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요? 저는 전역한지 3년 됐는데 (같은 공군 헌병이고) 기동타격조는 이병까지 도트 사이트랑 야투경 받았거든요. 저는 사이트 출신인데 경비병은 지급 받지 않고 기동타격조만 지급 받았습니다. 도트 사이트 썩 훌륭하다 생각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편하다 생각하며 쓴 기억이 있네요. 반장님이 기동타격조는 꼭 도트를 달고 사격을 시키셨죠. 같은 부대원들이 이거 있으면 사격 훨씬 쉬운 거 아니냐고 궁금해했는데 저도 가늠자 가늠쇠 보고 쏘는 것보다 정확하다고 느끼지는 않았네요. 도트도 생각보다 크고 명확한 조준선이 없으니 조준이란 개념 자체가 없어진 느낌이었달까요?
서울에서 복무해서 그런지 저희 부대는 다 k2c1이었는데, 성능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다른 부대들은 사격 기회가 많이 없었는지 영점 안맞추고 쏜다 이야기를 많이 하는거 같은데 저흰 사격이 자주 있어서 늘 맞춰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말그대로 날먹이라 해도 될만큼 잘 맞았죠. 손떠는 친구들이랑 기관총 사수들만 빼면 거의 다 만발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K2C1에 근무나갈때에만 몰래 슈어파이어 후레쉬에+T2, 맥풀 전방손잡이 달고 썼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사격은 비록 오리지널로 쐈지만, 그래도 만발이니... 기본보급되는 야투경을 총에 달고 그 앞에 국산 도트사이트 쓰게했는데, 야투경이 총기반동에 못 버텨서 쏠때마다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 이게 정말 밀스펙이 맞나 싶기도 하더군요 후일담으로 맥풀 크레인스톡도 끼워보려했는데 일반 Ar계열 총기처럼 스톡봉에서 개머리판을 빼보려 레버를 열심히 누르고 당겨봐도 도저히 빠지지 않길래 나사까지 풀어보니 아예 뺄 수 없게 설계해뒀더라구요.... 호환자체는 가능한데 기본 개머리판을 드라이버로 빼야하니.... ㅋㅋ
ㄴㄴ 총열 탄창 등등 살짝 갈아주면 여러 규격 탄 다 쓸 수 있고 각종 광학 확장성 풍부한 걸로. 마치 쓰다보니 낡은 부품만 계속 교체해주고 약간씩 개량할뿐인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처럼 100년 써도 될 정도의 완전 모듈화된 걸로 비쥬얼은 존윅 쓰던 ar 소프모드(삼각 가늠쇠 x) 같은 느낌으로 이쁘고 개머리판도 지금 k2처럼 접을 수 있고 길이 조절도 가능한 복합식에 장전손잡이랑 조정간이고 뭐고 좌수 우수 다 쓸 수 있는 설계로 전 군 보급 되었으면 함..
최전방 gop입니다. Gop는 무조건 k2c1을 사용 하고 있으며 계급 상관 없이 다양한 화기로 무장 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직손잡이, 고성능확대경(3배율), 개인화기조준경(레돋), 6배율 등 여러 가지 보급 되고 있고 22년 군번인 저도 1달에 4번 사격할 정도로 자주 사격도 하고 있습니다
17년도에 부대에 보급되는걸 봤는데 이걸 이렇게 접하네요 ㅎㅎ 당시에는 손잡이는 보급이 안되어서 발열 심하다고 사격도 잘 안하고, 막상 손잡이가 보급되니 각자 체격에 맞는 위치에 손잡이가 아니라 같은 위치에 달도록 통일하고 영상에서 언급된 여러가지 장비는 없었는데 이제는 좀 바뀌었나보네요
5사단 페바부대 화기중대에서 복무했습니다 소총중대 유탄수 기관총사수(k16도 몇정 보급됐습니다) 빼면 화기중대 분대장 탄약수 전부 c1입니다 쌩자 k2는 대대에 없었습니다 특히 소총중대 조준경들은 항상 부러웠네요 영점 사격 기회도 많이 받아서 걔네 영점 충분히 잘 맞춰져있고 중대 교전 훈련때 소총중대 야투경에 표적지시기 때문에 화기없는 화기중대가 개털렸던 기억도 나네요 보급안된다 영점 잡을 기회도 안준다는 얘기는 저랑은 먼 얘기였네요..
gop 출신인데 소총수들은 k2c1에 고성능확대경 ,레이저표적지시기,개인화기조준경 장착하고 근무 다녔음. 야간근무 투입 시 사용하는 04k나 05k 야간부 빼고는 작동도 다 잘되고 했는데 문제는 장비 이해도와 사용법 교육이 너무 미비하단거임. 총은 뒷전이고 위리어플렛폼 교육 좀 시켜야 될 필요가 있다. 컴퓨터 암만 좋은거 써봐야 그거로 지뢰찾기만 할 수 있으면 의미없듯이 교육이 절실함. 난 군복무하면서 위리어플렛폼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음.
K2C1 무거운건 뭐 상관 없음, 그거 들고 6배율경 끼고 DMZ 한복판 1.5KM을 뛰어 댕겼는데. 개인적으로 총은 무관하게 워리어 플렛폼에서 조준경 마운트? 가 너무 낮은것 같음. 이거 쓰다가 파손돼거나 배터리 나갔다 쳤을때 마운트 때문에 가늠쇠가 안 보였음. 전역한지 2년이라 지금은 어떤걸 보급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일한 거라면 좀 바꾸거나 옆쪽에 뭔가를 달 수 있게 해줬으면 함.
개인적으로 신규탄종인 6.8mm보단 .260(6.5×52 mm로 카르카노와 규격이 같으나 더 고압이라 카르카노로 이 탄을 쏘려면 X질 각오 필요) 레밍턴이나 6.5×55 mm(굳이 영미권식으로 부른다면 .260 스웨디시)같은 기존에 이미 일부 국가들에서 한세기를 풍미했거나(스웨덴 탄은 *스웨덴에선 100년 넘게 현역으로 구른* 짬킹 끝판왕임) 민간에서 애용 중인 6.5 mm로 갈아타는게 비용적인 측면에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탄창과 탄창홈은 어차피 6.8mm나 6.5mm나 둘다 크기를 변경하고 탄창멈치의 잡아주는 능력을 개선하는 사소한 재설계를 해야 하는건 똑같고, 마침 .260 레밍턴은 미국산 탄약이고, 6.5×55 mm는 100년 넘게 구른 짬 덕분에 곳곳에서 굴러다니는 중인데다, 비록 탄 길이가 좀 길지만 직경이 작은 만큼 6.8mm 총기보다는 살짝 작거나, 6.8mm 총기를 상대로도 꿇릴게 없으면서도 장탄수까지 한두발 정도는 더 많은 총기를 만드는데 적합한 등 6.8mm보단 6.5mm가 유리한 점이 더 많으니까요.
현시점 전방은 전원 2c1임 후방은 잘 모르겠음 해병대도 현재는 완전히 보급 완료인걸로 암 특히 전방에서는 광학조준경도 다 받았고 최전방(GOP)기준 레이저 표적 지시기랑 야간투시경까지 인원수별로 보급되어있음 생각보다 전방 보병 장비는 나쁘지 않다 문제는 장구류 노후화랑 방한피복류가 개쓰레기라는것 전자는 신형 방탄모,복 도입중인데 후자는 도입 예정도 없음 10년된 스키파카 아직도 굴리는중
해병 만기전역인데 훈단에서도 그렇고 크리크 수정만 잘하면 진짜 가늠쇠 가늠좌만 보고 제대로 쏴도 진짜 잘맞긴하던데 기능고장은 병기수입 차이도 있겠지만 탄창 문제도 있는 것 같고 실무가서 k2c1 사격할 땐 진짜 괜찮더라 물론 다른 병기 안써봐서 모르기도하고 조정간도 양쪽에 없고 개선할건 많긴하지만, 몸으로 직접 쏘고 느낀건 ‘어 좆같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존나 잘맞네’ 였음 반박시 니말이 다맞음
수상할정도로 보병장비가 빈약한 육군강국
아무리 한국군이 설정한 전면전 시나리오가 전쟁기계의 파도들이 격돌하는 극악의 에어-랜드 배틀이라지만 이 전쟁방식에서 보병도 꽤 중요하죠. 괜히 미국과 독일이 각각 SPIW와 G11 개발한 것이 아닙니다.
아파치랑 포병, 전차 화력 원툴
공군은 몰라도 육군이랑 해군, 해병대 사상자 교환비는 처참할 거임
그니까 지금이라도 해군이랑 해병대는 바이퍼 도입하라고ㅋㅋ
수상할 정도로 자신들의 선대인 의병,독립군,광복군을 부정하는 매국 육군
@@carbohydra+ 재래식 미사일
@@O-ri이미 북한이 시가까지 들어온 순간 진거지
작년 전역한 공군 헌병입니다. 상병장급들만 C1에 야투경이랑 도트사이트 달아줬는데 전역자들한테서 물려받아쓰던거라 영점도 안맞고 맞출 기회도 안주고 사격할 때는 형평성 때문에 빼고 하라하고…. 괜히 무겁기만 한 데다가 있으면 조준에도 방해돼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도트 영점 잘맞추면 중거리 날먹인데... 아깝네요
형평성부터 사격훈련이 개판날 것 같네요..
@@Lee.H.K사실 사격을 잘한다면 정밀 사격 자체는 도트 사이트가 아이언사이트에 비해 떨어집니다
도트에 3배를 단다면 배율이 있는만큼 좋겠지만
그런가요? 저는 전역한지 3년 됐는데 (같은 공군 헌병이고) 기동타격조는 이병까지 도트 사이트랑 야투경 받았거든요. 저는 사이트 출신인데 경비병은 지급 받지 않고 기동타격조만 지급 받았습니다. 도트 사이트 썩 훌륭하다 생각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편하다 생각하며 쓴 기억이 있네요. 반장님이 기동타격조는 꼭 도트를 달고 사격을 시키셨죠. 같은 부대원들이 이거 있으면 사격 훨씬 쉬운 거 아니냐고 궁금해했는데 저도 가늠자 가늠쇠 보고 쏘는 것보다 정확하다고 느끼지는 않았네요. 도트도 생각보다 크고 명확한 조준선이 없으니 조준이란 개념 자체가 없어진 느낌이었달까요?
@@노승환-x9w 도트사이트가 50미터에서 패럴렉스 프리라고 50미터가 아니면 눈을 상하좌우로 움직일때 도트가 같이 움직여 타겟에 잘맞지 않아요
정확히 쏘려면 자세가 정확하거나 예를들어 거리가 50미터면 되겠죠
서울에서 복무해서 그런지 저희 부대는 다 k2c1이었는데, 성능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다른 부대들은 사격 기회가 많이 없었는지 영점 안맞추고 쏜다 이야기를 많이 하는거 같은데 저흰 사격이 자주 있어서 늘 맞춰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말그대로 날먹이라 해도 될만큼 잘 맞았죠. 손떠는 친구들이랑 기관총 사수들만 빼면 거의 다 만발이었습니다.
수직손잡이에 도트사이트, 3배율 구성이었습니다. 분대장급 이상은 거기다 레이져표적지시기도 달았죠.
폐급들이 지들이 못한걸 소총탓 합니다. 폐급들 대다수는 밀덕들이었구요
반갑습니다. 저도 서울에서 근무했는데 c1 들고 있는 인원들은 기본으로 사격 특급은 달고 들어가더라구요. 저도 몇번 쏴봤는데 레이저가 영점만 맞으면 쏘는대로 다 들어갑니다
도트사이트랑 3배율이 존재는 하는거였구만
@@1hm63055경비단?
보급해준다고는 들었는데 전역때까지 본적 없는 그 총
지금 전방부대부터
K2 -> K2C1로
예비군은 M16 -> K2 로 바뀌고있습니다
몇년이 걸릴진 모르겠지만
gop였는데 k2c1 썼습니다
올해 성남 야탑 과학화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훈련했는데 올해부터 총 K2로 바꼈더라구요. 다만 아직 시가지 교전은 M16ㅎㅎ@@shitass25
민간인이지만 김포 살아서 군인분들 자주 봤는데 k2c1 많이 보이던데
그건 니가 후방꿀부대이기때문
K2C1 갠적으로 문제점이라 할게... 원본 k2앞에 그냥 레일 달아놓은거라 무게중심이 앞으로 가사 다루기 힘든디,,, 그래도 레일이라도 붙여준게 어딘가용
개머리찬 무게도 가벼워져서 더욱 앞으로 쏠리는 감이 있음
그냥 보병입장에서는 레일때문에 더 무겁고 다칠수 있어서 별로였는데
야투경을 헬멧이아니라 총 레일에달게하는 한국군대 ㅋㅋ
무게가 좀 앞에있어서 지향사격시 반동잡기 쉽던데 퉁퉁퉁 쏴도 위로 확 안뛰어서
레일만 붙일 거면 K2 알총 위에 따로 피카티니 레일 붙일 수도 있어요
나도 한국이 전면전을 대비한 군대라 전차 전투기같은 중장비를 갖추는게 더 효율적인건 인지하고있지만 솔직히 전시에 전차랑 항공기가 부르면 딱딱 나오는자원도 아니고 보병들 장비를 이정도로 소홀히 하는건 인명경시가 맞긴함
군시절 여러총기 만져볼 기회가 많았는데, 일단 생긴것과 성능은 준수해서 이정도면 매우 잘 바꾼거라 생각함.
K2C 처럼 컴팩트 했으면 우리나라 지형에 더 딱 맞는 무기라 생각함.
차라리 K2C를 빨리 제식화 시켰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음.
C하고 c1하고 어떤차이가있나요??
@@Thisismycumm짧음
@@Thisismycumm C는 총열이짧고 C1은 총열은 그대로고 확장성만 늘린거
현대 전장에선 DMR에나 쓰이는 K2C1의 18인치 총열은 사실 냉전시절 미해병대가 고집 하던 곤조 이고 낭비 입니다. 16인치로도 실내전 및 600 미터 저격 할 거 다 함.
국뽕 미쳐부럿다ㅎㅎ
과거30년전 기준 준수하다 ㅇㅋ?
하지만 기억하자. m16은 과도기 제식소총이었다.
하지만 우린 미국이 아니다
@@새별㐅 미국도 수십년동안 소총 못바꿨는데 한국이 잘 될 리가?
게다가 K11도 말아먹음
ㄴㄴ 완전체 그자체
@@Airphone23 베트남전 시기 소구경고속탄의 필요성을 느낀 미국이 공군에서 소량 사용 중이었던 ar-15를 부분 개량해 더 나은 소구경 고속탄 소총을 개발하기 전까지 쓰겠다는 목적으로 도입한 과도기 제식소총이 m16입니다.
이번 자위대에서 나온 신형 20식 소총 실제 만져봤는데 쩔던데. ㄷㄷㄷ. 한국도 빨리 리모델링을…
어캐만짐?
@@핰핰핰핰-m2h 고텐바시 육자대 대원중 친구가 있어서 지역행사할때 초대받아서 갔었으
6.8mm가 어떻게 되느냐가 ㄹㅇ 골칫거리긴 하겠네요.
새론 총이 나올까요?
SNT 가 군 상층부를 꽉 잡고 있는한 그런 변화는 없을 듯.
k2c1이 훌륭한 차세대 소총이라고 자위하고 있는게 SNT의 입장아닐까요?
SNT 수뇌부에 물들어있는 군 수뇌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듯...
제발 다음엔 더 좋은 제식 소총으로 교체되길
저거 맞기는 기깔나게 잘맞음, 체형에 맞는 개머리판 길이 조절이 상당함. 나쁘지 않음
K2c1 이후 차기 제식 소총은 k2c1의 장점, 특징인 개머리판을 접고 길이 조절도 가능한 복합식 개머리판을 가진 쇼트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ar-15 계열로 가야할까요?
그게... K1A 개조하면 대강 맞다는... ㅎㅎ
제 생각에는 한국환경에세는 롱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 방식의 소총이 적합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굴림체 내구성과 작동 신뢰성을 고려하면 K2C1 소총 이후 제식 소총도 롱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으로 가야한다면 지정사수와 저격수용 K시리즈 국산 제식 반자동 저격총의 경우는 가스직동식이 좋을까요? 아니면 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이 좋을까요?
@@고대경-b6d지정사수나 저격수는 일반 보병처럼 총을 험하게 쓰지 않아 일반 보병보다 상대적으로 신뢰성의 중요성이 낮고 명중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가스직동식이 지정사수나 저격수에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굴림체SNT 모티브와 다산기공에서 AR-10 계열의 쇼트스트크로 가스피스톤 방식의 반자동 저격총을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군이 반자동 저격총 도입 사업을 한다면 다산과 SNT 중에서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고 요구성능은 어느 정도 일까요?
지금 미군이 총알 갈아치울지 어떨지 모르는 상황에서 총기개발 하는게 미친짓인듯
다 만들었더니
acr때마냥 흠 그정돈가? 하고 미국이 때려치면 그대로 돈해보는거라
근데 다른 나라들은 6.8mm는 안 된다고 생각했는지 다들 새로운 5.56mm 소총으로 교체하던데?
차라리 K13을 기반으로 AR계열로 갈아탔으면 좋겠습니다...
왜캐 아시아 총들은 ㅈ같은지 ㅇㅇ
@@핰핰핰핰-m2h 영국도 그러는거 보면 그냥 수요가 없어서 그런듯
짜피 내수시장인데 싸게 싸게 가야죠.그래도 영국은 너무했고 한국정도면 싸게싸게 맞춘거 치고는 ㄱㅊ 한것 같네요
조정간이나 멈치는 별도 부품이니까 다른 형상으로 끼우고 K-URG-i 사업같은거 해서 상부만 갈아도 될듯? 하부는 접히기+조절 개머리판으로 할거 다 한듯?
솔직히 k2c1은 다 좋은데 딱 하나가 아까움
바로 가늠쇠가 아쉽긴 함 접히는 형태면 완벽했을텐데...
ㄹㅇ 쇠톱으로 썰고 싶음. 어떤 사격 영상인가 대회에서도 없엤다던데..
개인적으로 K2C1에 근무나갈때에만 몰래 슈어파이어 후레쉬에+T2, 맥풀 전방손잡이 달고 썼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사격은 비록 오리지널로 쐈지만, 그래도 만발이니...
기본보급되는 야투경을 총에 달고 그 앞에 국산 도트사이트 쓰게했는데, 야투경이 총기반동에 못 버텨서 쏠때마다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 이게 정말 밀스펙이 맞나 싶기도 하더군요
후일담으로 맥풀 크레인스톡도 끼워보려했는데 일반 Ar계열 총기처럼 스톡봉에서 개머리판을 빼보려 레버를 열심히 누르고 당겨봐도 도저히 빠지지 않길래 나사까지 풀어보니 아예 뺄 수 없게 설계해뒀더라구요....
호환자체는 가능한데 기본 개머리판을 드라이버로 빼야하니.... ㅋㅋ
6.8탄으로 탄종만 바뀐 k2면 울어버릴꺼야.....
차기 소총 어림도없지 6.8 총열보급 k2!
개머리판 CTR 계열 종류 접이식 조절식 다 호환되게 아래 총몸 적당히 개량하고 위 총몸은 m lock 아님 피카티니 달리고 ㅈ같은 아이온언사이트 였 바꿔먹고 광학들 좀달고..
@@my-1-name-9-is-7-muscle-2-kim광학은 이미 보급 완료됬습니다.후방은 잘 모르겠는데 최전방이랑 전방은 대부분 다 보급되서 쓰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my-1-name-9-is-7-muscle-2-kim엠락은 잘 모르겠는데 국군에 보급된지 좀 된 k2c1은 피카티니 비슷한거 달려 나오는 걸로 압니다. 거기에 보급된 광학이랑 보급 수직손잡이 달아 쓰고요.
ㄴㄴ 총열 탄창 등등 살짝 갈아주면 여러 규격 탄 다 쓸 수 있고 각종 광학 확장성 풍부한 걸로. 마치 쓰다보니 낡은 부품만 계속 교체해주고 약간씩 개량할뿐인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처럼 100년 써도 될 정도의 완전 모듈화된 걸로 비쥬얼은 존윅 쓰던 ar 소프모드(삼각 가늠쇠 x) 같은 느낌으로 이쁘고 개머리판도 지금 k2처럼 접을 수 있고 길이 조절도 가능한 복합식에 장전손잡이랑 조정간이고 뭐고 좌수 우수 다 쓸 수 있는 설계로
전 군 보급 되었으면 함..
최전방 gop입니다. Gop는 무조건 k2c1을 사용 하고 있으며 계급 상관 없이 다양한 화기로 무장 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직손잡이, 고성능확대경(3배율), 개인화기조준경(레돋), 6배율 등 여러 가지 보급 되고 있고 22년 군번인 저도 1달에 4번 사격할 정도로 자주 사격도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파츠만 따로 해서 업그레이드 해주는 제품 본 것 같은데 그거라도 보급해주면 꽤 많은 불만이 사라질 것 같은데..
k2c1 보급vs부착레일 보급 중에 걍 앞쪽이 낫다 판단해서 k2c1 보급으로 밀어내기 중인거 k1a야 30년까지는 계속 생산해야할 판이니 워플킷 보급하는거고
K13 기관단총도 깔쌈하게 잘 나왔으니
아마 차세대 제식소총은 괜찮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K13의 문제점만 빨리 해결한다면 차세대 제식 소총에 대한 걱정은 필요 없겠죠
곧 다 바꿀꺼니 탄창과 탄창스프링도 안바꾼거였군요?ㅋㅋ
곧 바꿈 D - 6254
가스압조절기와 노리쇠멈치 및 조정간위치, 탄치배출구먼지덮개 정도만 있어도 5.56mm 사용이 이어진다면 새 총기가 필요없을거같긴 해요 전 손사이즈 장갑 S 쓰는 작은 손임에도
자주 쓰다보니 그 먼 노리쇠멈치랑 조정간위치가 적응이 되기는 하던데...
오 k2c1쓰고 있는데 꽤 명중률이 좋습니다
기존 K2를 보급 할때와는 기계공학 금속소재의 수준이 엄청나게 달라서 같은 설계라도 품질이 다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장전손잡이 괜찮은가요?26년전에 부러졌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함
기회가있어서 ar15계열이랑
Ak계열 만져봤는데
K2만큼 익숙하고 편안한게 없었음
18년 군번인데 평양 올림픽때 들어온다해서 우리 부대원들 근무 배치했을때 외국인들 많다해서 보여주기식 K2c1 보급되어서 근무 슨 기억이, 나중에 사격해본건 4개월 뒤였는데 장갑없이 사격하는데 전투사격하다보니 총기에 열덮게없었던 총기가 대부분이였고 쇳덩이 과열된채로 들어서 버텼던 우리는 건의 넣었는데 건의 넣은지 1주일도 안되더니 수직 손잡이하고 덮게가 보급됨, 한마디로 문제점을 알고있었는데 안쏘겠지하면서 손잡이 + 덮게를 보급 안해주고 뭐라하자마자 보급해줌.
전방 부대들 중 kctc 수시 참가 부대, 수색대대 들은 나름 보급과 관리도 잘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는.. 육군이 육군 했다는 말밖에 못하겠군요..
군대도 못간 남자답지 못한 나지만 우리나라 군인들.
정말로 존경하고 국방의 의무를 강제적으로 맡는 형들로
좀 더 제대로 된 보급과 대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국방을 지키는 전국의 형님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 덮개는 뭔가요...?
병사 개인이 커스텀 ㄱㄴ한가요?
길이가 뭐이리 짧나요? C그립 고려 한거임?
수기사단 포병인데 내년에 바뀔수 있다고 들어서 찾아 보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년도에 3사단 gop에서 군생활 했는데
훈련소 k2쓰고 전입가서 k2c1 쏴봤는데 ㅈㄴ 잘맞음 다른거는 모르겠고 명중률은 좋더라 쏘고 아 ㅈ댔다 못쐈다 싶은데 표적지 확인하면 잘맞았었음
애초에 기대를 하니까 배신을 당하는거다
양구 21사단 출신이고 이등병때부커 병장때까지 K2C1만 사용했는데 수전증이 있지 않는이상 명중하기 좋은 총임
진정한 과도기 소총 "K11"
그 이름을 말해선 안돼!!!
그리고 G11
@@향유고래-d3p 이쿠!!!
왜 둘다 11이냐ㅋㅋ
저주받은 그 숫자ㅋㅋ
써보니까 k2c1은 ㄹㅇ 괜찮은 총임...
원하는곳에 쏘는대로 다 박히고 도트에 가변식 3배율,6배율 조준경까지 달리면 말 다했자나
그래도 k1쓰고싶어요 중대장님...
AK47과 M16의 장점만을 조합한 총기니까 좋을 수 밖에 없죠. 조정간만 빼고😂
22군번인데 c1을 보급해준다기보단 다른곳에서 빌려서 보급해주고 손잡이는 달려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도트는 거의 보급을 안합니다
그래.... k2c1이면 선방은 친거야......
K2C1에 광학배율랜즈 달고,
이번에 나온 고관통탄 넣으면 50년은 더 쓸 소총이 되지 않을까요?
@@Parangme1.노리쇠덮개가 없어서 오염에 취약한점
2.장전손잡이, 조정간, 탄피배출 모든게 오른손잡이 특화
3.조정간, 탄창멈치의 위치가 애매해서 손이 작은 사람은 신속한 조작이 어려운 점
등 개선을 하긴 해야함 50년을 쓰는건 좀...
가늠쇠가 접혔으면 도트사이트 사용 했을 때 하단부가 일부 가리는 문제가 해결될 텐데. 악세사리도 좀 좋은 걸로 추가 하고
21사단 16군번입니다 gop투입후 17년도 1월쯤에 처음봤을때 와 이런총도 쓰는구나싶었는데(개머리판 연장기능보고 우와거렸음)근데 당시 기존k2와 달리 총열덮게부분이 쇠로된 소재? 레일부가 그대로나와 연발 사용시 개뜨거워져서 잡기도 힘든상황이 벌어지자 간부들은 사제 손잡이까지 사서다는 현상이 생기고 결국 리콜 쳐먹고 1년뒤쯤? 수직손잡이 달려서나옴 당시 행보관한테 불려가서 중본, 보급병이랑 총기 분출, 재수거할때 같이 뺑이침 씹
에스앤티 총은 소총뿐아니라 군용권총도 세계평가에서 최악의총으로선정 그런대도 국방부는 30년이상 독과점으로 애스엔티총만 사용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다산기공 총이있고 성능면에서도 다산이 좋다는걸 시험평가해서 알면서도 저러는건 방산비리라고 볼수있음
4모아에 도트사이트나 스코프 사용할때 걸거치는 가늠쇠가 있어 불편하긴 하지만 뭐 쓸만은 합니다
조정간은 총기를 겨누는 상태에서 단발->안전으로 바꾸지못해 불편하고요
그니깐 우리부대도 K2C1 좀 써보자!! 아직도 K2스고있어..
혹시라도 국방부에서 파견한 요원들에게 협박 당하면서 영상을 만드셨다면 좋아요를
우리나라 군대의 현실을 보여주는 최고의 예시 아닐까
가능한 싸게 요구사항은 일단은 대충 맞추게
그런일은 없다 라고 한표 찍겠습니다.
K2C1을 미국에 대량으로 수출 하게되면 사용자 편의에 맞게끔 개조하려고 많은 개조 부품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긴한데 .. ㅋㅋㅋ 러시아제 AK 소총도 개조 파츠들이 수두룩한것처럼
17년도에 부대에 보급되는걸 봤는데 이걸 이렇게 접하네요 ㅎㅎ 당시에는 손잡이는 보급이 안되어서 발열 심하다고 사격도 잘 안하고, 막상 손잡이가 보급되니 각자 체격에 맞는 위치에 손잡이가 아니라 같은 위치에 달도록 통일하고 영상에서 언급된 여러가지 장비는 없었는데 이제는 좀 바뀌었나보네요
k2 k3 k2c1 써봤지만 확실히 k2c1 가볍고 무난하게 좋은듯
훈련소에서 k2 자대에서 k1 쓰다가 k2c1으로 바꿨는데 k1이 명중률 가장 높았고 k2c1이 젤 별로였음 분대장이라고 레드도트에 손잡이도 달았는데 사격할땐 쓰지도 못하고 영점도 못맞춤
5.56mm고성능탄 나왔는데 굳이 6.8mm탄으로 갈아타야되나요?
기반이 된 K2부터가 나쁜 총은 아니었으니..
그런데 영상에 나온 것처럼 총열을 줄여준 카빈 버전은 아니고, 기존 K2에 비해 그립감?도 별로였고, 수직손잡이도 함부로 떼지 못하게 막고(떼는 것 자체는 가능)... 아무튼 불호에요 그래서
페이스리프트는 딱 거기까지만이었으면... 기존 물자만을 페이스리프트하고 신형 소총을 도입하는 쪽으로 해서 구 제식병기들 모두 처분했으면 하네요.. ㅎ
간단하게 노리쇠 반대편에 구멍 뚫고 조정간 양쪽으로만 해줘도 편의성 늘어날텐데
5사단 페바부대 화기중대에서 복무했습니다 소총중대 유탄수 기관총사수(k16도 몇정 보급됐습니다) 빼면 화기중대 분대장 탄약수 전부 c1입니다 쌩자 k2는 대대에 없었습니다 특히 소총중대 조준경들은 항상 부러웠네요 영점 사격 기회도 많이 받아서 걔네 영점 충분히 잘 맞춰져있고 중대 교전 훈련때 소총중대 야투경에 표적지시기 때문에 화기없는 화기중대가 개털렸던 기억도 나네요 보급안된다 영점 잡을 기회도 안준다는 얘기는 저랑은 먼 얘기였네요..
절대 아님 더 좋아야함 해외 소총들이랑 경쟁 붙여서 입찰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부분
ㅋㅋ 얼마 전에 AR-15가 전 세계적 소총을 먹고 있다는 영상을 어디서 본거 같습니다만?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선 개방형 소염기 문제 많아요.. 베트남전에서 튤립 소염기가 왜 퇴출됐는지 알아야함.
무기대백과님 포방부 K-2C-1 소총을 왜 고집했는지 K2C 카빈소총 괜찮은데 😂
제 의견은 그냥 다른 총이랑 막 섞여서 뒹굴고 있을 때 적당히 골라 집을 만한 총. 악세사리 안 붙인 기준에서 얘깁니다.
공군 만기전역자입니다. 저희는 k2c1 대체 거의 다 되어갑니다 ㅋㅋ
조정간은 도대체
왜 바꾸지 않는걸까요 궁금하네요
gop 출신인데 소총수들은 k2c1에 고성능확대경 ,레이저표적지시기,개인화기조준경 장착하고 근무 다녔음. 야간근무 투입 시 사용하는 04k나 05k 야간부 빼고는 작동도 다 잘되고 했는데 문제는 장비 이해도와 사용법 교육이 너무 미비하단거임. 총은 뒷전이고 위리어플렛폼 교육 좀 시켜야 될 필요가 있다. 컴퓨터 암만 좋은거 써봐야 그거로 지뢰찾기만 할 수 있으면 의미없듯이 교육이 절실함. 난 군복무하면서 위리어플렛폼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음.
있을건 다 있지만 사용자 편의성은 별로라는 점..아무리 개선을 시켰다지만 미국가서 m4 한번 들어봤는데 총기가 내 몸에 촥 감긴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
m1 m16 k2 k1 다써봤는데 명중율 순으로 나열했어요.
걍 k몸통에 레돗만이라도 달아줘 엄청 좋아지는데 할생각 없음
6.8mm 소총 단점이 많아서 전투부대만 쓰고 나머지는 M4 그대로 쓴다는데 과연 우리나라도 그렇게 할지 의문이네요
현 육군인데 c1에 3배율에 레드닷 그리고 레이저표적지시기 다는데 총이 좋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레표기가 사기인 느낌이 들더라고요
K2C1 무거운건 뭐 상관 없음, 그거 들고 6배율경 끼고
DMZ 한복판 1.5KM을 뛰어 댕겼는데.
개인적으로 총은 무관하게 워리어 플렛폼에서 조준경 마운트? 가 너무 낮은것 같음. 이거 쓰다가 파손돼거나 배터리 나갔다 쳤을때 마운트 때문에 가늠쇠가 안 보였음. 전역한지 2년이라 지금은 어떤걸 보급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동일한 거라면 좀 바꾸거나 옆쪽에 뭔가를 달 수 있게 해줬으면 함.
본인 19 수방사 방공전역자인데 나땐 K2씀
K2C1어디까지 보급됨???
개인적으로 신규탄종인 6.8mm보단 .260(6.5×52 mm로 카르카노와 규격이 같으나 더 고압이라 카르카노로 이 탄을 쏘려면 X질 각오 필요) 레밍턴이나 6.5×55 mm(굳이 영미권식으로 부른다면 .260 스웨디시)같은 기존에 이미 일부 국가들에서 한세기를 풍미했거나(스웨덴 탄은 *스웨덴에선 100년 넘게 현역으로 구른* 짬킹 끝판왕임) 민간에서 애용 중인 6.5 mm로 갈아타는게 비용적인 측면에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탄창과 탄창홈은 어차피 6.8mm나 6.5mm나 둘다 크기를 변경하고 탄창멈치의 잡아주는 능력을 개선하는 사소한 재설계를 해야 하는건 똑같고, 마침 .260 레밍턴은 미국산 탄약이고, 6.5×55 mm는 100년 넘게 구른 짬 덕분에 곳곳에서 굴러다니는 중인데다, 비록 탄 길이가 좀 길지만 직경이 작은 만큼 6.8mm 총기보다는 살짝 작거나, 6.8mm 총기를 상대로도 꿇릴게 없으면서도 장탄수까지 한두발 정도는 더 많은 총기를 만드는데 적합한 등 6.8mm보단 6.5mm가 유리한 점이 더 많으니까요.
과도기가 아니라 향후 100년간은 써먹을 소총입니다
정신 차립시다.
기다리다 지쳐서 과도기 훌륭론이 나와버리는ㅋㅋㅋㅋㅋㅋ
별들은 줄잘타서 정치적으로 출세할 생각만 하니 지속적인 관심과 여론으로 압박해야됨.
K2C1 저도 썼었는데
소총보직이신분들 도트사이트 써봤어요? 박격포병이라 그런지 못 써봄.. 궁금하다 실제는 어떻게 생겼을지
K2 자체가 오래 써온 만큼 기본기는 준수하나 어디까지나 개량형이고 과도기 총기임
장전 손잡이 부러진지 나도, 간부도 모르고… 정비 불량이라고 존나 갈굼 당했던게 좀 있음 30년전이네..
이 쇼츠에 좋아요 누르기는 했는데 50년대식 노리쇠는 많이 에러야..
위에서 어차피 18개월 쓸텐데 뭔 성능개량 이겠죠
아직 그냥 일반 k2쓰는데…명중률 사거리도 좋은건 알겠으니까 한번만 만져보장 힣
현시점 전방은 전원 2c1임 후방은 잘 모르겠음
해병대도 현재는 완전히 보급 완료인걸로 암
특히 전방에서는 광학조준경도 다 받았고
최전방(GOP)기준 레이저 표적 지시기랑 야간투시경까지 인원수별로 보급되어있음
생각보다 전방 보병 장비는 나쁘지 않다
문제는 장구류 노후화랑 방한피복류가 개쓰레기라는것
전자는 신형 방탄모,복 도입중인데 후자는 도입 예정도 없음 10년된 스키파카 아직도 굴리는중
2만발쯤 마구 연사로 쏴대도 멀쩡해야 하는데...
HK416처럼... (미군이 08년 와낫에서 탈레반 2백명이랑 공수부대 40명이 전투할때 m4총열 터지고 사격 안되소 난리나서 만든게 HK416)
솔직히 장전 손잡이 어떤놈이 디자인했는지 제정신 아닌거 빼고는 과도기 타령 안해도 충분히 좋은소총, 중장거리 사격 근거리 연사 사격 모두 잘 작동함. 6.8mm는 퓨리빼고 주력 탄종으로는 반려된지 오래고 아마 6.5mm 크리드무어를 착각한듯
나 저거 전역할때쯤 보급됐는데 많이 쏘면 총열 과열때문에 맨손으로 못쓴다고 무조건 장갑끼고 쏘라고해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총기 지식 1도 없는 기자들의 마녀사냥을 당한 불운의 총기...
GOP현역 입니다 개인화기조준경, 고성능 확대경 보급 거의 다 된 상태이고 사격도 저희 쪽은 요즘은 다 달고 사격 합니다! 신형 방탄조끼 보급만 좀 해줬으면…..ㅋㅋ k1ac1 개머리판도 좀 접혔으면…ㅋㅋ
조준경은 개인보관인가요?
내가 총덕은 아니지만 현역때
k1,k2시리즈 장전손잡이는 진짜 치가 떨린다.
권총 손잡이 각도 개선까지만 하면 진짜 쓸만한 총일텐데
가늠쇠 때문에 하이마운트 광학장비가 강제되는 것 빼면 딱히 문제점은 없다고 봄
딱 AK-12 수준?
우리군은 전쟁나도 태권도로 싸울거라 총은 장식용이라네요
우리나라군인이 진짜 보급품 쓰레기받는데도 세계어느나라 군인보다강함 대단해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계속 훌륭하다.
다음번 개발된 총기가 노리쇠 폐쇄장치를 안달고 나와서
굳이 보병장비에 집중 안하는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보병 개개인에게 희생을 요하는 전술은 현대적이지 않으니까요 😊
사실상 외형만 조금 바뀌는것보다 구조가 바뀌어야합니다.
M16이랑 AK를보고도 장전손잡이부분이나 가스조절기 부분이 구조를 저렇게 만들이유가 있었나하고 많이 아쉽죠...
장전손잡이만봐도 AK처럼 일체형으로 충분히 만들수도 있었는데말이죠
장전손잡이는 차라리 반대쪽에 옮겨달수 있게 만드는 게 좋았을 듯 합니다.
써본 느낌으로는 mlok 아니라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거 빼고는 괜찮긴한데 ㅋㅋ
보급도안되고 된다하여도 사열용으로 창고행인데 ㅋㅋ 부대정검시 새제품잇으면그 부대를 없애야지 관리잘하는것과 새거는다르다
징병제에 짧은군생활로 인해 보병장구류보다 중장비에 돈을 많이썻음
시대가 바뀌어서 도심이 엄청많아짐
시가전 생각을해야하는데 전쟁나면 북으로 올라갈거 생각하면 음.....
해병 만기전역인데 훈단에서도 그렇고 크리크 수정만 잘하면 진짜 가늠쇠 가늠좌만 보고 제대로 쏴도 진짜 잘맞긴하던데 기능고장은 병기수입 차이도 있겠지만 탄창 문제도 있는 것 같고 실무가서 k2c1 사격할 땐 진짜 괜찮더라 물론 다른 병기 안써봐서 모르기도하고 조정간도 양쪽에 없고 개선할건 많긴하지만, 몸으로 직접 쏘고 느낀건 ‘어 좆같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존나 잘맞네’ 였음
반박시 니말이 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