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어떤 고서적에도 고려장이 기록된 기록이 없습니다. 일본의 실제풍습 "오바스테" 라는것이 고려장에 나오는 이야기랑 같아요. 일본영화 나라야마부시코 를 보면 거기에 자세하게 표현해 놨어요. 그리고 중국에 옛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없었던 풍습이.. 일제시대때 갑자기 우리나라 풍습이라고 ..왜곡하며 가르쳐졌고.. 80년도 후반이나90년 초반까지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다..갑자기 없어져 버린 얘기죠.
@@hdsggyu7485 우리나라 야사가 아니라 중국 효자전에 나오는 원곡 이야기가 잘못 와전된 거임 고려장 얘기는 우리나라와 아무 관련이 없음 그런 풍습은 우리나라에 있지도 않았고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에 있었음 그들의 문화가 이야기꺼리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구전 설화로 전해지다 일제시대때 완전히 우리나라 이야기로 둔갑이 된거임
@@커피-t8o 우리나라 어떤 고서적에도 고려장이 기록된 기록이 없습니다. 일본의 실제풍습 "오바스테" 라는것이 고려장에 나오는 이야기랑 같아요. 일본영화 나라야마부시코 를 보면 거기에 자세하게 표현해 놨어요. 그리고 중국에 옛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없었던 풍습이.. 일제시대때 갑자기 우리나라 풍습이라고 ..왜곡하며 가르쳐졌고.. 80년도 후반이나90년 초반까지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다..갑자기 없어져 버린 얘기죠.
야사에도 아버지, 손자 ,할매 손자와 같이 산에 할머니를 버리고 오니 손자가 지게를 가져오니 아버지가 왜쓸모 없는 지게를 가져 오냐고 하니 나도 크면 아버지를 지게에다 산에 버릴려고 하니 아버지가 깨닳음을 얻고 다시 부모님을 모셔왔다고함 이건 실지로 있었던일 가뭄과 굻어죽니가 많아 집안 식구를 부담을 줄이려고 손자는 버릴수가 없고 노모가 자진 해서 아들에게 한말 그후 왕이 오랑케 풍습을 버리라고 하였고 가난한 백성들에게 왕이 직접 쌀을 백성들에거 나누어 주었다고함 야사에 나와 있음기록들은 전쟁으로 많이 불타 사라짐
많이 들어요 포크레인으로 땅파는 비용 생각하시면…연구원들이 한땀한땀 붓으로 층을 딴다는 사실……..ㅠㅠ 연구원들 숙소부터 인부들 채용 그리고 보존 및 보관을 위한 처리부터 국가귀속을 위한 작업과 보고서 작업까지…정말 예산 많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곳곳이 유적이 많고 아직 중요유적임에도 발굴에 못나서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구나 내년처럼 대규모 예산삭감이 있을때는 삭감 1순위죠
그게 일제시대 때 날조된 이야기입니다. 고려장...고려시대 그 어떤 문헌에도 없고, 유일하게 조선왕조실록에 란 구절을 일제가 "밖어 버리다"란 뜻으로 오독하나, 이는 내사(內舍) 즉 안채가 아닌 바깥 행랑채를 의미하는 것임. 고려장터...저도 어린 시절 어른들에게 산속에 있던 무덤주변 집터가 고려장터란 소리는 들어봤습니다만, 나중에 알고보니 삼년상을 지낸 터(시묘살이)라고 하더군요. 일제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그 자녀들에게 잘못된 전달을 하게 되면서 도시전설이 사실처럼 받아 들여졌으며, 고려, 조선시대에 부모를 버리거나 학대한 자를 강상죄로 극형으로 처벌하고 해당 사건이 발생한 지역의 지방관까지 징계, 지역 행정 등급을 낮추는 등 강럭한 조치를 치루었습니다. 고려장이란 말은 고려시대의 무덤, 고려시대어 묻었다란 뜻으로 고려총, 고려산, 고려분과 함께 조선시대 말기까지 쓰였고, 부모/조부모를 버리는 풍습이 있다는 설화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 일제시다 전까지는 없다가 일제시대 때 부터 일본측 기록자료, 동화, 설화집에서 갑자기 튀어 나오기 시작하고, 일본이 주체가 되어 미개한 조선에 서구문명과 기독교 전파를 주장한 친일적인 그리피스란 인물이 조선에 대한 방문에 대한 기록도 부정확한데, 그런 인물이 란 기록물중에 최초로 보임. 정작 그리피스의 기록물에서 고대부터 부산이 대마도주의 영토라던가, 칭기스칸이 일본인이라고 하고, 그려진 조선의 식탁의 삽회에선 좌식 식탁이 아닌, 입식 식탁에 일/중 식 수저듯을 묘사해서 신뢰하기 힘듦. 호머 헐버트란 분은 그래서 "그리피스가 한번도 조선에 오지도 않고 일본에 머물며서 조선 관련 책을 썼다"라고 비판도 했음. 그리고 그리피스의 한국 혐오는 1902년 발행한 잡지에 "KOREA, The Pigmy Empire"란 글에서 더 들어납니다. 왜소하고 지능이 낮은 열등민족으로... 어찌되었던 고려장은 이러한 일제시대 이후의 기록물에서만 부모를 버리는 풍습으로 기록되어졌으며, 일제교육을 받은 어른들이 그 자녀들에게 전달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조선 왕조의 치부까지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에서 이러한 풍습이 있었다면...그리고 고려라는 나라를 바닥부터 뒤집으려 했던 이성계와 정도전이 고려의 이러한 풍습을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악습이라면서 고려를 뒤집을 만한 이유로 삼았을 것이고 기록으로 남겼겠죠. 고려장터...지금 연세가 되셨다니 어린시절 들었던 것 말고 직접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시묘살이...소상, 대상 전부는 아니더라도 외거노비를 시킨다거나, 가족들이 번갈아 가면서 또는 출퇴근처럼...다양한 방법으로 3년상을 치루었기에 무덤가 주변에 시묘살이 터들이 남아 있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ycj-iu2gx 외사(外舍)는 '안채'인 내사(內舍)와 대비되어 '바깥 행랑채'를 일컫는 말이다. 조선왕조실록에도 고려장으로 추정할 만한 풍습에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는 내용이 웹상에 퍼져 있는데 이는 '외사(外舍)로 내어 두게 되니'라는 구절을 '밖에 내다버리니' 라고 오독한 것을 확대해석한 것으로 외사(外舍)는 '안채'인 내사(內舍)와 대비되어 '바깥 행랑채'를 일컫는 말이다. 의 기록을 참고하면 이해하기 쉽다. 칠원공(漆原公, 이언결)이 말년에 심양(心恙, 심병心病)이 있어서 외사(外舍)에 거처하게 되자, 공이 정성을 다해 보호하고 봉양을 함에 늘 문밖에서 선잠假寐을 자고 옷에 띠를 풀지 못한 것이 여러 해였고, 대고(大故)를 당하자 공의 나이 이미 60이 가까웠는데도 집상(執喪)을 예절에 지나치게 하였다. 언제적 논란인 글을 긁어서 오나요? 그리고 고려장인데 고려시대때 있었던 기록 들고 와야지 몇 백년뒤 세종때 번역 잘못한 글 가져오네 나무위키나 위캐백과에도 제대로 설명있네 거긴 안봤나요? 다른 조선왕조실록에서 고려장(高麗葬)이라는 단어나오는데 고려시대 무덤이라는 뜻인데?
이 유튜버는 고려장이라는 것이 진짜 존재했었던 것처럼 내용을 꾸몄는데 6.70세대면 이해한다. 이 세대들은 고려장이이 없어지게 한 효자의 동화를 교과서에서 배운 세대들이다. 그러나 고려장은 없었고 고고학적으로도 고려장이 발굴된 사례가 없다. 6.70세대가 아닌 젊은 세대라면 굉장히 무지한 사람이라고 본다.
고려장은 일본놈들이 만든 역사왜곡입니다
모르면 공부하길.
맞습니다 우리나라엔 없는 풍습입니다
고려장 있었어요.
인터넷만 보고.
@@sh-ul1np😢
@@sh-ul1np😊😊😊😊
우리나라 어떤 고서적에도 고려장이 기록된 기록이 없습니다.
일본의 실제풍습 "오바스테" 라는것이 고려장에 나오는 이야기랑 같아요.
일본영화 나라야마부시코 를 보면 거기에 자세하게 표현해 놨어요.
그리고 중국에 옛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없었던 풍습이..
일제시대때 갑자기 우리나라 풍습이라고 ..왜곡하며 가르쳐졌고..
80년도 후반이나90년 초반까지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다..갑자기 없어져 버린 얘기죠.
맞아 어떻게 자기 부모님을 산에다 버려 일본놈 아니고서야 못하지
옛날엔 고려장 이 발견 된적 이 있습니다
어릴적 늙은 부모를 내다버린다는 고려장 이야기를 듣고 좀 무서웠는데 원래 다른뜻이었던 고려장을 그따위로 갖다붙이다니 아놔
일제가 만든 거짓말을 지금도 믿는 사람 들이 있다니 참 한심하다
일본에 있던 풍습이 고려장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 되것
상식만 있으면 고분이라 파악되는데... 재미있게 제작하기 위해서 양념을 많이 가미했네요....
상식없는 애들이 많아서 그런듯요
이프로의 특징~별거 아닌걸 엄청 신기한 듯
실제 우리나라 역사에는 고려장이라은 풍습은 없었습니다 제목이 불쾌하네요
@@hdsggyu7485 우리나라 야사가 아니라 중국 효자전에 나오는 원곡 이야기가 잘못 와전된 거임 고려장 얘기는 우리나라와 아무 관련이 없음 그런 풍습은 우리나라에 있지도 않았고 주변국인 중국과 일본에 있었음 그들의 문화가 이야기꺼리로 우리나라에 들어와 구전 설화로 전해지다 일제시대때 완전히 우리나라 이야기로 둔갑이 된거임
@@hdsggyu7485어... 고려시대에 청의 풍습이요...? 타임슬립 무쳤다...ㅎㄷㄷ
@@hdsggyu7485고려시대에 청나라 풍습이라....
일본의 오바스테가 한국의 고려장으로 둔갑한 사실을 모르나? 애초에 없었던 고려장 풍습을 사실인양 제목으로 고려장을 언급한게 너무 부당합니다
@@hdsggyu7485일제가 일본의 오바스테를 한국의 고려장으로 바꿔치기함
고려장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본이 강제 징용을 하기 위한 만든 풍습입니다
그건아니고 고려시대때 청나라 풍습이 들어와서
고려장은 고려시대의 풍습임 일제강점기 풍습니 아니고 그걸 왜곡 한게 일본이고
@@커피-t8o
우리나라 어떤 고서적에도 고려장이 기록된 기록이 없습니다.
일본의 실제풍습 "오바스테" 라는것이 고려장에 나오는 이야기랑 같아요.
일본영화 나라야마부시코 를 보면 거기에 자세하게 표현해 놨어요.
그리고 중국에 옛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없었던 풍습이..
일제시대때 갑자기 우리나라 풍습이라고 ..왜곡하며 가르쳐졌고..
80년도 후반이나90년 초반까지 초등학교에서 가르치다..갑자기 없어져 버린 얘기죠.
야사에도 아버지, 손자 ,할매 손자와 같이 산에 할머니를 버리고 오니 손자가 지게를 가져오니 아버지가 왜쓸모 없는 지게를 가져 오냐고 하니 나도 크면 아버지를 지게에다 산에 버릴려고 하니 아버지가 깨닳음을 얻고 다시 부모님을 모셔왔다고함 이건 실지로 있었던일 가뭄과 굻어죽니가 많아 집안 식구를 부담을 줄이려고 손자는 버릴수가 없고 노모가 자진 해서 아들에게 한말 그후 왕이 오랑케 풍습을 버리라고 하였고 가난한 백성들에게 왕이 직접 쌀을 백성들에거 나누어 주었다고함 야사에 나와 있음기록들은 전쟁으로 많이 불타 사라짐
일본에서나 있는 풍습이고 한국에선 있던 기록은 없요요 일제에 조작입니다
나는 영상 보자마자 횡혈식석실분(굴식돌방무덤)이란걸 단박에 알았다~
삼국시대 무덤양식중의 하나인데, 도굴이 쉽다는게 최대 약점임~
심지어 저건 위에 덮어놓는 흙도 다 유실돼서 그냥 어서옵쇼하는 수준이네 ㅋㅋ
고려장은 일제치하때 일제가 만들어놓은거죠
관리가 필요한 문화재네요.
2:47 박력ㄷㄷ
박력 ㅋㅋㅋㅋㅋ
하도 답답해서 4:00 이건 모두가 배우면 좋겠네요. 😮💨
고려장은 일본이 만든 소설입니다. 우리민족을 미개한것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소설이죠
고려장이란것 자체가 허구인데
아직도 고려장 이야기하는지
무식한 인간들이 많이있지.
저희 고향 좀떨어진 마을산에 고림장터가 있었어요 제가 나무가서받는데 지금도그대로있는지 긍금해요
@@개엄마-u4d 개엄마 글을 이제서야 보네요 엄마께서도 소싯적엔 시골에서 보내셧는지요 저도 시골에서 보냇어요 개엄마님 오전에 모닝커피한잔 드시지요 저는 개엄마를 개인적으로 알지요 엄마께선 저를 모릅니다 한잔 드십시요 🍵
아니 단순히 생각을 해봐 먹을 것도 없이 배고파 죽겠는데 노인하나 고려장하는데 저런 무게의 석실을 쌓는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지금 젊은 군인들이 쌓아도 몇주는 걸리겠다
이게 정답이네요
예전에 초상나면
묘를조성후에
시묘하던곳 아닌가요
몸을숨기기위해 잠시 의탁했을수도 ᆢ굶어죽는 자식들을 위해 스스로선택했을수도 ᆢ역병을피해 또는 반대로 역병이와서 ᆢ 대기근이와서 만약 그러하였더라도 ᆢ 정답은 없는것이고 누굴원망할 일은 아닌듯 합니다--하나라도 있었다면 있는것이요 없다면 없는것과 같은것이지요
우리나라 역사에 고려장은 없다..
고려장 이라니! 부모를 지하 석곽속에 가두고 먹을 음식을 넣어줄거면 뭐하러 그짓을 했겠나!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나도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치매노인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그렇게 했을수도 있을꺼 같음 지금이야 요양원도 있고 요양병원도 있는데 옛날엔 그런것도 없으니...오래사니는 치매 노인들은 장난아님 ;;
석실묘내.
무덤이죠...!!!
고려장은 도시전설이자 환타지 소설입니다.
아따 시원하것다 동굴
문화재청은 각성해야 된다!!
무슨돈이 그렇게많이 들겠나!?그냥 하기가 실은거지!😰
의성의조문국 사적처럼 소라국사적알가능성아높음요
많이 들어요 포크레인으로 땅파는 비용 생각하시면…연구원들이 한땀한땀 붓으로 층을 딴다는 사실……..ㅠㅠ 연구원들 숙소부터 인부들 채용 그리고 보존 및 보관을 위한 처리부터 국가귀속을 위한 작업과 보고서 작업까지…정말 예산 많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곳곳이 유적이 많고 아직 중요유적임에도 발굴에 못나서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구나 내년처럼 대규모 예산삭감이 있을때는 삭감 1순위죠
헉!!!
우리나라는 돌아가시면 시묘살이 하는 나라다
궁금 하여, 뎃 글을 모두 읽어, 보았는데 도저히 이해가 , 가지 않아요?.
혹시 ?, 혹시?, 밥,그릇 같은것이 있다면, 감정 여부?. 그것도, 안될 까요?. 그 이상은, 모르겠다 ?. 봉화군 무슨 면, 입니까 ?. (위 치 ?.) 안동시, 도산면, 농암종택,주위 거주자 입니다.
식민교육이 이렇게나 무섭네요. 고려장을 아직도 믿고있다니...
댓글 안하려고 하는데,,,,
우리 민족에게는 부모내버리는 고려장이 없단다,,,
내나이60넘었는데 어렸을때 충북유명한 계곡
첩첩산골 외갓집가면 집뒤 산꼭대기에 고려장터가 있답니다 어렸을때 나무하러 할아버지따라 가면 토굴에 사기그릇등등이 나왔구요
그곳에서 돌아가시면 다시모시다가 장례를 치렀다네요
그게 일제시대 때 날조된 이야기입니다.
고려장...고려시대 그 어떤 문헌에도 없고, 유일하게 조선왕조실록에 란 구절을 일제가 "밖어 버리다"란 뜻으로 오독하나, 이는 내사(內舍) 즉 안채가 아닌 바깥 행랑채를 의미하는 것임.
고려장터...저도 어린 시절 어른들에게 산속에 있던 무덤주변 집터가 고려장터란 소리는 들어봤습니다만, 나중에 알고보니 삼년상을 지낸 터(시묘살이)라고 하더군요.
일제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그 자녀들에게 잘못된 전달을 하게 되면서 도시전설이 사실처럼 받아 들여졌으며, 고려, 조선시대에 부모를 버리거나 학대한 자를 강상죄로 극형으로 처벌하고 해당 사건이 발생한 지역의 지방관까지 징계, 지역 행정 등급을 낮추는 등 강럭한 조치를 치루었습니다.
고려장이란 말은 고려시대의 무덤, 고려시대어 묻었다란 뜻으로 고려총, 고려산, 고려분과 함께 조선시대 말기까지 쓰였고, 부모/조부모를 버리는 풍습이 있다는 설화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 일제시다 전까지는 없다가 일제시대 때 부터 일본측 기록자료, 동화, 설화집에서 갑자기 튀어 나오기 시작하고, 일본이 주체가 되어 미개한 조선에 서구문명과 기독교 전파를 주장한 친일적인 그리피스란 인물이 조선에 대한 방문에 대한 기록도 부정확한데, 그런 인물이 란 기록물중에 최초로 보임.
정작 그리피스의 기록물에서 고대부터 부산이 대마도주의 영토라던가, 칭기스칸이 일본인이라고 하고, 그려진 조선의 식탁의 삽회에선 좌식 식탁이 아닌, 입식 식탁에 일/중 식 수저듯을 묘사해서 신뢰하기 힘듦.
호머 헐버트란 분은 그래서 "그리피스가 한번도 조선에 오지도 않고 일본에 머물며서 조선 관련 책을 썼다"라고 비판도 했음.
그리고 그리피스의 한국 혐오는 1902년 발행한 잡지에 "KOREA, The Pigmy Empire"란 글에서 더 들어납니다. 왜소하고 지능이 낮은 열등민족으로...
어찌되었던 고려장은 이러한 일제시대 이후의 기록물에서만 부모를 버리는 풍습으로 기록되어졌으며, 일제교육을 받은 어른들이 그 자녀들에게 전달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조선 왕조의 치부까지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에서 이러한 풍습이 있었다면...그리고 고려라는 나라를 바닥부터 뒤집으려 했던 이성계와 정도전이 고려의 이러한 풍습을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악습이라면서 고려를 뒤집을 만한 이유로 삼았을 것이고 기록으로 남겼겠죠.
고려장터...지금 연세가 되셨다니 어린시절 들었던 것 말고 직접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시묘살이...소상, 대상 전부는 아니더라도 외거노비를 시킨다거나, 가족들이 번갈아 가면서 또는 출퇴근처럼...다양한 방법으로 3년상을 치루었기에 무덤가 주변에 시묘살이 터들이 남아 있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건부모님돌아가시면 시모살이 3년동안묘지옆에서 운막짖고 살던곳을 고려장이라 착각한겁니다 고려장은일본놈들이 만든허구입니다
1950년에 전쟁났을 때 피할라고 파논 굴이 전국에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희 할머니때 탈영했던 친척오빠도 자기 집 뒷산에 굴파고 5년 넘게 살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전쟁시방공호로 쓰던곳이네요
고분
우리나라 역사에 고려장은 없었다. 일본역사에 모소산을 찾아봐라....
옛날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삼년상 하실때 움막집 아니었을까요?
1:40 스즈메의 문단속이여?
경상남도 장안목장 이란 곳 한산에 저렇케 여러곳이 돌로 놓아져있는데 그럼거기도 😮😮😮😮😮😮😮😮우린 너무 어려서 군인들훈련 하는곳이라 생각했는데 😮😮😮오마이갓
제가 봤을때는 삼국시대 고분 같은데요.
제 고향에도 저러한 굴이 있었는데 고려장이라고 했었고 어릴적에 그곳에서 놀기도 했었는데
발굴을 해보니 그것이 마한시대 고분이었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초반에 애니메이션보고 큰바위인줄 알았는데 ㅋㅋ 엄청작잖아!!!
어떻게 고분이있는곳이. 사유지가 됐을까?
고분이긴 하지만 크게 의미가 있는 유물? 이 아니니
사유지에 고분이 있는거겠죠 ^^
대대손손 누군가의 땅이었을테니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네요 말그대로 고려장은 오래전 고려시대 풍습인가 했네요
문화재 발굴 및 보존에 전문적인 별도의 기관이 필요할듯 군의 전사자 발굴 전문부대가있듷 그 인원들을 전역후 흡수해 전문적인 부서를 만들고 여성가족부에 쓸데없는 예산 쏟지말고 의미있는곳에 의미있는 예산집행을 해야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도 없다
전설의고향도 잇긴햇죠, 김치두는곳 곡식들두는곳?
적석목곽분 같은데…..
가야 무덤
경북이면 신라땅입니다
옛날에는풍장도 있었음.
그러다 뼈만 남으면 거두어서
묘를 썼을 것임.정식 묘
눈먼 유투버가 어그로 욕심에 제목을 만들었네요.
길수록 요상한 사람들이 판치는게 이상하네요.
창녕영산산속에3개나있다 도굴당한것
고인돌 아닌가요?
고려장이란 기록은 존재하지도 않는데 굳이 그걸 끼워넣어서 만드네
@@ycj-iu2gx 외사(外舍)는 '안채'인 내사(內舍)와 대비되어 '바깥 행랑채'를 일컫는 말이다.
조선왕조실록에도 고려장으로 추정할 만한 풍습에 관련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는 내용이 웹상에 퍼져 있는데 이는 '외사(外舍)로 내어 두게 되니'라는 구절을 '밖에 내다버리니' 라고 오독한 것을 확대해석한 것으로 외사(外舍)는 '안채'인 내사(內舍)와 대비되어 '바깥 행랑채'를 일컫는 말이다. 의 기록을 참고하면 이해하기 쉽다.
칠원공(漆原公, 이언결)이 말년에 심양(心恙, 심병心病)이 있어서 외사(外舍)에 거처하게 되자, 공이 정성을 다해 보호하고 봉양을 함에 늘 문밖에서 선잠假寐을 자고 옷에 띠를 풀지 못한 것이 여러 해였고, 대고(大故)를 당하자 공의 나이 이미 60이 가까웠는데도 집상(執喪)을 예절에 지나치게 하였다.
언제적 논란인 글을 긁어서 오나요? 그리고 고려장인데 고려시대때 있었던 기록 들고 와야지 몇 백년뒤 세종때 번역 잘못한 글 가져오네
나무위키나 위캐백과에도 제대로 설명있네 거긴 안봤나요?
다른 조선왕조실록에서 고려장(高麗葬)이라는 단어나오는데 고려시대 무덤이라는 뜻인데?
삼국시대 무덤 이다니ㅡㅡㅡㅡㅡㅡ😮😮😮😮😮😅
기도굴이네요
전형적인 횡혈식 석실무덤이네요 백제식 고분 입니다만 경상도라 반발하는 사람들이 꽤 있겠네요 백제 영역이 여기까지 미쳤다고 한다면 받아들이지 못할부분이 꽤 생기겠습니다
02:46 상남자!!!
아니 왜 브금이 스즈메의 문단속 ㅋㅋㅋ
고려, 고구려식 무덤이라는 뜻?
옛날 묘인데 도굴 당한것
같네.위덮게 돌을 밀어내고 안의 부장품 다 빼간모양.
일제강점기
봉화군 공무원들아 제발 일 좀 하자
이제는 묘들 화장으로 정리해서 복원해나가야한다 죄다 산 여기저기 묘가 다 차지...
고려장...진짜 그런게 있었음 이성계와 정도전이 기록을 남기고 그래서 고려를 멸해야 한다 했을 듯.
간혹 고려장터라면서 산속에 무덤근처 집터들이 있는데...시묘살이...삼년상터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일본의 하나의 지방에 있던 풍습입니다.
한민족은 유교문화 때문에 부모들을 공경을 합니다.
고려장 시도할려는 야만족은 야생 길냥이가 맛있게 먹어서 그런거 없음
고려장이 실제로 있었다고 믿는 모지리들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좀해라
고려장 있었다. 한반도의 고려장이 일본으로 전해진 것이다. 특히 논이 없는 산악 지역은 먹고 살기가 더 힘들기 때문에 산에 부모를 버렸다. 옛날엔 형이 죽으면 형수랑 결혼도 하는데 요즘 사고방식으로 역사를 보면 안된다. 유교 조선이 들어서고 많은 역사 기록이 없어졌다.
이런굴이 강원도 정선군 두문동에도 있었지이
저가 보기엔. 기도터나 고려장 하던 곳은 아닌거로 보입니다
조상이 돌아가시면 그곳에 묘를 쓰고
삼년동안 시묘살이 하던 터로 보입니딘
ㅋㅋㅋ 우리나라 에서 고려장 문화가 있었다고? 웃기는 얘기를 하고있어 근거는? 역사에 효자 효녀 얘기는 많아도 부모 버렸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다
😢😮
고려장은 일본의 문화입니다 ㅇ
간첩행위는 적발즉시 처형이 답이다
방송에서 고려장을 얘기하노?
옛날 무덤.
우리나라는 산에 호랑이가 많아 고려장 할래야 할수가 없었다던데
옛날 선조들이 부모님 돌아가시면 산소 옆에서 움막짓고 3년상을 지냈습니다
혹 그런건 아닐까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3년상치뤄고기도 하잖아요.
저 산중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들을 수십년 전에 찾아다니며 도굴하는 도굴꾼들 참 열심히 훔치며 살았네요
국회의원,지방단체장들 에게주는 세비를 저런곳에사용!!
고려장에 버럭하는 댓글단분들은 영상은 보기 귀찮고 제목에 고려장글자만 보고 괜히 아는척은 하고싶고 해서 댓글만 달았나요?영상에 고려장에대한 해석을 다얘기해주고 설명해주는데 왜그러실까
부모는 부처와같아서 옛선조들은 부모님이 물려주신 털끝하나 안짤랐는데 무슨 고려장이고..
고려장?
이런방송에서는 좀 알아보고 단어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약탈된거군요~ 일제시대때나
왜 원수놈들이 덮어쒸운 더러운 거짓을 진실인양
말하는지 아직도 ____
국민학교재학시절
학교주변구능지에서
밭일하던농부가
고려장토굴을발굴했다
대충크기가반평정도로
아치형토굴이었던걸로
기억난다
벽중간에홈을파등잔을놓고
등잔불에그으른흔적이
뚜려했다
밥그릇도몇점있어던걸로
기억한다..
선명했다
죽을동안 배고프고.춥고.덮고 밤엔 무섭고 어찌 돌아 가셨을꼬😢
경북 봉화에 바위라........음.........역시 단단해
제목을 고쳐라
석굴인것같아요.도굴당한거고요..우리풍습에 부모를 버리는법은 없어요
석열이와 어울리고 김건희 꼬봉인거 보면 지금의 저런 행동은 쇼에 불과하다 우리는 석열이 쇼에 넘어가서 나라가 이렇게 시끄럽다 석열이 동훈이는 유유상종 쇼에 속지말자
정신과치료 받아라~^^ㅋㅋ
결론은 건질것이 없다는거지 투자비용도 않나오니ㅡ
이 유튜버는 고려장이라는 것이 진짜 존재했었던 것처럼 내용을 꾸몄는데 6.70세대면 이해한다.
이 세대들은 고려장이이 없어지게 한 효자의 동화를 교과서에서 배운 세대들이다.
그러나 고려장은 없었고 고고학적으로도 고려장이 발굴된 사례가 없다.
6.70세대가 아닌 젊은 세대라면 굉장히 무지한 사람이라고 본다.
방공호 목진지 아닌가?
퍽~~~~~~......관리인 터프함.
저장고
도대체 왜 이단어를 쓰는가 그런자식이 누가있단말인가
실재로.. 고려장은 없었습니다.
옛날고분이구만
묵은 김치 저장 창고를 배추절임 으로 닫다.
도굴된 삼국시대 석실묘 입니다
옛날냉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