항상 핵 좀 잡으라는 말 밖에 안함;; 내가 그런거만 많이 봐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뭔가 배그 이벤트나 그런 댓글 보면 사람들이 항상 핵 잡으라는 말 밖에 안써있는거 같음;; 나였어도 어차피 이벤트를 열어도, 피드백을 받아도 열심히 하려고 뭔가를 해도 사람들이 다 핵 잡으라는 말 밖에 안할텐데 굳이 이런걸 해야되나라는 생각이 들거 같긴함
이전에 억울하게 1달 가량 정지를 당해 펍지에 문의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답변은 항상 같고 사유는 전혀 이해하지 못할 사유에 리플레이를 돌려봐도 그럴만한 사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플레1 이었던 제 계정의 티어가 모두 브론즈3으로 강등되어 있더군요. 이것도 문의해 봤습니다. 또다시 같은 답변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배틀그라운드에 많은 애정을 갖고 플레이를 했었는데 이를 계기로 게임사와 게임 모두에 불만을 가지고 결국엔 접게 되더라구요. 또한 유저들과 소통이 안되던 게임을 하다 라이엇 사의 게임들을 해보니 배틀그라운드는 놓는게 맞았구나 이런 생각까지 들더군요. 한때 좋아하던 게임인데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좋겠네요.
블루님 영상처럼 ㅁㄷㅋ님 사건이후론 무관심이 엄청 많아짐
이번에 카스 비슷한 모드나온다는 소식만 알았지 뭐 그것도 유저들에게는 카스나 발로비슷한 모드 나와서 이슈된거뿐이지 지금은 무관심이 ㅈㄴ큰게 팩트임
애초에 인게임 내적으로도 있는데 이스포츠판도 점점 줄일려는게 눈에 보이고
본계정 ai만 매칭되는 버그인데 매크로 답변만하고 몇주 지나도 풀어주지도 않음
사람많은 저녁과 새벽시간까지 게임하는데 매칭시간 드립만 치는 운영
의견을 전체적으로 듣지않고 대형유튜버가 영상을 올려야 하는척만 하는거보니 진짜 큰일이 나지 않는이상 고쳐지지 않을것같네요...
그런걸 느끼고 서운해서 떠나는 유저가 하나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아니면 게임자체를 살려나갈 의지가 없는걸까요...
펍지는 이걸 파트너들 끼리의 조리돌림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배틀그라운드라는 성공한 게임을 만들었으면 그만큼 유저들하고 소통을 자주 해줘야“했”는데 무슨 소통이랍시고 유저들한테 업데이트 했어요~ 돌아오세요~ 하는거 같어..;
윤루트님? 20만 구독자도 적은 구독자수가 아니에요.윤루트님이 하신말씀을 김블루님도 똑같이 하셨네요.이런 배그에 열심인 파트너들이 떠나가면 유저들도 떠난다는걸 알아야 할텐데요...에휴....
진짜 정신 차리지않는 이상 솔찍히...
야발 옆동네 니키타도 말 바꾸거나 지키지 않음에도 꾸준히 유저들과 소통하려고 하는데 배그는....
근데 진심 영상에서 언급해줬는데
메드킷이 한몫했던게 예전에 그나마
운영자가 옆에서 친근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다른게임에서도 파트너들에게 이렇게 가까이 다가간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메드킷이
있었는데 사형당하고 에초에 커뮤니티 담당 거물이 한번에 몰락해버려서
딱봐도 걍 회사 내부라 어수선 했을거같음
왜 짤렸는지를 생각해보면 이 댓글이 얼마나 개소리인지를 알수 있음
@@s3h46게임상에서 지 죽기 싫다고 정지넣었는데 그게 논란되서 자리 뺑뺑이 돌린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제발로 나갔음.
누가뭐래도 가장 큰 문제는 핵 때문에 떠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는 배그는 갓겜이라고 생각하지만 핵이슈가 가장 크리티컬하죠.
펍지의 핵 대응방식이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도 있습니다. 핵과 안티핵은 마치 바이러스와 보안프로그램과 같기때문에 애초에 막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맞고나서 또 같은걸 맞지않게 대응하는게 최선책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예방해야할까요? 핵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수 없다면,
사용하지 "않"게 만들수 있는방법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강력한 법적 제재를 가할수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던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IP나 MAC을 강경하게 차단하거나
우회로 불가능하다면 우회자체를 할 수 없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다던가... 물론 그래도 쓸사람은 쓰겠지만 다른관점에서 방법을 찾아가보면 분명 여러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저 "현상유지"로 만족하고있는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제가 말한부분들 전부 내부에서 시행해보고 여러가지 시험해봤을수도 있지만, 루트님이 말한것처럼 소통이 안되고 말해주는게 없으니 유저로서는 그저 안일한대응으로밖에 비춰지지 않네요.
12시간씩 게임을 하던때가 있었는데 배그가 답이없는겜이죠....
브랜든그린 좀 다시 불러다 일했으면 좋겠네요 나간 이후로 배그 방향성이 진짜 노답 이었다고 생각함...
몇년전까지 게임중 핵의심판은 다시보기까지 보고 찍어서 공카에 올려줘도
매크로 답변조차 없는거보고 내가 게임을 하는것인가 신고 하려고 게임하는것인가에 현타 느껴서
다시는 펍지 게임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배그를 접었죠
진짜 방송켜서 하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하면 좋을것같긴하네요
진짜 더 이상 운영 못 하겠다, 안될 거 같다 싶으면 섭종해서라도 유저들 보내줘라...
배그는 확실히 대작 게임임은 틀림없지..
유지관리가 아쉬울뿐
일반적인 회사원이나 대학생들이 사기엔 터무늬 없이 비싼 천장스킨들 그리고 결국엔 스킨이라는것은 유행이 지나기 마련인데 스팀장터의 필요성 배그를 4천시간하고 성장스킨을 3개나 가지고 있는 유저로서 하는말입니다. 10레벨 천장칠려면거의 150만원가까이 드는데 이큰돈을 게임에 투자하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결국 스킨같은것들은 유행이 돌고 도는데 장터나 되팔램할수있는 방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허구한날 가치도 없는 폴리머랑 bp로 바꾸면 내가 이럴려고 이스킨 샀나 패스 열심히 달렸나 자괴감 듭니다.
무고밴부터 mmr 곱창난거까지좀 해결해줘야함 막설치한 뉴비랑 500렙 클랜닉맞춘애들이랑 같이 잡혀서 남들 10킬 20킬 장난감으로 쓰이다가 꼬접하는데 이걸 누가하겠음.
배그 팬으로써 참 안타깝습니다 배틀로얄의 대표 게임인 만큼 정체성부분으로 개발진들도 고민많이 하실겁니다
앞으로 더장수하고 발전하여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게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몇가지 조언드리고 싶은 의견있으나 윤루트님 이메일로 따로 의견보내드리겠습니다
루트님도 펍지도 유더들도 모두 행복할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신총도 사실 5탄 ar 개편이 더 시급한데
7탄 dmr을 추가해버리니까 뇌 빼고 개발중인건가 싶기도 한..
배그는 핵땜에 접은게 제일 크긴 하지만 이젠 너무 잡다한 것들이
업뎃되어서 옛날에 하던 배그의 재미가 확 떨어졌다랄까..
사람들끼리 싸우고 싶어서 경쟁을 하기엔 핵이 미친듯이 들끓고
그렇다고 일반을 하자니 전술장비에 타겜에서 가져온 시스템들,
수많은 봇때문에 긴장감도 떨어지고 패치도 만족스럽지 않은 패치만
골라서 하다보니 남아있는 흥미도 다 떨어져 나가버린 게임.
블라인드 글보니까 파트너분들이 고마움도 모르고 기어오른다 이런식으로 크래프톤 직원분들이 쓰셨던데 뭐 몇명이 전부를 대변하진 않겠지만 마치 자기들이 뭔가 권력자이고 힘을 가진사람들인데 이새끼들이 왤케 밑에서 짖지? 이런느낌으로 유저들과 파트너들을 보고있는거 같음
로아처럼 책임 디렉터가 유저들이랑 라이브로 소통을 하던지 뭔가를 해야되는데 얘네는 예전에도 소통 하겠습니다 -> 픽스 펍지 -> 소통이 안되었지만 올해는 소통을 하겠습니다만 반복하고 결국 유저의견은 단 한번도 듣지도 않고 지들 맘대로 패치 하고 적응하라고 강요하다 여론 너무 안좋아지면 롤백 겨우 시키고 사과문은 올리지도 않으면서 굳이 안건들여도 될만한것들을 건들이고서는 자기들 의도대로 유저들이 이해 못하고 안따라와줘서 유감이러기만 하고 스킨도 중국이 큰손이라고 중국 위주의 스킨+이벤트만 처내고....
헤비유저가 아니라서 솔직히 믿어볼까?도 한적 없긴해요 스트리머 그 파트너 옆에나 붙어서 이것 저것 하는거 보여준거지 일반유저들 의견에 소통이나 자세 같은거 바뀐거 얼리부터 하나도 없었음 총기 벨런스만 봐도 통보로 조지고 돌리고 했고 무고밴 3일 때린거 풀어달라 문의 하면 3일 다 지나서 풀리고 답변오던 운영이라...
프로지망 하는 입장으로서 매 업데이트 마다 평균 프레임 저하되는게 눈에 보이네요 이런것 좀 해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림 같은경우는 경쟁전과 다르게 4,5 페이즈 변경시점에서 사람들이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그떄 3,40 명 살아있으면 50~60 프레임 밖에 안나오네요 이런것좀 최적화로 해결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람의나라처럼
얼리액세스의 배그를 추억으로 ...
블루님처럼 저렇게 말한영상이 따로있었나 난 그냥 배그가 고이고 고여서 다 떠난걸로 알고있었는데 블루님 영상보고 문제가 꽤있구나 했는데
진짜 배그를 너무 사랑해서 얼리때부터 아직까지 하는데 6년이란 시간동안 많은 메타에 변화가 있었지만 예전과 지금의 패치노트의 차이가 너무 극심하다는걸 느낌 집하나 하나 바뀌는것 까지 자료로 보여주고 떡밥들도 많이 냈었고 그 시절이 두근두근하며 기대가 되었는데 이제는… 핵 팀킬러들 제재도 안하는 그런 펍지가 되어버리니… 아직도 하고 있지만 많이 섭섭함 유저로썬 게임은 유저가 곧 아이디어의 창고이며 이끌어나가는게 게임인데 유저들의 의견을 아니 하다못해 파트너분들 피드는 듣고 고쳐나가야 하는데 망길로 스스로 들어가는 느낌…😢
얼리때 개발자와 유저가 같이 게임을 좋아해서 흥했지만 이제 유저만 겜을 좋아하고 개발자들은 돈과 태만을 더 좋아하게 된......
결국 펍지가 컴배 파트너들까지 저버리다니..🤦
+번외 소식으로 뉴스테이트 7월 업데이트 끝난지 1주일이 다 되어가는데 한국 공식채널은 아얘 포기했는지 패치노트 영상마저 아직도 올리지 않았더라구요
게임의 가능성을 믿고 남아있던 유저들은 얼마나 배신감들지..
배그 2천시간(접은지 오래돼서 그 때 당시 2천시간이면 배그만 하루종일 한 거임) 이 배그 접은 이유 : 배그 하다가 핵때문에 접고, 대규모 패치했다고 해서 복귀했는데 또 핵은 판쳐서 공카랑 디스코드에 핵을 왜 안잡는지에 대해서 장문의 글을 썼더니 카페는 강퇴처리 당하고 디코는 밴당함. 핵을 안잡는다고 글을 썼던 이유는 배그 천시간 이상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장거리에서 몇 대 맞아보면 핵인지 아닌지 바로 알 수 있음. 리플레이 돌려봐도 핵이여서 신고하고 전적 계속 뒤져보는데 10일 뒤에도 똑같이 판당 20킬씩 하고 있음. 리플레이 영상까지 캡쳐해서 올렸는데 걍 밴당함. 그 이후로 이 게임은 해주면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어떤 업데이트가 나와도 크게 이슈 안되던 게임에 소식이 자주 들린다면 그것은 무너져 내려가는 소식이다.. 정상궤도에 다시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에 > 의
그냥 어쩔수없음.. 본인도 도네 많이 쏴주는 시청자에게 눈이돌아가듯 대기업도 마찬가지라
카배 피시방에서 잘 돌아가는데 마지막에 나온 이벤트는 개짓이지...
저럴거면 카배랑 스팀배그랑 서버 및 매칭 통합시키는게 맞을듯ㅋㅋㅋ
유저들한테 욕먹기 싫어서 소통을 안하는거면 그냥 운영자 명패 들고 회사 나오는게 맞지않나...
게임사 직원이 개발자 & 운영자 & 경영자 이 3가지 분류로 나눠질텐데
운영자 직함을 들고 있으면 유저와의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맞지않나싶음..
개발자는 어떻게든 더 좋은 플레이 경험을 만들지 고민하고
경영자는 뭐 이벤트나 B2B를 통해 다른 회사와의 협업을 도모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하는거보면 서든어택에서 연예인 스킨 기획안 적어내던 사람들이 다 거기로 입사했나 싶을 정도라서.. 할말은 많지만 하고 싶지 않아지는 느낌임ㅋㅋㅋ
몇달전까지 했던 유저입니다. 카배랑 스배, 솔로 듀오 스쿼드, 몇가지의 맵. 매치 메이킹은 오래걸리며 봇판...
카&스배 통합해야 하고 준비도 되어 있지만 통합되기 전에.......
소통을 너무 안하고 이제야 죄송합니다 하면서 느릿느릿하는 저 무능함이 신뢰가 안 가지만...
그래도 지켜봐야죠 유저니.....(핵부터 제대로 잡아라....그리고 파트너들 모아서 회의 좀 해라.)
지금 배그의 상태는 단물 다 빨았으니 필요없다 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책임감이 있어야할 위치에 있는 직위분이 바뀐것같아요. (사장이 바뀌었나?)
전형적인 fps나 발로란트를 하다가 오신거같이 갑자기 시스템을 바꾸려 드시는거같은데 배틀그라운드의 근본은 99vs1로 싸워서 치킨을 먹는게 아닌가요?
이번 블루밤 모드는 근본을 건드리는 일인데 납득이 안가네요.
솔직히 내가 프로그래밍 잘하고 게임 만들줄 알면 배그 얼리엑세스의 감성에다 그래픽이랑 총기 밸런스만 조정하고 다시 만들었을텐데..
저작권이니 뭐니 딴지걸고 소송걸면 이렇게라도 해야 소통을 해주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갈텐데.. 게임을 못만드는게 너무 한이네.
결국 정신 못 차렸네
어느부분에서 소통을 하려고 한다고 느끼시나요.. 김블루님 영상 이후에도 어떠한 액션도 없는데요
펍지 파트너만 알 수 있던 내용이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공개하면 안될 것 같아서 일단 움직임이 있다 정도로만 받아들여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망할대로 망한 게임 살릴 수가 없죠
체질개선할 의지가 없어보이는 회사
진짜 운좋게 배그라는 초대박이 터졌지만
애초에 큰 물에서 놀만한 그릇이 못되는것같음
로또 당첨자가 자산관리 못하고 망하는 케이스를 보는것같음
아니라면 당장 뭐라도 보여달라고
이미 배그 게이머들은 익숙해졌고. 프로그램 개발자들도 익숙해져 소중한걸 잊고 사는거고 .
유비소프트랑 비슷한 노선타는거같음 레식으로 번돈으로 엄한대다가 투자하고 잘한다 잘한다하니까 소통 떨어지고 배그가 그저 돈들어오는 수단처럼 생각하는건가 싶음
중국돈 벌면 그만인데 소통을 왜 하나요ㅋㅋ
윗머가리들도 직원들 쓰면서 왜 돈 안되는 짓에 인력을 투입하나 생각할 걸요?ㅋㅋㅋ
아직도 1인칭 배그 빡겜을 하는 유저로써 곧 망할거같아서 댓글써봅니다 소통 부재, 핵관련 문제, 무기 밸런스 및 맵 밸런스, 일방적인 통보 모두 다 문제라 갈만큼 망할만큼 갔다고 봅니다 차라리 대체게임이나와서 시원하게 망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07:25 메드킷 사형당했다는게
회사짤렸다는 말인가요?
솔직히 배그에 문제가 많긴한데 패치 내용 관련한거는 억까가 좀 있다고 생각됨.
먼저 ~~~같은 패치 왜 했냐고 하는 사람들.
무슨 배그가 니들 하청업체도 아니고 패치하나하나 허락 맡고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그럴꺼면 크래프톤 입사해서 배그 개발팀을 들어가야지.
또 인게임 관련해서 욕먹을 건 많지만 적어도 밸런스 패치 한정으론 배그는 fps계 톱이 아닌가 생각됨. 몇 시즌동안 패치해달라고 유저들이 목소리를 내도 밸런스 안잡는 게임들이 수두룩함. 워존 에펙 레식 배필등 다른게임들도 밸런스 문제는 항상 존재하는데 배그는 솔직히 밸런스는 상당히 잘 잡혀있는 느낌.
옆동네도 아니고 거의 해외에 해당되는 로아가 보여준 "소통"이라는 것에 매혹당해서 이상한 의견을 냄.
뭐 새로운 모드 만들라느니 콘텐츠 만들라느니.
배그는 엄연한 배틀로얄 게임이고 블루밤 모드나 팀데스매치 모드는 아케이드, 즉 부속 컨텐츠에 해당되는데 옵치 발로 워존 배필 포나 에펙이 아케이드같은 부속 컨텐츠로 먹고사는 게임이 아니듯이, 배그도 배틀로얄이라는 본 장르에 집중하는게 맞는거임... 뭐 콘텐츠 부족 이딴 말같지도 않은 소리 좀 안했으면 좋겠음.
뭔가 되게 쉴드치고 걍 닥치고 꼬우면 게임 접어라는 식으로 들리게 글을 쓴 것 같은데, 나도 팀킬(이건 베타때 솔직히 가장 심했음 잼민이들 무지성 팀킬하고 보이스로 낄낄거리면서 겜 나갈때... 아직도 안고쳐진건 레전드), 맵 밸런스 관련해서 문의 몇 번 보내봤고, 패치노트 올라올때만 가끔 들어와서 몇 판 하거나 친구들이랑 할 때만 게임 키는 유저임.
빡겜유저로 보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납득갈만한 말을 많이 하는데 일부 사람들이 흐름에 편승해서 자기들의 이상한 논리로 사람들 헷갈리게 만드는 것 같아서 써봄
배그 애정 버리고 에펙과 콜옵 워존으로 돌아버린 나
모바일배그가 돈이된다고 모바일쪽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벤트부터가 질감이 완전 달라요. 중국쪽 이벤트와도 차별성이 너무심하고. 의도하지않은 무고벤부터 핵까지.. 펍지는 진짜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를 아예 모르는척 하는것 같습니다. 엊그제는 파트너BJ를 영정시키질않나.. 금방 풀어주면서 하는얘기가 님이 개잘핵이라서 그런거니..ㅇㅈㄹ이나 해대고.. 펍지는 유저로 안보고 돈줄로만 보나봅니다.
이제 스팀배그게임을 7천시간되어가는유저로써 이번년도까지만 배그달릴예정이요. 몇년전까지 계속 소통좀처하라고 외친펍지의태도때문에 처음으로고딩시절에 시작한 유일한fps게임인 배그가이런사태까지달려와서 이번년도만 배그에서달릴예정이요 사유 펍지가반성않해서요.
문장 띄어쓰기, 맞춤법.. 이번에 배그 접으시고 공부에 화이팅
너는 빨리 배그 접고 맞춤법, 문법 좀 공부해라.
6년이란 시간동안
m16> m4> 베릴> 어그 이거면 말 다한거임 총싸움 게임에 6년간의 메타가 이거다? 변화가 거의 없었다고 해도 무방
배그가 모바일배그 출시 전과 후로 상승세에서 하락세 까지 이게 기업이 돈의맛을 보면 어떻게 되는지 좋은 예시가 될것 같습니다 아직 늣지 않았습니다 메이플같은 게임도 욕을 엄청 먹다가 다시 올라가는거 처럼 애정도 많은 게임인데 제발 부디 정신 차리고 소통을 부탁 드립니다
예전에 얼리때 버그가 많고 ㅈ망겜! 소리를 질러도 재미라는 단 한가지 이유로 즐겼는데 요즘은 재미있나? 라는 의문만 생겨요....
지금 펍지가 대다수의 유저를 위해 서비스하는 건지, 소수의 파트너들한테만 잘 보이려고 아양떨고 혜택을 주면서 서비스를 주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음.
핵? 잡을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음.
의도적 팀킬? 이게 제재가 있긴 함?
화이트 계정은 상대가 핵같다고 찍으면 칼밴, 일반 유저가 죽어라 핵쟁이들 찍어도 노밴.
그냥 이러려면 파트너들이나 데리고 게임 운영하라고 하세요.
일반 유저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왜 그걸 하나요?
금강선이 왜 박수 받는지, 메이플이 죽다가 살아난건 무슨 이유가 있는지.
근데 이제와서 소통?
이 따위 상태면, 2주 지나면 자동응답기 답변 나옵니다.
정떨어진 게임 끔찍합니다.
야발 펍지들 사전예약해서 계속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중인데 실망만 연속입니다. 배그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
비단 소통만이 문제가 아닌거 같던디요. 로xx 보니까 스크림판부터 그냥 온 배그판이 똥통 그 자체더만요. 초딩땐 하프라이프 중딩땐 카스 성인되서는 서든 배그 했지만 모든 FPS게임이 빠짐없이 핵으로 망해가는 모습 보면서 모래성 같단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솔직히 난 개인적으로 펍지가 배그 그냥 포기한거 같음.
아마 펍지가 제일 잘 알거임. 앞으로 배틀그라운드가 예전처럼 다시 흥해지기 힘들다는걸.
그러니 굳이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도하면서 돈낭비, 시간 낭비 하기보단
그냥 이것저것 자잘한거 업뎃해주면서 현상유지만 하려는거 같음.
그러면서 이제 다른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거기에만 집중하는 느낌.
배그? 솔직히 언제 망해도 안이상한 게임이며 그런 루트를 타고 있지만 버티는중 그리고 버틴 이유야 여럿 있겠지만
이 게임을 사랑하는 파트너, 스트리머, 플레이어 덕이 제일 크단걸 모르는게 문제. 근데 또 회사 사이즈는 커져서
결정체계는 쓸데없이 복잡해지고 회사 유지비만 늘어서 가챠 같은 컨텐츠는 계속 해야하는 상황. 그런데 웃긴건
이건 모두 배그가 초래한거임 초기 성공부터 거의 5년 넘는 시간동안 여러가지 했지만 유저들 머리속엔 뭐했냐 뿐
저도 배그 초기부터 6개월전까지 쭉배 배그만한사람입니다.
접고 서든.피파로넘어갔습니다
생존시즌 기억하시는분들 계신가?
그때가 경쟁전 나오기 전 RP점수로 모으면 스킨받는 시스템이었는데 7시즌 이후 경쟁전이 나오고 보상이 ㅂㅅ같아서 지금까지 바꿔달라고 건의를 박았는데 오히려 퇴보시킴
기억하기론 경쟁전 시작하고 3~4시즌 차스킨까진 주다가 그냥 골드이상 낙하산에 엠블렘 던져주고 언제는 또 엠블렘마저 유통기한 박아둬버림
걍 노답임 얘네들은
@@김유진-z3xㄹㅇ지금은 플러스계정까지 유료화니까 대우할만한데 말을 안듣네요
오히려 엠블렘 유통기한 박은것도 그냥 경쟁전만 하라고 유도시킨 의도인데 그냥 심보가 고약함요
저도 17년부터 배그를 해서 22년까지는 1만시간은 충분히 넘었고 했지만,, 이제는 배그가 배그가 아닌 느낌 이라서요
발로란트로 넘어 갈수밖에,,
얼리때 캐쥬얼해서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너무 실사같고 렉걸려서 접근을 못하겟음
얼리때가 오히려 묵직하고 세기말 분위기였는데 지금이 캐주얼해진거 아님? 온갖 잡동사니 다 생기는데
그냥 초심 찾으면 다시 평타이상은 침
영상에 공감가는게 김블루얘기는
듣는척하는거 같은데 결국 배그
파트너라고 하면서 서로 뭘하는지
전혀 모르겠더라 핵잡는것도 뭐하는지
모르겠고 그래서 그냥 접고 보는걸로 만족함
누가봐도 발단 직원 굴려서 급하게 하는척 하는거고, 신총이야 원래 개발 파이프라인에 있던거 들고왔겠지
펍지는 뭐좀 하기전에 파트너들을 부장님 이라고 생각하고 의사 결정 하나하나 다 보고하고 결재받지 않는 이상 구제 불가능임
모든게 완벽하면 이시대에 배그가 존재하지않았을듯.
아이온하면서 많이 느꼈음.
그리고 일단 기술적인 부분도 문제가 있어서 제한이 많이 될듯...
오랜만에 배그 들어가서 경쟁 했는데 두판째인가 4생존 에서 m249든 한유저가 말도안되는속도 미친 에임 으로 치킨먹는거 보니까 신고 하고 다음판 했는데 임시 정지인거보고 다시 배그 삭제했습니다 ^_^
피파4보다 소통 더안하는게임 진짜 살다살다 첨본다
진짜 윤루트땜에 배그를 시작했었고 지금은 접었지만 다시해볼까 다시 찍먹도 왔다갔다 했지만 항상 느끼는게
접었던이유를 다시 복귀해도 개선이 전혀안됨.....
블리자드처럼 개선이 없는 기업처럼 빠른 손절이 답임. 유저만 고통받음
감사합니다 덕분에 망겜을 접게되었습니다 권력남용때도 그렇고 지금 내부고발까지 뜬거 보면 ㄹㅇ 접는게 맞는거죠 이영상덕분에 잘 접었습니다
모두 워존으로와주세요 네!저는 배그도 워존도접었습니다 하.하.하 배틀로얄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ㅋㅋㅋㅋ
이럴거면 엘린 2 출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