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 테일 레퀴엠 - 조금 다른 엔딩(히든 엔딩?)

[@jin-i9g3x]

우와 루카스가 죽이는 엔딩도 있네요. 전 아미시아로 죽인게 다인줄 알았는데.

[@Nonchalantly-p2s]

그래서 처음에 술래잡기할때 배신자 루카스였나봐요 ㅎㅎ

[@rigarusx]

그래도 친동생은 가족인 아미시아로 죽이는게 더 여운이 깊네요..

[@action-science]

저도 그렇네요

[@m880912]

루카스는 뭐 전작의 병사살리기나 이번작의 병사안죽이기같은 나름 차선택 소소한요소같고 역시 작 분위기상 아미시아가 끝내는게 맞는거 같은

[@user01022]

산소호흡기소리 후속작이 가대되는구만…

[@seongkim9046]

석궁을 왜 루카스가 갖고 있나 했더니..ㅜㅠ

[@evga4179]

산소호흡기(?)소리 + 구두소리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걸 암시하는 걸까요?

[@ryderpark8489]

실제 역사상으로는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14세기 중세 유럽 흑사병 이후 19세기 청나라에서 3번째 역병 사태가 터집니다만은 쿠키 영상은 그 이후로 일어나지않은 4번째 대규모 역병과 또 다른 숙주의 등장을 암시하는 장면이라 생각됩니다.

[@Hanson0687]

현대 문명을 배경으로 해서 나온다면 라쿤 시티 처럼 도시가 황폐화되고 쥐떼들이 하수구를 타고 물흐르듯이 나오면서 지상에 나올 가능성이 있어서 라오어와 비슷한 상황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uropa]

남매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가장한 연쇄 돌팔매 살인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