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에도 나온 살인자 아들 새끼 얼굴 찾아보면 있는데 활짝 웃는게 진짜 소름끼침 저 엄마가 아들이랑 같이 살기 전엔 지방에서 화장품 가게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았음 근데 아들과 살기 위해 가게 정리 다하고 연고도 없는 안양으로 온거임 노래방 도우미 일도 아들 학비와 자취 비용 용돈 보험금 등 아들 뒷바라지 때문에 하게 되거임 엄마 살해하기 전에도 친구랑 같이 여자 혼자 운영하는 카페인가 술집인가 거기서도 절도했었음 사패기질이 높아서 안 잡혔다면 계속 살인하며 살았을 거임
부모님이라는것은 역할을 했을때 부모님이라고 하는겁니다. 부모님이라뇨. 저 청년 태어나서부터 엄마아빠한테 버려지고 세상에 알몸으로 던져진, 그 불행한 유년기 인생을 누가 안겨줬는데...살해보단 처단에 가깝네요 제가보기에는. 좃대로 살다가 애다크고 자기자신 늙으니깐 그제서야 다른 가정의 엄마처럼 본인이 엄마라는 존재가 되고싶었겠죠.. 추한 자신의 인생. 아무것도 이루지못한 자신의 인생을 아들로써 붙잡고 싶었을것 같네요 . 유흥업소 일하다가 미래준비도 없이 덜컥 임신한것도 모자라 도박빚져서 가정파탄내고, 애 보육원보내고 고등학생 다되서 노래방도우미 일하면서 엄마랍시고 찾아온다?? ... 저 청년이 그걸 꿈꿨을까? 적어도 저런현실이 더 충격을 줬을거같은데요? 아들이 18살이니까 저엄마는 18년동안 자기자식 상처줘가면서 그 모든 시간이 지났는대도 노래방도우미를 하면서 양육능력도없이, 어른으로 살아보기로 했나보군요. 저 같으면 아들한테 미안해서라도 18년이라는 시간동안 정상적인 직업을 얻고 돈을 모으고 노력했을것 같아요.엄마 본인이 보육원에가서 아들을 찾았다고 했죠? 그게 팩트입니다. 준비되지 않은채로 자기욕심부린거죠 그건 아들을 진심으로 생각했던게 아니에요. 그이상 그이하도아니에요
@@blackvanta7281정답! 이 게시판에서 나랑 생각이 같은 유일한 정상적인 상식인 발견!~ 저 애미는 피임을 잘했어야 했고,실수로 낳아서 결혼까지 했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정신차리고 살았어야했다.그래도 남편은 군인이라는 공무원의 신분으로써 술집여자라해도 책임을 지고 결혼까지 해줬는데 마누라가 도박까지 손대면서 인간말종짓을 해서 가정파탄이 난 유책이라 쉴드불가.집안살림만 제대로 잘했어도 아들이 저렇게 불행해지지 않았음.심지어 아들을 버렸다가 다시 데려온 상황에서도 또다른 유부남을 만나서 불륜을 저질렀음 .안봐도 뻔하지.아들입장에서는 애미라는 작자가 얼마나 한심하고 원망스러웠겠음.나중에 아들이 결혼해서 잘 살게되더라도 애미라는 거대한 암적인 존재 즉 짐덩어리가 생기는건데..솔직히 저런 애미는 어디내세우기도 쪽팔릴정도.아들이 애인이 생기면 어떻게 자기 가정사를 얘기할 수 있을까?술집여자-임신-결혼-도박-이혼-고아원-술집생활-엄마의 불륜.ㅎ 저런애미면 아들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기도 힘들정도.정상적인 엄마라면 술집도박불륜 다 끈고 어디 마트라도 일하러 다니던가,돈모으고 대출받아서 조그만 장사라도 했었어야지.70년대도 아니고 얼마든지 여자한테 국가적 지원도 많은 상황인데 다 자기 핑계고 개버릇 못고친거라고 봐짐.한가정 부모라도 자식 3명 뒷바라지하고 키우는 훌륭한 엄마도 많음.도대체 이혼당하고 아들도 버리고 자기혼자 10년이상을 뭘했길래 저러고산건지.국비로 미용기술이라도 배울것이지 한심함.
우리가 유기견 강아지를 입양할려고 해도 강아지를 데려가서 키울만한 조건이나 능력과 성품이 되는지를 확인을 하고 허가를 해준다.하물며 번번한 직장을 다니고 과거를 청산하고 아들과 함께 새삶을 살 각오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다시 아들을 데리러간거도 아니고... 여전히 술집에 나가고 유부남과 불륜까지 하고 그런 최악의 환경에서 왜 아들을 다시 데려온거지!?대체 아들한테 뭘 보여줄려고??40인 나이에 마음만먹으면 무슨일이든 가능한 나이인데~~어렵고 힘든건 하기싫고. 몇십년을 술집작부로 일한거냐고~사람이 변한게 하나도 없고 자기발전이 없는데 자식케어가 가능한건가.
저 어미는 희생을 한게아니죠 ㅋㅋ 좃대로 살다가 애다크고 자기자신 늙으니깐 그제서야 다른 가정의 엄마처럼 본인이 엄마가되고 싶었겠지/ 비교할걸 비교해. 유흥업소 일하다가 미래준비도 없이 덜컥 임신한것도 모자라 도박빚져서 가정파탄내고, 애 보육원보내고 고등학생 다되서 노래방도우미 일하면서 엄마랍시고 찾아온다?? 너무 비천하고 비루한 인생을 너무 어린아들한테 보인 한여자의 무지 아닌가? 그건 괜찮은가봐들?ㅋㅋㅋㅋㅋㅋㅋ애가 착한거아니냐?ㅋㅋㅋ 본인말대로라면 어미는 자식에 대한 본능적인 희생을 이야기 하는거같은데. 요점을 제대로좀 파악해. 그런 엄마가 아니었잖아.^^
@@정옥철-c9o 부모에게 버림받은 심정을 감히 어찌 헤아리겠습니까만은 살인자인 아들은 영원히 버림 받은 것도 아니거니와 버림받았다 한들 살인으로 되갚는 이 있기 힘듭니다. 선한 심성 이었다면, 자식을 떼어 놓을수 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에 마음 아파했을 테지만 악한 살인자는 부모에게 증오심만 키웠습니다. 아니, 그건 보험금을 노린 핑계에 불과할 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오해 했다면 송구 합니다..
@@정옥철-c9o 살인자는 부모에게 영원히 버려진 것도 아니죠. 보육원에 보내진 아이들의 심정을 헤아리기 어렵겠지만 그걸 살인으로 부모에게 복수 하는 경우도 볼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그런일이 없었다면, 지금 이런일은 없었다'는 가정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일이죠. 그리고 그것 또한 보험금을 노린 살인자의 핑계일 뿐입니다. '부모에게 버려진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보다는 그 죄책감 때문에 자식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다 그 자식에게 비참하고 참혹 하게 죽여진 엄마의 비극을 더 가슴 아파 하는게 상식 입니다. 보험금을 노리고 자신의 어머니를 난도질해 살인을 한 순간 이 파렴치 하고 짐승같은 놈에게 단 한 방울의 안타까움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님 께서 어린 시절 보육원에 보내진 살인자를 아타까워 하시고 싶으시다면 엄마를 살해한 살인자 보다 그 살인자 에게 죽임을 당한 부모(엄마)가 제일 나쁘다는 의견은 빼고 안타까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뭔가 오해 했다면 송구 합니다.
엄마가 죽을만 했구만.미래 준비도없이 돈도 없이 유흥업소에서 덜컥 애 임신해서, 엄마인대도 불구, 역할을 못하고 ,도박빚지고 책임도 못져서 가정파탄내고,아들보육원보내고, 다크고나니까 엄마인척 찾아와?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부모한테 패륜하는건 안되고, 자식한테 패륜저지르는건 되나봐? ㅋㅋ 저렇게 버림받고 애를 고통속에 밀어넣은 죄값이고. 그 분노는 당연한거지. 악마를 키웟다고 하는데. 키운적이 없는데 뭘키워.ㅋ 엄마면 엄마답게 햇어야지. 아들은 죄가없어보임. 애정이 있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구만. 그저 업보다. 엉망으로 산 댓가의 업보. 나를버렸던 부모가 나에게 해줄수 있는 유일한게 돈이라고 여길 수 밖에 없는거임. 일반 부모 아들 생각하면 안됌.나를 세상에 낳아준 부모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그러는데.ㅋㅋ 세상에 낳아준게 아니라. 저 아들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을 세상에 아무렇게나 버려서 던져놓은 악랄한 여자였을걸.유년기의 상처는 평생을 가는법인데. 십몇년 동안의 그 분노가 어떻게 부모에대한 공경과 사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ㅋ어리석은건 저 아들이 아니라. 저 엄마임. 모든일에는 다 이유가 있고, 그 결과는 마음속 상처의 크기와 비례하지.가령 살인을 했다고해도, 난 저 아들이 피해자로 보이지 가해자로 보이진 않음.엄마가 노래방도우미하고 그런것도 아들입장에서는. 부모가 정상적인 일을 하고 있지않으니 더 마음이 아프고 스트레스였을거고 불안했을거다.그리고 저 엄마는 그런자신의 신세를 아들한테 맡기려고 했겠지. 늙어가면서 하나도 이룬게 없는 본인 인생을 아들로써 붙잡고 싶었겠지. 엄마노릇을 하고싶었던게 아니라. 가정을 가진 엄마이고 싶었겠지.비극적인 인생을 아들한테 전가시킨것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아들이 욕먹을것도 없음. 소시오패스같은것들이 , 학습된 도덕성으로 마치 아들이 큰 잘못을 한것마냥 ~ 아들이 18살이니까 저엄마는 18년동안 자기자식 상처줘가면서 그 모든 시간이 지났는대도 노래방도우미를 하면서 양육능력도없이, 어른으로써 엄마로써 그제서야 살아보기로 했나보군요. 저 같으면 아들한테 미안해서라도 18년이라는 시간동안 정상적인 직업을 얻고 아들이 하고싶은걸 해주기위해 돈을 모으고 노력했을것 같아요.엄마 본인이 보육원에가서 아들을 찾았다고 했죠? 그게 팩트입니다. 준비되지 않은채로 자기욕심부린거죠 그건 아들을 진심으로 생각했던게 아니에요. 그이상 그이하도아니에요. 그 죽음. 안타깝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심지어 유부남과 불륜까지 저지르고 뭔 잘못을 했는지 유부남한테 또 쳐맞고 다님 ㅋ 대체 저 애미라는 작자는 평생을 반성도 없이 막사는 그런 인간말종임.요즘 유기견도 입양할려면 직업이나 가정환경 인품등의 조건으로 살펴보고 허가를 해주는데.저 애미는 바뀐게 1도 없는데 도대체 아들을 왜 다시 데려온건지 ㅎ 개노답임. 술집 그만두고 마트에 취직하든 국비기술로 미용실 다니면서 미용일을 배우고 자격증을 따든 얼마든지 살길이 있는데 지 펀하고 쉬운길만 택한 아주 이기적인 여자임.지가 애정이 고프니까 아들을 다시 찾은거지 애를 다시 잘 키울려고 찾은게 절대아님. 안좋은건 다하는 여자임.피임도 안하고 임신 싸지른거도 솔직히 의심이간다능~군인 공무원인 순진한 남자꼬셔 결혼할려고 했던거 같음.그랬으면 주부로써 살림을 잘하면 되는데 그것조차 못하고 남편이 군대훈련 나간 사이 애들 케어도 안하고 도박이나 하러 다닌 말종임.가정파탄범에 불륜에 패륜에 3종세트임
엄마는 낳아 주기만 했지 진짜 무슨 정이 있었겠어요 딸 이라면 좀 달랐을 수도 있지만 남자 15세 16세 되면 부모 보다는 친구가 100배 더 좋다. 엄마 가 아들 친구 최은성 을 내보내 니까 그 아들 도 엄마 한테 나와서 친구와 같이 자취를 했다. 이것은 엄마 라는 존재는 아들의 뇌 속에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나도 어렸을땐 날 버린 엄마에대한 증오로 긴시긴을 살았지 엄마가 나를 낳은나이가 되서야 용서를했다 그때 엄마는 어렸구나 하면서.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불러본적도 없지만 흘려들은 엄마의 모습을 상상만하며 펑생 살았지만 행복하길 바란다
돈거래 하지말고 사람은 누구도 믿지말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희소한 훌륭한 판사님입니다!
사형집행을 다시부활시켜야한다 설령 사형이언도되었다해도 집행이 되지않는 현재로서는 사형언도가 있으나 마나한 시스탬 중국처럼 해야한다
이 방송에도 나온 살인자 아들 새끼 얼굴 찾아보면 있는데 활짝 웃는게 진짜 소름끼침
저 엄마가 아들이랑 같이 살기 전엔 지방에서 화장품 가게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았음
근데 아들과 살기 위해 가게 정리 다하고 연고도 없는 안양으로 온거임
노래방 도우미 일도 아들 학비와 자취 비용 용돈 보험금 등 아들 뒷바라지 때문에 하게 되거임
엄마 살해하기 전에도 친구랑 같이 여자 혼자 운영하는 카페인가 술집인가 거기서도 절도했었음
사패기질이 높아서 안 잡혔다면 계속 살인하며 살았을 거임
무기면 제대로 처벌받앗내
근데 이거보다 더 악랄한 살인사건보면 어떤건 15년 또 다른건 20년 판새들 지맘대로
살인자는 최소 무기로 해야한다
무기징역은 20년뒤 가석방 대상이 됩니다. 미국처럼 가석방 없는 종신형 50년 해야합니다 쓰레기는 격리가 답입니다
@@leo3miny.??ㅡ😢ㅓㄱ
무기징역이 뭐가 제대로 처벌받아? 우리나라 무기징역은 무기징역이 아니야. 20년 지나면 가석방 심사에 오르고 얼마든지 가석방 될 수 있어. 그렇게 가석방되는 무기수가 얼마나 많은지 앎?
모범수면 대략 15년 정도면 나온다 하는군요.
이거보다 더 악랄한 것은 없죠.
그냥 모두 다 악랄한 극악무도한 악마지요.
인간들 참 악하다.......
김형사님 나와주셨네요 용형에서도 봤는데 감사합니다
악마를 낳은 엄마, 그런 악마에게 살해당한 엄마, 살인자로 가스라이팅 당한 아들 친구. . . 지옥이 따로 없다.
못난 엄마였어도 혹시라도 본인이 없을때 아들에게 큰 돈이 가도록 그렇게 큰 보험을 들어놨는데.. 어떻게 저런 패륜아가 있을 수 있지
쓰레기를 제발 빨리 처리하자!!!!
악마를 키웠구나
맞아요 중간에 차라리 데려오면 안된다
키운적이 없는데 악마로 자라나게 씨앗을 뿌린거지
키운건 보육원 원장인데~
@@King_Cider그닌까 원장이 악마 를 키웠다 고요 꼭 말해야 아나요
실비만 남기고 나머지 보험은 다 없애는 걸로~
꼴랑 3억에 눈이 멀어 엄마를 죽이다니 ㄷ ㄷ 사람세끼가 아니군 ㄷ ㄷ
3억이 꼴랑은 아니죠....
엄마가 사람새끼가 아니었는데 부모라고 봐지겠니? ㅋㅋㅋㅋ 대가리 빵꾸났나. ㅉㅉ. 소시오패스처럼 학습된 도덕성을 가지고 본인의 경험만을 투영시켜서 말하는 버릇좀 바꾸시길. 진짜 못배운사람같아보임. 본인 엄마는 좋은사람일지몰라도, 저사람 엄마는 상처만 가득줬지. 엄마역할을 전혀 하지못했다니까?좃대로 살다가 애다크고 자기자신 늙으니깐 그제서야 다른 가정의 엄마처럼 본인이 엄마가되고 싶었겠지/ 비교할걸 비교해. 유흥업소 일하다가 미래준비도 없이 덜컥 임신한것도 모자라 도박빚져서 가정파탄내고, 애 보육원보내고 고등학생 다되서 노래방도우미 일하면서 엄마랍시고 찾아온다?? 문제가 있지 니가봐도.?? 3억이라도 대체할수 있음 다행인거지 ㅋㅋㅋ 아들은 피해자야. ㅋㅋ 정신차려. 엄마가 술쳐먹고 들어와서 보험많이 들어놧으니까 걱정말라고하면 어떤 아들이 좋아하겠냐? 근데 봐봐 결국. 그 180만원 한달 보험든거 다날라갔지? 그거 차라리 아들한테주지 그랬냐.ㅋㅋ 이래서. 거적대기같은것들이 애낳으면 안된다니까.
꼴랑이죠 5억 이라도 부모 죽이는건 패륜아 입니다 아니 10 억도 안되요 돈과 부모님 은 바꿀수 없어요
슬프다 부모나 자식이나
그러니까 본보기로 사형 집행을 한번 하라고
중국, 북한, 이란등이 왜 사형집행이 많은지 한번 생각해 보시고! 우리나라 검사, 판사 수준을 한번 생각해 보시고!
이번 판결은 진짜 멋진판결입니다 용형을 자주보는데 판결때문에 열받아서 리모컨 돌린적 많았어요
이윤희씨 사건 범인 진짜 부디 천벌 받아라
저 아버지 보니 내가 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ㅠㅠ ㅠ 마음이 얼마나 사무칠까 말로 다 표현 못할거 같아요 ㅠ
대부분의 범죄는 돈과 연관이 있는것 같아요.. 돈자랑 안하고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안정환씨 부부가 이런 부분에 출연하셔서 잘 하시네요.ㅋㅋㅋㅋㅋ
김복준 교수님 사건의뢰 하시면서 스모킹건도 같이 해주시니 넘 좋아요
이혜원님도 스모킹건 많이 나와주세용❤
꼴깝떠네 ㅋㅋ
가정환경이 이래서 좋아야합니다ㅠㅠ
그렇지만 부모님을 살해하는건 아니지요ㅠㅠ
부모님이라는것은 역할을 했을때 부모님이라고 하는겁니다. 부모님이라뇨. 저 청년 태어나서부터 엄마아빠한테 버려지고 세상에 알몸으로 던져진, 그 불행한 유년기 인생을 누가 안겨줬는데...살해보단 처단에 가깝네요 제가보기에는. 좃대로 살다가 애다크고 자기자신 늙으니깐 그제서야 다른 가정의 엄마처럼 본인이 엄마라는 존재가 되고싶었겠죠.. 추한 자신의 인생. 아무것도 이루지못한 자신의 인생을 아들로써 붙잡고 싶었을것 같네요 . 유흥업소 일하다가 미래준비도 없이 덜컥 임신한것도 모자라 도박빚져서 가정파탄내고, 애 보육원보내고 고등학생 다되서 노래방도우미 일하면서 엄마랍시고 찾아온다?? ... 저 청년이 그걸 꿈꿨을까? 적어도 저런현실이 더 충격을 줬을거같은데요? 아들이 18살이니까 저엄마는 18년동안 자기자식 상처줘가면서 그 모든 시간이 지났는대도 노래방도우미를 하면서 양육능력도없이, 어른으로 살아보기로 했나보군요. 저 같으면 아들한테 미안해서라도 18년이라는 시간동안 정상적인 직업을 얻고 돈을 모으고 노력했을것 같아요.엄마 본인이 보육원에가서 아들을 찾았다고 했죠? 그게 팩트입니다. 준비되지 않은채로 자기욕심부린거죠 그건 아들을 진심으로 생각했던게 아니에요. 그이상 그이하도아니에요
@@blackvanta7281정답!
이 게시판에서 나랑 생각이 같은 유일한 정상적인 상식인 발견!~
저 애미는 피임을 잘했어야 했고,실수로 낳아서 결혼까지 했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정신차리고 살았어야했다.그래도 남편은 군인이라는 공무원의 신분으로써 술집여자라해도 책임을 지고 결혼까지 해줬는데 마누라가 도박까지 손대면서 인간말종짓을 해서 가정파탄이 난 유책이라 쉴드불가.집안살림만 제대로 잘했어도 아들이 저렇게 불행해지지 않았음.심지어 아들을 버렸다가 다시 데려온 상황에서도 또다른 유부남을 만나서 불륜을 저질렀음 .안봐도 뻔하지.아들입장에서는 애미라는 작자가 얼마나 한심하고 원망스러웠겠음.나중에 아들이 결혼해서 잘 살게되더라도 애미라는 거대한 암적인 존재 즉 짐덩어리가 생기는건데..솔직히 저런 애미는 어디내세우기도 쪽팔릴정도.아들이 애인이 생기면 어떻게 자기 가정사를 얘기할 수 있을까?술집여자-임신-결혼-도박-이혼-고아원-술집생활-엄마의 불륜.ㅎ 저런애미면 아들이 제정신으로 돌아오기도 힘들정도.정상적인 엄마라면 술집도박불륜 다 끈고 어디 마트라도 일하러 다니던가,돈모으고 대출받아서 조그만 장사라도 했었어야지.70년대도 아니고 얼마든지 여자한테 국가적 지원도 많은 상황인데 다 자기 핑계고 개버릇 못고친거라고 봐짐.한가정 부모라도 자식 3명 뒷바라지하고 키우는 훌륭한 엄마도 많음.도대체 이혼당하고 아들도 버리고 자기혼자 10년이상을 뭘했길래 저러고산건지.국비로 미용기술이라도 배울것이지 한심함.
우리가 유기견 강아지를 입양할려고 해도 강아지를 데려가서 키울만한 조건이나 능력과 성품이 되는지를 확인을 하고 허가를 해준다.하물며 번번한 직장을 다니고 과거를 청산하고 아들과 함께 새삶을 살 각오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다시 아들을 데리러간거도 아니고...
여전히 술집에 나가고 유부남과 불륜까지 하고 그런 최악의 환경에서 왜 아들을 다시 데려온거지!?대체 아들한테 뭘 보여줄려고??40인 나이에 마음만먹으면 무슨일이든 가능한 나이인데~~어렵고 힘든건 하기싫고. 몇십년을 술집작부로 일한거냐고~사람이 변한게 하나도 없고 자기발전이 없는데 자식케어가 가능한건가.
여기 아재들 뭐하노
여기 아재들 뭐하노
성악설이 생각나는군요 인간은 근본이라는게 존재하는것같습니다
이래서 아이낳을거면 평생의 사랑으로 키울각오를 하고 낳아야한다.
ㅉㅉ 사람을 왜죽이노? 어린넘이ㅉㅉ 보험금이 욕심나면 약관대출 해서 쓰던지하지 친구인생도망치고 지인생도망치고 ㅉㅉ 부모도없어지고 ㅉㅉ
어린자식을 키우는 여자가 무슨 도박을 ㅠ 지진세 아들신세 다 망친거다
소름끼쳐
불행한 가정사들
제목이랑 내용이 달라요
길고양이도 새끼를 돌보고 먹이기위해 어미고양이는 완전 희생을 합니다
저 어미는 희생을 한게아니죠 ㅋㅋ 좃대로 살다가 애다크고 자기자신 늙으니깐 그제서야 다른 가정의 엄마처럼 본인이 엄마가되고 싶었겠지/ 비교할걸 비교해. 유흥업소 일하다가 미래준비도 없이 덜컥 임신한것도 모자라 도박빚져서 가정파탄내고, 애 보육원보내고 고등학생 다되서 노래방도우미 일하면서 엄마랍시고 찾아온다?? 너무 비천하고 비루한 인생을 너무 어린아들한테 보인 한여자의 무지 아닌가? 그건 괜찮은가봐들?ㅋㅋㅋㅋㅋㅋㅋ애가 착한거아니냐?ㅋㅋㅋ 본인말대로라면 어미는 자식에 대한 본능적인 희생을 이야기 하는거같은데. 요점을 제대로좀 파악해. 그런 엄마가 아니었잖아.^^
이엄마는 길냥이 이상으로 아들을 위해 힘썼어요 . 도저히 가진거 없는 여자가 자식 먹여 살기 어려워 아이를 맡겼지만 그때나 나중에 데려 온뒤나 오직 아들을위해 일했어요. 길냥이와 사람을 비교하면 안될뿐 아니라 엄마가 죽을만하다는 뉘앙스는 옳지 않아요.
@@矗-i8d뭘 힘썼는데??자식낳고 도박에 빠져서 이혼이나 당하고 아들하나도 못키우고 케어못해서 고아원에 버리고 그러니 당연히 아들에겐 상처고,결국 자격이 없는 거야.자격이 없으면 제발 싸지르지말고 피임을 잘하자 ㅉㅉ
@@King_Cider물건도 아니고 몇번이나 버리는거 듣고 진짜 경악...
할 말이업네 누굴 탓해야할지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폭행.
범죄자 경찰이 범죄를 소개하는 세상 .
저 경찰들은 2012년에 무고한자애게 어떤 폭행을 하고 다녔는가. 쓰래기걍찰들과 배우들
이방송 저방송에서 너무많이나와서 이사건은 다 외우것네요
용형에서 본걸 또하시니 좀 식상하긴한데..돌고돌수밖에없으니뭐..😂😅
아이를 보육원에 버린... 부모가 제일 나뻐요...
울 엄마처럼... 죽든지 살든지... 한끼 밥을 먹더라도 저희남매를...
막노동 하시면서 뇌출혈로 돌아가실 위기에 쳐했지만.. 엄마는 끝까지... 저희를 지켜주셨습니다..
그리고.. 기장 존경스럽던건, 너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는 엄마의 지혜였습니다..
엄마의 그, 어렸을적 교훈이... 저를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할줄 아는 사람으로 키워 주셨으니까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제일 나쁜건 엄마를 죽인 살인자 아들 이죠. 어떻게 살인을 당한 피해자가 제일 나쁜 사람 입니까.
아이를 보육원에 보낸 사실은 비난 받을 수 있지만 그게 살인을 당할 일은 아닙니다.
@@oonm4599 뭔가 오해하셨군요..
살인자가 옳다는 얘기가아니라, 어떤부모도 자기 자식을버려서는 않된다는 말입니다...
....
부모님께 버림받은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런일이 없었다면, 지금... 이런일은 없었겠죠...
@@정옥철-c9o 부모에게 버림받은 심정을 감히 어찌 헤아리겠습니까만은
살인자인 아들은 영원히 버림 받은 것도 아니거니와 버림받았다 한들 살인으로 되갚는 이 있기 힘듭니다.
선한 심성 이었다면, 자식을 떼어 놓을수 밖에 없는 부모의 심정에 마음 아파했을 테지만
악한 살인자는 부모에게 증오심만 키웠습니다. 아니, 그건 보험금을 노린 핑계에 불과할 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오해 했다면 송구 합니다..
@@정옥철-c9o 살인자는 부모에게 영원히 버려진 것도 아니죠.
보육원에 보내진 아이들의 심정을 헤아리기 어렵겠지만
그걸 살인으로 부모에게 복수 하는 경우도 볼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그런일이 없었다면, 지금 이런일은 없었다'는 가정은
피해자를 두번 죽이는 일이죠.
그리고 그것 또한 보험금을 노린
살인자의 핑계일 뿐입니다.
'부모에게 버려진 그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보다는
그 죄책감 때문에 자식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다 그 자식에게 비참하고 참혹 하게
죽여진 엄마의 비극을 더 가슴 아파 하는게 상식 입니다.
보험금을 노리고 자신의 어머니를 난도질해 살인을 한 순간
이 파렴치 하고 짐승같은 놈에게 단 한 방울의 안타까움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님 께서 어린 시절 보육원에 보내진 살인자를
아타까워 하시고 싶으시다면
엄마를 살해한 살인자 보다 그 살인자 에게
죽임을 당한 부모(엄마)가 제일 나쁘다는 의견은
빼고 안타까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뭔가 오해 했다면
송구 합니다.
피해자가 악마를 낳았어요~환경이 안좋다고 다 저러지는 않습니다~~좋은 환경에서 자라도 저런 악마가 있답니다~~~누구의 죄일까요? DNA!?
걍 버렸어야.
쓰벌 돈 보험 때문에 엄청난 살이 사건이 발생하는 구나 돈앞에선 애비 애미도 몰라본다는 말이 떡 맞는 말이네 악마들을 낳아서 그 악마 손에 결국 죽임을 당하는 금전의 만능주의 세상
이렇게 사람 죽여서 3억을 타 봐야 금방 다 쓴단다 너희들 같이 노동의 가치를 모르는 애들은
왜 유부남을 만나는지 참..
이야~
사형 을 시켜야하지않나요?
저거도 자식이냐
병법에서도 본보기로 공개 참수를 하면 군기가 바짝 오름
한국도 범죄를 없게 하려면 공개 참수를 해야함
그러면 범인들 눈이 착해짐
출연자가 도대체 몇명이냐??
은퇴형사1 사건담당 형사1 검시관1 여자진행자 2 프로파일러1
많은 것도 그렇지만 롤이 겹치니 방송내내 3-4마디 감탄사 끝!!
사람을 죽이는 정신상태는 어떤까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화요일밤 "KBS2 스모킹건" 영상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
아~씨 괜히봤네.
아들이.
괴물이 되어
괴물에게. 당했네
용감한 형사들에서 방송함😊
수의대사건은 댓글어디다적어야하나요
휴대폰 이 반드시 범인이 소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놔두고 다른 행선지 갈수있으니까 . . . . ㅠ
아들친구까지 왜 키워? 아들도 수상하다. 18:03
이혜원 혀짧고 머리 빈티 멘트 좀 빼주라 ㅡㅡ
이쁘기만 하구만 ~~~ 본인이 못났으니 예쁜사람이 괜히 미운거죠?
아들 버린 아빠가 선경지명이네 ;
남자는 똑똑 군인이고 마누라가 술집작부에 노름꾼이니까 똑똑할리가 있나 ㅋ
아들이 주도한
5분이면 될 거 줫나 질질 끄네
검은머리짐승 거두는게아님
무기 받았으면 20년 살겠네
둘 다 수감중에서 자살, 현재 지옥에서 지글지글 타고 있음
가스라이팅
짐승이네요 짐승을낳았군요
야야 엄마데 어쩌라고 저랫노 ㅠㅠ 아이고
교도소에서 새롭게 시작해라
김복준 씨는 똑같은 내용을 갖고 여기저기 나와서 방송하는 게 시청자들한태 미안하지 않음!?? 시청자로서 진짜 식상함!!
미안은 쌀米 눈眼이라네요.
요즘 이런프로가 많아서 안했던 새로운 내용으로 하긴 어렵죠
김복준은 나이를 먹을수록 지가 대단한줄 오바하는 사람임
강문경님 노래 넘 잘하시네요~아버지의강도 잘부르시지만 버스킹 보고 깜놀요~최고예요
노래못들엇는데요
제 남편이름과 같아요
영상에 맞지도 않는 댓글.....
머리검은짐승은 멀리합시다
영상이랑 맞는 댓글이냐??그럼 부모가 자식 다 버려야하는거???애당초 저 애미가 잘못한건데.도박에 술집작부에 유부남이랑 불륜까지~~
팟빵과 용형에 나왔던 사건이네요
좋군
이혜원씨 제발 빼주라, 대사도 어린아이 수준이고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에 나와서 버벅대다가 교체되어 볼만했는데 다시 나오네. 안정환 용감한 형사들 때문에 이혜원씨 고정 시키는거 같은데, 너무 맹하고 안현모에 비하여 수준 떨어진다
완전 공감.. 진짜 프로그램 몰입을 깨트림. 동정도 관심도 전혀 없는 무미건조한 말투.
대본대로 멘트 하는게 좀 티나긴 하네요 근데 대본말고 감정넣으면 또 그것같고 뭐라하잖아요
경혐부족같으니 이해해주는건 어떤 가요.그냥 보입시더
그냥 뇌구조가 연애-결혼-남편 뿐이라 더나올게없어요..지겹..이프로 어쩌다 걸리면다급하게 건너뛰기...수준이하 ㅜㅜ
@@박선화-d5c돈 받고 하는 일에 연습이 어딨어요
군산
자식들이 뭔 죄냐 ?
자식은 부모가 가슴으로
사랑으로 키워야된다
가슴아픈 사건이네
거룩한 분노는 종교와 깊다.ㅡ
억울한 분노는 번개불보다 강하다.
😂😮😢이표현이 어울리나 .모르겠다.😮
20:42
세상에. 왜키. ㅁㅣ친 ㄴㄴ들이 많아요. 😢
조경환, 무기징역, 김정균, 무기징역
여자분들성형을비슷하게해 헷갈리요 .얼굴넘부담스럽 커네요
지금방송중인데
김철홍형사 거짓말에 소름이돋는다.
이사건부터 카페 살인미수 사건까지 꼭본인이 해결한것처럼 영웅놀이하네 아무것도 해결못하고 있었으면서..난 다알고 있는데...
안현모 추임새 특이하다.
안양경찰서
정민숙(42세)
보험회사만 좋은일 되었네 결국..
사과하거나 쓰레기 프로그램 폐지 하세요
그라모 보험금은 못받는건가?😮
엄마가 열심히 살았구만 죽이냐
열심히는 개뿔 ㅋㅋ 술집다닌게 열심히 산거냐?열심히 도박하고 열심히 유부남이랑 불륜한건 인정!!누가보면 공사판이나 식당 다닌줄 알겠네~
아들이 엄마한테 보험 들라고 가스라이팅 했다는 증거가 아무것도 없는데 그저 뇌피셜로 그랬을 거다라고 찌끄리는 게 전문가냐 에혀
요즘 개나 소나 전문가네
그러게요 ㅋㅋ 저거야말로 시청자들 가스라이팅이죠.
난 소싯적에 보험설계사 잠깐 해봤는데 실적에 도움되니깐 연금보험 하나만이라도 들어 달라고 해도 안들어줬음.
어느 미친부모가 자식한테 가스라이팅 당한다고. .그 반대경우가 많지만.
새로온 여자게스트의 말투나 표정이 별로다
🎉ㅇ05ㆍ5
엄마는 솔직히 잘 죽었다고 봄
본인 때문에 아들의 삶도 깨진거지요ㅠㅠ
여자들 쓸 데 없는 말하며 끼어들어서.
프로그램 진행흐름상 필요한 말만 하는구만 아재는 발닦고 잠이나 자소
@@guesswhos-back할배는 목욕이나 좀하소 썩은냄시나요~
저 형사아저씨 너무 여기저기 나오네 일용이 처럼
라도 군산.ㄷㄷ
존나이쁘네 흰옷
눈 삐었나 렌즈껴라
자지의힘이그렇게센가
부모가 다 부모가 아니다 나는 엄마를 죽이지 못해 정신과먁을 먹 고 있다
엄마가 죽을만 했구만.미래 준비도없이 돈도 없이 유흥업소에서 덜컥 애 임신해서, 엄마인대도 불구, 역할을 못하고 ,도박빚지고 책임도 못져서 가정파탄내고,아들보육원보내고, 다크고나니까 엄마인척 찾아와? 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부모한테 패륜하는건 안되고, 자식한테 패륜저지르는건 되나봐? ㅋㅋ 저렇게 버림받고 애를 고통속에 밀어넣은 죄값이고. 그 분노는 당연한거지. 악마를 키웟다고 하는데. 키운적이 없는데 뭘키워.ㅋ 엄마면 엄마답게 햇어야지. 아들은 죄가없어보임. 애정이 있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구만. 그저 업보다. 엉망으로 산 댓가의 업보. 나를버렸던 부모가 나에게 해줄수 있는 유일한게 돈이라고 여길 수 밖에 없는거임. 일반 부모 아들 생각하면 안됌.나를 세상에 낳아준 부모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그러는데.ㅋㅋ 세상에 낳아준게 아니라. 저 아들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을 세상에 아무렇게나 버려서 던져놓은 악랄한 여자였을걸.유년기의 상처는 평생을 가는법인데. 십몇년 동안의 그 분노가 어떻게 부모에대한 공경과 사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ㅋ어리석은건 저 아들이 아니라. 저 엄마임. 모든일에는 다 이유가 있고, 그 결과는 마음속 상처의 크기와 비례하지.가령 살인을 했다고해도, 난 저 아들이 피해자로 보이지 가해자로 보이진 않음.엄마가 노래방도우미하고 그런것도 아들입장에서는. 부모가 정상적인 일을 하고 있지않으니 더 마음이 아프고 스트레스였을거고 불안했을거다.그리고 저 엄마는 그런자신의 신세를 아들한테 맡기려고 했겠지. 늙어가면서 하나도 이룬게 없는 본인 인생을 아들로써 붙잡고 싶었겠지. 엄마노릇을 하고싶었던게 아니라. 가정을 가진 엄마이고 싶었겠지.비극적인 인생을 아들한테 전가시킨것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아들이 욕먹을것도 없음. 소시오패스같은것들이 , 학습된 도덕성으로 마치 아들이 큰 잘못을 한것마냥 ~ 아들이 18살이니까 저엄마는 18년동안 자기자식 상처줘가면서 그 모든 시간이 지났는대도 노래방도우미를 하면서 양육능력도없이, 어른으로써 엄마로써 그제서야 살아보기로 했나보군요. 저 같으면 아들한테 미안해서라도 18년이라는 시간동안 정상적인 직업을 얻고 아들이 하고싶은걸 해주기위해 돈을 모으고 노력했을것 같아요.엄마 본인이 보육원에가서 아들을 찾았다고 했죠? 그게 팩트입니다. 준비되지 않은채로 자기욕심부린거죠 그건 아들을 진심으로 생각했던게 아니에요. 그이상 그이하도아니에요. 그 죽음. 안타깝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심지어 유부남과 불륜까지 저지르고 뭔 잘못을 했는지 유부남한테 또 쳐맞고 다님 ㅋ 대체 저 애미라는 작자는 평생을 반성도 없이 막사는 그런 인간말종임.요즘 유기견도 입양할려면 직업이나 가정환경 인품등의 조건으로 살펴보고 허가를 해주는데.저 애미는 바뀐게 1도 없는데 도대체 아들을 왜 다시 데려온건지 ㅎ 개노답임.
술집 그만두고 마트에 취직하든 국비기술로 미용실 다니면서 미용일을 배우고 자격증을 따든 얼마든지 살길이 있는데 지 펀하고 쉬운길만 택한 아주 이기적인 여자임.지가 애정이 고프니까 아들을 다시 찾은거지 애를 다시 잘 키울려고 찾은게 절대아님.
안좋은건 다하는 여자임.피임도 안하고 임신 싸지른거도 솔직히 의심이간다능~군인 공무원인 순진한 남자꼬셔 결혼할려고 했던거 같음.그랬으면 주부로써 살림을 잘하면 되는데 그것조차 못하고 남편이 군대훈련 나간 사이 애들 케어도 안하고 도박이나 하러 다닌 말종임.가정파탄범에 불륜에 패륜에 3종세트임
안정환부인땜에 못보겟네
못보겠으면 안보면되지 ~~~ 못난이 시기심 질투심 쯧쯧쯧
이쁜데 왜?
엄마는 낳아 주기만 했지 진짜 무슨 정이 있었겠어요
딸 이라면 좀 달랐을 수도 있지만
남자 15세 16세 되면 부모 보다는 친구가 100배 더 좋다.
엄마 가 아들 친구 최은성 을 내보내 니까
그 아들 도 엄마 한테 나와서 친구와 같이
자취를 했다.
이것은 엄마 라는 존재는 아들의 뇌 속에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이혜원님 진짜 이쁘시다.. 대박
앤 눈이 날카롭다 관상안좋아 누그게,,,
아들아닌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