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부터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61세 남성입니다. 당시 수축기 혈압이 140 정도였는데 고혈압이라고 혈압약 처방을 받았어요. 그런데 약을 먹으면 기립성 현기증이 생기고 산책 도중에도 어지럼증을 느껴 혈압약 복용을 중단 하였습니다. 어지럼증이 사라지고 컨디션이 더 좋아 졌습니다.책에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고혈압약을 당뇨약과 함께 7년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낮에는 혈압이 90-70 정도로 너무 낮아서 머리 들기도 힘든데 병원에서는 제가 신장도 좀 안좋다고 신장 때문에라도 약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억지로라도 약을 먹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서 혼자 집에서 수시로 혈압체크하면서 약먹기를 먹추었더니 오히려 혈압 평균이 110-80 정도로 잘 유지되고 생활하기도 좀더 수월해졌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130-90에서 화장실 갔다오고 물마시고 하면 110대로 뚝 떨어져서 어느게 맞는 것일까 했는데 이 책에서 답을 알려주네요. 대학병원 다니고 있는데 대기실 있을 때 제약회사 바이어들이 오가는걸 보고 커넥션이 없을 수는 없겠지 했는데 환자들이 감안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관련 책들 하나씩 들어보고 있습니다. :)
살아오면서 이제껏 가져온 의문이 착착 해소가 되네요. 저희 할아버지 80 후반에 뇌경색이 오셔서 반신불구로 5여년 연명하시다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때 할아버지 다른 병 없으시고 고혈압만 드시고 계신 상태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고혈압약이 뇌경색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수긍이 갑니다. 그 약 안 먹었으면 더 오래 건강히 사실 수 있으셨을텐데요... 그럼에도 제약회사의 로비로 혈압 기준 낮추어 멀쩡한 사람들 병들게하는 의사들은 합법적인 사기꾼 잠재적 살인마네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과거엔 그래도 의사들을 신뢰하고 내동생도 의대 보내려고 했는데 의대 안가게 된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지금은 학원수학 강사 하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이됨 의사놈들에게 당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림 특히 유방암 외과 놈들과 신장 내과 의사놈들 무조건 동정맥 절재해서 혈핵 투석1주3~4회 시켜서 사람혹사 시키고 멀쩡한 사람 유방암환자 만들고 그렇게 해서 돈뜯어내고 의사 놈들 그져 돈 빨리벌어서 삘딩사고 병원차려서 재벌 되려는 목적으로 환자들쬐끔한 병도 크게 부풀려 공포심 유발시키고 수술 로 유도하고 필요없는약 마구잡이로 먹게해서 합 병증 생기면 이병원 저병원 다니다가 악화되 죽게하는것 이게 의사들 70%~80%가 해당된다고 믿어짐
백프로 동감합니다 혈압수치가 129라면 고혈압이 아니고 130이면 고혈압이라는 설정자체가 코미디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럴경우 위험수치라는 말로 겁을 주기도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고혈압이 이든 아니든 특정 질병이 발병하고 증세가 드러나면서 환자가 되는건데 이상하게 성인병의 경우는 증세가 없는데도 환자취급해왔네요 그런식으로 치면 모든 인류가 다 환자라고 봅니다 누구든 질병의 잠재성은 다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우리에게 알려진 원인들 말고도 우리몸속에서 존재하고 있는 유병인자들은 수없이 많을텐데 그것들은 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답은 없죠 그냥 특정 인자에 대해서만 몰빵하면 마치 안전한거처럼 유도하는 제약이나 의학계가 소름이네요 미리미리 대처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하지만 어떻게 그 많은 질병을 예측하면서 살수있을까요? 그냥 증세가 나타나면 치료해야하는거같아요 보험이란게 사고를 대비해서 드는 거라지만 대부분은 다 보험에 해당하는 사고를 당하고 보험료를 받는 가입자는 소수라고 보거든요. 그냥 누가 말했듯이 현대인은 공포팔이에 시달리다 죽는거라고! 실제 체험하지도않을 공포에 대비해서 온갖 보험과 분노에 시달리다 죽는거죠 저의 경우 중년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고혈압이 의심되어서 병원을 달려가서 약을 처방받았는데 그 약의 부작용때문에 더 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제 스스로 복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약을 처방받기도 포기했습니다. 주변의 얘기를 들어보니 혈압약이 개인마다 딱 맞는 경우가 드물어서 이약저약 먹어봐서 찾아내는 고통을 견뎌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부작용의 고통이 너무 심했는데 내 약을 찾기위해서 기약없는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말에 더욱 무서웠거든요 그 이후로 식습관을 급격히 조절하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그랬더니 약없이도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네요 그런데 웃긴거는 결국은 식습관은 고쳐지지 않아서 다시 원상복귀되어서 먹고싶은거 다 먹고 운동만 적당히 하면서 살고있는데 혈압은 그냥 심하지 않을정도의 수치가 나오거든요. 나이가 듦면서 생기는 건강의 취약성을 특정질병의 신호라고 자꾸 겁을 주고 장사를 하는 의약계에 화가날뿐입니다. 이렇게 맘 편하게 먹고싶은거 먹고 적당히 운동하다 갑자기 사고로 죽어도 그만 아니면 장수해도 그만이고 그야말로 성인병의 심각화로 죽는다고해도 제가 생각할때는 평균수명에 이미 가까워지고 있는데 뭐가 억울하거나 후회가 될까요
너무 너무 긴글로 잘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120 ㆍ130 이었는데 요즘69세 두세달부터 170 전후라 많이 걱정해서 병원갔더니 역시 약먹어야 된다 했는데 안먹겠다고 왔네요 4ㆍ5 년전에 혈얍약을 복용중 두통이 심해 넘 고통스러 다른약을 바꾸기도 했는데 두통때문 결국 약을 안먹기로 지금까지 이번혈압 높아 걱정 하는중 우연히 영상 보게되어 글을 보아 행운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English_ttsnovel 그러면 젊은이의 피부와 노인의 피부의 탄력이 같다는 이야기 ? 혈관도 피부고 피부는 나이먹으면 탄력이 없어지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고,혈압 측정은 이 혈관의 압력을 측정하는 것이고 특히 심장에서 피가 나가는 시점인 수축기의 압력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것입니다.
현재 62세입니다. 48세부터 혈압약 복용 했는데 당시 혈압이 150이라고 의사가 먹으라헤서 그때부터 먹기시작..이 책보고 혈압약 끊은지 한달 입니다. 매일 혈압체크중 인데 120-140 사이입니다. 약먹으나 안먹으나 거의 같은 수준인데 나도 그동안 속아서 먹은 느낌 입니다. 몸만 망가진 느낌이고 의사들이 너무 무책임하게 약을 처방하는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의사말 잘들은 무식한 나에게 화도 나고 ....
70% 정도 공감가는 책입니다.^^ 저도 5년정도 복용하던 혈압약을 끊은지 4년째입니다. 그렇게 스스로 건강관리 하려니까 혈압기는 꼭 필요합니다. 음식에 신경쓰고, 운동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쨋든 고혈압인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v5d기상후 양치하고 온수 한컵 마시기. 짠음식 줄이고, 커피도 3-4잔에서 아침에 드립커피한잔으로. 튀긴음식과 기름진 음식은 거의 절제하고, 찌거나 데친음식 위주. 육식보다는 과일과 채소를 더 섭취하며 일주일에 3-4회 만보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예민한 성격도 개선하도록 노력합니다. 사람마다 각자 자기만의 건강 유지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저는 이렇게 해서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andle88 답변 감사 드립니다..저도 변태성 고혈압인데...40대에 약을 6년쨰 복용중입니다. 아 그리고 야채에 미새기생충이..암을 유발한다고 밝혀졌다네요...1년에 1-2회 구충 해주면은 좋다고 합니다.. 예민한 성격인데다가 주위에 가만놔두질 않으니...저도개선하도록 노력은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스트레스 피하고 운동하란 말을 자꾸 하면, 환자가 짜증나서 병원을 안가죠. 대신 노래방, 여행, 운동을 하게 될테니 돈벌이가 안되죠. 심지어 혈압약 먹고 무기력 팔다리저림 어지럼증을 호소하면, 반대로 혈압을 높히는 약을 처방합니다. 혈압약을 빼주는게 아니라 혈압 올리는 약을 씁니다. 골 때리죠? 그래서 약 먹다가 약으로 죽는겁니다. 협심증 치료하면서 참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전문가인 제가알기로도 지난 20여년간 160-140-120대로 고혈압진단 기준치가 내려온거 같네요. 미국 고혈압학회서 기준을 제시하고 다른 국가들이 뒤따르는거 같아요. 의사좋고 제약사도 좋고.. 지금 120대로 보면 아마 고령화사회인 우리나라는 국민 절반이상이 해당될듯요.
공감백배! 우리 어머님이 18년전 83세에 숙환으로 돌아가심. 50세 이후 부터 혈압이 160 이상 오르락 내리락했는데 혈압약 한번도 안드심. 2015년도에 이 책을 발간했을때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었는데 그 당시 마쓰모토는 일본의사협회에서 왕따를 당한걸로 기억함. 한국도 30여년전엔 자기 나이에 90을 더하면 정상혈압이라고 했슴. 내가 지금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170/110에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는데 지난 30년 동안 140에서 185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널뛰듯 함.ㅋ 1년전 페밀리 닥터가 피 검사 한 결과를 보여주며 콜레스트롤과 혈압이 높으니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길래 생각해보겠다고 거절함. 자신의 몸 건강은 의사 보다 자기자신이 가장 잘 아는거임. 의사의 진단은 참고로 하면됨.
결국 혈압약의 복용 여부는 고혈압과 관련된 2차적인 질환이나 증상이 있는지에 따라 복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두통 어지럼증 신기능이상 심장기능이상 뇌혈관 이상이 있고, 혈압도 높다면 그런 질환들의 케어에 혈압조절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연관 증상이나 질환이 없다면, 비약물로 혈압을 조절해보시고, 혈압약은 옵션으로 생각해 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정상혈압은 나이+110. 나이 50살이면 160, 나이 60이 넘으면 170 넘어야 점점 떨어진 신진대사가 정상을 유지한다는 뜻 입니다. 그만큼 심장이 힘을 낸다는 말이죠. 20대 혈압(80-120)으로 맞추라는게 혈압약 종용 이유. 신진대사가 떨어지면 당연히 심장이 압력을 올리는 이치인데, 나이대에 일부러 낮추면 결국 오랜약물 복용 끝엔 심장수축 저하로 뇌경색 등 많은 후유증을 필연적으로 동반합니다.
정말 정말 유용하고 유익한 내용을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의학상식을 널리 알린다면 국민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혈압측정기도 들쭉날쭉 문제입니다 한 종합병원에서 이곳 저곳 다니면서 다섯번을 축정한 결과 수축기 혈압이 130에서 180까지 차이가 나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내 주변의 58세였는데 겨우 혈압135정도라던데 혈압약 먹고 고지혈도 ldl130이라던데 고지혈약도 같이 복용하고 잘 관리되고 있다고 하더만 3년후 61세에 방에서 뇌경색으로 쓰러져 돌아가심요 58세에 혈압 135면 나이정상혈압보다 10정도 낮은편이고(정상나이혈압=자신나이+90) Ldl도 140까지 전혀 문제가 없이 아주 건강한편인데 안먹어야 할사람이 먹어서 죽은겁니다 Ldl은 의사는 70이하로 줄이라고 하지만 최신보고서에서 100에서 140이 가장 심혈관질환이 낮은 범위로 보고되었어요
@@코모-r4y 울 부친 고혈압으로 인한 중풍환자셨는데 13년동안 혈압약 안 드시고 자연면역력치유로 사시다가 작년에 집에서 편히 돌아가셨어요 처음 한달. 병원에서 주는 약 드렸는데 한알을 반알로 잘라서 드리다가 끊었어요 그리고 양파껍질차도 드리고 무우 당근 우엉 표고버섯 말린 무우청 끓인 맑은 야채수프 하루에 세 잔 씩 드리고 몇년 후 혈압이 정상에 가캅게 내려오셨어요 식이요법과 운동 편안한 마음이 최고의 약입니다
저는 올해 70입니다 어떤 강의에서 이 책 내용과 같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무려 20년 전에 젊어서는 괜찮았는데 50대 중반 쯤부터 혈압이 올랐습니다 130~150 이었다가 어떤 때는 160~170까지도 오릅니다 의사가 혈압약을 권했는데 제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갈 때마다 핀잔을 들었습니다 약 안 먹는다고 그런데 지금도 그때와 혈압이 똑 같습니다 생활에 아무 지장 없구요 그러나 내심 걱정이 돼서 아침 산책은 열심히 합니다 내 친구들 중에 혈압약 안 먹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20년 전에 들은 바로는 혈압약을 먹으면서 늙으면 치매가 온다는 말도 그 강의에서 들었습니다
![[박창규 건강✨특강]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하는 고혈압! 겨울철 특히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 박창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 | 아침마당 | KBS 2010.12.09 방송](http://i.ytimg.com/vi/JMOHIsQU-yk/mqdefault.jpg)
![혈압 관리에 약은 도구다! 약도 먹으면서 '이것'도 해야한다! [이지향 약사의 무엇이든 물어보약 1회]](/img/1.gif)
혈압약 중단한지 5년. 처음엔 긴장되고 겁도 낫으나 지금이 훨씬 건강. 무기력증이 없어진건 보너스..굿
2년 전부터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61세 남성입니다.
당시 수축기 혈압이 140 정도였는데 고혈압이라고 혈압약 처방을 받았어요. 그런데 약을 먹으면 기립성 현기증이 생기고
산책 도중에도 어지럼증을 느껴 혈압약 복용을 중단 하였습니다.
어지럼증이 사라지고 컨디션이 더 좋아 졌습니다.책에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운동으로 10에서20정도 낮출수 있읍니다 운동하시면 될꺼같습니다
저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혈압이 올라 2달 먹으니 같은 현상을 겪고 약을 끊고 혈압기 구매하여 수시로 측정하니 정상범위에 들어가네요.
저도 130/98 의사가 뒤의 이완기 혈압이 높다고 약을 쳐방해 주었는데 먹고 어지러워서 쓰러졌고 그 약을 안먹고 3개월동안 15kg 빼서 정상혈압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정 혈압기를 사서 수시로 재면서 체크하고 있습니다.
살빼는게 최고!밀가루,술 끊는게 제일 우선
@@범생이-u5k 4ㄱㄱ
이책을 접하고 나서 고혈압 견해가 많이 바뀌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혈압은 내나이 더하기90입니다.
좋은 정보, 격하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고혈압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갑자기 스트레스가 없어지니 혈압이 엄청나게 떨어진 느낌이 듭니다 …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한잔 마시면 혈압이 올라 상쾌한 기분이 들며 머리도 몸도 가벼워지는 사실로보니 이 논리가 맞는것 같습니다
너무 소름돋아요 어떻게 의사들은 알고 처방하는건지 아니면 알면서 묵인하는건지 병원을 멀리 해야 장수하겠네요 ㅎㅎ
의사들도 학부과정에서 그냥 그렇다고 배운 것이지 자신들이 실험하거나 환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따로 취합해 보지 않았으니 그냥 배운데로 한다고 보시면 됨니다.
의사들 학회니 뭐니하면서 공부한다며
쉬곤하는데 학회는 안가고 놀러단드만요...의사들 공부 잘안합니다.
그냥저냥 돈되는 일에만 열심이죠...
그런면에서 보면 혈압약은
최고죠...죽을때까지 단골 만들기...
😊😊
요새주의에약안먹는사람없어요서랍에전부약이가면약처방
저희 엄마도 혈압약 돌아가실때까지 중요한 약이라 생각하고 드시다가 돌아가실때는 뇌경색 치매까지 와서 안타깝게 생일 마치셨어요~
꼭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혈압약 안먹으면 큰일나는줄아는데 생각해봐야겠네요
@@영숙이-x9v 전 식이요법하면서 3개월전부터 안먹어요.매일집에세혈압재보면서 관리해보세요
네 강사해묘
몸은 스스로 자생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필요할때 혈압을 높인다는 논리에 공감합니다.
새로운 관점이네요. 고혈압기준이 점차 낮아졌다는 사실이 놀라워요.
나이가 들면 혈압이 오르는 게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함이네요.
병원은 한곳을 지정하여 자주 다니며서 혈압을 체크하셔서 의사의 조언을 듣기 바랍니다. 의사는 장사꾼이 아닙니다. 후회하지 마세요.
의사쌤이 나이들면 혈압이 좀 높은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나무-p7l5o 의사가 아니라 제약회사가 사기꾼이죠, 그것도 모르고 쫄따구 노릇하는 의사가 태반이고요
의사말과 약을믿지말고 내몸과 면역체계를 믿으세요.
내몸은 누가지켜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지키는겁니다.
@@나무-p7l5o 개 웃기네 ㅋㅋㅋㅋ 내 친구(30대임) 병원 맹신하다 부정맥왔는데도 그 와중에 약처먹는데 의사 하는말이 이젠 의사 못믿겠네요?라는 4가지 없는 말부터 시작하던데 이게 맞냐?
옛날에도 제약회사들이 로비해서 고혈압 수치를 계속 낮추는 거라고 의혹이 많았었죠!
고혈압약을 당뇨약과 함께 7년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낮에는 혈압이 90-70 정도로 너무 낮아서 머리 들기도 힘든데 병원에서는 제가 신장도 좀 안좋다고 신장 때문에라도 약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억지로라도 약을 먹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서 혼자 집에서 수시로 혈압체크하면서 약먹기를 먹추었더니 오히려 혈압 평균이 110-80 정도로 잘 유지되고 생활하기도 좀더 수월해졌습니다. 아침에 눈뜨면 130-90에서 화장실 갔다오고 물마시고 하면 110대로 뚝 떨어져서 어느게 맞는 것일까 했는데 이 책에서 답을 알려주네요. 대학병원 다니고 있는데 대기실 있을 때 제약회사 바이어들이 오가는걸 보고 커넥션이 없을 수는 없겠지 했는데 환자들이 감안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관련 책들 하나씩 들어보고 있습니다. :)
혈압 때문에 엄청 고민했는데, 좋은 소식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두여 145정도 나오는데
약처방에 대한ᆢ
고민중 였었죠
운동과 식생활 잘 해야겠어요 !♡
살아오면서 이제껏 가져온 의문이 착착 해소가 되네요.
저희 할아버지 80 후반에 뇌경색이 오셔서 반신불구로 5여년 연명하시다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때 할아버지 다른 병 없으시고 고혈압만 드시고 계신 상태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고혈압약이 뇌경색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이 수긍이 갑니다.
그 약 안 먹었으면 더 오래 건강히 사실 수 있으셨을텐데요...
그럼에도 제약회사의 로비로 혈압 기준 낮추어 멀쩡한 사람들 병들게하는 의사들은 합법적인 사기꾼 잠재적 살인마네요.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과거엔 그래도 의사들을 신뢰하고 내동생도 의대 보내려고 했는데 의대 안가게 된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지금은 학원수학 강사 하면서 참 잘했다고 생각이됨 의사놈들에게 당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림 특히 유방암 외과 놈들과 신장 내과 의사놈들 무조건 동정맥 절재해서 혈핵 투석1주3~4회 시켜서 사람혹사 시키고 멀쩡한 사람 유방암환자 만들고 그렇게 해서 돈뜯어내고 의사 놈들 그져 돈 빨리벌어서 삘딩사고 병원차려서 재벌 되려는 목적으로 환자들쬐끔한 병도 크게 부풀려 공포심 유발시키고 수술 로 유도하고 필요없는약 마구잡이로 먹게해서 합 병증 생기면 이병원 저병원 다니다가 악화되 죽게하는것 이게 의사들 70%~80%가 해당된다고 믿어짐
이미 뇌경색이 온 상태에서는 혈압을 낮추면 안됨
일종의 화이트칼라 범죄입니다.
똑같은 말하는사람 또있군
의사들 도둑놈 심보
고혈압의 원인 설명을 듣고 모두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의학계의 거짓과 음모를 밝혀내주신 책한민국님 발전과 영광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고혈압은 모두 거짓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유익한 책을 소개해 주시고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겁니다
혈압이 높은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강제로 낮추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의사들의 압력으로 약을 먹다 지금은 안먹는 1인
화이팅
최고십니다👍👍👍
현재 고혈압 복용중인데
임의로 약을 중단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어떻게 서서히 줄이다가 끊을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복용한진 1년 4개월째 입니다
@@flexkim74김병재박사의 유투브 보시면 레몬즙 으로 고혈압 낳게하는 편이 있는데 그걸보고 저도 레몬과자몽 생즙먹고 고혈압약 끈었어요.1일일식 식단도 했구요.한번 유투브 보시고 참고하시고 고혈압약 끈어보세요.힘내세요.
이 책의 힘을 실어주는게 대부분 병원이 혈압을 제대로 체크 안한다는게 팩트! 그냥 한번재고 처방! 올바른 편한자세로 해야 정확한 수치가 나오는대 그거마저도 안된대가 대부분
요즘 날씨가 추워서 혈압이 높아 무척 걱정했는데
이 영상을 시청해보니 기우였군요.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책 안내!감사드립니다.새로운 희망!이 되네요
이렇게 유익한 내용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용적인 책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백프로 동감합니다
혈압수치가 129라면 고혈압이 아니고 130이면 고혈압이라는 설정자체가 코미디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럴경우 위험수치라는 말로 겁을 주기도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고혈압이 이든 아니든 특정 질병이 발병하고 증세가 드러나면서 환자가 되는건데 이상하게 성인병의 경우는 증세가 없는데도 환자취급해왔네요
그런식으로 치면 모든 인류가 다 환자라고 봅니다 누구든 질병의 잠재성은 다 보유하고 있으니까요 우리에게 알려진 원인들 말고도 우리몸속에서 존재하고 있는 유병인자들은 수없이 많을텐데
그것들은 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답은 없죠 그냥 특정 인자에 대해서만 몰빵하면 마치 안전한거처럼 유도하는 제약이나 의학계가 소름이네요
미리미리 대처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하지만
어떻게 그 많은 질병을 예측하면서 살수있을까요? 그냥 증세가 나타나면 치료해야하는거같아요
보험이란게 사고를 대비해서 드는 거라지만 대부분은 다 보험에 해당하는 사고를 당하고 보험료를 받는 가입자는 소수라고 보거든요.
그냥 누가 말했듯이 현대인은 공포팔이에 시달리다 죽는거라고!
실제 체험하지도않을 공포에 대비해서 온갖 보험과 분노에 시달리다 죽는거죠
저의 경우 중년에 들어서자마자 갑자기 고혈압이 의심되어서 병원을 달려가서 약을 처방받았는데 그 약의 부작용때문에 더 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제 스스로 복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약을 처방받기도 포기했습니다. 주변의 얘기를 들어보니 혈압약이 개인마다 딱 맞는 경우가 드물어서 이약저약 먹어봐서 찾아내는 고통을 견뎌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부작용의 고통이 너무 심했는데 내 약을 찾기위해서 기약없는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말에 더욱 무서웠거든요
그 이후로 식습관을 급격히 조절하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그랬더니 약없이도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네요
그런데 웃긴거는 결국은 식습관은 고쳐지지 않아서 다시 원상복귀되어서 먹고싶은거 다 먹고 운동만 적당히 하면서 살고있는데 혈압은 그냥 심하지 않을정도의 수치가 나오거든요.
나이가 듦면서 생기는 건강의 취약성을 특정질병의 신호라고 자꾸 겁을 주고 장사를 하는 의약계에 화가날뿐입니다.
이렇게 맘 편하게 먹고싶은거 먹고 적당히 운동하다 갑자기 사고로 죽어도 그만 아니면 장수해도 그만이고 그야말로 성인병의 심각화로 죽는다고해도 제가 생각할때는 평균수명에 이미 가까워지고 있는데 뭐가 억울하거나 후회가 될까요
정말 공감됩니다ㆍ
약 끊기를 그 용기에 박수보냅니다ㆍ잘 하셨어요ㆍ 저도 늘 의사에게 싫은 소리들으며 병원도 바꾸며 약을 더는 늘리지 않고 줄이려고 갖은 노력을 합니다 ㆍ
너무 너무 긴글로 잘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120 ㆍ130 이었는데 요즘69세 두세달부터 170 전후라 많이 걱정해서 병원갔더니 역시 약먹어야 된다 했는데 안먹겠다고 왔네요 4ㆍ5 년전에 혈얍약을 복용중 두통이 심해 넘 고통스러 다른약을 바꾸기도 했는데 두통때문 결국 약을 안먹기로 지금까지 이번혈압 높아 걱정 하는중 우연히 영상 보게되어 글을 보아 행운인거같아요 감사합니다
혈압약을 끊어야 되겠네요 약을 1년동안 먹었는데 1달동안 안먹어 는데 140 145 정도 집에서 혈압 체크는 자주합니다
책한민국 선생님 이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병원만 가면 긴장해서 130~140/90~100 이렇게 나오는데 몸에 문제 는 전혀없습니다.높은혈압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6개월정도 혈압약 복용했는데 별차이가 없습니다.
좋은정보입니다..
평상시 저도 혈압에 관해서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위험한거 아닌가...싶은 긴가민가 상태였는데, 이런 논거를 보게 되는군요. 저자의 주장이 일리있어 보입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제주변에도 혈압이 젊었을때보다 높은데도 그냥 혈압약 안드시고 80넘게 사시는분 있어요 근데 운동은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좋은 책 소개 감사..감사 드립니다.. 책한민국님..
잘 알겠습니다. 17~8년 前 85/130 수준일 때 부터 의사로부터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들었는데 지금까지 미 복용中! 물론 지금(만 65세)은 90~95/150~155 정도이죠. 책을 구입해서 읽어봐야 겠습니다.
정상입니다
예? 조금 높기는 한 거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기를 합니다만... 물론 자기관리를 잘 하는 편이니 너무 걱정 말고 계속 자기관리를 하라면서 24시간(3~5시간 간격으로) 혈압측정을 3~4일 해 놓으라던데요? @@칸도르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혈압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에 적극적으로 동감입니다 !!
모든 의사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요....
맞아요
이렇게알려줘도 불안해하며 끝까지 약을 몾놓는사람도 많아요
정말 이 책자에서 알려주신게 정확하고 양심적이지요
감사합니다
@@English_ttsnovel 그러면 젊은이의 피부와 노인의 피부의 탄력이 같다는 이야기 ?
혈관도 피부고 피부는 나이먹으면 탄력이 없어지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이고,혈압 측정은 이 혈관의 압력을 측정하는 것이고 특히 심장에서 피가 나가는 시점인 수축기의 압력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아니라고 하겠지요ㆍㅋㅋ 격한동감!!
@@English_ttsnovelㅂ7
나두 기립성 현기증 발생 혈압약 끓었어요
좋은책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복받으시길~~♡
감사합니다 저는 혈압약 끈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놀라운 내용입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내용 의미가 있군요.^^~~잘듣고 갑니다.
다만 고혈압 뿐만일까요 ?
얼마나 많은 증상들이 병으로 둔갑되어 대중을 겁주고 돈벌이 수단이 되었을지...
나는 이방송 듣고 이틀전부터 혈압약 끊었다. 62세 인데 6년동안 먹었다.그당시 140 -90 이였던것 같다. 이 방송을 청취후 많은것이 공감이 돼 당장 끊었다. 혈압기를 구매 했는데 내일 배달된다.
수시로 측정해보며 관찰해볼 것이다.
현재 62세입니다. 48세부터 혈압약 복용 했는데 당시 혈압이 150이라고 의사가 먹으라헤서 그때부터 먹기시작..이 책보고 혈압약 끊은지 한달 입니다. 매일 혈압체크중 인데 120-140 사이입니다. 약먹으나 안먹으나 거의 같은 수준인데 나도 그동안 속아서 먹은 느낌 입니다. 몸만 망가진 느낌이고 의사들이 너무 무책임하게 약을 처방하는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의사말 잘들은 무식한 나에게 화도 나고 ....
저도 40대 50대는 혈압 약을 먹었는데도 170 이었읍니다 지금은 약 안먹고 130-150 사이.
제나이는 62세
150나와서 약처방에 고민 하던중인데
선배님들 말씀데로 해볼께요~~
우리모두 건강합시다
홧팅 입니다 😂❤
@@ShadowTheHedgehog74259😮
당뇨는 서서히 죽고 혈압은 한방에 죽습니다.
혈압약은 의사의 권고에 따르는 것이 현명할수 있습니다.
서울대 영문과 나온 아는 동생이 초등학생 자녀가 둘인데 혈압으로 자다가 급사했습니다. 귀찮타고 의사의 권고를 무시하고 3일동안 약을 안먹고 가더군요.
혹시 은퇴 후에 혈압이 떨어진 건 아니신가요? 가끔 그런 사람들 있더라고요. 직장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좋은책소개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의사의 책을 접하다니 정말 축복입니다
역시 일본 의사입니다
책 읽어주시는 음성도 굳입니다
재삼 관련 분에게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제기럴 혈압 기준이 옛날에는 180이라는 데에 놀랐네요.
나이+ 90 이라는 말만 들어도 혈압이 내려가는거 같애요ㆍ^^;;
핀란드에선가는 몇년전에도180이라는말 들은것 같아요
제약회사 의사 한통속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고혈압약의 부작용 영상 온국민이 봐야함!! 고혈압수치 기준치가 점점 내려가는건 WHO 와 제약회사가 한통속이때문!! 의사들도 한통속! 노인들 약을 보약처럼 한주먹씩 먹어댐. 의사들 죽을때까지 약 먹으라고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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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ㆍ.ㆍ,.
ㆍ ㅂㅂㅂㅍ딮ㄱㅍㅃㅍㅍㅂㅃㅂㅂ 😢집에 😂😅가요
감사합니다 정말훌륭하십니다 정직한의사선생님은 생명의은이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합니다
특히 고혈압은 약 팔기 위해
만들다시피한 병인거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나같이 건강염려증이
심한것같다. 분별력이 매우 중요한게 아닌가싶다
책한민국님 언제나 좋은책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감사 함니다^^
맞아요~ 건강염려증 부작용도 정말 심각하구요~ 과잉진료, 과잉수술, 심인성 질환 등..
@@_yltt8636 의사가 내 혈압높다고 놀라더군요
하지만 약은 처방안받고 집에서 재면 정상이라고 했지요 병원가서 재니170나올때도 있고 집에서 재면 110도나오니 약 안먹고 삽니다
@@미다스미다스 병원가면 긴장해서 그런거 같아요
저도 그래요
많이 먹고 운동을 꾸준히 아니하면 살이 찌고 적게 먹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 아니 찐다가 오랫동안 연구한것이 정답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축복합니다 👺
누군가가 밝혀서 약이 100% 아니라는 걸 이슈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약회사,병원의 돈벌이 때문이라면 약드시는분들 환장하실 듯
70% 정도 공감가는 책입니다.^^
저도 5년정도 복용하던 혈압약을 끊은지 4년째입니다. 그렇게 스스로 건강관리 하려니까 혈압기는 꼭 필요합니다. 음식에 신경쓰고, 운동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어쨋든 고혈압인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하신 특별한 방법이 잇나요?
@@대한민국-v5d기상후 양치하고 온수 한컵 마시기. 짠음식 줄이고, 커피도 3-4잔에서 아침에 드립커피한잔으로. 튀긴음식과 기름진 음식은 거의 절제하고, 찌거나 데친음식 위주. 육식보다는 과일과 채소를 더 섭취하며 일주일에 3-4회 만보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예민한 성격도 개선하도록 노력합니다. 사람마다 각자 자기만의 건강 유지하는 방법은 다양하겠지만 저는 이렇게 해서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andle88 답변 감사 드립니다..저도 변태성 고혈압인데...40대에 약을 6년쨰 복용중입니다. 아 그리고 야채에 미새기생충이..암을 유발한다고 밝혀졌다네요...1년에 1-2회 구충 해주면은 좋다고 합니다.. 예민한 성격인데다가 주위에 가만놔두질 않으니...저도개선하도록 노력은 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v5d 네~ 저희 부부도 구충제 챙겨먹어요. 야채는 잠깐 담궈놨다가 깨끗이 여러번 헹궈먹으면 괜찮아요. 대한민국님은 젊으시니까 지금부터 열심히 건강 잘 챙기시면 노후에도 약도움 없이 건강하실수 있으리라 믿어요.
대한민국님의 영육의 건강을 빕니다. 🙏
@@pakfuwkxualq4768 의료 기술이 그렇ㄱ ㅔ발전했는데... 암환자가 별로 줄지않는건..의문이 들지않나요?
의사들 혈압약 부작용은 언급하지않는이유가 병원에 안오게되면 수입이 줄어드니까 라더니 사실이네
부작용을 인정하지 않는 의사도 있어요...
저는 140/98 나와서 처음으로 고혈압 처방받고 한달간만 약먹다 3개월간 15kg 감량해서 정상혈압으로 만들었어요. 지금은 161cm , 51kg 가볍고 놓네요.
@@사르망❤
@@넌내게목욕값을줬-w2xㅃ777 77777777
네 맞습니다. 스트레스 피하고 운동하란 말을 자꾸 하면, 환자가 짜증나서 병원을 안가죠. 대신 노래방, 여행, 운동을 하게 될테니 돈벌이가 안되죠. 심지어 혈압약 먹고 무기력 팔다리저림 어지럼증을 호소하면, 반대로 혈압을 높히는 약을 처방합니다. 혈압약을 빼주는게 아니라 혈압 올리는 약을 씁니다. 골 때리죠? 그래서 약 먹다가 약으로 죽는겁니다. 협심증 치료하면서 참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27 에 76 인데 혈압관리 하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는데
이런 이유였을 수도 있겟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조은하루 돼세요 .화이팅!!!💯❤🧡💛💚💙💜🤎
비전문가인 제가알기로도
지난 20여년간 160-140-120대로 고혈압진단 기준치가 내려온거 같네요.
미국 고혈압학회서 기준을 제시하고
다른 국가들이 뒤따르는거 같아요.
의사좋고 제약사도 좋고..
지금 120대로 보면 아마 고령화사회인 우리나라는 국민 절반이상이 해당될듯요.
곧 100으로 내려갈 예정이구요. 3세부터 혈압체크 들어간다고 하니, 사람 생명을 두고 돈벌이에 혈안인 놈들이 원망스럽네요
공감백배!
우리 어머님이 18년전 83세에 숙환으로 돌아가심.
50세 이후 부터 혈압이 160 이상 오르락 내리락했는데 혈압약 한번도 안드심.
2015년도에 이 책을 발간했을때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었는데 그 당시 마쓰모토는 일본의사협회에서
왕따를 당한걸로 기억함.
한국도 30여년전엔 자기 나이에 90을 더하면 정상혈압이라고 했슴.
내가 지금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170/110에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는데
지난 30년 동안 140에서 185 사이를 오르락내리락 널뛰듯 함.ㅋ
1년전 페밀리 닥터가 피 검사 한 결과를 보여주며 콜레스트롤과 혈압이 높으니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하길래 생각해보겠다고 거절함.
자신의 몸 건강은 의사 보다 자기자신이 가장 잘 아는거임. 의사의 진단은 참고로 하면됨.
어머니의 숙환이 고혈압하고는 상관 없는 병이었나요?
@@sophieca6906 18년 전 83세에 돌아가셨으면 당시 평균 수명보다 더 오래 사신 것임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자신의 몸을 믿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170 110...지금 살아는 계세요?
@@정제이슨-i1f 살아있으니 댓글을 썼겠죠ㅋㅋ
속이 시원히다 더 많이 소개 됐으면 좋겠다
진실을 속이는 약장사 꾼과 같이 놀아 나는 의사들과 의과 대학의 잘 못된 교육에 희생 당하는 선량한 사람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두 이치에 맞는말 정말 감사합니다
황성수 박사의 동영상 "고혈압은 저혈압이다"와 책 [고혈압 약을 버리고 밥을 바꿔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고혈압은 저혈압이다는 영상은 못봤는데 한번 찾아볼께요.
황성수박사님은 존경받을만한 몇 안되는 의사로서 그분의 의학적 철학에 깊이 공감하고 진심 존경합니다..
오늘 176나와서 내일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려고 했는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운동과 식단조절하며 걱정말고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안정하고 편히 있다 혈압을 재면 10~20 뚝 떨어지곤 하더라구요~~
모든 세상이 정치적인 듯 ㅠㅠ
혈압약에대한 정보!!
속이 뻥뚫어진 느낌입니다~
혈압약부작용으로 두드러기가 넘 심하게 나타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6년째 복용끝으로 약을 끊은지 보름~~긍정적인마인드로 잘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큰도움이 되었습니다!!ㅎ
응원합니다 저도 고민중입니다
콜레스톨 약부작용로 근육통과 근육빠짐이 있었는데 음식과 운동하고 약 끊었습니다
의사말 다 들으면 내몸 망가집니다
끊으시고 현재 건강에는 문제 없나요?
저도 먹은지 1년됐는데 끊고싶네요
160/120 혈압약 꾾은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별 이상이 없네요.
약에대한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아요.
@@억만장자-i6i 큰 결심하셨을텐데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결국 혈압약의 복용 여부는 고혈압과 관련된 2차적인 질환이나 증상이 있는지에 따라 복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두통 어지럼증 신기능이상 심장기능이상 뇌혈관 이상이 있고, 혈압도 높다면 그런 질환들의 케어에 혈압조절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연관 증상이나 질환이 없다면, 비약물로 혈압을 조절해보시고, 혈압약은 옵션으로 생각해 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심년전 서울대병원에서 혈압약 먹어아 한다고 권햇으나 며칠먹고 부작용ㄷㄷ문에 즁단하고 삼개월 단위로 운동과 식이요법 정신요범으로 지금은 정상이며 심혈관연렁이 실제보다 십년정도 젊게나와 열심히 운동하며지내고잀읍다 칠십이세입니다
혈압이 높으면 일을 시키지 않으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먹고살자니 혈압약을 먹어야 하고 안먹으면 굶어 죽으라는 건데 완전 사면초가네요
항상 감사함니다,몆번씩 들어도 너무좋읍니다 감사함니다,미국에서,
정상혈압은 나이+110.
나이 50살이면 160, 나이 60이 넘으면 170 넘어야 점점 떨어진 신진대사가 정상을 유지한다는 뜻 입니다. 그만큼 심장이 힘을 낸다는 말이죠.
20대 혈압(80-120)으로 맞추라는게 혈압약 종용 이유. 신진대사가 떨어지면 당연히 심장이 압력을 올리는 이치인데, 나이대에 일부러 낮추면 결국 오랜약물 복용 끝엔 심장수축 저하로 뇌경색 등 많은 후유증을 필연적으로 동반합니다.
요즘혈압측정기도
높게잡혀요
옛날손으로측정하는거는
정상인데 기계는높게나와요
이것도제약회사의농간같아요
필!독!서!자신을 지키는필!독!서!귀한만남!(고혈압!은 병이 아니다!)진실!을 밝혀 주는 모두의 필독서!진실!을 밝혀주는 귀한 안내서!용기와 자신감획!득!매우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유용하고 유익한 내용을 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의학상식을 널리 알린다면 국민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혈압측정기도 들쭉날쭉 문제입니다 한 종합병원에서 이곳 저곳 다니면서 다섯번을 축정한 결과 수축기 혈압이 130에서 180까지 차이가 나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그저께 공단검진 받기전 일주일을 혈압약을 먹지 않고 병원을 갔는데 이곳 저곳 세곳에서 혈압을 측정 했는데 138.136.혈압약 처방 하는곳은156이 나오는건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똑 같은 측정기 인데도 말입니다.
아주 좋은 책이네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공감입니다
이러다 전국민이 고혈압 판정받겠네요. 할아버지와 3살짜리 손자가 혈압약 나누어 먹는 시대가 오겠어요...♡♡♡ㅋㅋ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 ㅋㅋㅋ
고맙습니다 공부가 되었습니다
내과의사 친구왈~~ 신규 개원한 내과의사는 일단 그동네에서 고혈압 처방 300명이 목표라 하더군요~~ 고혈압약 복용환자 300명이 되면 손익 분기점이라고~
이 영상 보고 나니 왜 그런말 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와 옛말에 의사는 허가받은 사기꾼이라더니~~장사꾼들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다스미다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주변의 58세였는데
겨우 혈압135정도라던데
혈압약 먹고
고지혈도 ldl130이라던데
고지혈약도 같이 복용하고 잘 관리되고 있다고
하더만 3년후 61세에 방에서 뇌경색으로 쓰러져 돌아가심요
58세에 혈압 135면
나이정상혈압보다
10정도 낮은편이고(정상나이혈압=자신나이+90)
Ldl도 140까지 전혀 문제가 없이 아주 건강한편인데
안먹어야 할사람이
먹어서 죽은겁니다
Ldl은 의사는 70이하로 줄이라고 하지만 최신보고서에서
100에서 140이 가장 심혈관질환이 낮은 범위로 보고되었어요
당뇨 기준도 전엔 120 였는데, 지금은 100 만 넘어도 당뇨 초기라 함ㅋㅋ
당뇨는 당화혈색소 기준으로 진단합니다 :)
공복120
식후2시간 200 이상이 당뇨입니다.
지금까지 본
정보방송중 최고
입니다
집사람이 고혈압이
온듯해서
여러정보를 공부중입니다
솔직히 병원에가면
인술의 혜택을
받는것이 아니라
쩐술에 농락당한다는
생각이 많습니다
사실이었군요
병을 키우는 의사보다
병을잡는 인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가 봅니다
좋은 의사가 더 많습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죠.^^
@@bookkorea 네
인정합니다
제가 한 17년째
다니는 원장님도
약 처방도 치료도
잘 안해주십니다
늘 면역기능강화를
얘기해주십니다
제마음의 명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일부‥
과잉진료.수술도
요구받아봤습니다
어물전 꼴뚜기
인가봅니다
멀쩡한 눈도 노인이라고 백내장 수술 후 일년이지나도록 시달리고 있네요ㆍ그 쉽다는 백내장도 ᆢ환자를 보면 약주고 수술꺼리 잡고ᆢ
어느병원인지
소개부탁드립니다
책한국님.아주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전에 180이 정상이라고 했는데 점점 내려와 이제는
80~ 120 이 정상이라고 하네요 또뭐 외국의 기준은 90~140 이 기준이라고 하기도 하고 들쭉날쭉
어째튼 국제 마피아 제약회사 놈들의
농간 였네요
그래서 인간 기대 수명이 늘어나게 만들어준거지
참 좋은 정보 입니다. 선재광 한의사도 비슷한 내용의 책을 썼습니다.
선재광도 쇼닥터...한약은 좋지만 믿지는 마십시오. 돈이 여유있다면 선재광의 쥬스를 사먹는 것도 좋습니다.
현직 의사들이 혈압약 장기 복용하지 않는다면 이 책의 내용은 100프로 옳은겁니다.
저도혈압약을먹고있지만속았네
@@이응국-p1x 혈압약 복용하면 일정주기 마다 약을 바꿔줘야 하는대 돈 되는 약만 처방해주는게 현실이죠!
함익병 🩵의사쎔 윤뚱 🤮광팬이어서 꼴보기 싫은데!! 윤뚱 🤮광팬인거 빼곤 모두 좋은 멋진 함쌤🩵정치 빼고 의사로서는 환자에게 좋은정보 많이주는 멋진 의사 선생님. 함익병 의사쎔 영상도 많이 보세요 마진콜님 ~*
@@char3355ㅋㅋ 님 홧팅 윤대통령도 열심히 하는듯 해요 좋아해주세요
😂❤
@@정원-m7n 윤뚱🤮🤮🤮개건희🤮🤮🤮🤮🤮🤮🤮🤮🤮🤮
제약회사와 의사.병원의 권유에 피해보는 것은 소비자들인데 이것 또한 선택을 잘해야한다는 얘기군요..
용기있는
저자
의사분
존경합니다
고혈압
대응법소개:
맨발걷기
오직흙길에서..
책
"맨발걷기"
(인류수천년
임상경험)
독서로
상식.건강
스스로챙기기..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구독해요
병원과약을 멀리하고 현미식을하면 건강해 질수있습니다
절식하고 운동같이하면 금상첨화 😄😄😄
체질에 맞는 신선한 야체,과일 ,등푸른,생선 콩,종류 골고루 드시고 소식해야하며,꾸준히
걷기운동 중요합니다
고혈압 약을 목숨줄처럼 먹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보약 찾아 먹듯 하라는 불문율 따르느라 나날이 뇌경색으로 가고 있네요ㆍ
혈압약먹다 끊으면 더높이올라가서 뇌졸증올까 두려워서 계속먹게됩니다
@@코모-r4y
울 부친 고혈압으로 인한 중풍환자셨는데 13년동안 혈압약 안 드시고 자연면역력치유로 사시다가
작년에 집에서 편히 돌아가셨어요
처음 한달. 병원에서 주는 약 드렸는데
한알을 반알로 잘라서 드리다가 끊었어요
그리고 양파껍질차도 드리고
무우 당근 우엉 표고버섯 말린 무우청
끓인 맑은 야채수프 하루에 세 잔 씩
드리고 몇년 후 혈압이 정상에 가캅게 내려오셨어요
식이요법과 운동 편안한 마음이 최고의 약입니다
@@min3392 ㅈ솢ㅈ
@@min3392 ㅎ..제가의사한테들은말입니다..보약먹듯이먹어라..지금은 3달째안먹고있는데 전혀안올라가고있어요..
저는 어제부터 혈압약 을 중단 했어요 감사합니다 😁😁😁😁😁👍👍👍
세상에 이런 일이 .... 정말 감사합니다.
정작 치료 받아야 할 사람은
환자가 아니라 바로 의사들이다
의사 도둑놈들
생활의 지식
응원 합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
극히 지당하신말씀ᆢ 현대사회에 약에 너무 의존되있다 의사가 병을 만든다 ᆢ
안녕 하세요 오늘좋은 정보잘듣고
오늘부터 혈압약을 안먹기로하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저는 올해 70입니다
어떤 강의에서 이 책 내용과 같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무려 20년 전에
젊어서는 괜찮았는데 50대 중반 쯤부터 혈압이 올랐습니다
130~150 이었다가 어떤 때는 160~170까지도 오릅니다
의사가 혈압약을 권했는데 제가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갈 때마다 핀잔을 들었습니다 약 안 먹는다고
그런데 지금도 그때와 혈압이 똑 같습니다 생활에 아무 지장 없구요
그러나 내심 걱정이 돼서 아침 산책은 열심히 합니다
내 친구들 중에 혈압약 안 먹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20년 전에 들은 바로는
혈압약을 먹으면서 늙으면 치매가 온다는 말도 그 강의에서 들었습니다
현명하시네요..그냥 여기저기 쓰잘데없는 온갖 약을 달고 살다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어차피 누구나 죽는데 식품이든 약품이든 먹는거에 대해 신중해야 할거 같아요..
아침운동은 고혈압이 있으신분들은 반드시 피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침 운동이지 새벽운동은 아닙니다
그리고 고혈압이 아니고 내게 적당한 혈압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올 선생님도 늙으면 혈압오르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 글에 격공감입니다
저도 어느날은179/110 110/60도 나오고 혈압약 복용해야한다고 했는데 운동과 절식과채식으로 조절중입니다
@@미다스미다스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유트브도 좋은정보 상자 이네요.
더 안정적이고 뛰어난 혈압약 만들긴 위해선 더 많은 데이타가 필요해서 고혈압 환자를 많이 만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 혈압약 복용은 어쩌면 임상시험에 불과할지도!
맞아요 코로나백신도 실험인것처럼요
@@김민정-j6n9d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데이타가 있어야 제대로 된 약을 만들수 있지요. 아무리 뛰어난 인재가 많어도 데이터가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공감합니다
아시는분이 십년을드시던 혈압약을
일년가까이 끊었는데요 건강검진 받으러 가서 혈압을재니 높다고
위내시경을 못하시고 오셨다네요ㅠ
식이요법을 정확히 하는 영상도 꼭
부탁드립니다♡♡♡♡♡♡♡♡♡
아주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엄청난 내용인데 어떻게 해석 해야 하나 혈압이 올라가네요~
책내용에 공감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