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촌이 위암3기에서 복수 찬거 같아서 어제 삼성 암 센터를 다녀 왔습니다 대장까지 전이 됐다고 합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믿지 않는데 저희 엄마가 예수님 계신거 알지? 알아 하고서는 옆에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 눈물이 진심됨을 그리고 회복되서 함께 교회에 나갈수 있길 그로인해 저희 모든 가정이 주님을 영접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아뢰세 아하시아왕이 다락방 격자창에서 떨어져 병이 들었으나 이병을 하나님께 아뢰지 않고 바알세붐 물어봄으로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전하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 바알세붑에게 물어보냐고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병이 들때 예수님께 아뢰면 올라간 침상에서 단연코 내려오게 됩니다 저도 암에 걸렸지만 예수님께 아뢰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암으로 죽지 않는 믿음이 있습니다 꼭 사촌의 병을 예수님께 아뢰세요
나는 "죄짐맡은 우리 구주 "를 부를 때마다 2011.7.10일 메콩강 그 곳에서 이 찬송을 배우던 그 날이 떠 오른다. 죽으면 죽을지라도 하나님을 밎지 않겠다던 나는 이 찬송을 부리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끓고 말았었다. 나 같은 죄인도 친구라 하신 주님. 나 같은 존재를 벌레보다 못 한 인간이하의 취급을 한 김일성.김정일. 그런 우상을 하늘처럼 믿던 나 같은 죄인도 친구라 하시며 함께 하나님나라를 이 땅위에 이루어 가시자고 나를 불러주시고 하늘같은 은혜를 베푸시며 사랑을 주시는 주님. 언제나 변함없는 그 은혜와 사랑을 나는 영원히 간직하며 살아가겠다. 주님을 따라 가는 그 길에 설사 목숨을 잃는다 해도 이 생명 다 바쳐 오직 우리 아버지 하나님만을 전하며 이 목숨 다 바쳐 살아가겠다. °복음전달자° 오직 복음을 안고 몸부림 치며 복음을 안고 달려 가겠다. 2021.4.21일 오후 1.18분 회사에서.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
걱정근심무거운짐으로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내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서 금전 잃어 몸과 마음이 크게 낙심된 상황입니다. 주의 자녀라, 예수님은 나의 구주라 입으로 시인하면서 알 수 없는 미래를 걱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들에게 잘 보이려 외식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 금전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물질 중 하나님의 것을 드리다가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빨리 재정이 충당되어 십일조 생활하게 해달라고만 간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도가 내 자신에게 필요한 물질을 구하는 기도가 됩니다. 주님 우리 가정과 제 자신에게 기쁨이 충만한 삶 회복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새찬송가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유치원 시절 하나도 모르면서 이 찬양과 하나님의 나팔소리 찬양을 좋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흘러 듣는 이 찬양이 주는 무게가 느껴지네요 감동은 없지만 예수님을 생각하게 해주는 찬양이네요 오해하실까봐 감동이 없다는건 감정에 젖은 상태가 아닌 깊게 예수님을 생각하게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온누리워십] 죄 짐 맡은 우리 구주_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img/1.gif)
제 사촌이 위암3기에서 복수 찬거 같아서 어제 삼성 암 센터를 다녀 왔습니다 대장까지 전이 됐다고 합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믿지 않는데 저희 엄마가 예수님 계신거 알지? 알아 하고서는 옆에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그 눈물이 진심됨을 그리고 회복되서 함께 교회에 나갈수 있길 그로인해 저희 모든 가정이 주님을 영접하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아뢰세
아하시아왕이 다락방 격자창에서 떨어져 병이 들었으나 이병을 하나님께 아뢰지 않고 바알세붐 물어봄으로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전하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 바알세붑에게
물어보냐고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병이 들때 예수님께 아뢰면 올라간 침상에서 단연코 내려오게 됩니다
저도 암에 걸렸지만 예수님께 아뢰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암으로 죽지 않는
믿음이 있습니다 꼭 사촌의 병을 예수님께
아뢰세요
나는 "죄짐맡은 우리 구주 "를 부를 때마다 2011.7.10일 메콩강 그 곳에서 이 찬송을 배우던 그 날이 떠 오른다.
죽으면 죽을지라도 하나님을 밎지 않겠다던 나는 이 찬송을 부리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끓고 말았었다.
나 같은 죄인도 친구라 하신 주님.
나 같은 존재를 벌레보다 못 한 인간이하의 취급을 한 김일성.김정일.
그런 우상을 하늘처럼 믿던 나 같은 죄인도 친구라 하시며 함께 하나님나라를 이 땅위에 이루어 가시자고 나를 불러주시고 하늘같은 은혜를 베푸시며 사랑을 주시는 주님.
언제나 변함없는 그 은혜와 사랑을 나는 영원히 간직하며 살아가겠다.
주님을 따라 가는 그 길에 설사 목숨을 잃는다 해도 이 생명 다 바쳐 오직 우리 아버지 하나님만을 전하며 이 목숨 다 바쳐 살아가겠다.
°복음전달자°
오직 복음을 안고 몸부림 치며 복음을 안고 달려 가겠다.
2021.4.21일 오후 1.18분
회사에서.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
대단한 결단으로 복음전파 자로 주의 일을 하시는 분(탈북하신?)이네요,
죽으나 사나 주의 것이라고 고백하시는 님을 존경합니다.
주님께서 님마음 다 아십니다 ㅡ주님이 항상 옆에서 안아 주십니다
주님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으세요
시험걱정 염려 괴롬 없는 사람은 이세상에 단한사람도 없으니 낙심말고 나의 약함아시는 피난처되신 예수님을 끈질기게 붙들어볼랍니다
1974년군에있을때 당시 연대장이신 정기상대령님 정말 엄청난 교인이셨는데 경기도 연천 대광리에있는 연대본부 연병장에서 기도하고 부른찬송가 죄짐맡은우리구주 46년이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도 이 찬송가가 제일 좋고 또 슬픕니다.
73년생입니다
선배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들에 수고로 이렇게 잘사는 나라 되었습니다 단결
선배님저와같은곳에서
군생활하셨군요
저는35연대였습니다
그런 귀한 연대장님이 계셨군요
건강하시고 주님의은혜안에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걱정근심무거운짐으로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내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서 금전 잃어 몸과 마음이 크게 낙심된 상황입니다. 주의 자녀라, 예수님은 나의 구주라 입으로 시인하면서 알 수 없는 미래를 걱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교회 성도들에게 잘 보이려 외식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 금전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물질 중 하나님의 것을 드리다가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서 빨리 재정이 충당되어 십일조 생활하게 해달라고만
간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도가 내 자신에게 필요한 물질을 구하는 기도가 됩니다.
주님 우리 가정과 제 자신에게 기쁨이 충만한 삶 회복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교인은 아니었지만 이노래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나의 종교는 불교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믿음으로 따라 갈려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그랬습니다 모두들 사랑하라고 거지도 노숙자도 그리고 약한자들을 사랑하소서 ~~
힘냅시다.
형제님은천국가십니다
그와같이사시면
반드시천국에가십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웃들 보살펴 주십시요
그런 감동이 오는 것은 어서 빨리 예수믿으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신호예요. 어서 예수믿고 구원을 받으세요.😢
하나님 아버지가 부르십니다
고통과 환난이 너무 길어져 오늘은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찬양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눈물이나요
주님 용서하세요
요즘 ccm도 좋지만, 저는 찬송가가 참 좋습니다. 찬송가에는 수백 년의 시간 동안 이 찬양을 부른 사람들의 눈물과 고백과 기도가 담겨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고난과 실패 속에 점철된 믿음의 선조들이 오랫동안 위로와 희망을 발견한 찬송을 어디에 비할까요.
처음 영접하고 난뒤 이 찬송 엄청 울었습니다
제 살아온 고백입니다
오직 피난처는 우리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새찬송가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공의의하나님은 우리가참으로 두려워하여야할 만유의하나님이십니다.
청소년이나 청년들이 찬송가 부를 기회가 의외로 많지 않은데 찬양할때 찬송가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찬송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From New York
하나님 코로나가
없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주님 간절이요~!!!...♡♡♡♡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아멘
예수님 도와주세요 걸을수 있도록
주님에 놀라우신 역사가 있으실줄 기도드립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저를 돌아보아주세요
눈물밖에 나오질 않아요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주님 우리 죄를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청년들 행복한 사람들이다.
이찬송가는 마산창신고 예배시간 에부러던 찬송가로
본인이 제일좋아하 는 찬송
가입니다 마지막에 목사님
의축도가 이자리에 머리숙인 창신의 건아들의 머리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찬양이너무나은혜스러워요
은혜의 찬송, 감사드립니다.
예수만이 이 땅에 유일한 희망입니다 !
죽기 살기로 , 최 우선으로 예수님을 전합시다 ^^ ~ ~ ~
좋아요
은혜로운 찬양을 잘 들었습니다
영원한친구
찬송들을수있어서감사합니다
듣기 너무 좋아요~♡
아! 찬송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어릴때부터 부르던 고전찬송가의 은혜
좋아요 찬양은 들을수록 나를 주님께 인도합니다.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드디어 올라왔다니ㅠㅠㅠㅠㅠㅠ̑̈
자기전에 이제 항상 틀어놓고 잘꺼에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요즘 교회에서 찬양을 잘 안해서 속이 무척 상합니다 !
할렐루야 기쁜소식
예수님 사랑합니다❤
유치원 시절 하나도 모르면서 이 찬양과 하나님의 나팔소리 찬양을 좋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흘러 듣는 이 찬양이 주는 무게가 느껴지네요 감동은 없지만 예수님을 생각하게 해주는 찬양이네요 오해하실까봐 감동이 없다는건 감정에 젖은 상태가 아닌 깊게 예수님을 생각하게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무것도염려하지말라 ᆢ
1.하나님의명령입니다
2.구주예수,그리스도를믿는믿음으로
3.세상근심걱정모두다주께부르짓어라
4.내속을터놓는깊은대화,솔직한고백,그것이주님과진실한소통이요,응답받는기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울리는 찬송 입니다👍👍👍💗💗💗🎼
사역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풍서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바라보지.말고.주님만.바라보게.하여주옵소서.주여
아멘❤
모든근심걱정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주님!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할께요 ^^
은혜로운찬송입니다..
좋아하는 찬송가 중 하나에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은혜의 찬송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번 더 공유할께요 ^^
주님항상함께하심을감사드립니다
우리아들 딸같은예비며느리
항상건강주시고 주님품으로인도하소서
믿습니다 아멘~~❤
중말 레전듭니다
정말 은혜의현장입니다.
찬양들을수있어서감사합니다
Amém ala yon zanmi se jezi. Tout peche nou yo se chaj li. Glória a Dios
그리스도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길입니다
워슆이 너무 은혜롭네요^^♡♡
그분은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아멘~
요즘 이찬양들으며 은혜받고있어요
걱정마세요 주가 인도하심
나의 약함을 주님 봐주십시요 ~~
❤❤💐
❤
아멘.
감사드립니다.
Amen
죄짐맡은우리구주치고싶어요키보드로
♡♡♡♡
찬양은 언제나 우리에게 신선함을 알려주네요
요동치는 나의 마음 준 사탄의 권세를 막아달 라고 주님 앞에 가서 회개기도 하려고 교회나가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