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편 레전드네ㅋㅋㅋ 너무 웃기다ㅋㅋㅋ 강남이 94년생 최매니저랑 찐친 먹을때까지 계속 해주세요 ~~! 1박2일 캠핑같은거나 한강 나들이 같은거 가서 포켓몬마스터님이랑 강남씨랑 mc 해서 다같이 게임하고 놀면서 멤버들 한명씩 더 자세히 소개해주세용~! 헬스하는 분도 더 보여주시라구욧!! 8ㅅ8 암튼 이번편 넘 재밌게 봤어용ㅎㅎ - 지나가는 93년생
일단 빠른 사회나가면 원래는 안쳐줍니다 친구끼리면 모르겠는데요 그 이유는 어차피 대학을 가면 재수도 하고 그리고 여러 이유로 대학에 꼭 그 시대 나이에 맞는 동기만 오는게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나이가 자기보다 확실히 많은데 동기라고 반말하지 않음..존대하죠 특정 학과 의대나 이런거 아니고서야 빠른이라고 형대접 못받음...그건 같은 학교출신이나 인정해주는거죠 사회나오면 그냥 년도 찍힌대로 형동생하는거죠
87년생부터 94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별로 친구네요~ㅋㅋ 요즘 초등학생들이야 같은 년도에 1월부터 12월까지 입학을 하지만... 예전에는 왜 빠른년도생과 같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시켰는지 지금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1981년 1월생으로 빠른 년도라 제 친구들은 1980년생입니다. 다들 농담으로 저에게 언니라고 불러! 오빠라고 불러라고 해서 저는 그냥 생까고 "응 그냥 친구야"! 친구한테 무슨 언니, 오빠냐라며 걍 무시합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후 저는 그때 미성년자여서 술집에서 신분증 검사 당하자 다른 친구 왈 "야! 너 땜에 족보 꼬이잖아"!이런 원망의 소리도 들었고 대학시절에는 그때 우리과에 나이 많은 언니, 오빠들이 많아서 흔히 만학도들도 많아서 제 나이 또래는 기껏해야 3명 정도였나? 암튼 우리과에 80년생 개꼰대 여학생이 한 명 있었는데 한번은 엠티에서 술에 잔뜩 취해서는 겨우 몇 달밖에 차이 안나는데 존댓말하고 언니라고 불러라고 하질 않나! 술에 취하면 그냥 곱게 방에 들어가서 자면 될것을 왜 제 어깨에 기대면서 꼰대짓을 하는지 정말 어이상실! 그 애 말고 그냥 81년생 남자애랑 여자애는 친구로 지내고 말놓고 그랬죠. 그냥 제가 단지 생일이 빨라서 80년생이랑 같이 학창시절을 그들 보다 1년 빨리 보낸 것 밖엔 없으니까 별로 괘의치 않았습니다. 요즘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들 중에 선, 후배 나이 따지는 본인은 유교적 마인드의 꼰대라고 대놓고 밝히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같은 학교 동문인 경우는 제외하더라도.. 학번을 떠나.. 동갑이면 친구하고 나이가 2살 터울로 차이가 나면 형, 누나, 언니, 동생으로.. 한 살 터울은 서로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게 맞다라고(?) 개인적으로는 결론을 내고 지내는데.. 이유인즉.. 한 살 터울인 친동생이 사회에서 친구를 사귀어 나를 소개 시켰는데.. 내 고교 동창.. 만남 순간 셋은 말을 잊게되었고.. 괜히 관계만 서먹해 지고 둘은 그 날 이후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된 일화가 있었죠.. 저렇게 친구 먹다보면 아버지 뻘 되는 분과도 친구가 되는 연결고리라.. 끝도 없으니!!😏 과감할 필요는 있는 듯.. 1-2살 차이에 근접한 관계가 제일로 머리 터져하는건 우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듯.. 각 자 알아서.. 족보 꼬이지 않게.. 😅😅😅 2살 차이면 먼저 알아서 형 호칭해 주면.. 모두가 좋아했고 동생 대접도 받게되는 호강도 누릴 수 있다는!!
어렸을때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던 또래 친구가 있었는데 맨날 ㅇㅇ언니 ㅇㅇ언니 불렀고 그 언니가 좋아서 엄마에게 졸라서 같은 피아노학원에 다닐 정도로 좋아했었음 7살때 2월생이라 입학하게 되면서 갑자기 ㅇㅇ언니보고 엄마가 너랑 ㅇㅇ이는 친구라고 ㅇㅇ아라고 부르라고 해서 7살 인생에 큰 혼란이 왔었음 그때 부터 어색하기도 하고 서로 다른 학교 다니면서 대면대면 해짐
본인 호적에는 1월 1일, 태어난날은 12월 26일. 대학 1학년 명절날 미국 사시는 큰외삼촌이 오셔서 이 주제로 얘기하다가 나만의 결론을 얻었음. 삼촌말씀은 친척끼리는 하루차이라도 쌍둥이끼리라도 1분차이에 형누나동생 하는경우가 많은데 그건 우리나라 방식의 호칭에 대한 문제이지 삼촌 본인이 겪는 상황이라면 나이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는쪽을 선택할거같다고, 어차피 사회에 나오면 다시 재정립을 해야하니까 나이는 아무것도 아니고 사실 능력과 위치가 거의 전부라고... 결론 1.중요한건 관계이지 호칭이 본질이 아니라는것. 친구가 하고싶을 정도로 좋다면 호칭에 얽매이지 말것(동갑인데 서로 존대하는 정우성 이정재처럼) 2.사회나오면 능력이 벼슬이지 나이는 벼슬축에도 못든다는점 3.어려도 배울게 있고 나이많아도 배워야할게 있다는 것 4. 나이 호칭 따지는 우리나라 밖에만 나가 살고와도 나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깨닫게 된다는점
다수인 사람들이 빠른 년생한테 하대하고 싶어서 사회에 빠른이 어딨냐는 드립치고 강요하는거지 빠른은 뭔 죄로 나 대학교 다닐때 고딩이었던 애들이랑 친구 먹어야 하는데? 빠른은 학교 친구 사회 친구 나이 다른거에 혼란 없냐? 그걸 왜 감수해야한다고 강요하는거임? 빠른은 위아래 아무하고도 친구 못하고 다 존대해야 하냐? 박쥐처럼 나이 바꾸는거나 빠른 인정 안해주는게 족보꼬는 짓인데 왜 맨날 빠른보고만 나쁘대!
참고로 만나이로 입학하는 나라는 다 빠른년생이 있습니다.. 다만 미국같은 경우 굳이 빠른이라고 표현안하지요.. 미국은 9월 입학이라 한학년에 빠른년생이 더 많습니다.. 근데 굳이 빠른 이란 표현 안쓰지요.. 애초에 거기는 만나이를 실생활에서 쓰고 존칭어가 발달이 덜 되었으니까요.. 반면 우리나라는 한 살 차이나도 존칭어를 써야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나라는 만나이를 절대 실생활에서 못쓰는 나라지요.. 하루 지나면 생일 지났다고 어제의 동생이 동갑이되는지라…
저도 빠른인데 원래 년생 말하고 다녀요 ㅋㅋ 빠른년생들이 진짜 웃긴게 자기 위로는 빠른 으로 친구 먹으려고 하면서 아래 로는 친구 절대 안먹으려고 함 ㅋㅋ 예를 들어 빠른 92년 1월 10일 생 그냥 92년생 1월 1일 생 있다고 치면 빠른 92년생은 91이랑만 친구 먹고 92년생 사실상 지랑 동갑인 애들은 동생으로 두는건데 지보다 생일 빠른 사람 만나면 어쩌려고 ㅋㅋ
공연하는 배우인데 빠른 82가 세명이나 있어요. 한명은 제가 불편하다고 친구하자고 하고(말만 놓고 형이라 부름). 한명은 저랑 친구 아니여서 다행이라 하고(누나인데 둘이 만나면 싸움) 한명은 얼굴만 아는 구면인데 면상에서 "존대해라.형이니까" 해서 쌩깔 예정. 여기서 끝이면 좋은데 관리하는 소장은 그냥 81. 누군 친구고 누군 누나고 또 그 중에 팀 내 빠른 83이랑 친구 먹어서 족보 어지간히 꼬임. 40넘어가니 보자마자 웃으며 서로 쌍욕부터 나가는 친구 몇명 말고는 다 의미 없음.
빠른 95아니고 그냥 2월생인데요!! 생일 물어보고 2월이라 하면 너 빠른이야?? 이거 물어보는거 기본이구요 제 친구중에 96년생 3월인데 빨리온 친구 있는데 걔랑은 1년하고고 1달이나 차이나는데 친구에요.. 글구 빠른95인데 94인줄 알고 언니언니 하면서 불렀는데 생일때되니까 사실 빠른 95라고ㅡㅡ 저랑 생일이 일주일밖에 차이안나더라구요.. 후 지금은 제가 부르고 싶은데로 부릅니다(?) 빠른년생아닌데 제대로 간 2월생은 빠른년생이 불편해요ㅠㅠ족보왕꼬임
나는 그냥 86 3월생인데 사촌 남자가 86 2월생 사촌 여자가 86 1월생이었다 사촌 남자의 엄마(숙모)가 동갑인데도 불구 한달 두달씩 먼저 태어났으니 나더러 그 둘을 언니 오빠 라고 부르라고 강요했고 난 그게 너무 싫었다 명절때 만나면 오빠 언니 소리 하기 싫어서 같이 놀지도 않았고 절대 언니 오빠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때마다 숙모에게 혼났고 37살 어른된 지금도 오빠라고 부르라 강요한다 그 계기로 빠른 년생이 친구 먹는거 극혐하게 됐고 내 친구중 빠른 86은 있어도 빠른 87은 없다 그러고 보니 강남 87이네 내가 더 나이 많습니다 P.s. 강남 돌잔치 영상에서 '초콜릿'을 부르는데 너무 민망해 하길래 그 노래가 뭔가 하고 검색해 봤는데 약 6년전 강남의 모습에 너무나 반해버려서 음원 사서 매일 듣고 있고 가사 다 외웠다 강남님 너무 잘생기셨습니다 그런 영상 있던데 고마운 사람 찾아가서 온라인 선물하기 그때 나온 작가님 말씀이 다들 강남이 장가 잘갔다 했지만 본인은 상화님이 시집 잘갔다 생각한다고 했고 격하게 동감한다 상화님 부럽습니다 이런 스윗하고 핸섬한 분이 남편이라니 .. 여튼 초콜릿 보고 강남 팬 됐고 인스타 팔로우해서 모조리 염탐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모처럼 새영상이라 너무 즐겁게 봤네요
ㄹㅏ떼는 말이야~ 빠른년생 껴있어서 단체로 술집에서 쫓겨나고 이랬단 말이야~😆
강남콩분들은 빠른년생으로 겪었던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아래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87과도 친구를 먹는 88인데…(사회생활 빨리해서)
제 친구가 상화 님(빠른89)과 한국체대 동기입니당(07학번)
그리고 제 친누나가 87이라..
강남 - 친누나 - 나 - 상화 .. 모두 친구인, 빠른년생 유니버스…
제가 10학번 92년생 빠른92 친구 91년때 스물살때 술집갔는데 쫒겨나서 겨우 뚫리는데 찾아서 투다리에갔죠 ㅜㅜ
일본은 3월까지 빠른이니깐 강남 빠른87 아님?
느린년생 껴있어서 쫒겨난 에피소드도 있따규
@@후리-u2e 느린년생은 그냥 한살 아래죠 ㅋㅋㅋㅋㅋ
모아놓으니까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적친화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살면서 궁금하긴했던 내용들인데ㅋㅋㅋㅋ
진짜 모아서 컨텐츠를 뽑다니....ㅋㅋㅋ재밌네요
아 이번편 레전드네ㅋㅋㅋ 너무 웃기다ㅋㅋㅋ
강남이 94년생 최매니저랑 찐친 먹을때까지 계속 해주세요 ~~! 1박2일 캠핑같은거나 한강 나들이 같은거 가서 포켓몬마스터님이랑 강남씨랑 mc 해서
다같이 게임하고 놀면서 멤버들 한명씩 더 자세히 소개해주세용~!
헬스하는 분도 더 보여주시라구욧!! 8ㅅ8
암튼 이번편 넘 재밌게 봤어용ㅎㅎ
- 지나가는 93년생
일단 빠른 사회나가면 원래는 안쳐줍니다 친구끼리면 모르겠는데요 그 이유는 어차피 대학을 가면 재수도 하고 그리고 여러 이유로 대학에 꼭 그 시대 나이에 맞는 동기만 오는게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나이가 자기보다 확실히 많은데 동기라고 반말하지 않음..존대하죠 특정 학과 의대나 이런거 아니고서야 빠른이라고 형대접 못받음...그건 같은 학교출신이나 인정해주는거죠
사회나오면 그냥 년도 찍힌대로 형동생하는거죠
빠른 90 나오면서부터 강나미 급격히 당황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거 생각나네
군대에서 " 빠른년생입니다." 이랬더니
니가 얼마나 빠르나보자 해서 연병장 돌게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족보가 저렇게 크게 꼬이는걸 실제로 보다니ㅋㅋㅋ
어머 ㅋㅋㅋ 이분들과 2탄 벌써 기대됩니다 !! ㅋㅋㅋㅋ 출연하신 분들이 하나같이 다 선하고 귀여우시네요 ㅋㅋㅋㅋㅋㅋ
87년생부터 94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별로 친구네요~ㅋㅋ
요즘 초등학생들이야 같은 년도에 1월부터 12월까지 입학을 하지만...
예전에는 왜 빠른년도생과 같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시켰는지 지금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1981년 1월생으로 빠른 년도라 제 친구들은 1980년생입니다.
다들 농담으로 저에게 언니라고 불러! 오빠라고 불러라고 해서 저는 그냥 생까고 "응 그냥 친구야"! 친구한테 무슨 언니, 오빠냐라며 걍 무시합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후 저는 그때 미성년자여서 술집에서 신분증 검사 당하자 다른 친구 왈 "야! 너 땜에 족보 꼬이잖아"!이런 원망의 소리도 들었고 대학시절에는 그때 우리과에 나이 많은 언니, 오빠들이 많아서 흔히 만학도들도 많아서 제 나이 또래는 기껏해야 3명 정도였나? 암튼 우리과에 80년생 개꼰대 여학생이 한 명 있었는데 한번은 엠티에서 술에 잔뜩 취해서는 겨우 몇 달밖에 차이 안나는데 존댓말하고 언니라고 불러라고 하질 않나! 술에 취하면 그냥 곱게 방에 들어가서 자면 될것을 왜 제 어깨에 기대면서 꼰대짓을 하는지 정말 어이상실!
그 애 말고 그냥 81년생 남자애랑 여자애는 친구로 지내고 말놓고 그랬죠.
그냥 제가 단지 생일이 빨라서 80년생이랑 같이 학창시절을 그들 보다 1년 빨리 보낸 것 밖엔 없으니까 별로 괘의치 않았습니다.
요즘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들 중에 선, 후배 나이 따지는 본인은 유교적 마인드의 꼰대라고 대놓고 밝히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상상만 한 걸 찐으루 해버리네
재밌는 친구들 모임 정말 좋은 컨텐츠네요
이 에피소드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87부터 94까지 친구먹는 최강족보 넘나리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했던걸 실제로 모아 놓으니까 ㅈㄴ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
13:32 키키키킥 웃은거라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크 드디어 신청받았던 컨텐츠!!!!
빠른 나이 정책 누가 시작해서 족보 꼬이게 한거야??
빨리 만나이로 통합하자
아 빨리 채널 도 흥해서 컨텐츠 좀 늘려줘 ㅋㅋㅋㅋ요즘 내 유일한 낙이라고ㅋㅋㅋㅋㅋ
포켓몬 마스터 선배님 오랜만이시네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 진짜 재밌었겠다
ㅋㅋㅋㅋ진짜신박했던 콘텐츠ㅋㅋㅋㅋ
대전사람 표정으로 예능하네요 ㅋㅋㅋㅋㅋ
빌드업 제대로네ㅋㅋㅋㅋㅋㅋㅋ
양양의 꽃 성보경 서퍼 !!! 넘 멋지고 이뻐요 !!!! 꺄 😙💕💕💕
같은 학교 동문인 경우는 제외하더라도..
학번을 떠나.. 동갑이면 친구하고 나이가 2살 터울로 차이가 나면 형, 누나, 언니, 동생으로.. 한 살 터울은 서로 조심스럽게 행동하는게 맞다라고(?) 개인적으로는 결론을 내고 지내는데.. 이유인즉.. 한 살 터울인 친동생이 사회에서 친구를 사귀어 나를 소개 시켰는데.. 내 고교 동창.. 만남 순간 셋은 말을 잊게되었고.. 괜히 관계만 서먹해 지고 둘은 그 날 이후로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된 일화가 있었죠..
저렇게 친구 먹다보면 아버지 뻘 되는 분과도 친구가 되는 연결고리라.. 끝도 없으니!!😏
과감할 필요는 있는 듯.. 1-2살 차이에 근접한 관계가 제일로 머리 터져하는건 우리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듯.. 각 자 알아서.. 족보 꼬이지 않게.. 😅😅😅 2살 차이면 먼저 알아서 형 호칭해 주면.. 모두가 좋아했고 동생 대접도 받게되는 호강도 누릴 수 있다는!!
뭔소리야 그냥 태어난 년도 그대로 치는게 맞음
아 느린 생일로 2살 어려지는 사람들도 해주세여! 저는 11월생인데 2살 어려질 때 그 행복은 😆
전 12월 29일생이에요>.< 만나이가 좋아요!!
어렸을때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던 또래 친구가 있었는데 맨날 ㅇㅇ언니 ㅇㅇ언니 불렀고 그 언니가 좋아서 엄마에게 졸라서 같은 피아노학원에 다닐 정도로 좋아했었음 7살때 2월생이라 입학하게 되면서 갑자기 ㅇㅇ언니보고 엄마가 너랑 ㅇㅇ이는 친구라고 ㅇㅇ아라고 부르라고 해서 7살 인생에 큰 혼란이 왔었음 그때 부터 어색하기도 하고 서로 다른 학교 다니면서 대면대면 해짐
정말 서로 당황스러웠을거 같네요… 빠른년생의 고충 ㅜㅜ
89년생 코스프레하는 유이입니다! 나이를 밝혀본게 몇년만인지😦 정말 재밌는 촬영이었어요! 다들 멋지고 좋은 분들이었답니다!!
저는 빠른은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는편ㅎ
로리타 패션 넘 아름다우셔요💗
본인 호적에는 1월 1일, 태어난날은 12월 26일. 대학 1학년 명절날
미국 사시는 큰외삼촌이 오셔서 이 주제로 얘기하다가 나만의 결론을 얻었음.
삼촌말씀은 친척끼리는 하루차이라도 쌍둥이끼리라도 1분차이에 형누나동생 하는경우가 많은데 그건 우리나라 방식의 호칭에 대한 문제이지
삼촌 본인이 겪는 상황이라면 나이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는쪽을 선택할거같다고, 어차피 사회에 나오면 다시 재정립을 해야하니까
나이는 아무것도 아니고 사실 능력과 위치가 거의 전부라고...
결론 1.중요한건 관계이지 호칭이 본질이 아니라는것. 친구가 하고싶을 정도로 좋다면 호칭에 얽매이지 말것(동갑인데 서로 존대하는 정우성 이정재처럼)
2.사회나오면 능력이 벼슬이지 나이는 벼슬축에도 못든다는점
3.어려도 배울게 있고 나이많아도 배워야할게 있다는 것
4. 나이 호칭 따지는 우리나라 밖에만 나가 살고와도 나이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깨닫게 된다는점
친구분들 다들 성격조쿠 재미나보여여ㅎ ㅎ
느무 재미나게봤어요.
다음편도기대할께요.
친화력 ㅋㅋㅋ 다들 좋아 ㅋㅋㅋㅋ무슨일이야
빠른 년생분들 저도 빠른 이지만 빠른 나이로 말하고 다니지 맙시다 ..; 빠른 아닌 쪽에서 먼저 친구 하자고 말해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그냥 형동생 하세요 괜한 자존심 부리면서 나대지 말고
너나깝치지마해도멍청ㅋ친구는친구 형동생은그렇게하면됨ㅋ
빠른년생은 지들 입맛에따라 나이를 바꾸니까 짜증남
대접받고싶으면 빠른이라 그러고
제일 연장자라서 리드해야 할것같으면 실제나이 말해서
빠지고 존나 이랬다저랬다임
빠른 인정받고 싶으면 그냥 빠른년생 나이로 말하고 다녀
친구모집 2탄해주세요☆
빠른으로 피해많이 본 저두 위랑 친구하고파요ㅋㅋㅋㅋㅋ
지짜 넘넘 재미있게 잘봤습니당
90 문언지 // 아니 깜놀 우리 피티샘이 왜 여기서 나와~~~~~ 예쁘다 언지샘💙💚💛
난 이래서 빠른 인정못하겠다 ㅋㅋ 사회나오면 태어난 해로 따지는게 맞는듯 빠른이라고 해서 그 해에 태어난거 아니잖아 학교는 빠른으로 다녀도 사회에서는 안꼬이게 했음 좋겠다
어차피 학교친구랑 사회친구랑 겹칠일 별로 없으니깐
겹치면 어케 됨
니 인정 필요없음
강남채널 언제봐도 잼있어!!
항상 실망을 시키지 않은 강 남이! 화팅! 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나? 60 된 할머니 도 구독했어요 오래전에. ㅋㅋㅋㅋ
보경 서퍼님을 여기서 보다니 ?????? ♡,♡ 꺄ㅑㅑㅑ이뻐여이뻐여
강남오빠 보경서퍼님
화이팅~!!!!!!@@@@@@
저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방송 나갈 용기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다수인 사람들이 빠른 년생한테 하대하고 싶어서 사회에 빠른이 어딨냐는 드립치고 강요하는거지 빠른은 뭔 죄로 나 대학교 다닐때 고딩이었던 애들이랑 친구 먹어야 하는데? 빠른은 학교 친구 사회 친구 나이 다른거에 혼란 없냐? 그걸 왜 감수해야한다고 강요하는거임? 빠른은 위아래 아무하고도 친구 못하고 다 존대해야 하냐? 박쥐처럼 나이 바꾸는거나 빠른 인정 안해주는게 족보꼬는 짓인데 왜 맨날 빠른보고만 나쁘대!
ㅋㅋㅋㅋㅋㅋㅋㅋ빠른 소재 넘 신박하고 재밌네요
참고로 만나이로 입학하는 나라는 다 빠른년생이 있습니다.. 다만 미국같은 경우 굳이 빠른이라고 표현안하지요.. 미국은 9월 입학이라 한학년에 빠른년생이 더 많습니다.. 근데 굳이 빠른 이란 표현 안쓰지요.. 애초에 거기는 만나이를 실생활에서 쓰고 존칭어가 발달이 덜 되었으니까요.. 반면 우리나라는 한 살 차이나도 존칭어를 써야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나라는 만나이를 절대 실생활에서 못쓰는 나라지요.. 하루 지나면 생일 지났다고 어제의 동생이 동갑이되는지라…
강나미 대인배인정
나는 인정할수없는부분ㅋㅋㅋㅋ
서핑이쁜언니까지 ㅇㅈ
ㅎㅎㅎ 저예요 서핑언니 퀴킿하ㅏㅎ
저도 빠른년생인데 에피소드 하나가 기억나네요
군대시절에 자대 배치받고 선임들이 나이 몇살이냐고 물어보시길래 빠른 8x입니다 했더니 니가 그렇게 빠르냐고 연병장 뛰어보라고 했던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ㅋㅋ 그뒤로 그냥 8x년생입니다 하고 말아요ㅋㅋ
월래 그게 정상임 학교 일찍들어가니깐 학교에서나 빠른생이 통하는건데 그걸 군대까지 끌고 들어가는건 아닌듯 그리고 사회 나가서도 빠른 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안돼요
ㅋㅋㅋ
사회에 빠른이 어딨음 ㅋㅋㅋ 뭐 저도 빠른인데 20살 이후로는 걍 년도로 말합니다
저도 빠른인데 원래 년생 말하고 다녀요 ㅋㅋ 빠른년생들이 진짜 웃긴게 자기 위로는 빠른 으로 친구 먹으려고 하면서 아래 로는 친구 절대 안먹으려고 함 ㅋㅋ
예를 들어 빠른 92년 1월 10일 생
그냥 92년생 1월 1일 생 있다고 치면 빠른 92년생은 91이랑만 친구 먹고 92년생 사실상 지랑 동갑인 애들은 동생으로 두는건데 지보다 생일 빠른 사람 만나면 어쩌려고 ㅋㅋ
@@추털추 두쪽다 친구먹는게 이상한거아닌가? 거기서 족보꼬이기시작하는건게
양력으로 생일챙기면서 빠른이래 .... ㄷ ㄷ ... 대단하다
성보경!!!너무 이쁘네여😆
서퍼 너무 멋져여❤
개인과 개인의 관계로 보면 된다
그룹과 그룹으로 관계로 나누려하고 유교사상으로 연장자가 대우받기 위해 아랫사람과 선긋기를 하니까 그런거
역시 친화력 짱~~~~
예전에 빠른 년생 족보 때문에 그러면 강부자 선생님도 친구 먹겟다 한 거 있던거 같은데 진짜 끝 없는 k 족보
강나미님의 친화력은 빠른에서도 빛을 내는군요. ㅎㅎ 아래로 말고 위로도 친구는 어떠실까요? 예를들어 빠른87..ㅋㅋㅋ
5:53 편집 대박이다 😂
12:15
재워니 멋있댜 쓰-에!!!!
2001년생부터 1월1일~12월31일까지가 동급생이라 좀 지남 빠른 어쩌구도 없어질듯합니다
같은학년이였기에 사회나가서도친구먹고 그랬던거니...
예솔님친구 소라님❤
쟤 매니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강나미 드럽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성보경화이팅^^!!!!!!
선택적 친화력ㅋㅋㅋㅋㅋㅋㅋㅋ
성보경 최고의 서퍼!! 멋지다 화이팅!!🥳
그냥 서열정리를 확실히 해야할것 같아요..
아무리 빠른년생이라고 하지만 도를 넘는거는 좀 아닌듯 합니다..ㅋㅋ
빠른은 29살까지 ㅎㅎ 작년에도 29살이였는데 올해도 29살이래
대박 썸넬에서 설마 토라인가 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뭐야 소라언니가 왜 나왘ㅋㅋㅋㅋ아깜놀!!!!! 너무 반가워여 예소리언니 유튜브에서 소라언나 나오면 너무 좋은뎅 여기서 보니까 더더반가워영 !!!!!
보경이가 젤루 이쁘넹💗 서핑은 핀스서프에서 배우는걸루👍👍👍
ㅋㅋㅋ소라언니가 왜 여기서나와ㅋㅋㅋ아 귀여워
오타쿠는 티비 안본댘ㅋㅋㅋㅋㅋ 개웃겨
내 친구 대부분이 빠른 년생인데 학생[고등학생친구] 때나 신경 안썻지 20살 되고 나서 만나는 빠른년생은 안치는게 맞지
공연하는 배우인데 빠른 82가 세명이나 있어요. 한명은 제가 불편하다고 친구하자고 하고(말만 놓고 형이라 부름). 한명은 저랑 친구 아니여서 다행이라 하고(누나인데 둘이 만나면 싸움) 한명은 얼굴만 아는 구면인데 면상에서 "존대해라.형이니까" 해서 쌩깔 예정.
여기서 끝이면 좋은데 관리하는 소장은
그냥 81. 누군 친구고 누군 누나고
또 그 중에 팀 내 빠른 83이랑 친구 먹어서
족보 어지간히 꼬임.
40넘어가니 보자마자 웃으며 서로 쌍욕부터
나가는 친구 몇명 말고는 다 의미 없음.
오~~예소리친구 소라씨다 와 넘 반갑다요 ㅎㅎ
띠로 친구 해야지 ㅋㅋㅋ같은 년도라도 입춘 기준으로 띠가 다르고 바뀜ㅋㅋㅋㅋㅋ
이번 콘텐츠 너무 재밌어요 ㅋㅋ
대전친구 씩씩하게 생겼네~~
와 대환장파티네 ㅋㅋ 재밌었다
진짜 ㅡㅡ 빠른 이딴거 왜 만들어가지고 여러 사람 불편하게함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러면 다같이 젊어지는거야 늙어지는거야ㅋㅋㅋㅋㅋ
빠른 95아니고 그냥 2월생인데요!! 생일 물어보고 2월이라 하면 너 빠른이야?? 이거 물어보는거 기본이구요 제 친구중에 96년생 3월인데 빨리온 친구 있는데 걔랑은 1년하고고 1달이나 차이나는데 친구에요.. 글구 빠른95인데 94인줄 알고 언니언니 하면서 불렀는데 생일때되니까 사실 빠른 95라고ㅡㅡ 저랑 생일이 일주일밖에 차이안나더라구요.. 후 지금은 제가 부르고 싶은데로 부릅니다(?) 빠른년생아닌데 제대로 간 2월생은 빠른년생이 불편해요ㅠㅠ족보왕꼬임
그냥 나이대로 하면되요 빠른 그런거 치지말고
다 같이 서핑 타러 가고 포켓몬빵 먹으면 되겠네요!
빠른년생은 너희 학교 다닐때 동창들하고만 해당되는거지
12월생의 설움… 같은 년생인데 12월 이라며…3월생이 나보다 밥도 적게 먹은게 맘먹는다 소리 들어봤네여🤯🤯
근데 너도 9월생이랑 맞먹잖아?
요즘 강남 유튜브 넘 잼나용~♡
와 성심당 부럽다..
토라언니..♡예뻐요ㅠㅠ
유빈 화이팅!!!😊
역쉬 대전 재미있으시넹
헐 소라님 예소리에 나오시는 분 맞낭?? 대박 ㅠㅠ 좋아해여
ㅋㅋㅋㅋㅋ 강나미 귀엽
엥 소라쌤이 왜 여기서••나와요•••?
ㅋㅎㅋㅎㅋㅎㅋ강남님 뇌절오는거 재밌게보다가 소라쌤 등장으로 같이 놀란 1인,,
우리 쌤 물리치료 킹왕짱 잘해요,,,4년전 쌤이랑 매일같이 -얼굴보며 물리치료한 환자가-
나도 빠른년생인데 내가 정한 나이로 사는 중..
누구는 안 받아들이고 누구는 받아들이고 남들이 내 나이 정하는 거 ㅈㄴ 짜증남..ㅋ
평생 살면서 나이 어린척 한다 나이 많은척 한다는 소리 너무 많이 들어서 지긋지긋함!
그냥 내가 정한 나이로 받아들여주길~~~
TRANS-AGER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내년부터 만나이로만 나이를 센다고 하니까(한살에서 두살어려진다하더라고요?->확정이 아니라고 하네요! 자세한건 따로 찾아보세요!!)
추억이 되겠네요. 시대에 맞춘 영상기획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밍기22 아, 그랬나요? 음 실례했습니다
원래 행정처리는 만나이로 했음 사람들이 한국식 나이로 얘길하고 다녀서 그렇지
내년부터 만나이 한다고 뉴스 다 떴어요 ㅌㅋㅌㅋㅋㅇ것대로 재밌겠다
대전사람분 재밌네여ㅋㅋㅋㅋㅋ
대전사나이 아죠씨 킹받는거 너무 찰떡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생각도 못한 컨텐츠ㅋㅋㅋ 위아더월드네요
💙꺄 서퍼성보경 쵝오💙
보경이이뿌다!!ㅋㅋ
이거보고 학제개편 더더욱반대임 과도기애들 족보더꼬일듯..
토라님 여기서 왜나와??? 밤톨이 개깜놀
This episode was fun. Hope kangnam will keep his promise and do a sport episode with all of them.
악 소라언니당~~!!!!!
나는 그냥 86 3월생인데
사촌 남자가 86 2월생
사촌 여자가 86 1월생이었다
사촌 남자의 엄마(숙모)가 동갑인데도 불구 한달 두달씩 먼저 태어났으니 나더러 그 둘을 언니 오빠 라고 부르라고 강요했고 난 그게 너무 싫었다 명절때 만나면 오빠 언니 소리 하기 싫어서 같이 놀지도 않았고 절대 언니 오빠라고 부르지 않았다 그때마다 숙모에게 혼났고 37살 어른된 지금도 오빠라고 부르라 강요한다 그 계기로 빠른 년생이 친구 먹는거 극혐하게 됐고 내 친구중 빠른 86은 있어도 빠른 87은 없다
그러고 보니 강남 87이네
내가 더 나이 많습니다
P.s. 강남 돌잔치 영상에서 '초콜릿'을 부르는데 너무 민망해 하길래 그 노래가 뭔가 하고 검색해 봤는데 약 6년전 강남의 모습에 너무나 반해버려서 음원 사서 매일 듣고 있고 가사 다 외웠다 강남님 너무 잘생기셨습니다
그런 영상 있던데
고마운 사람 찾아가서 온라인 선물하기
그때 나온 작가님 말씀이 다들 강남이 장가 잘갔다 했지만 본인은 상화님이 시집 잘갔다 생각한다고 했고 격하게 동감한다 상화님 부럽습니다 이런 스윗하고 핸섬한 분이 남편이라니 ..
여튼 초콜릿 보고 강남 팬 됐고 인스타 팔로우해서 모조리 염탐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모처럼 새영상이라 너무 즐겁게 봤네요
지나가던 그냥 3월생 공감합니다ㅠ
그건 빠른 년생 아니고 혈족이라 그런 거
사촌끼리 하루.이틀도 형.동생 하는 건 친족간의 규율
쌍둥이 2분 차이도 형.동생 하는데...
언니오빠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