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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여 랭킹뉴스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9 июн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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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arted out of curiosity, thinking, ‘I’m probably not the only one cu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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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뭐시여 랭킹뉴스" 입니다.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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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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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FirstRC
*contact: ktf_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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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장량 풀로하고 연료 30~50%만 채고 이함해서 항모 근처에서 연료 100%급유 받고 작전 나가면 좋겠네요. 착함 밀릴때 저눔 띄워서 비상 급유 해주면 좋겠고.
공급가능한 용량이 신나게 많은게 아니다보니 말씀하신대로 종합보험에 포함된 긴급출동 서비스(?) 개념으로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ㅋ
아니 비행기 표면을 만져보면 엄청 얇은 철로 되어있고 누르면 들어갔다 나왔다하든데 저게 안뿌셔지고 날라다니는게 신기함 ㅎㅎ
인장, 압축 강도를 모두 계산해서 안쪽의 프래임과 바깥쪽의 스킨이 서로 보완하는 구조로 제작되어서 약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 튼튼하게 체결된 상태입니다.
암수 방식의 차이네
헉~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ㅋ
현무5 생산 및 현무6 얘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옙~ 알겠습니다. 조사해서 만들어볼게요^^
B52 2대면 4시간이면 북한 사라짐
핑양 김정은 있을 만한 곳에 1000발 만 쏘면 전쟁 종료
러시아 꺼 카피?
병신 카피가 아니라 러시아가 기술이전 해준거다...
대한민국의 대운을 기대합니다
다 좋은데, 저걸 휴대용이라 할 수 있나? 스팅어처럼 진짜 맨패드로 했어야. 휴대성 신속성 없음.
더워 디지것다... 싶으면 창문 열것지~~
그럼 다른 이유로 뒤지겠지ㄲㅋㅋㄱㅋㅋㅋ
방위성금 걷어서 선풍기나 부채라도 넣어주면 죽지는 않을까 싶어요
따잉 넓어 콘크리트 레미컨이 못 닿아서 그런거에요. 에휴
싸다
토네이도에 저항을 안하니까.
목재가 싸다구요? 그럼 단독주택들 사이에 집앞에 콘크리트 바닥은 어떻게 설치했나요. 말이됩니까. 기초 바닥은 콘크리트로 할건데. 그리고 원목자제는 콘크리트보다 얼마나 살까요. 우리나라는 베니아판도 비싸서 아파트문짝 나무무늬 필름으로 대체하는데 완전도둑심보 사기꾼들.
이거하고 AC-130(공중요새)부러움 하늘의 떠다니는 대포가 죽음의 천사라고도 불리죠
에어컨이 없는 이유는 더 좋은게 달려있어서
아니 허리케인?
목재는 캐나다에서 많이 수입합니다
솔까 저드론하나면 정은이 벌써 죽이고도 남았지 안죽이는것일뿐
뉴질랜드에서, 호주 카나다 미국 모두 기본적으로는 목재 선호합니다. 설명 중에 미비한 것은 목재주택은 건축의 유연성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주택및 인테리어의 변화성이 좋아요 이 사람들 콩크리트 구조 좋아하지 않아요 목재집이 추운 것은 옛날에 단열재가 개발 안되었어요
그래서 왜 없는데?제목만 동떨어진 내용 에어컨이 없는이유가 아닌 에어콘 데체기기설명만하고있네
멍청한데 똑똑한척 질문을 하네.. 전투기 운행시 발생하는 찬 공기가 있다는 내용만 보고는 일반적인 가스등 냉매를 이용하는 실외기가 필요없다고 바로 생각이 안됨?
토네이 땜에 이젠안디야 튼튼한 세멘트로 짓지 않으면 미국에선 앞으로 못삶!
부자들은 콘크리트 구조로 건축합니다
목조주택이아니고 판자집
세멘등 자재운반비가많이들어서 못한다고함 목조주택이1/3가격
창문 열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뒤지는거 아닌가요
그게 바로 에어컨ㅋㅋㅋ
뭔소린지는모르겠지만시원하다는거죠?
주한미군과 같이 근무한 경험으로 미군들, 참 불쌍하게 삽니다 월급 천만원해 봐야 미국에서는 중산층에도 못낍니다 한국에 주둔하면 월급을 강제로 본국으로 보낸다 합니다 병사들은 월급도 적고 미국보내고 젊은애들은 남의 나라에서 처참한 내무반 생활합니다 장교들을 가끔 데리고 나와 불고기 사줬는데 눈물나게 고마워 합니다
불고기 참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여태 맛보지 못했던 간장 베이스의 단짠이 입맛에 맞나 봐요ㅋ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본국과의 임금의 차이를 생각하면 월천도 많은 건 아니겠네요.
20년 장기 복무하고 전역하면 최종 월급의 50% 전후의 연금이 나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군 의료기관 이용 등 추가의 혜택이 있습니다.
그런디 토네이도가 지나가면 shanshan이 부서지더구먼. 콘크리트 건물이 가장 좋은디 건축비가 많이 들어.
이젠 미국도 온돌 문화가 정착되는 단계라 하네요
오~ 그렇군요? 온돌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과거로는 다시는 못돌아갈듯합니다ㅋ
목조주택이 아름다움
특수부대도 보병의 총알에 죽는다.
월남전 때 14대가 격추됐다 하던데
대신 토네이도나 태풍에 취약하지
토네이도 태풍이 많은 나라에서 이젠 바꿔라
벌레 지진 방음😂
콘크리트로 지으려고해도 근처에 레미콘회사가 없음 콘크리트 특성상 몇시간안에 들어 부어야하는데 땅이 넓어 이동시간때문에 시간을 맞추지못함 목재는 미리 재단을 해서 현장에서 조립을 할수있지만 콘크리트는. 철근등 현장에서만 가공해야해서 인건비가 비싼 미국에서는 쉽지않음
뉴질랜드 도시내, 교외에서도 레미콘 운송 쉬워도 비용이 비싸고, 건축 인테리어에 다양성을 찾는 서양인들 새인주택은 아직도 목재를 선호하나 다세대 상업건물은 다양한 대체재를 써죠
한국은 낄 곳이 못되지....실전경험이 우크라이나 보병만도 못한데
잘 모르고 찍거리는거 같음. 뭘 알고 댓글 달길...
한국군 무시하면 안되요
적당히 해라 국뽕은 아니라도 비하는 하지마라
군은 갔다왔나 모르것네..ㅋ 어디 영화나 죽치고 보니 .보이는건 외국 특수부대 영화만 보니 당연히 생각이 딱.. 고기까지 인거 같구먼. ㅋ 등신아등신아.
레미콘이동이 맥시멈 한시간 반이면굳어 그러면 심하면 차를 뜯어 내기도 하지. 그래서 대도시 근처 아니면 레미콘 공장이 없어 시멘트 건축이 거의 불가능하지 멍충아 지진이 적고 토네이도가 많은 나라인데 뭔 헛소리야 어쩔수 없으니 토네이도로 다 날라기도 목재로 질수밖에 없어. 웬만한 집은 집날라갈까봐 드는 보험료가 한국 월세정도 되. 한국같이 좁은 나라만 거의 전국이 레미콘배달이 가능한거야.
무식한
그래서 허리케인에 잘 날라가죠...
미국에서 지진? 태풍 피하가 훨씬많고 그냥 싸니깐 한거야? 무슨..
ㅎㅎ 그냥 돈 때문입니다. 싸서 그렇습니다
구조변경이 콘크리트 보다쉬움
핵심은 넓은 나라라 외곽으로 벗어나면 콘크리트(레미콘) 및 관련 장비, 업자를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콘크리트 주택을 짓지않죠(못하죠)
@@user-eo3ue5bn4y 이게 맞지👍
화재만 조심하면 불낫다하면 재건축
흰개미때문에 걱정이안되나 지금도 목제강물짓게.. .
돈
VSS는 소음기와 함께 사용이라기는 일체형인데요.... 그리고 저격총이라기보단 지정 사수 소총이 어울립니다만
@@루토Luto 줄여서 DMR 이라고 하지요?
@@ReadingRunner marksman
9×39mm가 아니라 39mm라고 말하면 어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