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 몸에 2개의 영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육체의 영과 전생의 영 그런데 육체의영이 건강할 때는 전생의 영은 활동을 하지못하지만 육체의 영이 약해지면 전생의 영이 활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프지않고도 전생의 영을 움직일 수 있는 분들이 높은수행을 이루는 분들이고 우리같은 범인들은 전생의 영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몸이 아프면 지 맘대로 전생의 영이 움직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상한(정신병자)사람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는 저는 특별히 믿는 종교는 없습니다.
아주머니 저는 1월1일에 엄마를 잃었어요 자식과 부모가 떠나는 것 중 어떤게 더 아플지 모르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눈물이 납니다. 영가는 꿈에 안나타나는것도 좋은 곳으로 간것이니 걱정말라 하시더군요. 저도 엄마가 제 이름만 부르더니 그 뒤로 안나타나셨어요. 영혼의 세계에서와 인간의 지구는 어떤 주파수가 달라서 우리의 꿈에 보이게 하거나 어떤 음성이 들리게 하려면 엄청난 힘을 써야 한다네요. 그러니 꿈에서도 아드님이 안 나타나도 너무 걱정마시고 이제 아드님 몫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스님 어떤 종교라 해도 신의 영광과 생명의 존엄성을 혼돈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해서 종교라는 신성과 믿음을 그 누구 보다도 감히 함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마다 신의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부디 모든 종교로 통해서 신앙의 진리를 더더욱 희망 적으로 믿고 싶습니다 인권존중 에서 감사 합니다 오웅진 꽃동네도 가서 가정에 달에 성체를 받아 모셨습니다
인생 간단한 것이다 . 순간순간 즐겁게 살면 된다 . 맛난거 먹고 긍정적인 교류하고 , 생각은 줄이고 , 이미 종교 . 이념 등은 사양기이다 .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 , 주변에 피해를 최소화 시키며 살면된다 . 중요하다고 가치를 부여하는 순간 , 주변에 피해는 커진다 .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곳을 찾아야 하는가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
애당초 남의 말에 휘둘려서 귀신의 유무를 물어보는 거 자체가 종교에 대한 믿음이 약한 것이다라는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말로는 불교신자다, 천주교 신자다 라면서 조금만 안좋은일이 생기면 종교를 부정하는 언행에 대해서도 일침하고 계시고요. 그 아무리 입아구로 종교신자라고 떠들어대봤자 진실하게 믿지 않으면 다 소용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을 더 자시든지, 산책을 하시든지 다른 일을 하세요.
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에너지는 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에너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Energy In 이 있을텨고 이는 음이온 또는 음전하를 에너지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영가들은 음기가 센곳을 좋아한다 하니 분명 음이온을 또는 음전하를 먹이로 하여 에너지 상태를 유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신은 반드시 있습니다 물리칠수 있눈건 이시대에 묘법 연화경 범화경 불교 뿐 입니다 인과응보 는 반드시 있고 다 조상이 선근을 못 쌓으면 대대로 힘들게 삽니다 저도 신병을 앓았는데 나갔어요 주위에 신병이 무지 많지요 오탁 악세이니까~~~ 선근을 행합시다? 땅이 보고 하늘이 보고 영혼 (생명)에 새겨지지요 감사 합니다~~
종교는 중심이 없습니다. 귀신이라는 것이 안좋은 에너지라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이인화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자기철학을 갖지 못해서 종교로써 중심을 잡는 것인데.. 종교가 좋은 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불교는 윤회를 굳이 현재시점 이상을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종교의 통합이 일어날 시점이 된 것은 종교가 완전하지 못하므로 초종교로 영역과 경계가 없어지는 것으로 자기 명상으로 최종 자신의 철학을 갖는 과정입니다. 철학이라는 것은 자신을 고찰하고 주변 현상을 항상 주의 깊게 보고 한 사람으로써 널리 이롭게 사는 것입니다. 죽음의 미련이 없다는 것은 죽음의 문턱을 오간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만큼 고된 환경을 거친 뒤 성인이 되는 것 입니다. 불교를 믿는다고 기독교를 믿는다고 완성되는게 절대 아니므로 자기성찰로 스스로 성인이 되는 방법이 있지만 목숨까지 잃을정도로 갔다는 말에 비견될려면 엄청난 수행이 필요하고 그 수행 도중에 정신병을 앓고 자기중심을 잃은 가능성 또한 매우 큽니다. 그러나 이제는 기존의 틀을 깨고 자기성찰이 중요한 시대로 간다는 것 입니다.
진정한 수행자라함은 자기 자신의 모르는 세계를 백성들을 물어올때는 나는 아직 그 분야에서는 잘모르고, 인간들의 살아가는 지혜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를 확실하게 얘기하는 분이야말로 진정한 수행자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제일 벌을 많이 주는 죄는 살인도 아니요, 강간도 아니요 도둑질도 아니니라 더 큰 죄는 위선자 라고 합니다. 위선자는 상대방에게 아닌척,하는 사람들 즉 가식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죄는 무거워서 여태 내 가 이룬 물질,명예.권력등 한번에 무너져 버리면서, 그 부끄러움으로 인해 자살까지 한다는 사실듵을 깨달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성들에게 잘못 알려준 자연의 흐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그 부분까지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 자연의 흐름인지를 알아야 진정한 수행자라 생각합니다. 귀신의 존재는 4차원 세계 즉 비물질 세상이므로 물질로써는 보기가 힘들것이고, 영적으로 그 재능을 가진 무속인들이나 종교인들 특정 인물들의 볼수가 있으모로 그 형태는 홀로그램 현상이므로, 사람에 영가를 보는 수준으로 각자 다른 형상으로 볼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다 말은 못하겠지만, 세상과우주의 해답은 이미 영적인 사람들 무속인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 분포가 되어 있어 그 해답을 영감으로 풀어냈지만, 자연의 법칙을 공부하는 자만의 그 흐트러 놓은 해답들을 연결시키는 권리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자연의 법칙 공부를 하는자로써 법륜스님의 법문들의 좀 약하다고 생각이 들며, 저보다는 오랜세월 수행을 하였지만, 그 깊이와 수준이 좀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3000년전의 부처님의 과연 오늘날의 지식인 사회에서 사는 사람보다 높을까 라는 의문도 들기까지 합니다. 어디까지 무식했던 3000년전의 깨달음의 지금 시대와 맞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진정 양심을걸고 가는지, 본인 욕심으로 수행한다는 핑계로 가는지 그 부분들을 잘 분별해야 육신을 벚고 영혼 되었을때 집착의 무게에 따라 지상에서 귀신으로 떠돌아 다닐지 집착이 가벼워 중천계에 올라가 다음생에 내 업을 풀기위해 다시 윤회를 할지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지 그 분들이 절대 도와줄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우주의 과학..몇 천 억.조.경 단위도 아니고 해 아니 블가사의 한 숫자의 별이 존재하고 이게 신기루 처럼 거울에 반사되서 한 공간의 우주를 관측하는데 여러공간으로 보이는 현상인지도 모르겟지만 그 수 천 해.수 천 불가사의 숫자의 별은 지구의 동 식물의 팻인지도 모르죠..또 우리 강아지도 생각을 하고 식물도 봄에 새싹을 피우고 저도 태어나서 정신 차릴때는 2살 정도나 됐을겁니다..그리고 6~7살 때 내가 보지 않는곳은 모두 정지 해 있고 내가 볼 때만 움직이는 내 중심적 세상에 내가 주인공이고 나를 위한 세상이 돌아 가는 줄 알았죠..나이 먹고 반 백년 사니까 내가 누군가들을 위한 액스트라 였구나 생각은 이미 햇었죠.윤회설은 있다고 봅니다.시간은 움직였을 때 시간이고 새포..이것도 윤회설에 과학적 밑바탕이 될 수도 잇다고 봅니다.벌이 수 많은 꽃에 날라 다니며 수정을 하고..이것도 자연의 이치이고 정신은 당연 포맷되서 새로 태어 났을때는 모르죠..하지만 유전자적이거나 생명체 전이 랄까..이런것을 보면 윤회설이 전혀 없다 생각 하지 않아요.제가 제일 두려워 하는게 동물로 태어 나는거고 또 인간으로 태어나도 학살 당하고 교통사고 나서 시체가 너덜너덜 해지고 이런게 싫죠.그런데 운명은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그 시간대에 다른곳에 잇엇다면 운명은 또 다르게 바뀌는 거지만 선택의 운명은 어쩔수 없죠.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수만년 생명체가 닿을수 없는 고산 지대의 하나의 나무로 태어나면 그것 또한 좋을거 같아요.수 많은 사람속에 살아 가는것 이제 질렸고 외로이 수 만년 바껴가는 세상을 묵묵히 나무로 지켜보는 생명체가 되고 싶네요
종교가 터무니 없고 막연한 것은 아닐수도 있는게 품앗이 같은 정신도 있어요..바로 비폭력이죠.윤회설이 그런 논리를 받혀주죠.인간은 아이큐가 180도 있고 200도 있죠.이 사람들이 역사를 바꾸죠.종교..역사 바굴수 있습니다..윤회설을 믿고 너 저 동물 학대하고 또 사람을 살생하고 우리가 흔히 남의 조그만 상처 대일밴트 띠는거 옆에서 봤을때 옆구리가 따끔할 정도로 같은 고통ㅇ 느끼지 않나요?바로 그거에요.윤회설을 믿고 내가 나중에 입장 바껴 학대 당하고 살생 당하고 그게 수없이 반복되고 나중에 비로서 다시 인간이 되고..동물의 왕국 얼룩말이 16시간 악어에 목 물려 사투하다 지치니까 악어가 360도 돌아 목 두둑 소리나더군요.그 얼룩말은 생각이 없엇을까요?생각이 잇다는 건 생명체이고 인간도 아직 아이큐 100정도라 동물과 같은급이고 순응하는 동물 반사회적 동물로 나뉘죠.저도 두서 없이 장문의 글을 쓰기에 아이큐 100도 안됩니다.그렇지만 윤회설은 어느정도 과학과 생명 재탄생에 어느정도 밀접한 관련도 있을거다 보는겁니다.저는 무교이고 대로는 반사회적 성향도 생각 합니다..하지만 종교를 믿는 사람들 70%정도는 사람 대하는 태도가 순하고 종교의 기능은 있더군요
정신이 확 ㅡㅡ깨는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강의 들으면 맹신에 빠지는 불행은 없어집니다.
존경합니다.
신혼초 정말힘들었을때 현답을얻게끔 멘토가 된 지금~
많은 사람들한테 애기하며 말씀을
공유했답니다.
스님 말씀. 속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0여년전에 귀신씌어 친정엄마손에 이끌려 절에서스님으로인해 퇴마했어요 그때는 떨어져나갔다생각했는데 떨어진게아니고 지금도 여전히보이기는 하는데 제가귀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죠 처음엔 무섭고 두렵고만 했다면 지금은 저들도 무슨사연이 있었겠지 왜? 저렇게 어린나이에 갔을까 그냥그런생각그렇다고 제가무당은 아닙니다 ㅎ그냥 산사람이든 죽은사람?(귀신)신경안쓰고 열심히 살고있어요 웃긴게 초반에는 제가모르니까 겁주고 재밌어라 하면서 자주보이더니 이젠세월이흘러 무시하니 보이지않더라고요 ㅎㅎ
저도 통달했나봐요 제이이야기가 방송에 체택되어 나온적도 있구요,,,, 살고있는이순간이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들 살자구요^^
화이팅
어쩌면 당시에 님의 몸에 있는 전생의 영의 눈으로 귀신을 보셨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수양을 더 하셨으면 님의 몸에 있는 전생의 영을 님이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높을 경지에 까지 도달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역시 법륜스님 이십니다^~^
정말 존경스러우신분 이십니다^~^
저 알고리즘 와서 통달한것이 그거 입니다....죽어도 생각하는 아름다움!
진정한 가르침
사회의 악? 노력? 이해? 소통?
천주교인들도 너무 잘아시네요~
대단한 통찰력이시네요ㆍ
법륜스님 교리는 너무 정확하고 대단하심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시야가 밝아집니다.
❤❤ 와. . .전설의 법문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감탄합니다 ❤❤
ㅋㅋ 법륜스님 명쾌 하십니다 속이 시원 하네요 ~
우리스님 최고 입니다~~
오래오래 저희들 옆에 계셔주셔요..존경 합니다.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기 심지가 바르고 굳건하면 함부로 못한다고 들었어요
귀신을 본사람으로서 귀신도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귀신도 다 사람이었기때문에
네 일체유심조!
@@금융과 귀신 없다
이분은 말하는 어조부터가 순수하고 교과서같은 올곶은사람임 확 땡기넹
맞습니다 해코지는 안합니다 단지 사람이 귀신보고 놀라는건 어쩔수없지요@@금융과
맞는 말씀입니다.
영혼, 영가, 귀신은 정말로 존재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존재를 믿지 마세요. 그들이 존재함을 믿음으로써 그들에게 힘이 생깁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세요
@@user-yo9qu5hg2l 스님 말씀이라고 모두 정답은 아닙니다
생각이 아니라 영을 보고 만나고 느낀 자만이 압니다
그리고 어쩌면 스님도 영의 존재를 아시기에 그들의 존재를 일체 부정하라는 의미로 없다고 말씀하신 걸 수도 있지요
옳으신말씀입니다
맞습니다
@@충담忠潭영을 보고 대화하고...
그런 경험을 했거나 하고 있는 사람은 그런 현상을 사실로 인식하는 게 당연하겠지만 그런 현상이 환상이었다는 것이 결국 밝혀지고 본인 역시 그게 환상이라는 것을 인정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여전히 환상을 보며 살아가면서도...
영가 귀신 영혼보고 집도 지어달라하고 심부름도 시켜 봅시다 나한테 좀 심어 주십시오
장님에게 세상을 얘기하기가 쉽지않습니다.자신의영혼도 부인하는 그들을 쉽게 답하시는 스님께 존경을 표합니다.나무아미타불 .건강하셔요
법륜스님 중생들을 위해 봉사활동 법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
법륜은 스님이 아니고 법사입니다
수계를안받아서 스님 아님
법륜은 가짜스님이란다 믿지마세요 거짓 가짜로 돈번다 가지가지로 돈번다
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순간 스님이 신부님인줄 착각이들었네요 멋지세요
역시 멋지신 존경 하고픈 스님
법륜스님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신이든 영적존재가지켜보기때문에 행동 올바로해야천벌안받습니다
술끓고 좋은음식 영양제 챙겨먹으면 보이던 귀신도 사라집니다 경험자입니다
이분이 진정 퇴마사 입니다
저는 내 몸에 2개의 영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육체의 영과 전생의 영 그런데 육체의영이 건강할 때는 전생의 영은 활동을 하지못하지만 육체의 영이 약해지면 전생의 영이 활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프지않고도 전생의 영을 움직일 수 있는 분들이 높은수행을 이루는 분들이고 우리같은 범인들은 전생의 영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몸이 아프면 지 맘대로 전생의 영이 움직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상한(정신병자)사람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는 저는 특별히 믿는 종교는 없습니다.
모두가 믿는 대로 그대의 마음에 존재할 지어다.
이말이 팩트네.
그 정도면 예수고 부처지 ....좀 멍청한 소리 좀 마라....진짜 말도 안되는 개솔을 아무렇게나 지껄이다니.....어이가 없네....
@@無影山人 혼자화내네ᆢ
그래서 있냐 없냐
만법유식
나무석가모니불
한달전아들이세상을떠낫습니다.
10일후가위를눌리면서아들이
왓엇어요.귀신도아니엿고꿈도아니엿고
목소리로왓습니다
"엄마"이한마디엿습니다
지하에서불럿을때의그울림과
분명한아들목소리엿고지금껏그렇게
진지한부름은처음이엿습니다
아직도생생합니다.울면서저는눈을
떳습니다."아들아.왓구나"바로알수잇엇습니다.무의식에서올수잇다고하지만
분명한부름이엿습니다
자꾸아들생각에매일울지만.울면
아들이못떠날까봐되도록참지만..
도저히견딜수없을만큼슬픕니다
매일부처님께기도드리며금강경들으며
생활하고잇습니다
부처님,부디저의아들을잘인도해주십시오🙏나무아미관세음보살🙏🙏🙏
아주머니
저는 1월1일에 엄마를 잃었어요
자식과 부모가 떠나는 것 중 어떤게 더 아플지 모르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눈물이 납니다.
영가는 꿈에 안나타나는것도 좋은 곳으로 간것이니 걱정말라 하시더군요.
저도 엄마가 제 이름만 부르더니 그 뒤로 안나타나셨어요.
영혼의 세계에서와 인간의 지구는 어떤 주파수가 달라서 우리의 꿈에 보이게 하거나 어떤 음성이 들리게 하려면 엄청난 힘을 써야 한다네요.
그러니 꿈에서도 아드님이 안 나타나도 너무 걱정마시고 이제 아드님 몫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그거 아들 맞아요 영혼이 단순해져서 계속 따라다닙니다
아드님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띄어쓰기 하자 숨넘어 간다
@@객관적인사람-y9s 숨넘어가 버리세요 이딴 댓글 달지말고
20대에 툭하면 발밑에서 나를 끌어당기거나 가위가 눌리드라구요
그 와중에 주기도문 사탄아 물러가라 어딜 감히 인간한테 등등 종교를 찾았고 그러다가 마음편한이 먹고 그냥 잠들었던듯 합니다
정토회는 개인 복을 비는 기도 안합니다.나 자신을 깨치게 하는거 정말 좋은 가르침입니다.
불교는 일종의 종교라기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라라는 일종의 철학이 아닌지요 누굴 믿어라 누가 유일신이다 라는것이 아닌 자연의 순리, 인간의 도덕성 그리고 스님께서 말씀하신 자신의 심리를 더 단단하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라라는 가르침이죠
👵🇰🇷법문감사합니다🙏🙏🙏
아니라고만 말하기엔 답답한 부분도 있어서 저렇게 설명하신거겠죠
저는 부처님을 봤는데 부처님은 남을불쌍히여기고 돕는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스님말씀이 맞습니다😂
스님에게 주님의 축복이 거했으면 합니다. 아멘
몰라 가 정답
허수아비는 태어남도 죽음도 없도다
푸른산 푸른물은 나의 참 모습이요
삼라만상이 다 여래몸 이로세
저도 천주교인데 스님께서는 참
큰 스님이십니다.
신앙의 부족...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합니다!
난 기독교인인데 스님은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스님 어떤 종교라 해도 신의 영광과 생명의 존엄성을 혼돈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해서 종교라는 신성과 믿음을 그 누구 보다도 감히 함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마다 신의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부디 모든 종교로 통해서 신앙의 진리를 더더욱 희망 적으로 믿고 싶습니다 인권존중 에서 감사 합니다 오웅진 꽃동네도 가서 가정에 달에 성체를 받아 모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욕심을 버리시면 아무 것도 없지만 우리가 행복합니다
인생 간단한 것이다 .
순간순간 즐겁게 살면 된다 .
맛난거 먹고 긍정적인 교류하고 ,
생각은 줄이고 , 이미 종교 . 이념 등은 사양기이다 .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 , 주변에 피해를 최소화 시키며 살면된다 .
중요하다고 가치를 부여하는 순간 , 주변에 피해는 커진다 .
인생무
귀신도 죽기전에 사람이었으므로 귀신도 사람을보면 겁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인간피조물이 하는소리보니가관이로다
신의여 역
천주교 신자입니다만,
자유의지로 서려는 노력ㆍ수행의 자리
하루하루 충실한 삶에서 오는
두려움의 극복ㅡ유일자앞에 유일자를 대면하는 정성ㅡ임마누엘 레비나스~)
명철한 말씀, 공감합니다
부처님도 모른다고했다 정답은 나 자신에게있다 항상 정신세계를 정진하도록 하여라
네!가 ㅡ믿는 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말씀 참 재밌게 잘하시네요. 먼저 도살장 끌려가는 소가 물어본걸
나중된 소가 똑똑하고 재밌게 말해주니..
아직 살아 있는 소들이 웃을만 하고
깨달을만 합니다. 좋으신 가르침 입니다...ㅎ
옳으신말씀요❤
반은 맞는거 같으나 어지럽히는 겁니다 정신없는거죠 진리는 단순하지만 하기가 어려운겁니다 하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성철 보고 오십시오 있는 그대로도 못보는데 뭘 어찌하리 눈이있으나 보질못하고
법륜스님께서는 예수그리스드에 대해서도
정확히 아시네요?
법륜스님께서는 어리석은 중생의 영원한 모범답안지입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지 않고가 의미가 있나요? 어리석음을 논하자면 어리석지 않은 인간이 어디 있을 것이며 어리석지 않은 존재가 어디 있을까요?
@@버터쿠키-p2f 자신이 처한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고 어떤 육도로 떨어질 지 모르는 존재들을 어리석다고 합니다.
영혼 영가 귀신 존재합니다.
다만 사람의 마음속에 붙어 살죠.
저한테는 그딴 것들 없습니다.
오 님말이 맞음 저 살인사건 고독사 현장 구경갓다가 이상한 헛것보고 기운쓰인적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게 실체가 있는게 아니라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는 느낌이 들었엇음
스님~ 관세음보살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돈은없어도 따뜻한마음 나누고 살께요
동문서답
동문서답이 아니고 우문현답이라고 해야죠.
@yunmun9446 우문현답이 아니고 동문서답 맞습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곳을 찾아야 하는가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
법륜ㆍ큰스님.큰스승
대도인ㆍ스님.육신통으로ㆍ다꿰뚫어.보십니다..우주만물의.진리를ㆍ다깨우치시고ㆍ대지혜로우신ㆍ법륜큰스님.석가모니부처님이십니다.존경.찬탄합니다..건강하시고ㆍ중생구제하소서ᆢ행복의길로ᆢ인도하소서ᆢ
애당초 남의 말에 휘둘려서 귀신의 유무를 물어보는 거 자체가 종교에 대한 믿음이 약한 것이다라는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말로는 불교신자다, 천주교 신자다 라면서 조금만 안좋은일이 생기면 종교를 부정하는 언행에 대해서도 일침하고 계시고요.
그 아무리 입아구로 종교신자라고 떠들어대봤자 진실하게 믿지 않으면 다 소용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을 더 자시든지, 산책을 하시든지 다른 일을 하세요.
교회 다니는 인간들이 제일 이중적이고 교리대로 안 살죠ㅋㅋ
틈만나면 사주팔자나 보러다니고 미신이나 믿는 것들이 무슨 크리스찬이냐고
일반화입니다.
하여간 이렇게 일반화하고 편가르기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교회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상한 사람 있고 좋은 사람 있고 그런겁니다. 일반화 ㄴㄴ
와 요기 대댓글들 먼데 다들 올바르시네
귀신있냐고 물어보면 있는지 없는지 아리송하게 답해주지 않나요?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 세상이 돌아 가듯...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그것만 믿지 마라. 반대로 저쪽 새상에서도 같은 이치라...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인간이 생각하는 영혼, 영가, 귀신이라는 이름과 맞지 않는 형태일수는 있어도 죽고 나면 사람 몸속의 신경전기 에너지가 밖으로 나와서 새몸을 찾을 때까지 공기중에 뭉쳐서 떠있을것 같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에너지는 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에너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Energy In 이 있을텨고 이는 음이온 또는 음전하를 에너지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영가들은 음기가 센곳을 좋아한다 하니 분명 음이온을 또는 음전하를 먹이로 하여 에너지 상태를 유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건 더더욱 영혼,영가,귀신은 아니죠. 영혼영가귀신은 죽기전의 삶을 돌아볼수있죠. 하지만 에너지는 죽기전의 삶을 돌아볼수는 없죠. 결국 원자덩어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원자덩어리도 다시 새로운개체로 만들어질때까지 공기중이나 우주에서 떠돌아다닐뿐입니다.
스님이 다른종교를 이야기하니 신기하네요
형상으로 나를 보려
하거나
소리로서 나를 구하려
하면,
이는. 삿된 도를 행하는것이니
이리하여서는 영원히
여래를 보지못한다.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ㅡ 금강경,사구게
도인 행세하면 무간지옥 직행 ---.
오도견성 해서 중생 제도합시다.
일락서산 월출동 ---.
각자 팔자대로😐😐그냥 혼자에요
법륜크라테스!!
귀신은 반드시 있습니다
물리칠수 있눈건 이시대에 묘법 연화경 범화경 불교 뿐 입니다
인과응보 는 반드시 있고 다 조상이 선근을 못 쌓으면 대대로 힘들게 삽니다
저도 신병을 앓았는데 나갔어요
주위에 신병이 무지 많지요
오탁 악세이니까~~~
선근을 행합시다?
땅이 보고 하늘이 보고 영혼 (생명)에 새겨지지요
감사 합니다~~
아멘 입니다
최고
다른 스님들중에는 영혼 영가 귀신 인정하시는 분들도 많던데...역시 정답은 없네요
감사합니다 😊
진짜있음니다저도느낌.
스님도 때가되면 돌아가시면 됩니다 맞습니다 근데 막상 죽이 다가오면 어떤마음일까요 불안하지요 누구나 같은마음 아닐까요
종교는 중심이 없습니다.
귀신이라는 것이 안좋은 에너지라고 생각하시는 것으로 이인화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자기철학을 갖지 못해서 종교로써 중심을 잡는 것인데.. 종교가 좋은 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불교는 윤회를 굳이 현재시점 이상을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종교의 통합이 일어날 시점이 된 것은 종교가 완전하지 못하므로 초종교로 영역과 경계가 없어지는 것으로
자기 명상으로 최종 자신의 철학을 갖는 과정입니다.
철학이라는 것은 자신을 고찰하고 주변 현상을 항상 주의 깊게 보고 한 사람으로써 널리 이롭게 사는 것입니다.
죽음의 미련이 없다는 것은 죽음의 문턱을 오간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만큼 고된 환경을 거친 뒤 성인이 되는 것 입니다.
불교를 믿는다고 기독교를 믿는다고 완성되는게 절대 아니므로 자기성찰로 스스로 성인이 되는 방법이 있지만
목숨까지 잃을정도로 갔다는 말에 비견될려면 엄청난 수행이 필요하고
그 수행 도중에 정신병을 앓고 자기중심을 잃은 가능성 또한 매우 큽니다.
그러나 이제는 기존의 틀을 깨고 자기성찰이 중요한 시대로 간다는 것 입니다.
가족에 위기가 생기면 님같은 분들이 모든 신을 찾게 되죠 철학이 죽음을 막지는 못합니다.
법륜스님 존경 하고 존경 합니다
눈에보이는 세계에는 없고 안보이는세계에선 있고
당연한 소리 당연히하시네요
방언하는 사람들은 과학적 측면에서 보면..무의식적 분열이기에 심리적 치료가 필요..불교적 측면에서 보면 오랜 업식에서 생긴 것으로 수행으로 소멸시켜야 함..감사합니다.스님.
참선은..개개인의 생각을 옳고 그름. 좋고 나쁨으로 판단하지 않는것..개인의 다른 생각을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인정만 할뿐..그렇다고 내가 그생각에 따를 이유는 없음..무유정법의 관점으로 바라보기..감사합니다. 스님.
긍게~ 나아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드키 임자도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랑께 ...누이좋고 매부좋고 😊😊😊
스님 말씀도 당연 올른말씀이지만 천주교는 무당이며 조상신이며 모든 신앙을 존중합니다~ 사연자 님이 믿음이 없으셔서 사연보내신건 아닌거 같네요 저희 집은 모태 크리스찬이지만 제사며 차례 꼭지냅니다.. 6:11
제일 안타까운 사람들이 본인들의 종교만 주장하고 다른 사람들의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넵
영혼이 진짜 자기란 사실을 알지 못하고 바른 삶을 살아 갈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하루 하루 충실하면 죽음이 두렵지 않다 .
지옥같은 내삶에 미소를 주시네요 ㅎㅎ
진정한 수행자라함은 자기 자신의 모르는 세계를 백성들을 물어올때는 나는 아직 그 분야에서는 잘모르고, 인간들의 살아가는 지혜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를 확실하게 얘기하는 분이야말로 진정한 수행자라고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 제일 벌을 많이 주는 죄는 살인도 아니요, 강간도 아니요 도둑질도 아니니라 더 큰 죄는 위선자 라고 합니다. 위선자는 상대방에게 아닌척,하는 사람들 즉 가식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죄는 무거워서 여태 내 가 이룬 물질,명예.권력등 한번에 무너져 버리면서, 그 부끄러움으로 인해 자살까지 한다는 사실듵을 깨달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성들에게 잘못 알려준 자연의 흐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그 부분까지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무서운 자연의 흐름인지를 알아야 진정한 수행자라 생각합니다. 귀신의 존재는 4차원 세계 즉 비물질 세상이므로 물질로써는 보기가 힘들것이고, 영적으로 그 재능을 가진 무속인들이나 종교인들 특정 인물들의 볼수가 있으모로 그 형태는 홀로그램 현상이므로, 사람에 영가를 보는 수준으로 각자 다른 형상으로 볼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다 말은 못하겠지만, 세상과우주의 해답은 이미 영적인 사람들 무속인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 분포가 되어 있어 그 해답을 영감으로 풀어냈지만, 자연의 법칙을 공부하는 자만의 그 흐트러 놓은 해답들을 연결시키는 권리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가 자연의 법칙 공부를 하는자로써 법륜스님의 법문들의 좀 약하다고 생각이 들며, 저보다는 오랜세월 수행을 하였지만, 그 깊이와 수준이 좀 낮다는 생각이 듭니다. 3000년전의 부처님의 과연 오늘날의 지식인 사회에서 사는 사람보다 높을까 라는 의문도 들기까지 합니다. 어디까지 무식했던 3000년전의 깨달음의 지금 시대와 맞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진정 양심을걸고 가는지, 본인 욕심으로 수행한다는 핑계로 가는지 그 부분들을 잘 분별해야 육신을 벚고 영혼 되었을때 집착의 무게에 따라 지상에서 귀신으로 떠돌아 다닐지 집착이 가벼워 중천계에 올라가 다음생에 내 업을 풀기위해 다시 윤회를 할지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지 그 분들이 절대 도와줄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초현실주의.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미래는 현실에서 오는것. 무조건 지금을 중시하는 가르침. 지혜로운 스님.
결론: 부처님 가르침으로는 그런건 없다.
좋은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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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파를 볼수업다고 전파가 업다 할수 있나요 귀신도 그런 원립니다
강한 정신력은 건강한 신체 에서 나옴 허약하면 헛것이 보임 보양식 곁들여 운동하면 자연해결 됩니다
우주먼지에서 우주먼지로
색즉시공 공즉시색.
우주의 과학..몇 천 억.조.경 단위도 아니고 해 아니 블가사의 한 숫자의 별이 존재하고 이게 신기루 처럼 거울에 반사되서 한 공간의 우주를 관측하는데 여러공간으로 보이는 현상인지도 모르겟지만 그 수 천 해.수 천 불가사의 숫자의 별은 지구의 동 식물의 팻인지도 모르죠..또 우리 강아지도 생각을 하고 식물도 봄에 새싹을 피우고 저도 태어나서 정신 차릴때는 2살 정도나 됐을겁니다..그리고 6~7살 때 내가 보지 않는곳은 모두 정지 해 있고 내가 볼 때만 움직이는 내 중심적 세상에 내가 주인공이고 나를 위한 세상이 돌아 가는 줄 알았죠..나이 먹고 반 백년 사니까 내가 누군가들을 위한 액스트라 였구나 생각은 이미 햇었죠.윤회설은 있다고 봅니다.시간은 움직였을 때 시간이고 새포..이것도 윤회설에 과학적 밑바탕이 될 수도 잇다고 봅니다.벌이 수 많은 꽃에 날라 다니며 수정을 하고..이것도 자연의 이치이고 정신은 당연 포맷되서 새로 태어 났을때는 모르죠..하지만 유전자적이거나 생명체 전이 랄까..이런것을 보면 윤회설이 전혀 없다 생각 하지 않아요.제가 제일 두려워 하는게 동물로 태어 나는거고 또 인간으로 태어나도 학살 당하고 교통사고 나서 시체가 너덜너덜 해지고 이런게 싫죠.그런데 운명은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그 시간대에 다른곳에 잇엇다면 운명은 또 다르게 바뀌는 거지만 선택의 운명은 어쩔수 없죠.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수만년 생명체가 닿을수 없는 고산 지대의 하나의 나무로 태어나면 그것 또한 좋을거 같아요.수 많은 사람속에 살아 가는것 이제 질렸고 외로이 수 만년 바껴가는 세상을 묵묵히 나무로 지켜보는 생명체가 되고 싶네요
종교가 터무니 없고 막연한 것은 아닐수도 있는게 품앗이 같은 정신도 있어요..바로 비폭력이죠.윤회설이 그런 논리를 받혀주죠.인간은 아이큐가 180도 있고 200도 있죠.이 사람들이 역사를 바꾸죠.종교..역사 바굴수 있습니다..윤회설을 믿고 너 저 동물 학대하고 또 사람을 살생하고 우리가 흔히 남의 조그만 상처 대일밴트 띠는거 옆에서 봤을때 옆구리가 따끔할 정도로 같은 고통ㅇ 느끼지 않나요?바로 그거에요.윤회설을 믿고 내가 나중에 입장 바껴 학대 당하고 살생 당하고 그게 수없이 반복되고 나중에 비로서 다시 인간이 되고..동물의 왕국 얼룩말이 16시간 악어에 목 물려 사투하다 지치니까 악어가 360도 돌아 목 두둑 소리나더군요.그 얼룩말은 생각이 없엇을까요?생각이 잇다는 건 생명체이고 인간도 아직 아이큐 100정도라 동물과 같은급이고 순응하는 동물 반사회적 동물로 나뉘죠.저도 두서 없이 장문의 글을 쓰기에 아이큐 100도 안됩니다.그렇지만 윤회설은 어느정도 과학과 생명 재탄생에 어느정도 밀접한 관련도 있을거다 보는겁니다.저는 무교이고 대로는 반사회적 성향도 생각 합니다..하지만 종교를 믿는 사람들 70%정도는 사람 대하는 태도가 순하고 종교의 기능은 있더군요
이 우주에 보이는 것만이 있다면 큰 착각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