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집 큰애 중1부터 수학 중심을 위해 도움받고 지내왔네요. 자녀분과 한살터울이어서 중간중간 이해되고 위로받고 공감갔던 시간이 잦았네요.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 큰아이도 이제 고3이 되어서 열심히 달려줘야되는데 체력과 의지가 늘 조마조마하고 아침과 밤이 또 다르니 참 애간장이 녹네요. 한결같은 교육신념 늘 의지받고 있습니다.
에구 고생 많으셨네요 참으로 현명한 부모님이시네요 저는 아이가 사춘기 인지도 모르고 중학2부터 고 2까지 전쟁으로 치렀네요 갈데도 없었던 수능 점수를 받고 생각지도 못한 대학 진학했습니다 그 이후 정말 본인의 마음으로 돌아왔던거 같습니다 재수도 용납되지 않는 무지한 부모만나서 고생한 아이가 반수 2개월 만에 수능 점수 1.5 받았어요 수시지원으로 인해 점수보다 낮은 대학 결정되었지만 이후 박사하고 고시까지 합격했습니다 저는 너무 무식하게 폭력적인 자녀교육을 했던 터라 항상 죄인같은 심정입니다 아이들은 모릅니다
용가리의 대학생활을 응원합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옆에서 잘 키워주신 부모님에게도 응원하고픈 마음입니다. 자녀도 집을 떠나 독립하고 부모님도 자녀에게서 서서히 독립해가는 한 해 되기를 바라며 저도 내년 이맘때쯤에 원장님과 같은 마음이길 바래봅니다. 사적인 부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됩니다😊.
축하드려요❤️ 저희아들도 이제 고3인데 아직도 사춘기라 ㅠㅠ 부럽네요 여전히 참고 기다리고 있지만 정신차릴날이 올지 막막한데 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공백이 있었는데 84-94정도라니 신기해요 유전적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네요 ^^;; 모든애들이 다그렇게 쉽게 오르지는않을것같지만 정신차리고 노력하면 안될게 뭐있겠습니까 ㅎㅎ 선생님 경험담에 조그만 불씨의 희망가지고 기다리고 믿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가리 얘기할 때 웃음 안되는데 저희 아이도 사춘기다 보니 심각하게 듣다가 독서실에서 놀다가 엄마한테 잡혀오고 방에 감금! 그러시는 대목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시간 지나니 돌아오고 대학도 갔다니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저희애도 아마~~도 정시로 갈거 같은데 용가리처럼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예비고2아이 1.0 받았는데 고2에 그점수 받기 어렵다는 선배말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불안해하네요. .학원안다니다 보니 더 불안하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렇다고 지금와서 패턴을 바꾸기도 그렇고 그런아이 보고 있는 엄마맘도 흔들리고 갱년기도 겹쳐서 너무 힘드네요 ㅠ ㅠ 아이가 사춘기가 왔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하루하루가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것만 같으니 ㅠ ㅠ 오늘 영상 보며 힐링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험생 엄마 생활 너무 답답해요 ㅠ ㅠ.
질문이 있는데요~예비고1입니다 아이가 학원에서 실력에 비해 어려운 수업을 듣고 있다면 실력에 맞는 반으로 옮겨야 할까요? 학원원장쌤 반(수상이고 고쟁이정도의 난이도 되는것 같아요)인데 그반에서 중간보다 밑이라고 하시네요 주간테스트로 학군지(강남/목동/분당) 기출문제를 풀리시는데 반타작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해서요ㅠㅠ 원장쌤 말씀으로는 지금 이 고비 못 넘으면 나중에 킬러문제는 손도 못댄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하는게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좀 낮은반으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실력에 맞지 않다면 바꾸는 게 맞습니다. 실력에 맞지 않는 반이니까요. 먼저 실력에 맞는 반인지 아닌지는 잘 파악하셔야 하고요. 학군지 내신은 원래 어렵게 나오니 많이 틀릴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다루게 되는 숙제를 혼자 힘으로(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고, 답지 참고하지 않고) 최소 60~70%는 풀어갈 수 있는 수준인지, 또 수업 시간에는 30~40% 모르는 문제를 잘 배워서 오는 것 인지를 확인해 보세요. 그렇지 않고 숙제는 해 가는 것 같지만 대부분 혼자 풀어내지 못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나 혼자 틀린 문제가 많아서 내가 틀린 문제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들을 수 없거나 캐어를 받을 수 없다면 반을 바꾸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학생과 터 놓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좀 더 신경써서 공부하면 괜찮은 수업이라서 그냥 유지하면 될지, 반을 바꾸는 게 좋을지 이야기도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늦게봤네요 ^^수험생부모 졸업하신거 축하하고. 기숙사생활하면서 성장해갈 용가리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기말 마치고 집에 와있네요.
용가리학생 대학입학 축하드려요!! 경험 나눠주신것이 많이 도움됩니다. 저도 아이 사춘기 시절을 잘 인내해야겠습니다 😅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셨기에 아이도 뒷심을 발휘한것이네요.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너무 도움되고 위로됩니다 😂 사춘기라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ㅠ
용가리 잘 될겁니다^^^🎉🎉🎉
겪어보니 보통 힘든 게 아니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집 큰애 중1부터 수학 중심을 위해 도움받고 지내왔네요.
자녀분과 한살터울이어서 중간중간 이해되고 위로받고 공감갔던 시간이 잦았네요.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 큰아이도 이제 고3이 되어서 열심히 달려줘야되는데 체력과 의지가 늘 조마조마하고 아침과 밤이 또 다르니 참 애간장이 녹네요.
한결같은 교육신념 늘 의지받고 있습니다.
고3을 지나고 보니 결국 지켜보고 응원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년 후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에구 고생 많으셨네요
참으로 현명한 부모님이시네요 저는
아이가 사춘기 인지도 모르고 중학2부터 고 2까지 전쟁으로 치렀네요
갈데도 없었던 수능 점수를 받고 생각지도 못한 대학 진학했습니다 그 이후 정말 본인의 마음으로 돌아왔던거 같습니다
재수도 용납되지 않는
무지한 부모만나서 고생한
아이가 반수 2개월 만에
수능 점수 1.5 받았어요
수시지원으로 인해 점수보다 낮은 대학 결정되었지만 이후 박사하고 고시까지 합격했습니다 저는 너무 무식하게 폭력적인 자녀교육을 했던 터라 항상 죄인같은 심정입니다
아이들은 모릅니다
그간 용가리 중딩때부터 학습상황 공유해주셔서 감사하게 영상 잘 봐왔는데 어느새 대학을 가게 되었군요~ 축하합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아이를 기다려주시고 용가리학생도 열심히 공부한 결과인거겠죠~ 어려운 정시 뚫고 합격한거 넘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기다리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
와 선행도 안하고 사춘기겪고 고2에 정신차려도 저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다니 놀라워요..머리가 좋은것같아요~~~ 축하드려요
다른 과목은 안 했지만 수학은 중학교 때 고등 선행은 거의 다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nss99아..방송 다시보니 중학생 시절 중2부터 고등선행을 했군요 중등때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나보네요.. 저희아이는 아직초6이라 입시를 잘 모르는데 중등때 중2부터 고등껄 다 훑고가다니 대단해보이네요
와~~축하드려요
기다려주시니 좋은 결과가 나온것 같네요 맘 고생 하셨겠어요 ㅠ
지금은 웃으며 말할수있다^^
우리집 중딩이에게 희망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아드님도 모두 애쓰셨습니다.
아드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영화속 주인공 응원하듯 집중해서 봤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용가리군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영상이 어수선한데 집중하고 보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가리의 대학생활을 응원합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옆에서 잘 키워주신 부모님에게도 응원하고픈 마음입니다.
자녀도 집을 떠나 독립하고 부모님도 자녀에게서 서서히 독립해가는 한 해 되기를 바라며 저도 내년 이맘때쯤에 원장님과 같은 마음이길 바래봅니다.
사적인 부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3이군요. 좋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93.2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용가리학생 너의 앞날을 응원해~~
같은 수험생부모로써 축하드리고 가족모두 응원합니다🎉
도서구입도 하고 지인들께 선물도 했네요. 과거에 상담도 했던..
감사합니다.~
선행할 능력없는 아이인데 중등 앞두고 걱정입니다.. 선생님이 부럽네요..😂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하루, 한 달, 일 년을 조금씩 나아지도록 하면 6년은 충분히 긴 시간입니다. 실력에 맞게 배우고 익히면 잘 될 거라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용🎉
감사합니다.~
원장선생님,
우리 용가리학생의 대학 입학을 축하드려요!!!
이달 말에 기숙사에 들어간다니 마음이 아련 하시겠어요
먼 곳에서 응원 합니다. 파이팅!!
올 봄에 뵙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아니 오시기 전에.^^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스스로 정신 차리더라도 과거에 어느정도 해 둔게 도움이 되는듯하네요.
1년이지만 열심히 했었던 경험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용가리 일단 축하축하🎉
재수도 괜찮아!
선생님 입시 끝낸거 축하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사춘기 일찍 끝낸거 긴 인생에서 보면 득일수도 있으니
용가리 앞날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에서 보고 용가리군이 궁금했는데, 극복해내고 대학에 입학했군요. 축하드립니다 🎉.
시청해 주시고 책도 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선생님 솔직한말씀 너무좋아요.치고박고ㅋㅋ휴. .😢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가리 대학 입학 축하드리고 새로운 시작 응원합니다.
그동안 맘고생 많으셨네요~ 근데 학교와 과가 궁금하긴 하네요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보니 그래도 끝이 있긴 하네요.
저도 사춘기로 2년을 고생했는데 끝은 오겠죠.
이제 고2 되는데 제발~~
3월부터는 제 정신이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군대를 보내야 하나...그런 생각하며 병무청 홈페이지도 가보고 했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축하드려요❤️ 저희아들도 이제 고3인데 아직도 사춘기라 ㅠㅠ 부럽네요 여전히 참고 기다리고 있지만 정신차릴날이 올지 막막한데 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그래도 공백이 있었는데 84-94정도라니 신기해요 유전적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네요 ^^;; 모든애들이 다그렇게 쉽게 오르지는않을것같지만 정신차리고 노력하면 안될게 뭐있겠습니까 ㅎㅎ 선생님 경험담에 조그만 불씨의 희망가지고 기다리고 믿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애는 운이 좋아서 시간 투입한 만큼은 결과가 나오는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드님 사춘기 빨리 지나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귀한 공유 감사합니다.부모가되니 아이가 크니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가리 얘기할 때 웃음 안되는데 저희 아이도 사춘기다 보니 심각하게 듣다가 독서실에서 놀다가 엄마한테 잡혀오고 방에 감금! 그러시는 대목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 그래도 시간 지나니 돌아오고 대학도 갔다니 너무 감사한 일이네요~~축하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저희애도 아마~~도 정시로 갈거 같은데 용가리처럼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사건들이 있었지만 다 말씀드리지 못했네요.
정시 화이팅입니다.!!!
@@anss99 ㅎㅎ 그래도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학창시절 드뎌 끝나셨으니 얼마나 시원섭섭하실지...ㅎㅎ 넵 저도 해피엔딩의 마무리를 위하여 저부터 화이팅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용가리군의 멋진 대학생활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예비고2아이 1.0 받았는데 고2에 그점수 받기 어렵다는 선배말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불안해하네요. .학원안다니다 보니 더 불안하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렇다고 지금와서 패턴을 바꾸기도 그렇고 그런아이 보고 있는 엄마맘도 흔들리고 갱년기도 겹쳐서 너무 힘드네요 ㅠ ㅠ 아이가 사춘기가 왔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하루하루가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것만 같으니 ㅠ ㅠ 오늘 영상 보며 힐링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험생 엄마 생활 너무 답답해요 ㅠ ㅠ.
어쩔 수 없이 정시를 했지만 내신 잘 관리해서 수시로 학교 가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꾹 참고 그냥 잘 해주는 것 밖에 더 좋은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축하드려요.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용가리가 대단해요~어렵다는 정시로 대학입학 했다니 넘 추카추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형이 고1 1학이에 전교4등까지 갔다가 사춘기 와서 매일 독서실 간다고 새백 늦게 들어 오고 2학기 전교 70등으로 떨어지더니 얼마전부터 공부를 해야 겠다고 집에서 공부만 하는데...사춘기가 참...어렵네요.
놔두면 알아서 잘 할 것 같습니다. 형을 걱정하는 동생이라니 형도, 동생도 다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감사합니다. 😊 일단 속이 좀 후련하네요.^^
질문이 있는데요~예비고1입니다 아이가 학원에서 실력에 비해 어려운 수업을 듣고 있다면 실력에 맞는 반으로 옮겨야 할까요? 학원원장쌤 반(수상이고 고쟁이정도의 난이도 되는것 같아요)인데 그반에서 중간보다 밑이라고 하시네요 주간테스트로 학군지(강남/목동/분당) 기출문제를 풀리시는데 반타작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해서요ㅠㅠ 원장쌤 말씀으로는 지금 이 고비 못 넘으면 나중에 킬러문제는 손도 못댄다고 하시는데.. 이렇게 하는게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좀 낮은반으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실력에 맞지 않다면 바꾸는 게 맞습니다. 실력에 맞지 않는 반이니까요. 먼저 실력에 맞는 반인지 아닌지는 잘 파악하셔야 하고요. 학군지 내신은 원래 어렵게 나오니 많이 틀릴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다루게 되는 숙제를 혼자 힘으로(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고, 답지 참고하지 않고) 최소 60~70%는 풀어갈 수 있는 수준인지, 또 수업 시간에는 30~40% 모르는 문제를 잘 배워서 오는 것 인지를 확인해 보세요. 그렇지 않고 숙제는 해 가는 것 같지만 대부분 혼자 풀어내지 못하고, 다른 친구들보다 나 혼자 틀린 문제가 많아서 내가 틀린 문제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들을 수 없거나 캐어를 받을 수 없다면 반을 바꾸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학생과 터 놓고 이야기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좀 더 신경써서 공부하면 괜찮은 수업이라서 그냥 유지하면 될지, 반을 바꾸는 게 좋을지 이야기도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anss99 자세하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랑 허심탄회하게 얘기 해 봐야 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방에 감금했을때 핸폰사용은 어떻게 하셨나요?
스마트폰과 함께 봉인했습니다.^^ 무제한 사용가능이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대학 입학 하면 기분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 좀 후련한 기분입니다.
고등학교 가면 선행 절대못함 ㅠ
네, 그렇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에 강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