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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제작사, 감독에 음악감독이 최애십니다..ㅠㅠ 진짜 몰입해서 봤던 작품인데 음악이 또 너무 좋아서 한달넘게 ost 맨날 듣고 벨소리로도 하고ㅋㅋ 너모 반갑네요!!
작화도, 연출도, 배경 설정도 다 예술적으로 좋았는데, 스토리 전개가 좀 어설퍼서 처음엔 몰입하게 만들더니 후반에 갈 수록 좀 무리한 전개가 보이면서 산으로 간 느낌의 작품이었죠.
장미님 애니 선정에는 목적이 있었네요.모든 애니들을 볼때마다 재미로 끝나는게 아니라'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이번 편도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깔끔한 영상이었습니다.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년 전 우연히 보게 된 작품이었는데 생각보다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채널을 구독하면서 더더욱 느낀게 일본은 애니를 예술로 만든다는거. 단순히 애니라고 치부하기엔 영화 이상으로 훌륭한 작품과 메세지를 가지고 있음.
닌겐이 미안해 연기를 잘하는 일본 닌겐이적어
영화에서 못만드는것을 애니에서 만드는것 같아요
댓글에서 느껴지는 자격지심..
@@user-zu8wk2bb6d 엥 저건 칭찬이지..자격지심은 아니지 않아요?; 자격지심 예문도 그런의미로 사용하진 않던데댓글에서 느껴지는 난독이러면 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user-zu8wk2bb6d 잉? 제글에 단 답글 맞아요? 내글이랑 자격지심이랑 뭔상관?;;
은근 볼만 했던 애니였어요 이거 보고 ost가 계속 귓가에 맴돌아서 fugl-kanno yoko 이 노래 한동안 들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본지 거의 십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가끔가다 생각나는 애니- 자랑스런 애니덕후로서 정말 잘 만든 작품이다 생각한다
재밌게 봤습니다 잔향이 남네요😊
이 영상을 다 보고 나니 잔잔하게 뭔가 남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걸 보면 제목 잘 지었네. 잔향의 테러라..역시 비밥 감독인 듯. ㅎㅎ
"처형소녀의 살아가는 길"은 GA문고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액션연출,스토리,배경음악 모두 훌륭해요 이번에 12화로 완결되었어요 그래서 말인데, "처형소녀의 살아가는 길"을 리뷰부탁드립니다
25:37 역시... 본도시락은 아이슬란드어로 희망도시락이었던거구ㄴ... 응?
06:20 순간 욕하시는 줄 ㅋ_ㅋ;;
와 설명을 차분히 조용히해주셔서 쏙쏙 이해가되네요❤
오메..아저씨 담배핀채로 책을얼굴에 갖다대면 어뜨케요 ㅇㅁㅇ!!!불나면 어쩌려구ㅜㅜ 그렇게되믄화상도 입을텐데 ㄷㄷㄷㄷ...
감사합니다.
대단한데.솔트, 공리주의 철학, 마쓰시타 정경숙 등 현실에 존재하는 이야기들을 소재삼아예술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애니지만등장인물 중 리사 캐릭터는 최악의 설정임.작중 역할은 이해가지만일본 만화의 편집증이랄 수도 있는이지메와 트라우마를 가진 아이의 등장에서 벗어나질 못한데다가여자애가 굳이 저능아에 가까운 아이여야 했으며그로 인해 개연성 박살나는 전개가 왜 꼭 필요했는지 의문임.
역시 와타나베 감독.. 작화도 내용도 여운도 크네요…
와씨미쳤따미쳤따 이거뭐임 스토리 하나 낭낭하네!!
파이브랑 리사란 인물은 존재의의가 의문이지만 결말 용두사미급은 아니라고 봄 다만 방식만 좀 달랐으면 여운 엄청 남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 그럼에도 여운은 남았지만 스토리라인 감정선 배경음악 작화 조화가 만드는 분위기가 매력적임
후반부 하얀머리 여자 나오면서부터 이야기가 좀 힘이 빠짐
진짜 명작이죠 잔향의 테러..
와.....
맨 처음에 나온 음악 제목이 뭔가요??
에덴의 동쪽이 떠오르는 애니
헐 비밥 감독인줄 모르고 봤었는데 생각보다 여운 엄청남았던 애니에요 .. 꼭 정주행 추천 ㅜㅜ 음악도 좋고
광고 너무 기막힌타이밍에넣는거 아닙니까
전자기기가 망가지면 생명유지장치들도 다 멈췄을텐데 피해자가 없었을리가
잔향의 테러 명작
진짜 이분도 명작만 올리는 구나...
잔향의 테러... 영화가 아니었구나..?
일본이 영화로 못만드는?것을 애니로 만드는 느낌이네요 근데 보통 이런 사건이터지면 미국까지 직접 개입할 정도인가요?
갑자기폭탄테레?학교폭력멈춰
일본에서 원폭에 관한 연출로 말 좀 많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군요..
리사가 딱 어린시절 페이랑 같네요
어으 리사 고구마
하나같이 좀만 유명해지면 애새끼같은 자기주장하기 바빠짐.
죽이네
다른건 재끼고 애시당초 컴퓨터애니도 이렇게 캐릭터 디자인 필체 멋지게 그릴수 있구만??그럼에도 일본애니 왜 색칠공부 작품만 나오느냐. 어우~
전형적인 용두사미 스토리
좋아하는 제작사, 감독에 음악감독이 최애십니다..ㅠㅠ 진짜 몰입해서 봤던 작품인데 음악이 또 너무 좋아서 한달넘게 ost 맨날 듣고 벨소리로도 하고ㅋㅋ 너모 반갑네요!!
작화도, 연출도, 배경 설정도 다 예술적으로 좋았는데, 스토리 전개가 좀 어설퍼서 처음엔 몰입하게 만들더니 후반에 갈 수록 좀 무리한 전개가 보이면서 산으로 간 느낌의 작품이었죠.
장미님 애니 선정에는 목적이 있었네요.
모든 애니들을 볼때마다 재미로 끝나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편도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깔끔한 영상이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년 전 우연히 보게 된 작품이었는데 생각보다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채널을 구독하면서 더더욱 느낀게 일본은 애니를 예술로 만든다는거. 단순히 애니라고 치부하기엔 영화 이상으로 훌륭한 작품과 메세지를 가지고 있음.
닌겐이 미안해 연기를 잘하는 일본 닌겐이적어
영화에서 못만드는것을 애니에서 만드는것 같아요
댓글에서 느껴지는 자격지심..
@@user-zu8wk2bb6d 엥 저건 칭찬이지..자격지심은 아니지 않아요?;
자격지심 예문도 그런의미로 사용하진 않던데
댓글에서 느껴지는 난독이러면 누가 기분이 좋을까요
@@user-zu8wk2bb6d 잉? 제글에 단 답글 맞아요? 내글이랑 자격지심이랑 뭔상관?;;
은근 볼만 했던 애니였어요
이거 보고 ost가 계속 귓가에 맴돌아서
fugl-kanno yoko 이 노래 한동안 들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본지 거의 십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가끔가다 생각나는 애니- 자랑스런 애니덕후로서 정말 잘 만든 작품이다 생각한다
재밌게 봤습니다 잔향이 남네요😊
이 영상을 다 보고 나니 잔잔하게 뭔가 남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걸 보면 제목 잘 지었네. 잔향의 테러라..역시 비밥 감독인 듯. ㅎㅎ
"처형소녀의 살아가는 길"은 GA문고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액션연출,스토리,배경음악 모두 훌륭해요 이번에 12화로 완결되었어요 그래서 말인데, "처형소녀의 살아가는 길"을 리뷰부탁드립니다
25:37 역시... 본도시락은 아이슬란드어로 희망도시락이었던거구ㄴ... 응?
06:20 순간 욕하시는 줄 ㅋ_ㅋ;;
와 설명을 차분히 조용히해주셔서 쏙쏙 이해가되네요❤
오메..아저씨 담배핀채로 책을
얼굴에 갖다대면 어뜨케요 ㅇㅁㅇ!!!
불나면 어쩌려구ㅜㅜ 그렇게되믄
화상도 입을텐데 ㄷㄷㄷㄷ...
감사합니다.
대단한데.
솔트, 공리주의 철학, 마쓰시타 정경숙 등 현실에 존재하는 이야기들을 소재삼아
예술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애니지만
등장인물 중 리사 캐릭터는 최악의 설정임.
작중 역할은 이해가지만
일본 만화의 편집증이랄 수도 있는
이지메와 트라우마를 가진 아이의 등장에서 벗어나질 못한데다가
여자애가 굳이 저능아에 가까운 아이여야 했으며
그로 인해 개연성 박살나는 전개가 왜 꼭 필요했는지 의문임.
역시 와타나베 감독.. 작화도 내용도 여운도 크네요…
와씨미쳤따미쳤따 이거뭐임 스토리 하나 낭낭하네!!
파이브랑 리사란 인물은 존재의의가 의문이지만 결말 용두사미급은 아니라고 봄 다만 방식만 좀 달랐으면 여운 엄청 남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 그럼에도 여운은 남았지만 스토리라인 감정선 배경음악 작화 조화가 만드는 분위기가 매력적임
후반부 하얀머리 여자 나오면서부터 이야기가 좀 힘이 빠짐
진짜 명작이죠 잔향의 테러..
와.....
맨 처음에 나온 음악 제목이 뭔가요??
에덴의 동쪽이 떠오르는 애니
헐 비밥 감독인줄 모르고 봤었는데 생각보다 여운 엄청남았던 애니에요 .. 꼭 정주행 추천 ㅜㅜ 음악도 좋고
광고 너무 기막힌
타이밍에
넣는거 아닙니까
전자기기가 망가지면 생명유지장치들도 다 멈췄을텐데 피해자가 없었을리가
잔향의 테러 명작
진짜 이분도 명작만 올리는 구나...
잔향의 테러... 영화가 아니었구나..?
일본이 영화로 못만드는?것을 애니로 만드는 느낌이네요
근데 보통 이런 사건이터지면 미국까지 직접 개입할 정도인가요?
갑자기폭탄테레?학교폭력멈춰
일본에서 원폭에 관한 연출로 말 좀 많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군요..
리사가 딱 어린시절 페이랑 같네요
어으 리사 고구마
하나같이 좀만 유명해지면 애새끼같은 자기주장하기 바빠짐.
죽이네
다른건 재끼고 애시당초 컴퓨터애니도 이렇게 캐릭터 디자인 필체 멋지게 그릴수 있구만??
그럼에도 일본애니 왜 색칠공부 작품만 나오느냐. 어우~
전형적인 용두사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