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간단한 것이다 . 순간순간 즐겁게 살면 된다 . 맛난거 먹고 긍정적인 교류하고 , 생각은 줄이고 , 이미 종교 . 이념 등은 사양기이다 .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 , 주변에 피해를 최소화 시키며 살면된다 . 중요하다고 가치를 부여하는 순간 , 주변에 피해는 커진다 .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곳을 찾아야 하는가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
저는 내 몸에 2개의 영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육체의 영과 전생의 영 그런데 육체의영이 건강할 때는 전생의 영은 활동을 하지못하지만 육체의 영이 약해지면 전생의 영이 활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프지않고도 전생의 영을 움직일 수 있는 분들이 높은수행을 이루는 분들이고 우리같은 범인들은 전생의 영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몸이 아프면 지 맘대로 전생의 영이 움직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상한(정신병자)사람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는 저는 특별히 믿는 종교는 없습니다.
아주머니 저는 1월1일에 엄마를 잃었어요 자식과 부모가 떠나는 것 중 어떤게 더 아플지 모르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눈물이 납니다. 영가는 꿈에 안나타나는것도 좋은 곳으로 간것이니 걱정말라 하시더군요. 저도 엄마가 제 이름만 부르더니 그 뒤로 안나타나셨어요. 영혼의 세계에서와 인간의 지구는 어떤 주파수가 달라서 우리의 꿈에 보이게 하거나 어떤 음성이 들리게 하려면 엄청난 힘을 써야 한다네요. 그러니 꿈에서도 아드님이 안 나타나도 너무 걱정마시고 이제 아드님 몫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에너지는 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에너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Energy In 이 있을텨고 이는 음이온 또는 음전하를 에너지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영가들은 음기가 센곳을 좋아한다 하니 분명 음이온을 또는 음전하를 먹이로 하여 에너지 상태를 유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님 어떤 종교라 해도 신의 영광과 생명의 존엄성을 혼돈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해서 종교라는 신성과 믿음을 그 누구 보다도 감히 함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마다 신의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부디 모든 종교로 통해서 신앙의 진리를 더더욱 희망 적으로 믿고 싶습니다 인권존중 에서 감사 합니다 오웅진 꽃동네도 가서 가정에 달에 성체를 받아 모셨습니다
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애당초 남의 말에 휘둘려서 귀신의 유무를 물어보는 거 자체가 종교에 대한 믿음이 약한 것이다라는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말로는 불교신자다, 천주교 신자다 라면서 조금만 안좋은일이 생기면 종교를 부정하는 언행에 대해서도 일침하고 계시고요. 그 아무리 입아구로 종교신자라고 떠들어대봤자 진실하게 믿지 않으면 다 소용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을 더 자시든지, 산책을 하시든지 다른 일을 하세요.
그러는 본인은 자기 스스로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그렇게 쓸데없이 타인을 가르쳐들지마시고 본인 인생이나 똑바로 앞가름하시죠 댓글투도 뭔가 자기만의 선민의식이 드러나보이는데, 정작 냉철한 것 마냥 누군가를 가르쳐드는 놈치고 본인 스스로 제대로된 가치관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지.
저는 실제 조상신도 아니고 좀 strange한 (귀)신들을 몇차례 만났습니다. 귀신은 의외로 밤에만 보이거나 으슥한 곳에서 갑자기 튀어나오지 않고 굉장히 뜬금없는 장소에서 생뚱맞게 서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번은 퇴근하다 모 학교 운동장에서 조깅중이던 귀신을 봤고, 또 어느날은 직장 건물내에서 뛰어다니는 걸 봤습니다. 그 귀신은 자기가 안 보인다고 생각했는지 대놓고 돌아다니더군요. 그외 몇 번 더 있지만 등장이 하찮고 저한테 해코지 한 게 아니어서 건너뜁니다. 확실한 건 호들갑떨지 않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딱 한 번 나이든 아주머니(?) 귀신의 경우 진짜 한국의 아줌마의 힘인지 뭔지 실제 굉장히 강한 손아귀 힘으로 저를 주물러주셔서 ( 마사지 땡큐 ) 진짜 아...잠만요, 아!!쫌!! 화내면서 쫓아낸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귀신이라지만 어르신이어서 좀 참고 지켜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물리쳤습니다. 그 이후로 그분이 제게 미안했는지 안 보입니다. 여러분 귀신 아무것도 아닙니다. 귀신 걱정하지마시고요 맛있는 족발 시켜드세요.
상을 없애는게 아니라 그 상조차에도 머물지말고 마음을 지속적으로 내라입니다 영혼이나 귀신이 없다는게 아니라 그러한 경험을 충분히 인간이면 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영혼 영가의 경험에 생각과 마음을 머무를때에 그곳에 괴로움이 도사리고 있지요 저는 아라한 법사입니다 모든 괴로움을 소멸시킨 존재지요 법륜승은 승 이면서도 신이나 영가 영혼에 대해서 너무 편협하게 현대과학적인 이유를 드는 유물론자입니다 신과 영가 ㆍ귀신 등을 법륜승이 경험하지 못했다고해서 신과의 대화를 정신분열로 몰아가면 안되지요 저는 법사 입니다 석가모니부처의 근본설법을 따르고 수행한 초기불교법사입니다
저 아라한 법사는 초기불교의 범천왕 신 이라는 존재와 하루에10시간 이상씩 대화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법륜승과 저 아라한이 대면을 하면 저보고 정신분열이라 하겠지요^^ 초기불교경전의 수백 ㆍ수천군대에 신 의 존재에 대해 석가모니는 밝혀놓았습니다 다만 영가 즉 죽은 사람의 혼은 떠돌지않고 하루이내에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거나 천상으로가거나 축생으로 태어나거나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니 영가천도나 귀신은 절대로 이 사바세계를 돌아다닐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천도재나 그런 의식은 의미가 없지요 오로지 살아생전의 본인의 선업과 악업의 행에따라 갈곳이 정해져있다는것이 석가모니가 밝힌 진실이지요 궁금한사항 있으면 문자주세요 010-6253-9693 이 승민 아라한 법사
@@승민이-d3l아라한이면서 재가 신도자면 아라한 증득 후 일주일만 살 수 있습니다. 아라한이 되신지 며칠이 된지 모르지만 일주일이 안되었다면 일주일 째 되는날 적멸열반에 들어가실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이 넘었다면 다시 자기의 마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이 안되었더면 승가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번뇌를 완전히 여위었으면 방법을 여러 신도들과 스님들께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벞륜스님 감사합니다 저는천주교 신자입니다 신부님께서는 어느종교를 떠나서 자기가 선택한 신앙에대해서 말씀을 잘듣고 잘알아 들어서 자기자신에맞게 살아가야 한다는 스님의 가르침에 정말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게해주신 하느님 께 강사드리며 방송국에 한통화 보시했습니다 스님 항상좋은 말씀감삿드립니다 아멘
스님 말씀. 속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천주교인데 스님께서는 참
큰 스님이십니다.
신앙의 부족...
맞는 말씀입니다.
난 기독교인인데 스님은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정신이 확 ㅡㅡ깨는 말씀 감사합니다
진실을 참 잼나게 설명해주시네요~ㅎ
법륜스님 강의 들으면 맹신에 빠지는 불행은 없어집니다.
존경합니다.
신혼초 정말힘들었을때 현답을얻게끔 멘토가 된 지금~
많은 사람들한테 애기하며 말씀을
공유했답니다.
불교는 일종의 종교라기보다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라라는 일종의 철학이 아닌지요 누굴 믿어라 누가 유일신이다 라는것이 아닌 자연의 순리, 인간의 도덕성 그리고 스님께서 말씀하신 자신의 심리를 더 단단하게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라라는 가르침이죠
자각종교.
❤❤ 와. . .전설의 법문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감탄합니다 ❤❤
영혼, 영가, 귀신은 정말로 존재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존재를 믿지 마세요. 그들이 존재함을 믿음으로써 그들에게 힘이 생깁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자신을 믿으세요
@@user-yo9qu5hg2l 스님 말씀이라고 모두 정답은 아닙니다
생각이 아니라 영을 보고 만나고 느낀 자만이 압니다
그리고 어쩌면 스님도 영의 존재를 아시기에 그들의 존재를 일체 부정하라는 의미로 없다고 말씀하신 걸 수도 있지요
옳으신말씀입니다
맞습니다
@@충담忠潭영을 보고 대화하고...
그런 경험을 했거나 하고 있는 사람은 그런 현상을 사실로 인식하는 게 당연하겠지만 그런 현상이 환상이었다는 것이 결국 밝혀지고 본인 역시 그게 환상이라는 것을 인정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여전히 환상을 보며 살아가면서도...
영가 귀신 영혼보고 집도 지어달라하고 심부름도 시켜 봅시다 나한테 좀 심어 주십시오
ㅋㅋ 법륜스님 명쾌 하십니다 속이 시원 하네요 ~
법륜스님 중생들을 위해 봉사활동 법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
법륜은 스님이 아니고 법사입니다
수계를안받아서 스님 아님
법륜은 가짜스님이란다 믿지마세요 거짓 가짜로 돈번다 가지가지로 돈번다
10여년전에 귀신씌어 친정엄마손에 이끌려 절에서스님으로인해 퇴마했어요 그때는 떨어져나갔다생각했는데 떨어진게아니고 지금도 여전히보이기는 하는데 제가귀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죠 처음엔 무섭고 두렵고만 했다면 지금은 저들도 무슨사연이 있었겠지 왜? 저렇게 어린나이에 갔을까 그냥그런생각그렇다고 제가무당은 아닙니다 ㅎ그냥 산사람이든 죽은사람?(귀신)신경안쓰고 열심히 살고있어요 웃긴게 초반에는 제가모르니까 겁주고 재밌어라 하면서 자주보이더니 이젠세월이흘러 무시하니 보이지않더라고요 ㅎㅎ
저도 통달했나봐요 제이이야기가 방송에 체택되어 나온적도 있구요,,,, 살고있는이순간이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들 살자구요^^
화이팅
어쩌면 당시에 님의 몸에 있는 전생의 영의 눈으로 귀신을 보셨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수양을 더 하셨으면 님의 몸에 있는 전생의 영을 님이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높을 경지에 까지 도달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거 그냥 정신병이다
@@여름좋냐 이렇게 말하는사람들 경험좀 하게하고 싶네 ㅎㅎ 그래야 진짠줄알지
ㅉㅉ
우리스님 최고 입니다~~
오래오래 저희들 옆에 계셔주셔요..존경 합니다.
역시 법륜스님 이십니다^~^
정말 존경스러우신분 이십니다^~^
저 알고리즘 와서 통달한것이 그거 입니다....죽어도 생각하는 아름다움!
법륜스님 교리는 너무 정확하고 대단하심
장님에게 세상을 얘기하기가 쉽지않습니다.자신의영혼도 부인하는 그들을 쉽게 답하시는 스님께 존경을 표합니다.나무아미타불 .건강하셔요
스님 존경합니다
이 시대의 거룩한 성자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 신이든 영적존재가지켜보기때문에 행동 올바로해야천벌안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시야가 밝아집니다.
정토회는 개인 복을 비는 기도 안합니다.나 자신을 깨치게 하는거 정말 좋은 가르침입니다.
법륜스님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생 간단한 것이다 .
순간순간 즐겁게 살면 된다 .
맛난거 먹고 긍정적인 교류하고 ,
생각은 줄이고 , 이미 종교 . 이념 등은 사양기이다 .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 , 주변에 피해를 최소화 시키며 살면된다 .
중요하다고 가치를 부여하는 순간 , 주변에 피해는 커진다 .
인생무
동감
모두가 믿는 대로 그대의 마음에 존재할 지어다.
이말이 팩트네.
그 정도면 예수고 부처지 ....좀 멍청한 소리 좀 마라....진짜 말도 안되는 개솔을 아무렇게나 지껄이다니.....어이가 없네....
@@無影山人 혼자화내네ᆢ
그래서 있냐 없냐
만법유식
나무석가모니불
천주교인들도 너무 잘아시네요~
대단한 통찰력이시네요ㆍ
역시 멋지신 존경 하고픈 스님
진정한 가르침
사회의 악? 노력? 이해? 소통?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기 심지가 바르고 굳건하면 함부로 못한다고 들었어요
귀신을 본사람으로서 귀신도 사람을 무서워합니다 귀신도 다 사람이었기때문에
네 일체유심조!
@@금융과 귀신 없다
이분은 말하는 어조부터가 순수하고 교과서같은 올곶은사람임 확 땡기넹
맞습니다 해코지는 안합니다 단지 사람이 귀신보고 놀라는건 어쩔수없지요@@금융과
욕심을 버리시면 아무 것도 없지만 우리가 행복합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내 분수만큼만 욕심을 내면 되는게 내 분수를 넘는 욕심을 내면 다시 말해 탐욕을 내면 문제가 생긴다고 본다
내 생각안에서 빠져 나와야 공을 굴리듯 내생각을 자유자재하게 다스릴 수있다고 말하고 싶다
👵🇰🇷법문감사합니다🙏🙏🙏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돈은없어도 따뜻한마음 나누고 살께요
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요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 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어디서 왜 오는지 알지 못하고 갖가지 문제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이며 그로인해 갖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헤매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느 곳을 찾아야 하는가 무엇을 예를 들어도 마찬가지이겠으나 우리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핸드폰의 예를 들어봅니다. 오랜 시간 사용을 하다
항상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
옳으신말씀요❤
넵 존재합니다
술끓고 좋은음식 영양제 챙겨먹으면 보이던 귀신도 사라집니다 경험자입니다
이분이 진정 퇴마사 입니다
저는 내 몸에 2개의 영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육체의 영과 전생의 영 그런데 육체의영이 건강할 때는 전생의 영은 활동을 하지못하지만 육체의 영이 약해지면 전생의 영이 활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프지않고도 전생의 영을 움직일 수 있는 분들이 높은수행을 이루는 분들이고 우리같은 범인들은 전생의 영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몸이 아프면 지 맘대로 전생의 영이 움직이기 때문에 생각하지 못하는 이상한(정신병자)사람처럼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는 저는 특별히 믿는 종교는 없습니다.
법륜ㆍ큰스님.큰스승
대도인ㆍ스님.육신통으로ㆍ다꿰뚫어.보십니다..우주만물의.진리를ㆍ다깨우치시고ㆍ대지혜로우신ㆍ법륜큰스님.석가모니부처님이십니다.존경.찬탄합니다..건강하시고ㆍ중생구제하소서ᆢ행복의길로ᆢ인도하소서ᆢ
아니라고만 말하기엔 답답한 부분도 있어서 저렇게 설명하신거겠죠
하루 하루 충실하면 죽음이 두렵지 않다 .
지옥같은 내삶에 미소를 주시네요 ㅎㅎ
스님말씀이 맞습니다😂
말씀 참 재밌게 잘하시네요. 먼저 도살장 끌려가는 소가 물어본걸
나중된 소가 똑똑하고 재밌게 말해주니..
아직 살아 있는 소들이 웃을만 하고
깨달을만 합니다. 좋으신 가르침 입니다...ㅎ
한달전아들이세상을떠낫습니다.
10일후가위를눌리면서아들이
왓엇어요.귀신도아니엿고꿈도아니엿고
목소리로왓습니다
"엄마"이한마디엿습니다
지하에서불럿을때의그울림과
분명한아들목소리엿고지금껏그렇게
진지한부름은처음이엿습니다
아직도생생합니다.울면서저는눈을
떳습니다."아들아.왓구나"바로알수잇엇습니다.무의식에서올수잇다고하지만
분명한부름이엿습니다
자꾸아들생각에매일울지만.울면
아들이못떠날까봐되도록참지만..
도저히견딜수없을만큼슬픕니다
매일부처님께기도드리며금강경들으며
생활하고잇습니다
부처님,부디저의아들을잘인도해주십시오🙏나무아미관세음보살🙏🙏🙏
아주머니
저는 1월1일에 엄마를 잃었어요
자식과 부모가 떠나는 것 중 어떤게 더 아플지 모르지만 저는 아직까지도 눈물이 납니다.
영가는 꿈에 안나타나는것도 좋은 곳으로 간것이니 걱정말라 하시더군요.
저도 엄마가 제 이름만 부르더니 그 뒤로 안나타나셨어요.
영혼의 세계에서와 인간의 지구는 어떤 주파수가 달라서 우리의 꿈에 보이게 하거나 어떤 음성이 들리게 하려면 엄청난 힘을 써야 한다네요.
그러니 꿈에서도 아드님이 안 나타나도 너무 걱정마시고 이제 아드님 몫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그거 아들 맞아요 영혼이 단순해져서 계속 따라다닙니다
아드님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띄어쓰기 하자 숨넘어 간다
@@객관적인사람-y9s 숨넘어가 버리세요 이딴 댓글 달지말고
허수아비는 태어남도 죽음도 없도다
푸른산 푸른물은 나의 참 모습이요
삼라만상이 다 여래몸 이로세
천주교 신자입니다만,
자유의지로 서려는 노력ㆍ수행의 자리
하루하루 충실한 삶에서 오는
두려움의 극복ㅡ유일자앞에 유일자를 대면하는 정성ㅡ임마누엘 레비나스~)
명철한 말씀, 공감합니다
몰라 가 정답
인간이 생각하는 영혼, 영가, 귀신이라는 이름과 맞지 않는 형태일수는 있어도 죽고 나면 사람 몸속의 신경전기 에너지가 밖으로 나와서 새몸을 찾을 때까지 공기중에 뭉쳐서 떠있을것 같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에너지는 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에너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Energy In 이 있을텨고 이는 음이온 또는 음전하를 에너지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영가들은 음기가 센곳을 좋아한다 하니 분명 음이온을 또는 음전하를 먹이로 하여 에너지 상태를 유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건 더더욱 영혼,영가,귀신은 아니죠. 영혼영가귀신은 죽기전의 삶을 돌아볼수있죠. 하지만 에너지는 죽기전의 삶을 돌아볼수는 없죠. 결국 원자덩어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원자덩어리도 다시 새로운개체로 만들어질때까지 공기중이나 우주에서 떠돌아다닐뿐입니다.
법륜스님께서는 어리석은 중생의 영원한 모범답안지입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지 않고가 의미가 있나요? 어리석음을 논하자면 어리석지 않은 인간이 어디 있을 것이며 어리석지 않은 존재가 어디 있을까요?
@@버터쿠키-p2f 자신이 처한 상황을 직시하지 못하고 어떤 육도로 떨어질 지 모르는 존재들을 어리석다고 합니다.
저는 부처님을 봤는데 부처님은 남을불쌍히여기고 돕는사람을 사랑하십니다
부처님도 모른다고했다 정답은 나 자신에게있다 항상 정신세계를 정진하도록 하여라
스님 어떤 종교라 해도 신의 영광과 생명의 존엄성을 혼돈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해서 종교라는 신성과 믿음을 그 누구 보다도 감히 함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마다 신의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부디 모든 종교로 통해서 신앙의 진리를 더더욱 희망 적으로 믿고 싶습니다 인권존중 에서 감사 합니다 오웅진 꽃동네도 가서 가정에 달에 성체를 받아 모셨습니다
네!가 ㅡ믿는 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아멘 입니다
법륜스님. 종교를떠나
목사님이든. 스님이든. 저희가 두눈뜨고 지켜보고있는데
지금만큼만 주~욱 이대로. 가주십시요.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기독교불교 상관없습니다. 사람보고 응원할것입니다ㅡ무교입니다
명쾌합니다!
20대에 툭하면 발밑에서 나를 끌어당기거나 가위가 눌리드라구요
그 와중에 주기도문 사탄아 물러가라 어딜 감히 인간한테 등등 종교를 찾았고 그러다가 마음편한이 먹고 그냥 잠들었던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신도 죽기전에 사람이었으므로 귀신도 사람을보면 겁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인간피조물이 하는소리보니가관이로다
신의여 역
고 나를 앞세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어떤 분이던 5분 후를 알지 못하면서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너무나 소홀이 하는데요 죽으면 끝나는 것이지 사후세계는 없다는 생각과 말도 되지 않는 윤회가 된다고 사단과 귀신의 속임을 믿고 있는 종교가 있으며 원망과 불평 염려걱정을 하며 잠시 살다 가는 이 땅의 것에 매진을 하며 영원한 것에는 등한시 하며 아무 의미가 없는 종교 생활 등 나의 것만 찾는 인생을 살다가 어느 날 종착지에 도착해보니 내가 믿어왔던 신은
스님 존경합니다.
법륜크라테스!!
법륜스님 존경 하고 존경 합니다
영혼이 진짜 자기란 사실을 알지 못하고 바른 삶을 살아 갈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 세상이 돌아 가듯...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그것만 믿지 마라. 반대로 저쪽 새상에서도 같은 이치라...
순간 스님이 신부님인줄 착각이들었네요 멋지세요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답이 없다를 알고 다를 뿐이다가 법륜스님 가르침입니다.감사합니다
진짜 그릇이 엄청나시다
형상으로 나를 보려
하거나
소리로서 나를 구하려
하면,
이는. 삿된 도를 행하는것이니
이리하여서는 영원히
여래를 보지못한다.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ㅡ 금강경,사구게
부처님천수심경에오방내외안위제신을똑바로이햐하라일진이다
법륜스님 말씀을 들어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스님이 다른종교를 이야기하니 신기하네요
최고
좋은말씀 ❤❤❤❤
스님~ 관세음보살
맞는 말씀입니다.
애당초 남의 말에 휘둘려서 귀신의 유무를 물어보는 거 자체가 종교에 대한 믿음이 약한 것이다라는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말로는 불교신자다, 천주교 신자다 라면서 조금만 안좋은일이 생기면 종교를 부정하는 언행에 대해서도 일침하고 계시고요.
그 아무리 입아구로 종교신자라고 떠들어대봤자 진실하게 믿지 않으면 다 소용없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을 더 자시든지, 산책을 하시든지 다른 일을 하세요.
인간의 심리적인 약점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법문 그러나 스님은 영계의 법칙을 모른다 다 정신 병리로 몰아가다니
감사합니다 😊
다른 스님들중에는 영혼 영가 귀신 인정하시는 분들도 많던데...역시 정답은 없네요
법률스님 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눈에보이는 세계에는 없고 안보이는세계에선 있고
각자 팔자대로😐😐그냥 혼자에요
도통하신 스님 정답 고맙습니다 꾸뻑
죽음이란걸 그대로 받아들여라 귀신같은 허상만들지말고 그렇게 죽음뒤에 무로돌아가는게 그리 두렵나? 차라리 무로돌아가는게 낫지 생전 존재하면서 고통받았으면서 죽어서도 고통받고싶나? 그냥 아무것도없는게 영원한 안식이다
그러는 본인은 자기 스스로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는지?
그렇게 쓸데없이 타인을 가르쳐들지마시고 본인 인생이나 똑바로 앞가름하시죠 댓글투도 뭔가 자기만의 선민의식이 드러나보이는데, 정작 냉철한 것 마냥 누군가를 가르쳐드는 놈치고 본인 스스로 제대로된 가치관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지.
WHO 세계보건기구에서 빙의를 공식화 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응용과학인 의학계에도 빙의를 인정한 셈이죠.
고통받고 사셨나..
귀신이 꼭 죽음과 관련 지을 존재인가... 그냥 현실에서 인간과는 전혀 다른 초자연적 존재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쩡킴-h4p 부처가 말한 그 고통을 말하는 것. 인생은 고해요
배움이 짧을수록 사후세계를 쉽게 받아들인다고 물리학자들은 이야기를 하네요
꼬마들에게 할머니 돌아가시면 하늘나라가셨다고하면 잘받아들이는것처럼요
붓다왈 씨앗은 영혼이 없는데
자라서 새생명을 티운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극도로 발전한 과학은 마법과 구분하지못한다고 하죠
지금은 미스테리라도 결국 과학적인 현상 혹은 우연
넵
저는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 저의 수호신 비사문천님이 항상 제 옆에 있다고 생각하니 귀신이고 사람이고 전혀 안 무섭습니다 대신 저도 부처님 말씀 잘 따를려고 노력하는 조건에서요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명쾌하신. 대답❤❤❤❤❤❤❤존경함시다
도인 행세하면 무간지옥 직행 ---.
오도견성 해서 중생 제도합시다.
일락서산 월출동 ---.
감사합니다 스님
저도ㆍ빙의를ㆍ경험했는데요ㆍ죽을지경.입니다.영혼ㆍ귀신ㆍ다있어요ᆢ저는ㆍ경험했으니까요ᆢ.빙의자들이.주위에ㆍ많아요ᆢ천도재해서.보내줘야됩니다.절에서ᆢ저는3명.있었죠ㆍ제.정신아니였죠ᆢ저는천도시켰어요ᆢ절에서.ᆢ
방언하는 사람들은 과학적 측면에서 보면..무의식적 분열이기에 심리적 치료가 필요..불교적 측면에서 보면 오랜 업식에서 생긴 것으로 수행으로 소멸시켜야 함..감사합니다.스님.
참선은..개개인의 생각을 옳고 그름. 좋고 나쁨으로 판단하지 않는것..개인의 다른 생각을 그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인정만 할뿐..그렇다고 내가 그생각에 따를 이유는 없음..무유정법의 관점으로 바라보기..감사합니다. 스님.
긍게~ 나아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드키 임자도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랑께 ...누이좋고 매부좋고 😊😊😊
무지한 자가 다 아는 것처럼 악령은 믿든 안믿든 그 실체는 명확하지 나처럼 임사체험을 해보면 영적인 세계가 분명함을 알 수 있음
이 악령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그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음
교회 다니는 인간들이 제일 이중적이고 교리대로 안 살죠ㅋㅋ
틈만나면 사주팔자나 보러다니고 미신이나 믿는 것들이 무슨 크리스찬이냐고
일반화입니다.
하여간 이렇게 일반화하고 편가르기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교회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상한 사람 있고 좋은 사람 있고 그런겁니다. 일반화 ㄴㄴ
와 요기 대댓글들 먼데 다들 올바르시네
슬라미 믿는 것들도 마찬가지임. 검은 천 안쓴다고 여자 패고 종교경찰이 잡아가고 모수쿠에서 맨날 테러 하고 자기 가족 명예살인하고..
영혼 영가 귀신 존재합니다.
다만 사람의 마음속에 붙어 살죠.
저한테는 그딴 것들 없습니다.
오 님말이 맞음 저 살인사건 고독사 현장 구경갓다가 이상한 헛것보고 기운쓰인적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게 실체가 있는게 아니라 내 머릿속에 들어왔다는 느낌이 들었엇음
저는 실제 조상신도 아니고 좀 strange한 (귀)신들을 몇차례 만났습니다. 귀신은 의외로 밤에만 보이거나 으슥한 곳에서 갑자기 튀어나오지 않고 굉장히 뜬금없는 장소에서 생뚱맞게 서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번은 퇴근하다 모 학교 운동장에서 조깅중이던 귀신을 봤고, 또 어느날은 직장 건물내에서 뛰어다니는 걸 봤습니다. 그 귀신은 자기가 안 보인다고 생각했는지 대놓고 돌아다니더군요. 그외 몇 번 더 있지만 등장이 하찮고 저한테 해코지 한 게 아니어서 건너뜁니다. 확실한 건 호들갑떨지 않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딱 한 번 나이든 아주머니(?) 귀신의 경우 진짜 한국의 아줌마의 힘인지 뭔지 실제 굉장히 강한 손아귀 힘으로 저를 주물러주셔서 ( 마사지 땡큐 ) 진짜 아...잠만요, 아!!쫌!! 화내면서 쫓아낸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귀신이라지만 어르신이어서 좀 참고 지켜보기만 하려고 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물리쳤습니다. 그 이후로 그분이 제게 미안했는지 안 보입니다. 여러분 귀신 아무것도 아닙니다. 귀신 걱정하지마시고요 맛있는 족발 시켜드세요.
영혼이 있다는 상을 없애야 한다는 게 금강경의 핵심사상중 하나인데 영가천도나 실제 생활에서의 영혼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아시는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상을 없애는게 아니라 그 상조차에도
머물지말고 마음을 지속적으로
내라입니다
영혼이나 귀신이 없다는게 아니라
그러한 경험을 충분히 인간이면
누구든지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영혼 영가의 경험에
생각과 마음을 머무를때에
그곳에 괴로움이 도사리고 있지요
저는 아라한 법사입니다
모든 괴로움을 소멸시킨 존재지요
법륜승은 승 이면서도 신이나 영가
영혼에 대해서 너무 편협하게
현대과학적인 이유를 드는
유물론자입니다
신과 영가 ㆍ귀신 등을
법륜승이 경험하지 못했다고해서
신과의 대화를 정신분열로
몰아가면 안되지요
저는 법사 입니다
석가모니부처의 근본설법을
따르고 수행한 초기불교법사입니다
저 아라한 법사는 초기불교의
범천왕 신 이라는 존재와
하루에10시간 이상씩 대화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법륜승과 저 아라한이 대면을
하면 저보고 정신분열이라 하겠지요^^
초기불교경전의 수백 ㆍ수천군대에
신 의 존재에 대해 석가모니는 밝혀놓았습니다
다만 영가 즉 죽은 사람의 혼은
떠돌지않고 하루이내에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거나
천상으로가거나
축생으로 태어나거나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니 영가천도나 귀신은
절대로 이 사바세계를 돌아다닐
시간적 여유가 없으니
천도재나 그런 의식은 의미가 없지요
오로지 살아생전의 본인의
선업과 악업의 행에따라
갈곳이 정해져있다는것이
석가모니가 밝힌 진실이지요
궁금한사항 있으면 문자주세요
010-6253-9693
이 승민 아라한 법사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상입니다.
@@댕댕중 양비론자
@@승민이-d3l아라한이면서 재가 신도자면 아라한 증득 후 일주일만 살 수 있습니다.
아라한이 되신지 며칠이 된지 모르지만 일주일이 안되었다면 일주일 째 되는날 적멸열반에 들어가실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이 넘었다면 다시 자기의 마음을 보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이 안되었더면 승가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번뇌를 완전히 여위었으면 방법을 여러 신도들과 스님들께 알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