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10년차 연봉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현직자분들께서 남긴 글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 많이 다른 것은 댓글에 적어주세요, 고정댓글에 수정본 지속적 업데이트! 대기업 등 주요기업의 10년차 전후의 연봉이며, 또한 통상적인 세율 및 공제비율을 고려하여 개략적 실수령액도 함께 추정하여 덧붙였습니다. 영상의 제작 목적으로 개략적인 주요기업들의 10년쯤 되었을 때 연봉규모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며, 누군가에게는 도움이될 것이란 생각이되어 제작해봤습니다. 또한, 개략적 실수령액의 규모를 추정해서, 혹시 이직 등 준비하시는 분들께서 가계 예산운영계획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연봉 5천중반(실수령액 4천 중후반) 이든 1억(실수령 7천 후반)이든 실제 실수령기준으로는 연봉상승만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연봉이 오르면 소비규모가 증가해서 실제 가계에서 저축하는 규모는 거의 비슷하거나, 많아야 1~2천 더 저축하는 차이 입니다. 그래서, 연봉의 차이에 따라 미래가 크게 담보해준다기 보다, 스스로 얼마나 가계 재정을 잘 관리하고, 또한 그런 시드머니를 잘 불려나가는 것이, 직장인에게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봉이 적다고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며, 연봉이 높다고 미래를 담보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의미에서 보다 적나라하게 기업별 연봉을 정리하고 실수령액을 최대한 근접하게 추정해 보려고 했습니다. 현실을 보다 잘 알아야 현실에 잘 대응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자유든, 노후 준비든, 삶의 재정적 기반을 확장되는 것은, 사실 연봉도 아니고, 자신의 의지에 더 크게 좌우 합니다. 15년 직장생활을 하며 짙게 느낀 결론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수정이 필요한 수치는 꼭 답글로 정정 부탁드립니다. 수정사항은 고정댓글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출처는 현직자 커뮤니티인 블라인드 입니다. * 의미없는 부정적 댓글 보다는,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아는 범위에서 꼭 답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 커뮤니티 게시판 개인적 답글이므로 기업전체의 연봉수준은 아닙니다. ** 여량 블로그 blog.naver.com/getdud1
34세 대기업 과장 - 연봉 6천 중반 (복지혜택 다수, 업무강도, 야근 최상) 38세 중견기업 부장이직 -연봉 8천 (복지혜택 축소, 업무강도 낮아짐) 42세 강소기업 임원이직 - 1억 (법인리스, 법카, 판공비 월 340만 별도 지급) 47세 개인사업 시작 (직원 2명) - 연봉5천 (생활비 수준) 49세 연소득 2억 수준 (종합소득세에 세무사 경정수수료 까지 하면 연 2,000만원 가까이 차감) 진짜 편함... 개인시간 너무 많고 금요일엔 골프 아니면 테니스 아니면 낚시 하러 감.
@@Warreni-kc5kp근데 것도 케바케라 최소금액이 보장된 곳도 많은데(예를들어 개인고과 비례면 A는 300% B 200% C 100% D 50%) 이런곳은 어쨌든 보장된 금액이니 넣는게 맞죠.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현금성 복지나 명절상여(떡값)도 마찬가지고요. 게다가 헬조선은 성과제해도 보통 폐급으로 찍힌경우나 정말 일 더럽게 못하는 경우 빼면 조직분위기 자체가 연차따라서+돌림빵으로 공평하게 나눠먹는게 대부분이라 현실적으로 대충 중간걸로(위 예시라면 C 정도) 계산해넣는게 맞을겁니다 이상은 개인성과비례 성과급 이야기고, 기업매출비례(흔히들 Profit Sharing이라 하는) 상여금은 대충 10년치 평균값 갖다 쓰면 되겠죠. 그정도의 데이터 확보가 힘들어서 그렇지.
성과급도 모두 넣는게 오히려 정확한 비교일 수 있는게 금융권 많은 회사들이 연봉제가 아니라 호봉제임(특히 은행들) 이런 회사들과 비교하려면 그냥 원천징수 기준으로 하는게 맞다고 봄 물론 정말 특별히 회사가 그해에 엄청난 수익을 얻어서 성과급을 미친듯 뿌린 회사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redarishem ㅎㅎ 뭐 그렇게 흥분하십니까. 저는 사실 그대로 적은거구요, 다 깔 이유는 없는거 같네요. 믿음이 안 가시는 분은 그러시면 되는거지요.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저는 직장 30년차, 중동 8년차구요. 중동 오기전에 외국계 기업 임원을 했고, 그래서 지금 있는 회사에도 임원 대우로 있습니다. 한국에서 세전 2.5억 받았구요. 8년전에요. 중동에 온 이유는 오직 돈이니까, 지금 4억 받는게 무리는 아닌듯 합니다. 여기 외국인 직원중에서 제가 연봉 높은 축에 들어가지만, 더 높은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임원급이지요
지인을 볼때 1금융 2금융... 초뺑이도 아주 가볍게 5천을 넘는 걸로 알고있어요. 메이져는 7천부터 시작이라고... 지점장급이 기본만 2~3억대니까... 여기에 통합성과 달면? 초뺑이들도 1억 언저리 찍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물론 은행마다 케바케라... 금융권 원탑은 사실 증권사임. 돈은 증권사 - 은행 - 보험사 순으로 보시면 됨. 갠적으로 금융권 공기업은 조폐공사가 갑이고 생각함.
진짜 적은거다 말이 9천이니 1억 이지 뗄거 다 떼면 500~600 수준인거임 이것도 크다면 할말없는데 최상위 대기업 사무직이 저정도면 그 밑에 좆소 하층민 포함 200~500에 99%가 분포해있다는거임 이미 개같은 조직 10년씩 버틴것만 해도 진짜 대단한건데 10년차라고 편하나 머기업 가성비 씹똥망임 대부분 7천 안되는게 현실이고 300~500따리들끼리 줄세우는것도 웃긴거임 결론 : 전문직이 짱짱맨
뭐 좀 와일드해서 제스타일이긴 한데 틀린말 1도 없네요 1억 2천 받아도 세금 쳐뜯기고 나면 8000만원대 1억이나 1억2천이나 큰 차이도 없음 월급인상 30만원됫는데 기존이랑 다른거 체감 전혀안됨. 세금 폭탄 그리고 또연말정산에서 몇백 뱉어내고 또 건보료로 뜯어감. 아주개 호갱임. 더러워서 빨리 은퇴하고 자산가가 되어야함 월급쟁이는 유리지갑 호갱
공제 세액이 뭔 가 이상합니다! 연봉 8천 대 까지는 점진적으로 세금을 많이 내는데, 연봉 9천 대부터는 오히려 세금 증가율이 작아지네요? 예를 들어 모두 연봉 차이는 1,000만원씩 나는데 4천 대 연봉인 사람은 5천 대 연봉이 되면 243만원의 세금을 더 내고, 5천 대 연봉인 사람이 6천 대 연봉이 되면 258만원의 세금을 더 내고, 6천 대 연봉인 사람이 7천 대 연봉이 되면 322만원의 세금을 더 내고, 7천 대 연봉인 사람이 8천 대 연봉이 되면 360만원의 연봉을 더 내면서 누진세 처럼 많이 벌면 더 많이 세금을 내는 구조로 가다가!!!! 8천 대 연봉인 사람이 9천 대 연봉이 되면 340만원의 세금을 더 내면서오히려 이전 연봉자들보다 세금 증가액이 줄어들더니, 9천 대 연봉인 사람이 1억 대 연봉자가 되면 168만원의 세금을 더 내게 되어 오히려 세금을 내는 증가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제가 잘 모르는 건지? 설명해 주실 수 있는 분 있으신가요?
모두 xx천만원 "대"기 때문에 중간값인 500만원 기준으로 계산하다가 1억은 1억500만원이 아닌 1억원이 기준이라서 그렇습니다. 따라서 각 구간별 차이가 1천만원이다가 9천대에서 1억 사이는 500만원이기 때문에 차이가 줄어든 거에요. 공제계랑 실수량액 합산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10년 경력 외국계 엔지니어 팀장입니다. 본봉 1억정도 그리고 인센티브 풀로 받으면 2700정도 됩니다. 그리고 재택근무와 주5일에 8시간 근무 그리고 추가근무를 한다면 대체휴가까지 줍니다. 와이프가 요즘 자꾸 연봉이 적다고 대기업 입사하라는데 대부분의 대기업은 연봉테이블이 있어서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지금 연봉보다 적다고 말해도 믿지를 않습니다.ㅠㅠ 그리고 연봉이나 보너스도 회사마다 다르고 부서마다 다르고 팀마다 다른데 도대체 어디서 본 정보들인지... 하여튼 이직보다는 지금 회사 다니는게 낫겠죠? 심지어 정년까지 보장되는데 말이죠.
한국은 소득 상위 10%에서 세금 다 뜯어가는 형태라서 그래요. 한국도 연봉 13, 14만불부터 실질적 소득세 40% 넘어갑니다. 증여세 상소세도 30억부터 최대 과세구간이고 자산 항목에 따라 50~60% 세금이구요. 반면 미국은? 부부간 비과세이고 각개 부모로부터 증여/상속 별도로 보기 때문에 최대 350억쯤까지 세금 0%예요. 한국은 앵간한 고소득자로는 부자되기 쉽지 않고 부의 대물림은 더더욱 어려워요. 그냥 적당히 하향 평준화 시키며 빈부격차 줄이고 사회안정 도모하는 국가임..
아 ~ 저는 약간의 판매기술(친절, 성실, 신뢰)을 가진 여자 자영업자(50대) 인데요. 연 대략 1억은 넘는것 같아요. 대신 혼을 담아 일해요~~ 단골도 쌓이고, 내공도 쌓이고 더 벌수 있는 노하우가 생기는데 그만 뒀어요~ 이유(이렇게 사는게 허무, 이리 계속 살면서 죽을것 같았음 ) 대기업 연봉 이정도예요? 차라리 자신만의 것을 찾아 에너지를 쏟아 부으세요. 전 50대에 일시작 했어요. 아이 키우고~ 남편 돈으로 쪼달리는 생활이 싫어 나와서 내가 벌어보니 남편 만큼벌립디다. 내생각 생활비 조금주면서 눈치 받고, 집에서 열심히 쓸고 닦아봐야 식구들 위해 쓰는돈 말고는 쓰기도 어렵고, 50넘으니 한탄 스럽더라구요. 지금은 내가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지금은 좀더 큰 스케일을 궁리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와 한국은 정말 세금적게 내는구나. 부럽다. 해외 용접사입니다 제가 일주일 7일 하루 13시간 했을 때 주급으로 칠천 약간 넘게 받았는데 세금때고 노조비등등 때고 나니 3500불 약간 안됐거든요. 물론 다음년도세금 환급 받을 땐 용접사들 8백에서 천이백 정도 돌려받긴합니다.
기업별 10년차 연봉은 커뮤니티 게시판에 현직자분들께서 남긴 글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 많이 다른 것은 댓글에 적어주세요, 고정댓글에 수정본 지속적 업데이트!
대기업 등 주요기업의 10년차 전후의 연봉이며, 또한 통상적인 세율 및 공제비율을 고려하여 개략적 실수령액도 함께 추정하여 덧붙였습니다.
영상의 제작 목적으로 개략적인 주요기업들의 10년쯤 되었을 때 연봉규모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며, 누군가에게는 도움이될 것이란 생각이되어 제작해봤습니다.
또한, 개략적 실수령액의 규모를 추정해서, 혹시 이직 등 준비하시는 분들께서 가계 예산운영계획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연봉 5천중반(실수령액 4천 중후반) 이든 1억(실수령 7천 후반)이든 실제 실수령기준으로는 연봉상승만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연봉이 오르면 소비규모가 증가해서 실제 가계에서 저축하는 규모는 거의 비슷하거나, 많아야 1~2천 더 저축하는 차이 입니다.
그래서, 연봉의 차이에 따라 미래가 크게 담보해준다기 보다, 스스로 얼마나 가계 재정을 잘 관리하고, 또한 그런 시드머니를 잘 불려나가는 것이, 직장인에게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봉이 적다고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며, 연봉이 높다고 미래를 담보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의미에서 보다 적나라하게 기업별 연봉을 정리하고 실수령액을 최대한 근접하게 추정해 보려고 했습니다. 현실을 보다 잘 알아야 현실에 잘 대응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자유든, 노후 준비든, 삶의 재정적 기반을 확장되는 것은, 사실 연봉도 아니고, 자신의 의지에 더 크게 좌우 합니다. 15년 직장생활을 하며 짙게 느낀 결론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수정이 필요한 수치는 꼭 답글로 정정 부탁드립니다. 수정사항은 고정댓글에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 출처는 현직자 커뮤니티인 블라인드 입니다.
* 의미없는 부정적 댓글 보다는,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아는 범위에서 꼭 답글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 커뮤니티 게시판 개인적 답글이므로 기업전체의 연봉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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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는 대감댁 노비가 최고지요. 근데 노비도 대감댁에서 나오면 좀 애매해지죠. 결국은 작더라도 작은 사업체 가진 사람이 승자인데...
34세 대기업 과장 - 연봉 6천 중반 (복지혜택 다수, 업무강도, 야근 최상)
38세 중견기업 부장이직 -연봉 8천 (복지혜택 축소, 업무강도 낮아짐)
42세 강소기업 임원이직 - 1억
(법인리스, 법카, 판공비 월 340만 별도 지급)
47세 개인사업 시작 (직원 2명) - 연봉5천 (생활비 수준)
49세 연소득 2억 수준
(종합소득세에 세무사 경정수수료 까지 하면 연 2,000만원 가까이 차감)
진짜 편함... 개인시간 너무 많고 금요일엔 골프 아니면 테니스 아니면 낚시 하러 감.
@@seeulee7714똑똑한 진로변경과 야수의심장이네요
@@seeulee7714어떤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알 수 있을까요?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계약연봉 기준인가요? 성과급 빠진 금액이죠
어떤건 성과금 포함이고, 아닌데도 있고, 좀 안 맞는게 있네요.
요즘 직장인이라면 한번씩 본다는 대기업미리보기라는 책.
내부의 이야기 잘 정리
연봉 복지 안에서 무슨 일하는지 등등
추천합니다
와 대기업 근무자가 전국노동자의 9프로 라고하는데 그중에 10년차가 6천~1억 인데 유튜브댓글보면 전부 연봉 8천미만 쓰레기라고 욕하던데 와 유튜브는 다 대기업 10년차이상만 하나보다
계약연봉 기준이고 성과급 별도 원천기준이면 10년차면 1억은 걍 찍을것 같은데..
학식들이랑 2000 ~ 3000 짜리들이 익명 믿고 구라까는게 많아요.
@@호우야나 네...?ㅋㅋㅋㅋㅋ
@@호우야나??????
세금 더 때는데요
1억이어도 실수령액 660정도에요
그래서 실수령 7660으로 적어놨잖아 뇌빼고 다님?
660?
비시즌은 350~400 아닌가?
대기업간다고 끝이 아님....계속 존나 미친듯이공부 해야된다...
현대중공업이나 9급이나같네 10년6천이면
ㅠㅠ
진짜 존나 미친듯이 공부해야함 그래서 내가 퇴사함 시바
중견이하랑 비교해볼때 대기업은 성과급이나 보너스가 커서 격차가 큼.
우리회사기준 과장급들이 7천초중반 받는데 과장급들이 15~20년차라는거...확실히 대기업이 많이 받긴하네요
지농은 너무 차이남! 1.1에서 1.2는 서울권 지농으로 보여짐 지방은 저정도 아님 7천에서 9천 정도 ? 수준임 물론 직급과 가족수당? 기타 등등 정상적 승진 햇을 경우임
혼자서 벌어서 고물가 시대 생활할려면 대기업도 힘들겠네요~
8년차 글로벌기업 과장입니다. 7천900입니다.
빵집 사장입니다 월 1200
90년대 초 현대차 10년차 연봉이 4천 정도 됐었던 것으로 기억. 그 때 국민소득이 8천불 선이었으니까 현재 국민소득과 대비하면 4~4.5배 증가한 것에 비해 현대차 연봉은 2.5배 정도니소득 계층간 격차가 조금 줄어든 건가?
LGD 10년차 6800
8천은 특이 케이스...
성과급은 5년에 한번... 의미없음
대기업 10년 다니면 나이가 30대 후반에서 40 정도인데 월급이 실수령액으로 400~700만원 정도군요. 잘 알았습니다.
대기업 25년차…연봉 2.6억, 평균 성과금 급여 200% 정도네요…차나오고 유지비, 통신비, 체력단련비, 자녀 학비등 지원이 있구요…
어디시길래 2억?
엘지
삼성일듯?
임원이시군요 ㅋㅋ
중역이네 씹ㅋㅋ
임원이잖아
원천징수 기준이라는 자막이나 금액 소개할때 원징 혹은 영끌기준이라고 언급을 더 해주시면 오해의 소지가 없을 것 같네요^^
이것저것 다 합해서라는게 원천리란말 아님?
지역농협은 조합마다 천지차이죠...작고 별로인 지역농협은 엄청차이납니다
30년차까지 가면 2억 중반 받던데
@@김민혁-y4m4v 임원 달았을 때 그정도 받죠.... 부장 달면 1.6정도
해외 주재원 40 중반 입니다
연봉 1.2
주거비용 은 별도로 회사 지원 이네요
저도 해외지사 근무할때는 출장비때문에 1억 넘었네요 30중 입니다 주거비 법인차 별도지원
성과급 빼고 계약만 넣어야죵~ 저건 넣은곳도있고 아닌곳도있네
연봉에 성과급을 왜 뺍니까?연말정산할때 성과급 빼고 정산하시나요?
연봉엔 성과급 안넣지. 고정 수입이 얼마인지 가늠하는 기준이고 성과급 포함해서는 보통 원천 기준이라고 하지 띨빡아
@@Warreni-kc5kp근데 것도 케바케라
최소금액이 보장된 곳도 많은데(예를들어 개인고과 비례면 A는 300% B 200% C 100% D 50%) 이런곳은 어쨌든 보장된 금액이니 넣는게 맞죠.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현금성 복지나 명절상여(떡값)도 마찬가지고요.
게다가 헬조선은 성과제해도 보통 폐급으로 찍힌경우나 정말 일 더럽게 못하는 경우 빼면 조직분위기 자체가 연차따라서+돌림빵으로 공평하게 나눠먹는게 대부분이라 현실적으로 대충 중간걸로(위 예시라면 C 정도) 계산해넣는게 맞을겁니다
이상은 개인성과비례 성과급 이야기고, 기업매출비례(흔히들 Profit Sharing이라 하는) 상여금은 대충 10년치 평균값 갖다 쓰면 되겠죠.
그정도의 데이터 확보가 힘들어서 그렇지.
그래요. 그렇게 계산하세요
성과급도 모두 넣는게 오히려 정확한 비교일 수 있는게 금융권 많은 회사들이 연봉제가 아니라 호봉제임(특히 은행들) 이런 회사들과 비교하려면 그냥 원천징수 기준으로 하는게 맞다고 봄 물론 정말 특별히 회사가 그해에 엄청난 수익을 얻어서 성과급을 미친듯 뿌린 회사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중소기업 10년차 4천
엄...
중소기업 30년차 5천
Sk건설 현 에코 플랜트 인센포함 저 금액임 십년차 7천 정도에 보너스. 천오백에 영끌해야 9천언더 정도.
보너스는 뭐 안나올때도 많지
하이닉스 10년차 1억 전후는 현장직 연봉인데요?
영끌하면 2,3천은 더 받을텐데
1억이 넘어도 세금공제하고 뭐하고 월 실수령금랙은 별로 차이가 없어서
👍😊
irp 연금저축 청약저축 , 부양가족이랑 이것저것 하면 세금 그렇게까지 많이 떼가는 것도 아닙니다. 구간별로 공제액도 있고 해서 인정소득 금액은 훨씬 작아집니다~
스타트업 개발자 (네카라쿠배 아님 서비스 기업) 4.8년차 1.05억
Sk 재직중인데 7500은 못해도 6-7년차면 됩니다.
결론요약: 금융권 빼고
메이저 탑티어급 대기업: 1~1.5억
마이너 대기업: 8천~1.2억
중동 석유회사 현지 근무. 연봉 4억 정도됩니다. 집, 애들 학비, 의료는 별도 제공이구요. 세금은 없습니다.
쉬벌 부럽다.....
거기서 사실만 한가요?
@@이동욱-k1f 한국과 비교하면 불편한 점이 많지요. 그래도 안전하고 조용히 살기에는 괜찮습니다. 가족들은 좋아하구요
저도 중동이고 석유회사인데 4억 같은 소리하시네요 ㅋㅋ 금시초문인데 중동 어디세요? 저는 사번 회사 사번 다 깔수있는데 님은?
@@redarishem ㅎㅎ 뭐 그렇게 흥분하십니까. 저는 사실 그대로 적은거구요, 다 깔 이유는 없는거 같네요. 믿음이 안 가시는 분은 그러시면 되는거지요.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면, 저는 직장 30년차, 중동 8년차구요. 중동 오기전에 외국계 기업 임원을 했고, 그래서 지금 있는 회사에도 임원 대우로 있습니다. 한국에서 세전 2.5억 받았구요. 8년전에요. 중동에 온 이유는 오직 돈이니까, 지금 4억 받는게 무리는 아닌듯 합니다. 여기 외국인 직원중에서 제가 연봉 높은 축에 들어가지만, 더 높은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임원급이지요
이게 현실 ㅋㅋ 예전에 엘지전자 다녔는데 연봉 개적음.. 인센이 안나와
와 sns상이랑 다르네여 실제는
코로나 이후로 많이 오름
@@오늘은빵식sns는 거짓말들이 너무 많아요.
스스로 가오잡으려고요.
그래서 헬지이지
보니까 lg만 유독 급여나 성과가 적네요ㅠㅠ..
다들 돈 잘버는 사람들이 넘쳐나네 40중반에 세후320😢 울고갑니다
세후 320도 괜찮은 편인데 여기 다들 대기업들만 사는듯 대한민국 9퍼가 댓글에 다 모인듯
@@kjj8580혼자 살거나 맞벌이면 ㄱㅊ지
@@kjj8580구라쟁이들이 대부분이죠 뭐
그정도가 보통입니다. 올려치기 너무 심해요
안정성도 매우 중요합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작은 법인 대표입니다 연봉2억5천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수입 ㅎ
성공한 인생 부럽다...
저도 요식업 월매출 1억 순수익 월2천 입니다
사업은 솔까 더 힘들지.
더 능력 있는 거고.
부러워할 대상이 아니라 봄 ㅋㅋ
역시 사업이지
액수들 보니깐 계약연봉만 공개한듯하네요
성과급 등 기타수당 포함 시 공개액수에서 2~3천 늘어난 금액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싶습니다
좀 부럽긴 하나... 어차피 주는 만큼 사람 굴리고 갈아넣고 뽑아먹게 돼있음...😂😂
현대중공업 신입인데 6500받습니다... 10년차 영끌 6000은 뭐죠..? 실수령인가요
ㅋㅋㅋ 그냥 조사도 확실히 안 해보고 영상 조회 수 얻으려고 대충 만든 것 같습니다.
이건 초과근무에 인센티브, 생산장려금, 각종 수당을 모두 포함해서 최대치를 적어 주신듯 ( 원징 기준이면 ) 계약 연봉은 훨씬 적을텐데...
10년차 대기업.
올해 계약 8350
작년 원천징수 14200
원징은 성과급에 따라 매년 차이가 커요.
대기업이 부럽다 성과급도 받고 복지도 좋구…머리 빠가라서 용접하면서 매달 계약서 쓰고 6-7백 받지만 복지라는것도 읍고 퇴직금은 당연히 없고 이래서 공부를 해야하지
뭘해도 자신이 즐겁게 하면 되죠^^ 대기업 계신분들은 기술 가지신 분 부러워 할수도 있어요
@@3JTriple맞아요. 퇴직후가 걱정인데 본인 기술 가지신분들이나 전문직 부러워요~
인생 모르는거임. 삼전다니다 40대초반에 말기암 걸린사람도있고 의사인데 빚만지다 암으로 돌아간30대도 있음. 바르고 건강하게만 산다면 님 인생도 대단한겁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그거 절대 나쁜거 아닙니다
대기업 60전에 대부분 나와야 해요~
건강 조심하셔요
중소기업 6년차 개발자 8300 입니다. 그래도 30대 초반에 이정도면 나쁘진않다고 자기위안하며 일하고있습니다.
나쁘지않은게 아니라 정말 좋은데요?
@@swj8742개발이잖아요 그리고 중소에 저 연봉이면 워라밸 안지켜질 가능성 높습니다. 전문직 자격증(기술사)도 있으실거같네요 왠지. 무시할사람은 그게 무슨 전문직이냐며 엄청 무시하지만 어쨌든 그거 수당으로 월 몇십씩 나오는 회사들 많습니다.
원래 개발은 중소라도 전공자에 사수없이 바로 실무투입가능한 상태+워라밸 좋음 기준으로 초봉 (영끌) 4천 나옵니다. 비전공+6개월 국비따리 코드복붙하는 단순노동자도 2800~3500정도고요
솔직히 국비는 없앴으면 좋겠는데 아무튼요
가장높게받을때 연봉얘기하네요
아주 좋음
@@미러클데이 이게 계약연봉인대요.
24년 기준 삼성화재 10년차 원천징수기준 1.5~6억
나름 이름있는기업 13년차인데.. 주변보면 다 1억넘었음.. 그런데 큰 의미없음.. 1억이나 1억5천이나.. 통장에 남는돈은 도찐
많이탈때 열심히 모아놔요
결과는 분명 있어요
지역농협 10년 1억은 안될 것 같은데요?..
수도권이면 쌉가능
수도권도 안됩니다
10년차면 7천 전후가 맞을 듯
절대안됨 ㅋㅋㅋ상무 전무급도 억 안되는데
@@tw24-y1o 상무급은 시골농협도 1억 넘어요..
송파 영등포 남서울 대구축산농협 부경양돈농협은 가능
교사 10년차 23년 기준으로 계산해보니 세전 6000정도 되네.. 대기업보단 못벌지만 안정적이고 나쁘지는 않은듯. 물론 기여금 많이 떼여서 실수령은 훨씬 적지만서도
그렇게 좋은지는.. ㅠㅠ
상위 대기업은 영끌 1억인 10년 미만 직원도 많은 지라..
약간 뻥이시네요~~~교사 10년차가 연 6천이라뇨?
충분히 될거 같은데 내가 지도직공무원 7급상당인데 십년차에 야근 별로 안라고 6천가까이됨...9급는 훨씬 적지만 교사는 더받을거 같은데...
@@camelcrickets 시간외 하고 수당 등등 다해야 가능함(방과후 수업까지..) 16년차 인데 6천 조금 넘는것 같은데..
방학때 푹 쉬잖아 꿀 직업이지
나는 대학교 졸업한지 2년차에 미국 빅테크에서 1억 넘게 받는데, 많이 받는거였구나 한국 생각보다 별거 없네
테크에서 언제 잘릴 지 모름. 똑똑한 한국인들이 시간들여서 박사하거나 전문직으로 빠지는 이유가 있음. 이제 3년차 전문직 17만불 정도 받는데 연봉보다 아쉬운 소리없이 스트레스 덜 받고 일하는게 장점.
현재 외국계 제약회사 12년차 1.2억 수준입니다.
Db하이텍
올해기준 성과급터져서(올해반짝할가능성큼)
2년차 영끌 원천징수 7400 이네요
반도체연구직이구요
빨리 삼성하닉 가야겠습니다..
년차쌓일수록 차이커질듯..
와 십년차면 예전 과장급인데 웬만하면 다 일억이 넘는군요 20년이상 고참부장이면 2억.받을까요?
이게 성과급포함인가여? 영끌이라는데? 일류는아니어도 spc10년차인데 성과포함8천가까이나오는데 뭐지...?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1년째 접어들고 있고 직급으로 따지면 과장입니다( 현부서에서는 그냥 팀원입니다)
연봉 해마다 좀씩 달라요 (성과급 차이가 좀 심하게 나요)
많이 받았던 해는 1억7천정도? 까지도 받았었고 작년기준 1억3천정도 받았습니다
👍👍👍
일은 힘들지만 회사 다닐 맛 나겠다 ㅠㅠ
세전인가요?
Ds 성과급 일정하던데 무슨 1억 7천에서 1억 3천이야..? 그럼 이번에는? ㅋㅋ 이번에 opi못받았으니 1억인가? ㅋㅋ
@@jino3540삼성 일 안힘듬
진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략 비슷합니다. 모비스 현차는 10년차 작년기준 9500정도고 올해는 1억 예상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흉기차 급발진 어떻게 진행되고있나
흉기는 차나 제대로 만들고 월급받자… 진짜 귀족노조 일은 더럽게 안하면서 권리만
@@Amorfati-o3k 너같은애들 팔자에도 없는 2천만원대 가성비 갑 현기차 만들어줘도.... 에휴... 한심한인생
@@성훈조-k2e 그래서 가성비 생각안하는
억대 외제차 타는대..? 왜? ㅋㅋ
완전 안맞는데...
어딘 계약연봉 어디는 성과급 포함인 것 같아요.
LGU+ 10년차 계약 7200
원징은 1억 넘는데...
제친구도 u+ 12년차정도 되는데 연봉1억은 넘겠네요 세전으로?!
@@loveda-lk8du 대졸공채면 원징은 1억 그냥 넘길거고, 핸드폰판매직(영직), 네트워크운영직(omc 운영팀) 등은 6~7천 될겁니다.
저기 언급된 일자리와 연봉들이 상위 5%의 일자리라 보시면 됩니다.
외국계이직후 총경력은 17년차입니다.원천 9000대 입니다.
계약연봉 기준인데??
저 리스트 중에 있는 회사 한군데 8년 다니고 2년 전에 퇴사했습니다. 진짜 잘 나가는 대기업 몇 개 아니고선, 생각보다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물론 금융권 포함하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보통 10년 차면 월급으로 실수령액 400 정도 됩니다.
추상적으로 말씀하지 마시고요. 어디인지와 연봉규모도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ㄹㅇ 어쩔티비네 ㅋㅋ
경상도 지역농협 11년차 9천초반입니다
대기업은 대기업ㄷㄷ 제가 중소기업 8년차 세후 310~320 정도였는데
그만둔지는 올해 4년째ㅎ
하이닉스 재직중인데 복지가 진짜 장난아니다....기숙사 살면 돈 쓸일이 없음...
대기업 삼성,현대,엘지,에스케이, 포스코 여기까지가 진짜대기업이고
나머지는 준 대기업
0년차 중견 신입사원 5800입니다 갸꿀 물론 성과포함입니다ㅜ
높네요
계약연봉만 가지고 얘기하지는 않죠 👍
한국 금융권 회사들 연봉들 궁금합니다! 연차별이나 직급별!
영상 감사합니다!! ^^
지인을 볼때 1금융 2금융...
초뺑이도 아주 가볍게 5천을 넘는 걸로 알고있어요. 메이져는 7천부터 시작이라고... 지점장급이 기본만 2~3억대니까... 여기에 통합성과 달면? 초뺑이들도 1억 언저리 찍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물론 은행마다 케바케라... 금융권 원탑은 사실 증권사임.
돈은 증권사 - 은행 - 보험사 순으로 보시면 됨. 갠적으로 금융권 공기업은 조폐공사가 갑이고 생각함.
@@tH0Ma5_1Una조폐 a매치에 끼지도 못하는데 무슨,,
보험사 3년차 사원 입니다.
2년차 7500입니다.
1금융 7대로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예외 5~6대 우리,기업,수협은행)
이노텍은 그 시기가 궁금하네요.. 작년이면 기본급 1천퍼 여서 1~2년차 영끌이 약 7천 이상 될텐데
올해 초 내용이라, 작년 연봉기준일 겁니다. 개인마다 다르니, 혹시 현직자이시면, 의견도 부탁드릴께요
이노텍 뿐만 아니라 다 이상함..
@@Jayouyeoryang 영상이 단부제 연봉일거에여
교대제 현장직이나 사무직급은 8천대일듯
아니면 성과급을 뺀 금액
대기업은 회사내에서도 직무따라 연봉차이가 다양해서 그런가 보네요
이노텍 현직인데 10년차 6500 이라니 .. ㅋㅋ
야근 없고 9-6. 식대 없고 성과금도 없어요. 플랫폼 인센직이라 변동은 있지만 평균 실수령 450~600 받는 거 같은데 괜찮은 급여인가요? 3년차입니다
어딘데요?
@@rs28coupe99 말할 수 없네요ㅜㅜ
정년보장 된다면 개부럽. 아니면 뭐 그럭저럭
진짜 적은거다
말이 9천이니 1억 이지
뗄거 다 떼면 500~600 수준인거임
이것도 크다면 할말없는데
최상위 대기업 사무직이 저정도면
그 밑에 좆소 하층민 포함 200~500에 99%가 분포해있다는거임
이미 개같은 조직 10년씩 버틴것만 해도 진짜 대단한건데 10년차라고 편하나
머기업 가성비 씹똥망임
대부분 7천 안되는게 현실이고 300~500따리들끼리 줄세우는것도 웃긴거임
결론 : 전문직이 짱짱맨
👍
뭐 좀 와일드해서 제스타일이긴 한데
틀린말 1도 없네요
1억 2천 받아도 세금 쳐뜯기고 나면 8000만원대
1억이나 1억2천이나 큰 차이도 없음
월급인상 30만원됫는데 기존이랑 다른거 체감 전혀안됨. 세금 폭탄
그리고 또연말정산에서 몇백 뱉어내고 또 건보료로 뜯어감. 아주개 호갱임.
더러워서 빨리 은퇴하고 자산가가 되어야함
월급쟁이는 유리지갑 호갱
한 백씩은후려치시네 실수령500이면 기껏해야 7천중반인데
그저 웃지요 ㅎㅎ
얼척이 읖네.. 연봉 1억이 작다니.. 자신들은 셀프로 능력자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월급을 주는 입장에선 냉정하게 평가한다. 월급을 줘봐야 느껴볼거임.
공제 세액이 뭔 가 이상합니다! 연봉 8천 대 까지는 점진적으로 세금을 많이 내는데, 연봉 9천 대부터는 오히려 세금 증가율이 작아지네요? 예를 들어 모두 연봉 차이는 1,000만원씩 나는데 4천 대 연봉인 사람은 5천 대 연봉이 되면 243만원의 세금을 더 내고, 5천 대 연봉인 사람이 6천 대 연봉이 되면 258만원의 세금을 더 내고, 6천 대 연봉인 사람이 7천 대 연봉이 되면 322만원의 세금을 더 내고, 7천 대 연봉인 사람이 8천 대 연봉이 되면 360만원의 연봉을 더 내면서 누진세 처럼 많이 벌면 더 많이 세금을 내는 구조로 가다가!!!! 8천 대 연봉인 사람이 9천 대 연봉이 되면 340만원의 세금을 더 내면서오히려 이전 연봉자들보다 세금 증가액이 줄어들더니, 9천 대 연봉인 사람이 1억 대 연봉자가 되면 168만원의 세금을 더 내게 되어 오히려 세금을 내는 증가율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제가 잘 모르는 건지? 설명해 주실 수 있는 분 있으신가요?
돈있는자가 조세법을 만들어서 그래요
공제가 뭔지 모르나
모두 xx천만원 "대"기 때문에 중간값인 500만원 기준으로 계산하다가 1억은 1억500만원이 아닌 1억원이 기준이라서 그렇습니다. 따라서 각 구간별 차이가 1천만원이다가 9천대에서 1억 사이는 500만원이기 때문에 차이가 줄어든 거에요. 공제계랑 실수량액 합산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10년 경력 외국계 엔지니어 팀장입니다. 본봉 1억정도 그리고 인센티브 풀로 받으면 2700정도 됩니다. 그리고 재택근무와 주5일에 8시간 근무 그리고 추가근무를 한다면 대체휴가까지 줍니다. 와이프가 요즘 자꾸 연봉이 적다고 대기업 입사하라는데 대부분의 대기업은 연봉테이블이 있어서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지금 연봉보다 적다고 말해도 믿지를 않습니다.ㅠㅠ 그리고 연봉이나 보너스도 회사마다 다르고 부서마다 다르고 팀마다 다른데 도대체 어디서 본 정보들인지... 하여튼 이직보다는 지금 회사 다니는게 낫겠죠? 심지어 정년까지 보장되는데 말이죠.
와이프가 입사하면 되겠네요
@@AK-sl4go 목구멍까지 나오는 말인데... 열심히 참는중입니다.ㅠㅠ
@@JamesParco 3일에 한번씩 두들겨 패라
@@JamesParco ㅋㅋ.. 월 4천 버는 사람도 나이 37먹은 여자한테 당장 현금 7억 준비안되어있다고 까이는 실정임 ㅋㅋㅋㅋ..
@@프리미어꽁짜용 월 4천도 그러니 월천은 그냥 조용히 있으란 말씀이신지???
게임회사 은근 많이 주는거였구나... 대기업도 아닌데 6년차 6500정도인데
중소기업은 저거보면서 박탈감을느끼실텐데 절대느낄필요없음 뭐가됬던 저돈그냥주는거아님 개같이굴려요 퇴근시간정햐져도그거대로움직이는부서는 별로없고 죄다초과근무
의미가 없는게 회사만 보는게 아니라 하는일을 봐야함 엔지니어와 인사과나 마케팅쪽이랑 다르듯이
네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세후 실수령액인듯 합니다.
와 한국은 세금 진짜 싸다......미국인데 반절 그냥 가져가는데 ㅜㅜ 그 세금으로 해주는것도 하나 없고...하아
한국은 소득 상위 10%에서 세금 다 뜯어가는 형태라서 그래요. 한국도 연봉 13, 14만불부터 실질적 소득세 40% 넘어갑니다. 증여세 상소세도 30억부터 최대 과세구간이고 자산 항목에 따라 50~60% 세금이구요. 반면 미국은? 부부간 비과세이고 각개 부모로부터 증여/상속 별도로 보기 때문에 최대 350억쯤까지 세금 0%예요. 한국은 앵간한 고소득자로는 부자되기 쉽지 않고 부의 대물림은 더더욱 어려워요. 그냥 적당히 하향 평준화 시키며 빈부격차 줄이고 사회안정 도모하는 국가임..
내가 그래서 와이프랑 텍사스 오스틴으로 도망감.
아 ~ 저는 약간의 판매기술(친절, 성실, 신뢰)을 가진 여자 자영업자(50대) 인데요.
연 대략 1억은 넘는것 같아요.
대신 혼을 담아 일해요~~ 단골도 쌓이고, 내공도 쌓이고 더 벌수 있는 노하우가 생기는데 그만 뒀어요~ 이유(이렇게 사는게 허무, 이리 계속 살면서 죽을것 같았음
) 대기업 연봉 이정도예요? 차라리 자신만의 것을 찾아 에너지를 쏟아 부으세요.
전 50대에 일시작 했어요. 아이 키우고~
남편 돈으로 쪼달리는 생활이 싫어 나와서 내가 벌어보니 남편 만큼벌립디다.
내생각 생활비 조금주면서 눈치 받고,
집에서 열심히 쓸고 닦아봐야 식구들 위해 쓰는돈 말고는 쓰기도 어렵고, 50넘으니 한탄 스럽더라구요. 지금은 내가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지금은 좀더 큰 스케일을 궁리하고 공부하고 있어요.
50 먹고, 대기업들어간 아이들 연봉 이정도냐고 까대면 본인 자존감좀 올라가요?
@@SunggyuHuh 잠재된 열등감표출인듣ㅅ
원징이 아니라
계약연봉기준이죠?
연봉은 원징으로 기재해주셔야죠
연봉은 계약으로 해야지 뭔소리야
이직할때도 원천으로 계약할래? 뒤통수 맞을려고?
공무원 10년차 영끌 5500
진짜 열심히 살아봐야 ㅈㄴ 의미없네 10년을 뼈묻어도 최저에서 2배받는수준...
연봉보다는 신용평점에 중점을 둬야지 뭐... 연 1억을 벌어도 대기업이냐 아니냐에 따라 대출 사이즈가 차이남
좀 잘 살려면 직접 회사차려서 대박나는 방법밖에 없음 월급쟁이로는 한계가 있지
10위권 대기업 그룹사 10년차 영끌 8500 ㅠㅠ
이야,, 삼성은 넘사벽이구먼
저거 성과급에 특보터졌을때 영끌한 연봉이고 현실은 8~9000정도입니다.
연봉이 6천이든 1억이든 자기기준에는 적음
현대중공업 10년차 22년 기준 7500넘습니다.. 7500~8000이에요
계약연봉이져?? 너무짜다ㅜ
대기업 연봉에 성과급 빼라는게 말이안됨 ㅋㅋ 매년 다를지라도 평균치로 하는게 맞고
대기업협력사에서 5년차 영끌 5500정도인데 여기서 만족하고 제테크&사업 구상을 열심히하는게 나을까요
아득바득 스펙업해서 대기업도전해보는게 나을까요??
현재는 경력외 무스팩이라서 대학재직 및 자격증취득등 준비중입니다!
가보면 후회는 없을듯 해요 5년차에서 더 늘어나면 이직 더 어렵죠 가서도 제테크 가능하고 시드머니 빨리 늘리면. 더 좋구요
세전으로 실수령 받고싶다ㅜㅜ
세전인지 세후인지를 먼저말해줘야죠~ 말안하면 세전인가요?
연봉이 당연히 암말없으면 세전이지 멍청데스네
@@정똘이-i1m 2달전에 쓴글에 백수병진이 댓글을다노?ㅋ 궁금해서 물어볼수도있는거지 여병추야 ㅋ 아닥혀라 ㅋ
성과금 포함아니겠죠? 6천대면 좆소랑 비슷한 수준인데...
좆소랑 같을 수가 없죠 일하는 시간이 다른데 공장가도 하루 12시간 일하면 월350넘게 법니다
ㅇㅇ 좆소랑 대기업이랑 다 비슷함
어디 좆소가 6천줍니까 제가 가게..
@@재벌먹방 요즘 평택서 일용직하면 기본 실수령 월 500 아님??
좆소 10년차 차장인데 연봉4600이네요 6000이면 이사급이죠 좆소면
계약연봉 기준으로만 작성한 듯
위에 기업들 10년 차 직장인이면 보통 평균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30대 중후반이져
남자기준 한국나이로
37~39세정도 되겠네요...
여자는 30대 초중반
남자는 30대 후반~40
현대위아 23년차 1.2억
지역농협이 10년차에 1.1억이라고? 말이안되는데
삼성법무팀. 10년차. 연봉 12억. .7천
왜이리 적지? 블라인드 보면 신입도 7천 수두룩 하던데...연봉가지고 공무원 놀리고 ㅋ
현중 신입2년차 7천인데.. 물론 연장을 좀 많이 하지만
현중 계열사 현직인데 10년차 영끌 6천?
1년차를 잘못본거 아님?
1년차 기준 영끌 5~8나옴
5와 8은 하늘과 땅차인데
외국계 북유럽 건설 관리팀 11년차 기본급 8,000 입니당
나 롯데슈퍼 11년차인데 3900만원ㅜㅜ
롯데슈퍼도 있음요? 암튼 장난이죠?
우리 동네에 3개있었는데 2개 없어짐
외국계 반도체 14년차 베이스 9천 후반, 성과급 합해서 1억 2천정도..
근데 저거 받아서 어떻게 먹고사냐
생활비.지녀교육.. 아파트 구입은 꿈도 못꾸겠네
월 초쇠 2천은 벌아야자
와 한국은 정말 세금적게 내는구나. 부럽다. 해외 용접사입니다 제가 일주일 7일 하루 13시간 했을 때 주급으로 칠천 약간 넘게 받았는데 세금때고 노조비등등 때고 나니 3500불 약간 안됐거든요. 물론 다음년도세금 환급 받을 땐 용접사들 8백에서 천이백 정도 돌려받긴합니다.
오.... 외국은 어떤 경로로 나갔어요?
일년에 칠천이요 한달에 칠천이요
@@은빛늑대-b5p 주급
@@rereality 뭐. 일주일에7천이면. 한달에 2억넘는단말인데. 이게가능하나 짐러시아 조선소에 간사람들도 달에850받고가있는데
@@은빛늑대-b5p 7천불
Asml다니고 3년차인데 월실수령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