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가 인기 있었던 이유 정리. 1. 주인공들마다 고유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게임속 주인공들은 각각 고유의 스토리를 가진다. 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1편의 2명과 달리 2편부터 확인기가 높아진 계기가 된다. 2. 게임 속 모든 인물들은 특별한 주인공 파티가 아니라면 "고용" 가능하다. 3. 게임 속에서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물론 실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1의 행동을 하면 1의 시간의 흐름을 가짐으로 동일 시간대에 여러 행동을 할 수 없기에 유저에게 선택지를 강요한다. 이는 매우 훌륭한 게임적 공략 요소를 가지게 만든다. 4. 정확한 설정은 아니지만 1990년도에 나온 게임이 저정도의 함선과 대포에 대한 설정, 그리고 전세계의 모험의 대한 설정과 국가적 설정을 잘 묘사하는 게임은 없다. 코에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 5. 저 시절 나온 게임에서 대포와 백병전을 턴제로 구현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거기에 대포마다 장단점이 있다. 물론 턴제이기 때문에 포격전의 난이도가 떨어짐으로 대포 위주가 되지만 백병전으로 해도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진 않는다. 6. 실제 역사 사건에 창조된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기가 막히게 섞었다. 7. 전세계 항구들이 거의 대부분 구현되어있었던지라. 사실 스토리를 포기한다면 엄청난 자유도를 가지는 게임이 된다. 8. 미칠듯이 서정적인 BGM. 저 중세 시대에 미지의 바다를 항해는 뱃사람들의 모험적인 심리를 잘 이끌어내는 BGM. 9. 일본 특유의 히든 플레이스. - 성기사의 갑옷이나 특정 무구들은 암시장을 통해서 구하거나 하는 일반적인 상식외 플레이를 했을때는 획득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 공략 욕심을 자극한다.
원래 카로네이드의 데미지가 그렇게 강력한 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로네이드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특정 함선 이후부터 최대 포문이 점차 증가하는데 이 최대 포문수가 특정수를 넘어가면 함선 최대 내구력 999로는 버틸수는 없는 데미지가 나오게 됨. 2. 캐논의 데미지는 미친듯이 강력하지만 위의 이유로 굳이 캐논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원샷 원킬이 나옴. 3. 사거리가 높다는건 턴제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라는건. 턴제 게임을 해본 모두가 잘 아는 내용. 4. 대항해시대2 전투에는 게임내에서도 바람의 영향을 받는데. 예를 들어 캐논으로 포격선을 운용할 경우. 자칫 잘못하면 적 한명 죽이려고 적의 이동 사거리에 포착되어 나포될수 있게 된다. 특히 포격선의 경우 백병전에 취약한데. 잘못 들이댔다가 골로가는 수가 있다. 5. 사실 카로네이드가 없다면 데미 캘버린 (컬버린) 미친 사거리의 포가 있지만 애초에 카로네이드가 나오는 시기에는 이미 좋은 함선까지 나오므로 굳이 돈도 많은데 싸구려 포를 달 이유가 없다.
그리고 포격전은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잘 구현되어 있다. 상성은 다음과 같다. 1. 원양으로 항해를 하기위해서는 최대 속도가 빠르고 탑승인원수가 비교적은 적은배여야만 빠르게 같다올수 있다. ( 단 이런 배들은 가속이 느리다. 즉 최대 속도는 빠르지만 가속이 느리므로 백병전 배에 쥐약이다. ) 2. 어느정도 중거리 항해 셋팅 에서 전투 셋팅으로 하려면 백병은 택도 없고 실시간 포격전이 가능함으로 포격전용 함성으로 세팅하게 된다. ( 물론 최저 인원수는 늘어나지만 중거리 항해는 가능하다. ) 3. 해적들은 백병전을 해야면 선박의 나포, 화물의 강탈이 가능함으로 대부분 백병전용 함선을 선호하게 된다. 4. 백병전 함선들은 고성능 전투용 포격선을 이길수가 없다. 이 구조 때문에. 상용 모험용 함선들을 호위해주는 전투유저들이 존재했고. 또 상인, 모험가유저들은 상대적으로 항해시간을 줄이는게 효율임으로 해적들에 약했고. 해적들은 반대로 포격에 약했음으로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관계가 유지되었다. 물론 이는 실제 상황에서도 비슷했다. 캐러비언의 해적에서는 해적선이 포격선인 갤리온급 함선을 타고 있지만. 사실 이는 현실성이 떨어지며, 실제로는 갤리스급 함선으로 약탈을 주로 했다. 애초에 갤리온급의 함선으로는 이론상 앞서가는 배를 따라 잡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대부분 원해가 아닌 근해에서 약탈을 당했다. 그리고 이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잘 구현되어 있다. 단. 최근 게임은.. 캐쉬로 인해 변질되었지만.
대항해시대2는 마을안에서는 옥토패스나 대항해오리진 같이 만들고 항해할떄는 드퀘11s 처럼 움직이거나 하는 방식으로 리부트급 리마스터 해주면 좋을텐데 리마스터 범죄회사 KOEI는 어림도 없겠지 ㅋㅋㅋ 20년전 게임인 똥냄새시대4도 그따구로 출시했으니... 닌스로 하면서 추억보정으로 하긴했는데 하는 내내 욕 진짜 엄청 한듯..
이 게임 때문에 전 세계 항구도시와 특산물을 달달 외웠다. 나의 외장하드 구석에는 항해 전투 렙 100짜리 카탈리나 에란초의 세이브 파일이 존재한다. 가끔 들어가서 아무나 붙잡고 해적질 하면 거의 대부분의 적 함선은 한방에 터진다. 대항해시대 카페에 가면 아직도 2에 관한 논문이 가끔 올라온다. 지금도 해보면 재미가 있다.
마지막 대항해시대2에서 스토리가 좋았다는 분과 RPG 적인 요소에 반한 분들은 대항해시대3 나왔을때 다들 접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일반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대항해시대3이 2편보다 훨씬 방대하다. 만약 꼼꼼하고 RPG적인 요소가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좋아한다면, 3편을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RPG를 좋아하는 게임 유저가 더 많았기에 4편은 다시 2편과 같은 스토리텔링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돌아온다. 게임 자체는 2편보다 4편이 더 재밌다. 다만 추억보정하고 게임의 길이
![[대항해시대2] 하이레딘 레이스 형제 고용하기](http://i.ytimg.com/vi/PE4pZF7JKcY/mqdefault.jpg)
![[대항해시대2] 하이레딘 레이스 형제 고용하기](/img/tr.png)
아~; 주인공들 이름중에 알 베자스이고 에르네스트 로페스입니다. 그리고 대포 카로네이드는 가장 데미지가 높지는 않고 데미지가 가장 높은건 캐논인데 캐논은 사거리가 너무 짧고 카로네이드는 사거리가 가장 길면서 데미지도 준수해서 최적의 포로 애용됩니다.
정정 감사드립니다. 해당 내용 고정하겠습니다.
데미지는 캐논과 같고 사거리는 컬버린과 같죠
@@DanJJSTChoi 카로네이드 데미지는 데미캐논(3위)과 비슷합니다.(카로네이드 2위) 데미지 자체로만 보면 캐논이 짱입니다. 다만 캐논이 사거리가 별로라 쓰기가 힘듬. 캐논의 최강 데미지를 이용해서 그냥 닥돌해서 닥치는데로 백병전 포격전 하는 전술도 있지만 내구도 아끼면서 포격전 하려면 카로네이드가 제일.
@@그러하다-y6n 예전에 대2 한글판 정품을 샀을 때 거기 매뉴얼에서 본 거에요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면 그 책자가 잘못된 거겠죠
@@DanJJSTChoi 네 실제로 써보시면 압니다. 쉽 150문 기준으로 한방 쏠 때 캐논이 30초중반의 데미지를 줄 때 카로네이드는 그정도는 안 나오죠.
심플했지만 미친조합의 시스템으로 수많은 상상력을 담을수 있었던 역대급 게임
대항해시대가 인기 있었던 이유 정리.
1. 주인공들마다 고유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게임속 주인공들은 각각 고유의 스토리를 가진다. 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1편의 2명과 달리 2편부터 확인기가 높아진 계기가 된다.
2. 게임 속 모든 인물들은 특별한 주인공 파티가 아니라면 "고용" 가능하다.
3. 게임 속에서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물론 실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1의 행동을 하면 1의 시간의 흐름을 가짐으로 동일 시간대에 여러 행동을 할 수 없기에 유저에게 선택지를 강요한다. 이는 매우 훌륭한 게임적 공략 요소를 가지게 만든다.
4. 정확한 설정은 아니지만 1990년도에 나온 게임이 저정도의 함선과 대포에 대한 설정, 그리고 전세계의 모험의 대한 설정과 국가적 설정을 잘 묘사하는 게임은 없다. 코에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다.
5. 저 시절 나온 게임에서 대포와 백병전을 턴제로 구현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거기에 대포마다 장단점이 있다. 물론 턴제이기 때문에 포격전의 난이도가 떨어짐으로 대포 위주가 되지만 백병전으로 해도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진 않는다.
6. 실제 역사 사건에 창조된 주인공들의 스토리를 기가 막히게 섞었다.
7. 전세계 항구들이 거의 대부분 구현되어있었던지라. 사실 스토리를 포기한다면 엄청난 자유도를 가지는 게임이 된다.
8. 미칠듯이 서정적인 BGM. 저 중세 시대에 미지의 바다를 항해는 뱃사람들의 모험적인 심리를 잘 이끌어내는 BGM.
9. 일본 특유의 히든 플레이스. - 성기사의 갑옷이나 특정 무구들은 암시장을 통해서 구하거나 하는 일반적인 상식외 플레이를 했을때는 획득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어 공략 욕심을 자극한다.
내 인생게임
전혀 연관이 없어보이던 6명의 주인공이 시나리오에서 서로 얽힐때의 그 감동이란...
아... 그 어린시절에... 그많은 항구들을 달달 외우고 세계지도를 그리도 자세히 그릴수 있었던...
2는 솔직한 이야기로 시뮬레이션 이라기 보다는 알피지에 더 가까운 느낌이였습니다. 주인공 별로 스토리라던지 성장하는 맛이라던지..... 숨겨진 요소라던지.. 거기에 주인공들 전부 상당히 매력적인지라..그들의 스토리를 보는맛이...참...
진정한 메타버스ㅎㅎㅎ 거짓말안하고 세계사 수업은 이 게임 하나로 끝났다.
이 게임을 하면서 세계지도를 머리 속에 집어넣었습니다. 😁
어느 정도로 디테일했냐 하면, 4편 할 때 패자의 징표 위치가 나오는 쪽지도를 보고 어디쯤 어디라고 정확히 맞힐 정도로요.
깔끔한 설명 좋네요👍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난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다음 번의 항해에 가담하지 않겠소?
술로 나늘 꾀는건 무리겠지
학교다닐때 대항2 하면서 사회과부도 너덜너덜해질때까지 봤던 기억이 나네..
덕분에 세계사/세계지리는 공부 안해도 늘 성적이 잘나왔던 기억이... ㅋㅋ
세계가 둥글다는걸 게임으로 알게된
나의 애장게임 넘버원~
영상 잘 봤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시작하고 천원 이하 들고있으면 해적만나서 항복하면 해적이 불쌍하다고 돈줍니다
카로네이드는 데미지가 가장 높은게 아니라 데미지는 중간이고 사정거리가 가장 길어서 좋은겁니다. 카로네이드와 같은 사정거리의 일반 포는 카로네이드의 데미지 1/3인가 그럴겁니다
중간까진 아니예요 캐논 바로 아래예요. 상급이죠. 데미캐논이랑 비슷한수준 화력입니다.
대항 때문에 고딩때 세계지리는 올 백이였슴 ㅋㅋㅋ
세계사까진 아니고... 세계 지리를 익혔지.
원래 카로네이드의 데미지가 그렇게 강력한 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로네이드를 이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특정 함선 이후부터 최대 포문이 점차 증가하는데 이 최대 포문수가 특정수를 넘어가면 함선 최대 내구력 999로는 버틸수는 없는 데미지가 나오게 됨.
2. 캐논의 데미지는 미친듯이 강력하지만 위의 이유로 굳이 캐논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원샷 원킬이 나옴.
3. 사거리가 높다는건 턴제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라는건. 턴제 게임을 해본 모두가 잘 아는 내용.
4. 대항해시대2 전투에는 게임내에서도 바람의 영향을 받는데. 예를 들어 캐논으로 포격선을 운용할 경우. 자칫 잘못하면 적 한명 죽이려고 적의 이동 사거리에 포착되어 나포될수 있게 된다.
특히 포격선의 경우 백병전에 취약한데. 잘못 들이댔다가 골로가는 수가 있다.
5. 사실 카로네이드가 없다면 데미 캘버린 (컬버린) 미친 사거리의 포가 있지만
애초에 카로네이드가 나오는 시기에는 이미 좋은 함선까지 나오므로 굳이 돈도 많은데 싸구려 포를 달 이유가 없다.
기부 금액보다 비율이 더 중요함을 알게해준 게임, 잔금 10으로 교회 1씩 기부 몇번 하면 행운치 올라서 초반에 제법 멀리 다녀올 수 있었음, 갓겜!!
ost는 거를게 없습니다
로프스(X) 로페스(O)
4를 먼저 했는데, 2해보니 와못하겠던데. 이게 정말 최고임??
나도 게임피아 7월호 삼
그리고 포격전은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잘 구현되어 있다.
상성은 다음과 같다.
1. 원양으로 항해를 하기위해서는 최대 속도가 빠르고 탑승인원수가 비교적은 적은배여야만 빠르게 같다올수 있다.
( 단 이런 배들은 가속이 느리다. 즉 최대 속도는 빠르지만 가속이 느리므로 백병전 배에 쥐약이다. )
2. 어느정도 중거리 항해 셋팅 에서 전투 셋팅으로 하려면 백병은 택도 없고 실시간 포격전이 가능함으로 포격전용 함성으로 세팅하게 된다. ( 물론 최저 인원수는 늘어나지만 중거리 항해는 가능하다. )
3. 해적들은 백병전을 해야면 선박의 나포, 화물의 강탈이 가능함으로 대부분 백병전용 함선을 선호하게 된다.
4. 백병전 함선들은 고성능 전투용 포격선을 이길수가 없다.
이 구조 때문에.
상용 모험용 함선들을 호위해주는 전투유저들이 존재했고.
또 상인, 모험가유저들은 상대적으로 항해시간을 줄이는게 효율임으로 해적들에 약했고.
해적들은 반대로 포격에 약했음으로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관계가 유지되었다.
물론 이는 실제 상황에서도 비슷했다.
캐러비언의 해적에서는 해적선이 포격선인 갤리온급 함선을 타고 있지만. 사실 이는 현실성이 떨어지며, 실제로는 갤리스급 함선으로 약탈을 주로 했다.
애초에 갤리온급의 함선으로는 이론상 앞서가는 배를 따라 잡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대부분 원해가 아닌 근해에서 약탈을 당했다.
그리고 이는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잘 구현되어 있다.
단. 최근 게임은.. 캐쉬로 인해 변질되었지만.
아테네 이스탄불 꿀~~~음악 너무 좋고 게임성도 대박 나에겐 최고의 대항해시대
와 게임피아 잡지...오랜만이다 학교다닐때 매달 샀었는데...
사회과부도 교과서를 펴고, 성기사의 검을 찾으러 간 기억이 나네요.ㅋㅋ
성기사의 검 사기전에는 스톡홀름인가/?? 거기에서 a급 갑옷과 무기를 산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돈이 없어 도박으로 돈을 번 기억이 나고
아테네이스탄불 무역을 한 기억이 나네여....
중학교때 학교에서 사회과부도를 보고있는데 선생님이 머하냐고 혼내신 기억이 나네요 ㅎㅎ
여신상은 100% 아녔나요?
함대내 모든 선박 여신상 장착시 태풍을 만나본 적이 없는데요...
주인공 이름을 틀리면서 대항해시대를
했다고 하실 수 있습니까! 두명이니 틀리다니!
대항해시대2는 마을안에서는 옥토패스나 대항해오리진 같이 만들고 항해할떄는 드퀘11s 처럼 움직이거나 하는 방식으로 리부트급 리마스터 해주면 좋을텐데 리마스터 범죄회사 KOEI는 어림도 없겠지 ㅋㅋㅋ 20년전 게임인 똥냄새시대4도 그따구로 출시했으니...
닌스로 하면서 추억보정으로 하긴했는데 하는 내내 욕 진짜 엄청 한듯..
사회과부도에 강따라 체크도 하고
도시마다 교역 품목 적혀있는걸로 어느정도 빠져있는지를 알수 있었지...ㅋㅋ
이것도 오랜만이네. 고등학생일때 이거 많이 해봄. 이거때문에 대항해시대 3이 나올때 고 3이었는데도 구하러 돌아다녔었음
저때 배운 세계지도 ㅎㅎ 외전까지 꿀잼이었어
외전도 은근히 괜찮았죠....
야~ 난 저 v챔프에서 첨 대항해시대2 알게 됐는데 프린세스메이커3랑 같이 재밌게 했었지
남극도 다들 한번씩 가보셨죠?
사회과 부도 보면서 항구에 동그라미 쳐줘야지~
특히 보급항은 필수 표시.
삼국지5, 대항해시대2, 퍼스트퀸4, 동급생
4대장 ㅎㄷㄷ
그외세 창세기전 파랜드택틱스 등등 하다가
온라인시대가 열리면서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로 넘어갔었지..
그후에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나 진짜 겜창인생이었구나ㅋㅋ
그후 다크세라핌까지...
환세취호전도 재밌었죠.
삼국지 영걸전까지 5대장요ㅋㅋ
폰에 도스에뮬 어플 가지고 잊어버리다가 한 번씩 함
그 어플 이용하면 폰으로 플레이 가능한가요??
운빨 0, 알베로 스키랏치 그는 슬픈 남자.. 동료도 함께 슬프고...
엔트워프와 함부르크에 조선소 공업투자 최고치 찍으면 최강 범선인 쉽을 건조할수 있음
쉽이죠 ㅋㅋㅋ
대항3는 육로 도시까지 있어서 현실 지리력 더 상승.ㅎㅎㅎ
그리고 기부법은 십일조입니다 참조하세용
이건 지금해도 재밌지
크랙 받아서 능력치 다올리고 보물전부 찾았지..
철갑선이 우리나라 특산품으로 있었던거 같은데..
일본 사카이나 나가사키에서 제조 가능합니다.
그거 대항해시대4
일본의 역사조작의 사례...
돈 버는법 모르면 너무 어려움
해적질만 계속해서 돈벌었는데 그럼 또 제재 걸림
삼국지 대항해시대로 역사에 입문했지
어린시절 카탈리나는 제 이상형이었죠.
붉은머리 ...
미녀 끗...
영상중 오류가 좀 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어떤 부분인지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억의 대항2!! 내 최애겜~!!
알 베자르 X 알 베자스 O 에르네스트 로프스 X 에르네스트 로페즈or로페스 O
이 게임 때문에 전 세계 항구도시와 특산물을 달달 외웠다.
나의 외장하드 구석에는 항해 전투 렙 100짜리 카탈리나 에란초의 세이브 파일이 존재한다. 가끔 들어가서 아무나 붙잡고 해적질 하면 거의 대부분의 적 함선은 한방에 터진다.
대항해시대 카페에 가면 아직도 2에 관한 논문이 가끔 올라온다. 지금도 해보면 재미가 있다.
코에이의 황금시대
사회과부도는 필수다
마지막 대항해시대2에서 스토리가 좋았다는 분과 RPG 적인 요소에 반한 분들은 대항해시대3 나왔을때 다들 접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일반적인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의 가치는 대항해시대3이 2편보다 훨씬 방대하다.
만약 꼼꼼하고 RPG적인 요소가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좋아한다면, 3편을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RPG를 좋아하는 게임 유저가 더 많았기에 4편은 다시 2편과 같은 스토리텔링형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돌아온다.
게임 자체는 2편보다 4편이 더 재밌다.
다만 추억보정하고 게임의 길이
이거 일기토하면 무조건 이기는게 흠임
중딩때 했던겜인데...
솔직하게 죽기전해 해봐야할만큼의 게임은 아님
그당시에는 최고의 게임이었죠.
대한민국...동충하초...ㅋ
일본가면 철갑선 만들수있었고 금은교역이 개꿀
설명 목소리 듣고 떡먹은것 같아 그냥 나감
의견 감사합니다
난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다음 번의 항해에 가담하지 않겠소?
@@wooki_games 헛, 봉이 또 오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