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육상선수였습니다. 여러 해 예빈 양을 지켜봤습니다. 처음 제가 예빈양을 봤을 때가 중학생 때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유망주가 나타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예빈양이 달리는 자세, 키, 체형, 기록 등을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더 나아가 성인이 되었을 때 분명 예빈양은 국내 선수보단 좋은 기록을 유지할 수는 있어도 세계 무대에선 계속 뒤쳐지리라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전 비록 유투브 댓글이지만 당시 코치님에게 800과 더 나아가 1500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이 글을 만약 예빈 예빈양이나 현재 코치님이 보신다면 깊이 고민해 봐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예빈양은 중장거리가 맞습니다. 끝으로 제 글이 무례한 글이라 여기시면 예빈양의 팬으로서의 충심이라 여겨주시고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0으로 보았을 때 초중반은 스피드가 누구보다 좋습니다. 추월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죠. 건데 종반에 들어서서는 턱이 들리고 팔이 허우적거리고 추격하는 선수들과 거리가 좁혀지기도 하더군요. 어느 종목에 적당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그냥 한 때가 아닐까 하는 부정적 생각이 앞섭니다.
중학교 기록 갈아치우던 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성인 무대에 데뷔를 했네요... 세월 진짜 빠르다.. 암튼 팬으로써 무한의 응원을 보내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엔 노파심도 들고, 팬심에서 우러나오는 1차원적인 걱정도 있고,, 스스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먼 길을 가는 거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세상 사는데 부침 안겪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지만 그런 역경을 이겨내는게 인생 아니겠나요. 그 과정에서 좋은 사람도 만나고 또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도 되어주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법을 모르면 그로 인한 화가 자신에게 미치는 법...'
그러게.. 재능이 있는 사람이 운동을 해야 되는데. 그래야 같은 값으로도 성적이 더 좋고. 당연하겠지만.. 그런데 거기에 노력까지 더해져요. 그럼 아주 엄청나지는 거지요. 최민정을 보면 답이 나오지요. 그런데 이 한국은.. 그냥 뒷돈을 줘서 하지요. 저희 애 뽑아 주세요. 그럼 이 돈 드릴게요. 혹은.. 저한테 그 뒷돈 좀 주세요. 그럼 그 애 뽑아 드릴게요. 이렇게.. 그리고 이런 것도 있지요. 저한테 그 뒷돈 안 주시면 그 애는 떨어트릴게요. 이렇게. 아주 막장이지요.
양예빈 선수의 계주영상이 육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인 계기가 된 것은 분명합니다. 중학교 때 세운 부별 신기록이 더 발전하지 못한 것은 코치 역할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현 중등부에 기영난 이다인, 고등부에 나마디가 무서운 잠재력이 있는데 그 잠재력이 더욱 피어나길 육상연맹차원의 관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선진코치를 영입해서라도.
대한민국이 가난하고 힘없던 시절엔 잘 못 먹고 라면을 먹으면서도 금메달을 따줘야 우리 국민들은 열광했었죠. 그러나 이제 시대가 바뀐 것 같아요. 선수들은 물론이고 관중들 또한 선수들이 행복한 운동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기록면에선 아직 큰 차이가 있지만 그 격차를 좁히는 역할로 본인들의 노력이 다 소진된다해도 결코 작은 의미나 하찮은 성과가 아닐 겁니다.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또 보면 재미도 있습니다. 즐겁게 달리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4년 만에 만난 양예빈 선수는 고교시절 부담감에서 벗어나 다시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모든 부담감 다 떨쳐내고 안동시청에서 선수로서 활짝 피어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 육상선수였습니다. 여러 해 예빈 양을 지켜봤습니다. 처음 제가 예빈양을 봤을 때가 중학생 때였습니다. 정말 대단한 유망주가 나타났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예빈양이 달리는 자세, 키, 체형, 기록 등을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더 나아가 성인이 되었을 때 분명 예빈양은 국내 선수보단 좋은 기록을 유지할 수는 있어도 세계 무대에선 계속 뒤쳐지리라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전 비록 유투브 댓글이지만 당시 코치님에게 800과 더 나아가 1500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썼습니다. 이 글을 만약 예빈 예빈양이나 현재 코치님이 보신다면 깊이 고민해 봐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예빈양은 중장거리가 맞습니다. 끝으로 제 글이 무례한 글이라 여기시면 예빈양의 팬으로서의 충심이라 여겨주시고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감. 신체조건이 중학교때는 좋았는데..
동감, 400미터는 파워 절대 부족. 3000미터나 5000미터가 제격
오... 비슷한 생각 ㅋㅋ 저도 1500이나 3000같은 좀 더 긴 중장거리도 겸하면서 더 잘맞는 쪽으로 넘어가는건 어떨까 생각해봤었는데...
400으로 보았을 때 초중반은 스피드가 누구보다 좋습니다. 추월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죠. 건데 종반에 들어서서는 턱이 들리고 팔이 허우적거리고 추격하는 선수들과 거리가 좁혀지기도 하더군요. 어느 종목에 적당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그냥 한 때가 아닐까 하는 부정적 생각이 앞섭니다.
그렇치. 옳바른 지적. 800m이하는 어려운 피지컬조건.1500~3000m가 제격
양예빈선수 중학교 시절 부터 팬 이었어요 항상 응원 하고 있어요~~~
양예빈 선수 다지치말고 우리나라 대한민국 위하여 더욱더 성장 하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안동시청 파이팅~~~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실업팀에 입단한지 몇 개월 되지 않았습니다.
부담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세요.
결과가 어떻든 실망하지 말고.
기록 향상이 없이 국내 육상시합에서 우승하는 것은 무의미/무가치. 양예빈은 personal best의 갱신도 없는 그냥 그런 선수일 뿐.
양예빈 선수 늘 행복하게 선수생활하면서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래요 ㅎㅎ
벌써 성인부에 올라왔나요 ㅎ 엊그제 같은데요 중등부에서 날라 뛰던게 ㅎ 항상 응원합니다 안동시청 선수분들 다 홧팅입니다 필승 ㅎ
선한 웃음...
양예빈 선수 부상없이 화이팅입니다.
안동시청 육상팀 ❤
항상 밝고 즐거운 선수생활을 즐기는 양예빈님이 되기를 바래요.
한국 여자 육상의 보배 양예빈 선수가 안동시청팀에 합류하면서 제가 응원할 팀이 하나가 되는 바람에 아주 신납니다. ^^ 한두 번의 기록보단 계속 성장하는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ㅎ 참 저는 서울 사는 안동사람입니다. ㅋㅋㅋ
양예빈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 훌륭하다. 대한민국의 국민 정신이다.
예빈아 오빠가 격하게 응원한다~~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할수있어..화이팅!!
오우 우리 안동으로 온 양예빈양 화이팅~~! 으원차 지나가는길 있으면 운동하는거 보러 가야쥐~!
핑크색이 잘어울리는 예빈선수 꼭 예전의 명성 다시 찾길 기원합니다
중학교 기록 갈아치우던 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성인 무대에 데뷔를 했네요... 세월 진짜 빠르다.. 암튼 팬으로써 무한의 응원을 보내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엔 노파심도 들고, 팬심에서 우러나오는 1차원적인 걱정도 있고,, 스스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먼 길을 가는 거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세상 사는데 부침 안겪는 것도 말이 안되는 거지만 그런 역경을 이겨내는게 인생 아니겠나요. 그 과정에서 좋은 사람도 만나고 또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도 되어주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했던 말이 떠오르네요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이기는 것만 알고 지는 법을 모르면 그로 인한 화가 자신에게 미치는 법...'
고등중퇴
양예빈 선수 중학교때부터 팬이였는데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안동시청.. 선수들 모두
좋은 기록 응원합니다.
항상
부상들 조심하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체력을보강하라
파워풀한것이 단축의원인이다 ㅎ
응원합니다
실업딩으로 가셨네요. 팬으로서 예빈선수 응원합니다.
탄력이 좋아지신 것 같네요.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죄송한데.. 30년만에 한 번 나올 정도의 신동이면 최소 세계선수권에서 1등은 찍어야 되는거 아니요?
올림픽 금메달 따도 30년만에 한 번 나온다는 소리는 함부로 못 할텐데
우리나라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중학교 기준으로는 신동이었으니까 아주 틀린 말은 아니죠. 원수 진 사이 아니면 응원주는 게 사람의 도리.
어떠한 경우에도 부러지지 않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예빈아 육상도 기록도 대박나는 한해되자.
근데..육상선수가 넘 예쁘.
우리 이쁜 예빈이,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하게,, 건강하게,,화이팅!
기록 향상이 없이 국내 육상시합에서 우승하는 것은 무의미/무가치. 양예빈은 personal best의 갱신도 없는 그냥 그런 선수일 뿐.
중등부틔 일반부까지 웬만한 육상선수들 이름 알즹도로 수년전부틔 육상팬으로~ 올해 기록단축들 마니마니 기대합니다.
좀 안타깝네요.
언제부터인지 400출전하는 모습조차 보기가 어려웠는데...
아직도 부상때문인지....꽤 오래된것 같은데....
슬럼프인지.....
우뚝서서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보길 기대할께요.
요즘 경기에 안보인다 했더니 부상이 있었나봅니다..이번에 치뤄졌던U20세계육상 경기에 안보여서 궁금했었는데...얼른 부상에서 회복 되어서 활기찬 양혜빈선수를 다시 보았으면합니다~
예빈이 화이팅! 안동시청 핑크군단 화이팅!😊
양예빈 화이팅!!!
응원 합니다^^
연습 빡세게 열씨미 하여 좋은 기록 남기기 바래요 예빈선수
절대 예능프로그램 에는 출연하지 마세요
아직은 다 이루고 나서 출연해야지 정말 레전드로 살아남는다 ㆍ
오구오구 이뻐라. 부상없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가시길 바랍니다.
양예빈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양예빈선수 항상 차분하고 예의바르고해서 좋아요
그러게.. 재능이 있는 사람이 운동을 해야 되는데. 그래야 같은 값으로도 성적이 더 좋고. 당연하겠지만.. 그런데 거기에 노력까지 더해져요. 그럼 아주 엄청나지는 거지요. 최민정을 보면 답이 나오지요. 그런데 이 한국은.. 그냥 뒷돈을 줘서 하지요. 저희 애 뽑아 주세요. 그럼 이 돈 드릴게요. 혹은.. 저한테 그 뒷돈 좀 주세요. 그럼 그 애 뽑아 드릴게요. 이렇게.. 그리고 이런 것도 있지요. 저한테 그 뒷돈 안 주시면 그 애는 떨어트릴게요. 이렇게. 아주 막장이지요.
양예빈선수 응원합니다. 파이팅!
화이팅. 양예빈
근력운동과 함께 폐활량을 늘리면 어떨지요? 일본 명성대 여자육상팀을 한번 방문해 보세요. 선수관리가 최고인 것 같아요. 저산소실을 갖추고 있어서 폐활량도 전국에서 최고입니다.
중학생일때 부터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잘 될거에요.
우리나의 육상경기계에 훌륭한 선수로 거듭 날거라고 생각 합니다.홧팅
양예빈선수 화이팅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육상의 매력은 기록 갱신이죠!
계룡에서 전남체고갔다가 안동까지ㅠㅠ 진짜 어린나이에 고생이 많네요ㅠ언제나 힘내세요~!!!!
예빈씨...이젠 성인이라 양보다는 씨로 불러드려야...오늘 연습모습니 반갑고,,,더 예뻐졌네요. 예빈보다 예삔씨...로 불러야할 듯..아프지 말아요~~~^^ 달리는 보폭이 고등학교때보다 훨씬 커진 것 같은데...그래서 더 커진 느낌이네요
부상없이 화이팅
안동시청 화이팅! 멋진 모습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 안다치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 한거 같아요. 1등보다는 꾸준함임..
달리는 자세가 그냥 시원시원합니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군요.
노력은 배반 하지 않는다.
예빈선수의 끝없는 전진을 응원 합니다.
나 양예빈 좋아하는데
그래도 51초대 가면 그 때 신동이라하자
생각해보니 벌써 나이가 성인 아닌가?
잘 되었네...좋은 기록으로 발전하길 기원한다...
성인팀에 왔는데 말하는게 아직도 애기 같네
육상 이란게 의지와 집념의 결정체인데
크게 대성 할수 있으려나
그래도 기대 해봅니다
늘 응원해요 주어진때에 최선을 다 합시다
예빈선수 좋은 모습 보여주어서 좋고 좋은기록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선수는 누구나 업다운 싸이클이 있습니다. 특이 젊은 여성은 더 그렇죠.
아무것도 두려워하지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양예빈 선수.
예빈선수가 육상에 대한 관심의 트리거를 땡겨준것만으로도 육상팬들은 그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겁니다. 😍😍
제발 한국육상도 세계무대로 나갓으면~~~
양예빈 선수 파이팅!
안동시청 파이팅!!!!!!!!!!
🌟양예빈 선수 잘할꺼라고
믿고 항상 응원할께요🏁
귀여워라 양예빈 양 응원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보다 근육도 더 붙고 아주 좋아 보입니다. 이제 진짜 시작이니까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한 계단 씩 올라 가길 바래요. 홧팅!!
바쁘게 직장생활하는 서울사람도 심심할때 고교생 일반부 육상대회를 이벤트처럼 한번 보러갈수 있는 그런 세상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폼이 많이 안정됐네. 화이팅입니다.
훌륭한 선수도 많지만 특히
양예빈 선수를 더 응원합니다
화이팅
양예빈 또다시 전성기를 만들자~홧팅~
❤ 화이팅 ! ! 양예빈 화이팅 ! ! ! ! ❤
❤ 대한민국 국가대표 화이팅 ! ! ! ! ❤
부단한 노력과 자신과의 싸움 과 하나님께서 힘주시는 것만이 더 발전할 조건입니다
양예빈 응원합니다
화이팅!
말 그대로 말같은 처녀가 되었네요. 성격도 좋은 예빈선수. 우리나라의 보배. 항상 응원합니다
활짝 핀 이쁜이, 중학생때부터 꾸준히 보고 있는데 더욱 발전 해요.
넘 무겁네 ❤❤❤❤❤
잘뛰어야겠고언론인기도가져가야겠고착한척연기는해야하고바쁘다현대사회지금그모양인건한참잘나갈때혼자짝사랑에미쳐서팀킬하고코치님팀킬하고막말에온갖거짓말에자기합리화쩔게하고튀어서벌받는거야언젠간너가한행동다아는날이오겠지
저도얘가고딩때막 언행한거 알아요 부모들도 난리였다던데 근데 아닌척 저렇게 연기하면서 거짓말로 다니는거 보면 소름
빨리 보고싶네요
양선수의 활약을
언니들이 잘챙겨주나 보네요. 예빈이는 아직 애기라서 좀 걱정됨.ㅎ
옆에서 다정오빠가 다정하게 잘 챙겨줌 걱정 ㄴㄴ
양예빈 선수의 계주영상이 육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인 계기가 된 것은 분명합니다.
중학교 때 세운 부별 신기록이 더 발전하지 못한 것은 코치 역할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현 중등부에 기영난 이다인, 고등부에 나마디가 무서운 잠재력이 있는데 그 잠재력이 더욱 피어나길 육상연맹차원의 관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선진코치를 영입해서라도.
벌써 고등학교 졸업하고 실업팀에...세월 참 빠르네요.건승을 기원합니다.
양예빈 !항상 응원함! 국가대표까지 올라가서 국위 선양 기대함!화이팅!
달리는 폼 자체부터가 다르네요.
앞으로 더 좋은 선수가 되시길 바래요.
실업팀에서 국대로 성장하길 기원드립니다
아시아 선수가 되길.............
양선수 왼발이 틀어졌네요
추진력을 받기 위해서는 발바닥이 틀어지면
한쪽으로 치우치는 현상이 발생 스피드가 줄어들어요
특히 체중이 즐어난 성인때는 더해요
우리 예빈이 꽃길만 걷자...화이팅
여기 400m 아시안 게임 금메달 거리시는 분들 제발 정신 챙기세요.예빈이가 웃어요.
노력하는 양예빈선수. 부디 자세교정에 성공해서 본인 포함 모든이에게 기쁨을 주기를 바랍니다.
부상없이 운동 하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대학을 가야지 뭐하러 실업팀 소굴에 들어가서 아귀 서열 시기 질투 모함 파벌싸움에 인생 종치려고 갔냐?
빨리나와 대학가라 -고졸가지고 시집도 못간다 알겠냐?
한국 실업 스포츠의 추악한 아사리 이전투구판을 니가 아직 몰라서 그렇지 알면 경악할거다!!
응원하는 것은 좋지만, 심적 부담을 주는 것은 좋지 않다. 양예빈 파이팅
주법보니 스피드훈련 근력훈련을 비중있게 했네요. 기록은 계단식으로 올라갈겁니다. 밥좀 많이 먹고 화이팅합시다.
응원합니다..... 안티 신경쓰지 마시고 .....지치지 말고 힘내시기를.......
양예빈선수 빠이링~!!
She's added thickness and muscle over the years. Hows her time improved?
으응?? 예빈이가 안동실업팀에 왔다고???
예빈양 부상없이 잘하길 바래요~~!!
양예빈선수 응원 합니다. 선배들에게도귀여움 받는 선수로 ...
올림픽때는 메달을 딸수 있겠네.30년 만에 나올까 말까한 선수니까 꼭 딸수 있겠네요.
양예빈 선수가 안동시청으로 갔구나, 일신우일신을 기대합니다~~~
양예빈 선수 항상 응원 합니다 ❤❤❤
예빈이도 조만간 경상도 사투리로 말할거 같다.
열심히 해서 일본과 격차 많이 줄입시다..
양예빈양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양예빈 선수님,응원합니다
예빈 선수가 좋아하는 모든 것을 원없이 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누릴 꺼리가 너무나 많습니다
상하 웨이트좀해서 근육량좀 늘려서 좋은 선수 만들면 안되나... 맨날 저런 채구밖에 안되서 기량이 늘지 않네...
한국 시스템에서 절대 좋은 선수 나오는건 불가능이다.
대한민국이 가난하고 힘없던 시절엔 잘 못 먹고 라면을 먹으면서도 금메달을 따줘야 우리 국민들은 열광했었죠.
그러나 이제 시대가 바뀐 것 같아요. 선수들은 물론이고 관중들 또한 선수들이 행복한 운동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세계적인 선수들과 기록면에선 아직 큰 차이가 있지만 그 격차를 좁히는 역할로 본인들의 노력이 다 소진된다해도
결코 작은 의미나 하찮은 성과가 아닐 겁니다.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또 보면 재미도 있습니다. 즐겁게 달리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와 벌써 성인팀이셨군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