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지천댐 논란..."피해 주민 대책 태부족"/대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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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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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답변 문건을 살펴봤더니 이주단지를 조성해 주겠다는 내용 외에 지천댐 건설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주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보상 방안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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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댐 예전부터 있었은데 환경부 대책이 너무 허접하네요
충남도 입장에서는 댐건설 강행할려고 할것 같네요
그 만큼 물(생활.공업용수) 부족이 심각하는 것이죠
보령댐 저수률이 낮아지고 한계인거죠
대책으로 금강에서 물 끌어와서 각 지자체로 보네는데도 한계가 나오고요
충남이 살것이냐 청양군이 살것이냐
선택만 남은건 같네요
추가로 청양군도 보령댐 대청댐에서 물 공급 받고 있음
남의 땅에서 살고 농사짓은 사람들까지 보상하라는건 아니죠 땅주인과 이중으로 나가 잖아요
지천댐은 무조건 추진됩니다
충남도는 절실하고 청양군이 계속 반대한다면 고립된 청양군 나라가 될것 같기도 해요😅
청양군 은.땜이.필요업씀....뭐..댐으루.밥먹나..현제.아무문재.업는데..헛돈.쓸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