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이라는 절기가 있음으로해서 정작 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예수님의 고난을 다시금 되새겨보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평상시 기도할때 생활에 대한것, 내 환경에 대한것들만 해결해달라고 할줄만 알았는데 이번 해에는 희한하게 사순절이 아주 의미있고 기념할수있도록 남기고 싶어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이로인해 내가 마음에 감동이 되어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생활이 변화되면 그것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있을까요. 저는 교리나 그런쪽으로는 잘 모릅니다 그냥 저는 성경읽고 찬송부르고 마음에 감동을 느끼고 감사할따름이에요 사순절이 뭔지 잘 몰랐는데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이번에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겪으신 고난을 알고 더 예수님과 가까워지길 소망합니다
맞습니다. 카톨릭의 절기. 왜. 종교개혁자들이 금한 절기를 지키려고 하나요? 불필요한 절기. 지킬필요가 없어요. 인간이 만들어 낸 절기.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것이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그렇게 사순절 지킬려고 하시면 그냥 카톨릭과 같이 동참 하셔요. 어리석은 자여~~
댓글 감사합니다. 교회 역사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기독교에서 가톨릭과 개신교로 갈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개신교가 가톨릭에서 개혁을 추구하며 나왔지만, 여전히 함께 공유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경은 차이가 있지만, 서로 공통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사순절의 유래와 관련하여 Pocket Dictionary of Church History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Traditionally a fast in anticipation of Easter, the practice of keeping Lent began in the second century, although then it lasted for just three days. By the time of the *Council of Nicaea in 325, it was determined to be a forty-day fast in honor of Christ’s forty days in the wilderness." Feldmeth, N. P. (2008). In Pocket Dictionary of Church History: Over 300 Terms Clearly and Concisely Defined (p. 90). Downers Grove, IL: IVP Academic. 즉, 니케아 공회에서 사순절을 40일로 규정하기 이전에, 이미 2세기부터 사순절의 초기 형태/전통이 있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역사적 사실이고, 이제 이 내용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입장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1) 가톨릭에서 지키는 것이니 개신교는 지키면 안된다는 입장이 있을 수 있고, 2) 초대교회부터 지켜져 온 것이니 개신교에서 지키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도 있을 수 있지요..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존중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사순절을 잘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_eJTDBrBId4/видео.html
@@Christianeducation 기독교에서 가톨릭과 개신교로 나눠졌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근거에 의한 것인가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기독교'가 가지고 있던 모든 요소(전통)들을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가톨릭'이 지금까지 계속해서 유지하면서 가지고 있는 것인데요. 개신교 존재의 정당성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이상하게 설명하시네요. 가톨릭(그리스도교=기독교)에서 개신교가 새살림 차린 것이지요. 종교개혁을 기준으로 가톨릭이 크게 변한게 있나요? 트리엔트 공의회를 통해서 개혁을 하려고 했지만, 크게 바뀐것은 없는데요.
@@갈라파고스-c2j 제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교회사를 유대교부터 시작하여 간단히 설명하려고 하다 보니,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오해를 드릴 수 있는 표현이 되었네요. 기독교에서 각각 가톨릭과 개신교라는 두 개의 종교가 파생된 것이 아니라, 역사적 과정을 통해 가톨릭과 개신교라는 두 종교의 형태로 나뉘어졌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물론 이 설명도 기독교의 다양한 파생(?)을 고려하면, 이 역시 오해를 드릴 수 있는 표현이 될 것 같네요.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사순절은 비성경적인것 이라는 말이 맞다고생각합니다 기간을. 정해놓고 고난을 생각하게 하는것은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주의자들은 사순절 비성경적이라 했어요 교회 절기가 사람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지 않아요 교회 목사님들은 성도들에게 오직 말씀 기도로 거룩한 삶을 살게 인도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절기가 아닌
![『육이 죽고 영이 사는 40일 작정기도』 저자, '작정'만 하고 '지속'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40일 기도 완주법 [롬팔이팔 EP.47 - 유예일 사모]](/img/1.gif)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곱말씀인 가상칠언의 내용과, 각 내용이 다른 성경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j25AQ9mKUWw/видео.html
궁금했던 사순절에 대해
쉽고.자세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트에 그대로 적어 묵상하고 있습니다
죽음과부활=화해와회복
할렐루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순절이라는 절기가 있음으로해서 정작 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예수님의 고난을 다시금 되새겨보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평상시 기도할때 생활에 대한것, 내 환경에 대한것들만 해결해달라고 할줄만 알았는데 이번 해에는 희한하게 사순절이 아주 의미있고 기념할수있도록 남기고 싶어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이로인해 내가 마음에 감동이 되어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고 생활이 변화되면 그것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있을까요. 저는 교리나 그런쪽으로는 잘 모릅니다 그냥 저는 성경읽고 찬송부르고 마음에 감동을 느끼고 감사할따름이에요 사순절이 뭔지 잘 몰랐는데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이번에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겪으신 고난을 알고 더 예수님과 가까워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나눠주신 내용이 제게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 이번 사순절을 통하여 주님을 더욱 깊이 알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께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이제 2021년 사순절도 거의 다 지나갔네요. 사순절은 이제 끝나지만,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매일 기억하며 더욱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525일오십니다 예수, 기차타고 가리
문제는 믿음이 없는데 혹은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데 정해져 있는 절기를 무조건 따라하게 만드는 데 있죠. 그러니 사육제 때 난장판이 벌어지죠.
2020 사순절 매일묵상 리스트는 다음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ruclips.net/p/PLM6ezQFR5B-aIMu0qEGxaxL7I-7K95sAt
사순절의 의미를 생각하며 들을 수 있는 사순절 피아노 찬양 모음입니다.
ruclips.net/video/8ffDvU8ATfA/видео.html
케토릭 절기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카톨릭의 절기. 왜. 종교개혁자들이 금한 절기를 지키려고 하나요? 불필요한 절기. 지킬필요가 없어요. 인간이 만들어 낸 절기.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것이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그렇게 사순절 지킬려고 하시면 그냥 카톨릭과 같이 동참 하셔요. 어리석은 자여~~
카톨릭에서 온 거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교회 역사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기독교에서 가톨릭과 개신교로 갈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개신교가 가톨릭에서 개혁을 추구하며 나왔지만, 여전히 함께 공유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경은 차이가 있지만, 서로 공통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사순절의 유래와 관련하여 Pocket Dictionary of Church History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Traditionally a fast in anticipation of Easter, the practice of keeping Lent began in the second century, although then it lasted for just three days. By the time of the *Council of Nicaea in 325, it was determined to be a forty-day fast in honor of Christ’s forty days in the wilderness."
Feldmeth, N. P. (2008). In Pocket Dictionary of Church History: Over 300 Terms Clearly and Concisely Defined (p. 90). Downers Grove, IL: IVP Academic.
즉, 니케아 공회에서 사순절을 40일로 규정하기 이전에, 이미 2세기부터 사순절의 초기 형태/전통이 있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역사적 사실이고, 이제 이 내용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입장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1) 가톨릭에서 지키는 것이니 개신교는 지키면 안된다는 입장이 있을 수 있고,
2) 초대교회부터 지켜져 온 것이니 개신교에서 지키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입장도 있을 수 있지요..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존중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사순절을 잘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ruclips.net/video/_eJTDBrBId4/видео.html
@@Christianeducation 기독교에서 가톨릭과 개신교로 나눠졌다는 것은 도대체 어떤 근거에 의한 것인가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기독교'가 가지고 있던 모든 요소(전통)들을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가톨릭'이 지금까지 계속해서 유지하면서 가지고 있는 것인데요. 개신교 존재의 정당성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이상하게 설명하시네요. 가톨릭(그리스도교=기독교)에서 개신교가 새살림 차린 것이지요. 종교개혁을 기준으로 가톨릭이 크게 변한게 있나요? 트리엔트 공의회를 통해서 개혁을 하려고 했지만, 크게 바뀐것은 없는데요.
@@갈라파고스-c2j 제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교회사를 유대교부터 시작하여 간단히 설명하려고 하다 보니,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오해를 드릴 수 있는 표현이 되었네요. 기독교에서 각각 가톨릭과 개신교라는 두 개의 종교가 파생된 것이 아니라, 역사적 과정을 통해 가톨릭과 개신교라는 두 종교의 형태로 나뉘어졌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물론 이 설명도 기독교의 다양한 파생(?)을 고려하면, 이 역시 오해를 드릴 수 있는 표현이 될 것 같네요.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사순절은 비성경적인것 이라는 말이 맞다고생각합니다
기간을. 정해놓고 고난을 생각하게 하는것은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주의자들은 사순절 비성경적이라 했어요
교회 절기가 사람의. 신앙을 돌아보게 하지 않아요
교회 목사님들은 성도들에게
오직 말씀 기도로 거룩한 삶을 살게 인도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절기가 아닌
사순절은 성경에 없고, 성경적 근거가 0%인 사람의 계명=다른
복음=사람이 지어낸 말=불법
====>불못
※성경적 근거:안식일,유월절,무
교절,부활절(떡○,계란×),오순절,나팔절,속죄일,초막절=천국복음====>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