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찬송가 -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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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곽경수-q5y
    @곽경수-q5y Месяц назад

    아멘감사찬송함니다
    ❤아멘❤

  • @실버김비손복음사랑tv
    @실버김비손복음사랑tv 18 дней назад

    잘하심니다 손잡고 응원합니다 ❤🎉

  • @사춘홍
    @사춘홍 8 дней назад

    아멘
    무거운짐자
    교회에와서
    짐을내려놓아라
    가벼워질것이다
    아멘 😅

  • @소망-y4y
    @소망-y4y Месяц назад +1

    예슈아(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휴거가 될 때, 영적인 몸이 뜰 때 다른 사람들이 거룩한 자신의 영체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이 세상에 심판이 있을 때 뒤를 돌아 보지 말고, 심판의 세상을 눈으로 보지 말아라.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2023년 4월 11일 비젼을 나눠드리겠습니다.
    저는 바닷가 어딘가로 가기를 원했습니다. 어떻게 가야 하지? 누군가 버스를 안내 해 주어서, 820번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붕뜨기 시작합니다. 살짝 공중에 떴습니다. 누군가 저의 영체를 만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만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하늘 위로 쫙 올라갑니다. 아주 높은 건물과 같은 곳에 도착했습니다. 누가 휴거가 되었나, 주변을 살펴 보니, 몇 명은 아는 얼굴입니다. 초등학교 동창 같아 보입니다.
    나이도 들고 얼굴은 변했지만 그들의 영혼을 보면서 그들이 누군인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자신이 왜 휴거가 됐는지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높은 건물 속에서 아래의 세상을 살펴 보았습니다.
    아주 높은 건물들이 와르르르 무너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높은 건물들이 와르르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초등학교 동창 중에 여자 아이에게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꿈 속에서도 항상 이것은 비젼이니까, 기억 해야 해. 기록 해야해. 항상 생각하고 꿈 속에서도 기록을 합니다.
    그 아이에게 휴거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 아이는 제대로 이해를 못하지만, 저는 나름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와서 여기서 나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허겁지겁 물건들을 정리해서 나왔습니다.
    이 꿈 속에서의 메세지는 2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휴거가 일어나는 순간에 이 세상에서는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운전하고 있는 사람,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 전 사회가 그대로 사람들의 삶은 계속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순간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와 선택으로 휴거가 될 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무엇 보다도 썩어질 몸이 썩지 않을 영체로 변하는 순간에 이 땅에 각자의 지위와 처소에서 어떤 상황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영체는 거룩한 몸입니다. 거룩하지 못한 사람들이 거룩한 영체인 휴거되는 몸으로 변했을 때, 만지지 못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두번째는 휴거 될 당시에, 이 땅에 무슨 심판이 떨어지고 있나, 궁금하겠지만, 이 땅에 엄청난 대지진과 쓰나미와 화산 폭발과 하늘에서 불들이 떨어지는 이 세상의 심판이 있을 때, 궁금해서 뒤로 돌아 보지 말고, 이 땅에 심판을 눈으로 보지 말아라입니다.
    휴거가 일어난다는 말은 이 세상과 영적인 세상이 겹쳐지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휴거가 되는 사람들은 썩어질 육체가 썩지 않을 거룩한 영체로 변해서 눈깜짝 할 사이에 올라갑니다. 천사들이 채어 갈 수 도 있고, 아주 다양한 비젼을 보았기 때문에, 전세계 각 사람들의 지위와 처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공통적인 것은 자신의 거룩한 영체를 거룩하지 못한 이 땅에 남게될 사람들이 만지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이 땅에 심판이 떨어질 때 절대로 뒤로 돌아 보지 말고, 이 땅의 심판을 눈으로 보지 말아라. 이것이 메세지입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휴거가 언제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비젼을 통해서 최대한 영적인 분별을 하고,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에게 알려주라고 하셔서 저는 전해드립니다.
    휴거의 그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지만, 예슈아 하나님께서 아주 곧 오신다고 계속해서 비젼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고 계십니다.
    스스로 준비하는 지혜로운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이 되셔서. 휴거되는 복된 님들이 되세요.
    오직 예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