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뻔뻔하게 착취하는 스타일들 있어요. 아첨으로 다리를 놓아 상대 경계를 허문 후 자연스럽도 기습적으로 뻔뻔한 요구를 해서 그것이 먹히나 간을 봐요. 진짜 정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내 맘대로 휘둘러서 부려먹거나 괴롭힐 희생양이 필요하거든요. 상대가 그 요구를 거절못하고 수긍하는 순간 착취 대상으로 확정을 짓고 그때부터 뭐 맡겨놓은것처럼 들이 대서 하녀처런 부리는것 자체를 원하는거고 그렁 소모품을 새롭게 확보한거에요. 그런 나르시스트때문에 인간에 대한 믿음이 참 날라가요. 그사람에겐 모든 인간관계가 철저히 소모품이고 상대가 얼마나 날 참아 주느냐가 관계의 수명이에요. 그런 사람에게 내 귀한 에너지를 낭비하고 나면 너무 불쾌하죠. 이번에 좋은 경험 하신거에요. 앞으론 그런 비슷한 부류에 엮이지 않는 예방주사 맞았다 생각하셔요.
1의 호의는 곧 목적성, 2는 1의 호의에 비해 원했던 반응이 안나오니 무례함으로 표현하는거. . 저도 첨엔 이런 거에 반응 안해주고 참았는데, 계속 무반응이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인 줄 알고 다른 방식의 호의로 재접근, 사람을 빡치게 함. . 어떤 식으로든 초반에 감정적이지 않게 '너의 무례함에 정당성은 없어'의 명확한 의사표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 배려하고 관용을 베풀어봐야 돌아오는 건 도를 넘는 무례함 밖에 없어요. .
와 넘 시원하시고 멋지세요. 제가 여태 하지 못했던 말들 가슴에 고구마처럼 쌓여서 답답했는데 김알파카님께서 사이다처럼 속 시원히 뚫어주시네요. 그 때 제가 그 사람 면전에 대고 저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속이 시원했을까요. 오늘 영상으로 대리만족합니다 크크 감사합니다!!🍾🍾🍾
진짜 장사하다보면 별의별 진상이 많죠 되도안한 소리하는 손님도 개많은데, 주변 지인들도 머 돈 좀 되보이면 어떻게든 캐내려고 유도하고 지랄난리를 쳐서 진절머리 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정말 사업이 하고싶고 노하우가 필요하면 그 분야에서 무급으로라도 일하면서 경험쌓고 직접 해봐야 됩니다. 노하우 암만 말로 알려줘봐야 하지도 못해요 정말 정신 좀 차리면 좋겠다..=_=
저도 시작할 때 오래걸리는 사람인데 반갑네용~ 요즘 SNS도 넘 피로하더라구요... 그러게요 사람 속 빤히 보이는데... 그냥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했으면 좋겠어요. 기분 맞춰주랴 뭘 원하는지 파악하라 피곤한 기분이예요. 그리고 난 당신 딸이 아닌데 왜케 딸 삼으려는 사람들이 많은지...ㅠ 딸도 아니고 시다구하는거면서...ㅠㅠ 요즘 화병날 것 같아요 ㅠㅠ 진짜 사람들이 선을 지켰으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만으로는 자세한 내막을 알기 좀 힘들지만, 세상 살다 보면 꼭 그렇게 남 일에 이래라저래라하면서 훈수 두는 분(?)들이 종종 계시죠. 그런데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자기네 딴에는 훈수받는 사람들 생각해서 그러는 거라고 믿겠지만, 따지고 보면 쓸데없는 오지랖이죠. 좀 다른 이야기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진짜 열받는 경우가 선을 넘는 듯 안 넘는듯하면서 약올리는 거예요. 특히 제가 독일에서 15년 넘게 살면서 종종 당하는 인종차별-물론 해외에 계신 한국인들이야 인종차별 한번 이상 안 겪는 사람은 없지만-의 경우, 이 나라에서 마찬가지로 이방인인 터키나 아랍 족속들이 동양 사람들한테 니하오! 쏼라쏼라 그러면서 실실 쪼개는 거... 얘내들은 너무나도 무식해서, 동양사람들은 무턱대고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이라는 게 명백한 육두문자는 안 쓰면서, 쏼라쏼라 그러면서 조롱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그러니까 막상 인종차별이라고 몰아붙이기도 어렵고 말이죠. 그런데 진짜 황당한 건, 독일에서 소위 인권운동가 혹은 휴머니스트라고 자부하는 인간들은 무슬림들한테 편견 가지지 말자, 난민을 더 많이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 동양사람들이 인종차별당하는 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더라고요. 페이스북 같은 데서도 난민이나 무슬림이민자들에 관한 기사 링크 올라오면 우르르 몰려가서 좋아요 클릭하면서, 동양인들이 인종차별당했다는 뉴스는 아예 올라오지도 않더군요. 본인은 독일에 살면서 본인의 삶에 대체로 만족스러운 편이지만, 가끔씩 무식한 애들이 시비 거는 것 때문에 짜증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소위 인권운동가랑 난민찬성하는 인간들 보면 진짜 오지랖 넓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 일에 훈수 두는 사람 얘기가 나와서 이렇게 다소 상관없는 얘기 넋두리처럼 써 봤네요.
독박육아 영상에 댓글이 닫혀잇어 여기다 쓰는데 공감하고 갑니다. 아이를 갖는건 축복이고 선물인데 마치 하기싫은일 혼자다하는듯한 그 태도가 참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깝죠 세상엔 아이를 갖고싶어 노력하는 부부가 많아요 저희부부 포함해서요. 김알파카님은 저랑 동갑인데 자꾸 난 나이가 많아 애낳을때는 이미 끝낫다라고 말하니 동갑으로 조금 좌절하기도 합니다. 언젠간 우리 이쁜 신랑 닮은 이쁜아이가 찾아와 독박육아 했으면 좋겟네요. 하루종일 똥만치워도 너무 행복할텐데요.
말을 넘 직설적으로 초딩도 알아먹게 조목조목 잘하시네용 ㅎ 재밌게 잘봤어용 ㅎ 고등학교 때 열공해서 성적 기껏올려놓으니까 너만하지 말고 알려주라는 놈 생각났어요 ㅋㅋ 물어보면 친절하게 다알려주는데 내가 왜 숟가락까지 쳐들어서 먹여줘야되냐그러니까 걍 가던데요 ㅋㅋ 어후 속터져여 진짜
간섭과 무례함 정말 싫습니다. 배려를 하면 권리로 받아들이는 인간 정말 싫습니다 차단과 강경대응으로 대처 하셔요~ 그런분들은 자기 성찰이 무척 필요합니다 정신좀 차려야해요 많은 살람들이 그냥 참아줬거나 이해해 줘서 그런 삶을 계속 사시는데 항상주변에는 사람이 없고 무척 친근하게 다가오죠~뭐 특징이 있더라고요 알파카님의 대처에 응원을 보냅니다
ㅋㅋ 이런일들 생길것 같았지... 진짜 누가 뭐 한다그러면 야금야금 정보 캐볼려고 하는 얍삽이들 꼭 있어요 그러고 나서 비슷한 업종이나 분위기로 꼭 따라하고.. 남이 뭔가 하는게 좋아보이고 잘되는거 같아보이죠 그리고 나도 저거 해볼만 하겠다 싶죠.. 해보셔요.. 자기 밥벌이 그릇과 방법은 다 제각각이에요.. 남이저거 잘한다고 나도 잘하는거 절대 아니거든요.. 자기가 잘 할수 있는 분야 잘 팔수있는 분야는 따로 있어요 ㅠ 그리고 정보도 진짜.. 관련 카페 가입해서 조금만 알아봐도 나오고 검색창에 재료 도매 관련만 쳐도 다나오고 사장님들 번호 다나오고 물어보면 다나오는데 굳이 왜 물어보는지 신기하네요..ㅋㅋ 말안통하는 꼰대들도 많고 에효.. 그냥 해보세요 어디 되나.. 그리고 꼭 자기 앞가림 못하는 사람들이 고나리질을 잘해요 ㅎ
할줌마 할저씨들 진짜 심합니다..난 컴맹이라서 내 사정이 어때서 상대방이 다 봐주고 이해하고 심지어 자기 문제도 해결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자기 말대로 안해주면 욕하고 비난하고..말도 안되는 꼬투리 잡고ㅋㅋㅋㅋ어렸을때부터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나이드신 분들에 대한 애뜻함이 있었는데 일하면서 박살났죠^^
어휴 친하지도 않은데 뭐지? 예전에 미술학원에서 만난 애가 좀 친해져서 가끔 메일주고받다 전화도 하고 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감정쓰레기통 된듯한 기분이 들더라 매일 전화해서 하소연.투정.신세한탄 등등 그때 내핸드폰이 고장나 잠시 동생거로 통화했는데 빨리 핸드폰사라고 ?? 그때 백수여서 돈없다니까 공짜폰도있다고 빨리사라고 짜증도 나고 애가 너무 이기적이고 배려도없고 뻔뻔해서 결국손절 사소하지만 먹는걸로도 알수있다 내생일 내돈내산으로 딸기생크림케이크 사서 둘이서 먹는데 내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사이 딸기를 싹다먹어치웠던 ㅋㅋ 어이없어서 딱 세살짜리 정신수준 그런사람들은 배려.양보 그런 개념자체가 없음 늘 징징징
나도 모꼬지회원이라서 공방하시는분도 계시는데~다들 학교수업이나 어디 정기적으로 공예체험하는곳이 있는양반들이나 공방운영하는것이 나아요 그리고 프리마켓이라는 부수입도 있어야지 운영자금이 충분히 나와요 나 아는 선생님도 공방도 사무실겸작업실로 사용하면서 프리마켓과축제 백화점과아울렛매대판매 구청행사등 수공예판매랑공예체험으로 수입이 있으니깐 몇년씩나 공방운영이 가능했음 그리고 살면서 별로 친하지도 않는사람이 접근해와서 간섭짓하면서 노하우 다 캣쳐해가면 다 뭔가? 꿍꿍이가 있는것같아요
제가 좀 모자랍니다 66세 어르신께 불려다니며 사주 타로봐주었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자기 개인 사주 상담쟁이로 날 활용한거더군요 몸이 아푼 어르신이고 생활비도 적다고해서 구백원짜리 편의점 라면에 커피는 개인당 하나 시켜야는데 1500원 한잔 시키고 정항우 케익집에서 몇시간이나 날 붙들고 자기딸 궁합에 사주에 개업 날짜에 결혼날짜에 온갖걸 물어보고 집에데리고 가서는 살살 거리면서 몇일을 그렇게 정보를 빼가더군요 그리곤 연락두절 연락하면 전화안받고 피하고 ㅎㅎㅎ 그러다가 자기집에 문제가생기면 살살거리면서 다시 붙고 하더라구요 제가 바보죠 3년이나 지난후에 철저하게 당했구나 젊은 시절 오랫동안 영업을 뛴 사람 하 이젠 친구란 이름으로 불려다니며 호구짓 안합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잘해주면 이용을 생각하는게 인간입니다 하 첨엔 몰라요 시간 지나면서 사주 안봐주면 배탈났다면서 먼저 가버리고를 반복해서 아하 이용당한거엿구나 아주 늦게 깨달았네요 좋은 공부되었습니다
말이 백세시대지.. 나이 먹어서 대접 받고싶고, 급변하는 시대에 젊은이들하는거 머리 안쓰고 따라하고는 싶고(귀찮은 게 아니라 못하는 거 같은데ㅋㅋ), 나이를 무기로 꼰대질해가며 어르고 달래면 원하는대로 해줄 줄 알았나보져ㅋ 꼰대들이여.. 지금 세상에 공부안하고 물건하나 살 수 있는 세상인 줄 아나.. 스마트밴드 하나 사는데 나에게 적합한 기능이 있는 와치가 어떤게 있는지 서치하고.. 기능, 사용법 비교,숙지하고 리뷰 4000개 읽고 장단점, 불량율까지 숙지하고 구매하는 세상이다.. 제발 꼰대 너보다 어리다고해서 어리석지 않으니 그들의 지식을 너의 구시대적 발상으로 날로 먹으려 들지마라.. 증말 역겹다..
당신 당신은 정말 신이 내린 주둥이 인듯... 진심 배우고 싶다.
홀릭이야 ㅋ
남을 뻔뻔하게 착취하는 스타일들 있어요. 아첨으로 다리를 놓아 상대 경계를 허문 후 자연스럽도 기습적으로 뻔뻔한 요구를 해서 그것이 먹히나 간을 봐요. 진짜 정보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내 맘대로 휘둘러서 부려먹거나 괴롭힐 희생양이 필요하거든요. 상대가 그 요구를 거절못하고 수긍하는 순간 착취 대상으로 확정을 짓고 그때부터 뭐 맡겨놓은것처럼 들이 대서 하녀처런 부리는것 자체를 원하는거고 그렁 소모품을 새롭게 확보한거에요. 그런 나르시스트때문에 인간에 대한 믿음이 참 날라가요. 그사람에겐 모든 인간관계가 철저히 소모품이고 상대가 얼마나 날 참아 주느냐가 관계의 수명이에요. 그런 사람에게 내 귀한 에너지를 낭비하고 나면 너무 불쾌하죠. 이번에 좋은 경험 하신거에요. 앞으론 그런 비슷한 부류에 엮이지 않는 예방주사 맞았다 생각하셔요.
그분은 정보가 필요한게 아니라 휘두르고 참견하고 부릴 사람이 필요해서 접근하신 거이요..
죄다 맞는 말씀이네요. 창업보단 저 신경 거슬리게 할 목적인 것 같아요.
님 왜케 말 잘하세여 ㅎㅎ
정성을 사람을 목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솓아부은 죄 ~~
나 스스로에게 반성합니다
오.. 이거 어떤 사람인지 알아요. 사람 간보는 것들
조금만 상대해주면 무슨관계라도 되는냥
선넘는 사람들 상대안하는것밖에는
답이 없다는 게 참ㅠ 슬픈현실ㅎ
도움도 안되는 사람이 꼭 스트레스 주더라구요 -_-;;;
오늘도 솔직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아 진짜 좀만 친절히하면 선 넘는 사람들 있어요...
암튼 공방은 안할게요. 넵
무례한사람 특징: 0.본인이 무례한걸모름 1.본인은 관심표현이라생각(안친한데 친하다고 착각) 2. 1의이유로 상대도 호의적으로 자신에게 반응해줘야하는 의무가있다고 생각
뭐든 안하는게 디폴트값이고 뭔가를해서 상대가 불쾌해하면 일단잘못인데 무례한사람들은 이걸인정안하더라구요...
대댓글로도 적엇는데 저도 쌓인게많아서 댓글로도 씁니다 이런분들 퇴치방법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질문조차 듣고싶지않아요. 무반응도 반응인거라...
1의 호의는 곧 목적성, 2는 1의 호의에 비해 원했던 반응이 안나오니 무례함으로 표현하는거. .
저도 첨엔 이런 거에 반응 안해주고 참았는데, 계속 무반응이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인 줄 알고
다른 방식의 호의로 재접근, 사람을 빡치게 함. .
어떤 식으로든 초반에 감정적이지 않게 '너의 무례함에 정당성은 없어'의 명확한 의사표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 배려하고 관용을 베풀어봐야 돌아오는 건 도를 넘는 무례함 밖에 없어요. .
2ㅡ3
무례하고 무식한 사람들은 어디가나 있군요.
먹고 살려다보니 참을 수 밖에 없었는데
알파카님이 이렇게 속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니 좋네요.
제가 차단요괴가 된 이유죠 ㅋㅋㅋㅋㅋ
차단 요굌ㅋㅋㅋ
하나 배워가네요
어이구 도가 지나쳤네요 스마트스토어를 알려달라니... 진짜 빨대꽂으려는...
고생하셨어요
2주전쯤 알고리즘으로 타고 와서 정주행하며 반했어요^^
50대초 아짐인 저보다 어쩜 이리 인생에 대한 성찰이 깊으신지 한마디한마디 들을때마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ㅎㅎ
아...저는 자수나 바느질이라면 머릿살 아픈 초딩보디도 더 똥손에 걍 평범한 월급노예인 입장이라 알파카님을 걍 순수하게 좋아합니당 ㅎㅎ
뭐 흔들어 줏어먹을 거면 예의라도 있던가... (파카님 당부에 수정) 문득 '마음이 따뜻한 40대가 되고 싶다' 다신 거 보고 웃었어요 왜죠 ㅋㅋㅋ
그런 분들은 어디든 있어요 저는 주민센터에서 자수 배웠는데 자수쌤 수강생중 동대문갈때
재료 부탁받아서 자주 사다준 수강생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수강생이 자수쌤 커리큘럼으로 원데이 클라스를 하고 있는걸 들켰대요^^;;
자수쌤은 자기가 그 분의 재료까지 사다 바쳐주고 있었었다고 허탈해하셨어요^^;;
취미가 본업이 되면 저는 즐겁지 않을거 같아서
공방 꿈도 못 꿔요
실력도 안되고 ㅎㅎ
저의 댓글은 동네 언니 수다로 생각하시고 그냥 암생각없이 넘겨 주시는게 알파카님 정신건강에
좋으실거같아요^^
아... 그런 경우는 소오름이네요. 듣는 제가 낯부끄러워요.
왘ㅋㅋ 남의 지적 재산권 훔쳐가는 도둑ㄴ…
고나리질??? 무슨말 인지 몰라서 알파카님께 댓글로 물어 볼려 다가 알파카님이 불 같이 화내실까봐
지금 네이버 검색했습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 저는 고나리질 뭔지 찾아볼까 말까 하다
걍 넘어갔는데 이 댓글보고 찾아보고 왔어요 ㅋㅋㅋ
나만 몰르기 싫어서 ㅋㅋㅋㅋ
핑거 프린세스 되지않으려고 저도 노력중입니다 검색의 생활화~
저도 시간 뺏어가는
무례한 인간들이 싫어요~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정말 대처 화끈하고 시원시원한 알파카언니!
댓글에 하트도 안날려주는 심하게 쿨한 언니!
그래서 중독되었다지요~~~~
감사합니다! 하트 지금 막 날리고 있는데~
@@kim_alpaca 앗 죄송! 이리 싹싹한 알파카님이었는데
성격이 급해서~~ㅋ
저역시 아줌마지만 아줌마들의 무례함땜에 속상할때가 많아요 배려없이 하고싶은 말다해 스트레스받게되곤 해요ㅠㅠ 나잇값을 해야하는데 아쉽~~ 속상한점 이해되어요ㅠㅠ ㅎㅎ 홧팅!^^
저 잘 까먹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몰라요 ㅎㅎㅎ
무례하고 질척거리는 인간들
왕짜증지수 상승하게하고 본인은 아무렇지않고 나만
생각할때마다 기분 잡치고
나만 당할수없지
같이ㅈ되는거야ㅋㅋㅋ
알파카님 진짜 리스펙~~♡♡
말싸움패배자인 저는..하..
배우고픈 말솜씨ㅜ
오프라인 매장에 공방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갑자기 들어와서 장비,재료 리스트랑 구입처 다 알려달라 하는 미친사람이 있대요. 돈 내고 컨설팅 하는 것도 아니고 정중히 자문 구한다는 태도도 아니구요. 참 별별 사람 많아요.
그니까요. 제가 조미료 안쓴다는 식당에 갔는데 사장님이 하소연 하더라고요. 온갖 사람들이 와서 훈수두고 그렇게 장사하면 안된다. 이러면서 레시피 꽁으로 빼가려고 눈깔에 불을 켜고 달려든대요.
와 저도 공감해요 저도 블로그 운영하는데 처음 보는 아저씨가 검색도 안해보고 질문부터 하는데 질문수준이 한심해서 짜증이 많이 나드라구요. 책사서 공부좀하라고 답글 달았더니 기분나쁘다고 잔소리하길래 차단박은적 있거든요. 질문도 질문다워야지. 하나부터 끝까지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남한테 공짜지식 얻으려는 분 개짜증. 극혐. 그런분 가르쳐줘봤자 문제생길때마다 끝없이 질문하고 틈만나면 잔소리질해요. 잘했어요.
와 넘 시원하시고 멋지세요. 제가 여태 하지 못했던 말들 가슴에 고구마처럼 쌓여서 답답했는데 김알파카님께서 사이다처럼 속 시원히 뚫어주시네요. 그 때 제가 그 사람 면전에 대고 저렇게 말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속이 시원했을까요. 오늘 영상으로 대리만족합니다 크크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사업 생각있어서 이것저것 다 알아보고있는중인데...참 누구한테 뭐하나 물어보기도 뭣하고 돈내고 강의들을까도 생각했는데 와~ 혼자서 못알아볼 정도면 사업은...접어야죠...인생 쉬운길 없드라구요
영상볼때마다 가슴이 펑 뚫리는 기분이에요~항상 건강하세요!!!!^^*
이영상보고 블로그구경가봤는데 대봑
평소 말투와다르게^^;
정말우아하고 아름다흔 자수에 깜놀
알파카님 다시보여요
전생에 양반댁귀슈셨나요
우아떨다가 유튜브 해서 저 싼티나는 것 다 들통나버렸잖아요 ㅋㅋㅋㅋㅋ
아니...악플도 유료인데, 컨설팅이 무료겠어요? 🤔
아우 시원해요~
ㅋㅋㅋㅋ 악플유료 ㅋㅋㅋㅋㅋㅋ
꺅 넘 🙈잼나용
진짜 장사하다보면 별의별 진상이 많죠 되도안한 소리하는 손님도 개많은데, 주변 지인들도 머 돈 좀 되보이면 어떻게든 캐내려고 유도하고 지랄난리를 쳐서 진절머리 날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정말 사업이 하고싶고 노하우가 필요하면 그 분야에서 무급으로라도 일하면서 경험쌓고 직접 해봐야 됩니다. 노하우 암만 말로 알려줘봐야 하지도 못해요 정말 정신 좀 차리면 좋겠다..=_=
맞아맞아요. 안 될거다 그랬는데 막상 잘되면 또 빨대 꽂으려는게 인생사죠 ㅋㅋㅋㅋ
영상보는동안 감정이입되서 열받아죽는줄알았어요ㅜㅜ
장사하는사람들도 다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시작해서 직접 부딪쳐가며 정보와 노하우가 쌓인건데
아무노력없이 꿀꺽하려는 인간들 너무 싫습니다
릴렉스 하세요~ 걍 웃어야지 어쩌겠어요 ㅎㅎㅎㅎ
모스키토가 등장했군요 ㅋㅋ
아줌매한테 스토킹도 당하는 인기만발 파카형
💥🤪🎊😜🎉😜💀😹💩
아싸인 알파카님이 이 영상 올리는 데까지도 스트레스 받으셨을 게 눈에 보이네용ㅠㅠ 힘내십숑!!!!!
이 영상에 이런 댓 달긴 뭐하지만(?)
우연히 보게된뒤로 구독박고 영상들 보는중예요~~
말도 속시원하시고 솔직담백, 가치관이나 소신있는 모습들 언니 제 스타일이예요ㅋㄲㅋㅋ♡♡
저도 시작할 때 오래걸리는 사람인데 반갑네용~ 요즘 SNS도 넘 피로하더라구요...
그러게요 사람 속 빤히 보이는데... 그냥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했으면 좋겠어요. 기분 맞춰주랴 뭘 원하는지 파악하라 피곤한 기분이예요. 그리고 난 당신 딸이 아닌데 왜케 딸 삼으려는 사람들이 많은지...ㅠ 딸도 아니고 시다구하는거면서...ㅠㅠ 요즘 화병날 것 같아요 ㅠㅠ
진짜 사람들이 선을 지켰으면 좋겠어요~
딸 ㅋㅋㅋ 공감합니다
딸같아서, 자식같아서??? 나이로 위세부릴라함
부모님을 대접하는걸 나이가많아서가 아니라 날 낳아주시고 애기때 똥귀저기 갈아줘서하는건데ㅋㅋㅋ 엄한사람이 기어나와서 딸자식드립치는건지 ㅋㅋㅋ 너무 어이가없어요
그저 웃지요~ 얼마나 꽂을데가 없어서 저한테 그러시나 생각이 들었어요.
ㅋ 저는 엄청 소심한 사람인데,, 제가 당한일도 비슷하고 느낀 감정도 비슷해서 대신 욕해주시는 것 같아서 속이 좀 후련해요 ^^
진짜 자영업 하면 여러 이상한 사람들과 잘 만나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이야기 하는건 괜찮지만 선은 넘지 말자..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고생하셨어요 파카언니. 화나는 거 백번 공감합니다.
유튭보고 블로그가봤는데 자수가 진짜 너무이뻐서 깜놀 ㅋㅋㅋ 뭔가 어울리지않아!!ㅋㅋㅋ 암튼 언냐 부자되길 기원해요
별 사람 다 있네요 ~~ㄷㄷ 근데 저도 공방하는데 말씀하시는 그런 사람 많아요..ㅎ 쎄~한 사람...차라리 솔직하게 말하지 알려줄것도 알려쥬기 시러지는....ㅎㅎ 아우 공감되!
알파카 언니가 좋은점 순수100퍼 팩폭 하셔서 반박불가라 계속 보게됨🤪😊 그냥 팩폭 날리는 언닌줄 알았더니 공방?(잘모름)쪽에서 찐 잘나가시나보다 느꼈습니다 멋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째 혼자 이리도 잼나게 말을 잘하는지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만으로는 자세한 내막을 알기 좀 힘들지만, 세상 살다 보면 꼭 그렇게 남 일에 이래라저래라하면서 훈수 두는 분(?)들이 종종 계시죠. 그런데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자기네 딴에는 훈수받는 사람들 생각해서 그러는 거라고 믿겠지만, 따지고 보면 쓸데없는 오지랖이죠.
좀 다른 이야기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진짜 열받는 경우가 선을 넘는 듯 안 넘는듯하면서 약올리는 거예요. 특히 제가 독일에서 15년 넘게 살면서 종종 당하는 인종차별-물론 해외에 계신 한국인들이야 인종차별 한번 이상 안 겪는 사람은 없지만-의 경우, 이 나라에서 마찬가지로 이방인인 터키나 아랍 족속들이 동양 사람들한테 니하오! 쏼라쏼라 그러면서 실실 쪼개는 거... 얘내들은 너무나도 무식해서, 동양사람들은 무턱대고 중국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이라는 게 명백한 육두문자는 안 쓰면서, 쏼라쏼라 그러면서 조롱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그러니까 막상 인종차별이라고 몰아붙이기도 어렵고 말이죠.
그런데 진짜 황당한 건, 독일에서 소위 인권운동가 혹은 휴머니스트라고 자부하는 인간들은 무슬림들한테 편견 가지지 말자, 난민을 더 많이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 동양사람들이 인종차별당하는 건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더라고요. 페이스북 같은 데서도 난민이나 무슬림이민자들에 관한 기사 링크 올라오면 우르르 몰려가서 좋아요 클릭하면서, 동양인들이 인종차별당했다는 뉴스는 아예 올라오지도 않더군요.
본인은 독일에 살면서 본인의 삶에 대체로 만족스러운 편이지만, 가끔씩 무식한 애들이 시비 거는 것 때문에 짜증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소위 인권운동가랑 난민찬성하는 인간들 보면 진짜 오지랖 넓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 일에 훈수 두는 사람 얘기가 나와서 이렇게 다소 상관없는 얘기 넋두리처럼 써 봤네요.
유색인종? 이라긴 뭐하지만 걔네들이 동양인 차별을 백인보다 더 심하게 하잖아요. 대놓고? 결국엔 내로남불이죠.
독박육아 영상에 댓글이 닫혀잇어 여기다 쓰는데 공감하고 갑니다. 아이를 갖는건 축복이고 선물인데 마치 하기싫은일 혼자다하는듯한 그 태도가 참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깝죠 세상엔 아이를 갖고싶어 노력하는 부부가 많아요 저희부부 포함해서요. 김알파카님은 저랑 동갑인데 자꾸 난 나이가 많아 애낳을때는 이미 끝낫다라고 말하니 동갑으로 조금 좌절하기도 합니다. 언젠간 우리 이쁜 신랑 닮은 이쁜아이가 찾아와 독박육아 했으면 좋겟네요. 하루종일 똥만치워도 너무 행복할텐데요.
마음 고생이 많으셨네요!! 영상 자주 올려주시니 개꾸르입니당🤤 앞으로 알파카님의 드릉드릉 응원합니다!!
믿지않는다면서 다 퍼주는건 뭐냐구요 ㅋㅋㅋ
자수업의 백종원이냐구요 ㅎㅎㅎ
조보아씨 내려와봐유~
ㅋㅋㅋㅋㅋ 댓글 빙의해서 읽는 거 너무 웃겨훀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 알파카
말을 넘 직설적으로 초딩도 알아먹게 조목조목 잘하시네용 ㅎ 재밌게 잘봤어용 ㅎ 고등학교 때 열공해서 성적 기껏올려놓으니까 너만하지 말고 알려주라는 놈 생각났어요 ㅋㅋ 물어보면 친절하게 다알려주는데 내가 왜 숟가락까지 쳐들어서 먹여줘야되냐그러니까 걍 가던데요 ㅋㅋ 어후 속터져여 진짜
간섭과 무례함 정말 싫습니다.
배려를 하면 권리로 받아들이는 인간 정말 싫습니다
차단과 강경대응으로 대처 하셔요~
그런분들은 자기 성찰이 무척 필요합니다
정신좀 차려야해요
많은 살람들이 그냥 참아줬거나 이해해 줘서 그런 삶을 계속 사시는데 항상주변에는 사람이 없고 무척 친근하게 다가오죠~뭐 특징이 있더라고요
알파카님의 대처에 응원을 보냅니다
진짜 유난스런 분들 꼭 있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애들도 똑같아요 나이차이만있을뿐 ㅎㅎㅎ그애들이 그대로자라서 40대 예의없는참견쟁이아줌마 로 됩니다
젊쓰=늙쓰 는 과학입니다.
공감공감. 싸가지,또라이,양아치,무뇌,무개념꼰대,예의없고버릇없고 이건 나이랑 상관없이 어리고,젊고,늙고 어디에 치중되지 않고 다 있더라고요.
@@아임_김띠띠 ㅎㅎㅎ네 맞습니다!!!
오오 맞아욤 젊어서 나쁜놈이 늙어서 나쁜놈 된다는...
저도 김알파카님 공방에 한 번 가 보고 싶어요ㅎㅎㅎㅎㅎ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오늘도 알파카님 행복하세요
아~~~애정어린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ㅋㅋㅋ세상엔 뻔뻔한 사람들이 많네예ㅋㅋㅋㅋ하나 물어보는것도 조심스럽고 감사하던데ㅋㅋㅋ질문따발총 쏘는 사람들보면 신기합니당 ㅋㅋ맡겨놨냐고요
ㅋㅋ 이런일들 생길것 같았지... 진짜 누가 뭐 한다그러면 야금야금 정보 캐볼려고 하는 얍삽이들 꼭 있어요 그러고 나서 비슷한 업종이나 분위기로 꼭 따라하고.. 남이 뭔가 하는게 좋아보이고 잘되는거 같아보이죠 그리고 나도 저거 해볼만 하겠다 싶죠.. 해보셔요.. 자기 밥벌이 그릇과 방법은 다 제각각이에요.. 남이저거 잘한다고 나도 잘하는거 절대 아니거든요.. 자기가 잘 할수 있는 분야 잘 팔수있는 분야는 따로 있어요 ㅠ 그리고 정보도 진짜.. 관련 카페 가입해서 조금만 알아봐도 나오고 검색창에 재료 도매 관련만 쳐도 다나오고 사장님들 번호 다나오고 물어보면 다나오는데 굳이 왜 물어보는지 신기하네요..ㅋㅋ 말안통하는 꼰대들도 많고 에효.. 그냥 해보세요 어디 되나.. 그리고 꼭 자기 앞가림 못하는 사람들이 고나리질을 잘해요 ㅎ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다 나와있는데 뭐가 그리 귀찮은지, 저 귀찮게 해서 일 못하게 하려나? 그런 생각까지 했다니까요 ㅋㅋㅋㅋ
사업하는게 쉬운일이 아니구나..
손이 열개라도 모자란다는 말이 맞는듯!!!
모두들 건강 잘 챙깁시다요♡♡
근데..
영상에 나오는 케이스의 분들...
생각외로 많아요..
차단박으셨다니 속이 시원...ㅋ!
1일 1차단은 이제 그만~ ㅋㅋㅋㅋ
아오...!!!!! 알파카님 미간 찌푸리게하는 분들이 넘나 싫으면서도 그들을 씹어먹는 영상은 넘나 재밌... 아이러니🤦🏻♀️ ㅋㅠㅋㅠ
오늘의 컨텐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것네 ㅠ ㅠ 이게 남한테 썰들으면 웃긴데 본인이 당하면 개빡치죠
전 심지어 이런거 당해도 설명도 잘 못해서 어버버하고 억울해만해요 친구들이 공감이라도해주면 한바탕 웃기라도 할텐데 ㅎㅎ
알파카님은 넘나 그빡치는 포인트들 설명 잘해주시네요 역시 👍 타고난 말재주꾼이신듯합니다 ㅎㅎ 진상만나서 고생하셨어요! 😅😅😅
저도 과외하면서 참 그런 사람들 많이 만났는데 어디나 똑같군요 ㅋㅋㅋㅋ
과외쪽에도 그런 분이 계시다니 ㅋㅋㅋ 신선해요~
김알파카님의 인생 응원합니다.
부자되세요.
제가 예전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데 도서관가서 몇달정도 공부하다보면 이외로 정신질환자가 있더라고요.특징이 막 친하지도 않읏데 막 친한척하고 아는척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정신병자이고 특히 남일에 관심많은 사람들은 거의 대다수 심보가 더러운 경우가 많아요.
할줌마 할저씨들 진짜 심합니다..난 컴맹이라서 내 사정이 어때서 상대방이 다 봐주고 이해하고 심지어 자기 문제도 해결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자기 말대로 안해주면 욕하고 비난하고..말도 안되는 꼬투리 잡고ㅋㅋㅋㅋ어렸을때부터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나이드신 분들에 대한 애뜻함이 있었는데 일하면서 박살났죠^^
왠지 속이 시원해지는 방송이네요 재밌어요
어휴 친하지도 않은데 뭐지? 예전에 미술학원에서 만난 애가 좀 친해져서 가끔 메일주고받다 전화도 하고 했는데 어느순간 내가 감정쓰레기통 된듯한 기분이 들더라 매일 전화해서 하소연.투정.신세한탄 등등 그때 내핸드폰이 고장나 잠시 동생거로 통화했는데 빨리 핸드폰사라고 ?? 그때 백수여서 돈없다니까 공짜폰도있다고 빨리사라고 짜증도 나고 애가 너무 이기적이고 배려도없고 뻔뻔해서 결국손절 사소하지만 먹는걸로도 알수있다 내생일 내돈내산으로 딸기생크림케이크 사서 둘이서 먹는데 내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사이 딸기를 싹다먹어치웠던 ㅋㅋ 어이없어서 딱 세살짜리 정신수준 그런사람들은 배려.양보 그런 개념자체가 없음 늘 징징징
나도 모꼬지회원이라서 공방하시는분도 계시는데~다들 학교수업이나 어디 정기적으로 공예체험하는곳이 있는양반들이나 공방운영하는것이 나아요 그리고 프리마켓이라는 부수입도 있어야지 운영자금이 충분히 나와요 나 아는 선생님도 공방도 사무실겸작업실로 사용하면서 프리마켓과축제 백화점과아울렛매대판매 구청행사등 수공예판매랑공예체험으로 수입이 있으니깐 몇년씩나 공방운영이 가능했음 그리고 살면서 별로 친하지도 않는사람이 접근해와서 간섭짓하면서 노하우 다 캣쳐해가면 다 뭔가? 꿍꿍이가 있는것같아요
고구마먹은느낌ㅋㅋ김알파카님ㅋㅋ진짜대단한포용력ㅋㅋ
뜬근없이 가르마에 눈길이 꼿혔는데, 머리숱 정말 빼곡하시네요~ ㅎㅎㅎㅎㅎ
지나가는 나그네이온데 40대가 되보니 머리숱 많아보인다는게 최고의 칭찬이더라고요ㅋㅋ 알파카님 부럽..
알파카님 머리숱 부럽습니다
50대 아지매입니다
되게 드문 가르마. 머릿결 관리하는 연예인들도 가르마는 빈 사람 많던데
진짜 거의 다 까맣네요. 부럽슴다
젤 부러워요. 저는 머리속이 휑~한데...
ㅜㅜ 젊은이들은 모르겠지!!!!!!!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머리숱으로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 감사합니다!
아놔, 밑에 머리숱 댓글 보고 알파카님 머리숱만 보여요...진짜 빼곡하네요. 진짜 저렇게 머리숱으로 꽉찬 가르마는 처음봐요. 비결있으신지요?♡♡♡
머리도 떡졌는데 다들 가르마만 보셔가지고 ㅋㅋㅋ
싫어요6개 그분이랑 친구들이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원하는 거 있어서 갑자기 친절하게 구는 사람들 넘 찝찝하죠.. 웃긴건 똑같이 해주면 본인들도 찝찝해 함...
김알파카랑 친해지고싶당~ 공방하고 싶은사람아니고 맛집 조아하는사람인데 맛집투어하는거 넘 재밋어보여요~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당신은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그 분이 ‘싫어요’ 누르셨나봐요....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알파카님!^^
팍팍올라라 구독자 ㅎㅎ
제가 좀 모자랍니다
66세 어르신께
불려다니며 사주 타로봐주었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자기 개인 사주 상담쟁이로 날 활용한거더군요
몸이 아푼 어르신이고 생활비도 적다고해서 구백원짜리 편의점 라면에 커피는 개인당 하나 시켜야는데 1500원 한잔 시키고 정항우 케익집에서 몇시간이나 날 붙들고 자기딸 궁합에 사주에 개업 날짜에 결혼날짜에
온갖걸 물어보고 집에데리고 가서는 살살 거리면서 몇일을 그렇게 정보를 빼가더군요
그리곤 연락두절
연락하면 전화안받고 피하고 ㅎㅎㅎ
그러다가 자기집에 문제가생기면 살살거리면서 다시 붙고 하더라구요
제가 바보죠 3년이나 지난후에
철저하게 당했구나
젊은 시절 오랫동안 영업을 뛴 사람
하 이젠 친구란 이름으로 불려다니며 호구짓 안합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잘해주면 이용을 생각하는게 인간입니다 하
첨엔 몰라요
시간 지나면서 사주 안봐주면 배탈났다면서 먼저 가버리고를 반복해서 아하 이용당한거엿구나 아주 늦게 깨달았네요 좋은 공부되었습니다
역시 파카님 썰이 제일 재미짐 ㅎ
초반에 '아이...나 또 나가야데....?' 하고 일어나 나가려는데 다시 들오래서 '아 아니야...?' 카믄서 쭈뼛쭈뼛 착석하는 모습이 상상되어서 기여우면서도 웃겨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ㅡㅡ? 그 아줌마 컴맹이라면서 인스타는 어떻게 하셨데요? 난 페이스북 한번해보려다 너무복잡하고 뭐가뭔지 모르겠어서 걍 포기했는데 ㅋㅋ 인스타, 페북 한다는거자체가 컴맹아님 진짜 컴맹은 저처럼 sns가입하는거 조차도 어려워합니다 ㅋㅋ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존재합니다. 사이다 같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
일도 하시면서 유튜브 편집까지 대단하세요~유튜브에 올려 놓으셔도 똥손은 못 따라해요.. 저는 성질이 급해서 못하겠어요. ㅎㅎㅎ
오늘은 구독 알고리즘이 1년전 영상을 추천해줬네요 ㅋ
김알파카님의 매력은 이야기를 진솔하게 흡입력있게 이끌어가는 능력이 아닐까 합니다.
제 관심분야가 아닌 영상인데도 그냥 눌러봤다가 17분을 끝까지 다봤네요.
신경쓰면 나만손해예요~~
세상엔 별의별사람이 다있답니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정주행중입니다
퇴근길부터 잠들기전까지 보다 잠들고있어요^^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네요~
진짜 넘나 천사 알파카님!
촉이 좋으신 분이 셨구낭
말이 백세시대지.. 나이 먹어서 대접 받고싶고, 급변하는 시대에 젊은이들하는거 머리 안쓰고 따라하고는 싶고(귀찮은 게 아니라 못하는 거 같은데ㅋㅋ), 나이를 무기로 꼰대질해가며 어르고 달래면 원하는대로 해줄 줄 알았나보져ㅋ
꼰대들이여.. 지금 세상에 공부안하고 물건하나 살 수 있는 세상인 줄 아나.. 스마트밴드 하나 사는데 나에게 적합한 기능이 있는 와치가 어떤게 있는지 서치하고.. 기능, 사용법 비교,숙지하고 리뷰 4000개 읽고 장단점, 불량율까지 숙지하고 구매하는 세상이다.. 제발 꼰대 너보다 어리다고해서 어리석지 않으니 그들의 지식을 너의 구시대적 발상으로 날로 먹으려 들지마라.. 증말 역겹다..
까칠한듯 하지만 은근 친절한 알파카씨~
고나리질 당해보면 정말......짜증나죠....근데 유해보이면 그런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ㅠㅠ (근데...나도 만만한 사람에게 고나리질 한 것 같음...ㅠㅠ 막내야 미안해)
알파카님~저는 알파카님께 캐내구싶구 빨대꽂을 일이 없어요~제 칭찬은 진심이구요 사심없이 좋아서 관심 많을뿐~오해하지마세용~ 차단박으심 안돼용 ㅋㅋㅋ
뭔 말씀이세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런 분은 가끔씩 분기별로 나오세요 ㅋㅋㅋㅋ
오늘 또 새로운 단어 배웠네요. 고나리짓, 첨들어 봤어요.
정신 건강을 위해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ㅋㅋ
새 아이템 기대 뿜뿜!
언니 인트로 영상마다 다른 거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입담 넘 찰지시고 웃겨욬ㅋㅋ
그아줌마 댓글 쓴 시간이 밤 1시~새벽6시 사이라면 병원치료가 시급한 분입니다.
대낮이라면.. 그냥 피하세요 .. ㅋㅋ
알파카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오늘도 홧팅 응원합니다 ~~
오 디자인 직접하신거에여? 귀엽던데 능력자였네여 김알파카님...
오늘은 ㅋㅋㅋㅋㅋ 나가려던 분 다시 들어오래 ㅋㅋㅋㅋㅋㅋ 하 알파카님 넘 죠아잉 ^^ ㅋㅋㅋㅋ 💕💕❤️
대학교 에브리타임에도 등록금 어떻게내요-? 있었어요. 보고 와 👍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 많아요
알파카님 인내심 대단ㆍ
컴맹ㆍㆍher!
답답한 분이시네요 ㅜ 사람이 좋으면 이상한 사람이 많이 꼬이기도하고 괜찮았던 사람도 경계선 넘기도 하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요. 스뚜레스받지 마셔요ㅜ0ㅜ
아휴 어떻게 그렇게 오래 참으셨어요. 저같으면 아 이거 좀 이상하다 싶은순간 바로 차단박는데. 이언니 은근 츤데레네...
잘 봤습니다 ))
ㅎㅎㅎ 아우 시원해요.. 저도 그런 여자들 극혐.. 키보드쳐보면 알수있는거.. 왜 나한테 물어보는지.. 그런 여자들은 왜 그런건지.. 별 그지같은.. 지식도둑들이에요.. 개짜증..
검색 알레르기 왜케 많은 거죠 ㅎㅎ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도살자 유투버 알파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