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범인이다. 엄마는 아들을 그렇게 죽이지 못한다 1:39 사실 약사에다 이혼하고 자식들 키우면 그만인데 저런 좀팽이랑. 곧 이혼도 생각중이었을거다. 남편집안이. 상당한. 집안으로. 돈으로. 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매수했을 수도. 있다 다른 영상을. 보니. 남편이 잠든 4시간안에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소란속에. 잠이. 들을만큼. 만취상태가 아니었다. 잠들기전에 비명소리도. 들리고. 안테나도 부서지고 거실집기들이. 깨져 았었다고. 한다 남편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잠옷을. 갈아입고 잠이 들었다고 하는데. 다. 죽인. 후 옷을 갈아 입은 것 같다. 아들은 젓가락에. 깊이. 찔린. 상처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 짓을. 엄마가. 할 리 없고 잔인한. 살해는 원한있는 저. 아버지 밖에 없다 그리고. 엄마의. 친정에서. 재수사를 요청했지만 수사를. 재빨리. 종결했다는 거 보니 남편집에서 경찰에게 돈먹이고 관계기관을 매수 한 것 같다.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억울하다고 내가 낳은 자녀들을 칼로 몇번씩 계속 찔러서 전부 죽이고 자기가 자기 가슴을 14번이나 찔러 죽는다구요? 그것도 3번이 간까지 들어가는 깊은 상처인데. 혼자서 그게 가능하다구요?? ㄷㄷㄷ 그냥 말이 안됩니다.. 불가능하다고 봄!!!!
말이 안되는게 세상에 어디 있어요 말이 되는 세상에 우린 살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이 있는거조 14번이 전부다 깊이 들어간 자국이 아니겠조 손목 그어서 갈려다가 미수에 그친 사람들이 많이 있듯 자기 목숨 끊는게 쉬운일이 아니조
@@sekwonoh6140 부모는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지새끼 인지 아닌지 충분히 알수 있지.. 어디를 닮아도 닮는다 ㅡ근데 혈액형이 다르게 나온걸 백퍼 믿으면서 자기 새끼 인지 아닌지 구분 못하는 덜 된 아비 ㄴ.. 그러면 지가 먼저 나서서 혈액 아니 친자 확인 했어야지..ㅡ지새끼 아니니길 바란건 아닐까?..
17:29 이 영상 모자이크 없는 버전 본 적 있는데 일단 엄마는 너무 당당하고, 아빠는 당황은 물론 여러 감정이 섞인 행동을 보임. 근데 애기 얼굴을 보면 누가 봐도 저 남자 딸인 걸 알 정도로 아빠를 너무 닮았음ㅋㅋㅋ 그렇게 남자도 혈액형 검사 해보니까 이때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거였음 ㅋㅋㅋ
어떻게 자살하면서 혼자서 혼자를 14번 난도질할수있는지 되게궁금해요.그리고 친자 아니라는거 확인하면 남자가 더 뿔나지 어떻게 여자가 혼자서 자살했다 그것도 14번이나 도무지 이해 안감,남편이 제일 혐의가 큼 남편이 내아들이 아니다 확인하고 딸도 친자식아니라고 생각하고 다죽였다 머리카락은 여편을 죽이고 두개뽑아서 아들손에넣었다,이런 가능성제일크지않을까요?혼자서 본인을 자해 2 3 번하면 못할것같은데 아파서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그깟 헐액형이 머시라고.다시 한번 받아봤으면 이렇게까지 했을까요? 남편이 얼마나 몰아부쳤으면 이런 비극을 만들수 있는지.엄마손에서 죽어간아이들이나 자기가슴을14번이나 찌르며 죽어간 저 엄마의 고통이 느껴집니다.저 남자는 어디서 잘 살고 있겠죠?뻔뻔하게.
다름없다는 표현의 의미를 못배우셨는지요? 단단히 씌여서 지 자식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잘 데려다 키우겠습니까? 짧은 영상에 다 담지 못했겠지만 어미가 고통과 두렴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슴을, 아이들을 찌를 만큼 남편이라는 작자가 사람 피말리게 괴롭혔겠죠 현모양처 같았다는데 그런 어미가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그걸 행동으로 저지르게 할 만큼 사람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었으리라 생각해볼 수 있겠죠? 생각이 있다면ㅎㅎ
남자가 술퍼먹고 들어와서 또 궁시렁 거렸겠지 바람이났네 딴놈새끼네 떠들었을거임 남편을 죽이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내가 감옥가면 그러면 아이들은? 나만 죽으려고해도 남편이 저모양이니 애들 맡기고 떠나기가 믿을수가없었을테고 뭣보다 그런 오해를 받는 아들이 눈에 밟혔을테고 그래 차라리 니가 그렇게 더러워하는 나도 내새끼들도 다 데리고 떠나야겠다가 악에 받친 저 가정의 엄마로서 최선이자 최악의 선택이였던거같음 그래서 자식들 다 찔러 죽이고 아들한테 오버킬을 한건 아들은 깨어났고 방어흔이 있었고 당황스러운 마음과 남편의 아들이기도하니 약간의 원망에(남편을 향한) 그렇겐 했지만 자식 죽인 엄마와 남편의 지속적인 막말과 인격과 모든게 무너진 기분을 느끼는 자신과 별별 상황들이 겹치면서 거의 미쳤을테고 각성했겠지 그래서 자식들에게 휘두른만큼 자신에게 형벌처럼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 죽을정도의 치명상이 아니면 가능한거같기도하고 사인은 과다출혈로 마지막엔 사망하지않았을까 칼을 남편 근처로 가져다둘수있을정도면 즉사나 움직이기 힘든 상처는 아니였을거같아서.. 칼을 남편 근처에 둔건 니가 우리를 죽인거다 라는 메세지일거같고 정말 참다참다 자기가 할수있는 최악의 복수를 한듯 아들도 아내도 잘못이 없었는데 그 모든게 밝혀졌을때 되돌릴수도없는 상황에 누구보다 가장 고통스럽기를 아내도 그걸 바랬던거같고 아내분 행동에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다 그냥 소설 써봄 사실인진 모르는거지뭐
아이들의 혈액형이 의심스러우면 자기 자신의 혈액형부터 다시 검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해야할 일도 하지않고 자신의 아내를 의심하고 부도덕한 인물로 몰아갔다면 특정 성향의 인물들은 견딜 수 없었을 듯.......결국 죽음에까지 몰린 아내의 복수로 하나의가정은 완전히 깨어졌고......마지막 남편의 행동을 보건대 그다지 자책도 하지 않는 것 같으니 지금은 다 잊어버렸겠지........
그렇다고 자식을 둘이나 죽이나 그리고 자신을칼로14번이나 찌르고 죽고 너무 잘나서 완벽해서 흠집한개도. 있음 참을수없는. 여자분이군요 내가 만약 저아내입장이라면 외도가 정말없었다면 차라리 이혼소송으로 가던지 하겠어요 아님차라리 남편을 없애던가요 죄없는자식들은 무슨 죄로 저리큰고통을 줘서 보냅니까 아무도 애들을 죽일자격은 없어요 ;;
저는 삼남매 맏딸이고 막내는 남동생 입니다. 90년대 아파트 단지 마트는 사랑방 같은 곳 입니다. 엄마랑 오후시간대 장을 보고 있는데 남동생이 엄마를 보고 뛰어 들어 오면서 해맑게 엄마 나 O형이래 라고 이야기 하니 엄마가 넌 절대 o형일 수가 없어 라고 이상하다 라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저녁 먹으면서 엄마랑 아빠의 대화도 기억 나요 엄마가 막내 혈액형 o형이라고 하니 아빠가 말이 되냐고 잘못 나온거지 뭘 그런걸 신경을 쓰냐고 넘어간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동생이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어 혈액형 검사를 했는 데요 b형 이였습니다 가족은 신뢰 해야 하는데 왜 검사를 믿었는지 부디 아이들이 좋은 곳에서 고통없이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가져다 놓을 때 그럼 족적이나 피흘림이 있어야 맞을텐데 그런게 있었다는 얘기인가요? 그런 얘기는 없어서요. 14번이나 찌른 후 옆에 두고 갈정도면 말이 안 되기는 합니다. 상식적으로 심장쪽이면 급소인데 거길 14번을 찌르고 어떻게 움직여요? 2-3번도 아니고ㅋㅋ... 굳이 칼로 할만큼 아이들에 대한 분노가 있을수가 없지 않나요? 저건 분노 표출에 의한 살인에서 나타나는 범죄같은데 전문 프로파일러가 인정한 사건이 맞는지 의심스러움. 상식적으로 아이들을 데려가더라도 고통없이 가게하려하지 억울하다는 이유로 약사가? 그 똑똑한 머리로 굳이요?ㅋㅋ 온 가족 혈액형 검사를 다시 받아보려 했을 듯ㅋㅋ 진짜 억울하다면 그랬어야 맞지 저렇게 죽을 이유가 없지... 술 마셨다는 것도 의심 받을 상황이고 분노, 아이들에 대한 의심도 다 남편쪽인데 이걸 어떻게 재수사를 안 해요?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너무 없어서 재밌네~;;;;;;;;;;;;;; 하ㅎㅎ;;;;; 어떤 의사 관련 사건도 이런식으로 무혐의로 끝난 것 같은데 돈이 최고인 세상인가ㅋㅋ 참 합리적인 의심들이 난무해지네~~~~~ 재수사가 답이었는데 안타깝다ㅎㅎ 딸이라도 살아있었더라면 재수사가 됐을 것 같은데 다 죽어버려서ㅋ 애초에 딸까지 죽게 된 이유는 아들만 죽이면 너무 티가 나니까ㅎㅎ.. 그런걸지도...? 옷은 왜 갈아입어ㅋㅋ 갈아 입은 옷은 뭐고 다 잘 조사된 건 맞는지...? 어휴 부모님 속도 말이 아니셨겠다. 제 3자들이 봐도 참 답답할 노릇 남편도 의심 받기 싫으면 재수사를 하셨어야ㅎㅎ 아직까지도 사람들은 당신을 의심하는 듯요. 다른 여자 만나서 자식 낳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려나? ㅎㅎ인생~ 인간이 젤 무섭지~;
남편이 그동안 아내를 의심하고 괴롭혀왔기에 아내는 너무 힘들었을거예요. 계속된 의심과 괴롭힘에 아내는 자식과 자신을 해치면서 남편에게 복수를했는 것 같아요. 나도 남편과 사이가 안좋을때 저런 생각을 했었기에 아내의 숨은 뜻을 알것같아요. 정말 고통스럽고 되돌릴 수 없는 복수
참으로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사건이네요. 아이의 혈액형으로 인한 오해로 시작된 부부간의 갈등이 결국은 이렇게 끔찍한 결말을 맞게 되었다는 것에 더없이 유감이기도 하고요. 어쨌든 언뜻 생각하면 남편의 고집으로 인해 혹시라도 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의 혈액형을 재차 검사하는 것만으로도 부인에 대한 오해를 풀수도 있었을 것을, 또한 그리 함으로써 크게 잘못된 방향으로 진전되지도 않았을 일이 결국은 부인과 자녀들의 목숨값으로 치루게 되었다는 게 참 뭐라 할 말이 없기도 하고요. 암튼 여기서 혈액형에 대한 오해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한 사건을 저도 아주 오래전에 몇번 겪은 적이 있었기에 이 사건이 특히 더 안타깝다고나 할까요. 저의 경우는 약간 남달랐던 게, 제 혈액형 그리고 제 큰 딸의 혈액형에 대한 검사 결과 오류에 가까웠던 것으로, 제일 먼저 제가 큰 아이를 출산할 당시 저는 제가 평소에도 생각했던 대로 B형으로 또한 제 딸 역시도 B형으로 결과가 나왔다가, 둘째딸 출산 후 저는 A형 그리고 아기는 남편과 같은 O형으로 결과가 나왔었지요. 그런데 글쎄 제 셋째 아이 출산 후 혹시나 해서 재검사를 받은 후 저와 아기 역시 같은 B형으로 판단이 되었었지요. 여기서 큰애때에는 용산의 미군부대 소속 병원, 둘째때에는 캘리포니아주 주둔 미군 부대에서 검사를 받았었으나 셋째애는 텍사스 주의 부대밖의 민간인 큰 병원에서 였지요. 해서 받지 않았어도 될 스트레스를 쓸데없이 받았던 거였네요. 어쨌든 이 사연의 관건은 그후 제 딸이 나중에 커서 미공군에 복무하게 됨으로써 자격증 취득을 위해 동급생들과 협조하여 서로가 서로의 몸에서 혈액을 비롯한 다른 것들을 체취하며 검사하는 과정에서 뜻밖에 반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당시 딸이 자신의 혈액형을 직접 검사하던 과정에서 그때까지 자신이 B형으로 생각했었던 혈액형이 O형으로 결과가 나온 것에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다시 한번 검사를 하였는데 또다시 O형으로 나왔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교수님께서 직접 다시 한번 검사 한 후 역시나 O형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최종 결정으로 딸아이의 혈액형은 O형으로 판명이 되는 정말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이 되었지 뭐예요. 뭐, 그러나 저나 제 딸의 경우 그냥 단순한 오해로 인한 우스개 에피소드 정도로 끝났지만 사건속의 이 가정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끔찍한 비극으로 치닫게 되었던 바, 오늘날의 유전자 검사 하나로 간단하게 친자 확인이 가능하게 되는 시스템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이렇게 몇장 적어 봤습니다…
남편이 범인이다.
엄마는 아들을 그렇게 죽이지 못한다 1:39
사실 약사에다 이혼하고 자식들 키우면 그만인데 저런 좀팽이랑. 곧 이혼도 생각중이었을거다.
남편집안이. 상당한. 집안으로. 돈으로. 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매수했을 수도. 있다
다른 영상을. 보니. 남편이 잠든 4시간안에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소란속에. 잠이. 들을만큼. 만취상태가 아니었다.
잠들기전에 비명소리도. 들리고. 안테나도 부서지고 거실집기들이. 깨져 았었다고. 한다
남편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지만. 잠옷을. 갈아입고 잠이 들었다고 하는데. 다. 죽인. 후 옷을 갈아 입은 것 같다.
아들은 젓가락에. 깊이. 찔린. 상처도.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 짓을. 엄마가. 할 리 없고 잔인한. 살해는 원한있는 저. 아버지 밖에 없다
그리고. 엄마의. 친정에서. 재수사를 요청했지만 수사를. 재빨리. 종결했다는 거 보니 남편집에서 경찰에게 돈먹이고 관계기관을 매수 한 것 같다.
👍맞습니다.
돈이 좋네요😂😂😂
찐 정신병자 다운 마인드다
😂
소설 잘 쓰네
재수사해야하는 거 아님?
어떻게 14번을 자기를 찌를 수 있는지
그 후에 방까지 걸어가서 식칼을 방 앞에 두고 다시 걸어나와서 죽는다니
😅😅😅😊😅😅😅😊
이걸 믿으라는 국민들이 개돼지도아니고
@@hjk7474 너님은 그정도로 미워본적이 없나보죠. 충분히 가능하고, 그렇게 할수있어요. 사람이 독기를 품으면 맨발로 유리 포장길을 걸어도 발바닥에 금 한줄 안감. 살면서 그정도로 미운 인간이 생기지않기를 바랍니다.
술먹고 술주정
얼마나 힘들었으면 ~ ''너무가슴 아프다 아가들아 '천국에서라도 행복 하여라
혈액형 검사를 끝내 거부한 남편이 이 사건의 원흉인데, 자기 죄는 없다니...
남편이 자기가 취해 죽인줄알고 자살기도함
@@초능력안생겨요쇼한거지
남편 참 무지하네.
아내가 남편도 죽이려다 말았나?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억울하다고 내가 낳은 자녀들을 칼로
몇번씩 계속 찔러서 전부 죽이고
자기가 자기 가슴을 14번이나 찔러 죽는다구요?
그것도 3번이 간까지 들어가는 깊은 상처인데.
혼자서 그게 가능하다구요?? ㄷㄷㄷ
그냥 말이 안됩니다..
불가능하다고 봄!!!!
남편이 범인이라고 봅니다.
말이 안되는게 세상에 어디 있어요 말이 되는 세상에 우린 살고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속담이 있는거조
14번이 전부다 깊이 들어간 자국이 아니겠조
손목 그어서 갈려다가 미수에 그친 사람들이 많이 있듯 자기 목숨 끊는게 쉬운일이 아니조
뭐래?
@@tvpaintingmusicmoviehappyv7028 간까지 칼이 들어갔다는데 ??
부자간은 누가 봐도 닮은 점이 있음.
약사가 보통 지식을 가지지 못하였음
어떻게 본인이 본인을 14번 찔러요 한번찌르기도 무서울텐데 그런상태로 안방까지 걸어가 칼을 놓고나와? 말도 안되네, 한두번 찌르면 그차리서 못일어나지 저건 범인이 남편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 혈액형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일것 같다.
어찌자기가 자기를 14번씩이나 찌를수가 있겠는가? 말도 안되는 말이다. 이것은 남편이 범인이다.
님이 못한다고 다른 사람도 못할거라 생각하지 말죠
@@김-p8v1d남편을 두둔하는 이사람이 수상해요.
남편가족인가요?
강남 살고 약사였고 거기다 자녀까지 똑똑한데 지금까지 살았으면
승승장구 다 잘 됐을거 같은데 안타깝네
송파는 잠실이야
정말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하면 그랬을까?.. 남편 은
새장가 가서 잘 살까요?.. 인간이라면 그렇게는 쉽지가 않겠죠
@@shanonlee5434
저런 넘은 새장가 가도 못 살 거예요
죽은 원혼들이 나타나서...
걍 혼자 대충 살다 애들 곁으로 얼릉 가야죠
이런 상황에 새 장가를 가면 미친 넘이죠
요즘 과학의 발전이 이런 오차가 있다니 누가 과학을 믿겠는가???
@@shanonlee54344444ㄱ4ㄱ44444ㄱ4444ㄱ4ㅋ44ㄱ4ㄲ4444ㄱ4ㄱ44ㄱ444ㄱ4ㄲ4ㅋ44ㄱ4ㄱ4ㄱ444ㄱ4ㄱ4444ㄱ4444ㅋ44444ㅋ44444ㄱ44ㄲ44ㄱ444ㄱ44ㄱ44ㅋ4444444ㄱ44ㅋ4ㅋ4ㅣㅣ444ㅋ4ㄱ4ㄲ4ㅋ4ㄱ4ㅋ444ㅋ44ㄲ44ㄱ444444ㅋ4ㄱ444ㅋ4ㄱ44ㄱ44ㅋ444ㄱ44ㄱ44ㄱ4ㅋ44ㄲ444ㅋ4ㄲ4ㄱ44ㄲ4ㄱ4ㄱ4ㄲ4ㄱ4ㄲ4ㅋ4ㄱ444ㅋ44ㄱ4깅ㅋ
그렇다고 아내가 자식들 죽이고 자살까지 할까?
아무리 봐도 남편이 제일 열받을텐데, 이건 남편이 죽인거라 생각되네요.
말도안돼,본인이 가슴을 그렇게나 찌르고 칼을 신랑옆에두고 죽는다,말도 안된다.
약사 잖아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 졸라 먹고 했겠지,
우발적이 아니고 사전에 어떤 계획이 있었겠지요.
수사하기싫으니까 싶게수사종결했나 자기쓰스로칼로 감을여러번 글쎄요
남편이 범인이구만 무슨! 14번이나 찌르고 잘도 왔다갔다 하겠다.
피도 흘리지 않고 칼을 갖다놔요?
자살한 여약사의 부모는 남편의 괴롭힘을 알고 남편에게 아무말도 하지않은것이 너무 답답합니다.당장가서 이혼해라 이나쁜인간하고 이혼해라 했더라면 모두 살릴수 있었어요.일하랴 애들양육하랴 힘든아내를 위로는 못할망정
아버지라는인간은 평생속죄하고살길~~
글쎄요
속죄보단 학교와 군대가 혈액형을 잘못알려줬다고 원망하고있을것같은데요
못난ㄴ
다는 아니겠지만 자신의 핏줄을 모를 리가 없다 친 자식도 패륜이면 남이 될 수도 있고 남의 지식이라도 내 자식이다 하면 친 자식보다 나은 것이다 술 취하면 아내의 속을 뒤집어 놓는 사람으로 정신 치료를 받아야 한다
@@sekwonoh6140 부모는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지새끼 인지 아닌지 충분히 알수 있지.. 어디를 닮아도 닮는다 ㅡ근데 혈액형이 다르게 나온걸 백퍼 믿으면서 자기 새끼 인지 아닌지 구분 못하는 덜 된 아비 ㄴ.. 그러면 지가 먼저 나서서 혈액 아니 친자 확인 했어야지..ㅡ지새끼 아니니길 바란건 아닐까?..
저런 인간이 속죄를 할까요
얼마나 고통 스러웠을까요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혼자서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살길이 없었어요
맞아요 ㅜㅜ
남자는 속으로는 웃을수도 있지..왜냐면 그것을 바라고 있지않았을까..
지속적으로 언어 고문을 했으니.그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랬을까..
모르지 누가 죽였는지 혹시 부인이 안그럴수도 있지 않았을까..미스테리..
이런 사람은 혼자 살아야 된다
너같은 놈이었다는건가??
너는 안그런놈인데
저 남편은 그런놈이라는건가??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죽어가는 순간 자신을 찌른 사람이 엄마라는걸 알았을테고 아무 영문도 모르고 당하고 죽었네요.
그래도 애들은 왜죽여,,,,, 자기가슴 14번 칼로 찌르고 죽을정도면 진짜 억울했나보네 두세번 찌르면 힘빠지고 아파서 더 못찌를것같은데 열네번;;;
무지하고 천박한 열등감과 의처증에 사로잡힌 남편이 불러온 비극이군요..
그 부인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부인은 살인자 입니다
그렇다고 애를 죽이는건 나쁜짓이다 애는 무슨죄야
@@the_home_of_legend 맞아 열등감 인것 같아요! 나도 전여친들의 과거들이 많이 신경쓰이고 괴롭히고 나도 괴롭고 한것이 열등감인 듯 합니다~
남편이 범인일수도
응 아니야 억울하게 죽은 자식들이 제일 힘들어 범인 옹호하는 쓰레기야 ㅋㅋ
제가보는 이사건은 아내가아니고,그 남편이 문제인것같습니다.살인도
남편이 가족을 다 죽게 만든거임. 지가 같이 검사만 했더라도 이런일은 안생겼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남편이 범인인것같은데~
생각이 짧으시네요~!
아내를 저항못하는 상태가 되게 해놓은 후에 누군가가 살해한것으로 보임
@@자미온성 법의학 무시하고 남편이 했다고 주장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만취한 남편이 잘도 설계했겠다~
한국의 국가수는 세계 최강임 그걸 부정하는사람이 한국인이면 이해 안감
아내짓
엄마 부검은 했나요? 솔직히 남편이 수면제를 먹이고 저항못하는 상황에서 찔러죽이고 애들도 죽인것 같은데..솔직히 본인가슴을 똑같이 그것도 14번을 찌를수있나요? 주저흔도 없이…
나도 그생각 했었는데 수면제 검사 했겠죠?
@@임승호-g3m안나온것 보니 안했나본데요ㅠ
저런식으로 온가족이 죽은 탓을 돌리니 그 오해에 아내을 어찌 대했을지 눈에 선하다... 안타깝게 간 아이들이 편한곳에서 영면했길...😢
정말 ᆢ비극이다ᆢ ㅜㅜ 와이프분 아가들 너무 마음아프네요ᆢ
이래서 대화가 통하는 사람과 살아야
간통죄 부활좀시켜라 제발좀 왜 간통죄 폐지시키고 국민들을 범죄인을 만드는데 한심하다 정말로
17:29 이 영상 모자이크 없는 버전 본 적 있는데 일단 엄마는 너무 당당하고, 아빠는 당황은 물론 여러 감정이 섞인 행동을 보임. 근데 애기 얼굴을 보면 누가 봐도 저 남자 딸인 걸 알 정도로 아빠를 너무 닮았음ㅋㅋㅋ 그렇게 남자도 혈액형 검사 해보니까 이때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거였음 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자기가 자기를 어떻게 14번이나 그렇게 깊이 찌르냐? 말도 안된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못할 일도
없다는 걸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어떤 이유건 자식을 죽인 건 용서가 안된다.
혈액형검사를 두번이나했는데.
어케두번다 ㅠ ㅠ 잘못나왔을까 .
그저 너무안타깝다
본인이 14번 한곳을 찌른다고? 상식밖이지 백퍼 범인은 따로 있다 부인에게 말도 안되게 누명을 씌우다니~~
저도B형으로 알고 중학교때 혈액형검사 O형이더라고요 아닌데 맞다고 하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ㆍㅡ3ㅡ슷
부부 둘다 또라이다 그딴걸로 싸울 시간에 검사나 다시 하든가. 아님 이혼을 하던지. 죄없는 애들만 죽었네 에휴..
남편보고 검사 해 보라고하니 본인2번이나했는데. O형이라고 절대 안했다고 하네요.
혈액형 오류 있을수가 있나요
저도 B형인 줄 알았다가 A형이었음 ㅋㅋㅋ
@@황둘련저도 B형인 줄 알았는데 A형이어서 놀랐음 ㅋㅋㅋ
난 남편이 의심스럽네..
일말의 죄의식을 갖지않는 ㄴ
진짜 괘씸하다
말도 안 되는 수사결과다 자기몸을 14번이나 찌른다 뱩번양보해 그렇다 치더라도
어떻게 자기 자식들을 칼로 찔러죽이냐 정말 억울하면 이혼해 각자살면 되지
이혼하는게 자식들 칼로 찔러 죽이는거보다 백배 천배 쉬운일인데
하나도 공감 할수없는 수사결과다. 72살 할아범.
이것은 분명 남편 짓이다
확실히 범인은 김씨 남편이다
억울하게 죽은 영혼이 보고 있다
돌아가신 아이들엄마 그리고
아이들에 명복을 빕니다.
7
말이안됨 자살하는데 14방 칼로 스스로 찌른다? 불가능하다 남편이 범인이다
남편까지 부인이 죽였다면 모를까
칼에 공격 당하면 방어 하게되요? 부검결과 저항한 흔적 없잖아요
@@단통이
방어흔이 없는건 이미 사망한 상태이기때문일수도 있어요
내자신의 가슴을 14번 찔럿다는게 더 신빙성이 없는것 같습니다
니 망상이 정답일까
법의학자가 정답일까
다시 한번 생각해봐
@@단통이 "배산여대생 살인 사건"에서도
정면에서 칼에 두번 찔렸지만 방어흔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알"에서도 순식간에 복부를 찔리고..
죽어가는 피해자의 목을 다시 찔렀을것이라고 예상함!!!
ㅋㅋ 니가 검사 형사냐? ㅉㅉ 과대망상 오진다..
사건.사고 영상을 웬만하면 보는데 이젠 건너뛰려고 합니다. 마음이 피폐해지는거같아서요..
🎉
얼마나 억울했으면...
억울하다고 자식을 죽이나
@@AMO-xu2bw본인이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아세요
그사람 입장이 되어봐야 안다 그심정😢 너무 가슴아픈 사건 ㅠㅠ
무슨. 헛소리를 남편이 죽인거지 억울하면 남편을 죽이지 자식을 왜죽이나?
사람이 자기 가슴을 칼로 14회나 찌른다?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남편의 생각이 유연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영화 친구에서도 여럿 찌림 당하고도 대사 칠수 있는 기운이 있었긴 함
남편의 고집이 비극을 만들었네 ,한번더 검사하지 ,그놈의 고집 .ㅉㅉㅉ
고집센 놈은 어텋게도 못고쳐요.
그런 인간은 그냥 이혼밖에 답이 없어요
고집쎈 놈은
이혼도 쉽게 해주지 않아요.
저정도면 여자 찾아가 뭔 해꼬지를
할지...
어떻게 자살하면서 혼자서 혼자를 14번 난도질할수있는지 되게궁금해요.그리고 친자 아니라는거 확인하면 남자가 더 뿔나지 어떻게 여자가 혼자서 자살했다 그것도 14번이나 도무지 이해 안감,남편이 제일 혐의가 큼 남편이 내아들이 아니다 확인하고 딸도 친자식아니라고 생각하고 다죽였다 머리카락은 여편을 죽이고 두개뽑아서 아들손에넣었다,이런 가능성제일크지않을까요?혼자서 본인을 자해 2 3 번하면 못할것같은데 아파서요.
가족간에 말로 인격모욕하는것도 살인이예요..저도 가끔 11층베란다보며서 충동이 듭니다..그렇지만 다른가족을 헤칠려는 맘은 한번도 가져본적은 없지만...ㅠ
혼쌀내세요@@genielove4900
이사건 처음엔 아내가 범인으로 지목 했다가 가슴에 깊은상처 와 14번 찌른상태에서 칼을 남편있는 방에 두기어렵고 가슴에 칼의상처 모양을 볼때 본인이아닌 타인으로 나와서 수사끝에 최종 남편이 범인인걸로 알고있는데. .
남편이 나쁜인간
내탓이라고
말해야지 평생고통
속에살아야할
나쁜인간 용서못해 억울하게
너땜에 죽었잖아
진짜 가슴아프고 슬픈 일이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그깟
헐액형이 머시라고.다시 한번 받아봤으면 이렇게까지 했을까요? 남편이 얼마나 몰아부쳤으면 이런 비극을 만들수 있는지.엄마손에서 죽어간아이들이나 자기가슴을14번이나 찌르며 죽어간 저 엄마의 고통이 느껴집니다.저 남자는 어디서 잘 살고 있겠죠?뻔뻔하게.
핏줄핏줄 하는데 그깟 혈액형이 뭐라고..
정신차려..저건 마누라가 살인자인거야..ㅉㅉ
재주사가 필요
예 재혼 잘살고 있답니다?
남편이 모두 죽인거 같다
남편의 아집이 세 명 살인한 거나 다름없네 으이구 평생 자책해라
아니요
실제로 죽인건 아주머니죠
애들이 뭔 죄에요 혼자 죽지
뷰웅신
다름없다는 표현의 의미를 못배우셨는지요?
단단히 씌여서 지 자식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잘 데려다 키우겠습니까?
짧은 영상에 다 담지 못했겠지만 어미가 고통과 두렴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슴을, 아이들을 찌를 만큼 남편이라는 작자가 사람 피말리게 괴롭혔겠죠
현모양처 같았다는데 그런 어미가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그걸 행동으로 저지르게 할 만큼 사람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었으리라 생각해볼 수 있겠죠? 생각이 있다면ㅎㅎ
@@clairepark-zp1lq 마누라 의심한다고 전부 저 여편네처럼 아이들 죽일거 같으면 벌써 수백명은 죽었다.
불륜한것들끼리도 아이들은 해꾸지 안한다고 알아 쳐 들었냐? ㅉㅉ
설사 내 아이가 아니라도 죽이지는 않아..사이코 패스니까 저딴 짓을 한거지.
@@clairepark-zp1lq프필사진을 보세요...ㅎㅋ
자기를 스스로 찌르고 움직이고 칼도 놓아두고??????? 소설을쓰네......수사를해야지.
말이 안되네요' 본인이 어떻게 14번을 찌르고 남편방에 칼을놓구 거실에 걸어가서 죽나? 추리소설 ? 아들 얼굴이 조금이라도 아빠를 일닮았었나? 아님 다른데라도 닮은게 분명 있었을텐데 ?
그남편놈지금어떻게살고있나요?
잘살고있으면사람이아니다
아마도 딴여자랑 잘살껄요
혈액형 검사는 또 몃번이나 했을뜻
근데 이게 가능한건가요? 진짜로 14번 스스로 찌르고 칼을 남편옆에갖다놓을수 있는건지...진짜 궁금....ㅠㅠ
자신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남편에 대한 원망!
스스로 14번 찌를정도로 엄청난 심적 고통이 있었다고 보임
절대 자해를 저렇게
할수는없다....
본인이 본인을 그렇게 못하지..
그고통이 얼마나
심했겠어..ㅠ
34년전일이니 님편 지금 살아있으면 칠십대겠군!
잘살고있나 아니면 재혼했다면 저런남자안테 재혼한 여자 대단할거고..
명복 을빕니다
부디좋은곳으로가소서
남편은 무슨 자격으로 억울해요? 얼마나 여자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으면 여자가 찔린 몸으로 칼을 남편ㅅㄲ 옆까지 가서 놓고 다시 거실로오는 한맺힌 행동을 했겠습니까????
그렇게 한맺혔다고 자기자식을 칼로죽여 옹호할걸해라 애라이 똥오줌구분못하는인간들 어찌사나
남자가 술퍼먹고 들어와서 또 궁시렁 거렸겠지
바람이났네 딴놈새끼네 떠들었을거임
남편을 죽이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내가 감옥가면 그러면 아이들은?
나만 죽으려고해도 남편이 저모양이니 애들 맡기고 떠나기가 믿을수가없었을테고 뭣보다 그런 오해를 받는 아들이 눈에 밟혔을테고
그래 차라리 니가 그렇게 더러워하는 나도 내새끼들도 다 데리고 떠나야겠다가 악에 받친 저 가정의 엄마로서 최선이자 최악의 선택이였던거같음
그래서 자식들 다 찔러 죽이고
아들한테 오버킬을 한건
아들은 깨어났고 방어흔이 있었고
당황스러운 마음과 남편의 아들이기도하니 약간의 원망에(남편을 향한) 그렇겐 했지만 자식 죽인 엄마와 남편의 지속적인 막말과 인격과 모든게 무너진 기분을 느끼는 자신과 별별 상황들이 겹치면서 거의 미쳤을테고 각성했겠지
그래서 자식들에게 휘두른만큼 자신에게 형벌처럼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
죽을정도의 치명상이 아니면 가능한거같기도하고
사인은 과다출혈로 마지막엔 사망하지않았을까
칼을 남편 근처로 가져다둘수있을정도면 즉사나 움직이기 힘든 상처는 아니였을거같아서..
칼을 남편 근처에 둔건 니가 우리를 죽인거다 라는 메세지일거같고
정말 참다참다 자기가 할수있는 최악의 복수를 한듯
아들도 아내도 잘못이 없었는데
그 모든게 밝혀졌을때 되돌릴수도없는 상황에
누구보다 가장 고통스럽기를
아내도 그걸 바랬던거같고
아내분 행동에대해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다
그냥 소설 써봄 사실인진 모르는거지뭐
뇌내망상 개소리네요
병원 가보세요 ^^
자식을 낳았다고 내 마음대로 죽일 권리는 없다
저는 남편 옆의 칼은 '이 가족 망했으니까 그걸로 너도 스스로 결정?하라'는 의미로 뒀다고 생각합니다.
ㅇㅇ 그런듯~아니면 평생 죄책감 가져라는 뜻일지도.
그래도 방법이 넘 독하다 ᆢ
저는 남편너도 죽일수 있어지만 살려둔것은 내가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는지..살면서 평생 너도 마음아파봐라 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너무 너무 슬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사들의 명복도 빕니다. 누구도 원망할 수 없는 이 슬픈 사실이 비극으로🙏
와~
드라마도 이런 반전 만들수 없는 쇼킹 충격 사건이 일어났네요.
이걸보니 인간의 삶이 참" 부질없네요.
여자가 고층에서 뛰어내렸으면 모를까 자기 아이들을 칼로 찔러죽였다고? 남편이면 모를까. 참 수사를 개떡같이 했구만.
두번다시는 이런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합니다. 남편은 반성하고.
고인이 된 모든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수사를 엉터리 로 햏구만 자식둘이나 칼에찔릴때 비명도 못듣고잠들어 아침에 깨어나 얄았다는건 말이 안되지
아이들의 혈액형이 의심스러우면 자기 자신의 혈액형부터 다시 검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해야할 일도 하지않고 자신의 아내를 의심하고 부도덕한 인물로 몰아갔다면 특정 성향의 인물들은 견딜 수 없었을 듯.......결국 죽음에까지 몰린 아내의 복수로 하나의가정은 완전히 깨어졌고......마지막 남편의 행동을 보건대 그다지 자책도 하지 않는 것 같으니 지금은 다 잊어버렸겠지........
그래 부인이 억울해서 자해했다치자.
근데 애들은 왜??
애들은 왜 죽어야 되냐고!!! 왜!!!!
그렇다고 자식을 둘이나 죽이나 그리고 자신을칼로14번이나 찌르고 죽고 너무 잘나서 완벽해서 흠집한개도. 있음 참을수없는. 여자분이군요 내가 만약 저아내입장이라면 외도가 정말없었다면 차라리 이혼소송으로 가던지 하겠어요 아님차라리 남편을 없애던가요 죄없는자식들은 무슨 죄로 저리큰고통을 줘서 보냅니까 아무도 애들을 죽일자격은 없어요 ;;
남편 죽이면 어차피 애들인생도 망가지지..마누라는 감빵가고 애들은 아빠엄마 다 잃고 고아가 되는데..
똑같은 깊이
14번..납득이 안갑니다.
자신이 3번정도 찌르면..고통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힘도 빠지고...과연
불가능합니다 한번만이라도 쓰러질텐데
불가능합니다 한번만이라도 쓰러질텐데
남편이 술에만취된상태에서 평상시 억눌렀던 배신감으로 잔인하게 가족들을 살해한건아닐까...
그리고나서 깨보니 꿈인지 생신지도모르고 기억이전혀 안나는거아님?
아내가 본인을14번찌르고 안방에 칼을놓고 다시 거실로나와서 죽을이유가 뭐임?
의문투성이
죽은자들이 얼마나 억울할까.....
나도 초딩땐 AB, 고딩 군입대땐 B. 호주오니 A형. 한국에 사는 사람들 진짜 개같은 나라에서 사는게 정말 불쌍하다
뭔 시답잖은 소리요? 부평초같은 정신으로 사는
당신이 더 불쌍해 보이는 구려. ㅎㅎㅎ
혈액형검사가 간단하다보니 의료진몇명이 정해진 시간내 출장 단체검사하다보니 실수할수있음 병원에서 개인건강검진받으면 확실함
그런거로 개같은 나라? 어디가서 한국인이라 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그리고 다시는 개같은나라에 오지마세요
개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시대에 검사에 좀 딸리는 부분이 있었겠지ᆢ그렇다고 개같다니 !
호주가 꼭 맞다고 할수있을까요?
호주에서도 여러군데 가서 검사해보세요
남편이 자기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아내와 자식을 죽인 것 같은 추정
어떻게 두번의 혈액형검사가 틀릴 수 있었는지? 누굴 원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엄마와 아이들의 영혼이 하늘나라에선 행복해져 있기를 빕니다. ㅠ
왜죽나요.혈액형검사도 안받는다하면 헤여지면되지 .왜죽노.안만봐도 남편이 죽인거같다.남편이란작자 성격자체가 죽이고 남는다.칼로14번씩 못찌른다.한번만찔러도 고통이라 못찌르지.누가 죽여야그정도로 많이찌르지.딱봐도 알겠구만
2차 가해 극혐하지만
남편분 진짜 고집 드럽게 세고 자기 생각에 갇혀 사는 스타일이네; 꼭 이 일 아니더라도 같이 살기 힘든 스타일임
남편놈이 범인같고 아주 사악한 남자 입니다 다시 재수사해서 아내의 한을 풀어줬으면 합니다🎉
저도 B형. 남편B형. 큰애B형.
그런데 둘째 태어났는데 AB형이었어요.
의사샘께 물었죠. 어떻게 AB형이 태어날수 있느냐고요.
하여 우리도 모두 검사 다시 받았죠.
남편이 AB형이었어요. 그때까지 B형으로 알고 산거죠.
그러셨군요
입대전 신체검사때도 피검사는 안하죠 그냥 혈액형 란에 자신의 혈액형을 기입하는거죠 의식불명정도 되어서 응급실에 실려가거나 헌혈할때나 피검사 하지 의식있을땐 병원에서도 혈액형 물어봄 피검사는 본인이 동의를 해야해서... 그시절 국민학교때 자료관리 열악한 환경에서 옆친구랑 바뀌었을수도 있고...
글고 결정적으로 와이프를 믿어야지 혈액형표를 믿으면 저런일이...
우리남편은 50세까지 자신이 A형이라고 주장했는데
큰수술을 받을때 B형ㅇ.라고 나왔습니다
참 한평생 살았는데 어이없더군요
남편이 술 마시고 필름이 끊겨서 아이들을 죽이고 아내도 죽였을 것 같다...
아무리 그래도 자신을 칼로 여러번 찌를 수는 없다...
단 한번만 찔러도 쓰러졌을 것이다...
나도 군대가기전까진 다른형으로알고있었는데 처음으로헌혈하고나서 혈액형이잘못알고있었다는걸 알게됬지
세상살이 가장 확실하다고,판단하는 고지식 자체.정말 무섭다.전주순
😢이렇게슬픈이야기는없는것같아요ㅠㅠ 결혼이란평생이해관계라고생각합니다 마치그리스에나오는신화를연상케하네요 여자가아이를낳으면많이생각과의식이많이떨어지는경우가있습니다그리고남자가아이를우선으로생각하듯아내의시점에서나는무시당한다라는생각을할수도있습니다 그렇기에 정말로 아내를사랑한다면좀더생각해주고이해관계가이루어지도록서로가협력관계가되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생명은중요한것입니다😢
저는 삼남매 맏딸이고 막내는 남동생 입니다. 90년대 아파트 단지 마트는 사랑방 같은 곳 입니다. 엄마랑 오후시간대 장을 보고 있는데 남동생이 엄마를 보고 뛰어 들어 오면서 해맑게 엄마 나 O형이래 라고 이야기 하니 엄마가 넌 절대 o형일 수가 없어 라고 이상하다 라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날 저녁 먹으면서 엄마랑 아빠의 대화도 기억 나요 엄마가 막내 혈액형 o형이라고 하니 아빠가 말이 되냐고 잘못 나온거지 뭘 그런걸 신경을 쓰냐고 넘어간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동생이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어 혈액형 검사를 했는 데요 b형 이였습니다 가족은 신뢰 해야 하는데 왜 검사를 믿었는지 부디 아이들이 좋은 곳에서 고통없이 지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아들 손의 엄마머리카락은
나중에 뽑아서 둘 수도 있지요
의식이 없으면 방어를 못 할 수도 있죠. 정말 지능범이라면 아내 족적으로 위장할 수도 있지 않나?? 아이들까지 해칠 정도의 원한을 품은 건 남편이어지 아내가 아니었잖나.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들을수록 남편이 의심스럽네
이건 말도 안된다
자기가슴을 14번찌르고 버젓이 걸어서 칼을 남편옆에 갖다놓다니 일어나지도못한다 그상황이면 ~~~
남편짓인거같다
재수사 해야함~~
짐 늙어서 어디선가 혼자 방구석에서 술빨고있을듯
재혼해서 잘먹고 잘산다에 한표.
가끔 마음속에서 꺼내서 한번씩 괴로워하며 그걸로 스스로 자신에게 면죄부 주고 살고있을 것 같다.
누가 저런합작품을......
안현모씨 나온 프로 다 보고 있어요. 응원해요!! 뉴욕서~🎉🎉
자기가 누리고 있고 가지고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줄 모르는 인간들은 자기가 누리던 행복을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아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이죠. 자기가 가지고 누리는 것을 항상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 합니다.
옛날에 학교나 군대에서 단체로 혈액형 검사한게 100% 정확하겠나 잘못된게 많을것이다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
술에 취해서 들어갔는데 양말 벗긴 것까지 기억하고 있으면서
저정도로 아이들이 공격당했을 때
살려달라고 했을텐데 그 소리는 못들었나
저런 상황에서 남편이 문제네ㅜㅜ
아내가 저렇게 절실하면 확실하게 검사를 했어야지
남편도 평생 후회하며 반성하면서 살아야겠네
정말 안타깝네
ㅡㅅㅡ
가져다 놓을 때 그럼 족적이나 피흘림이 있어야 맞을텐데 그런게 있었다는 얘기인가요? 그런 얘기는 없어서요.
14번이나 찌른 후 옆에 두고 갈정도면 말이 안 되기는 합니다.
상식적으로 심장쪽이면 급소인데 거길 14번을 찌르고 어떻게 움직여요?
2-3번도 아니고ㅋㅋ...
굳이 칼로 할만큼 아이들에 대한 분노가 있을수가 없지 않나요?
저건 분노 표출에 의한 살인에서 나타나는 범죄같은데 전문 프로파일러가 인정한 사건이 맞는지 의심스러움.
상식적으로 아이들을 데려가더라도 고통없이 가게하려하지 억울하다는 이유로 약사가? 그 똑똑한 머리로 굳이요?ㅋㅋ
온 가족 혈액형 검사를 다시 받아보려 했을 듯ㅋㅋ 진짜 억울하다면 그랬어야 맞지 저렇게 죽을 이유가 없지...
술 마셨다는 것도 의심 받을 상황이고
분노, 아이들에 대한 의심도 다 남편쪽인데 이걸 어떻게 재수사를 안 해요?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너무 없어서 재밌네~;;;;;;;;;;;;;; 하ㅎㅎ;;;;;
어떤 의사 관련 사건도 이런식으로 무혐의로 끝난 것 같은데 돈이 최고인 세상인가ㅋㅋ
참 합리적인 의심들이 난무해지네~~~~~
재수사가 답이었는데 안타깝다ㅎㅎ 딸이라도 살아있었더라면 재수사가 됐을 것 같은데 다 죽어버려서ㅋ 애초에 딸까지 죽게 된 이유는 아들만 죽이면 너무 티가 나니까ㅎㅎ.. 그런걸지도...?
옷은 왜 갈아입어ㅋㅋ
갈아 입은 옷은 뭐고 다 잘 조사된 건 맞는지...?
어휴 부모님 속도 말이 아니셨겠다.
제 3자들이 봐도 참 답답할 노릇
남편도 의심 받기 싫으면 재수사를 하셨어야ㅎㅎ
아직까지도 사람들은 당신을 의심하는 듯요.
다른 여자 만나서 자식 낳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려나?
ㅎㅎ인생~
인간이 젤 무섭지~;
혈액검사를 2번씩이나 그것도 초등에서 하고 군에서도 했는데 이 잘못확인해준 책임은 누구애게 물어야 하나요
남편이 너무 불쌍해….. 저런 아내가 싸이코인줄도 모르고 자기 자식 다잃었네… 새장가가서 행복하게 사세요!!!! 재혼 했다 들었는데 거기선 행복만 하시길
남편이 그동안 아내를 의심하고 괴롭혀왔기에 아내는 너무 힘들었을거예요.
계속된 의심과 괴롭힘에 아내는 자식과 자신을 해치면서 남편에게 복수를했는 것 같아요. 나도 남편과 사이가 안좋을때 저런 생각을 했었기에 아내의 숨은 뜻을 알것같아요. 정말 고통스럽고 되돌릴 수 없는 복수
근대 남편들이 이렇게 모순적인 분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한번 의심을 하기시작하면 본인의 잘못된 판단을 돼짚어 보려하지않고 무족건 밀고나가려하고 자기 잘못이 인정돼는것을 못받아드리는 어떡해 보면 좀 무식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고집스러운 참 답답하네요
말도안돼
참으로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사건이네요.
아이의 혈액형으로 인한 오해로 시작된 부부간의 갈등이 결국은 이렇게 끔찍한 결말을 맞게 되었다는 것에 더없이 유감이기도 하고요.
어쨌든 언뜻 생각하면 남편의 고집으로 인해 혹시라도 하는 마음으로 온 가족의 혈액형을 재차 검사하는 것만으로도 부인에 대한 오해를 풀수도 있었을 것을, 또한 그리 함으로써 크게 잘못된 방향으로 진전되지도 않았을 일이 결국은 부인과 자녀들의 목숨값으로 치루게 되었다는 게 참 뭐라 할 말이 없기도 하고요.
암튼 여기서 혈액형에 대한 오해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와 비슷한 사건을 저도 아주 오래전에 몇번 겪은 적이 있었기에 이 사건이 특히 더 안타깝다고나 할까요.
저의 경우는 약간 남달랐던 게, 제 혈액형 그리고 제 큰 딸의 혈액형에 대한 검사 결과 오류에 가까웠던 것으로, 제일 먼저 제가 큰 아이를 출산할 당시 저는 제가 평소에도 생각했던 대로 B형으로 또한 제 딸 역시도 B형으로 결과가 나왔다가, 둘째딸 출산 후 저는 A형 그리고 아기는 남편과 같은 O형으로 결과가 나왔었지요.
그런데 글쎄 제 셋째 아이 출산 후 혹시나 해서 재검사를 받은 후 저와 아기 역시 같은 B형으로 판단이 되었었지요. 여기서 큰애때에는 용산의 미군부대 소속 병원, 둘째때에는 캘리포니아주 주둔 미군 부대에서 검사를 받았었으나 셋째애는 텍사스 주의 부대밖의 민간인 큰 병원에서 였지요.
해서 받지 않았어도 될 스트레스를 쓸데없이 받았던 거였네요.
어쨌든 이 사연의 관건은 그후 제 딸이 나중에 커서 미공군에 복무하게 됨으로써 자격증 취득을 위해 동급생들과 협조하여 서로가 서로의 몸에서 혈액을 비롯한 다른 것들을 체취하며 검사하는 과정에서 뜻밖에 반전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당시 딸이 자신의 혈액형을 직접 검사하던 과정에서 그때까지 자신이 B형으로 생각했었던 혈액형이 O형으로 결과가 나온 것에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다시 한번 검사를 하였는데 또다시 O형으로 나왔는데 그래도 혹시나 해서 교수님께서 직접 다시 한번 검사 한 후 역시나 O형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최종 결정으로 딸아이의 혈액형은 O형으로 판명이 되는 정말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이 되었지 뭐예요.
뭐, 그러나 저나 제 딸의 경우 그냥 단순한 오해로 인한 우스개 에피소드 정도로 끝났지만 사건속의 이 가정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끔찍한 비극으로 치닫게 되었던 바, 오늘날의 유전자 검사 하나로 간단하게 친자 확인이 가능하게 되는 시스템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이렇게 몇장 적어 봤습니다…
칼 한방만 맞아도
움직일수 없고 의식이
없음ㅡ
이 사건은 다시
재 조사가 필요하다고 봄ㅡ
충분히 남편이 범인일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ㅈ.
남편놈이 나쁘구나. 혈액형 검사다시한번 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