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인마이백] 명품백에 관심 없으면 개념녀? 미니멀 끝판왕 40대 여성 데일리 아이템 공개하며 정신교육 WHAT’S IN MY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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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왓츠인마이백 #명품백 #40대여성
썸네일에 놀라지마. 가방은 포토샵이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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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고 재밌다 ㅋㅋ
대부분의 개그맨들보다 유머 감각, 재치, 순발력, 말발이 훨씬 더 뛰어난 것 같음
매력 있어요 ㅎㅎ
여자애들 명품 신상백 빠삭하면 된장녀라고 욕 먹는거면 남자애들도 신상 외제차 빠삭하면 된장남이라 부르면 되는거나?!!!!!
남녀의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욕하는사람이 이상한 사람인거에요 그냥 자기 능력껏 사는건데 욕할필요도 대응할 필요도 없어요 사치도 사치부릴 껀덕지가 있으니까 사치부리는건데 자기가 갖지못한 능력에 대한 말들이라고 생각해요
남녀문제가 왜아니지 남자가 만들어서 남자가 부르고 다니는데...?
당연합니다. 애초에 부자거나 고소득자가 명품사는건 된장녀라고 욕 안함.
남자라도 이미 자기 소비수준보다 훨씬 무리해서 외제차사는 애들을 이미 카푸어남이라고 부르며 조롱하고 있는게 현실이져.
제가볼땐 남녀문제 딱히 아닌것같아요. 된장녀들 조롱하는애들은 딴데가서는 카푸어남 조롱하고있던데요 뭘.
카푸어.,
저는 명품백을 부담 없이 살 정도의 경제력이 아니면 안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명품에 정말 관심없는 사람인데.. 회사를 오래 다니다보니 사게 되더라구요. 명품의 가치를 높게 사는 사람들이 기싸움도 많이하고 남 겉으로 판단도 잘해요. 그런 사람한테 잘 먹히는게 명품이더라구요. 그냥 보기에도 이쁜건 맞지만, 제가 회사생활을 안해도 된다면 굳이 살 일은 없었을 것 같아요.
남의 눈치를 안보는 편인데도, 회사에 사회가 좁다보니 거기에 적응하고 무시 안당하려면 그렇게 되네요. 지금도 저한테 가방 이상의 의미는 없어요. 학부모 댓글도 보니 육아할때 동네맘들(?)도 비슷한가봐요. 남을 겉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이 그게 멍청하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런 사람이 주변에 없다는거 정말 부러워요
완전공감합니다 남이 명품사든 말든 상관안한다면 괜찮은데 명품있는걸로 사람판단하는 인간들이 꽤 많아서..참ㅎㅎ
ㅇㄱ...
제생각엔 명품가방없어도 꿇리지않는 뒷배경이 있는사람은 가방,차 보이는거에 굳이 신경안쓰더라구요~ 남의 시선이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거죠~명품가방을 사더라도 자기만족~남의 시선을 위해 사진 않더라구요
@@user-nv5uk3ks1s 맞아요 정말그래요
오히려 없는 사람들이 있는 사람보고 가방 좀 사고 좋은 차좀 끌라고 말해요
돈도 많은데 안쓰고 머하냐고
전 그돈으로 운동하고 피부관리합니다. 애플힙과 빛나는 피부가 명품보다 백배는 빛남
‘명품은 사는 과정도 명품스럽게 사야한다’
이게 딱 제 생각입니다.
그런 방법도 있었나 혀를 내두를 정도로 참 다양한 방법으로 명품을 사는 지인들을 보며 든 생각이에요. 그렇게 유통된 제품이 진품일지 의심가죠. 명품을 참으로 근천스럽게 구매사는구나 싶었어요.
지금은 초비루해져서 에코백만 들지만 소싯적 잘 벌었던 시절엔 일시불로 루이뷔똥 청담동 본점 매장에서 가방 긁었던 적도 있어요. 그때 들던 루이뷔똥도 지금 쓰는 에코백도 참 이쁘고 맘에 들어요.
심장, 손 안 떨고 명품 살 수 있는 경제력 넉넉한 사람이 지르는 명품 지르는 건 이러쿵저러쿵 할 게 아니죠.
마자여 명품백 할부로 사는거 고민하고 있는 주변여자애 진짜 한심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경제력 넉넉한 사람이 지르는거처럼
어떻게 구매를 하건 각자의 방식이니 왈가왈부 할게 아닌거같아요 ㅋㅋ
요즘 명품이 예전 명품 같지는 않자나요
말이 메이드 이태리지 실상은 다 중국인이 만들고 있잖아요 ㅋㅋ
결국은 명품도 점점 명품스럽지 않아져가고 예전보다 명품백 메는 사람도 많아지는데 다들 그정도 여력은 되니 사는거겠죠
돈 보태주는것도 아닌데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거도 웃겨요..
멋지시네요
@@user-to2qu2jg5z 말씀대로 중국,베트남 등지에서 거의 찍어내다시피 만들죠.
그리고,많은 이들이 갖고 있구요.
말씀처럼 예전같지 않다면서
가격만 더 비싸진 그 것들을,
그런 무의미한 걸 애써가며 구입하는 방식에 얘기들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가쓰오부시처럼 너덜거린대 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요진짜
아이고...배야.....가쓰오부시가 뭔지
아는사람만 웃을수 있는 언어센스...
저....가쓰오부시 모르다가 우동집가서
최근에 처음 알았음....너무나 공감되었음
돈없을때 명품 갖고 싶다가 돈생기면 아까운게 명품 ㅋㅋㅋㅋ 자기힘으로 돈모으면 목돈생기면 더불리고 싶고 투자 굴리고 싶고 그럼
오ㅇㄱㄹㅇㅋㅋㅋ대학생때 용돈으론 명품 사재꼈는데 내가 돈벌고나니까 너무아깝고 낭비같아서 전에들건거 계속들게되네요
와 맞아요!!! 이거진심 공감해요!ㅋㅋㅋㅋㅋ명품도 그렇고 돈없을땐 그렇게 갖고싶은게많다가 돈슬슬모이면 온갖 사치품이 그렇게 아까울수가없음..ㅋㅋ
이거 진짜 공감유 ㅋㅋㅋ
오 맞아요 물욕과 통장잔고는 반비례해요 돈이 없을수록 그렇게 명품이 갖고싶더라구요ㅋㅋ
오호~ 그런가요?
나이들어서 물욕 없어진 줄 알았는데
통장에 돈이 쌓이려고 해서 그런 건가요?
나중에 진짜 사고 싶을 때 사면 되지 하고
시간 보내면서 돈은 쌓이고 있어요 ㅎㅎ
언니 별 표정변화 없이 차분한 억양으로 가방 뜯어진거 보여주는거 넘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할 사람이 없다, 좋은 거 같아요 ㅎㅎ 비교할 사람이 없는 거, 남 신경 안쓰고 사는 거 너무 홀가분하고 좋은 거 같아요 ㅋㅋㅋ 대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알파카님,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만큼 생각, 사색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주관이 뚜렷하심.
저도 40대 되고 나니 갖고 싶은게 없어요
이전에도 명품백도 사본적도 없고 관심이 없고, 에코백 막 들고 다니는게 맘편하고 좋아요.
저는 명품백 하나도없는데요 대체 명품백이랑 개념이랑 뭔상관인지 모르겠어요 비싸봤자 몇백만원정도 아니에요? 본인이 직장 다니면서 돈벌고 사고싶은거 산다는데 먼상관인지?!?! 언급하신 그 두케이스 아니고 직장다니며 여윳돈으로 산다는데 그게 머가문제인지🤷♀️
명품백 없는 무개념녀시네용 ㅋㅋ
여윳돈 으로 살거 생각나는게 명품백 밖에 없는 자기애 에 빠진 무가념 녀 명품백 있다고 다 무개념 녀 라고 단정하지 않음
가방은 비싸든 싸든 맘에 드는 이쁜거면 되고
무거운건 딱 질색이에요 나이드니 명품이고 뭐고 가벼운게 최고에요 ㅋㅋ
알파카님 방송보믄 계속 빠져드는 먼가가있음.남들 다 웃겨놓고, 본인만 개시크,ㅋㅋㅋ 냅다까라 하는먈들, 전부 논리 오짐.가만보믄 상식 범주도 되게 넓음^^한마디로 개죠아.이언뉘~~~~♡
들을수록 공감이 많이 돼요 ^^ 동년배의 종특이라고 생각해야될지... 이제는 비싼 가방 멋진 가방보다 가벼운 가방, 가방 없이 다니는 게 더 좋아졌네요.
전 명품 좋아하는데 비오면 가방보호 할꺼같아서 주제파악하고 아닥합니다 ㅎㅎ 맞아요 돈많으면 펑펑 쓰는게 사회에도 좋죠 초반에 대본을 힐끗힐끗 보시는모습이 귀여우셔요 ㅋㅋㅋ
요것을 파악하신 눈썰미 있는 님도 최고.ㅎ 진짜 대본보시면서 하는게
정감있고 좋네요.이 채널 꿀잼이에요.
어떤뇬이 비오는날 마르지엘라 백얼마짜리 코트에 감싸안고 가는 모습보고 애처롭고 웃겼음
그걸보고 뇬이라고 지칭하면서 댓글에 애처롭고 웃겼다고 쓰는 님도 참
@@user-gd1nn4ko4p 백얼마짜리든 만원짜리든 그 사람한테 소중하면 그럴 수 있죠. 그걸 왜 비꼬고 우스운 사람 만드시는지;
@@user-je5xr6tb3i 5만원짜리 비오니 안고 뜁니다
저에겐 넘 소듕함 ㅎㅎ
30대 넘어가니까 꾸미는 거에도 관심 없어지고 가죽백 들고 나갈일은 일년에 한 두번 있을까말까ㅎㅎ 에코백이 제일 편하고 좋네요ㅋㅋㅋ 개념녀라서가 아니라어차피 사도 쓸 일도 없고 자랑할 곳도 없음. 집안에 여자형제 있으면 한 개 사놓고 서로 필요할 때 빌려쓰고 하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30대에 인생 망하는 길 영상으로 시작해서 정주행 중인데요 ㅋㅋ
근데 볼수록 눈도 맑고 피부도 깨끗하시고 머릿결도 좋으시고 이쁘시다는 생각이 ~~
무엇보다 보는 사람 마음이 편안~해요. 하시는 말씀이나 행동에서 억지로 꾸미는 게 없으셔서 그런 거 같아요
자의식 없이 본인 생각을 이렇게 듣기 편안하게 말씀하시는 게 넘 매력적이예요 !!
건강하시구 적게 일하고 많이많이 버시길 바래용 !!!!
저도 같은생각... 눈 애교살이 이쁨 눈코입 다이쁨 자연미인같음
맞아요~ 자기 돈 많아서 명풍백 사겠다는데 뭔 상관? 팩트폭격 매력 뿜뿜
댓글 거의 안 쓰는데 너무 웃겨서 댓글 남겨요ㅋㅋㅋ 킬포가 한 두 군데가 아닌데 명륜진사갈비에서 완전 빵 터짐ㅋㅋㅋ 영상들 다 너무 재미있고 단순히 말빨 좋고 웃기신 거 이상의 내공이 있으신 분 같아요!!!
사회생활 시작하고 나선 관심이 생긴게 사실인데요
가방같은것들요 근데, 돈 모아보면 절대 안사게됩니다
돈을 모아보셨으면 느낌 아실거에요 ㅋㅋ 나의 시간, 노동, 노력은 가방에 비견할 수 없고 또 뿌듯함도 있고 모으는 재미를 알아버리거든요ㅋㅋ 가방 사는 분들을 비난하거나 손가락질할 생각은 없어요!
와 다른분들은 화장품이나 음식 손으로 가려서 잘보이라고 보여주는뎈ㅋㅋ실밥나온거 더 잘보이라고 보여주는 김알파카님ㅋㅋㅋ
방구왕자님 다정한 성격인거 같아요^^
보기 싫다고 아예 가방을 사다주는 츤데레~~~
부럽네요
가방안 내용물이 저랑 비슷해서 웃었어요
40대 공식 내용물인감
명품은 음.. 자기만족의 의미가 큰거 같아요
집순이라서 굳이 명품을 가질 이유가 없어요
행동반경이 작거든요^^
오늘도 재밌게 잘 봤어용
남자들이 자기 형편으로 살수 있는 차보다 훨씬 비싼 차 사는건 최근에서야 카푸어라고 불리기 시작하고 여자가 명품백 사는건 예전부터 된장녀,김치녀...
성인이 빚내서 뭘 사는건 결국 스스로 판단해서 산거니까 뭐라고 할 생각은 없지만 생각해니까 예전부터 여자한테는 ~녀라고 지칭하는 단어를 많이 쓰고 남자는 그런 단어가 그렇게 많이 존재하지 않는게 뭔가 좀 그렇네요..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살이되고 피가 되는 알파카님 말씀이 넘 좋네요 저도 지금 나이가 드니 물욕이 많이 줄였어요 4~5년전 부터 옷도 필요한것 빼고는 안사요 그리고 미니멀을 지향해서 하나을 사면 하나을 버리곤 하죠
갠적으로 명품가방은 돈모아서 살수는 있겠지만 잘사는 환경이 받쳐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ㅍㅎㅎㅎㅎㅎㅎㅎ너무 웃겨서 계속 보게 되네요.
하품하다 가방에서 종량제 봉투나와서 이상한소리로 빵터졌네요ㅋㅋㅋㅋ
그걸또 담담하게 말하시는게 매력이신듯ㅋㅋㅋ
개뿔 아무도 관심도 읍서요.. 내가 뭘들든 뭘입든 일절 나혼자 중요한 일이에요.. 나도 남 안봄.
ㅠㅠ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거 너무 웃겨요 장에 문제가 많다는 방구왕자..이미 이름부터가 방구왕자인게 너무 웃겨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씀 하나하나 주옥같아요
내가방 같은 익숙함과 친밀감. ㅋ 저도 가방열면 영수증이 한가득이에요. 전 뭐든 너덜너덜 해지거나 바닥까지 쓰는 타입이라 명품백은 저에게 어울리지도 않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아요 ㅋ 가방은 함부로 써야 제맛아닌가요 ㅋㅋ 많이 공감되는 영상이었어요
언니는 급똥을 철저히 대비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쓰읍 ㅋㅋㅋㅋ
너무 좋은 영상인데 영상 주제를 파악하지 못한 뎃글들이 많아서 안타깝다... 자기들 편한데로 생각하라는게 아닐텐데... 그냥 자기인생 살자 제발
????? 이분이 40대이신게 안믿겨지는데 30대 찐으로 친한 언니같음 첨에 40대 자막 보자마자 안믿겨졌어요 저는 가방 예쁜것도 예쁜건데 대딩 때 1000페이지 전공책 4권으로 백화점에서 산 백팩 다 찢어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승모근이 다져져서 요새는 작은 슬링백 들고다녀용 그리고 집이 산골이라서 한 번 시내 나가면 10몇시간을 돌아다녀야해서 무거운건 보조배터리나 지갑으로 최대한 가볍게 나가용 명품도 튼튼하고 예쁘면 장땡이죠 대딩때는 그지처럼 다녔는데 내 돈이 생기니깐 보험이랑 저축 다 해놓고 남은 돈으로 옷이나 기기 찾아보고 사는것도 재미가 쏠쏠해요
🥕마켓에 나와있는 명품백보면... 사고싶은 마음 뚝! 떨어져요~😅
에코백보다 초라해보여요~
왜유?
알파카님 자기객관화가 잘되어있으신거같아요 ㅋㅋㅋ 다른 영상들도 보고 있는데 저도 주제파악도 좀 하고 제 주관도 뚜렷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항상 남들한테 맞춰주고 많이 휘둘렸거든요 ㅎㅎㅎ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넘 재밌어용
영수증쪼가리, 전단지..
뭐야.. 내가방이랑 똑같네요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방광자님 너무 스윗하시다!!!
명품백 좋아하는거 개인취향임. 돈 힘들게 어중간히 벌면 그 돈으로 명품백 사기 쉽지 않음. 나같은 주부는 살 능력이 되도 가지고 나갈 때가 없어 안삼. 그 돈으로 한우고기 사서 실컷 먹는게 남. 그리고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듣도 보지도 못한 브랜드의 억소리 나는 범접할 수 없는 한정판 이런거 삽디다. 그리고 자랑질 안해 우린 봐도 몰라. 루이비통, 샤넬 이런거 안삼. 없는 사람들이 그냥 허세 부리고 싶은 마음으로 자기만족으로 사는거지. 가성비 따지고 사는 삶이 명품삶.
저얼굴이 어떻게 42세인지 항상 신기해하면서 들어옴
많게 쳐봐야 35인데..ㄷㄷ 심지어 35도 여유로운 모습? 때문에 어른스럽게 보여서 그런듯 눈 똘망하게 있우시면 20대도 가능한 얼굴 ㄷ.ㄷ
가방에 쓰레기가 있다는 건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는 거죠. 기본머리부터 개념녀👍🏻
가방 안쪽이 가쓰오부시처럼 너덜거린다니 ㅋㅋㅋㅋ언니 진짜 티비에 나오는 그 어떤 예능인보다 재밌어요
가쓰오부시 진짜 빵터짐요 ㅎㅎ
저는 거추장스러운거 싫어하고 손이나 팔에
들고 있는게 싫어서 최대한 주머니 있는 옷을
입어요 ㅋㅋㅋ 잠바 아니면 후드에 넣고 다녀요 ㅋㅋㅋ
아 다른 유튜버들이 몇백만원짜리 가방안에 핸드크림 명품 지갑 이런거 보는것보다 언니 가방이 훨씬 더 궁금해요!!!! 엄청 집중하고 봣네요 ㅎㅎㅎ
진짜 말 찰지고 논리있게 어렵지 않게 이야기 해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명품가방 보다는 취미생활에 투자하는 쪽이라서 아예 관심 없네요ㅋㅋ 가방은 싸고(이게 제일 중요ㅋㅋ) 귀엽고 예쁜 걸로 고른답니다.
명품 가방이 나쁜 게 아니라 명품유무를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이 나쁜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언제가부터 저는 양손 모두가 자유로운게 좋아서 크로스백을 메고 다닙니다
딱히 무거운 물건을 넣고 다니지 않으시는 분들께 강추!
저도 여름엔 천가방 들고 댕기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 편한게 최고
겨울 시즌엔 천가방 추워보여서..
인조가죽인지 비닐인지로 된 어두운
칼라의 가벼운 가방 들어요. 안에 든
내용물도 알파카님과 비슷하네요 ㅋㅋ
알파카님은 개그우먼 하셨으면 성공하셨을것 같아요. 응근히 웃기세요.ㅎㅎ
어쩌다가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끝도없이웃겨요ㅋㅋㅋ 시니컬한데 귀엽네요^^
오프닝 인사말 넘 유니크해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웃느라 배 땡겨요ㅋㅋㅋㅋ
사는과정도 멋있어야 한다는거 멋진 말이에요
맞아여 가방은 비맞으면 안돼요ㅋㅋㅋ저는 샤넬 뭐 이런 명품 살 능력은 안되고 몇십만원짜리도 호달달하면서 사는데 플렉스☆이런것보다는 입은 옷에 맞는 예쁜 코디를 위해 사는것 같아요! 그리구 돈 많아두 조심조심 들고다니시더라구요 물론 그분들은 샤넬 에르메스 백이긴하지만
:저도 치실을 꼭 들고 다닙니다. 그런데 면역력이 약할 때 외출중 치실사용은 매우 조심해야한다는거. 임신중에 심한 감기에 두번 걸린적있는데 두번 모두 외식 후 공중화장실에서 치실을 사용한 후였다는 공통점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코로나킹시국에서는 아무리 답답해도 외부화장실에서는 치실사용을 절대 하지 않았답니다. (오지랖구독자왈왈왈ㅋㅋ) 끝까지 시청했더니 명품가방이 주제였네요. ㅎㅎ (저는 외출할때 명품가방보다 치실이 더 중한 일인이라/명품 브랜드보다 좋아하는 디자인 등이 더 중한 일인이라ㅋㅋ)
미싱 플렉스 넘 멋지구요 >_< 가방 속 전단지 & 영수증 쪼가리에서 내적 친밀감 차곡차곡 쌓고 갑니당ㅎㅎㅎ
샘소나이트 가방 깔끔하고 예쁘네요. 노트북 안전하게 들고다닐 가방은 하나 있으면 쓰임이 좋아요. 일 할때 가지고 갈 수도 있구.
이마트 노랑가방 ㅋㅋㅋ 진짜 국민템…
외국인들 기념품 하나 가져가야 한다면
저거 추천하고 싶네요
가쓰오부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런 묘사가 나오는가 ㅋㅋㅋ
정말 갑자기 마트가게 되거나 할때 필요한 장바구니.. 얇은 에코백을 일부러 샀으면서 그것도 잘 안들고 다니게됐는데 영상보고 킾해둔 종량제봉투 고이 접어 인마이백 했잖아요 ㅋㅋㅋ
가방에 쓰레기보니까 따뜻해.. 저런거 그냥 막 길거리에 버리고 다니는 사람들 많은데, '내 쓰레기는 내가 책임져야지 뭐' 같아서.. ㅎㅎ
예전에 제가 돈을 잘 못벌때는 으유 명품백 이런거 왜 사냐 했는데 지금 여유가 굉장히 생기니 에코백도 좋지만 명품백에 눈이 가긴 하더라구요 그냥 디자인보고 오 예쁘네 사야징 하게됩니다 햄보케
뭔가를 사고 싶으면 월급에서 10-20% 를 현금으로 떼어 놓습니다 그래야 회사생활을 버틸수 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나서 명품을 사던 여행을 가던 모든 현금으로 지불합니다 .. 현금으로 내는 느낌이란 정말 이루말할수 없을 정도 희열이 있음 !
과민성대장에 레몬그라스차 추천드립니다.
제가 그거 마시고 좀 사람답게 사는 수준은 됐어요. 신경안정효능이 있어서 복통이 이유 없이 올때 마시면 복통이 사그라들고 소화도. 잘 되고 잠도 잘 와요.
어쩜 그리 말을 잼나게 하믄서 팩트를 잘 표현하실까요? 천재인가?
언니 영상을 지하철에서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번 영상 존나 웃겨요
막말로 가방 까만 비닐봉다리 들고 댕겨도 상관없지 않나 싶어요 직장생활해야되니깐 옷이며 가방 신발 화장품 남들 하는건 다 하긴 하지만 돈 아깝고 허례허식같다는 생각은 항상 듭니다 방금도 퇴근 후에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커트만 살짝 했는데 35000원 똬악! 돈 내삐리고 왔습미당ㅠㅠ
프다다백 무거워서 싼값에 처분뒤 가벼운 구짜핸드백만 열심히 메고다닙니다. 가방여러개 쓰느니 제대로 된 가방하나를 오래쓰는게 남는거같아요. 감가상각은 차가 제일 큼. 외제차 살돈이면 작은집 한채 매수하는게 더낫다라는 ...
나이60다돼갖고 명품에 환장한 된장녀를 압니다
에르메스빽 사러 파리까지 갔다나뭐라나.
들고나와 자랑하니 다들 부럽다 좋겠다 칭찬일색이죠.
거저..
다좋은데 식사는 나오는데 다들 자기 가방 의자에 걸던가 뒤에 쑤셔넣던가 큰건 바닥에 놓는데 ㅋㅋ 반찬그릇 놓기도 빠듯한 식탁위에 지 가방놓겠다고 진짜..민폐도 그런민폐가 ㅋㅋㅋㅋ
돈이 있으니 사는거? 알파카님말대로 지 자유죠 근데..인성이 제대로 빻은건..모임친구하나가 대수술을 하게돼서 돈을 모아서 조금이나마 보태주자..(회비 그런거없었음) 그래서 큰돈도 아니구 15만원씩 걷자..했더니만!! ㅋㅋ
단톡방에서 도망가고 난 그돈 못낸다. 다들 짜이찌엔~이ㅈㄹ!
와!!~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3천만원짜리 에르메스빽을 샀네, 9백짜리 버킨백인지뭔지 샀네, 샤넬을 샀네..살때마다 급 모임 만들어 자랑질할때마다 없는시간 쪼개나가 앉은 친구들이 너나할것없이 좋겠다 부럽다..해줬는데, 다른친구 병문안 성금 15만원이 아깝다???
와.....
나이 육십 다 돼서?
와....
대박이죠?
살면 살수록 참 다양한 종류의 인성과 조우하는게 버겁다고해야하나,..
알파카님 보면 볼수록 자존감 높으신분이 세요~!! 👍😆
크게 욕심은 없는데 하나 있으면 좋겠당...! 하는 브랜드 백팩은 있음... 그거 외에는 머 딱히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고... 폰도 욕심 없어서 아직도 아이폰 8쓰는 중임. 걍 편히 지내기만 함 되니까 머 크게 소비하지 않으려고 함
환경을 생각하는 시크한 유튜버... 마음에 드는군요
그렇게 의식있는 사람은 아닌데 뭔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ㅍㅎㅎㅎ 알파카님 개그 DNA는 어디서 온건가요? 이 밤에 웃느라고 제 방에 자던 댕댕이들까지 다 깨웠네요. ㅋㅋㅋ 웃겨서 여러번 시청각입니다~!!
알파카님 애용가방에 보풀을 보고
친근감이 묻어 납니다, , ,
오래오래 사용 하셨으면 좋겠어요~진심^^
전 가방안들고 다닙니다
헐ㅡ 저두여 핸드폰에 현금 카드 끝.
그래서 여름이 싫어요ㅠ
첫직장 퇴직금으로 여행가고 명품백사고...ㅋㅋㅋ참 바보 같은 짓이었죠....명품백도 결국 유행해서 들고 다니기 별로고 심지어 무겁고....비싸서 버리지도 못하고 막상 중고로 팔자니 아깝고ㅋㅋㅋㅋ여행은 그래도 갔다오길 잘한 듯 싶네요....지금 가고 싶어도 짬도 못내고 그만 두지도 못하기에....ㅋㅋ
손발이 건조하고 마음도 건조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웃겨요
아우 각질 거칠어 ㅋㅋㅋ
ㅍㅎㅎㅎㅎ 가방끈 새틴 재질 부분에서 부터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30대 꼬이는과정부터 시작해서 컨텐츠 몰입 소비중입니다 ㅎㅎ 언니 너무 매력있어요(수줍)💓💓💓
남이사 명품을 사던말던 뭔 상관이야.
남 뜯어먹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벌어 제 돈 내고 자기가 만족스럽게 소비를 했다면 그것만으로도 개념탑재 맞다.
오히려 명품 샀냐 안샀냐를 갖고 개념의 유무를 외치는 놈들이야 말로 개념 탑재 못하는 망생들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전 하나밖에 없는 루이비통가방에 타이피쉬소스 넣어서 뷔페갔다가 가방에 액젖냄새ㅠㅠㅠ운좋게도 일주일 정도 지나니깐 냄새가 날아가서 지금도 그냥저냥 매고 다녀요. 하나 사보니깐 인제 지금은 뭔가 명품가방에 대한 욕구가 더이상 샘솟지 않는 느낌??이에요. 지금은 차키랑 핸드폰만 들고 다니는게 보통입니다.... 가방은 뭐 넣을게 있어야 들고다니는거죠...ㅋㅋㅋㅋ
평범한 내용인데 표현이 웃겨 죽을거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가쓰오부시...장트라볼타 모야 ㅠㅠㅠㅠㅠ 빵터짐
처음에는 방구왕자가 아니라 '방광자'라는 별명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하니까 전 알파카님 보다 1살 위인데 구찌 이니셜을 이제서야 알았어요….CG 라고 써 있는 걸 보고 저건 무슨 상표인지 많이들 들고 다닌다고 하니 삼실 신입아이가 구찌라고 알려 줬어요…. 신입이가 놀란눈으로 절 보더군요…. 하하핫….
저는 기왕사는거 좋은걸로 사자는 주의에요.
명품까지는 주제가 안돼서 못사지만 백팩을 10만원대로 질렀습니다.
왜냐면..한번사면 정말 오래쓰고, 취향이 지랄맞아서 맘에 드는 물건을 찾는게 참 힘들기 때문에 많이 비싸지 않은 한에서 좋은거 구입해요.
저도 회사서 명품에관심없다 어차피 소비성 이랬더니 개념있다고 헛소리 명품에만 안쓰지 다른데에 크게씀 ㅋ
리얼 저도 명품백에 돈을 안쓰는거지 소설 사이트서 소설보는데 중형차 한대값 씀 ㅋㅋㅋ 아또 문피아에 10만원 결제해야함 ㅋ
와 가계부 안쓰는 이유 대박!!! 돈셀틈이 없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왤케웃기징 중독성 오져벌임ㅋㅋㅋㅋㅋㅋ우울했는데 막 웃고갑니당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한창 까불거릴 나이 41세입니다. 제가 빠른이라서 친구들은 42세 ㅎ 한창 까불거려야 하는데 체력이 예전만 못하네요 ㅎㅎ 명품백에 대한 생각이 평소 제가 가졌던 생각이랑 같아서 놀라고, 가방안에 쓰레기도 비슷해서 놀라고 ㅋㅋ 김알파카님 팬입니다. 제가 금요일 라이브때 참석이 힘들어 월요일에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듣는데 월요병을 고쳐주셔서 고마워요^^
아진짜 넘소소하고 재밌어요 ㅎㅎㅎㅎ
여행이나 사치스러운 취미로 힐링힐링 이지랄안하구 알파카님 영상보면서 힐링힐링해요 앞으로도 영상많이 올려주세용~~~:)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아 영상 다 둘러보고있는데 비유하자면 말투가 엣지있다? 쫜득하다? 너무 속시원하게 재밌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40대로 인정하고싶어요...
언니 진짜 보통 아니네요 ㅇㅇ 보통 쎈언니가 아냐 …… 언니 컨텐츠 들으면 소비심리가 확 줄어요 ㅎㅎ 영상 재밋어요 감사해욘 ❤❤
시골에 사니 한번씩 대도시
백화점을 가면 명품관
관광하고 오는데 재밌더라고요
안에 들어가서 보는게 아니고
그냥 밖에서 가게 인테리어랑
로고박힌 가방 구경하고 오는데
잡지에서 보던게 눈 앞에 있으니
신기함 😃
ㅋㅋㅋㅋㅋ제 가방에도 영수증만 가득한데 다른분들것도 궁금하긴해요ㅋㅋㅋ 입담덕분에즐거워여
말하는거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구독하고 종종 보러 오겠습니다
자신이 자기에게 물어보는 객관화하면서 자기자신 인격수준이 명품이면 명품을 사도 잘 어울립니다.그러나 졸부나 인격수준이 천박하거나 경박하면 그 명품은 볼품없는 고가의 값만 비싼 장식품에 불과합니다.즉 과시욕이 있는 사람들은 후자에 속합니다.
저도 비닐백 접어서 핸드백에 꼭넣어다녀요.ㅋㅋ 사이즈별로 넣고 다녀요.
재미있고 알뜰살뜰 유튜버님
행복하세요 저는 알파카님 편
명품백보다 현금이 최고에요
1:33 쥐 세븐도 아닌 쥐칠 ㅋㅋㅋ 넘 긔여워용~~!
쥐칠 ㅋㅋㅋㅋㅋㅋㅋㅋ
헬지지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대까지 나갈 수 있다는게 왤케 웃겨요
명품있으면 좋죠~~무거워서 못들고,안들거 공간차지하고,관리해줘야되고...저는 차도 막 쓰는 스탈이라~줘도 못쓰고,어깨아파서 가죽가방,특히 체인있는거 넘 무거움 샤땡땡은 거저주면 팔듯ㅋㅋㅋ근데 신랑놈이 살아있는동안 돈이 있어도 사라고 허락안할듯...거저주는 그런일은 뭐 절대 없을 듯하고,그돈있음 차라리 주름이나 펼듯ㅋㅋㅋ그전에 건강해야 그런것도 고민하는데 늙어서 아프면 이쁜것도 다 필요없고,안아픈게 최고ㅋㅋㅋ
저는 비싼 백 부담시러워서 시러영 싼가방 탄탄한거 하나사서 3년이상 메고 다니는데 뭘생각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이뻐요 싸도 이쁘고 맘에들고 튼튼한거 실밥터질때까지 터져도 사실 그냥 매고다녀요 물건 넣고 들고다니는데(기능) 문제 없으면 비싼 가방 보면 이쁘다 싶다가도 좀 튀는 디자인이 많고 비싸서 부담스럽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제 악세서리(?) 보다는 제 몸뚱아리가 튀는게 더 좋아서 차라리 미용실가거나 화장품 사거나 해요 물론 그것들도 길고 오래가고 내가 돋보이는 효과가 확실한 것들만요 하지만 또 비싼 백으로 스스로 들고다니면서 맘에들면 그것도 괜찮은거같아요 그돈만큼 효과를 주느냐는 잘 모르겠어서 전 안들지만
하나쯤 있어도 좋다 는 의견도 있는데 안사버릇해서 뭐가 좋을지 몰라 아직도 안사봤어요 ㅋㅋㅋㅋㅋㅋ(🤷♀️)
하나쯤 잇어도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가방이 지위가 되는 자리 (결혼식, 동창회, 어른들과의 각종모임)에 신경 안쓴다고해도 막상가서 눈치 없는 개소리 하는 사람들때문에 신경 쓰게 되니까요
명품 좋아하는건 개념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가치관이 다른거라 생각해요
저도 외적인거 중요하고 별표 많은 사람인데
명품보다는 겉으로 화려한게 좋아염 그게 또 거기서 가치관이 갈리는거죵
명품이 비싸기도 하지만 보상처리도 잘되고 확실한 면이 있으니 그런게 좋으신 분들은 많이 이용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리폼하거나 뭐 달아 입는거 좋아해서 비싼거 사면 넘나 아까워유 ㅋㅋㅋ(상관없이 돈이 엄청 많으면 걍 사겠지만요)
생각없이 이 닦으면서 보다가 웃겨서 거품 뿜을 뻔 했어요. 뭐뭐뭐만 잇으면 신촌 홍대까지 갈 수 있다는 말에....나 왜 웃은거지?
저는 아이패드프로와 펜슬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일 구하자마자 무이자로 질렸는데 알파카님 말씀처럼 일시불로 지르는게 좋다고 봅니다 ;;
할부 갚기 넘 힘드시죠? 그래도 앞으로 잘 이용하시면 뽕 뽑지 않을까 합니다.
@@kim_alpaca
두달남았어요^^;; 그림 그리는걸 좋아해서 샀는데 그럭저럭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ㅎㅎ근데 말이 무이자지 ;; 갚아야 하는 의무감으로 내는거라 힘든건 매한가지 더라구요 ㅋㅋㅋ
친구가 명품가방을 사도 제가 관심이 없으니 알아봐주지도 않음 ㅋㅋㅋ
알파카님~남친이 알파카님 너무 말 재밌게 잘하신다고 어제 칭찬을 칭찬을 구강이 마르고 닳토록 해서 저도 너무나 뿌듯해하며 알파카밍아웃을 하였어요^^
가방....저는 돈은 졸라 없는데 보는 눈은 있어서 최대한 저렴하고 모던한 부랜드를 찾아 이월상품을 한달 원양어선에 실려서 밀수해오나 싶을 정도의 기간을 기다려 약 8700원 정도로 남자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장난감'같은 올망졸망 귀엽쌉싸리 핸드백을
두개 정도 보유하고 이써여.
돈이 졸라 많으면 저도 비싼 명품백 언박싱 이런 컨텐츠 해보고 싶고, 남친에게 졸라서
받아볼까 싶다가도 백화점갈 시간조차 없이
눈코 뜰새없이 소처럼 일하는 그를 보며, 감히
그런 말은 안나오더라구요.
역시 가방은 내돈내산. 저도 백팩 하나 사야겠어여. 아 맞다. 제 미니백들은 레자라ㅋㅋ 비에 겁나 강해요ㅋㅋㅋㅋ
너무 좋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