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건 2] 파탄난 한 가정, 그 원인은 혈액형 검사? - 혈액형 살인 사건 | KBS 2409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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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62회 웨이브 다시보기(풀영상) vo.la/RGvlWk
[나는 부정한 여자가 아니다 - 혈액형 살인 사건]
1990년 6월 2일 아침, 잠에서 깬 남편 김 씨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안방 바닥이 피로 흥건한데다, 문지방에 피가 잔뜩 묻은 칼이 놓여있었던 것.
깜짝 놀라 다급히 집안 곳곳을 살피는데,
안타깝게도 아내와 딸, 아들은 모두 칼에 찔린 채 사망한 상태였다.
대체 이 가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범인을 가리키는 결정적 증거. 스모킹 건!
교묘하게 진화하는 범죄의 현장 속 진실을 찾아내기 위한
수사관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어본다.
[스모킹 건 2] KBS 2TV (화) 21:4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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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검사를 끝내 거부한 남편이 이 사건의 원흉인데, 자기 죄는 없다니...
말이안됨 자살하는데 14방 칼로 스스로 찌른다? 불가능하다 남편이 범인이다
남편까지 부인이 죽였다면 모를까
칼에 공격 당하면 방어 하게되요? 부검결과 저항한 흔적 없잖아요
@@단통이
방어흔이 없는건 이미 사망한 상태이기때문일수도 있어요
내자신의 가슴을 14번 찔럿다는게 더 신빙성이 없는것 같습니다
니 망상이 정답일까
법의학자가 정답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봐
@@단통이 "배산여대생 살인 사건"에서도
정면에서 칼에 두번 찔렸지만 방어흔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알"에서도 순식간에 복부를 찔리고..
죽어가는 피해자의 목을 다시 찔렀을것이라고 예상함!!!
ㅋㅋ 니가 검사 형사냐? ㅉㅉ 과대망상 오진다..
그래도 애들은 왜죽여,,,,, 자기가슴 14번 칼로 찌르고 죽을정도면 진짜 억울했나보네 두세번 찌르면 힘빠지고 아파서 더 못찌를것같은데 열네번;;;
사람이 자기 가슴을 칼로 14회나 찌른다?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남편의 생각이 유연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근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진짜로 14번 스스로 찌르고 칼을 남편옆에갖다놓을수 있는건지...진짜 궁금....ㅠㅠ
저는 남편 옆의 칼은 '이 가족 망했으니까 그걸로 너도 스스로 결정?하라'는 의미로 뒀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그런듯~아니면 평생 죄책감 가져라는 뜻일지도.
강남 살고 약사였고 거기다 자녀까지 똑똑한데 지금까지 살았으면
승승장구 다 잘 됐을거 같은데 안타깝네
다른건 몰라도 자기가 자기를 어떻게 14번이나 그렇게 깊이 찌르냐? 말도 안된다.
무지하고 천박한 열등감과 의처증에 사로잡힌 남편이 불러온 비극이군요..
그 부인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부인은 살인자 입니다
아버지라는인간은 평생속죄하고살길~~
글쎄요
속죄보단 학교와 군대가 혈액형을 잘못알려줬다고 원망하고있을것같은데요
남편의 아집이 세 명 살인한 거나 다름없네 으이구 평생 자책해라
아니요
실제로 죽인건 아주머니죠
애들이 뭔 죄에요 혼자 죽지
뷰웅신
다름없다는 표현의 의미를 못배우셨는지요?
단단히 씌여서 지 자식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잘 데려다 키우겠습니까?
짧은 영상에 다 담지 못했겠지만 어미가 고통과 두렴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슴을, 아이들을 찌를 만큼 남편이라는 작자가 사람 피말리게 괴롭혔겠죠
현모양처 같았다는데 그런 어미가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그걸 행동으로 저지르게 할 만큼 사람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었으리라 생각해볼 수 있겠죠? 생각이 있다면ㅎㅎ
@@clairepark-zp1lq 마누라 의심한다고 전부 저 여편네처럼 아이들 죽일거 같으면 벌써 수백명은 죽었다.
불륜한것들끼리도 아이들은 해꾸지 안한다고 알아 쳐 들었냐? ㅉㅉ
설사 내 아이가 아니라도 죽이지는 않아..사이코 패스니까 저딴 짓을 한거지.
남편이 찌질하네.부인이 왜 죽었는지 알겠다.
부인은 이혼하고 애들이랑 살지..능력도 있는데..ㅉ
찌질하다고? 상식적으로 외도를 의심할수 있는 상황에 저걸 걍 안고 사는게 정상적이라 보냐 되도 않는 소리네 꼭 남편 외도 의심될 상황 생기길
부부 둘다 또라이다 그딴걸로 싸울 시간에 검사나 다시 하든가. 아님 이혼을 하던지. 죄없는 애들만 죽었네 에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그깟
헐액형이 머시라고.다시 한번 받아봤으면 이렇게까지 했을까요? 남편이 얼마나 몰아부쳤으면 이런 비극을 만들수 있는지.엄마손에서 죽어간아이들이나 자기가슴을14번이나 찌르며 죽어간 저 엄마의 고통이 느껴집니다.저 남자는 어디서 잘 살고 있겠죠?뻔뻔하게.
핏줄핏줄 하는데 그깟 혈액형이 뭐라고..
정신차려..저건 마누라가 살인자인거야..ㅉㅉ
나도 초딩땐 AB, 고딩 군입대땐 B. 호주오니 A형. 한국에 사는 사람들 진짜 개같은 나라에서 사는게 정말 불쌍하다
뭔 시답잖은 소리요? 부평초같은 정신으로 사는
당신이 더 불쌍해 보이는 구려. ㅎㅎㅎ
혈액형검사가 간단하다보니 의료진몇명이 정해진 시간내 출장 단체검사하다보니 실수할수있음 병원에서 개인건강검진받으면 확실함
그런거로 개같은 나라? 어디가서 한국인이라 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그리고 다시는 개같은나라에 오지마세요
사건.사고 영상을 웬만하면 보는데 이젠 건너뛰려고 합니다. 마음이 피폐해지는거같아서요..
참 독한 여자다
애들이 무슨죄가 있냐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일 필요까지 있었을까...펄펄 뛸만큼
억울한 심정은 이해가지만 이기적이다
차라리 능력도 있는데 아이들 데리고 이혼을 하지...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질텐데
본인 억울함을 푸는게 애들 둘의 목숨과
바꿀만큼의 가치가 있나
애들이 너무 가엾다
남편 참 가치없는 인간이다 비겁하다
인정하고 참회하는 모습이였다면 그나마
인간이라 안타까운 마음이라도 생길수도
넘넘억울해서 어떻게요 저승에서라도 행복하시길
남자가 술퍼먹고 들어와서 또 궁시렁 거렸겠지
바람이났네 딴놈새끼네 떠들었을거임
남편을 죽이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내가 감옥가면 그러면 아이들은?
나만 죽으려고해도 남편이 저모양이니 애들 맡기고 떠나기가 믿을수가없었을테고 뭣보다 그런 오해를 받는 아들이 눈에 밟혔을테고
그래 차라리 니가 그렇게 더러워하는 나도 내새끼들도 다 데리고 떠나야겠다가 악에 받친 저 가정의 엄마로서 최선이자 최악의 선택이였던거같음
그래서 자식들 다 찔러 죽이고
아들한테 오버킬을 한건
아들은 깨어났고 방어흔이 있었고
당황스러운 마음과 남편의 아들이기도하니 약간의 원망에(남편을 향한) 그렇겐 했지만 자식 죽인 엄마와 남편의 지속적인 막말과 인격과 모든게 무너진 기분을 느끼는 자신과 별별 상황들이 겹치면서 거의 미쳤을테고 각성했겠지
그래서 자식들에게 휘두른만큼 자신에게 형벌처럼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
죽을정도의 치명상이 아니면 가능한거같기도하고
사인은 과다출혈로 마지막엔 사망하지않았을까
칼을 남편 근처로 가져다둘수있을정도면 즉사나 움직이기 힘든 상처는 아니였을거같아서..
칼을 남편 근처에 둔건 니가 우리를 죽인거다 라는 메세지일거같고
정말 참다참다 자기가 할수있는 최악의 복수를 한듯
아들도 아내도 잘못이 없었는데
그 모든게 밝혀졌을때 되돌릴수도없는 상황에
누구보다 가장 고통스럽기를
아내도 그걸 바랬던거같고
아내분 행동에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다
그냥 소설 써봄 사실인진 모르는거지뭐
뇌내망상 개소리네요
병원 가보세요 ^^
어떤 이유건 자식을 죽인 건 용서가 안된다.
남자야 남자야 병원가지 검사하면될걸
어떻게 자살하면서 혼자서 혼자를 14번 난도질할수있는지 되게궁금해요.그리고 친자 아니라는거 확인하면 남자가 더 뿔나지 어떻게 여자가 혼자서 자살했다 그것도 14번이나 도무지 이해 안감,남편이 제일 혐의가 큼 남편이 내아들이 아니다 확인하고 딸도 친자식아니라고 생각하고 다죽였다 머리카락은 여편을 죽이고 두개뽑아서 아들손에넣었다,이런 가능성제일크지않을까요?혼자서 본인을 자해 2 3 번하면 못할것같은데 아파서요.
가족간에 말로 인격모욕하는것도 살인이예요..저도 가끔 11층베란다보며서 충동이 듭니다..그렇지만 다른가족을 헤칠려는 맘은 한번도 가져본적은 없지만...ㅠ
혼쌀내세요@@genielove4900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억울하다고 내가 낳은 자녀들을 칼로
몇번씩 계속 찔러서 전부 죽이고
자기가 자기 가슴을 14번이나 찔러 죽는다구요?
그것도 3번이 간까지 들어가는 깊은 상처인데.
혼자서 그게 가능하다구요?? ㄷㄷㄷ
그냥 말이 안됩니다..
불가능하다고 봄!!!!
얼마나 억울했으면...
제가보는 이사건은 아내가아니고,그 남편이 문제인것같습니다.살인도
왜죽나요.혈액형검사도 안받는다하면 헤여지면되지 .왜죽노.안만봐도 남편이 죽인거같다.남편이란작자 성격자체가 죽이고 남는다.칼로14번씩 못찌른다.한번만찔러도 고통이라 못찌르지.누가 죽여야그정도로 많이찌르지.딱봐도 알겠구만
옛날에 학교나 군대에서 단체로 혈액형 검사한게 100% 정확하겠나 잘못된게 많을것이다
말도안돼,본인이 가슴을 그렇게나 찌르고 칼을 신랑옆에두고 죽는다,말도 안된다.
혈액형 검사를 거부했다는 건 기자들 짜리시였는데, 확인했나요? 남편 증언이 아니었는데요... 누가 증언했죠...?
참 독하다! 납득이 되면 이상한거지! 저런 잔인, 독한 성격이 무언가 남편을 멀리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ㅇㅇ
혈액형검사를 두번이나했는데.
어케두번다 ㅠ ㅠ 잘못나왔을까 .
그저 너무안타깝다
남편 평생 죄책감으로 지옥맛을보겠네요
예전에 무더기로 걷어가서 햘액형을 검사했으니 오판일 가능성이 아버지께 있다~!!!
자기를 스스로 찌르고 움직이고 칼도 놓아두고??????? 소설을쓰네......수사를해야지.
그남편놈지금어떻게살고있나요?
잘살고있으면사람이아니다
아마도 딴여자랑 잘살껄요
미련한 사고방식으로 여러명을 죽음으로 몰고 갔네요 ㅜㅜ
말도안돼
그렇다고 자식을 둘이나 죽이나 그리고 자신을칼로14번이나 찌르고 죽고 너무 잘나서 완벽해서 흠집한개도. 있음 참을수없는. 여자분이군요 내가 만약 저아내입장이라면 외도가 정말없었다면 차라리 이혼소송으로 가던지 하겠어요 아님차라리 남편을 없애던가요 죄없는자식들은 무슨 죄로 저리큰고통을 줘서 보냅니까 아무도 애들을 죽일자격은 없어요 ;;
남편 죽이면 어차피 애들인생도 망가지지..마누라는 감빵가고 애들은 아빠엄마 다 잃고 고아가 되는데..
남편한번만이라도검사를했더라면~😢😢
혈액형은 영열(열) 때문에 바뀌는데 모든 사람들이 전생동안 살아오면서 예를들어 90번 윤회를 했다면 기본 10생에는 바뀐다. 오판이 아니라 사실이다. 체형에 따라서 바뀐단다.
그ㅡ이유는 혈액의 구조가 본래 성질이 그렇고 몸이 뜨겁거나 고열인 사람들이 자주 바뀐다. 몸에 고열이 나면서 변환되는데 100동안 대한민국 사람들 12% 가 바뀌었다.
이 사건은 누구 죄도 아닌 의학수준이 만들어낸 실수다.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사건이다.
짐 늙어서 어디선가 혼자 방구석에서 술빨고있을듯
정말 이해 할 수가 없네
똑같은 깊이
14번..납득이 안갑니다.
자신이 3번정도 찌르면..고통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힘도 빠지고...과연
그럼 다시 검사해봤어야지 가족전체가
지능문제네
방송 다 안보셨네요 남편에게도 다시 혈액검사해보자고 했는데 남편이 자기는 초등 때, 군입대 전 2번이나 검사해서 확실하니 끝끝내 재검사 거부했다고 나오는데요.
저도 B형. 남편B형. 큰애B형.
그런데 둘째 태어났는데 AB형이었어요.
의사샘께 물었죠. 어떻게 AB형이 태어날수 있느냐고요.
하여 우리도 모두 검사 다시 받았죠.
남편이 AB형이었어요. 그때까지 B형으로 알고 산거죠.
그러셨군요
요즘 육아하면서 혼자 이어폰듣고 재밌게하고있어요
재미있을 사건은 아닙니다.
@@camus4u니가 뭔데 ㅅㅂㄹ아
@@camus4u남이 재밌게 즐기고 있다는데 지 기준을 들이대노
ㅋㅋㅋㅋㅋ
@@Channeluniverse1 그니깐 재밌을 사건은 아니라고 틀딱아..ㅉㅉ 재밌냐? 이게~!~그럼 너도 사이코인거고..
이게 무슨 드라마나 영화인줄 아나..실제 사건을 다루는건데..
혀닐적으로 사무라이도 혼자 할복자살 못해서 누가 뒤에서 목을 친다
그래 부인이 억울해서 자해했다치자.
근데 애들은 왜??
애들은 왜 죽어야 되냐고!!! 왜!!!!
17:29 이 영상 모자이크 없는 버전 본 적 있는데 일단 엄마는 너무 당당하고, 아빠는 당황은 물론 여러 감정이 섞인 행동을 보임. 근데 애기 얼굴을 보면 누가 봐도 저 남자 딸인 걸 알 정도로 아빠를 너무 닮았음ㅋㅋㅋ 그렇게 남자도 혈액형 검사 해보니까 이때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거였음 ㅋㅋㅋ
누구라도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 말 참 쉽게하네 아내를믿었다면 이라니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그니깐 그당시 상황으로봐선 충분히 의심할만 하지.
마누라가 약사면 남편 혈액형 검사는 어떻게든 충분히 할 수 있었을텐데..
병원에 아는 지인 많을텐데..주사위만 하나 빌려와서 남편이 잘때 피 뽑았으면 되었을텐데..
그뒤부턴 남편 꽉 잡고 더 잘살수 있었을텐데..ㅉㅉ
근데 저걸 어케 믿어?
지금처럼 친자검사도 없었던 시절인데!~
충분히 오해 할 만 한데...
마누라가 남편 잠잘때 혈액형이나 머리카락이라도 뽑아서 검사를 맡겨서
마지막으로 혈액 검사를 한번 더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약사인데 남편 혈액검사를 해본다거나 피 뽑는건 일도 아니었을텐데..안타깝네.
친자확인의무화 해야한다. 그래야 이런일을 미연에 방지하지 우리나라 1년 친자확인이 3만~5만건인데 항상 30% 정도가 남의 애로 나온다고 합니다. 어느나라에도 없는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남의 애키우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재산도 다 도둑맞습니다 확인하세요
AB형 가진사람과는 0형이 절대 안나오는구나...신기
cis-AB형이면 가능해요
맞네
결백을 믿어주질 않으니
아내는 한을 품고 결백을 주장했구먼
그 남편 지금은 어찌 살고 있을까요?
재수사해야하는 거 아님?
어떻게 14번을 자기를 찌를 수 있는지
그 후에 방까지 걸어가서 식칼을 방 앞에 두고 다시 걸어나와서 죽는다니
우리부모두. O형
형제모두 o헝
나만a형
근데 성격이 아버지닮음
근데 진짜 왜 바보같이 애들을 죽이나요. 남편을 죽이고 죽든지. 누굴 위해서 살인을 하는건지. 참.
그리고 억울한데 왜 자기가 죽어요? 억울하면 억울한 대상을 죽여야지. 어이구. 참. 남자가 그렇게 훌륭해서 목숨까지 바치나요? 아이들 목숨까지 살인하면서 남편 보라고, 그 남자가 그렇게 대단해요?? 답답하네. 진짜.
2차가해하지 말고 그 아내 피눈물나고 독기어리게 만든 남편놈을 까셈
@@구렁이-x9s 뭔 개소리냐? 살인자가 범죄가해자이지..남편이 죽였냐? 아가리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해라.
남편이 죽으라고 했냐고? 의심한다고 다 저러면 이 세상에 남아나는 사람 없겟노..
니 논리면 불륜 의심하면 일가족 몰살 당하겠네..ㅉㅉ
그냥 혈액형이고 머고 간에 그냥 남편은 잠재적 살인마의 기질을 가지고 있던것
보통 사람이 살인으로 문제를 해결하진않지
남편이 범인.
첫째 엄마는 자식을 못 죽인다
둘째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자기 자신을 열 네번 찌를 수 없다.
법의학자가 쓸데없는 말을 했군요.
독한여자네요 애들이 뭔죄냐구요
그렇게 피눈물나게 아내를 만든 남편을 욕해야지 여기서 여자를 욕하네 ㅋㅋㅋ 의처증에 또라이인 남편이 제일 문젠데
@@구렁이-x9s미친년이네ㅋ
누구잘못이든 칼로죽인 아내 잘못이지 ㅋ
@@구렁이-x9s 의처증이 아니지 병신아..혈액형이 안맞으니 충분히 의심할 상황이지..
그냥 가만있는데 의심했냐고? 멍청해도 이리 멍청할 수 있을까 ㅉㅉ
얼마나 남편이 달달볶았음 ㅅㅂ 저리했긋냐
이거 다른방송사에서 한거에요.... 사건도 돌려막기하나요???
하면 안되나요?
남편 피검했음 이런일이 없었지 당신때문에 죽은건 사실임
아무리 억울해도 그건 너무 했다. 이건 아니지…아이들이 무슨 죄니…
뮤턴트는 어디든지 존재한다.
배그에도 있고 말이지 ㅋㅋㅋ
여자대단하다 ㅠ너무슬픈사연
내가 생후 두달 때 일이네요
나도 어릴땐 0형 초딩때부턴 B형이였음...
근데 사람들은 내가 A형인줄 앎~~
누구냐 넌? ㅋㅋ 외계인이냐?
@@King_Cider
심심했는데 덕분에 빵터졌네요
감사합니다~
끝가지...지탓은 아니라고 ㅋ
카-앙-도
강도 ㅋㅋㅋ
남편이 범인 ?
사람을 벼랑끝까지밀려고했다 여자가한을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내린다 남편이 선량한부인을 악마로만들어버렸어요 나쁜남편
물도 지 손으로 못쳐먹냐! 으그 그 아이들을 어쩌니 .. 사람 억울하면 그거 못참지 !
속좁은 멍청한 남편만나 세명의
목숨이 날라갔네 슬프네요.
미국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백인부부다 아들 하나가
혈액형이 틀렸다.그러나남편이
신경쓰지 않았다.
아무리봐도 저애는 나의아들이다.
난널 믿는다. 설상가상으로
니가 다른남자와 불륜을 일으켜
낳은 아들이라해도 우리가족이다
라며 신경쓰지 않았는데 나중에
아이의 혈액형이 병원에서
잘못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관대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야
행복하다.
현재도 아니고 지나고 지난 현정서에 맞지않은 좋치도 않은일을 흥미거리로 올려 놓는다는건 반사회적인 방송물이다
그니깐여..이런건 안 올리만 못함..살인 흉악사건도 아닌데~~
왜그래쓸까
남편이 죽였겠죠 본인가슴을 어떻게 14번을 찔러요.수사 제대로 해야죠.
답답하고 억울하고 분노미움으로 제정신이 아닐경우에 스스로 가슴을 14번 찌를수도 있어요 온전한사람이 정신이상자가 될경우에 2년동안 남편이 술먹고 괴롭혀겠죠 의처증환자똘처럼
곤대옛날사람이 똥고집이 있잖아요 자기만 죽고 자식을 살려두면 자신처럼 괴롭힘 당할꺼고 사람취급 못받을끼고 복수,체념 이겠죠 원이제공자는 남편입니다 단체검사가 정확하나요 그시대에 바보도 알겠다 부인이 가족검사받으러 가자하면 가죠 누명 뒤집어쓴 부인은 억울했을까요 그시대에 누군가에게 말도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부인이 미쳤을꺼예요 애들를 사랑했겠지만 살려봤자 똑같은 지옥일꺼고 자식을 죽이는거는 잘했다고 할수없어요 남편이 미웠다면 이혼하시죠 약사 능력도 되는데 애들데리고 행복하게 살죠 저런남자 왜 데리고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