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도가 중요하다는건 알겠는데.. 어짜피 유압은 미션오일팬 속의 유량이 아니라 펌프가 만들어내는것아닌가?? 펌프에 오일이 충분히 공급만되면 주입한 오일의 양이 미션속의 유압에 영향을 어떻게 주나요?? 펌프에 오일이 충분히 공급될 양보다 적게 넣은경우를 말하는게 아니고 오일공급이 충분히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그양과 제조사 레벨링 벨브로 빠져나가게 되는 오일의 양이 다를거고 분명 오일 최소 공급량 이상에 레벨링 벨브가 있도록 설계했을건데요.. 오일에 의한 냉각과 윤활 및 오염물의 순환등을 위해 미션작동을 위한 양보다 추가로 오일펜에 들어가있을거구요.. 레벨링이 딱히 필요없다는 분들의 이야기는 레벨링 벨브에서 나오는 그 정도의 수준이면 변속기 작동에 필요한 오일양은 만족한다는것을 좀 거칠게 이야기한게 아닌가합니다. 100ml 미만의 오일을 더 넣고 덜 넣고 차이는 상관없다.. 이런류인듯...
레벨링 안하면 교환 한것만 못하는 체감과 미션 내구성 하락등 엄청난 데미지가 누적되게 됩니다 그래서 재조사에서는 무교환을 이야기 하는것이구요 근데 레벨링 이게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시간도 걸리고 운전도 몇번 해야하고 기어조작도 몇번 해야 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까서 레벨 맞춰야 하고 오일 교환하고 구멍까서 흘러내리도록 하는게 끝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시운전후 다시 까서 레벨 맞춰야 하니까요 요즘 정비 속도 생각하면 쉽지 않습니다
@@어느멋진날-j5b 정비소가 장사하는 곳 이니까 더더욱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는겁니다. 고객의 재산에 고객의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니까 당연히 모든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겁니다. 제약회사에서 제약 관련 법규 안지키면 어떻게 될까요? 음식점에서 식품 관련 법규 안지키면 어떨게 될까요?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의료관련 법규 안지키면 어떻게 될까요? 알코올로 소독 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손으로 쓱 문지르고 주사 놓을까요? 자동차 정비를 하는 기술자로서 대접 받으실래요? 단순 분해 조립하는 공돌이 대접 받으실래요?
DIY하시는 분들 중 4바퀴를 다 못 올리셔서 레벨링을 못하면 조금 시간을 더 투자해서 드레인 할때 빠진 양을 꼭 측량해서 같은 양을 주입 하시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서비스 매뉴얼에 나온 용량 비교해주시고. 저희 차중 2대는 CVT (무교환), 수동 (12년) 이라서 얼마전 할때 4바퀴올려 했는데 자주 하는 자동 (2-3년에 한번)은 그냥 앞바퀴를 램프에 올리고 나오는 양을 재서 주입. 이젠 하도 많이 해서 얼마 넣는지 알지만..ㅎㅎ.
비중이 다르면 같은 무게여도 양이 달라짐...같은 회사의 미션오일이면 무게를 재서 같은량을 맞출수 있겠지만 다른 오일이라면 비중이 달라져 같은 무게로 넣었을때 양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음. 다군다나 기계교환시 장기적으로 영점잡고 하는 장비업체가 없는데 무게로 설정해서 넣는다 한들 당연 오차가 발생. 결론은 레벨링은 필수...
딜러에 있을 때 메뉴얼 대로 40도 시 정도에서 레벨링 체크 하라고 메뉴얼에 나오는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똑같은 차종만 하다보면 대충 얼마 정도 들어가는 지 알아서 편법으로 그정도 양만 넣고 금방 끝냅니다. 레벨링 하는 시간도 너무 지체되기 떄문이죠. 당연히 사람들은 내차 내놔 하기 떄문에...
아니 대체 왜! 메뉴얼대로 해서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니 메뉴얼이 틀린거다. 이런 특이케이스가 아닌경우에는. 그냥 메뉴얼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되는데 왜 다들 그리 고집을 부리는지 거참... 메뉴얼에서 특정 온도 맞추고 레벨링 하라 했으면 그대로 좀 합시다..... 정비소까지 가는동안 미션오일 온도는 올라가 있을거고, 새로 주입한 오일은 온도가 낮으니까 뺀만큼 동일양을 넣는다고 해도 실제로 같은 온도 기준으로 약간 더 들어가는거니까.. 모자란 경우는 아니라서 미션이 망가지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미션충격 생기고, 미션 굼떠지고 하면... 그거 스트레스 잖아요... 레벨링 다시 해준다고 해도.. 다시 또 정비소 가는것도 시간내야 하는거고, 그시간동안 스트레스는 계속 받을거고... 미션오일 온도 맞추는거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맞는데. 그럼 공임단가가 안맞을수도 있는데... 고객한테 충분히 안내를 해주고 차라리 돈을 더 받으세요 제발... A4용지에 왜 공임이 비싼지 프린트 해서 코팅해놓고 작업들어가기전에 고객님들한테 보시라고 드리면 되잖아요... 무분별한 단가경쟁은 장기적으로 보면 제살깍아먹기 밖에 안됩니다... 미션오일 교환으로 유명한 어디는 조립식 건물 같은곳에 리프트 2대밖에 없는 좁디좁고 허름한 카센터인데. 사람들 예약해가면서 줄줄히 교환하러갑니다. 딱히 특별한건 없지만, 메뉴얼대로 오일온도 맞춰서 레벨링을 해주니까요..
@@전립선강화 서비스 센터나, 공임나라 같이 공임이 정해진곳이면 몰라도. 개인사업장들은 사장 마음이죠. 그러니까 가격 경쟁 한다고 공임 싸게 맞춰놓고, 싼 공임에 맞춰서 날림 작업 하고. 아니면 공임은 정상 공임 받고. 빨리 끝낸다고 작업을 날림으로 하던가. 그러니까 하는 소립니다. 내가 정비소를 운영하는데, 시간당 최소 얼마는 받아야 운영이 가능하겠다 이게 있을거 아닙니까. 가격 싸게싸게만 하지 말고, 레벨링 해주는 기준으로 잡고, 안내를 잘 해주라는 소리에요.
현대 아반떼 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IVT(CVT)미션인데요 최근 영하 -13도 되니 아침 출근길에 5분 예열도 소용없었습니다. 악쎄레다 밟으니 미션 슬립나면서 앞으로 나가질 않는 증상과 툭 툭 툭 거리며 치고 나가더라고요 미션 보증도 끝났는데다가 IVT미션은 수리비도 300부터 시작 한다는데 걱정입니다.
싸구려 순환식 기계도 빼낸 미션오일 양을 측정하고 나온만큼 주입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거기서 조절도 가능하구요 당연히 온도계도 장비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레벨링 안하는 정비사들이 있는 이유는 미션오일을 많이 넣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거죠 물론 잘한다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보통 같은 미션을 여러대 하다보면 어느정도 나오고 어느정도 넣어야 된다는게 바보가 아니면 알게 됩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어느정도 더 넣어도 문제는 없으니 미션오일 어느정도 나왔고 어느정도 들어가는지 아니까 조금 넉넉하게 넣고 출고하는경우가 많죠
15년 인연을 이어오는 오일교환 전문점이 있습니다 5만쯤 타고 미션오일 교환,레벨링 까지 (유온 확인함) 이때 차체 스탠드 까지 써서 완전 수평까지 맞췄구요. 사장님은 누가봐도 반론없는 작업을 합니다 . 교환후 완전 좋았습니다 다만 냉간시 교환전 보다 무겁게 되더군요 지금은 교환후 7만을 더 타고 있지만 미션은 별거 없이 깔끔하게 작동 합니다 종종 나타나는 미션변속 히스테리는 교환후 1년 안쪽에서 가장 많이 일어났고 이후는 정말 별거없이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타이어 착지 상태의 레벨링 차체 받침 상태의 레벨링 뭐가 좋다고는 장담은 못합니다. 작업자가 유온만 확실히 맞추ㄱ 양심것 작업하면 된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정비소에서는 엔진오일 및 변속기 오일교체시 온도를 올린 상태에서 배출해야한다고 알려주는데요. 자가정비시 냉간시 배출후 교체하면 안되는건가요? 업장에서는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점도를 낮추는게 이득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내부 슬러지를 떠다니게 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배출하기 위함인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엔진 슬러지는 냉간시 비중때문에 가라 않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정비사분들이 제대로 레벨링 작업을 안해주시니까요 이런 경우 제조사에서는 아예 오토미션은 오일교환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제대로 레벨링을 맞추려면 미션까지 충분히 예열이 된 상황에서 최소 2번이상 드레인 방식으로 미션오일을 교환해서 최대한 기존 오일을 빼낸 상황에서 주행을 반복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미션 오일 한 번 교환하는데 1시간 이상씩 걸립니다 그러니 안하려고 하시는 거겠죠 스툴 테스트 같은 간편한 방식만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정비사입니다 3:45 조금 정정해드리면 아우디 폭스는 35~45도 사이 현기차는 65도도달후 5분후 배출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제의견을 말씀드리면 정비 가이드라인상 딱 정해져있는 온도가 아닌 어디어디 사이 이런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약 100cc정도 더 넣는다 생각하고 레벨링을 합니다 제 사수가 말씀하시기를 500cc이하로 넣으면 회전질감의 차이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상한값을 500cc로 보고있습니다
호오오옥시나 미션오일 자가교환 하시는분들께 팁 1. 배출한 미션오일을 식힌다음에, 양을 보시고. 새로넣는 오일을 같은 양을 넣으시면 비교적 비슷하게 들어갑니다. 인터넷에 5리터짜리 계량컵 저렴하게 팝니다. 2. 아니면 반대로 새로 넣을 오일을 중탕으로 뜨뜻하게 뎁혀서 배출한 미션오일만큼 넣으시면 비교적 비슷하게 들어갑니다. 문구점이나 인터넷에서 온도계 하나 사셔서 쓰시면 됩니다.
엔불진 카페에서도 이 영상과 관련된 많은 논의가 있어 링크 걸어둡니다. cafe.naver.com/mecha4222/150741
필요없다는 말은 예민하지 않은 차들을 타서 그렇지 예민한 차들은 변속지연, 꿈뜸, 변속충격이 레밸링 전후 차이가 납니다.
점도가 중요하다는건 알겠는데..
어짜피 유압은 미션오일팬 속의 유량이 아니라 펌프가 만들어내는것아닌가??
펌프에 오일이 충분히 공급만되면 주입한 오일의 양이 미션속의 유압에 영향을 어떻게 주나요??
펌프에 오일이 충분히 공급될 양보다 적게 넣은경우를 말하는게 아니고 오일공급이 충분히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그양과
제조사 레벨링 벨브로 빠져나가게 되는 오일의 양이 다를거고 분명 오일 최소 공급량 이상에 레벨링 벨브가 있도록 설계했을건데요..
오일에 의한 냉각과 윤활 및 오염물의 순환등을 위해 미션작동을 위한 양보다 추가로 오일펜에 들어가있을거구요..
레벨링이 딱히 필요없다는 분들의 이야기는 레벨링 벨브에서 나오는 그 정도의 수준이면 변속기 작동에 필요한 오일양은 만족한다는것을
좀 거칠게 이야기한게 아닌가합니다. 100ml 미만의 오일을 더 넣고 덜 넣고 차이는 상관없다.. 이런류인듯...
레벨링 안하면 교환 한것만 못하는 체감과 미션 내구성 하락등 엄청난 데미지가 누적되게 됩니다 그래서 재조사에서는 무교환을 이야기 하는것이구요 근데 레벨링 이게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시간도 걸리고 운전도 몇번 해야하고 기어조작도 몇번 해야 하고 그리고 나서 다시 까서 레벨 맞춰야 하고
오일 교환하고 구멍까서 흘러내리도록 하는게 끝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시운전후 다시 까서 레벨 맞춰야 하니까요
요즘 정비 속도 생각하면 쉽지 않습니다
경험상 제일좋은건 엔진오일빼고 다른오일 냉각수는 순정이면 순정그대로 빼준만큼 채워주고 타다가 희석시키고 빼주고 빼준만큼 채워주고 미션오일도 온도 때문에 같은 정량을 넣어도 약간 오바되겠지만 모자르는것 보다 나음
제일 안좋은건 순환임 그냥 드레인으로 기존오일고 같은걸로 희석시키면서 빼주고 채워주는게 차에도 부담안되고 최고임
역시 메뉴얼이 중요하단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벨링이 필요 없다는 정비사는 토크 렌치도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수도없이 오일 교환 정비등등 받으면서 토크렌치 사용한 정비소를 못받음 유투브 토크렌치뿐이 없네요
토크 렌치 가 머냐고 물어보는 정비사도 있는데 임펙으로 조지더라
손토크가 제일이라고 하겠죠 뭐
@@어느멋진날-j5b남의 차를 갖고 장사를 하는건 아니죠 본인차라고 생각해보세요
@@어느멋진날-j5b 정비소가 장사하는 곳 이니까 더더욱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는겁니다. 고객의 재산에 고객의 돈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니까 당연히 모든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겁니다.
제약회사에서 제약 관련 법규 안지키면 어떻게 될까요?
음식점에서 식품 관련 법규 안지키면 어떨게 될까요?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의료관련 법규 안지키면 어떻게 될까요? 알코올로 소독 하기 귀찮으니까 그냥 손으로 쓱 문지르고 주사 놓을까요?
자동차 정비를 하는 기술자로서 대접 받으실래요? 단순 분해 조립하는 공돌이 대접 받으실래요?
영상퀄리티가 급 좋아졌네요 굿!
역시 오토미션 레벨링은 중요해!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미션오일 온도에 맞는 레벨링도 중요하지만 냉각수 관리도 중요합니다. 미션오일온도 관리를 요즘 공랭보단 수냉으로 관리하는 쿨러가 많이 달려있어서요.
벤츠 미션은 특히나 레벨링에 엄청 예민해서 시행착오법으로 맞춰야해서 며칠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ㅋㅋ 안맞추면 차 부르르 떨죠
음 오토미션오일은 윤활작용을 뺀건가요???? 기어박스안에보면 기어랑 클러치디스크 잇는데 이런쪽에서 문제가 생길거같은데요
3:08 그게 요새는 제조사가 레벨링구멍조차 안만들어놈 , 저렴하게교환하는방식중 가장좋은건 빼낸만큼 재고 그만큼만 넣는거임 반만교체하는거임. 순환식이런건 몇배나비쌈 상술임
DIY하시는 분들 중 4바퀴를 다 못 올리셔서 레벨링을 못하면 조금 시간을 더 투자해서 드레인 할때 빠진 양을 꼭 측량해서 같은 양을 주입 하시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서비스 매뉴얼에 나온 용량 비교해주시고. 저희 차중 2대는 CVT (무교환), 수동 (12년) 이라서 얼마전 할때 4바퀴올려 했는데 자주 하는 자동 (2-3년에 한번)은 그냥 앞바퀴를 램프에 올리고 나오는 양을 재서 주입. 이젠 하도 많이 해서 얼마 넣는지 알지만..ㅎㅎ.
미션오일은 주입시 레벨링을 안할수가 없을건데....아 박사님도 언급해주시네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suv오토미션차량중에 미션오일 레벨링 플러그가 없는 차도 있나요?
미션몸체를 잘못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보이질 않네요..
DIY 한다고 미션 쿨러 달고 미션오일 보충안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신차도 미션충격이 있서서 미션오일 바꾸고 미션충격이 없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 이유는 신차 생산떄도 레벨링을 제대로 안한다는 거죠.
요약=중요하다
레벨링을 안하고 다니는정비소마다 조금식더넣으면 주먹구구식인데 차가무거워지고 연비가하락함 , 게이지를 없앤제조사도문제임 다상술임
잘몰라서요~1. 그럼 수동변속기는 레벨링 안해도 되고, 자동변속기는 필수라는 건가요?결론이~잘못 알아들은건가요?
2. 수동미션오일은답 꼭 플러싱 안해도 되고, 순환식이 아닌 드레인방식이 더 즥합하지묘~부탁드려요 ❤
수동은 오일넣을때 레벨링이 될수밖에없는 구조에요.
리스타 오일이나 리스타 S1의 첨가제 또는 타제품의 오일과 오일 첨가제가 다양한 차종의 엔진블럭의 소재에 따라 화학적인 변화가 있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메탈로센 0w20 4통 주문했습니다 기대감이 큽니다^^
ZF 8단은 30-50도에서 레벨링합니다
잘봤슴다.
비중이 다르면 같은 무게여도 양이 달라짐...같은 회사의 미션오일이면 무게를 재서 같은량을 맞출수 있겠지만 다른 오일이라면 비중이 달라져 같은 무게로 넣었을때 양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음. 다군다나 기계교환시 장기적으로 영점잡고 하는 장비업체가 없는데 무게로 설정해서 넣는다 한들 당연 오차가 발생. 결론은 레벨링은 필수...
퀀텀 미션오일 어떤가요? Zf8단 전용으로 개발했다는데
솔직히 일반인들에게 패드필터류다음으로 제일만만한게 오일류라서 아무리전문가가 이야기해도 자기들만의 소신이 있드라구요 ㅎ 그래서 그부분에선 조언을 안하게되긴합니다 사례들에대해 듣는게더많죠
미션오일이 100도가 넘어가면 교환해야하나요?
그래서 내 차를 부탁할 수 없음.
레벨링 필요 하다고 봄..!
딜러에 있을 때 메뉴얼 대로 40도 시 정도에서 레벨링 체크 하라고 메뉴얼에 나오는 이유가 있겠죠. 그런데 똑같은 차종만 하다보면 대충 얼마 정도 들어가는 지 알아서 편법으로 그정도 양만 넣고 금방 끝냅니다. 레벨링 하는 시간도 너무 지체되기 떄문이죠. 당연히 사람들은 내차 내놔 하기 떄문에...
현대 6단은 55~60도였나 그랬던거같아요
파워텍 8단도 동일합니다!
제가 자동미션4단 자가교환했습니다. 과다하게 넣어서 석션기 구입해서 빼내니 다릅니다.
아니 대체 왜!
메뉴얼대로 해서 이런 저런 문제가 발생하니 메뉴얼이 틀린거다. 이런 특이케이스가 아닌경우에는.
그냥 메뉴얼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되는데 왜 다들 그리 고집을 부리는지 거참...
메뉴얼에서 특정 온도 맞추고 레벨링 하라 했으면 그대로 좀 합시다.....
정비소까지 가는동안 미션오일 온도는 올라가 있을거고, 새로 주입한 오일은 온도가 낮으니까
뺀만큼 동일양을 넣는다고 해도 실제로 같은 온도 기준으로 약간 더 들어가는거니까.. 모자란 경우는 아니라서 미션이 망가지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미션충격 생기고, 미션 굼떠지고 하면... 그거 스트레스 잖아요... 레벨링 다시 해준다고 해도.. 다시 또 정비소 가는것도 시간내야 하는거고, 그시간동안 스트레스는 계속 받을거고...
미션오일 온도 맞추는거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맞는데. 그럼 공임단가가 안맞을수도 있는데...
고객한테 충분히 안내를 해주고 차라리 돈을 더 받으세요 제발...
A4용지에 왜 공임이 비싼지 프린트 해서 코팅해놓고 작업들어가기전에 고객님들한테 보시라고 드리면 되잖아요...
무분별한 단가경쟁은 장기적으로 보면 제살깍아먹기 밖에 안됩니다...
미션오일 교환으로 유명한 어디는 조립식 건물 같은곳에 리프트 2대밖에 없는 좁디좁고 허름한 카센터인데. 사람들 예약해가면서 줄줄히 교환하러갑니다.
딱히 특별한건 없지만, 메뉴얼대로 오일온도 맞춰서 레벨링을 해주니까요..
메뉴얼대로 오일온도 맞춰서 레벨링 해주는 걸 기준으로 만든 게 공임입니다.
레벨링 해준다고 공임 더 주면 호구되는 거~
@@전립선강화 서비스 센터나, 공임나라 같이 공임이 정해진곳이면 몰라도.
개인사업장들은 사장 마음이죠. 그러니까 가격 경쟁 한다고 공임 싸게 맞춰놓고, 싼 공임에 맞춰서 날림 작업 하고. 아니면 공임은 정상 공임 받고. 빨리 끝낸다고 작업을 날림으로 하던가. 그러니까 하는 소립니다.
내가 정비소를 운영하는데, 시간당 최소 얼마는 받아야 운영이 가능하겠다 이게 있을거 아닙니까. 가격 싸게싸게만 하지 말고, 레벨링 해주는 기준으로 잡고, 안내를 잘 해주라는 소리에요.
근데 결론이 ... 레벨링은 해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레벨링은 정확히 맞추기 위해서 하는거 아님 ?? 근데 좀 더 들어가는건 괜찮다 ?? 그럼 결론이 ?? 뭐에요 ??
그런 지능으로 인생 진짜 어케사냐?
현대 아반떼 타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IVT(CVT)미션인데요 최근 영하 -13도 되니 아침 출근길에 5분 예열도 소용없었습니다. 악쎄레다 밟으니 미션 슬립나면서 앞으로 나가질 않는 증상과 툭 툭 툭 거리며 치고 나가더라고요
미션 보증도 끝났는데다가 IVT미션은 수리비도 300부터 시작 한다는데 걱정입니다.
액을 갈으셔요
아반떼는 그렇게 타는거임
미션오일 갈았더니 정상으로 되단데요.
Cvt는 쇳가루 때문에 퍼진다고 미션집 직원이 그러더군요.
이번에 가혹조건에서 2만에 갈았는데도 쉿가루 많이 나왔어요.
자동차정비 20년 미션오일 레벨링은 필수
오일의 양이 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군요
현대 후륜8단은 55도 르삼cvt는 75도 쉐보레는 90도에 레벨링인걸로 메뉴얼을 기억합니다 GSW메뉴얼에도 온도를 기재해놓은만큼 뺀만큼 넣는다라는 방식을 하려면 페오일온도만큼 신유도 온도를 맞춰서 넣어야 그나마 맞는말이 되는거지요
쉐보레는 타 본 적이 없어서..
90도 레벨링?
음.. 사실이면 겨울철엔 레벨링 하기 진짜 쉽지 않겠네요.
겨울엔 이빠이 몰아도 다그 상 70도 근방서 머무르던데
정비소에서 어떻게 미션오일 온도 끌어올릴지 궁금함..
그건 화씨요
미션오일은 순환식과 드레인방식 중 추천요 꼭요
60도까지는 부피변화가 거의없습니다..
스쿠터 미션오일10w40인데 0w40으로 넣어도 문제가 안되나요?
레벨링을 못하는 정비사는 거르세요 미션 튕김현상 생김니다 적정온도에서 레벨링 작업필수입니다
레벨링 많이 중요합니다. 레벨링 그런거 안해도 된다 이런말 하는 정비소는 본인들 레벨링 하기 귀찮으니깐 그런 소리 하는곳 입니다. 무조건 다른데 가세요
감사합니다!
드래그식으로 교체 했는데..오일 쫙~ 빼고는 새거 집어 넣고 끝내던데..😮
웃긴 게 새차도 미션오일 레벨링이 제대로 안 되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
어제 미션오일 교체했어요 빼고 순환후 레벨링 하더군요 15리터 나 20리터 순환도 별차이 없더군요
여튼 자동미션은 순환식으로 돌려도 레벨링은 필수라는거네요 근데 순환식으로 돌리면 레벨링 필요없다는 정비사들은 진짜 그렇게 믿는건가요 레벨링 귀찮아서 구라치는건가요?.. 정비사 본인 차들도 순환식 돌리면 레벨링 안맞추고 걍 타는지? ㅋㅋ
싸구려 순환식 기계도
빼낸 미션오일 양을 측정하고 나온만큼
주입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거기서 조절도 가능하구요 당연히 온도계도 장비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레벨링 안하는 정비사들이 있는 이유는
미션오일을 많이 넣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거죠 물론 잘한다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보통 같은 미션을 여러대 하다보면 어느정도 나오고 어느정도 넣어야 된다는게
바보가 아니면 알게 됩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어느정도 더 넣어도 문제는 없으니 미션오일 어느정도 나왔고 어느정도 들어가는지 아니까
조금 넉넉하게 넣고 출고하는경우가 많죠
체인저 기계쓰는건 레벨링 안 하는걸 전제로 업자들이 들여놓는겁니다
차마다 다르겠지만 7g dct는 100ml 차이에도 변속질감 차이가 납니다.
미션오일양이 많으면 차가무거워지고 연비에도 영향을미침
습식 dct는 어떻게 되나요?
15년 인연을 이어오는
오일교환 전문점이 있습니다
5만쯤 타고
미션오일 교환,레벨링 까지
(유온 확인함)
이때 차체 스탠드 까지 써서
완전 수평까지 맞췄구요.
사장님은 누가봐도
반론없는 작업을 합니다 .
교환후 완전 좋았습니다
다만 냉간시 교환전 보다
무겁게 되더군요
지금은 교환후 7만을 더 타고
있지만 미션은 별거 없이
깔끔하게 작동 합니다
종종 나타나는 미션변속 히스테리는
교환후 1년 안쪽에서 가장 많이
일어났고
이후는 정말 별거없이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타이어 착지 상태의 레벨링
차체 받침 상태의 레벨링
뭐가 좋다고는 장담은
못합니다.
작업자가 유온만 확실히 맞추ㄱ
양심것 작업하면
된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쉐보레 미션오일 레벨링 85~95도 사이라서 진짜 뒤지게 오래걸림... 근데 레벨링 대충하면 변속기가 진짜 난리가 남 ㅋㅋ
미션오일누유되는 분들은 하루빨리 고쳐야될듯ㅋㅋ
저같은경우 신차출고 주행거리30000키로때 노보스인더스트리 노사장님 게러지샵에서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같이 교환해주었고 미션오일은 드레인방식으로 교환해주었네요.
❤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정비소에서는 엔진오일 및 변속기 오일교체시 온도를 올린 상태에서 배출해야한다고 알려주는데요. 자가정비시 냉간시 배출후 교체하면 안되는건가요? 업장에서는 시간이 돈이기 때문에 점도를 낮추는게 이득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내부 슬러지를 떠다니게 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배출하기 위함인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엔진 슬러지는 냉간시 비중때문에 가라 않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냉간시 미션오일 빼고 뺀만큼 넣고 일주일타고 같은 방법으로 냉간때 뺀만큼 넣고 이렇게 몇번 반복하면 별 문제 될것 없어 보이는데요 저상형 작기 사고 싶네요
레벨링은무조건해야함
토크렌치...
zf 8단 미션 자가로 직접 갈아보니깐 까다롭긴 하더라구요.
30-50도 미션온도 유지하면서 레벨링을 해야하는데 시동걸어 놓으면 생각보다 금방 온도가 60도까지 올라가서 정비소에서는 넘치게 한다는걸 이해했습니다. 미션 온도 낮춰가면서 천천히 교체해주는 곳이 얼마나 있을까 싶구요
40~50도 사이 아닌가요??
현장에서 정비사분들이 제대로 레벨링 작업을 안해주시니까요
이런 경우 제조사에서는 아예 오토미션은 오일교환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제대로 레벨링을 맞추려면 미션까지 충분히 예열이 된 상황에서
최소 2번이상 드레인 방식으로 미션오일을 교환해서
최대한 기존 오일을 빼낸 상황에서 주행을 반복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미션 오일 한 번 교환하는데 1시간 이상씩 걸립니다
그러니 안하려고 하시는 거겠죠
스툴 테스트 같은 간편한 방식만으로는 어렵다고 봅니다
정비사입니다 3:45 조금 정정해드리면 아우디 폭스는 35~45도 사이 현기차는 65도도달후 5분후 배출로 표기되어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제의견을 말씀드리면 정비 가이드라인상 딱 정해져있는 온도가 아닌 어디어디 사이 이런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약 100cc정도 더 넣는다 생각하고 레벨링을 합니다 제 사수가 말씀하시기를 500cc이하로 넣으면 회전질감의 차이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상한값을 500cc로 보고있습니다
그니까 엔진오일 넣듯이 넣어도 된다는거
레벨링작업없이 빼양만큼 넣는다면 그것도 레벨링이라고 하는데 맞는 말일까요??
그냥 정비사가 안하면 다른곳 가세요
다른거 다 떠나서 10년전에 출고 한 차 변속시 꿀렁거림 있었는데 멍든손에선 "원래 그렇다"했음. 이번에 10만키로 타고 미션오일 갈았는데 꿀렁거림 사라짐... 현대차 자체도 생산할때 레벨링 개판으로 맞춘다는 얘기임.
초도유는 딱 정량만 들어 갑니다..
적고 많고 그런거없어요. ㅋ ㅋ
@@핑크올챙이-o8g 사람이 리터 맞추는 거면 정량에 맞추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파업기간 중에는 조립을 개판으로 하기도 하죠~
@@핑크올챙이-o8g아무리 초도유로 정량만큼 한다지만 오차가 있거나 히필 오류가나서 직접 넣거나 혹은 리페어라고 생산중 불량난걸 그 공장에서 오버홀 한뒤 새재품 이라고 출고 시키는경우가 있죠
@@전립선강화 A/T 테스터기 들어감 레벨링 자동임...그걸사람이 넣을까 생각 하신거임?😊........
순환식은 레벨링 필요없음. 드레인 식만 레벨링 필요함.
순환식은 비용이 몇배더 비싸다고하던데
cvt는 특히 중요함
제차는 수동이므로 적당히 넣겠습니다
zf 미션만 미션오일 레벨링에 민감합니다. 대부분은 어차피 리저브에 남기는거임
표준이 없고 특히 바가지를씌우는곳이 자동차업계임
미션오일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전륜 8단
순정 규격이 sp4m-1 입니다.
현제 20L 짜리는 팔지않고 1리터 단위로 순정유가 판매중인데
지크 ATF6 를 초도충진유라고
다들추천하시던데
규격은 SP4M-1은 없습니다.
이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한가요?~
m1 넣으셔요
현대 GSW 에 대체 가능한 오일이 무엇인지도 나와있습니다!
무식하게 이야기 하는 정비사들 보면 고개가 절래 절래...
영상에 나오는 측면으로 주입하는건 DCT 같네요.
측면 주입방식은 저렇게 안 흐르면 되는거 같더라구요.
카니발 미션하고 같네요 6단요
호오오옥시나 미션오일 자가교환 하시는분들께 팁
1. 배출한 미션오일을 식힌다음에, 양을 보시고. 새로넣는 오일을 같은 양을 넣으시면 비교적 비슷하게 들어갑니다.
인터넷에 5리터짜리 계량컵 저렴하게 팝니다.
2. 아니면 반대로 새로 넣을 오일을 중탕으로 뜨뜻하게 뎁혀서 배출한 미션오일만큼 넣으시면 비교적 비슷하게 들어갑니다.
문구점이나 인터넷에서 온도계 하나 사셔서 쓰시면 됩니다.
정비사가 저런 말을 했다고..? 저 말 한곳이 브랜드 서비스면 진짜 심각한거고 카센터면 노답인곳인듯. 자동차 공학이 그렇게 얼렁뚱땅한 학문이 아닌데.. 심각하네요
하 머리아프네 전기차 타야되나
3:43 레벨링은 40~50도 에서 맞춥니다
변속기종별 상이
상식적으로 레벨링하라고 눈금이 있을건데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정비사는 엔진오일이건 브레이크액이건 걍 다 많이 넣어버려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건데 ㅋㅋㅋㅋ 그럴거면 메뉴얼이 왜 있고 눈금이 왜 있어 ㅋㅋㅋㅋ 걍 짐작대로 넣고 다니지 ㅋㅋㅋㅋ주먹구구식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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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끝나고 여자나와서 검아웃~~하는게 옥에티네요 너무듣기 거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