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정의와 분류 1부 (1/9): ruclips.net/video/Is2AoceGTJQ/видео.html 공룡의 정의와 분류 2부 (2/9): ruclips.net/video/KG6p9yinsg8/видео.html 공룡의 정의와 분류 3부 (3/9): ruclips.net/video/jXOfG1A-75k/видео.html 공룡의 번영과 멸망 1부 (4/9): (본영상) 공룡의 번영과 멸망 2부 (5/9): ruclips.net/video/eBE6jdvfFXw/видео.html 공룡의 번영과 멸망 3부 (6/9): ruclips.net/video/aH4e0l_Z1ek/видео.html
@ 추론? ㅋㅋㅋㅋㅋㅋ 뭐 추론도 섞여있기는 하지.. 그런데, 과학전공자들은 “추론‘이라고 할 때는 이를 명확히 표현한다. 가설과 이론도 명확히 구분해서 표현하지. 따라서, 본인이 모르는 것 부터 인정하는게 빠를거야.. 아.. 질무하나, 너도 창조좀비냐? 혹시?? 아니라면 사과하고… 진화론을 상상이 뭐니 하면서 부정하는 좀비떼들이 있어서 말이지. 아 참.. 내 전공은 분자생물학/미생물학이다.
세포가 진화해서 바다 생물도 만들고 공룡도 만들었다, 원숭이 침팬지 고릴라 무엇이든 간에 인류의 조상이고,, 어떤 과정을 통해 현대의 인류가 나왔다.. .. 그게 사실이면 지금도 새로운 종들이 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이 지구상에 등장해야 해.. 계속 새로운 종이 나오지 않것어? 저때는 되고 지금은 왜 진화론이 작동 안할까? 구라이기 때문에.
![공룡! 어떻게 지구 전체에 번성할 수 있었나? 공룡이 살던 시기 지구의 환경 변화는?! 공룡의 번영과 멸망 2부! [공룡연구 200주년 기념 특집 공룡학개론 5/9]](http://i.ytimg.com/vi/eBE6jdvfFXw/mqdefault.jpg)
![공룡! 어떻게 지구 전체에 번성할 수 있었나? 공룡이 살던 시기 지구의 환경 변화는?! 공룡의 번영과 멸망 2부! [공룡연구 200주년 기념 특집 공룡학개론 5/9]](/img/tr.png)
![공룡은 아직도 살아있다?! 공룡이란 무엇인가? 공룡의 정의와 분류 1부! [공룡연구 200주년 기념 특집 공룡학개론 1/9]](http://i.ytimg.com/vi/Is2AoceGTJQ/mqdefault.jpg)
![2032년 12월 22일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한다?! 충돌 후 벌어지는 일, 그리고 진실은?! [항성의 우주속으로]](/img/1.gif)
공룡의 정의와 분류 1부 (1/9): ruclips.net/video/Is2AoceGTJQ/видео.html
공룡의 정의와 분류 2부 (2/9): ruclips.net/video/KG6p9yinsg8/видео.html
공룡의 정의와 분류 3부 (3/9): ruclips.net/video/jXOfG1A-75k/видео.html
공룡의 번영과 멸망 1부 (4/9): (본영상)
공룡의 번영과 멸망 2부 (5/9): ruclips.net/video/eBE6jdvfFXw/видео.html
공룡의 번영과 멸망 3부 (6/9): ruclips.net/video/aH4e0l_Z1ek/видео.html
😊😊😊😊😊😊😊😊😊😊
¹
이 시리즈가 역대급으로 재밌네요!
30:13 트라이아스기 당시 가장 번성했던 육상 생물종이 위악류라는 악어 계통의 주룡류지만 인지도도 낮고 매체서의 등장 빈도도 적어 안습했는데 드디어 이 채널에서 심화적으로 다뤄질 기회가 주워진것 같아 다행이군요.
혹시 지배파충류 인가요??
@@미제드론 네 주룡류, 지배파충류 같은 표현입니다
pseudosuchus
어릴적 좋아했던 고생물들 얘기를 다시 들으니 정말 설렙니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판게아가 있었다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판게아의 기후나 지구 상황을 처음 들어서 새롭고 재밌다
이번편 너무 좋네요
공룡시대 설명을 위하여 수염을 길러
태초의 휴먼모습을 재현하신 교수님~크
정보를 조각조각 모아보다 이렇게
모아보니 또 새롭네요
2부 빨랑 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편집부 설연휴 쉬지 마시고 편집하십시오
공룡 넘무 재밋어용
영상 주기 빨라서 너무 좋네요
"공룡학개론 4/9" 아직도 5편이나 남았군요 +_+ 아잇 신난다~
9:01 올블루요!
공룡편은 항상 허겁지겁 달려오는
석탄을 사용하는것은 초기 식물들이 대기의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머금으며 산소를 만들어줘서 후대 생물들의 삶의 토대를 만들어 준것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는것이네요 ...
재밌옹
18:22 스페인어를 오랜시간 공부했지만 스페인어로 계단은 escalera라고 보통하고 trapp은 정말이지 처음 들어봤습니다
찾아보니 스칸디나비아 언어들 덴마크어, 스웨덴어, 노르웨이어에서 계단을 trapp, trappa, trappe 이렇게 쓰인다네요
스페인어는 아닙니다 스페인어 단어중에 p가 연속으로 나오는 단어는 굉장히 드뭅니다 저렇게 쓰이지도 않고요
캬~~~~ 공룡!!!
시간이 너무빨리가요 짱잼존잼
공룡은 어떤 종이 먼저 나왔을까? 갑룡류? 곡룡류?
트라이아스기 초반에는 원시 용각류와 헤레라사우루스과가 등장하였어요. 요것들이 진화를 거듭하며 갑룡류, 곡룡류 등의 다른 종류의 공룡들이 생겼난거지요.
유익한 영상 컨텐츠 감사합니다
재밌다 재밌다
이어서 보려했더니 이게 최신이군요
재밌어요
생명체는 지구 생성 초기에 비교적 탄생했군요. 그 후로 30억 년을 밑바탕을 깔아오다가 5억년 만에 엄청나게 다양해졌고요
내용이 머리에 팍팍 들어오는 데는 판서만 한 게 없음. 아무리 그래픽 기깔나게 뽑은 영상들 봐도 판서가 더 좋음
대학원생 하고 싶어지네
공룡 2학기 시작
나 벌써 2학년이됐네...
벌써 수업따라가기 빡셈 보다가 세번 졸았음
아저씨 아들도 2학년입니다.
멀로 어린이도 공룡 좋아하나봐요 ❤
영상 하나에 테마가 엄청 많네요
오
수염을 보니 이정모 관장님 따라가시는건가요!
랩미팅은 무조건 선추천 감상
태양의 크기, 밝기, 행성의 배치,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 의한 인류의 발생, 게다가 시간선 까지
이런 확률을 뚫고 인류가 발견할 수 있는 지적 생명체가 있을리가 엄따...
23:50 이거 보니 갑자기 숨쉬는 걸 의식하게 되네 ㅋ
판게아가 바로 원피스 시대였구먼유~ ㅋㅎㅎㅎㅎ 😄😁😆😃🤣😂
기낭 이라는게 우럭,아귀종류 에 보이는 부레 같은건가요?
우럭 잡어서 대야에 당궈놓으면 금새배까뒤집고 숨못쉬어 빙빙떠다닐때 아가미 밑에바늘로 살짝뚤어주면 다시꼬리치면서 잘놀아요
부레는 고대 어류가 가졌던 원시 폐가 부력조절용 기관으로 분화된 거라서 호흡과 연관된 기낭과는 달라요.
몸 곳곳으로 그물처럼 확장된 형태의 폐라고 보면
하정 나와라
1800년후반에 갑자기 공룡 ㅎ ㅎ ㅎ 고대인류는 발견 못했다가 갑자기!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갑자기가 아닌데? 그 이전의 인류도 다 봤어.. 근데, 그때는 “지식”이 부족해 뭔지 몰랐을 뿐이지.. 용, 거인과 같은 고대의 전승은 화석을 보고 상상해낸 것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43rickee ㅎㅎㅎㅎㅎㅎㅎ!!!!!!
面白いですね！😆
한국어를 알아들을 수 있나요?
칠판에 연대표 그리고, 지각의 구조 그리는데 학창시절 과학시간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ㅋㅋㅋ
항성님 백아무개 닮았어요
항성님 왜 수업에 집중 안 하시고 노트북만 하고 계시죠? ㅋㅋㅋㅋㅋㅋ
생명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알게되면 그것 자체로 전인류 역사의 대혁명이다.
그걸 연구하는 분야가 화학진화 입니다. 생화학의 연구주제 중 하나죠..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잃어버린 고리들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판게아만 보면 지평설이 저걸로 나오지 않었나 싶지만 저땐 인간비스무리한것도 없었겠지...
이집트가 천지를 창조했다고 믿는 곽민수 디스하는건가요?ㅋㅋㅋ
고등학교와 대학교 지구과학의 사이..
세상에나 동물만 잘 그리는게 아니셨다니 (오열)
jyp
JYP 아조씨... 그림은 잘그리는데 글씨는 영 별로네용용
왔다 공룡밥 아저씨
애를 얘라고만 안했으면..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밖에 몰라요 고생도 중간에있는 석탄기 같은것 모르고요
1빠
아니 고대까지 다 가면 다 신생대지. 산업혁명 이후부터 시간이 빠르게 가듯 진화든 과학이든 급격하게 발달한건 다르게 봐야지. 영상에서 말했듯 인류가 50만년이라면 200년도 안된 산업혁명부터 얼마나 발달했는데? 이 영상은 진화의 가속을 배제하고 있고 전혀 안맞음.
보성이라 쓰기 아까웠나?
닌 가문의...?
모르는건 모른다고 말해
아직 이론이 빈약하거나 학계에서도 모르는건 모른다고 영상에서 말하는데 왜 고나리임?
@@sani8443원댓글이 개독이니까..?
'쥐'라기... 이때 명박산성이 쌓였나요?
기후위기 자연파괴 동물멸종을
공룡들 욕해야하는건가
지구에서 가장오래 살았으니까
알아도 좀 모르는척하고 해야지 뭐좀 아는거 나오면 말하고 싶어서 못참으면 그게 진행이여?
그래서 화났어요?
실제로 모습은 다를수있다 그냥 상상의 나래 추상적인 상상
상상으로 끝내.본것처럼 예기하지말고.
역사는 아예 가르치면 안되겠네? 직접 과거로 가서 본 사람이 없으니까? - 그럼 어떻게 본 것 처럼 가르치냐고? 역사기록, 그걸로 재구성하는거지. 마찬가지야.. 지질기록, 기후기록, 유전자 기록 등 생물체에도 다양한 기록이 있고, 그걸 재구성해서 과학자들이 보는거야.
@43rickee 그런단서들이 확정단정근거론 부족하고 추론이맞지.
@ 추론? ㅋㅋㅋㅋㅋㅋ 뭐 추론도 섞여있기는 하지.. 그런데, 과학전공자들은 “추론‘이라고 할 때는 이를 명확히 표현한다. 가설과 이론도 명확히 구분해서 표현하지. 따라서, 본인이 모르는 것 부터 인정하는게 빠를거야.. 아.. 질무하나, 너도 창조좀비냐? 혹시?? 아니라면 사과하고… 진화론을 상상이 뭐니 하면서 부정하는 좀비떼들이 있어서 말이지. 아 참.. 내 전공은 분자생물학/미생물학이다.
확정난거만 가르쳐야되면 이세상 학문의 절반은 날아갈거같은데 얘기를 예기라고하는 저능아는 그냥 학습이 싫은거인가봄
세포가 진화해서 바다 생물도 만들고 공룡도 만들었다, 원숭이 침팬지 고릴라 무엇이든 간에 인류의 조상이고,, 어떤 과정을 통해 현대의 인류가 나왔다.. .. 그게 사실이면 지금도 새로운 종들이 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 이 지구상에 등장해야 해.. 계속 새로운 종이 나오지 않것어? 저때는 되고 지금은 왜 진화론이 작동 안할까? 구라이기 때문에.
그걸 알기에는 인간으로 산 기간이 짧지
뭔 계솔희를 이렇게 장황하게 써놨지
코뿔소 코끼리 뿔,상아 없는게 생존이 유리해서 없는상태로 태어나는게 많아짐, 그롤라베어어 등등... 왜 찾아볼 생각을 안할까? 우물안 개구리기 때문에
몇년전에 코로나 변이로 그렇게 고생해놓고도 진화 사례를 모르겠다 하면 할 말이 없네요. 막말로 당신들 스탠스는 하나님이 진화라는 방법으로 생물을 창조하셨다 아니에요?
창조론자인가???
느리지만 쿨~~하게 지속적으로 계속 등장하고 있고 등장할거야
다만 그대가 느끼기엔 우리의 시간은 진화의 관점에선 너무나도 찰라에 불과할뿐...
아 추임 씨끄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