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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생활의 지혜를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물에 대한 자신 감은 확실하게 얻은것같아요간단하면서 신기해요 흐르는 샘물옆에 텐트치고 한달 만 살아보고싶네요~😊🌺☘
오월에 책방 열면 몇 군데 무료 캠핑 사이트를 마련할겁니다. 햇님은 얼마든지...^^
@@조르바 조르바님 고마워요 ! 꽂피는 봄이 오면 반가운 소식이 오길 기다립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렇게 간단하고 훌륭한 방법이 있었군요. 잘봤습니다.혹시 취수쪽에 땅을 살짝 팔 수 있다면, 파이프를 묻어 놓고 모래 같은걸로 덮어 놓으면 약간의 정수효과도 있을것 같습니다.
위에 호스를 막기보단 숨구멍이 있으면 수압이 좋을듯요
실제는 그 반대입니다. 숨구멍이 있으면 사이펀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꽉 막혀있으면 물이 파이프에 차고 아래로 떨어지면서 강하게 빨아내면 더 많은 물이 들어오고 수압이 좋게 됩니다. 수량이 적어서 쫄쫄 흐를 때에는 똑 같습니다.
@@조르바 공기는 압력을 받으면 수축 팽창을 하고 액체는 압력을 받아도 수축 팽창을 하지 않지요그래서 주사를 놓을 때 주사기 속에 공기를 빼야 하죠공기가 압축 되면 팽창 하려는 힘이 생겨 주사 액을 밀어내 정확한 양을 조절을 하기 어려우니까요반대로 음압이 걸리면 진공 효과가 생겨 빨아 당기는 힘이 생기는 겁니다.그런 이유로 호스로 물이 빨려 들어가게 되는 힘이 생기는 거겠죠
멧돼지 목용탕.고라니 침샘.새들 목욕터.쥐들의 샤워장 .한양에서 가시면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드세요.장마철 짬뽕? 물 장낭안닙니다.
드릴구멍 외부에 작은 철망을 덮으면 스트레이너 역활...
다른 분의 댓글에 답이 없어서 저도 답이 없으면 어쩌나 하고 망설이다가 용기내어 적어 봅니다겨울에 물이 얼지 않는지가 궁금합니다.아무리 머리를 굴려 보아도 얼 것 같아서요 ㅠ15년을 사용했다면.... 얼지 않는 방법이 있는지요...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략 영하10도 까지는 얼지 않습니다. 영하15도 이하로 내려가면 수량이 적으면 업니다. 추울때는 수량이 충분하도록 샘터를 잘 돌보는게 필요하고요, 유일한 수원으로 샘물을 쓴다면 보온 물탱크를 함께 활용하시는게 좋겠지요.
@@조르바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겨울에도 물이 나오나요? 갑자기 궁금해 졌네요..얼어서 안 나올 것 같은데 어떤가요?
겨울에는 호스가 얼지 않나요?
내가 볼땐 영~~아닌 듯....구덩이 파서 구멍 송송 뚫은 고무 물통 하나 넣고 주위에 자갈과 마사를 주위에 묻어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취수를 해야지요. 그리고 파이프는 동결 대비 30이상 꼭 묻어 줘야 겨울 사용 가능하고요,
작은 구멍 여럿 뚫는건 이해가 갈 듯 한데윗부분 막는건 생각 못했네요그냥 물속에 담궈둔다 생각했는데
위를 막으면 파이프에 물이 차서 흐르면 낙차 에너지가 생겨서 강하게 물을 빨아냅니다. 수량이 적을 때는 그냥 구멍으로 스며드는 물이 졸졸 흐르고요..
예전에 할머니네 집에 가면 저런곳에 다가 웅덩이를 세군데 파놓고 서 큰거 중간거 작은거 이렇게 만들어놓고서 맨위는식수 맨아래는 빨래터 이렇게 쓰는걸 봤써요 주변에는 미나리가 우우죽순으로 자라고 미나리를 낫으로 베서 무쳐먹고 했던기억이 있네요
조르바님 땅이 일부 도로 로 이용 되있고 도로 로 나있으면 그건어떡해처리 하나요 내가 경매로 받은땅이요
그냥 도로로 계속 사용하시면 되지 않나요? 경매니까 알고 사셨을 테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생활의 지혜를 하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물에 대한 자신 감은
확실하게 얻은것같아요
간단하면서 신기해요
흐르는 샘물옆에 텐트치고 한달 만 살아보고
싶네요~😊🌺☘
오월에 책방 열면 몇 군데 무료 캠핑 사이트를 마련할겁니다. 햇님은 얼마든지...^^
@@조르바 조르바님 고마워요 !
꽂피는 봄이 오면 반가운 소식이 오길 기다립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렇게 간단하고 훌륭한 방법이 있었군요. 잘봤습니다.
혹시 취수쪽에 땅을 살짝 팔 수 있다면, 파이프를 묻어 놓고 모래 같은걸로 덮어 놓으면 약간의 정수효과도 있을것 같습니다.
위에 호스를 막기보단 숨구멍이 있으면 수압이 좋을듯요
실제는 그 반대입니다. 숨구멍이 있으면 사이펀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꽉 막혀있으면 물이 파이프에 차고 아래로 떨어지면서 강하게 빨아내면 더 많은 물이 들어오고 수압이 좋게 됩니다. 수량이 적어서 쫄쫄 흐를 때에는 똑 같습니다.
@@조르바 공기는 압력을 받으면 수축 팽창을 하고 액체는 압력을 받아도 수축 팽창을 하지 않지요
그래서 주사를 놓을 때 주사기 속에 공기를 빼야 하죠
공기가 압축 되면 팽창 하려는 힘이 생겨 주사 액을 밀어내 정확한 양을 조절을 하기 어려우니까요
반대로 음압이 걸리면 진공 효과가 생겨 빨아 당기는 힘이 생기는 겁니다.
그런 이유로 호스로 물이 빨려 들어가게 되는 힘이 생기는 거겠죠
멧돼지 목용탕.고라니 침샘.새들
목욕터.쥐들의 샤워장 .한양에서 가시면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드세요.장마철 짬뽕? 물 장낭안닙니다.
드릴구멍 외부에 작은 철망을 덮으면 스트레이너 역활...
다른 분의 댓글에 답이 없어서 저도 답이 없으면 어쩌나 하고 망설이다가 용기내어 적어 봅니다
겨울에 물이 얼지 않는지가 궁금합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려 보아도 얼 것 같아서요 ㅠ
15년을 사용했다면....
얼지 않는 방법이 있는지요...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략 영하10도 까지는 얼지 않습니다. 영하15도 이하로 내려가면 수량이 적으면 업니다. 추울때는 수량이 충분하도록 샘터를 잘 돌보는게 필요하고요, 유일한 수원으로 샘물을 쓴다면 보온 물탱크를 함께 활용하시는게 좋겠지요.
@@조르바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겨울에도 물이 나오나요? 갑자기 궁금해 졌네요..얼어서 안 나올 것 같은데 어떤가요?
겨울에는 호스가 얼지 않나요?
내가 볼땐 영~~아닌 듯....구덩이 파서 구멍 송송 뚫은 고무 물통 하나 넣고 주위에 자갈과 마사를 주위에 묻어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취수를 해야지요. 그리고 파이프는 동결 대비 30이상 꼭 묻어 줘야 겨울 사용 가능하고요,
작은 구멍 여럿 뚫는건 이해가 갈 듯 한데
윗부분 막는건 생각 못했네요
그냥 물속에 담궈둔다 생각했는데
위를 막으면 파이프에 물이 차서 흐르면 낙차 에너지가 생겨서 강하게 물을 빨아냅니다. 수량이 적을 때는 그냥 구멍으로 스며드는 물이 졸졸 흐르고요..
예전에 할머니네 집에 가면 저런곳에 다가 웅덩이를 세군데 파놓고 서 큰거 중간거 작은거 이렇게 만들어놓고서 맨위는식수 맨아래는 빨래터 이렇게 쓰는걸 봤써요 주변에는 미나리가 우우죽순으로 자라고 미나리를 낫으로 베서 무쳐먹고 했던기억이 있네요
조르바님 땅이 일부 도로 로 이용 되있고 도로 로 나있으면 그건어떡해처리 하나요 내가 경매로 받은땅이요
그냥 도로로 계속 사용하시면 되지 않나요? 경매니까 알고 사셨을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