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내이도가 빈번한 지역에는 모든 집에 지하실이 설치되어 있읍니다. 위와 완전히 분리하여 콘크리트로 지었을뿐 아니라 지하실에는 콘크리트 주조물이 뚤릴 경우를 대비하여 튼튼한 쇠봉을 설치하여 강풍에도 견딜수 있도록 몸을 묵을수있도록 밧줄도 항상 준비되있음. 간이식 침대 물 음식 라디오들 초악의 경우를 대비하고 있읍니다.
미국 🇺🇸 태풍이 올때머다 토네이도 회오리 바람으로 주택이 와장창 바사삭 파괴 되어 버리는 것을 먾이 보게 된다 루이지애나주에 태풍 피해 났는데 물도 안빠지고 주택파괴로 난리가 났을때 몇년간 방치되어 있었던 상황이 뉴스보도로 방송되었다 그냥 방치하고 복구 하지도 않는 상황에 많이 놀랐었다 땅이 크고 넓은 나라여서 다른 곳으로 이동 히였나 하고 궁금했다
레미콘이동이 맥시멈 한시간 반이면굳어 그러면 심하면 차를 뜯어 내기도 하지. 그래서 대도시 근처 아니면 레미콘 공장이 없어 시멘트 건축이 거의 불가능하지 멍충아 지진이 적고 토네이도가 많은 나라인데 뭔 헛소리야 어쩔수 없으니 토네이도로 다 날라기도 목재로 질수밖에 없어. 웬만한 집은 집날라갈까봐 드는 보험료가 한국 월세정도 되. 한국같이 좁은 나라만 거의 전국이 레미콘배달이 가능한거야.
![주담대 8.2조 '역대 최대' 증가…국제사회 경고까지 나와 [굿모닝 MBN]](http://i.ytimg.com/vi/kbfb01o7i3M/mqdefault.jpg)
토네이도 대치하려면
철근 들어간. 튼튼한
집지어야 안전하지요
토내이도가 빈번한 지역에는 모든 집에 지하실이 설치되어 있읍니다.
위와 완전히 분리하여 콘크리트로 지었을뿐 아니라 지하실에는 콘크리트 주조물이 뚤릴 경우를 대비하여 튼튼한 쇠봉을 설치하여 강풍에도 견딜수 있도록 몸을 묵을수있도록 밧줄도 항상 준비되있음.
간이식 침대 물 음식 라디오들 초악의 경우를 대비하고 있읍니다.
콘크리트가 없어서. 거지나라이니까. ㅋ크큭ㅎ흐흑 😢
@@user-fn8dh4pu4e
아주 저렴한 싸구려 댓글
시멘트로지으려면
훨씬건축단가가높다고듣었습니다
맞아요철근과 시멘트로 지으면 주택가격이 설계부터 매우 복잡하고 진행기간마져 목조주택보다 5배이상이라고
자재는 싼데 인건비가
비효율적으로 상승합니다!!
우리나라는 목조주택은 드물고 거의 철근사용 콘크리트 주택인데요 ~~
레미콘 배달하다 굳어요 멀어서 ㅎ
레미콘이 이동하다가 굳도 한 몫 ㅡ타산이 안 맞음^^
전원 목조주택 살고 있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보일러 잠시만 틀어도 금방 훈훈해집니다~~~
콘크리트로 지으려고해도 근처에 레미콘회사가 없음
콘크리트 특성상 몇시간안에 들어 부어야하는데 땅이 넓어 이동시간때문에 시간을 맞추지못함
목재는 미리 재단을 해서 현장에서 조립을 할수있지만 콘크리트는. 철근등 현장에서만 가공해야해서 인건비가 비싼 미국에서는 쉽지않음
뉴질랜드 도시내, 교외에서도 레미콘 운송 쉬워도 비용이 비싸고, 건축 인테리어에 다양성을 찾는 서양인들 새인주택은 아직도 목재를 선호하나
다세대 상업건물은 다양한 대체재를 써죠
핵심은 넓은 나라라 외곽으로 벗어나면 콘크리트(레미콘) 및 관련 장비, 업자를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콘크리트 주택을 짓지않죠(못하죠)
@@user-eo3ue5bn4y 이게 맞지👍
싸니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그럼에도
싸이클론 대비하려면
이젠 소재를 개선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살아보니 좋더라구요 친환경이라 그런지 애기하고사는데 상쾌하고 좋았어요
재료의 특성상 너무 좋은 건 알겠는데 한국에선 오히려 더 비싸다는게 함정(?)인 듯 합니다ㅋ
방음이 나쁨. 관리도 어렵고.
예산으로 부터 자유롭다면 콘크리트가 좋지.
토네이도 걱정 안해도 되고.
.ㅣㆍㄴㄱㆍㄴㄱㆍㄱㄴㄱㆍㄱㆍ
@@user-ve1db9vh9n관리는 모르지만 덥고춥고...나무집 별로임..방송이 신뢰가 안감
건강에 최고
전세계가 목구조 주택입니다!!
집수명이 1백년 이상입니다!!
대한민국만 콘크리트
공화국입니다!!
목구조주택 장점과 정반대!!
제일 큰 이유가 콘크리트는 비쌉니다...목조주택에 비해 3~4배 비쌉니다........
딴 이유 다 필요없어요...그냥 싸니까 그걸로 짓는거임
부자들은 콘크리트 구조로 건축합니다
풍부한 목재자원
건축비 절감
단열성좋아
내진설계
호주, 뉴질랜드도 목조주택이 대부분 이었는데, 97년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면서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벽돌집을 많이 짓더군요.^^😊
수십년살면서 이유를 몰랐는데 이유가 정확하네요 감사해요
화재에 취약
글쎄요..화재에 취약은 맞는데...화재시 위험한건 유독가스이므로 그리 단점이라고 볼 수 없겠지요
오히려 안전합니다!!
미국소방법규가 인정하는
별5개로 지을수 있습니다!!
마감재 차이에요
불연마감재쓰면 별차이 없어요
공구리도 불나면 똔똔~
수분 증발되면 그냥 바스러져서 구조재로서 역할끝
@@user-rq1uo5cm5z 단열재. 방화외내장. 그리고 대부분 단층이나 2층이라 대피도 쉬움. 토네이도 후에는 건자재 수급이 좋아 재건이 빠르고 보험업이 엄청 발달되어 있음.
세멘등 자재운반비가많이들어서 못한다고함 목조주택이1/3가격
ㅎㅎ 그냥 돈 때문입니다. 싸서 그렇습니다
이젠 미국도 온돌 문화가 정착되는 단계라 하네요
오~ 그렇군요? 온돌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과거로는 다시는 못돌아갈듯합니다ㅋ
뉴질랜드에서, 호주 카나다 미국 모두 기본적으로는 목재 선호합니다.
설명 중에 미비한 것은 목재주택은 건축의 유연성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주택및 인테리어의 변화성이 좋아요
이 사람들 콩크리트 구조 좋아하지 않아요
목재집이 추운 것은 옛날에 단열재가 개발 안되었어요
그래서 허리케인에 잘 날라가죠...
미국 목조주택 심지어 정원 주변 콘크리트까지
너무 멋있습니다
아니야
레미콘공장이 근처에. 없어서야~^^
미국 🇺🇸 태풍이 올때머다 토네이도 회오리 바람으로 주택이 와장창 바사삭 파괴 되어 버리는 것을 먾이 보게 된다
루이지애나주에 태풍 피해 났는데 물도 안빠지고 주택파괴로 난리가 났을때 몇년간 방치되어 있었던 상황이 뉴스보도로 방송되었다 그냥 방치하고 복구 하지도 않는 상황에 많이 놀랐었다 땅이 크고 넓은 나라여서 다른 곳으로 이동 히였나 하고 궁금했다
토네이도와서 다 날아갔는데 또 지을려면 싼게 좋지
ㅋㅋㅋㅋㅋㅋ
왜 허리케인 오면 다 날라 가는데 목재로 짖는가 의심이 이었는데 이제 알았네요
저도 사실 그 이유가 궁금해서 조사하게 되었습니다ㅋ
아~~ 목조주택이라서 허리케인때 다 낡라가는 군요
다 날라가는 게 안전한가봐요
석조 벽돌 주택은 사람이
깔리면 위험하니카요😢😢😢
개인적 추측입니다😊
다날라가면 또 새집 짓지
토네이도 길목도 아니고
백년에 한번 날라가도 좋지
미국 집값이 싼 이유가 여기에 있었군요.
그것까지 알아야 하냐
대한민국이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미국인들도 많을텐데 참
그래서 토네이도 오면 다 날라가는겨~~
목조주택 단점도 많죠
토네이도 한번 몰아치면 자기집 지붕이 낙엽처럼 날라댕긴다는 ㄷㄷㄷ
그래서 토네이토가 날려버리죠
싸니깐 또 짓는다
일본주택은 목조라는데 겨울에 추워 죽겠다던데
@@user-qk5bb7ip9l 일본 :단열재× 목조
미.한 :단열재O목조
일본이니까
미국이니까
목재는 캐나다에서 많이 수입합니다
비용절감이 전부여 !!!
몸에도 좋고 그리고 몇백년도 수명도 길고 자연맛나고🎉🎉🎉
화재취약 건물관리유지가 쉽지 않을듯합니다
토네이도 횡행하는 지역은 금물이다 순식간에 산산조각 분해된다. 😮😮😮
토네이 땜에 이젠안디야
튼튼한 세멘트로 짓지
않으면 미국에선 앞으로
못삶!
토네이도에 홀랑 날아가는데도 다시 목재로 ㅠㅠ
그런디 토네이도가 지나가면 shanshan이 부서지더구먼. 콘크리트 건물이 가장 좋은디 건축비가 많이 들어.
보일러 없어서 겁나 추워 ~
게다가 장마철이 없어 습도가 높지 않아 상대적으로 관리 용이하다고
벌레에 엄청 취약하던데
청소를 잘하시고 봄에 집밖테두리로 약치면 괜찮아요.
토네이도 태풍이 많은 나라에서 이젠 바꿔라
따잉 넓어 콘크리트 레미컨이 못 닿아서 그런거에요. 에휴
목재가 싸다구요?
그럼 단독주택들 사이에 집앞에 콘크리트 바닥은 어떻게 설치했나요. 말이됩니까.
기초 바닥은 콘크리트로 할건데.
그리고 원목자제는 콘크리트보다 얼마나 살까요.
우리나라는 베니아판도 비싸서 아파트문짝 나무무늬 필름으로 대체하는데 완전도둑심보 사기꾼들.
목수직업도 좋아요
일본도 나무집 많던데 관리안된곳은 으스스 귀신이나 벌레 우수수 떨어지게생김..
화재도 많은데
철근과 벽돌 더좋다고함
화재만 조심하면
불낫다하면
재건축
건축자재 공장도 없겠죠❤
목재는 수명이 짧을것 수분 온도 해충 습도 등의 의해 수명이 짧을것
단열성 꽝 이구요...
건축 기간은 한국의 서너배 걸립니다...
미국집이 한국집에비해 2배나더 오레갑니다 미국에서
오래간다는 근거가 어디 있나요?
미국의 역사는 300년이고 한국의 전통건축은 천년이 가는데
@@k-3030미국역사 500년 좀 더 됐습니다. 그리고 30년이상된 집들이 아주 많습니다.
@@leekj3517 독립전쟁 이후를 미국이라고 봐야지
야생의 시대까지 포함 할게 있나요? 건축물이 30년은 기본으로 가고 100년도 가죠. 유지보수가 필요할뿐.
미국은 습도가 낮아서 한국 목조주택보다 수명이 깁니다.
@@k-3030그저 반대만...공부하고 댓글다세요.
미국은 전봇대도 나무였읍니다 😮😮🎉
오~ 그런가요? 확실히 나무가 많긴 많은가 보군요.
레미콘이동이 맥시멈 한시간 반이면굳어 그러면 심하면 차를 뜯어 내기도 하지. 그래서 대도시 근처 아니면 레미콘 공장이 없어 시멘트 건축이 거의 불가능하지 멍충아 지진이 적고 토네이도가 많은 나라인데 뭔 헛소리야 어쩔수 없으니 토네이도로 다 날라기도 목재로 질수밖에 없어. 웬만한 집은 집날라갈까봐 드는 보험료가 한국 월세정도 되. 한국같이 좁은 나라만 거의 전국이 레미콘배달이 가능한거야.
우리는 허리케인 토네이도 없어니까 철근콘크리트로 짓는거지
벌레 지진 방음😂
동부 싸이클론. 중부 토네이도. 서부 지진...생각해보면 답이나옴.
벌레도 같이 살고
말벌도 집을 짓죠
송충이가 많으며
쥐가 나무를 썰어먹죠
불나면 전부 타버리고
비에 흠뻑 젖으면
목재가 비틀려 하늘이
보입니다
토네이도 오면 그냥 싹다 부서지고 날라가요.
미국 인도네시아산 쓰던데 걍. 싸니까지
먼개소리??
대신 토네이도나 태풍에 취약하지
화재는…?
일본이 목재로 지으면 안죽을 수 있겠네요.
흰개미때문에 걱정이안되나 지금도 목제강물짓게..
.
미국에서 지진? 태풍 피하가 훨씬많고 그냥 싸니깐 한거야? 무슨..
토네이도 뜨면 다날아감
지진이 자주 일어나고 목재가 많고 땅이넖어요
나도 목재가 매력적이랴 좋음 ㅋㅋ 브릭은 고리타분해 보임 😝
목조주택이 아름다움
우리나라는 습도가 높아 안좋을것 같아요
난그래도
시멘트주택이좋던데
불나면 싸게 또 지으면됨^^
친환경적.
구조변경이 콘크리트 보다쉬움
그래서 토네이도에 다 뜯기고 날아가버리지
토네이도지역은 철근콩구리로지어라, 맨냘 다뿌서지고 또짓고
지진보다 토네이도가 더 흔한데, 언급을 안하네. 기억력이 약해 작년 토네이도를 잊은건 아니고?
불나면 완전 활활 잘탄다😂
친환경자재죠
다른 이유는 일리가 있을 것 같은데 내진에 강하다는
것은 아닌 것 같다.ㅠ
마지막 이유로 ....적정한 높이의 대규모 아파트 조차도
목조 주택은 통닭구이에 최적화되었습니다
토네이도 오면 집이 없어짐..
불나면 자알 타죠
싸니까
근데ㅡ태풍 한방에 작살나지ㅡㅡㅠㅠ
저러니 태풍오면 날라가지
아니 허리케인?
태풍한번불면 다 날라가는데
비~~ 많이오면 절단 나는겨~~
그러면 뭐하노
토네이도에 막날라다니드만!
돈
미국 부럽다
목조주택이아니고 판자집
돈🎉🎉🎉
불나고 토네이도~
미국 목조주택 쫌 이해해안감
토네이도를 어케 이기나요?
싸다
참 부럽다요...미국이란 나라..
그래도 북한에 안태어난게 다행이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