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스스로 봄.. 왠만한 술사보다 잘볼듯 이제,,ㅋㅋㅋㅋㅋ몇일전에 재미로 전화상담해봤는데 비겁신강이어서 그런가 경쟁심이 강하다고 좀 줄이라고 ㅜㅋㅋㅋㅋ 다른 구조는 안보시나,, 관이 용신이라 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팔자인데,, 돌팔이 믿을바에야 스스로 공부하는게 나음,,😂
모쏠 친구랑 에버랜드 갔다가 이 친구가 타로를 봤는데 조만간 여자가 생긴다고 해서 겁나 기대했음. 근데 2년이 지나도 안생김...... 썸조차도 없었음ㅋㅋ 그러다가 동네에 타로카페가 생겼길래 에버랜드에서 타로 본거 생각나서 그 친구와 타로를 봤는데 여기서는 여자가 인생에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
전 타로 운세는 안믿는데 사주는 믿음 그냥 어플보면 내 성향이 너무 뚜렷하게 적힘; 실제로 친구들한테 사주랑 비슷한 말을 많이 들었음 그렇다고 다른 사람도 믿으라는건 아니고 ㅎㅎ 그냥 재밌음 ㅋㅋ 앞으로 일어날 일 보고 진짜 이렇게 될려나? 상상도 해보고ㅎㅎ 나쁘진 않은듯!
@@holse9417어플보다 차라리 실제로 보러가는 걸 추천ㅠ 어플은 문장 돌려막기가 심함.. 주변 친구들 몇명 모아서 사용해보면 똑같은 문구 오지게 나오는데 그런 문구들 모아서 보면 10에 7은 맞을 것 같은 문장들? 복불복으로 넣어 놓은 듯한 느낌임 맞으면 맞고 아니면 말고 식
명리학 안지 3년정도 됐는데 사주는 분명히 존재함. 근데 이게 어마어마하게 어려워서 정확히 해석하는사람이 대한민국에서도 손꼽을정도임 흔히 일반인들이 마주하는 길거리 사주집이나 인터넷에서 몇만원씩 주고 상담받는것들 99프로는 사짜들이고 사주 제대로 보려면 20년정도는 해야 잘본다도 아닌 아 사주 공부좀했네고 일반인들이 몇년 공부했다고 흉내낼수있는 학문이 아님 그러니 어찌보면 안믿는게 이해감 그것도 이미 팔자에 나와있음 죽을때까지 사주랑 연이 안되는 팔자가 있고 나처럼 안믿다가 운이 와서 믿어지는 사주도 있고 여러가지임 확실한건 그런기운이 본인한테 없으면 죽었다깨나도 안믿음 왜냐 그게 본인한테 안보이기 때문임. 과학적 사실이 어쩌구 하는것도 결국 말단일 뿐임. 사람이 마음으로 믿게되면 어떤 논리로든 다 입증하려들음 그래서 믿고 안믿고 왈가왈부하는게 의미가 없음 궤도 저분도 사주랑 연이 안되는 팔자라 저렇게 말하는거고. 그리고 사주를 안다고 인생이 막 풀리는게 아니고 사주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하는 학문임 같은 사주라도 태어난 국가 지역 유전자 외모에 따라 각기 다른인생을 살게됨. 사주 하나로 인생의 모든것을 읽는건 불가능하지만 내가 가진 무기는 무엇인지 알수있고 그것을 태어난 환경속에서 어떻게 최대한으로 활용할지를 알아내는학문 딱 여기까지임 내년에 합격운이 온다고 갑자기 공시본다고 합격하는거 아니고 이성운 와봤자 집에서 하루종일 틀어박혀있는데 애인생기지 않음. 다만 그 운에 인지를 하든 하지못하든 그런환경과 마음가짐이 바뀌는것은 맞음 이말은 같은노력을 한다하면 훨씬 유리한 환경속에 있으니 노력할때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수있다는 소리고 이 흐름을 읽는게 진짜 명리학임
타로도 사람 잘만나야됨 RUclips 에서 타로 영상 한번 보면 온갖 채널이 다 뜨는데 단 두 개의 채널 빼고는 맞는 게 없었고 사람들 기분 좋게 해서 영상 보게 하려고 그러는 건가 싶을 정도로 좋은 말만 잔뜩 원하는 말만 해 주는 그런 느낌이 되게 많음 근데 그 두 개의 채널은 내 단점 부터 해서 내가 하기 싫은데 해야 되는 것이나 피하고 싶은데 맞서야 되는 것들을 다 파악해서 말해줌 제너럴 리딩이어서 10%정도는 해당 안 되는 것도 있지만 내가 너무 들어 맞으니까 다른 선택지들 다 들어 봤는데 다 달랐음 ㄷㄷ 그리고 예언한 게 맞은 적이 10번 중에 아홉 번임 ㅋ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설령 맞지 않더라도 인생 조언처럼 도움 되는 게 있음 타로 상담사 잘 만나면 진짜 좋음
사주든 타로든 자신이 겪어보지않거나 못한 일은 왠만해서 잘 믿지 못하는게 당연함ㅇㅇ 이게 맞네 저게 맞네 말로 싸우는 것보단 경험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는 돈다라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명언처럼 대다수가 비과학적이고 미신이라 생각하는 사람에게 설득하기보다 후에 깨닫던지 무지한건지 선택의 자유겠지. 감정이 다들 격해져서 내가 옳네 네가 틀리네 말로만 서로 긁지않았으면 좋겠당
타로카드 본업으로 종사하는 사람인데, 아 궤도씨 그런식으로 영업비밀 터뜨리지 마세여😂 여러분 사실 타로카드가 중요한게 아니고 카드 뒤집는 본인이 중요합니다. 그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본인이 선택하는 길에 자신과 확신을 가지고 걸어가세요. 카드는 카드일 뿐이지, 당신의 인생을 바꾸지 못해요. 타로카드의 목적은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것일 뿐 미래를 알려주는 게 아니랍니다😉
우주의 은하와 별마저도 수확적 법칙에 의해 형태와 에너지를 계산할 수 있는데 하물며 그 속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우리의 운명이 태어난 날로 결정된다는걸 왜 부정하는 건지 모르겠다. 사주는 한자로 구성된 수학 공식임. 사주 글자들을 원에다가 적고 글자간의 상호관계를 그려보면 완벽한 대칭이고 조화를 이룸. 그 흐름은 가히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는 상상도 안될만큼 정교하고 정확함.
타로 수업도 진행해 보면 신기한 일들이 많이 생기죠 연달아 6번의 같은 카드가 나온적도 종종 있어요 기본 세번이상 나오면 전달해 주고 싶은 메세지가 강하다 해요 점을 본다기보다 위로 받는 거다 생각 하시면 더 좋겠네요 절대 믿지 않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아요 타로마스터들도 얼마나 맞추나 보자 하고 오면 다 알거든요^^;;
타로 좋아해서 여러곳 다녔는데, 한 열집 중에 한집만 잘 맞았음. 왜 무당집도 정말 용한곳은 많지 않은거처럼 타로집도 똑같음. 내가 잘 맞는다 한 곳은 내가 듣고 싶은말 안해줬음. 듣고 싶은게 이 말이겠지만 아닌건 아닌거라며 다 말해줌. 타로는 뽑는 그 집중도도 중요해서 선택할때 항상 심여를 기울이는게 좋고, 맹신은 하지 않는게 중요함. 좋은건 좋은대로 그냥 듣고, 나쁜건 나쁜대로 걸러 들으셈.
타로 사주는 길을 못찾겠고 스스로 결정하기 힘든 순간에 의지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종교도 비슷하구요. 그 대상은 어떤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돈이나 술담배같은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결과가 나빠도 탓을 할 수 있으니까.. 뭐든 믿고 안믿고는 각자의 선택인 것 같아요~ 그 결과에 대한건 본인의 책임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약해지는 시기가 있어서 그때가 되면 뭐든 의지할 것을 꼭 찾더라구요.
사주를 봤었는데 옛날에 전남친하고 같이 보러갔었거든요.. 전남친이 저랑 결혼할수잏냐고 물어봤는데 단호하게 아니.절대못해 라고 하시더니 제가 25살때쯤 새로운남자가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레알루 25살때 지금 현남친 만났고 완전.. 서로 첫눈에반해서 지금 2년간 아주 잘사귀고있어요.. 소름돋는 포인트 한가지 더 있는데 지금 남친이 저한테 사귀기전에 먼저 연락했었는데, 제 남친이 저한테 관심있다고 문자보내기 하루전날에 전남친한테 톡이 왔었어요. 제가 떠나는 꿈을 꿔서 ..회사에서 잠깐 졸았는데 그 꿈을 꿨다면서용
본인이 살만한 인생을 살아왔으면 잘 안 믿지만 밑바닥 찍고 힘들면 보게 되고 공부해보니 맞아요 사주가 치우쳤다 그러니까 태어난 인생 환경이 남들보다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은 사주를 믿게 되고 사주가 오행이 다 있는 사람은 운이 안좋게 흐를 때나 오행 다 있어도 안좋은 짝으로 되어있다 그말은 또 부모 주변지인 환경이 안좋다 그럴 때도 관심갖게 되고.
나 유학가기 일주일전 사주보러감... 아무 정보도 안주고 걍 듣고 있는데 나보고 외국 나갈 사주가 없대 ㅋㅋㅋ 순간 내 눈빛이 흔들렷나봄ㅋ 갑자기 사주보는 사람이 멈칫하더니 외국나갈일 있어? 하길래 일주일뒤에 유학간다 했더니 얼마나 있냐 꼬치꼬치 캐물음 ㅋ 대답했더니 자기가 말하는 외국을 나간다는 건 외국에서 사는 사주가 아니라고 함ㅋ 나 지금 인생의 반은 외국에서 사는데 ㅋㅋㅋ
@@쿠로미-v5j사주는 통계학이 아니고 신점처럼 때려맞추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음양오행을 읽는게 전부입니다 이것은 모든 생명체가 태어날때 가지고 태어나는거구요. 만세력치면 본인사주 누구나 볼수있어요 해석하는게 불가능한거지 윗분말처럼 사주는 한계가 있는 학문이지만 그렇다고 존재하지 않는 학문은 아닙니다 해석하기가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제대로 해석을 못하니 사람들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때려맞추는 식으로 되는거고 그게 일반사람들 인식에 각인되니 사짜소리 듣는 학문이 되는것 같습니다
중딩때 전주 한옥마을가서 친구들이랑 재미로 타로봤는데 뒤집을때마다 커서 결혼은 못 하는데 널 좋아하고 쫒아다니는 남자애들은 많다 이러고 카드 안 좋은거 나왔는지 기회를 자꾸 특별히 더 주겠다며 뽑으래서 뽑는데 결국엔 친구 타로 카드 가져와선 내가뽑은 좋은 카드와 혼합시킴 그뒤로 신뢰성이 너무 떨어지긴함ㅋㅋㅋㅋㅋㅋ
사주타로 진짜 거른계기가있음..내가 몸이 임신한거같고..뭔가 증상이있어서 살짝떠보기도했고 ..자꾸 이상한소리 해대길래 내가 이번년도에 혹시 임신운이 있는지 그냥 대놓고 물어봤음.근데 단지 내 나이만보고 나는 임신이 힘들거란다...내가 뜬금없이 이질문을 한건 아닐텐데 딱 그렇게말하고 다음날 새벽 테스트기 두줄봄..팩트는 사주타로인데 조금의 맥도 잡지못한다는거..내가 광범위한걸 물어본건 아니잖음?임신인지 아닌지 그것도 못맞추는데 어찌 내 일년치 사주를 맟춤?
사주는 학문이라 공부를 하면 누구나 어느정도 의미를 파악 할 수 있음. 대부분 자세히 알아 보지 않고 판단을 해 버리니 미신같은 걸로 치부되는게 안타까움.. 뭐 재테크에 빨리 발을 들이는 사람이 있고, 늦게 발 들이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이런 학문에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만 배우니 어쩔 수 없는것 같기도
과학은 진리를 통한 과정을 말하는거고 사주는 그저 그럴듯한 확률을 말하는 것이니 천지차이지 가끔 보면 무지한 일반인들이 과학이론이 틀리는 경우가 있으니 사주랑 다를 바 없다고 말하는데 과학은 그 반박가능성 때문에 훨씬 권위있고 지금 시대의 문명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사고체계가 된 것임 과학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반합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메타적으로 진화시켜가는 총체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그러니 우리가 믿어왔던 과학이론이 정면으로 반박된다면 그것은 과학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반박의 내용까지 포함하는 포괄된 이론으로 더 훨씬 단단한 믿음체계가 성립되는 것임 이런데도 사주와 과학이 동일한 수준이며 믿고 싶은것만 믿는다라고 할 수 있는지?
모든집이 잘보는건 아닌데 잘 못보는 집에서 봐 놓고 안맞네!! 이런것도 통계에 잡혀서 그럼. 심지어 잘보는집도 100프로 맞을순 없음 왜냐하면 예를들어 내년에 애인이 생길수 있는 운이라 치면 무조건 애인이 생기는게 아니라 내가 어느정도는 밖에도 나가고 노력도 하고 하면 생길 확률이 높다는거임 집에만 있고 아무도 안만나는데 생길수는 없음 다른 예로 내년에 시험에는 합격할 운이 없다치면 올해 100명 뽑을때 내가 죽어라 공부했지만 떨어져서 포기했는데 내년에 갑자기 200명 뽑는거임 당연히 200명뽑는다고 붙는다는 보장은 없음 그렇지만 내가 공부한것과 더 쉽게 합격할수 있는 운도 주어진다는거임
@@ffxxxanger 사주를 공부하는건 아닌데 명리학은 기원전부터 시작된 학문입니다. 정확히는 큰 틀로 보면 통계학이죠. 그러니 엄밀히 말하면 논리가 있습니다. 이럴 확률이 높다 이런겁니다. 통계학의 비슷한 예로 일기예보에 내일 비올 확률이 70프로라고 합시다. 30프로 확률로 비가 실제로 안왔을때 사람들은 일기예보 안맞는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것도 통계학의 일종이죠.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런 날씨일 것이다라고 예상하는거죠. 그렇다고 일기예보를 아예 논리에 안맞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명리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랜기간의 연구로 이런상황에서는 이런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겠다 이런겁니다.
@@프로도-y4f 이런 개소리 때문에 너무 싫은 거에요. 왜 이성적인 척 하냐고요. 무슨 일기예보랑 비교를 하려하시는 거죠? 기상은 풍향, 풍속, 기온, 습도, 강수량, 구름양, 구름높이, 안개를 기상 레이더, 기상 위성, 그리고 수치 예보 모델을 바탕으로 계산하는 슈퍼컴퓨터가 내리는 진짜 데이터 값이고요^^ 사주 철학 따위의 유사 학문은 오행의 명리 언어부터 유추와 대유법으로 점철된 자연주의적 오류 그 자체입니다ㅎㅎ 기원전 운운하시면서 전통에 호소하는 오류 펼치시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도 기원전 학문입니다. 역사적인 의의를 떠나서 학문적인 고찰의 가치는 지금 조금도 없죠ㅋ
@@프로도-y4f 아무 결과나 모아놓은다고 통계 데이터가 되는 건 아니에요;; 당신의 생년월일시는 당신 삶에서 발생할 이벤트와는 아무 연관이 없고 거기서 인과관계를 찾으려는 시도 자체가 거짓 원인 오류에 의존한 방식에 불과합니다. 이런 미신은 지성적 고찰을 방해하고 이성을 병들게 하는 지식의 종양입니다. 현대인으로서 온갖 기술과 과학적 편의는 다 누리면서 아직도 원시 문명을 놓칠 못하고 있는 형국이 한심합니다.
@@mini_zzi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겸손합니다. 물론 어떠한 것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는 말씀은 맞으나 믿음은 강한 사람이 많습니다. 사주는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일뿐이죠~ 명리를 아시나요~? 대부분 정확히 잘 모르십니다. 월화수목금토일이 음양 사이에 오행이 배열된 형태라는 것 조차도 미신으로 치부하지는 않잖아요 ~ 이 틀을 벗어날 수 없는 것. 그것이 운,명 입니다.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믿고 안믿고의 문제로 여기시지 마시고 잘 못된 것을 입증하기 위한 공부를 해보세요.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이 되실겁니다~
제가 한동안 타로를 유투브에서 매일 봤어요 시간 날때마다. 제너럴 리딩이었지만... 희안할 정도로 어떤 타로리더들은 읽을때마다 제 상황아랑 비슷하다 싶을 때도 있는데 여러 타로를 보면서 내 번호만 듣지 않고 다른 번호도 듣고 했을때 보면 이건 그냥 확률입니다. 주사위를 던졌을때 나오는 수. 그래서 카드를 뒤집으면서 이야기가 이어지도록 되는 거죠. 근데 총 확률을 봤을 때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의 수는 정해져 있어요.
생각이 다를 수 있으나 내가 모르거나 짧은 지식으로 판단하는 건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사주나 타로 공부를 해 보시면 몰랐던 부분이 많구나를 알게 됩니다~타로가 다른 건 마음도 같지 않고 시간도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나오는게 당연한 겁니다~스스로의 마음도 시간마다 다른데~~늘 겸손해야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타로는 신점에 가까움. 입소문 난 곳 쌤들 신기 있어보이는 분들 꽤 있고 하시다가 건강문제로 잠깐 쉬시는 경우도 보이는데 이것또한 신점이라서 그런거같음. 사주는.. 우리나라에 사주 보는 사람 진짜진짜 많은데 그사람들이 다 잘 볼까 술사 이력 정도는 확인하고 봐야지 단식으로만 보면 엉터리로 보일수밖에
@@뉴윈 사주는 통계학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사주풀이는 비과학적인 해석의 프레임을 바탕으로 사람의 사주를 풀이하는 연역적인 과정입니다. . 통계는 조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향성과 흐름을 파악하는 귀납적인 학문입니다. 아무렇게나 통계학을 갖다 붙이면 안됩니다.
제대로 된 사쥬를 안보신듯 사주는 통계학에 가까움.. 그리고 같은나이대 친구들끼리가도 쟤 성향 내 성향 완전 다른데 사주에 그게 나옴.. 그리고 어떤 경향이 강하고 이런게 쎄고 이런게나옴 자잘한건 믿지않지만 큰 틀, 성향 성격 타고난 기질 등등은 믿을만하더라고요? 가끔 운 들어오는것도 운이좋다고할땐 운이 좋고 이런거도 잘 맞고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료 잘 풀이하는 사람한테 가보세여
타로는 그냥 고르는거라 신빙성이 없는데 사주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어느정도 일관성있게 해석이 나옴.. 정해진 체계와 원리가 어느정도 있다는거 즉 사주풀이사가 마음대로 즉흥적으로 지어내는 이야기가 아니라는거임 그냥 지어낸다, 심리적인거다 말하시는 분들은 열에 아홉은 풀어내는과정이나 원리를 보지도않고 말하고읶을듯.. 어디서부터 그러함 원리가 성립이되냐? 하면 분명 미스테리긴하지만 그렇다고 믿도끝도없이 하무맹랑하지는 않아요.. 신기한 분야임..
@@pktowkssdqq12 신천지에 무슨 교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당신은 A라서 a 의 성향을 가지고 a- 의 환경에서 자랐을 거에요 라고 말하는 규칙이 있고, 경험적으로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면 제가 왜 A인데요? 라는 대답은 못하더라도 아주 근거가 없다고 볼 수는 없죠 당연히 저도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사주를 사주풀이가가 사람들 심리를 가지고 말장난하는 분야로 생각하는건 잘못됐다고 말하고싶은거임 길거리 2,3만원받고 이벤트성으로 하는곳은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돈벌이로 하는 경우가 많고, 제대로 된 철학관 2,3군데만 가도 공통적으로 하는이야기가 있고 그 부분은 어느정도 맞을겁니다. 기본성향이라던가 가족사라던가 직종이라던가 이런것들이요 그런걸 보면 규칙이있다는걸 알게되고 단순 미신으로 치부하기는 찝찝해져요
예를 들어 저같은경우는 어문계열 전공이고, 해외진출 생각중이었는데 가는곳마다 역마살이 있어서 해외랑 인연이 깊다고 나와요. 당연히 아무말도 안하고 앉아만 있어도 그렇게 말할수있는곳이 제대로된 철학관이고요.. 그런데 하루에 시계도 두번 맞다느니 분위기보고 성격파악한다느니 한다기에는 때려맞추는게 더 대단한거 아닌가요 ㅋㅋ
@@pktowkssdqq12 신천지가 무슨 교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은 A의 사주를 가지고 있으니 a의 성향을 가질 것이고 a- 의 환경에서 자랐을 것이다. 라고 규칙을가지고 판단할수있고 그게 경험적으로 어느정도 들어맞는다면, 제가 왜 A인데요? 라는 질문에 답하기는 어렵다 한들 그렇다고 완전히 근거가 없다고 할 수는 없죠 제가 하고싶은건 이런 체계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단순히 그사람 분위기나 나이대를 고려해서 때려맞추는 사기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제대로 흥미를가지고 사주라는 분야를 들여보기나 했는지 물어보고싶은거 ㅋㅋ
인간이 태어나면서 선택한 것이 있나 잘 생각해보세요. 내 부모,내 성별,내 나라,내 유전,모든 것.. 운명이란 그런 것 입니다. 그 운명을 선대의 천재들이 우주 만물의 원리를 해석해낸 것이 명리이고 사주죠. 명리 사주는 믿고 안믿고가 아닙니다.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일 뿐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진짜 이걸 어떡하냐 이사람을 ㅋㅋㅋㅋ 저기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님이랑 같은날 같은 시에 태어난 사람이 있다면, 님이랑 똑같은 인생을 살 거 같아요? 스리랑카에서 태어난 사람은? 생각을 좀 하면서 살아요. 이상한 거 믿으면서 큰 흐름을 아네 모르네 하지 말고 ㅋㅋㅋ
타로는 진심 그냥 정말 그때 그때 자기 기운 따라서 뽑히는 카드가 다른거고 그냥 자기 마음 읽는 수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것 정도. 사주는 지나고 나면 너무 맞아 떨어져서 소오오오름. 물론 잘 보고 제대로 본다는 가정 하에. 그리고 연예인들 사주 보셈 진심 잘 맞아 떨어지더라 특히 궁합. 예전에는 그냥 그거 사주 팔이 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수정하는건 줄 알았는데 내가팬이었던 연예인 열애설 떴을때 사주 궁합 풀이 읽은거 기억해 둔거 있었는데 맞아 떨어져서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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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재친구’ 유튜브 채널에서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재친구 Ep.50 '궤도' 편)
😀모든 영상은 풀영상으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힘들때는 타로 해석이 위로가 될때도 있음... 언젠간 나아질꺼라는 믿음으로 버티게
되니깐... 안좋은 얘기에는 조심하게되고 좋은 얘기에는 위로를 받고...
ㄹㅇ걍상담임
그니깐. 위안이 될 수 있지. 접근을 하려거든 이렇게 하는 게 맞지 왜 사주, 관상충들은 맨날 과학적인 척, 통계, 데이터 이딴 개소리를 하는 거임?
이렇게 보는게 좋음.맹신하는게 아니라 그냥 좋은것 만 들어서 행동하게 끔
ㅇㅈ
맞음 위안으로 삼고 결국은 자신이 이겨나가는거지 ㅠ
사주는 그냥 글자뜨는대로 풀어서 이야기해주는거임 술사가 즉석에서 듣기좋은말 지어내는게 아니라
다 정해져있어요 그래서 본인사주 본인이 독학도 가능함 무슨 신점같은게 아니에요
독학은 가능한데 사주 잘보는 사람은 처음부터 정해져있음
@@ahhahhae 사주 잘보는 사람이 정해져있는게 아님 내 사주는 태어날때 정해지는데 내 사주를 보고 풀이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좋다 나쁘다 뭐다를 말하는거지
사주상 사주를 잘 볼수 있는 사람이 있긴하죠. 해수나 술토같은 천문성을 가진 사람들이나. 귀문을 가진 촉 좋은 사람들...
그래서 그냥 맘대로 말하는건 아니라는거. 글자보고 글자간의 상관관계를 풀이하는 거죠
저도 제가 스스로 봄.. 왠만한 술사보다 잘볼듯 이제,,ㅋㅋㅋㅋㅋ몇일전에 재미로 전화상담해봤는데 비겁신강이어서 그런가 경쟁심이 강하다고 좀 줄이라고 ㅜㅋㅋㅋㅋ 다른 구조는 안보시나,, 관이 용신이라 일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팔자인데,, 돌팔이 믿을바에야 스스로 공부하는게 나음,,😂
아 저 술토깔고 귀문있어서인가 잘보는 거일수도 있네요🤔
만 번 정도는 비슷해야 한다는 게 너무 광기ㅋㅋㅋㅋㅋㅋㅋ 10번 똑같은 건 확률상 그럴 수 있다뇨 그것도 놀라운 일인데🤣
그니까 쟤 말이 제일 개똥 같은 소리
열번 똑같은것도 로또 확률인데
플라스틱 인쇄물에 코팅된 잉크 찌끄레기로 의미 부여하면서 미래 점치는 게 더 코미디ㅇㅇ
그냥 점이라생각하면됌. 기운을 읽는거
똑같다고는 안하고 비슷한게 나왓다고 햇어요 그림해석하기 나름이라 비슷한건 얼마든지 가능할것같아요.
모쏠 친구랑 에버랜드 갔다가
이 친구가 타로를 봤는데 조만간 여자가 생긴다고 해서 겁나 기대했음.
근데 2년이 지나도 안생김......
썸조차도 없었음ㅋㅋ
그러다가 동네에 타로카페가
생겼길래 에버랜드에서 타로 본거 생각나서 그 친구와 타로를 봤는데
여기서는 여자가 인생에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
듣기로는 에버랜드 타로 아주머니 2명 계신데, 그 중에서 한 분이 연애쪽 잘 보신대용 복불복 ㅠㅋㅋ
그런거 다 사기다
@@zamiwayo 잘 보긴 뭘 잘봐 다 미신이고 사기야 ㅋㅋ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재미로 보는거죠 머 ㅋㅋ
그분 참 처참하시겠다 ㅜㅜ
사주 타로는 재미로만 보고 너무 맹신하진 맙시다... 본인을 믿는게 제일 좋은듯
심적으로 힘들때 위로받기위해 가기는 좋음 5천원에서 만원주고 상담받기 나쁘지 않지
전 타로 운세는 안믿는데 사주는 믿음 그냥 어플보면 내 성향이 너무 뚜렷하게 적힘;
실제로 친구들한테 사주랑 비슷한 말을 많이 들었음
그렇다고 다른 사람도 믿으라는건 아니고 ㅎㅎ 그냥 재밌음 ㅋㅋ
앞으로 일어날 일 보고 진짜 이렇게 될려나? 상상도 해보고ㅎㅎ
나쁘진 않은듯!
본인을 믿는다는 것도 참 웃겨욬ㅋㅋ
@@jiyun_pp 맞음 그것도 오만임
@@holse9417어플보다 차라리 실제로 보러가는 걸 추천ㅠ 어플은 문장 돌려막기가 심함.. 주변 친구들 몇명 모아서 사용해보면 똑같은 문구 오지게 나오는데 그런 문구들 모아서 보면 10에 7은 맞을 것 같은 문장들? 복불복으로 넣어 놓은 듯한 느낌임
맞으면 맞고 아니면 말고 식
평범한 사주는 맞출수 있는 확률이 적어짐.. 왜냐 평범하니깐.. 근데 소름 끼치는건 진짜 좋은사주, 진짜 나쁜사주는 적중률이 80~90% 이상임... 사주를 미신으로 치부하기엔 정확도가 상당히 높음
제 사주 나쁜지 봐줄수잇나요?
타로보단 사주가 더 잘 맞음. 인생사 큰 흐름을 보려면 사주는 도움됨 진짜. 조심해야 할 부분은 정말 도움된다. 대신 어디에 사주 보러가지 말고 그냥 스스로 공부해서 보면 더 나음.
사주는 과학
내사주 내가 어느정도 볼수준 될려면 적어도 매일 밥만먹고 공부만해도 3년이상.. 아니 5년이상 걸린다고 봅니다..
내가 공부해봐서 알죠^^
사주안믿었는데 계기가 너무많아 믿었음
명리학 안지 3년정도 됐는데 사주는 분명히 존재함. 근데 이게 어마어마하게 어려워서 정확히 해석하는사람이 대한민국에서도 손꼽을정도임 흔히 일반인들이 마주하는 길거리 사주집이나 인터넷에서 몇만원씩 주고 상담받는것들 99프로는 사짜들이고 사주 제대로 보려면 20년정도는 해야 잘본다도 아닌 아 사주 공부좀했네고 일반인들이 몇년 공부했다고 흉내낼수있는 학문이 아님 그러니 어찌보면 안믿는게 이해감 그것도 이미 팔자에 나와있음 죽을때까지 사주랑 연이 안되는 팔자가 있고 나처럼 안믿다가 운이 와서 믿어지는 사주도 있고 여러가지임
확실한건 그런기운이 본인한테 없으면 죽었다깨나도 안믿음 왜냐 그게 본인한테 안보이기 때문임. 과학적 사실이 어쩌구 하는것도 결국 말단일 뿐임. 사람이 마음으로 믿게되면 어떤 논리로든 다 입증하려들음 그래서 믿고 안믿고 왈가왈부하는게 의미가 없음
궤도 저분도 사주랑 연이 안되는 팔자라 저렇게 말하는거고.
그리고 사주를 안다고 인생이 막 풀리는게 아니고 사주는 분명히 한계가 존재하는 학문임 같은 사주라도 태어난 국가 지역 유전자 외모에 따라 각기 다른인생을 살게됨. 사주 하나로 인생의 모든것을 읽는건 불가능하지만 내가 가진 무기는 무엇인지 알수있고 그것을 태어난 환경속에서 어떻게 최대한으로 활용할지를 알아내는학문 딱 여기까지임
내년에 합격운이 온다고 갑자기 공시본다고 합격하는거 아니고 이성운 와봤자 집에서 하루종일 틀어박혀있는데 애인생기지 않음. 다만 그 운에 인지를 하든 하지못하든 그런환경과 마음가짐이 바뀌는것은 맞음
이말은 같은노력을 한다하면 훨씬 유리한 환경속에 있으니 노력할때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수있다는 소리고 이 흐름을 읽는게 진짜 명리학임
뭘 믿고 말고야. 그냥 심리상담소라고 생각해세요. 사주, 타로, 신점, 종교, 별자리 등 접근성 좋은데 비밀유지가 되는 상담하는 곳임. 근데 정말 힘들다 싶음 정건과, 찐 심리상담소 가는 거고.
타로,사주도 잘봐주는 곳으로 가야지ㅣ...못보는데는 개못봄;;
ㅇㅈ
안겪어본 사람한텐 죽을때까지 말도안되는 일인거고 겪어본 사람한텐 미신이 아닌거임
서로 설득시키려고 하지마라
겪어본 사람들만의 '믿음'이 되는 거지. 설득의 문제가 아니고 팩트가 존재하는 '사실'임.
나도 안믿었는데 돌아보니 사주 그대로 살았더라.
발버둥쳐도 운명이라누 큰 물을 벗어날수는 없었음.
타로도 사람 잘만나야됨
RUclips 에서 타로 영상 한번 보면 온갖 채널이 다 뜨는데 단 두 개의 채널 빼고는 맞는 게 없었고 사람들 기분 좋게 해서 영상 보게 하려고 그러는 건가 싶을 정도로 좋은 말만 잔뜩 원하는 말만 해 주는 그런 느낌이 되게 많음
근데 그 두 개의 채널은 내 단점 부터 해서 내가 하기 싫은데 해야 되는 것이나 피하고 싶은데 맞서야 되는 것들을 다 파악해서 말해줌 제너럴 리딩이어서 10%정도는 해당 안 되는 것도 있지만 내가 너무 들어 맞으니까 다른 선택지들 다 들어 봤는데 다 달랐음 ㄷㄷ 그리고 예언한 게 맞은 적이 10번 중에 아홉 번임 ㅋ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설령 맞지 않더라도 인생 조언처럼 도움 되는 게 있음
타로 상담사 잘 만나면 진짜 좋음
제너럴리딩 어딘가여..
어디에요
채널명좀..
채널명좀 알려주세요ㅠ
두군데 어디요
사주든 타로든 자신이 겪어보지않거나 못한 일은 왠만해서 잘 믿지 못하는게 당연함ㅇㅇ 이게 맞네 저게 맞네 말로 싸우는 것보단 경험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는 돈다라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명언처럼 대다수가 비과학적이고 미신이라 생각하는 사람에게 설득하기보다 후에 깨닫던지 무지한건지 선택의 자유겠지. 감정이 다들 격해져서 내가 옳네 네가 틀리네 말로만 서로 긁지않았으면 좋겠당
유튜브 타로를 보다보면 1번부터 4번까지 리딩 다 들어보면 부정적인 리딩은 하나도 없고 다 그 사람과 이어진다라는 결론만 짓는 것도 있어서... 기분좋다말았음
사주든 타로든 잘 보시는 분들이 많이 안 계시고, 당신이 그런 분을 만날 확률은 아주 낮습니다. 그렇지만, 10번 봐서 10번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시하는 건 바보짓이에요!
ㅜ ㅜ 재회가 현실이 되는군옷...😢😢😢
ㄹㅇ 그 정도면 신의 계시나 조상님이 말 좀 들어 먹으라고 하는 거지요.
걍 취미생활이지 뭘ㅋㅋㅋㅋ
사주보러가서 고민을 육성으로 털어놓다보면 스스로 정리도되고 별거아니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갑자기 해결방법이 떠오르기도 함
남한테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걍 취미생활인데 그걸가지고 미신이니 사이비니 이해안간다느니 하는사람 = 꼬인사람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타로는 본인 운에 따른거라고 생각함 뽑을때마다 비슷한 카드가 나오는 경우는 신기하긴 해 무슨 원리일까
자기의 희망이나 마음상태를 보여주는거같긴함
타로카드에 나쁜 게 씌일수록 잘 맞는다 함 그니까 잘 맞던 안 맞던 둘 다 나쁜 거임
@@yeonjoo1226무섭다 ㅜㅜ
님이 보고싶은 것만 보려는 생각 때문에 그러는거임. 솔직히 생각이란걸 해보셈 카드 뒤집었다고 인생 그대로 되면 ㅅㅂ 누가 힘들게 살고 앉았음 하루종일 카드만 뒤집지
무의식의 동시성입니다
현 타로리더로서 부들거리게되는영상...🫠
타로카드 본업으로 종사하는 사람인데, 아 궤도씨 그런식으로 영업비밀 터뜨리지 마세여😂 여러분 사실 타로카드가 중요한게 아니고 카드 뒤집는 본인이 중요합니다. 그 사실을 꼭 기억하시고, 본인이 선택하는 길에 자신과 확신을 가지고 걸어가세요. 카드는 카드일 뿐이지, 당신의 인생을 바꾸지 못해요. 타로카드의 목적은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것일 뿐 미래를 알려주는 게 아니랍니다😉
그냥 위로 받는거야. 완전 믿어서가 아니라 친구가 조곤조곤 얘기해주는 느낌으로..ASMR 비슷하게 들으면 됨. 사실 그 누구의 말도 정답은 없지. 친구던 부모던 누구던.. 결정은 내가 하고 내가 책임지는것
타로는 안믿고(그냥 대충 누구나 들으면 내 얘긴가?하는 소리들이 대부분..) 사주는 진짜 사람마다 다 다름 사주"팔자" 8글자들의 조합으로 보는 거라 본인이 그 흐름을 어떻게 쓸건지가 가장 중요하지만 미리 대비하거나 마음 준비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돼는듯..
우주의 은하와 별마저도 수확적 법칙에 의해 형태와 에너지를 계산할 수 있는데 하물며 그 속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는 우리의 운명이 태어난 날로 결정된다는걸 왜 부정하는 건지 모르겠다. 사주는 한자로 구성된 수학 공식임. 사주 글자들을 원에다가 적고 글자간의 상호관계를 그려보면 완벽한 대칭이고 조화를 이룸. 그 흐름은 가히 인간이 만든 것이라고는 상상도 안될만큼 정교하고 정확함.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니까 영적존재인거죠. 그저 까기만하는 무논리적. 아님 공부안하고 모르는 영역이니 설명을 못하니까 저렇게 우기기만 하는겁니다
모든건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요
과학적으로 알지 못한다는 건 현재 시대에 밝혀지지않았을뿐이지
양자역학을 공부하면 영적인존재따위는 없다는걸 깨닫게 돼요
@@jihyeonchoi3671 과학적으로 설명하고싶을뿐 그렇게 믿으세여
@@jihyeonchoi3671오만하네. 그게 사실이면 저명한 물리학자들 중에 종교인은 없어야되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음
@@angelakorean4423 그렇게 믿고싶을뿐(정작 무엇보다 믿음의 영역인 영적 존재를 주장하며)
@@angelakorean4423 그저 과학을 믿고싶지 않으신거겠죠
증명할 시도조차 못하면서
결국 영겁의 시간과 광활한 공간 속 찰나의 깜빡임에 불과한 지구따위에 영적인 존재를 부여하는 본인들이 오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개나소나 사주 본대.. 완벽하게 적중하는 실력도 아니면 남의 사주 보지마라. 엉터리 실력으로 남의인생 뒤흔들어 놓지말고. 과거도 못맞추면서 무슨 미래를 보겠다고.. 당장 본인의 미래도 못맞추면서..
진리네
타로 수업도 진행해 보면 신기한 일들이 많이 생기죠
연달아 6번의 같은 카드가 나온적도 종종 있어요 기본 세번이상 나오면
전달해 주고 싶은 메세지가 강하다
해요
점을 본다기보다 위로 받는 거다 생각 하시면 더 좋겠네요
절대 믿지 않는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아요
타로마스터들도 얼마나 맞추나 보자
하고 오면 다 알거든요^^;;
타로 좋아해서 여러곳 다녔는데, 한 열집 중에 한집만 잘 맞았음. 왜 무당집도 정말 용한곳은 많지 않은거처럼 타로집도 똑같음. 내가 잘 맞는다 한 곳은 내가 듣고 싶은말 안해줬음. 듣고 싶은게 이 말이겠지만 아닌건 아닌거라며 다 말해줌. 타로는 뽑는 그 집중도도 중요해서 선택할때 항상 심여를 기울이는게 좋고, 맹신은 하지 않는게 중요함. 좋은건 좋은대로 그냥 듣고, 나쁜건 나쁜대로 걸러 들으셈.
아직 세상엔 인간이 발전시킨 과학으로는 전부 밝혀내기 힘든게 많다는 사실
사주 믿는 사람은 자기들 혼자 믿고 마는데
사주 안믿는 애들은 그런걸 왜 믿냐느니 과학이 어쩌고부터 시작해서 훈수 존나 둠
사이비 미신이니까 ㅋ
ㄴㄴ 사주믿는애들도 통계라느니 조상들이 쌓은 데이터베이스라 과학이라느니 말 ㅈㄴ많이함
님 주변에 사주믿는 사람들이 착했나봄
정확히 반대로 생각하시네요
사주를 많이 믿으시나봄
사주 믿는 사람들이 자기 혼자 믿고 말면 좋지요.. 시가 여자들 다 사주에 미쳐가지고 결혼생활에 사사건건 이래라저래서 간섭하고 강요하는데.. 자기들 말 안듣는다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너무 병적이라서 의절했습니다~~~ 뭐든 과한건 안좋아요
엥?완전 반대로 적었는데?
궤도야... 너 직업 뭐지? 저번주에 뭐했고 다음달에 어디가지? 까지 맞추는것 때문에 신기해 하는거지. 그냥 그나이에 너 힘들지~ 허리아프지 부부싸움 자주하지 이런 아무 이야기나 만 하면 누가가냐?? 과학자들은 이런건 꼭 빼고 말함
그니까 그걸 믿는 게 지능 수준 드러내는 거라고. 그 사람들이 추측성 멘트를 몇 번이나 할 거 같음? 내놓는 모든 추측마다 전수조사 해보든가ㅋㅋㅋ 승률 0.02할은 나올라나ㅋㅋㅋㅋ
@@ffxxxanger 추측이든 뭐든 한번에 맞추는게 요점아님? 그정도 눈치도 없겠니
@@늘하-f2r 추측이든 뭐든이라니ㅋ 때려맞추는 게 아니고 근거가 있다는 게 원리가 뒷받침된다는 부분에서 가장 중요한 건데
옥장판 조심하세요~
타로 사주는 길을 못찾겠고 스스로 결정하기 힘든 순간에 의지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종교도 비슷하구요. 그 대상은 어떤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돈이나 술담배같은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결과가 나빠도 탓을 할 수 있으니까.. 뭐든 믿고 안믿고는 각자의 선택인 것 같아요~ 그 결과에 대한건 본인의 책임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약해지는 시기가 있어서 그때가 되면 뭐든 의지할 것을 꼭 찾더라구요.
사주 안 믿는 사주가 있음 🤗
사주는 데이터
타로는 카드는 도구일뿐
약간의 신끼있는사람들이
해석을 잘함
믿고안믿고 떠나서
요즘 먼미래 잘된다는 이야기듣고
싶은사람보다
지금당장이 중요한사람들이
많아서
멀리보는 사주보다
타로나 신점을 많이본다고함
신끼있는 사람 해석 잘하는거 ㄹ알
재사람들타로비신점맛없재 사주를믿던안믿던 본인자유입니다 믿지않아도 잘맞추면 믿을수밖에여
신끼같은 소리하네
2년전? 무당 언니가 했던 말이 이루워 졌다..
타로 신기방기...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님.
스스로 공부 해 보시길.
사기꾼 술사한테 가서 당하고 믿음의 문제로 치부하지 말기를. 안타깝소
사주무서운지 모르시네...사주자체가 의심이 많고 믿지않는 사주인가보다ㅎ
ㄹㅇ 운명은 거부할 수 없는 무서움임
저분 사주에 적혀있죠 말하는게 금왕한 팔자같더라니 여름대운 금왕 가을생이네요
사주를 봤었는데 옛날에 전남친하고 같이 보러갔었거든요.. 전남친이 저랑 결혼할수잏냐고 물어봤는데
단호하게 아니.절대못해 라고 하시더니
제가 25살때쯤 새로운남자가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레알루 25살때 지금 현남친 만났고
완전.. 서로 첫눈에반해서 지금 2년간 아주 잘사귀고있어요.. 소름돋는 포인트 한가지 더 있는데
지금 남친이 저한테 사귀기전에 먼저 연락했었는데,
제 남친이 저한테 관심있다고 문자보내기 하루전날에
전남친한테 톡이 왔었어요. 제가 떠나는 꿈을 꿔서 ..회사에서 잠깐 졸았는데 그 꿈을 꿨다면서용
거기어디에요
사주를 잘 못보는 사람들이 사주를 봐서 그래요. 사주자체는 정확해요
ㄹㅇ
사주나 타로 자체가 사기다, 미신이다 라는게 아니라... 그걸 리딩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거에요
본인이 살만한 인생을 살아왔으면 잘 안 믿지만 밑바닥 찍고 힘들면 보게 되고
공부해보니 맞아요 사주가 치우쳤다 그러니까 태어난 인생 환경이 남들보다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은 사주를 믿게 되고
사주가 오행이 다 있는 사람은 운이 안좋게 흐를 때나 오행 다 있어도 안좋은 짝으로 되어있다 그말은 또 부모 주변지인 환경이 안좋다 그럴 때도 관심갖게 되고.
타로/사주/신점/명리학 등은 모두 상담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미신적으로 받아들이시지 말고 인생의 참고가 필요할 때 사람 대 사람으로 고민거리를 상담한다고 생각해보셔요~~ 그리고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쓰진 마세요 ←중요
긴 인생을 큰그림으로 보려면 사주
단기간을 보려면 타로
칼융의 집단무의식 참조
사람들은 각자 고유 주파수가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실로 전부 연결되어 있어요
저건 유튜버가 무지하거나 맹신하지 말라는 뜻에서 저리 말한거
사주 타로 다 안맞음~ 지금 14년째 같이 살고있는 신랑이랑 결혼하면 2년안에 이혼한다고했음ㅋㅋ 다 🐕소리임!!
근데 타로카드에 정확히 한가지 뜻만을 의미하는 카드는 없어요. 마음의상처,이별,아픔 이렇게 여러가지 뜻이 같이 존재해요
그리고 이때 결혼운이 있었는데 결혼을 안한 경우는 그때 정말 결혼할 뻔했는데 못한 경우예요
인정이요~저도 사주보러갔는데 현남친하고 궁합안맞아서 곧헤어질거라고 했는데 7년째 만나고있어요ㅠ
결혼 안했자나요. 그러니 끝까지 가봐야 되는거죠. @@atl-iy2zh
제가 사주 공부 중인데 잘 보는데에서 보면 진짜 잘 맞아요.
제대로 공부 안한 사람한테 봐서 그래요.
@@unicorn0505 또 나왔다 점바점ㅋㅋ 오행이란 성질로 운명이란 결과에다 당위성 부여하는 사짜 놀이ㅋㅋ 전형적인 자연주의적 오류.
나 유학가기 일주일전 사주보러감... 아무 정보도 안주고 걍 듣고 있는데 나보고 외국 나갈 사주가 없대 ㅋㅋㅋ 순간 내 눈빛이 흔들렷나봄ㅋ 갑자기 사주보는 사람이 멈칫하더니 외국나갈일 있어? 하길래 일주일뒤에 유학간다 했더니 얼마나 있냐 꼬치꼬치 캐물음 ㅋ 대답했더니 자기가 말하는 외국을 나간다는 건 외국에서 사는 사주가 아니라고 함ㅋ 나 지금 인생의 반은 외국에서 사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는 평균치를 말해주는게 맞음 그 날 그 시간에 태어난 사람들의 평균치 물론 그걸 갖고 뭐 어케 풀어서 이야기 하냐는 역술인의 몫이고
저 사람은 누구길래 그렇게 잘 안다는 듯 말함?
ㄹㅇ 관상만 봐도 별로인데
궤도라고 일베하는 과학 유튜버
심지어 개신교인임ㅋㅋㅋㄱㅋ 개신교 믿으면서 웬 과학적인 척
그 나잇대에 갖고있을만한 고민+그사람이 갖고있는 약점같은걸 아니까 술술 말해주는거지 내 해석들으면 다른사람도 오진짜 맞아요 하면서 끄덕끄덕 할듯
저거 공감됨 2030 남녀 대부분 고민이 뭐겠음? 일 취업 연애 결혼 고민임 그거 이야기하면 대부분 맞음 당연히
마찬가지로 5060 고민은 자식들 남편이나 아내 돈 (사업) 고민이고
사주가100프로는아니라고사주에서도애기함 본인취미로남들사주봐주는데 사주마다그연령대라고해도 다다르게나옴
@슥-t4n 그니까 사주 보는 사람들 고민이 2030은 거진 결혼 취업 일 직장 이런거고 5060은 자식 사업 자기배우자 고민이라고요 ㅋㅋ 그래서 통계학 이야기나오는거아님?
@@쿠로미-v5j사주는 통계학이 아니고 신점처럼 때려맞추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음양오행을 읽는게 전부입니다 이것은 모든 생명체가 태어날때 가지고 태어나는거구요. 만세력치면 본인사주 누구나 볼수있어요
해석하는게 불가능한거지
윗분말처럼 사주는 한계가 있는 학문이지만 그렇다고 존재하지 않는 학문은 아닙니다
해석하기가 무지하게 어렵습니다
제대로 해석을 못하니 사람들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때려맞추는 식으로 되는거고 그게 일반사람들 인식에 각인되니 사짜소리 듣는 학문이 되는것 같습니다
중딩때 전주 한옥마을가서 친구들이랑 재미로 타로봤는데 뒤집을때마다 커서 결혼은 못 하는데 널 좋아하고 쫒아다니는 남자애들은 많다 이러고 카드 안 좋은거 나왔는지 기회를 자꾸 특별히 더 주겠다며 뽑으래서 뽑는데 결국엔 친구 타로 카드 가져와선 내가뽑은 좋은 카드와 혼합시킴 그뒤로 신뢰성이 너무 떨어지긴함ㅋㅋㅋㅋㅋㅋ
사주를 통계이니 경험이니 말하는 사람 믿지마삼. 사주는 귀납추리가 아님. 오행이라는 명제를 깔고 풀어가는 연역논리라 정확히 통계와 반대임.
통쾌한 대답.
사주를 공부하신 분이시군여~
통계, 경험 등등 사주의 구성방식 모르는 사람들이 주로 깔 때 하는 말이죠
이분찐답
공식을 서술하시오
타로 미래는 절대 못맞춰요 ㅋㅋ 본인이 모르니까. 게다가 본인이 직접 뽑는거라. 그때그때기분에 맞춰서 나오기는 함 진짜 순전히 재미로 심심해서 보는게맞음
맞을리가 없지.. 사주를 완벽하게 볼줄 아는 사람은 극소수니까
과학이요....??
과학을 앞세워
너무 외골수적으로 보이세요..ㅡㅡ
사주 타로는 암껏도 아니라하고
본인 말에 본인이 하는 과학만
답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더 무섭네요ㅠㅠ
듣고싶은 말을해주면됨 그럼
단골되고 돈벌고 그래서 내가
타로를 안믿음
저 타로 보는데 진짜 보이는대로만 봐준다고 명시하고 듣고싶은말 있는 것 같아도 카드가 아니면 죽었다깨어나도 안해주는데 단골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현실에 도움되는 조언 편향되지않게 잘 해주면 좋아하는 것 같던데여
어느 행사장에서 타로를 봤는데
그 분이 타로협회 어쩌고 직급좀 있으신 분이였는데
걍 3개월 안에 일어날 일 다 맞추셨음
내 인생이 바뀔만한 일이였는데 걍 타로 그대로 되버림…..
아직 정리할게 남아있다며 (전남친)
빨리 정리하라고 이것도 다 맞춤ㅋㅋㅋ
진짜 댓글..ㅋㅋ한심한사람들많다
카드뒤집기에 사주팔자를 믿을바엔 손흥민 우승을 믿겠다 ㅋㅋ어휴 무슨 의지할게없어서 미신들을 믿냐..
의지하고싶으면 차라리 종교를 가져라
뭔 카드뒤집기랑 사주를 믿고있냐.. 그냥 재미로만해
사주 용한데 가면 다름 가정사나 지금 직업도 알아봄
사주타로 진짜 거른계기가있음..내가 몸이 임신한거같고..뭔가 증상이있어서 살짝떠보기도했고 ..자꾸 이상한소리 해대길래 내가 이번년도에 혹시 임신운이 있는지 그냥 대놓고 물어봤음.근데 단지 내 나이만보고 나는 임신이 힘들거란다...내가 뜬금없이 이질문을 한건 아닐텐데 딱 그렇게말하고 다음날 새벽 테스트기 두줄봄..팩트는 사주타로인데 조금의 맥도 잡지못한다는거..내가 광범위한걸 물어본건 아니잖음?임신인지 아닌지 그것도 못맞추는데 어찌 내 일년치 사주를 맟춤?
경주에서 진짜 미래를 맞추신 분 만나봄..
사업 하나 하고잇고 다른데 하나 더 내려고 하는데 어떨까 봤더니 하지마라고 사기맞고 쫄딱 망할거다 햇는데 그럴리가 하면서 햇다가 진짜 사기당하고 말아먹고 그집 생각나서 다시 찾아감..😢
이런건 어디인지를 가르쳐주셔야지
어디인가요ㅠㅠ
좀 위험하다 궤도야 ㅋㅋ 그 이해안되는 세상에 빠져사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거든 물론 궤도라는 인물의 정체성 상 저렇게 말하는게 맞지만
열 번을 갔는데 열 번 다 비슷했다는데 열 번은 확률적으로 그럴 수 있다는건 뭔소리야;;;
열번 정도면 대충 끼워 맞출수 있다는 말이지 인생의 요소요소가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 몇개 맞추는것쯤이야 어렵지않겠지
저 사람 말이 더 신뢰가 안가네요
사주는 학문이라 공부를 하면 누구나 어느정도 의미를 파악 할 수 있음. 대부분 자세히 알아 보지 않고 판단을 해 버리니 미신같은 걸로 치부되는게 안타까움.. 뭐 재테크에 빨리 발을 들이는 사람이 있고, 늦게 발 들이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이런 학문에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만 배우니 어쩔 수 없는것 같기도
의미만 있을뿐이지 개개인으로 봤을때는 사주도 타로와 같이 별거 없다는걸 궤도님이 잘 표현하셨네요 ^^..
@@박환영-f5t이해를 잘 못하네 저 사람이 얘기하는 건 타로는 오로지 운으로 카드 뒤집기하는 거고 사주는 근거있는 학문이라는거임
@@박환영-f5t 궤도라는 분이 사주로 점을 보신게 아니라, 학문으로 접근을 해 보셨다면 다른 시각을 가질 수도 있지 않았나 싶네요
@@user-asdf9hjkl 에헤이 ~ 그쪽이 이해를 못한거죠 궤도가 잘 설명했구만..
사주는 아무 근거도 논리도 통계학도 아닌 미신
별자리 천문학에 관한 단 하나의 논문이 있지만 그건 별자리 점에 대한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것
사주가 통계학, 학문이 되려면 그 한명 한명이 몇억명의 사주를 확인해야 하는데 사주 타로는 그냥 동양의 썩어빠진 미신
과학은 진리를 통한 과정을 말하는거고 사주는 그저 그럴듯한 확률을 말하는 것이니 천지차이지
가끔 보면 무지한 일반인들이 과학이론이 틀리는 경우가 있으니 사주랑 다를 바 없다고 말하는데
과학은 그 반박가능성 때문에 훨씬 권위있고 지금 시대의 문명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사고체계가 된 것임
과학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반합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메타적으로 진화시켜가는 총체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그러니 우리가 믿어왔던 과학이론이 정면으로 반박된다면 그것은 과학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반박의 내용까지 포함하는 포괄된 이론으로 더 훨씬 단단한 믿음체계가 성립되는 것임
이런데도 사주와 과학이 동일한 수준이며 믿고 싶은것만 믿는다라고 할 수 있는지?
사주를 공부 안하신분이 전문가인듯 얘기하는건 좀 그렇네요~ 거의 신점과 비슷하게 얘기하시는데 엄밀히 다릅니다
사주 타로 맹신하는 사람들 ... 왜 믿나요.. 본인을 믿지
모든집이 잘보는건 아닌데 잘 못보는 집에서 봐 놓고 안맞네!! 이런것도 통계에 잡혀서 그럼.
심지어 잘보는집도 100프로 맞을순 없음 왜냐하면 예를들어 내년에 애인이 생길수 있는 운이라 치면 무조건 애인이 생기는게 아니라 내가 어느정도는 밖에도 나가고 노력도 하고 하면 생길 확률이 높다는거임 집에만 있고 아무도 안만나는데 생길수는 없음
다른 예로 내년에 시험에는 합격할 운이 없다치면 올해 100명 뽑을때 내가 죽어라 공부했지만 떨어져서 포기했는데 내년에 갑자기 200명 뽑는거임 당연히 200명뽑는다고 붙는다는 보장은 없음 그렇지만 내가 공부한것과 더 쉽게 합격할수 있는 운도 주어진다는거임
집바집 얘길 하자는 게 아니고 엄밀한 논리가 그냥 없다니까 사주 관상 타로에는?
@@ffxxxanger 사주를 공부하는건 아닌데 명리학은 기원전부터 시작된 학문입니다. 정확히는 큰 틀로 보면 통계학이죠. 그러니 엄밀히 말하면 논리가 있습니다. 이럴 확률이 높다 이런겁니다.
통계학의 비슷한 예로 일기예보에 내일 비올 확률이 70프로라고 합시다. 30프로 확률로 비가 실제로 안왔을때 사람들은 일기예보 안맞는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것도 통계학의 일종이죠.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런 날씨일 것이다라고 예상하는거죠. 그렇다고 일기예보를 아예 논리에 안맞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명리학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랜기간의 연구로 이런상황에서는 이런 결과가 나올 확률이 높겠다 이런겁니다.
@@프로도-y4f 이런 개소리 때문에 너무 싫은 거에요. 왜 이성적인 척 하냐고요. 무슨 일기예보랑 비교를 하려하시는 거죠?
기상은 풍향, 풍속, 기온, 습도, 강수량, 구름양, 구름높이, 안개를 기상 레이더, 기상 위성, 그리고 수치 예보 모델을 바탕으로 계산하는 슈퍼컴퓨터가 내리는 진짜 데이터 값이고요^^
사주 철학 따위의 유사 학문은 오행의 명리 언어부터 유추와 대유법으로 점철된 자연주의적 오류 그 자체입니다ㅎㅎ 기원전 운운하시면서 전통에 호소하는 오류 펼치시는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도 기원전 학문입니다. 역사적인 의의를 떠나서 학문적인 고찰의 가치는 지금 조금도 없죠ㅋ
@@프로도-y4f 미신은 지성적 고찰을 방해하고 이성을 병들게 하는 지식의 종양입니다...
@@프로도-y4f 아무 결과나 모아놓은다고 통계 데이터가 되는 건 아니에요;; 당신의 생년월일시는 당신 삶에서 발생할 이벤트와는 아무 연관이 없고 거기서 인과관계를 찾으려는 시도 자체가 거짓 원인 오류에 의존한 방식에 불과합니다. 이런 미신은 지성적 고찰을 방해하고 이성을 병들게 하는 지식의 종양입니다. 현대인으로서 온갖 기술과 과학적 편의는 다 누리면서 아직도 원시 문명을 놓칠 못하고 있는 형국이 한심합니다.
영화같은 운명의 상대를 만나 결혼 생각이 없던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것도 과학으로 풀어줬으면 좋겠다.
타로는 솔직히 ㄴㄴ고 사주는 큰 흐름에선 어느정도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거를대봐 그냥 아무 헛소리나 씨부려서 10개중에 2개맞으면 와 맞는구나 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illaliveshaky8542사주는 사주학이 따로 있을 정도로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학문임 니가 사주를 안믿는 건 자윤데 다 가짜라고 깔거면 사주학 공부하고 나서 까든가 해라 ㅉ
@@user-asdf9hjkl그냥 사주학이 때려맞추기입니다
@@user-asdf9hjkl 그게 그냥 때려맞추기임
@@user-asdf9hjkl 사주학이 학계에서 정식 학문으로 인정받고있냐고 그니까..
타로는 카드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른 관점에서 상황을 보면서 상담하는 거임
솔직히 나같은경우에는 타로가 다 거짓말이라고 사기라고 믿었던사람이고
지금은 타로를 사랑하는 타로마스터가 되었다.그만큼 타로는 거짓말 안한단말이있고 마음적으로 위안도되고 조언도 되어서 행복한미래를 창조할수있는
현자가됨
솔직히 중요한 결정을하는데 한번즘 믿고!봐준다면, 현명하게 결정하는데 상당한 도움이될수있다.
타로가 사실이라는 내용에대한 증거는 수두룩하게 경험해왔다 .바로 내가 타로마스터가 된이유들이다
어리석고 나약하고
외로운 사람만 믿는다는
타로 사주 점 종교 등등
자존감 높은 사람은 굳이 그런거에 의존하지 않는다
너무 인정한다. 일회성 오락으로 접근하는 거 아니면 다 문제 있다고 봐야 함. 지능이든 정신이든.
@@mini_zzi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겸손합니다. 물론 어떠한 것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는 말씀은 맞으나 믿음은 강한 사람이 많습니다. 사주는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일뿐이죠~ 명리를 아시나요~? 대부분 정확히 잘 모르십니다. 월화수목금토일이 음양 사이에 오행이 배열된 형태라는 것 조차도 미신으로 치부하지는 않잖아요 ~ 이 틀을 벗어날 수 없는 것. 그것이 운,명 입니다.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믿고 안믿고의 문제로 여기시지 마시고 잘 못된 것을 입증하기 위한 공부를 해보세요.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이 되실겁니다~
제가 한동안 타로를 유투브에서 매일 봤어요 시간 날때마다. 제너럴 리딩이었지만... 희안할 정도로 어떤 타로리더들은 읽을때마다 제 상황아랑 비슷하다 싶을 때도 있는데 여러 타로를 보면서 내 번호만 듣지 않고 다른 번호도 듣고 했을때 보면 이건 그냥 확률입니다. 주사위를 던졌을때 나오는 수.
그래서 카드를 뒤집으면서 이야기가 이어지도록 되는 거죠. 근데 총 확률을 봤을 때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의 수는 정해져 있어요.
어떤 예언이든 긍정적인 미래를 그리게 도와주는 역할이 포인트고 그 긍정을 믿으면 내가 생각하는 미래를 그릴 수 있음
사주는 확률이기 때문에 믿는게 아니라 이용하는 것.
전 사주가 생각보다 안맞더라구요. 뭐 이렇게 할거다~ 라고 나와도 아닌경우가 넘많아서.. 근데 타로는 단기간을 해석해주는 거라 그런지 생각보다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꽤 많았음.. 원래 사주믿고 타로안믿었었는데.. 결과는 항상 사주안맞고 타로는맞았음
사주는 그냥 보는게 아니라 몇 년간 공부해보고 안풀리는 부분이 있으면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는 용도로 좋죠. 자기 사주 풀이가 기본이고 가장 어렵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 처럼 전형적인 사주가 있어요. 디테일은 육임, 자미두수가 강하구요.
무조건 안 믿겠다 하면 저런 논리를 내놓던데 사주 잘 보는 데 못 가봤나봐요. 또래 또는 동시대가 아니라 개인의 사주를 잘 봐줘요.
생각이 다를 수 있으나 내가 모르거나 짧은 지식으로 판단하는 건 도움이 안 될 것 같습니다~사주나 타로 공부를 해 보시면 몰랐던 부분이 많구나를 알게 됩니다~타로가 다른 건 마음도 같지 않고 시간도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나오는게 당연한 겁니다~스스로의 마음도 시간마다 다른데~~늘 겸손해야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타로는 신점에 가까움. 입소문 난 곳 쌤들 신기 있어보이는 분들 꽤 있고 하시다가 건강문제로 잠깐 쉬시는 경우도 보이는데 이것또한 신점이라서 그런거같음.
사주는.. 우리나라에 사주 보는 사람 진짜진짜 많은데 그사람들이 다 잘 볼까
술사 이력 정도는 확인하고 봐야지 단식으로만 보면 엉터리로 보일수밖에
아니라는 증거도 없는데 업에 계신분들 어카라고 이런식으로 말 하는지...
짜가들도 많지만 실력있는분들은 잘 보시더라구요.
이사ㆍ개업시 위치선정 등등 도움 많이됐습니다.
맹신은 금물이지만 참고정도는 하면 좋은 건 취하고 조심할 건 조심하면 됩니다.
그래도 사주는 어떻게 어떻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타로는 진짜… 신뢰가 안 감 왼쪽에 있는 것만 너무 많이 뽑았나 싶으면 가운데도 뽑고 하는데ㅋㅋ 본인이 뭔가 신기가 있으면 딱 이 카드다! 하고 뽑겠지만 그게 아닌 이상 끌리는 카드도 없고 그냥 온전히 운빨 느낌
사주로 결혼운은 진짜 잘 맞음. 대운 세운에 겹쳐서 결혼운 연애운 들어올때
하는 사람이 많음.
이것도 그나이대 사람들이 결혼을 많이하기때문에 결혼적령기 연령을 그냥 던지는거 아닐까요?
미스테리 특공대에 유명한 역술인이 나왔는데 그 당시 출연진이었던 정형돈한테 평생 혼자 살 팔자라고, 여자가 붙지않는다고 악담아닌 악담을 퍼푸었는데 정작 정형돈은 그 프로그램의 작가랑 눈 맞아서 결혼까지 하고 애까지 낳았음.
@@인투디언놈이소리질러근데 30대여도 결혼운이 들어오는 해가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근데 결혼한다는 사람들 사주 보면 결혼운 들어와있는 경우가 되게 많긴 함
@@pedric09근데 지금 처와 자식들이 해외에 있지 않나요? 보통 배우자 복이 떨어지는 경우에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결혼해도 헤어지거나 주말 부부를 하거나 기러기를 하거나 등등 저희 부모님이 그랬거든요)
@@ivohellory근데 기러기로산다해도 결혼못하고 자녀도 없는거하곤 넘 차이가 큰듯요 기러기가 처음부터기러기도 아니고 말을만들자면 독신사주보단 이혼사주에가까운듯요 그렇게말해야맞는듯
타로는 똑같은 질문을 또 하면 안되요. 그 질문에 대한 상황이 변했거나 3개월 정도 지난 후에 다시 똑같은 질문을 해야 합니다.^^
사주랑 타로는 완전 다르지 ; 사주는 맞고 타로는 아니고
사주가 뭐가맞아 맞을래진짜?
와 진짜 ㅁㅣㅊㅣ겠네 ㅋㅋㅋ
@@한종성-i6e 내가 왜 쳐맞아?? 사주는 통계학적인 근거에 기반하는데?
ㅋㅋㅋ2024년에도 이런 미신이 죽지않는걸 보면 인간이라는 동물 자체가 확증편향에 특화된 생명체인듯
@@pktowkssdqq12 확증편향 ㅇㅈㄹ
저 인간도 인간이 만든거 암기만 한 자인데 지가 몬데 오든걸 다 부정하고 지말이 맞다 정의하는지 세상에는 암기충이 아닌 과학 수로 증명안되는게 많음
사주 진지하게 믿는사람 = 비과학적인 사고를 하는사람.
왜요??
@@냥-z9i 왜라니요??
@@pktowkssdqq12사주는 통계학임 그렇기에 통계적인 거라 알아서 해석하기 나름
@@뉴윈 사주는 통계학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죠. 사주풀이는 비과학적인 해석의 프레임을 바탕으로 사람의 사주를 풀이하는 연역적인 과정입니다. . 통계는 조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향성과 흐름을 파악하는 귀납적인 학문입니다. 아무렇게나 통계학을 갖다 붙이면 안됩니다.
@@pktowkssdqq12사주는 통계학이 맞음. 그리고 지금 국영수처럼 과거 시험 필수 과목으로 있을 정도로 일반적인 과목이었음
근데 사주는 맞는거 같음 왜냐면 전남친 부모님이
이혼햇엇는데 엄마랑만 살고 잇네
이러셨고
엘리베이터 고치는 직업이였는데
철이랑 연관된 직업 하고 잇지 이러셧음
그거 뒤에서 조사 다 해요;;
@@o_______o-o8t1q ㄴㄴ 진짜 집이랑 먼곳 가서 햇움
@@o_______o-o8t1q먼 소리하냐 점쟁이들이 몇만원 받겠다고 뒷조사나 하게 누가 언데 찾아올지안다고 사주보다 더 말안되는소리하고있네 ㅎㅎㅎ
나도 부모기운 없댔는데 맞음
@@정차돌-s9fㅋㅋ그러게 나도 사주도 반신반의하는 입장인데 뒷조사라니ㅋㅋㄹㅇ말도 안되는 소리하고있음
왜 또 바로 솔깃하냐고 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된 사쥬를 안보신듯 사주는 통계학에 가까움.. 그리고 같은나이대 친구들끼리가도 쟤 성향 내 성향 완전 다른데 사주에 그게 나옴.. 그리고 어떤 경향이 강하고 이런게 쎄고 이런게나옴 자잘한건 믿지않지만 큰 틀, 성향 성격 타고난 기질 등등은 믿을만하더라고요? 가끔 운 들어오는것도 운이좋다고할땐 운이 좋고 이런거도 잘 맞고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료 잘 풀이하는 사람한테 가보세여
타로는 그냥 고르는거라 신빙성이 없는데 사주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어느정도 일관성있게 해석이 나옴.. 정해진 체계와 원리가 어느정도 있다는거 즉 사주풀이사가 마음대로 즉흥적으로 지어내는 이야기가 아니라는거임
그냥 지어낸다, 심리적인거다 말하시는 분들은 열에 아홉은 풀어내는과정이나 원리를 보지도않고 말하고읶을듯.. 어디서부터 그러함 원리가 성립이되냐? 하면 분명 미스테리긴하지만 그렇다고 믿도끝도없이 하무맹랑하지는 않아요.. 신기한 분야임..
그 체계와 원리 자체가 미신이라 사주가 미신이라는건데ㅋㅋㅋ 그렇게따지면 신천지도 아주 자세하고 체계적인 교리가 있음ㅋㅋ
@@pktowkssdqq12 신천지에 무슨 교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당신은 A라서 a 의 성향을 가지고 a- 의 환경에서 자랐을 거에요
라고 말하는 규칙이 있고, 경험적으로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면 제가 왜 A인데요? 라는 대답은 못하더라도 아주 근거가 없다고 볼 수는 없죠
당연히 저도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사주를 사주풀이가가 사람들 심리를 가지고 말장난하는 분야로 생각하는건 잘못됐다고 말하고싶은거임
길거리 2,3만원받고 이벤트성으로 하는곳은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돈벌이로 하는 경우가 많고, 제대로 된 철학관 2,3군데만 가도 공통적으로 하는이야기가 있고 그 부분은 어느정도 맞을겁니다. 기본성향이라던가 가족사라던가 직종이라던가 이런것들이요 그런걸 보면 규칙이있다는걸 알게되고 단순 미신으로 치부하기는 찝찝해져요
예를 들어 저같은경우는 어문계열 전공이고, 해외진출 생각중이었는데 가는곳마다 역마살이 있어서 해외랑 인연이 깊다고 나와요. 당연히 아무말도 안하고 앉아만 있어도 그렇게 말할수있는곳이 제대로된 철학관이고요.. 그런데 하루에 시계도 두번 맞다느니 분위기보고 성격파악한다느니 한다기에는 때려맞추는게 더 대단한거 아닌가요 ㅋㅋ
@@utopia7292 에휴
@@pktowkssdqq12 신천지가 무슨 교리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은 A의 사주를 가지고 있으니 a의 성향을 가질 것이고 a- 의 환경에서 자랐을 것이다.
라고 규칙을가지고 판단할수있고 그게 경험적으로 어느정도 들어맞는다면, 제가 왜 A인데요? 라는 질문에 답하기는 어렵다 한들 그렇다고 완전히 근거가 없다고 할 수는 없죠 제가 하고싶은건 이런 체계성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단순히 그사람 분위기나 나이대를 고려해서 때려맞추는 사기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제대로 흥미를가지고 사주라는 분야를 들여보기나 했는지 물어보고싶은거 ㅋㅋ
인간이 태어나면서 선택한 것이 있나 잘 생각해보세요. 내 부모,내 성별,내 나라,내 유전,모든 것.. 운명이란 그런 것 입니다. 그 운명을 선대의 천재들이 우주 만물의 원리를 해석해낸 것이 명리이고 사주죠. 명리 사주는 믿고 안믿고가 아닙니다.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일 뿐
ㄹㅇ
온갖 과학적 이기와 첨단 기술은 다 누리고 살면서 아직도 현대인들이 이런 걸 믿는다는 게 개탄스러움ㅋㅋ
@@ffxxxanger 사주를 샤머니즘인줄 알고있는 니가 멍쳥한거임
타로 시발 애있는것도 맞추던데 ㅋㅋㅋ
세상이 과학으로만 설명되는게 아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확신을 가지고 말하니 더이상 못듣겠다
엥? 사주 정말 잘보시는분한테 보면
뭐라 설명할수 없는 부분을 맞춰서
소름끼치던데 저분은 그냥
어디 길거리 아무데서나 사주상담받은거 아닌가
타로도 내가 선택한게 상태처럼 운명처럼 내가 뒤집었으니 자꾸 변함
뭔말인지 3번읽어도 이해안됨
@@핑구-l5h타로도 내가 긍정적 맘 먹어야 운명도 좋게 변하죠.타로 자체가 운명처럼 자꾸 바뀐 다는거요
사주에 대한 편견만 있고, 어떤 내용인지는 아예 모르고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내 결론은 이거임 연애운 금전운을 보면 어디까지나 운이기 때문에 결과는 보장 안함
근데 누군가의 마음 성격 성향 결혼 유무 같은건 결과가
나와있는 거라 완전 똑같이 나왔음
사주가요 타로가요?
@@sspp-vy9wb 타로요
음..사주는 큰흐름은 믿어도되는게 저도 원래 안믿었는데 어플로보니까 좀 맞아떨어지고 예전에 서울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그때도 큰흐름은 맞아떨어지더라구요..그니깐 예를들면 각나이때..10때, 20대, 30대, 등등..그래서 다른건 몰라도 큰흐름정도는 알고있으면 좋을거같단생각을 해봅니다. 미리 예방?차원에서..😂
에휴..
ㅋㅋㅋㅋㅋㄱㅋㅋㅋ 진짜 이걸 어떡하냐 이사람을 ㅋㅋㅋㅋ 저기요,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님이랑 같은날 같은 시에 태어난 사람이 있다면, 님이랑 똑같은 인생을 살 거 같아요? 스리랑카에서 태어난 사람은? 생각을 좀 하면서 살아요. 이상한 거 믿으면서 큰 흐름을 아네 모르네 하지 말고 ㅋㅋㅋ
@@professionalappreciator잘 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는 꼬라지봐라 사주가 언제 태어났는지만 보고 결과를 내는 게 아님 주변 환경까지 전부 고려하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거임
@@professionalappreciator사주도 집안환경, 사는나라등 임상통계를 참고해서 다각도로 봐야됨
@@professionalappreciator 넌 한국의 위도 경도가 아프리카의 위도경도와 같다고 생각함?
타로는 진심 그냥 정말 그때 그때 자기 기운 따라서 뽑히는 카드가 다른거고 그냥 자기 마음 읽는 수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것 정도. 사주는 지나고 나면 너무 맞아 떨어져서 소오오오름. 물론 잘 보고 제대로 본다는 가정 하에. 그리고 연예인들 사주 보셈 진심 잘 맞아 떨어지더라 특히 궁합. 예전에는 그냥 그거 사주 팔이 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수정하는건 줄 알았는데 내가팬이었던 연예인 열애설 떴을때 사주 궁합 풀이 읽은거 기억해 둔거 있었는데 맞아 떨어져서 깜짝 놀랐음.
저는 개인적으로 사주 정말 잘맞았습니다
실제로 넘나 힘든 시기에 유독 힘들다고 나와있었고 죽고싶을만큼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만
좋은시기 좋은 사람만난다 한때에 잘만나 지금은 행복하게 결혼해 넘나 잘살고있습니다 ㅎㅎ 잘리딩해주는 곳 가면 사주는 큰 도움이 되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