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워홀로 가서 유학까지 마치고 온 1인이예요. 그동안 많은 어학연수생, 워홀 오는 사람들 만났었어요. 각자의 성격, 취미가 갈리는 것일뿐 어떻게 지내는지는 본인하기 나름인 것 같더라구요. 열려있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히 좋은 추억 만들고 갈 수 있는 좋은 나라 같아요ㅎㅎㅎ 인생에서 가장 잘 한 결정이였다고도 생각해요! 저는 동생이나 어린 사촌 동생들한테 늘 다녀오라고 추천합니다👍🏻👍🏻 언제나님도 남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래요!
저도 토론토로 워홀온지 이제 5개월 다되가는데 되게 힘드셨나보네요ㅠ 저는 사람들도많이 만나고 한국에서 아웃백,역전할맥,의류매장,스크린골프장 등 알바경력도 많은 편이었어서 지금은 레스토랑에서만 일하는데 적응력은 영어 제외하고는 큰문제는 없었어요! 영어도 여기와서 일하면서 사람들 만나고 엄청 늘었고, 겨울에 눈이 많이오고 춥긴하지만 올 겨울이 유난히 따뜻한 편이라고 하네요ㅎㅎ 긍정적인 요소들도 많으니 언제나님도 워홀 남은기간 홧팅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호주 2년 다녀오고 캐나다 워홀 준비중입니다! 언제나 해외생활은 많이 힘들죠!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고 안정적인 임금을 뒤로하고 떠난다는 용기가 가장 힘들죠! 하지만 그걸 버리고 오신분들이 대부분이시고 멋지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은 돈주고 살수없는말이 있듯 힘들더라도 홈파티와 여가생활을 즐기며 돈은 모으지 못하더라도 경험을 쌓다보면 한국에 입국해서도 좋은 시너지가 될것같아요! 영상보니 조~금 힘들어 보이시는것 같은데!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보내며 힘내시길바랍니다!
현실적인 답이네요.. 초기자금으로 차라리 여행을 한달살이 하는게 나으다는 말 진짜.. 맞어요 그리고 겨울앤 절대 오지 말라는 말도요,, 겨울되몬 해가 한시간씩 빨리져서.. 어둠속애 할것도 없고 사람이 금방 피곤해서고 의욕이 없어져요.. 내가 이렇게 늙었었나 하고 얼마나 생각했는지… 아무 의욕이 없고 피곤만 해서,,, 아직 캐나다에 계신가요? 어떻게 벤쿠버랑 토론토에 계셧었는지 궁금해요 현실적으로 살기 어디가 더 괜찮은가요??
워홀 비추드립니다. 캐나다에서 중급/고급식당을 제외할경우 팁도 많지않죠. 거기에 워홀하면서 캐쉬잡이나 최소인금 받으실텐데. 예를 들자면 토론코에서는 룸메끼고 월세가 800-1100 입니다. 식비 500-600, 버스/지하철 100, 핸드폰과 은행 100불 잡으면 그냥숨쉬는데 1500- 1900불입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최소인금 15.50 불로 봤을때 매 주 25시간 - 30 시간일해서 적금 커녕 그냥 숨쉬는데 쓰죠. 이거 세금 전계산이여서 더 돈 많이들어요. 캐나다에서 같은 고용주에게서 full time이라는 개념이 35-40 시간이고 알바한테 매주 35-40시간 줄필요도 없죠. 여러고용주 밑에서 일할수도있고요. 돈많이 가지고 오시거나 열심히 일하고 적금 못할 계획하시고 오시면 캐나다 추천. 돈 잃지 않고 돌아가기도 힘들죠.
영국을 최종목적지로 캐나다에 인비성공했지만 영국언제붙을지몰라서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세이빙하면서 기다리려했는데 진지하게 호주를 가야할까요….? 최근에 물가가 많이 올랐나봐요..? 제가 2년전다녀온 친구한테 들을때는 이정도는 아니였던거같아서요 ㅜ 괜히 갔다가 아무것도 안될까봐겁나네요 ㅜ
공식적으로 한고용주에게서 40시간이 최대입니다. 더 줄때엔 오버타임 돈더주든가 해야되는데 그런 고용주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게 진짜 거지같이 여가하나도 없는 삶입니다. 룸메 없는게 편하다 하면 2500-3000도 그냥 나오죠. 뭐 이정도면 아무리 일해도 카바못하죠 ㅋㅋ
현재 밴쿠버 워홀 중인데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바리스타 경력은 많은데 영어가 부족해서 잡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심지어 10월에 밴쿠버 와서,, 향수병 걸렸나싶은 나날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잘 지내고 있네요😭 워홀러 화이팅입니다💚
언제나님 관점에서.. 출국 전으로 돌아가면 솔직하게 워홀 말고 다른 선택을 하셨을것 같나요? (그냥 한국에서 일하거나..) 저도 이제 출국이 긴박해서.... 많은 고민이 되네요 😭 울타리가 없기에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체득할 수가 있는 거겠지만 쉽지 않은 길임은 확실해요....
저는 돌아가도 워홀 왔을 것 같아요!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안해본 것들은.. 나중에 꼭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워홀은 인생에서 한번쯤 해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다 20대니까.. 크게 손해볼 것도 없구요🇨🇦 그리고 젊은 나이에 저희가 저희의 울타리를 만들어보는 경험도 값진 거더라구요 !
Canada part time workers often are hired when a restaurant or cafe is the most busy time of the day. For a business, commercial rent costs have gone up significantly so a business has to cut costs elsewhere to be able to operate the business. Servers at mid to high end restaurant do make a lot. E.g. $35 CAD/hr or higher after tips. Working holidays aren't ideal in Canada as there are too many people competing for these part time jobs. Best chance is if you come here to work as a professional experienced hire or come here for higher education and then use it to start a second career. Cities like Vancouver is great if you bring money to spend in the city but harder to make money outside of real estate, investing, professional career.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연말에 미국 혹은 캐나다쪽으로 이민후 창업을 하려고 계획중이에요ㅎㅎ요리경력이 있다면 셰프로 일을 했을시 더 괜찬은 급여가 있을텐데 서버 혹은 바리스타는 아무래도 급여가 적으셔서 더 많은 생각이 드시나봐요~~무엇보다 타국에서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또 많이 드실텐데 그래도 이런 시기를 지내오면 더 큰 성장을 하시게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니 힘내세요👍 구독 누르고 가요!! 뙇!!
안녕하세요! 곧 캐나다로 워홀을 가게 될 사람입니다 .. 전부터 구독하고 열심히 찾아보게 됐는데, 하시는 말씀 너무 조리있게 핵심만 전달해주셔서 신뢰가 많이 갔어요! 덕분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 제가 아직 토론토랑 밴쿠버 중에 도시를 고민 중이라 둘 중에 어디를 더 추천하시는 지 여쭤보고 싶어서요 딱 제가 몇 가지 기준으로 얻고 싶은 건 1. 영어 실력 2. 적금은 안 하더라도 먹고 살 만큼의 돈 (집세 혹은 세금이 .. 어느만큼 하는지 몰라서) 3. 여유와 견문 넓히기 이정도인데 혹시 정확한 답이 아니더라도 의견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1+2번은 솔직히 토론토와 밴쿠버 거의 비슷한 것 같구요, 3번처럼 캐나다 바이브..🍁 이런 느낌은 밴쿠버가 더 나는 것 같아요! 토론토는 상대적으로 도시라서 여유로운 느낌은 밴쿠버보다 부족한 듯 합니다 (사람들 분위기도 밴쿠버가 조금 더 프랜들리한 느낌) 또 밴쿠버는 주변 자연으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요! 밴프, 키칠라노, 다양한 비치 등•• 그래서 저는 한 곳만 간다면 밴쿠버를 추천드려요!
충고 너무 감사합니당 ㅜ_ㅜ 현지인친구만들고 현지 문화체험 경험+ 다양한 여행을 목적으로 영국 워홀을 생각했어요! 근데 영국은 신청을 못했고 캐나다 인비받았는데 영국을 최종 목적지로 생각해서 너무 고민이 되네요 ㅜ 영국은 7월에나 다시 신청할수있고 붙는다는 것도 없어서 일단 4월에 출국해서 캐나다에 있으면서 계속 다시 신청해보려했거든요! 그러면 세이빙을 할순있어야할텐데 캘거리나 이런곳에 살면 세이빙 가능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 ㅎㅎ
지금 플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음 세이빙은 풀타임 서버하시면 팁 때문에 대도시에서도 어느정도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 캘거리나 조금 물가가 괜찮은 곳은 경제적으로 더 여유로울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개인 성향이 아무래도 제일 중요하니까 작은 도시에 살면 답답하지는 않을지, 인프라가 충분할지 등등 고려해보시구 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직접 여기저기 살아보고 세이빙 등 조건이 맞는 곳을 찾아도 괜찮을 것 같고요!
안녕하세요! 밑에도 비슷한 질문이 있어서, 똑같이 답변 드립니다. 영어 공부 기회와 인종은 둘 다 다양합니다! 캐나다 바이브..🍁 이런 느낌은 밴쿠버가 더 나는 것 같아요! 토론토는 상대적으로 도시라서 여유로운 느낌은 밴쿠버보다 부족한 듯 합니다 (사람들 분위기도 밴쿠버가 조금 더 프랜들리한 느낌) 또 밴쿠버는 주변 자연으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요! 밴프, 키칠라노, 다양한 비치 등•• 그래서 저는 한 곳만 간다면 밴쿠버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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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주관적인 경험과 의견이니 참고용으로만 봐 주세요!
워홀 넣고 인비테이션 기다리고 있는데 지금 이 영상을 본게 행운인것 같아요... 경험이 느껴지는 조언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던것 같네요ㅠㅠ
제가 캐나다 워홀 포기한 이유가 여기에 다 있네요..😭 그래도 씩씩하게 잘 계시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점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토론토 워홀로 가서 유학까지 마치고 온 1인이예요. 그동안 많은 어학연수생, 워홀 오는 사람들 만났었어요. 각자의 성격, 취미가 갈리는 것일뿐 어떻게 지내는지는 본인하기 나름인 것 같더라구요. 열려있는 마음만 있으면 충분히 좋은 추억 만들고 갈 수 있는 좋은 나라 같아요ㅎㅎㅎ 인생에서 가장 잘 한 결정이였다고도 생각해요! 저는 동생이나 어린 사촌 동생들한테 늘 다녀오라고 추천합니다👍🏻👍🏻 언제나님도 남은 시간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호주워홀과 캐나다워홍 중 고민중이에요 ㅜㅜ
오 토론토 워홀로갔다가 학생비자로 해서 대학교유학도 하신건가요?
워홀 후기 영상 중에 제일 와닿고 현실적인 후기인 것 같았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워홀 이어가시길 바라요!
분명 얻는 게 더 많으실거예요.
저도 토론토로 워홀온지 이제 5개월 다되가는데 되게 힘드셨나보네요ㅠ 저는 사람들도많이 만나고 한국에서 아웃백,역전할맥,의류매장,스크린골프장 등 알바경력도 많은 편이었어서 지금은 레스토랑에서만 일하는데 적응력은 영어 제외하고는 큰문제는 없었어요!
영어도 여기와서 일하면서 사람들 만나고 엄청 늘었고, 겨울에 눈이 많이오고 춥긴하지만 올 겨울이 유난히 따뜻한 편이라고 하네요ㅎㅎ
긍정적인 요소들도 많으니 언제나님도 워홀 남은기간 홧팅입니다🙌
워홀러 파이팅입니다 🙌
캐나다는 사무직같은 직종 얻기 편하다던데 어떤가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호주 2년 다녀오고 캐나다 워홀 준비중입니다!
언제나 해외생활은 많이 힘들죠!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고 안정적인 임금을 뒤로하고 떠난다는 용기가 가장 힘들죠!
하지만 그걸 버리고 오신분들이 대부분이시고 멋지시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은 돈주고 살수없는말이 있듯
힘들더라도 홈파티와 여가생활을 즐기며 돈은 모으지 못하더라도
경험을 쌓다보면 한국에 입국해서도 좋은 시너지가 될것같아요!
영상보니 조~금 힘들어 보이시는것 같은데!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보내며 힘내시길바랍니다!
현실적인 답이네요.. 초기자금으로 차라리 여행을 한달살이 하는게 나으다는 말 진짜.. 맞어요
그리고 겨울앤 절대 오지 말라는 말도요,, 겨울되몬 해가 한시간씩 빨리져서.. 어둠속애 할것도 없고 사람이 금방 피곤해서고 의욕이 없어져요.. 내가 이렇게 늙었었나 하고 얼마나 생각했는지… 아무 의욕이 없고 피곤만 해서,,,
아직 캐나다에 계신가요?
어떻게 벤쿠버랑 토론토에 계셧었는지 궁금해요 현실적으로 살기 어디가 더 괜찮은가요??
물론 여름은 둘 다 좋겠지만! 저는 밴쿠버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아요 🏔️
너무 이쁩니다 완전 제스타일 사랑해요
힘듦이 느껴진 영상이었어요ㅋㅋ 후기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ㅎㅎ
워홀 관련 영상 많이 봤는데 생각지 못하던 이야기들이라 유익했어요! 이번 잡은 좋은 기억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당👏🏻
워홀 비추드립니다. 캐나다에서 중급/고급식당을 제외할경우 팁도 많지않죠. 거기에 워홀하면서 캐쉬잡이나 최소인금 받으실텐데. 예를 들자면 토론코에서는 룸메끼고 월세가 800-1100 입니다. 식비 500-600, 버스/지하철 100, 핸드폰과 은행 100불 잡으면 그냥숨쉬는데 1500- 1900불입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최소인금 15.50 불로 봤을때 매 주 25시간 - 30 시간일해서 적금 커녕 그냥 숨쉬는데 쓰죠. 이거 세금 전계산이여서 더 돈 많이들어요. 캐나다에서 같은 고용주에게서 full time이라는 개념이 35-40 시간이고 알바한테 매주 35-40시간 줄필요도 없죠. 여러고용주 밑에서 일할수도있고요. 돈많이 가지고 오시거나 열심히 일하고 적금 못할 계획하시고 오시면 캐나다 추천. 돈 잃지 않고 돌아가기도 힘들죠.
노동시간이 주 40시간이 최대인가요?
영국을 최종목적지로 캐나다에 인비성공했지만 영국언제붙을지몰라서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세이빙하면서 기다리려했는데 진지하게 호주를 가야할까요….? 최근에 물가가 많이 올랐나봐요..? 제가 2년전다녀온 친구한테 들을때는 이정도는 아니였던거같아서요 ㅜ 괜히 갔다가 아무것도 안될까봐겁나네요 ㅜ
물가가 코로나 대비 거진 두배가까이 올랐대요 토론토 살고있는데 이분 말 맞아요 ㅜ
공식적으로 한고용주에게서 40시간이 최대입니다. 더 줄때엔 오버타임 돈더주든가 해야되는데 그런 고용주가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게 진짜 거지같이 여가하나도 없는 삶입니다. 룸메 없는게 편하다 하면 2500-3000도 그냥 나오죠. 뭐 이정도면 아무리 일해도 카바못하죠 ㅋㅋ
현재 밴쿠버 워홀 중인데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바리스타 경력은 많은데 영어가 부족해서 잡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심지어 10월에 밴쿠버 와서,, 향수병 걸렸나싶은 나날들도 있었지만 지금은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잘 지내고 있네요😭 워홀러 화이팅입니다💚
봄에는 더 좋아지기를! 감사해요 파이팅입니다🍃
영상 느낌 너무 예쁘네요
저도 군대 갔다와서 워킹홀리데이 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워홀로 다른나라 가본적이 없어 어떤점이 좋지 않은지 궁금했었는데 단점의 포인트만 잘골라서 말씀해주신거 같아요 캐나다에 와서 직장인 월급으로도 먹기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워홀이면 말 다햇죠 ㅠㅠ 소중한 영상 잘봣습니다! ❤
오 직장 때리치고 갈까 고민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아.. 맞아요 알바라는 현타 무시 못하죠. 한국 월급보다 높은 pay라면 금융치유효과로 버틸듯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님 목소리, 말투 덕분에 집중도 잘 되네요 (。Ő▽Ő。)ノ゙
저도 계원예대 나오고 곧 캐나다 가는데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말도 잘하고 이뿌시네오. 전공을 살려서 취업하긴 어렵겠죠? 알바말고 ㅡ화이팅 👊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저도 워홀을 직장인으로선 잃을 것이 많아서 포기했었는데!
마음은 후회 반 안 가길 잘했다는 마음 반이네요. 하하하
그래도 용기 있게 워홀에 도전하신 분들이 멋있습니다 ㅜㅜ
멋진 경험이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용~
언제나님 관점에서.. 출국 전으로 돌아가면 솔직하게 워홀 말고 다른 선택을 하셨을것 같나요? (그냥 한국에서 일하거나..)
저도 이제 출국이 긴박해서.... 많은 고민이 되네요 😭 울타리가 없기에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체득할 수가 있는 거겠지만 쉽지 않은 길임은 확실해요....
저는 돌아가도 워홀 왔을 것 같아요!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안해본 것들은.. 나중에 꼭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워홀은 인생에서 한번쯤 해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다 20대니까.. 크게 손해볼 것도 없구요🇨🇦 그리고 젊은 나이에 저희가 저희의 울타리를 만들어보는 경험도 값진 거더라구요 !
뭔가 쌓여진 상태에서 버리고 오는거라 아쉬움이 많을 것 같아요
예전 영상에서 입으셨던 검은색 패딩 정보 너무 궁금합니다 🥲 실례가 안된다면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지금 찾아보고 있는데 보세라 구입한지 2년 정도 되어서 품절 됐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비슷한 제품은 에들에이 <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찾으면 또 댓글 드릴게요 !
우와 감사합니다 :-) !!
Canada part time workers often are hired when a restaurant or cafe is the most busy time of the day. For a business, commercial rent costs have gone up significantly so a business has to cut costs elsewhere to be able to operate the business. Servers at mid to high end restaurant do make a lot. E.g. $35 CAD/hr or higher after tips. Working holidays aren't ideal in Canada as there are too many people competing for these part time jobs. Best chance is if you come here to work as a professional experienced hire or come here for higher education and then use it to start a second career. Cities like Vancouver is great if you bring money to spend in the city but harder to make money outside of real estate, investing, professional career.
밴쿠버에서 10년 생활이 재미없어서 리자이나에 6개월 교육받으러 왔어요. 날 풀리면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연말에 미국 혹은 캐나다쪽으로 이민후 창업을 하려고 계획중이에요ㅎㅎ요리경력이 있다면 셰프로 일을 했을시 더 괜찬은 급여가 있을텐데 서버 혹은 바리스타는 아무래도 급여가 적으셔서 더 많은 생각이 드시나봐요~~무엇보다 타국에서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또 많이 드실텐데 그래도 이런 시기를 지내오면 더 큰 성장을 하시게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니 힘내세요👍 구독 누르고 가요!! 뙇!!
아르바이트는 많이 해봤는데 학원이나 사무직 아르바이트만 해봤는데..그럼 워홀 비추겠죠? 서서 하는 일을 싫어해서ㅠ
여기서도 사무직 있긴 한데 아무래도 구하기가 어렵다보니 •• 저도 서서 하는 일은 오래 못하겠더라고요🥲 아니면 아예 여름에 단기로 오셔서 체험처럼 하고 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곧 캐나다로 워홀을 가게 될 사람입니다 .. 전부터 구독하고 열심히 찾아보게 됐는데, 하시는 말씀 너무 조리있게 핵심만 전달해주셔서 신뢰가 많이 갔어요! 덕분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다름이 아니라 몇 가지 여쭤보고 싶은데
제가 아직 토론토랑 밴쿠버 중에 도시를 고민 중이라 둘 중에 어디를 더 추천하시는 지 여쭤보고 싶어서요
딱 제가 몇 가지 기준으로 얻고 싶은 건 1. 영어 실력 2. 적금은 안 하더라도 먹고 살 만큼의 돈 (집세 혹은 세금이 .. 어느만큼 하는지 몰라서) 3. 여유와 견문 넓히기
이정도인데 혹시 정확한 답이 아니더라도 의견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귱금해요
안녕하세요! 1+2번은 솔직히 토론토와 밴쿠버 거의 비슷한 것 같구요, 3번처럼 캐나다 바이브..🍁 이런 느낌은 밴쿠버가 더 나는 것 같아요! 토론토는 상대적으로 도시라서 여유로운 느낌은 밴쿠버보다 부족한 듯 합니다 (사람들 분위기도 밴쿠버가 조금 더 프랜들리한 느낌) 또 밴쿠버는 주변 자연으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요! 밴프, 키칠라노, 다양한 비치 등•• 그래서 저는 한 곳만 간다면 밴쿠버를 추천드려요!
@@unjena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꼭 후회가 적은 선택 하도록 할게요 🥹
충고 너무 감사합니당 ㅜ_ㅜ
현지인친구만들고 현지 문화체험 경험+ 다양한 여행을 목적으로 영국 워홀을 생각했어요!
근데 영국은 신청을 못했고 캐나다 인비받았는데 영국을 최종 목적지로 생각해서 너무 고민이 되네요 ㅜ 영국은 7월에나 다시 신청할수있고 붙는다는 것도 없어서 일단 4월에 출국해서 캐나다에 있으면서 계속 다시 신청해보려했거든요!
그러면 세이빙을 할순있어야할텐데 캘거리나 이런곳에 살면 세이빙 가능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 ㅎㅎ
지금 플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음 세이빙은 풀타임 서버하시면 팁 때문에 대도시에서도 어느정도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 캘거리나 조금 물가가 괜찮은 곳은 경제적으로 더 여유로울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개인 성향이 아무래도 제일 중요하니까 작은 도시에 살면 답답하지는 않을지, 인프라가 충분할지 등등 고려해보시구 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직접 여기저기 살아보고 세이빙 등 조건이 맞는 곳을 찾아도 괜찮을 것 같고요!
진짜진짜 고민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캐나다 사람들과 다양하게 어울리고 싶고 (다인종 친구)경험 많이 하고 싶고 영어 늘기, 예쁜 자연경관 보기 이렇게가 목적이라면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밑에도 비슷한 질문이 있어서, 똑같이 답변 드립니다.
영어 공부 기회와 인종은 둘 다 다양합니다! 캐나다 바이브..🍁 이런 느낌은 밴쿠버가 더 나는 것 같아요! 토론토는 상대적으로 도시라서 여유로운 느낌은 밴쿠버보다 부족한 듯 합니다 (사람들 분위기도 밴쿠버가 조금 더 프랜들리한 느낌) 또 밴쿠버는 주변 자연으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요! 밴프, 키칠라노, 다양한 비치 등•• 그래서 저는 한 곳만 간다면 밴쿠버를 추천드려요!
@@unjena 우와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계원 디미디 곧 졸업하는 학생입니다, 20살전부터 워홀하고싶단 마음이 있었고 여전히 고민중인데 솔직한 후기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디미디 !!! 반갑습니다 교수님들 모두 안녕하신지,, 워홀 가신다면 응원하겠습니다💪
08:56 ㅌㅌㅋㅋㅋㅋㅋㅋ 말도 잃어버렸대 ㅠ 넘 귀엽다
영어는 어느정도 준비하시고 가신걸까요ㅜㅜ!!
학생 때 열심히 공부했던 베이스 + 영어권 드라마 영화 유튜브 콘텐츠만 보면서 귀 열어놓고 갔어용!
캐나다 이민 10년 다되어 가는데...
왜 젊은 친구들이 워홀 이라는 미명하에 최저임금 노동자로 아무런 커리어도 없이 시간낭비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1인 입니다
혹시 내향적인 사람한테도 추천하실까요..? 한국에서도 조용한 성격인데 이런 성향으로는 워홀이나 어학연수 가서도 힘들겠죠,,?
저도 극,, 내향형 INTP 인간인데요! 어학연수는 그래도 학원이라는 환경이 있어서 어느정도는 적응하기 괜찮아요! 워홀은 조금 더 성격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unjena 워홀가서도 어학연수 병행 가능한가요?
현실적인 영상이네요. 😅😢
저는 캐나다 유학생인데요~
여러분 명심하십시오 워홀 갔다온다고 영어 절대 안늡니다 ㅋㅋㅋ
영어가 늘긴 늘어도 한계에 부딪히더라구요
전 미국에서 직장다닐때도 듣기는 느는데 말하기는 제자리였습니다.
캐나다는 캐나다만의 장점이 잇죠
한국인이 생각햇을때 다 좋은 장점을 가진 나라는 호주밖에 없음 그렇게치면
그래서 다들 호주가는거일테고
해외생활을 원하는거면 추천드리나여?
네! 특히 활동적인 성격이라면 추천드립니다 :>
더 낳은 미래를 위해 고생하는거쥬
더 나은
낳
일반적으로 워홀로 무슨 미래가 있다는 걸까요?
경험이라고 하는데 그게 한국 사회에서 통용되는것도 아니고
예전에는 돈이라도 모아갈수 있었는데 지금 캐나다는 임금대비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안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초기자금 얼마나 준비해서 가셨나요? ㅠ
천만원 정도 가져왔습니다!
카와이네..
어학연수는 당연히 일안하고 놀면서 공부하니까 당연히 편하지 ㅋㅋ
돈들이면 들이는 만큼 몸이 편한건 사실임
워홀은 일을 같이 해야하니까 힘든거고
공주같이 생겼써여
🥹🥹
멍이쁘네
ㅋㅋ 약간 intp??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