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보육원 자립청년이에요! 대학 졸업하고 가진 거 없이 취업해서 치열하게 놀지 않고 일만 하는 20대를 보냈네요. 열심히 모아서 이제는 가정을 이루고 얼마 전에 아기도 낳았어요 ㅎㅎ 제 아기에게는 제 어린시절을 겪지 않도록 많이 사랑해주고 지원해주려고요!! 강빈님 앞날을 응원합니다🎉
교권이 보장되지 않는 이시대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선생이란 직업을 직업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아닌 선생님 이라고 하는거겠죠.. 사회와 시대가 보호해주지도.. 존중해지도 않지만.. 아직은 선생님의 대한 존경과 감사하는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무너지면 아이들이.. 더 나아가 사회가 무너지겠죠..
보육원 선생님들이 정말 감사하네요.. 남들같은 부모의 사랑을 받아도 잘크지 못한 인간들이 많은데.. 뉴스에서 너무 안좋은 케이스들만 보다.. 좋은 영상보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부모보다 더 부모처럼 키워주신 선생님들..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상상도 못할 사랑과 희생..감사합니다..
강빈님 멘티 인터뷰중에 고2 담임이 차별없이 대해주셔서 본인도 나중에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그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지금 제 아이가 중등 선생님인데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교권추락(?) 사건사고로 기사화 될때마다 심리적으로 힘들어 하거든요 저희 ( 저는 50대입니다) 어렸을때는 선생님 말 한마디,한마디가 법(?)이었는데.. 요즘 같은 상황이라도 누군가 그 아이에게 저렇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라면.. 선생님인 제 아이도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한 아이의 멘토가 될수 있도록 본인도 노력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너무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건네주는 그 따뜻한 영향력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으니까요
시설 퇴소하고 정착지원금 300만원만 받고 아무것도 없이 혼자 스스로 모든걸 감당하던 20대... 어렸을적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진짜 고생많았다 잘 이겨냈다고 가끔 제 스스로에게 셀프칭찬을 해줍니다 시설에 살았을 적에 착한형들도 몇몇 있었지만 정말 대부분 나쁜 형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분들도 부모에게 버림받아 고아원에서 생활하는 스트레스를 같이 생활하는 동생들한테 풀었던거 같습니다 또 그런 모습들을 밑에 동생들이 보면서 그 밑에 동생들한테 똑같이 학대하고 안좋은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그런 세습이 이어져 가는걸 봤을때 너무 마음이 안좋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라서 요즘은 그런 것들이 많이 개선이 됬을련지 모르겠습니다 강빈님은 주변 동생들을 잘 챙기시고 도움을 주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시설에 있는 분들도 형동생그리고 선생님과 서로 도움주고 행복한 기억으로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꽃에이스 힘든기억도 있었지만 좋았던 점도 있었습니다 여러 후원사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매달 저에게 후원금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도 보내주시고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수 있었고 여름이면 수영장 겨울은 스키장도 다녀오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가족의 사랑이 그리웠을 뿐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지금 저렇게나 씩씩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들이 있었을지.. 이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는 청년들이 무사히 자립할 수 있도록, 작은 시련에 뿌리뽑히는 일이 없도록 사회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편견 없이 이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강빈씨가 더 단단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성인이 되어서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대학생활이나 사회초년생활을 준비해온 아이들과는 다르게 바로 냉혹한 현실을 스물도 아닌 나이에 그대로 피부로 받았을때 그 당황스러움과 외로움을 이겨냈다는거만 봐도 참 대견하고 부모없이 자란 애들은 다 그렇지라는 말도 그저 선입견이라는걸 잘 보여준거 같아서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제가 너무나 관심있는 분야의 당사자분들이 나오셨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멘토링 제도 너무 유용하겠어요 여러 지원이 확대되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요 자립 후에만 아니라 자립 전에도 주위 어른들과 아이들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보호자이자 버팀목이 되면 좋겠고 아이들이 건강히 안전하게 그러면서도 자유롭고 행복하게 자라났음 좋겠습니다❤
강빈씨 잘 자라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주책맞게 눈물이 나네요 이런거 보면 세상의 희망을 느낍니다. 한 책이, 생각 한끗 차이가 사람을 참 강하게도 긍정적이게도 만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네요. 강빈씨 얼굴에 긍정의 힘이 묻어나요. 그 꿈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이 이 세상의 숨은 영웅입니다 😻
10년차 보육원 자립청년이에요! 대학 졸업하고 가진 거 없이 취업해서 치열하게 놀지 않고 일만 하는 20대를 보냈네요. 열심히 모아서 이제는 가정을 이루고 얼마 전에 아기도 낳았어요 ㅎㅎ 제 아기에게는 제 어린시절을 겪지 않도록 많이 사랑해주고 지원해주려고요!! 강빈님 앞날을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살아오신 시간도, 앞으로 만들어갈 시간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멋지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열씸히 살아오셨어요.예쁜가정도 이루시고.힘내세요.그리고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장하십니다
유명인이 아니라 초기 방송처럼 이렇게 일상 속에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유퀴즈가 그리웠다.
저두요
길거리. 일반인들 인터뷰때가 좋았어요
유명인 싫어요
@@99.com.90음... 뭔가 많이 쌓이신듯
예전 길거리 인터뷰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99.com.90초딩이군요.
보육원에서 보육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되게많이 바쁘고 지치는데 또 이런영상들 보면 책임감도 들고 많은 기분이 들어요.. 화이팅해야겠습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최고야요 ㅋ
아무것도 안한 제가 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도 4살부터 성인될때까지 보육원에서 살았었는데 저는 교회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던 거 같아요 ㅎ 지금은 세 아들을 두며 감사히 잘 살아가고 있답니다^^!! 너무 든든해요~ 멋진청년입니다 위로가 되요~~축복합니다
저도 고아원 퇴소하고 자립하기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후배들에게 도움되는 어른이 되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30대가 되었네요 생각만 하지않고 실천하는 강빈님 정말 존경해요
자립하신 당신도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존경스러워요..
잘자라주어 고맙습니다
화이팅🎉
훌륭하게 커준 강빈학생 앞날에 눈부신 햇살이 가득하게 늘 응원할께요~~^^
눈부신 햇살이 비이춰어어어어ㅓㅓㅓ
저도 우연치 않게 알게되어서 지금 3년째 한 아이를 후원하고 있어요. 지금은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네요. 제가 부모는 아니지만 나중에 아이가 커서 독립을 해야할때 작은 울타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훌륭하시네요 !!
우외~~~♡
14년차 교사인 제게도 감화가 되는 내용입니다.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을 더 세심하게, 차별 없이 돌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교권이 보장되지 않는 이시대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선생이란 직업을 직업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렇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아닌 선생님 이라고 하는거겠죠.. 사회와 시대가 보호해주지도.. 존중해지도 않지만.. 아직은 선생님의 대한 존경과 감사하는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무너지면 아이들이.. 더 나아가 사회가 무너지겠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퀴즈에서 연예인들 말고.. 이분처럼 일반시민들을 많이 초대해줬으면 좋겠어요!
보육원 선생님들이 정말 감사하네요.. 남들같은 부모의 사랑을 받아도 잘크지 못한 인간들이 많은데.. 뉴스에서 너무 안좋은 케이스들만 보다.. 좋은 영상보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부모보다 더 부모처럼 키워주신 선생님들..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상상도 못할 사랑과 희생..감사합니다..
탈북자들에게는 임대아파트를 하나씩 준다는데 우리 청소년들은 너무 고생하네요. 자국민을 먼저 생각해주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거 리얼인가요? 개열받네.ㅡㅡ
저도 이런 생각했어요. 이런 청년들을 위한 예산분배..더 많이 해주시고..임대아파트도 꼭 주면 좋겠어요~
저도 이생각이요. 임대아파트에 정착지원금에. 하나원에서 몇개월 교육꺄지 해주면서…
몇백만원 쥐어주고 자립하라니…ㅜㅜ
탈북민 해주는거 반만이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탈북자한테 너무 잘해주네요
강빈님 멘티 인터뷰중에
고2 담임이 차별없이 대해주셔서
본인도 나중에 그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그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지금 제 아이가 중등 선생님인데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교권추락(?) 사건사고로 기사화 될때마다
심리적으로 힘들어 하거든요
저희 ( 저는 50대입니다) 어렸을때는
선생님 말 한마디,한마디가 법(?)이었는데..
요즘 같은 상황이라도
누군가 그 아이에게 저렇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라면..
선생님인 제 아이도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한 아이의 멘토가 될수 있도록
본인도 노력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너무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건네주는 그 따뜻한 영향력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도 있으니까요
이용우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대대손손 복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청년임대아파트를 엉뚱한사람들에게주지좀말고 이런자립청년들에게 좀 줬음좋겠네요!
줍니다..1순위 입니다
@@미쓰리-n4z엉뚱한사람 줄것도 이런사정인분들 한분이라도 더주자는말이겠죠
@@미친나라-w4b저것도 세금으로 운영하는 건데 어떻게 불쌍하다고 저런 사람들한테 더줘요... 힘든 건 너나나나 다 똑같은데...
응원합니다!!
엉뚱한사람이란뜻은 집팔고 재산 은익하고 자식들은 벤츠를 어떻게 임대아파트에 파킹시키고ㅠ사는지..정말 5천이상 1억 되는 차를 몰고 다니는사람들이 임대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몇대 가져다 놨어요
이용우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참 이런 따뜻한 분들이 많네요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시설에서 살다 자립했는데요.
정말 지원제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내후년 취업하게되면 시설에 사는 아이들 도와주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시설 퇴소하고 정착지원금 300만원만 받고 아무것도 없이 혼자 스스로 모든걸 감당하던 20대...
어렸을적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진짜 고생많았다 잘 이겨냈다고 가끔 제 스스로에게 셀프칭찬을 해줍니다
시설에 살았을 적에 착한형들도 몇몇 있었지만 정말 대부분 나쁜 형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분들도 부모에게 버림받아 고아원에서 생활하는 스트레스를
같이 생활하는 동생들한테 풀었던거 같습니다 또 그런 모습들을 밑에 동생들이 보면서 그 밑에 동생들한테 똑같이 학대하고 안좋은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그런 세습이 이어져 가는걸 봤을때 너무 마음이 안좋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라서 요즘은 그런 것들이 많이 개선이 됬을련지 모르겠습니다
강빈님은 주변 동생들을 잘 챙기시고 도움을 주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시설에 있는 분들도 형동생그리고 선생님과 서로 도움주고 행복한 기억으로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어요 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많이 힘드셨죠..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기원합니다.
@@꽃에이스 힘든기억도 있었지만 좋았던 점도 있었습니다
여러 후원사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매달 저에게 후원금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도 보내주시고 다양한 체험활동도 할수 있었고 여름이면 수영장 겨울은 스키장도 다녀오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가족의 사랑이 그리웠을 뿐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봄나리-x1p 응원 감사합니다
수지님도 앞으로 살아가시는길 행운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열심히 회사 다니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민의세금으로 도움을 받은 만큼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쵸좋아
앞으로 좋은일도 힘든일도 있겠지만 잘이겨내실거에요
언제나 그랬듯이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님을 응원하고 도움줄수있는사람들이 많다는것 잊지마세요
지금 저렇게나 씩씩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련들이 있었을지.. 이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는 청년들이 무사히 자립할 수 있도록, 작은 시련에 뿌리뽑히는 일이 없도록 사회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편견 없이 이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강빈씨가 더 단단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연예인만 잔뜩 나오다가 이번 기획 좋네요
아름다운 청년이네요. 보는 내내 따뜻한 미소와 응원이 맴돕니다. 이런 청년을 길러내신 보육원 선생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빛이자 소금이십니다.
부모 밑에 못자랐어도 참 잘큰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육교사 선생님들 잘 만났으니까 그렇게 컸을거라 생각되고 암튼 기특하고 고맙고 세상과 부모에 원망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거에 감동입니다. 앞으로 정말 찬란한 미래만 있길 기도할께요
자신이 겪은 어려움을 자립후배들이 겪지 않도록 도와주려는 그 마음이 너무 따듯하고 예뻐요..!! 멋지게 잘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강빈님,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담담하게 풀어가시는 모습을 통해 용기와 위로를 받습니다. 잘 자라주어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행복하고 기쁜 일들이 가득하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모든 자립 청년들 화이팅입니다!
세상을 조금 더 산 사람으로서 볼때 진짜 기특하네요.자신에게 자부심을 느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차근 차근 밟아나가면서 인생의 꿈에 다가가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교도소 범죄자들ㆍ국회의원들 월급반값으로 줄이고 보육원등 선한 사회복지자금으로 사용했으면좋겠어요
맞아요 맞아요 진짜 범죄자 1인 1년에 3천만원 든다는데. 그만큼만 보육원 애들한테 써봐라 좀
맞아요 범죄자들 숙식비 노동해서 갚게해야됨. 왜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는지… 저렇게 씩씩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이나 도와주지 우리나라의 미래인데~
맞아요 교도소에 노래방, 오락실 생겨서 죄수들이 즐기고 있다는 기사보고 진짜 ..나라가 이게 나란지..저렇게 도움이 필요하고 자립하는데 보탬이 더 될 수 있게 아이들을 도와주는게 나라 발전에도 도움이 될텐데 후 ..ㅠㅠ 그래도 너무 잘 자라주어 고맙네요..
@@Itshwany 맙소사.. 노래방에 오락실이 왠말입니까...ㅠㅠㅠ 없던 죄도 짖고 들어가겠네요..아주 빌어먹을 세상...
@@김혜영-h2h 1년3천요. 내세금ㅠㅠ
나3천벌려고 열심히 일하는데
안정적인 집에서 평범하게 지원 다 받고 편하게 자란 아이들보다 … 꿈도 야망도 희망도 모두 다 크고 선한 마음도 크고 매우 글로벌하네요. 응원합니다! 일기장 📔중요하죠. 화이팅!
아름다운 청년이다...라는 생각을 저절로 일으키는 한마디 한마디
앞으로의 모든 시간들도 응원하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생각과 마음을 응원합니다
멘토들의 강의, 실생활 실습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들을 국가가 보육원에 지원하면 좋을 것 같네요. 올곧게 성장한 강빈 씨 응원할게요.
열여덟 어른들이 자립을 잘 할 수 있도록 후배를 위해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다
😂❤😂❤😂
열여덟 너무 어리죠.. 취업할때까지는 지원해줘야 한다고 봐요 ㅠ
늘 응원합니다. 자립 청년들을 꿋꿋하게 살아가길 늘 기도합니다 💚
강빈학생 앞날이 반짝 반짝 빛나길, 날로 날로 풍족하게 채워지길 응원합니다 😊
강빈씨 넘 기특하고 귀엽고 든든한 청년이네요~ 드림플래너에 적은 모든 내용들이 이뤄지기를 응원합니다!
반짝이는 강빈님. 우리의 미래입니다. 요즘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인간같지않은 어른들을 보면서 우울했는데. 강빈님을 보면서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어요. 저도 어른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응원 합니다
너무나도바르고훌륭하게자랐네요 앞날을응원합니다 보육원원장님도 잘돌봐주신거같네요
훌륭한 청년입니다. 항상 행운이 깃들길 건강하길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이번 유퀴즈 화 너무 좋습니다ㅎㅎ 멋진 청년들의 이야기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가 할 일을 강빈님이 하고 있어서 고맙습니다. 정부, 기관에서 후원해 주세요! 강빈님이 바라는 소원들이 이루어지기를ᆢ응원합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자립해야하는 어려운 친구들 후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늘 관심이 있었어요.
디딤씨앗 후원 알아보세요. 아이가 자립할때 그돈을 찾는거예요~~저도 하고있어요^^
교도소 범죄자들에게 투자하는예산보다 이런 자립청년들에게 투자좀 많이 해줘라 국회의원들아...일좀해라
강빈님, 인턴 때 뵈었는데 이렇게 유키즈 나오시고 멋지네요. 늘 응원합니다.
열여덟어른이 막상 되었을때 공허했다는 그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때의 막막함을 개선하기위해 후배들에게 강연다니는 선배님. 자신의 고통을 통해 후배들에게 정말 좋은 선배가 되는 기회로 삼다니.. 너무 귀감이 됩니다. 복많이 받으시길..
부모라는 울타리 없이 평생을
홀로 자립하며 살아야할 보육원
출신 청년에게 주택 보급과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길
말은 덤덤하게 하지만 혼자
얼마나 많은 눈물과 상처를 받으며
컸을지ㅠ
꼭 훌륭하게 잘 성장한 어른이 되길
이해가안되네 교도소는 그렇게 삐까 뻔쩍하게 삼시세끼 영양식 쳐먹이는데 저런 도움이 필요한 애들한테는 300~500밖에 안준다는게 진짜 ㅋㅋㅋㅋㅋ쓰레기같은 나라 진쩌
근데 군면제받은걸로 큰 메리트아닌가요?.. 나는 못살았는데도 군대갔다와서 정신병 걸렸는데..
@@fggg-kq4qr개소리하지마세요
너무 고마운 청년! 앞날에도 빛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참 잘 자랐다. 참 기특하다. 부모가 있는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고 성장했구나.. 어른인 내가 부끄럽다. 너야말로 진정한 어른이구나
이런 분을 국가에서 지원해줘야 한다.
사정은 모르지만 그래도 찾아와 준 엄마여서 감사하네요
강빈씨 참 멋진 분입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
지원금도 더 늘려야지....턱없이 부족하네요.18살에 500주고 살아라는건 범죄자가 되라는건. 아닌지...퍽퍽하네요.강빈님싀 미래를 같이 응원합니다
이십년전엔 모르겠는데 지금은 한부모에 아이도 있으면 임대주택도 받을 수 있고 나라 지원도 받을 수 있으니, 힘든 분도 꼭 지원 받아서 가족들 함께 살면 좋겠네요..
기특하고 잘컷네요. 늘 응원 합니디.❤
정말 훌륭한 청년이네요.
더 열심히 사셔서 세상에 빛나는
별이 됐음하네요.
당신의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대학생활이나 사회초년생활을 준비해온 아이들과는 다르게 바로 냉혹한 현실을 스물도 아닌 나이에
그대로 피부로 받았을때 그 당황스러움과 외로움을 이겨냈다는거만 봐도 참 대견하고 부모없이 자란 애들은 다 그렇지라는 말도 그저 선입견이라는걸
잘 보여준거 같아서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힘내요 . 참밝은분입니다.
저도 긍정 에너지 얻어가요
정말 감동적이에요...계속 울면서 봤습니다.강빈군 이렇게 잘 자라줘서 정말 고마워요.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부정적으로 살아온 제 배부른 투정들을 반성하고 갑니다.앞으로도 모든 날들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열여덟어른이 있는지 잘 몰랐는데,이프로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알게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정말 좋은 프로입니다.
자립청년님들 건강하시고,항상 응원합니다.❤❤❤
제가 너무나 관심있는 분야의 당사자분들이 나오셨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멘토링 제도 너무 유용하겠어요 여러 지원이 확대되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요
자립 후에만 아니라 자립 전에도 주위 어른들과 아이들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보호자이자 버팀목이 되면 좋겠고
아이들이 건강히 안전하게 그러면서도 자유롭고 행복하게 자라났음 좋겠습니다❤
너무 대견하네요
늘 불평불만인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늘잘되시길 기원합니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자립했으므로 건강한 시민이 되겠다는 것이 참 고맙고그러네요.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얼마나 외로웟을까요? 가슴이픔니다. 기죽지 마시고 누구보다 자립심 강한 십니다 화이팅입니다 18:51
어쩜… 강빈씨 정말 아름답고 훌륭한 청년이네요. 인터뷰한 청년들도요… 이용우 선생님도요… 정말 짐심으로 응원합니다. 유퀴즈 참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감사합니다
자립 지원금 500에 월 30
이돈으로 열여덞 아이들을 강제로 어른으로 둔갑시켜 이 넓고 거친 세상속으로 내몰아 살아갈 수 있나요?
임대주택이라도 내어주고
보육원 퇴소전에 등본떼고 커튼다는법이라도 교육시켜 주는게 이 사회가 할일인데...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
18살 세상이 .. 사회가 많이 두려운데 참 잘하고 계시네요
나라에서 자립청년들에게 지원이 많이 되어야ㅜ할꺼 같아요
많은 멘토들이이 있지만 선한 영향력을가진 유명하신분들의 멘토역할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댈곳이 없다는 말이 참 먹먹하네요 .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이나라의 일군이네요. 응원합니다. 멋지세요. 든든해요.
너무 감동적으로 잘봤습니다.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훌륭한 교육을 받고 훌륭하게 자라신게 느껴집니다. 꼭 성공하시길바랍니다😊
제 꿈이 보육원 차리는게 꿈입니다!! 15년동안 교사하면서 많은 기사들과 아이들을 보며 꿈이생겼어요. 열심히 공부하고 임용하고 있어요. 아동학대 없는 세상. 부모님에게 받는 사랑을 아이들에게 주고싶어요. 반듯하게 자라신거 같아서 멋있어요!!
그 꿈 꼭 이루셔서 사랑이 필요한 사회에 따듯함을 많이 전파해주세요🙏
정말 잘 자랐네요. 앞으로의 활동 지지합니다. 화이팅.
자립예정인친구 목소리 미쳤다 개좋음... 딴거하면서 라디오처럼듣다가 뭐 스푼이런거 광고나온줄
쉰,아직 성장중인 어른이 보기에 인터뷰하신 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대견하고 멋지네요!
잘 컸네요 정말
이름처럼 단단하게 빛나 보이세요🙂
선하고 똑똑하고 단단하신 분이라 분명히 좋은 분과 결혼하실 것 같아요
새로운 가족을 만나 그간의 외로움 곱절로 채우면서 살아가시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빛나야될 청춘들이많군요 모든분들 앞날이 환하게빛날날을 기대합니다
아름답네요 멋지다... 이미 얼굴에 긍정적인 기운으로 가득차 있네요 !!! 인생의 모든 면에서 성공을 거둘수 있을꺼에요 !!
응원합니다. 예쁜 사랑도 하고 가정도 갖고 아이도 키우고... 화이팅~~
인물도 좋으시고 힘드시더라도 잘 이겨가시길 ᆢ더좋은날이 올겁니다
넘 멋있습니다!! 마음 변치마시고 나중에 꼭 좋은 처자 만나기를 기도할께요~^^
지원금이 너무 적네요
저 돈으로 집 구하기도 힘들었을텐데
어려운 환경에서 잘 자라주었네요
근성있게 잘 살아왔으니 크면서도 잘 살수 있을겁니다
자립청년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긍정적 마인드 본받을게요!!!
보육원에 들어가는 아이들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음이 아프네요.
보육원생활도 즐거운 어린시절 추억이었다니 다행이네요.
이세상이 이용우 선생님 같은분들이 많아서 따뜻한 살맛나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대대손손 복많이 받으실거예요 이용우 선생님
꿋꿋한 자기님 모습에 괜시리 숙연해집니다..
응원할게요♡♡
대단하네요.. 국가에서 지원해줍시다
이용우 선생님 ♡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강빈씨가 더 잘 자란것
같아요!!
강빈씨 잘 자라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주책맞게 눈물이 나네요 이런거 보면 세상의 희망을 느낍니다. 한 책이, 생각 한끗 차이가 사람을 참 강하게도 긍정적이게도 만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네요. 강빈씨 얼굴에 긍정의 힘이 묻어나요. 그 꿈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이 이 세상의 숨은 영웅입니다 😻
좋은 선생님을 만나
이렇게 멋진 청년이 되었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제작진여러분,보육원선생님들,유재석님,조셉..ㅋ. 고마워요..
말이 그렇지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18살 아직 청소년아기인데, 하루아침에 돈300과 세상에 내놓아진 현실.. 대졸후 사회 독립을해도 시행착오가 많은데.. 제도 개선되었다니 넘 다행입니다. 강빈학생 응원합니다!!!!
당연히 내놓아야지 고아들한테 들어가는게 얼마인데
살아보니 20대도 아기던데 만 18세에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울까요...
@@junkim888너한테들어가는 밥값도 아까워
@@junkim888 참 인간미없다....불쌍한 휴먼....ㅠㅠ
@@junkim888본인이 직접 거둬먹인 것처럼 얘길하시네.. 본인세금은 국가에 낸거고, 국가는 필요한 제도를 만드는 역할을 했을뿐.. 자신이 저들의 주인이라도 된다고 생각하시나..?
응원합니다. 저보다 어리지만 배울점이 많네요. 삶이 레몬을 던졌는데 좌절하지않고 레모네이드를 만들어가는것 같아요. 꼭 성공하세요.
강빈 학생의 지난 경험들이 단단한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의 삶에 귀한 에너지로 쓰여지고 편안한 결과들로 맺어지길 바라요😊
탈북자들도 우리사회에 적응하는 프로그램
을 배우고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이 자립청년들도 퇴소전 사회의 걸음마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하는건 없나요?퇴소한 첫날밤 공허한 그 느낌, 일반인들은 못 느끼겠지요.현명한 선택으로 건강히 살아가시는 강빈 청년을 응원합니다❤
자기주관도 뚜렷하고 잘 성장한거 같아요
아마 주변에서도 조은분들 마니 계시고 또 더 많이 생길거 같네요
저도 많이 배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보육원에서 퇴소하는 친구들은 또다른 보호시설에서 월세, 전기세, 수도세등의 공과금과 세금을 5~10년 정도는 자립전까지 차감해주고 자립후 사후 관리까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멋진 청년이군요! 감동입니다.
정말로 단단하게 빛나는 분이시네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정말 장해요. 굳센의지와. 좋은사람들과 함께할수있는 지혜만 갼직햔다면 세상은 살아볼만해요. 모두힘내요. 홧팅... 😂😅😊
자립 정착금 이라는거 비교 대상을 제가 잘못 정한걸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나라에서 최소 새터민들 한테 처음지원 해주는 정도의 지원금이랑 주거는 해결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 사회에 처음 막 더져지면 두 경우다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아서요.. 기댈곳도 사람도 막막함도..
잘자라서 다행이에여 항상 파이팅이에여
아이들보다 나머지 사회, 어른들의
시선이 바껴야돼요 제발
그게 젤 중요한듯..
응원합니다 ~~!
건강하게 성실하게 착하게 커줘서 고맙다
강빈씨 동생에 대한 죄책감 미안함을 조금 내려놓길 바래요~ 40이넘은 어른으로 본인하나 책임지고 사는것도 힘든데 누군가를 돌보기에는 강빈씨도 그저 어린 아이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