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킹 건 2]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수상한 검은 비닐 봉지의 정체 - 오원춘 사건 | KBS 2410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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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 64회 웨이브 다시보기(풀영상) vo.la/DynEXm
[부부싸움 같은데 - 오원춘 사건]
2012년 4월 1일 밤 10시 50분. 112에 걸려 온 다급한 신고 전화.
신고자 은수(가명) 씨를 찾은 경찰. 하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
게다가 시신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다.
그런데, 뒤늦게 공개된 112 신고 전화 내용.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데…
범죄를 해결하는 결정적 증거. 스모킹 건!
‘완전범죄는 없다’
범인은 반드시 흔적을 남기고 사건 현장에는 단서가 있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와 맞서
사건을 해결하는 전문가들의 활약이 시작된다.
[스모킹 건 2] KBS 2TV (화) 21:45 방송
![[실화Pick] 아빠의 거짓말, 내 아들 시후를 찾습니다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10501방송](/img/1.gif)
살을 356조각으로 분리햇는데 교화가가능하다고? 판사 제정신이야?
대통령 잘만나면 20년 살고 사면 받을 수 있다는게 더 충격적이죠. 이제 7년만 더 살면 사면 대상이 되는데 그때 진짜 어떤 정신나간 대통령이 재수 좋게 사면시켜 줄 지 걱정입니다. 저런건 사형시켜도 본국에서 자국민 죽였다고 크게 문제 삼지 않을건데 모지란 판사들 땜에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판사 딸이 저런일당했어도 그런 어이없는 판결을내렸을까. 저악마는 나오면 또 같은 사고 또 저지른다 아예 없애버려야하는거아닌가.
판사 마누라나, 딸이나
동생이나 누나든지
꼭, 당하길~
판결 재대로 안한 죄로😊
@@happystudio139사면 전문 대통령 윤석열이 임기가 연장되면 오원춘 그냥 나옴 ㅋㅋ 계엄령 선포하면 임기연장, 재임도 가능 ㅋㅋ 전두환 수법 ㅋㅋ
판사 미친게이
언제봐도 속터지고 화나는 사건..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휴..
직접 가해자 : 오원춘
간접 가해자 : 담당경찰서 경찰 전원
주소가 어디냐는 무능한 경찰로인해 다음날 숨진채가 아니구 다음날 목밑으로 살점이 300개가 넘도록 토막이나고 뼈가 발견됐다!!
진짜 그 전화 통화한 경찰 어떻게 갑자기 납치되구 감금된 사람이 주소를 알겠냐 !!!!!!!
정말 그때 생각하면 저경찰 사형됐으면 ....
진짜 답없는 경찰 판사 도저히 열받아서 볼수가없는 사건이다
진짜 화난다. 끌려들어가 납치된 신고자가 정확한주소를 어떻게 알지?? 심각성을 모르는 경찰들…
이때 전화 개판으로 받은 것들 다 처벌 받았나 모르겠다. 근데 처벌 받았어도 무슨 소용이야 피해자가 저렇게 처참하게 살해되었는데…..
이건 2심 판사도 공범이네. 대체 저런 쓰레기가 어딜 봐서 교화 가능성이 있으며 계획범죄가 아니라는 거지? 이 사건은 진짜 그 경찰들도 그렇고 피해 여성을 두 번 죽인 행위며 사형을 받아도 유가족들에게는 큰 위로가 안 될지언정 오히려 더 큰 상처만 주어서 볼 때마다 정말 답답하고 화가 많이 난다. 피해자분은 끝까지 경찰을 믿고 기다렸을 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감형시킨 판사들 모두 석궁 맞아야 합니다.
ㄹㅇ 저 정도로 악랄한 범죄행위에 있어서 의도적이고 우발적이고가 감형 사유로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웃김;;; 뭐 절도같은 잡범도 아니고:;;
아니 성폭행 당한다는데 주소를 어떻게 알겠냐고요..주소알고 들어가나요? 앞에서 진술한 위치내용은 다 어디로 말아먹고 딴소리하는건지..재연이지만 당시 급박한 상황이 전해져 가슴아픕니다.
경찰분이 신입이라서가 아니라 만약 경찰직에 대한 사명감이 있었다면 저렇지 않았을거 같네요 했던말 또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다른 경찰관은 부부싸움 이라고 하고 두명의 경찰관분중 단 한분이라도 사명감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합니다
저런 악마 아직 살아있나
사형안시키다니 어이없다.미친
초등학교 이름까지 얘기했는데도 경찰은 도대체 , 참 무능하다. 진짜 사이렌이라도 크게 울리고 가가호호 대문이라도 열어 확인을 하지.
어휴 참
아.. 욕나온다.. 처참하다..안타깝다...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사건만보면 스트레스 ㅠ
여기서 더 웃긴건 담당 경찰관은 정직 3개월이 부당하다고 부당징계 취소 소송까지 걸었음(물론 패소)
근데 자신의 직무유기와 무능으로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죽게 만들었는데 고작 정직 3개월?
본인 때문에 누가 고인이 되셔도 머리 식힐 겸 잠깐 해외 배낭 여행 갔다가 다시 월급 따박따박 받으면 되는 뭔 이런 직장이 다 있노? 이게 공무원을 위한 나라지 국민을 위한 나라냐?
업무상 공공기관 미팅 많이 하는데 무능은 뭐 수십 트럭 채울 수준이고,
'저런 사람이 국가기관에 있어도 되는건가?' 싶은 저능한 수준의 공무원들도 한 바가지임.
공무원도 인사평가 해서 3번 최하 등급 먹으면 자를 수 있게 법 좀 바꿨으면 좋겠음.
국민들이 무능을 위해서 피 같은 세금내는 줄 아냐?
저 때 저 사건 생각남. 오원춘 조선족이었고, 중국으로 인육 판매 목적으로 저랬다고 했었음
진짜 무능하다 저와중에 주소물어보고있네
무능이 아니라 그냥 병싄임.
저게 인육목적이 아니면 뭐하려 저렇게 365조각이나 낸거냐고!
백번 양보해 아니라도 넘끔찍하고 잔인한살인을 무기징역? 사형이지 악마보다 더한시키
판사놈도 안육파였나?
여기서 더 끔찍한건 오원춘이 살았었던 도시들 에서 실종자 들이 마구마구 발생 했었음.
추측 이지만 저짓 거리 한게 처음이 아닐것 같음.
아 보고 나니까 멀미가 나네요.. 세상에 인간이 인간을 상대로 이렇게도 잔인할수가 있다는게 정말 너무 끔찍합니다. 피해자분 진짜 원통해서 어떡해요 가족들도 너무 안됐고, 원래 알던 사건인데도 너무 화가나네요..
사람 살점을 360조각 똑같이 잘랐는데 인육 제공 목적으로 볼 수 없다고 1심 사형을 2심에서 무기징역으로 낮춘 판사멍멍이야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냐. 그딴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게 판사를 하냐. 범죄자 될 인간이 공부를 잘해서 판사된 거냐.
판사도 인육 고객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정신병자들이 넘치는 대한민국. 진심 범죄자와 다를게 뭐가 있는지
우리 나라는 판사 때문에 망함
참 인자하고 자애로운 판사
악랄한 범죄자 한정
인권을 중요시하는 넘들이죠
대한민국 사형제도를 할수없게끔한
인권운운하는넘들이죠
판사 마누라라면 무기징역 할 수 있나?
112 상황실 근무자 진짜 한심하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엉뚱한 질문만 하는데 제대로 수색했으면 살릴수있었는데 멍청한 인간이 한사람 죽였네요 ~~~~
명복을 빕니다.. 경찰 일처리 너무 화난다 부부싸움은 무슨 말이냐
그때만 그랬나?
경찰이 지금은 잘하나?
하 나같으면 학교근처 경찰차로 구석구석 순찰 싸이렌 크게울리는 노력이라도했겠다 내가 길에서 아파서 거의 쓰러졌을때도119전화하니 주소를 계속물어봐서 진짜 미칠뻔. 갑자기 닥친 위급상황에 주소를어케외우고 아냐고..
난 경찰이 저렇게 멍청한 질문을 해서 더 놀랐다.
이 사건 이후로 전화걸기만해도 바로 출동하더라구요.. 꼭 피해자가 생겨야만 바로 출동을 합니까? 개빡친다 진짜
신고 접수 받는 사람.. 미친거에요? 왜 일 처리를 그딴식으로 ..
이 사건은 ㄹㅇ 볼때마다 피가 역류함;; 피해자가 저 상황에서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침착하고 대처를 상당히 잘했는데 우리의 갓찰 황찰이 킹찰이 걍 씹음;;; 진짜 정상적인 경찰이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저 피해자가 살아남았을 확률이 꽤나 높아보여서 더 빡침 진짜;;
저런 살인마를 즉시 사형시키지 않고,
혈세로 먹이고 재우고 입힌다는게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 모든게 판사를 변호사 개업으로 가는 코스라 생각하는
재판부 판사들의 재량덕분이고~
법에 근거하고 있는 재판부의 재량권을 전부 말소하고 회수하라.
현실감정과 동떨어진 사법부의 후진성에 개탄을 금치 못할 뿐이다.
저거 여자 골목쪽 가는거 확인하고 신호 준 여자도 있던거 같던데! 경찰 이 피해자 전화 받았는데 모지리 짓거리 해서 못 찾았잖아! 어디라구요? 놀이터요? 어디 놀이터요?..이거 아니였냐?
디테일하게 드르니 진짜 열받는다 오원춘은 오원춘이고 경찰들 정말 짜증난다 살쩜을 분리하고 있었다잖아 법원은 그런인간의 멀보고 교화가 된다고 말을 하는건가요?본인들 가족들이 이런 잔인한 일을 당했다해도 교화가 될꺼라고 이야기를 할수있어요?정말 납득할수없는 판결이내요 너무너무 열받고 너무너무 안타갑내요
전화받은 경찰은 성폭행 듣자마자 바로 근처 파출소에 집근처로 출동명령내리고 상황이 긴급하니 싸이렌울리며 출동해서 범행을 막게끔 하는 노력이라도 했어야. 근데 주소만 계속 물어본거였어?
은수씨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ᆢㅠㅠ
삼가 고인인 은수씨의 명복을 빕니다 🙏 제발 극악무도한 살인범들은 무조건 사형시켜라ᆢ
저 멍청한 접수인은 어떻게 처벌받았나요? 저렇게 무능하고 의지없는 멍충한 인간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그때 떠돌던 루머가 중국 부유층 소수 인육관광객들에게 인육을 제공하는 거라는 소문이 있엇지 중국 소수는 인육을 먹는사람들이 있다고 했으니
빨리 움직였으며 살릴수 있는걸 아까운 청춘 보냈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징계로 끝난게 가족들은 죽고싶도록 고통스러운 판사 판결도 짜증나 살점 도려 끔찍한 두번다시는 안 일어나게 경찰관 자기 본분 읺지 말았으며
저런사람이 112 응대를 저렇게 한다면..나라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할까요? 답답합니다. 통화로 실제상황판단도 못하고 메뉴얼이하에 응대하는 저분 도대체 누굽니까? 판사에 판결도.. 유가족들 너무 불쌍합니다
아 진짜 욕나온다 !!!!!!!!!!!!!!!!!! 경찰들아
인육! 사건이지! 뭐하러 살점 분리하냐!
날이갈수록 악랄한 범죄들이 계속 늘어나는데 법은 바뀔 생각을안하고 판결도 엉망진창 경찰도 🐕 판~ 이런 나라에서 아이를 어케 낳고 키우며 거리를 마음놓고 돌아다닐수나 있겠냐고 시대가 변한만큼 법도 바뀌어야지 😢 에휴~
온갖 욕이 나올정도로
녀무나 안타깝고 아픈 사건입니다.
판결 내용도 참...
판사들이 356조각으로 분리되고도
교화 가능 하다고 말 할 수 있을까
미친것들
사법부 개혁이 시급하다
범죄자 보호양성부다
저 전화받은 경찰 아직도 경찰 하고 있나요?
112전화하면 무슨 거기서 스트크래프트를하는지 모바일겜을하는지 정신이멍해가지고 어떻게든지 신고자 의지를꺽어서 그냥무마시킬라고한디. 어이가없드라.
이때도 국가가 국민을 지키지 못했네요 저 경찰관과 상황실 근무자들 죄책감에 남은 인생 살기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고 접수받은놈 지금 짤렸음? ㅈㄴ 무능하네
전화받는ㅅㄲ 진짜어휴😡😤
무슨 택배 배달하냐 주소물어보게 아무리 신임 이라고해도 그러지 경찰이 진짜 멍청하지
저날 전화받은놈 아직도 경찰이겠지??? 축하한다 경찰 아~~ㅋㅋㅋㅋ
그리고 제발 범인들에게 대범하다는 긍정적 뉘앙스의 단어 좀 쓰지 마세요.
도대체 뭐가 대범합니까? 무모한 거예요.
대범하다가 뭔 긍정적 늬앙스ㅋㅋㅋ 한글을 잘 모르나?
법을 바꿔야지 피해자만 피해보는세상이야
인육으로 판매 하려고 소문이 많이 나돌았었는데.. 족발처럼 썰어 났다고
돈만 많은면. 이민가구 싶다. 대한민국법 뭦같아서. 가해자 인권 지켜주는 뭦같은나라 피해자 생각은 1도없는. 뭐같은 나라
범죄인한테 끌려가면 주소 물어보고 성폭행 당하라는건가 ㅋㅋㅋ
@@MrLee-ub2oj 경찰 대가리가 닭?
꼭 판사나 검사의 자식 및 가족이 동일한 수법으로 픠해자가 되는 케이스가 발생하길 바람. 그때도 똑같이 판결 내리나 보고 싶음
멍한 경찰 교화 가능성 있다고 판결 내린 판사 답이 없는것들
검사도 공소를 잘못했습니다. 쌩뚱맞게 인육을 언급하며 구형할게 아니라 강간에 실패한것에 대해 분노하여 피해자에게 분풀이한 묻지마 살인으로 사형을 구형했어야 맞습니다.
경찰월급을 검사수준으로 올리고 사법고시수준으로 시험을 어렵게 내야한다
판사를 내가해도 이것보단 낫겠다.대한민국법이 상식을 어디다 팔아먹었노? 진짜 닭들만 모아노았나.한심하고 절망뿐입니다
하루빨리 ai로 바꿉시다
우리나라가... 2010년대까지도 엄청 미개한 나라였구나... 신고해도 대처하는 꼬라지...충분히 살릴 수 있는 사람을 그냥 생으로 죽였네...
지금은 미개하지 않아도 행복지수가 낮은 나라가 되었지
창문이 열렸을때 어차피 이래 저래 죽을꺼 직감했을껀데 주택가인데 죽을힘을 다해서 고래고래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ㅠㅠ
돌아가신분 명복을 빌어요.
같은 컨텐츠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접해도 그때마다 고인의 당시 심경과 동화돼 분하면서 눈물밖에
남문시장 뒤쪽이네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제가 2005년도에 부모님이랑
같이 서울에서 살다가
수원으로 이사를 와서
오원춘사건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2012년도 사건이
잃어났는대 아직도 생생하네요
12년전 사건인대
그러게요 저도 수원살아서 사건현장 가봤었는데 지금은 재개발로 아파트 짓고 있죠 모르고는 살아서 알면 무서워서 어떻게 사나 몰라 ..
@@이집사님-e7f저도 수원토박이는 아니지만
저도수원에서만 올해가 19년째 살고있는대요 오원춘이 사건은 워낙에
큰살인사건이라서 아무리
오원춘이가 잡혔다고 하더라도
거기 사시는 주민분들은
2012년도~2013년도 사건인대 11년전 아니면 12년전 사건인대 공포심에
어떻게 사시는지 걱정입니다
제2의 오원춘이가 또 나타날수
있는거잖아요 이런말이 있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는 일이라고
이사건 수원 목골 오원춘사건
못골입니다.
에구구~~답답한 경찰들~~
경찰이 대응하는 꼬라지 환장한다 진짜
판사, 경찰 등의 국민을 보호해야할 사람은 직업의식, 판단력, 윤리의식, 지적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무능력하고 공감능력과 책임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경찰과 판사를 불신하며 조롱하는 상황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 조차 책임감과 윤리의식이 부족하니,,, 참으로 개탄 스럽습니다.
사형해야됩니다 지자식들 죽인부모 살려서 뭐합니까 하
범이 허술합니다😊
저런 악마가 태어나고, 저런 짓을 했는데도 멀쩡히 살아 있는 것만 봐도 신이고 귀신이고 그딴 건 없다는 걸 알 수 있음. 너무 화난다.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
'집' '문을 잠갔다'라고 분명한 말을 했는데도 놀이터나 수색하고 자빠졌네
경찰이 죠낸 멍청한 사건
살인자나 경찰이나 판사나 똑같은 가해자 이런 사법시스탬에 국밈목숨을 맞겨야 하는게 한숨이 간다
이런 판결내린 판사명단을 공개해야 한다. 정말 이런 수준의 사이코패스 판사는 국민이 탄핵시킬수 있도록해야지.. 법을 만들어 판사 임명전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사이코, 소시오패스 등 정신이상자 걸러내는 세밀한 진단을 사전에 실시해야 하고 부적격자는 반드시 걸러내야 함.
같은 인간으로써 악마보다 더함...
저런 악마를 바로 사형 시켜야함
왜 살려주나...정말 있어서도 안되는 사건...
부부쌈에. 아저씨 잘못했어요 하나. 참으로. 기가 차네
멍청한 경찰의 대처에 경악을 금치못할 최악의 사건으로 남아있다. 충격이다.
페인트사장이라고 왜 말하냐
저런 정신으로 어캐 경찰이 된거임? 경찰들 공범이야?..왜 저래 진짜
우리나라는 경찰채용조건부터 바꿔라
일부만 바꿔도 훨씬낫겠다
인간들아
초임순경 하..... 속터진다 진짜
112대응에 너무 분노가 치밀어 더이상 들어주기가 힘들다. 살릴수 있는 사건을 어찌 이렇게... 피해자의 공포에 질린 목소리가 너무 마음아프고 당시 경찰이나 판사 등 너무 원망스럽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 고통은 나에서만 끝내면 된다
이런 세상에 애를 낳으라니...으
이 공포와 두려움을 알게 하고 싶지 않네ㅋ
판사가 한 말에 할 말이 없다.
이거 진짜 화나는 게 오원춘 사건 담당 경찰 간부 '징계취소 소송' 기사도 있음 양심이 어딨냐 심지어 징계가 3개월 정직
재판부는 내려진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
판결 내리는 판사도 정신 감정 제대로 해야 하는거 아님? 어딜 봐서 교화가 가능 한건지
멍청하고 무능한 것도 죄라는 걸... 좀 알았으면 하네... 분노폭발!!!!!
경찰의 띨띨한 수사에 죽은거임
내가 속터진다 진짜
전화통화한 경찰이랑 책임자 책임물어 실형 살게하세요
무능한 경찰 판사
이렇게 멍청할수도 있나 싶네
학생 부디 좋은곳에 가서 다음생에$ 좋은부모만나
사건나면ㅠ저나화면ㅠ무슨사슬이ㅠ 긴지ㅠ 저도한번ㅠ당할뻔ㅠ지나가는ㅠ사람때문에😭무사히ㅠ잡았서요ㅠ
이거보다가 고혈압올것같네 진짜
암걸린다 속터져
이건 진짜 경찰이 잘못했네.
경찰의 대처가 더 욕나오는사건..진심 지 딸래미한테 저런전화가와도 저렇게 대처했을까..?
매국노 지키느라 혈세 낭비말고 제발 본분을 지키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자기 가족이면 저리했을까요 ???????😮😮😮😮😮😮😮😮😮😮😮😮😮😮😮😮😮😮😮😮😮😮
상황실 경찰이 간접살인이네
이때 한참 112아닌119로 신고 해야된다고 다들 그랬는데
판사 제정신인가?
제 혈육이면 그런 판결 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