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라운 목소리. 나는 이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들어본 최고의 버전입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적절한 수준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줄기와 세 개의 황금빛 태양을 반사하는 보리밭을 통해 당신을 꿈 같은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빔. 정말 놀라운.
What a new discovery! In my playlists, one extra for Korean songs, I have collected many very good singers already -- but this here is a voice of an angel... and the face as well... Oh, my heart... I literally fell in love...... May God bless your talent and beauty... Reinhard from Germany, January 22, 2022
아름다운. 목소리. 매일매일 🎶 🍒
사랑합니다 💜 💕 ❤️ 💜 💕
둥근달 높이 뜬 서늘한 가을 어느날 밤 나홀로 외로운 밤 듣고 싶어지네요
기교없이 청아한 목소리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ᆢ감사
정말 놀라운 목소리. 나는 이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들어본 최고의 버전입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적절한 수준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줄기와 세 개의 황금빛 태양을 반사하는 보리밭을 통해 당신을 꿈 같은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빔. 정말 놀라운.
Leeさんの声は本当に優しく、あたたかくて、気持ちが 和みます❗️🎵
これからも沢山聴か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完美的女聲. 이렇게 완벽한 여자성악입니다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가슴 뭉클한 노래 좋아요 ^^
정말 뭐랄까 ...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를만큼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독창회 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청아하고 차분한 목소리!
일마치고 차헌잔 마시면 들으니 피곤함이 풀리는 듯한 느낌 , 저녁놀이 손짓하며 부르는 것 같아 들녁으로 가가고 싶어지네요 노래들으면서 산보하는 맛 보리의 향기가 날라 올것만같아 지그시 눈이 감겨지네요 몇번을 듣다보니 차한잔이 비어져 있네요 좋은 시간이었읍니다
여름철에 보리베고
보리단 나르고
땀흐릴때 시원하게 부러오는
바람결에 보리 내음이
그리워 지누나ㅡㅡ
청아한 목소리 한국최고의소프라노 !구름한점없는 가을하늘을 보는것 같습니다
Beautiful !!!
맑고 감동적인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선생님 노래로 힐링합니다 ~^^
보리밭 ㅡ 너무 청아한 소리 ㅡ
맑고 은은하게 부르시네요
최고입니다
What a new discovery! In my playlists, one extra for Korean songs, I have collected many very good singers already -- but this here is a voice of an angel... and the face as well...
Oh, my heart... I literally fell in love......
May God bless your talent and beauty...
Reinhard from Germany,
January 22, 2022
쵝오에오
내가 들은 소프라노 가수 중에 최고로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
계속 반복해서 듣습니다.
Thanks for your music!
좋아요!!
눈부시게 아름다운데
눈물이 차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저도 어렸을때는 그냥 노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나이 드니까 가사가 하나하나 와닿네요....
리틀 엔젤스가 부른것도 엄청 아름다우면서 슬픕니다...
잘하시네요
꺅~~~선생님~~이렇게 예쁘시면 노래가 안들립니다~~♡♡
가곡을들으며동심으로돌아가아름다운세상꿈꾸며좀더새롭게펼쳐질내일을꿈구며
이분은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콘서와
라 스칼라 오페라 아키데미 동창입니다
카티아 리챠렐렐리 같은 보석의 음성을
타고 나신 분이랍니다~*
이젠 좋은 노래 많이 불러 주세요 이샘~^^*🌈
보리밭사잇길을걸어보았을때언제이던가아주어렸을때동심으로돌아가다시들어보아도좋게느껴지는것같다
늘같은의미를담고그자리에서바라보는마음은같을진대그무언가여운과아리듯아픔처럼느겨짐은왜일까요옛날처럼그애틋함과순박한마음으로바라보며그리워하던그모습이그리운데지금그러나당신을사랑하는마음은아직도그대로인데참너무내몸과마음이많이흔들렸었나봐요
삶이저자신을속일지라도삶속에서자신을찾아가는지혜로그저나의길을갈겁니다때론외롭고혼자라고느껴지더라도나는익숙하게살아왔기때문에그러나인생을더깊게아파하고부딪힘이많았기에충분히잘이겨냈기에혼자의시간에또한익숙하기에그러나나자신이아닌부모의자리에서자식을걱정하고펜이라는입장에서작은이야기도곁들이면서자신의자리에서나아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