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는 삶은 늘 어렵다.. 열심히 한 것 같은데 늘 부족해보이고 그렇다.. 그리고 노력만을 강조하기보다 삶의 여유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더 아름답다고 느낀다. 예수님도 항상 바쁠 때도 혼자 산에 들어가 기도하셨고 제자들과 떡을 나누시고 포도주를 마시고 교제하셨다. 주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이다. 사명만을 강조하고 노력만을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사명은 나의 뜻과 노력으로 이루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어가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너는 믿음이 없다"고 말하여 시험에 들게 하면 안된다. 그보다 그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소망을 주고, 사랑을 주려고 하는 것이 맞다. '하나님께 맡긴 것을 내게 다시 맡겨주신다'는 표현도 좀 이상하다. '하나님께 맡긴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어가신다.' 내가 주체가 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어 일하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나 스스로 노력하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말아야 한다. 그보다 다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억해보자..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면 뭔가 안일해지는 느낌도 들고 순간 마음이 편안해져서 나 스스로의 노오력을 덜하게되는건 아닌가 그래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지기도하고요. 불안해지고 너무 애쓰다보면 말씀하신거처럼 나는 왜 감사와평안을 누리지못하는가 죄책감이 들기도합니다. 알면알수록 참 어려운것 같아요.
@@고양치기소녀랜턴박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거죠... 먼저 소망(푯대)이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거에요. 그런 말씀 있잖아요. 근데 일도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 안에서 하는 거죠. 그래서 기도하고 의지하고 힘을 공급받고 쉴 때 쉬고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이것이 하나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아닐까요?
그래서 정말 치열하게 피터지게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 너무 지쳐요..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게, 나의 신앙으로 인해 남들에게 피해끼치고 싶지 않아서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다 내려놓고 싶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그럼에도 내일 주일예배를 지키기 위해 밤새 치열하게 해야할 일을 해나가야겠죠 그냥 다 내려놓고 도망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겠죠 제게 평안히 잠들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해주세요
해당 영상은 성공신학을 기초로 제작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하나님 나라는 가난한 자들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가운데서도 항상 주님의 은총에 감사하는 삶. 그런 삶이 성공한 삶보다 더 나은 삶이 아닐까요? 달란트를 썩히지 말고 열심히 살되, 항상 감사하고, 가족과 행복한 여유의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보세요. 영상을 만들어 놓기만 하고 3개월이 지나도 이 분은 댓글은 달아주지 않잖아요.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입니다. 열심히 일만하지 말고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며 행복한 삶을 찾아가시길 바랄게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위로하심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내일 일생일대 인터뷰가 있습니다. 저번 인터뷰는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시기 위해 떨어뜨리신 거라 믿습니다. 힘든 것을 하루만에 견뎌낸 게 그 이유일 것이라 믿습니다. 내일 인터뷰에서 면접관의 말을 잘 듣는 귀와 면접관을 설득하는 말을 주 은혜 안에서 행하도록 붇들어주세요. 하나님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저의 인생의 가장 중대한 사건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진인사 대천명. 사람이 최선을 다해 할 몫이 있고, 하늘에 맡겨야 하는 몫이 있는. 인간이 자기 최선을 다해 보면, 목사님 말씀처럼 오히려 하늘의 움직임을 알게 되는. 왜 똑같이 노력했는데 이 일은 잘 되고, 저 일은 죽어도 안 되는가?... 뭔가 안 되게 하는 힘이 있는. 그럴 때는 '아... 이 일은 지금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일인가 보구나...' 느끼게 되는. 나중에 보면, 그 일이 그때 되었으면, 더 안 좋았음을 보게 되기도 하는.... 되어야 하는 전체 그림에서 그 적절한 타이밍은 인간이 알 수 없고, 그렇기에 하늘의 운행에 맡겨 하늘이 적절하게 행하게 하는. 일에 있어서 내 할 몫이 있고, let it be의 몫이 있어 놔두는 것도 내 할 일인. 하늘에 공간을 내주는. 하늘과 함께 일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그런데, 자기 몫을 다하면 이미 쓰러질 판. 그 이상 힘을 쓸 여력도 없다 할 상태인. 하늘과 함께 조율을 하며 일하는 삶...
아멘! 미국에서 노방 전도 하고 있은 제니 문 전도자 입니다. 정말… 미국 땅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 하고요 여기는 마술과 마약이 판을 칩니다.. 정말 제가 노방 전도 할때 마다 사람들이 눈이 열리고 귀가 열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저도 한국 위해 기도 할께요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말 이제 주님이 오실때가 온것 같아요….. 믿음위에 끝까지 승리 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버지! 이 세상 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고 주님의 뜻만을 구하고 바라며 겸손하고 성실하게 모든 일에 열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세상 사람들 앞에서 제게 일어나는 모든 영광을 오직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모든 것 가능케 하도록 새 힘 주시는 아버지 진실로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다 짐을 짊어지고 있어 마음이 답답하고 버거웠었는데 아버지..! 다 맡기길 원합니다ㅠㅠ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그 결과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 맡김으로써 온전히 그 은혜와 자유함을 누리게 하소서... 제가 어떤 상황에 있든 주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온전히 신뢰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어떤 의미인지 확실하게 알겠씁니다..... 저는 걱정과 두려움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하는편인데요.. 기도하면서 해야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일을 해내는 과정까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붙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하는 모습이면 최선이겠죠^^
맡긴다라는 의미가 도데체 무슨의미인지 적립하지 못해 혼란스러웠는데 말씀을 보면서 내가 맡겼을때 그것을 우리에게 도로 맡겨주시며 우리가 맡긴다는 것은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들을 모든 과정과 결과 모두 주님이 인도하신다는 것임을 믿고 주어진 것에 열심히 성실히 해나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동안에 저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지만 정작 주님과 함께 해야 할때에 주님을 찾지 않고 주님을 의식하지 못한 체 살아갔습니다. 자만함과 주님을 잃어버린 체 걱정 근심 속에서 방탕하게 살아갔던 지난날의 저의 모습을 회계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소서. 연약하고 낮은 저를 불쌍히 여기사 저와 함께 해주소서.
최선을 다하더라도 그 과정도 주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우리의 시야는 늘 짧고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다윗 또한 늘 주님께 여쭙는 삶을 살았습니다.(삼상23:2,3)그래서 그는 자신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늘 승리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과정 자체도 늘 주님께 여쭙고 의탁하는 과정을 살때 성경이 우리에게 약속한 지혜를 주리라 믿습니다.(잠2:1~12) 종종 느끼는거지만 나의 지혜와 성령님께서 주신 지혜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매순간 주님과의 동행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주님 저의 항소심 소송을 주님께 맡김니다. 형통함 성실함으로 임할테니 주님 함께해주세요. 저는 억울함이 없도록 하느님께서 다 이뤄주시고 그 일을 나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해주시라 믿으며 악인들의 간계를 모두 처단해주실지 믿습니다. 너의행사를 여호와께 맡겨라 그럼 주님께서 이루어주시리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나의아버지 말씀주심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아멘
예수님에게 십자가까지 맡기신 하나님. 그 일을 감당하시니깐 부활의 영광의 기쁨으로 갚아주신 하나님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 사도행전 4장 12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 사도행전 2장 21절) 부정의 반대편에는 항상 긍정이 반대편에 서 있다는 것을 알자 죽음 뒤에는 부활이 기다린다 염려와 근심 뒤에는 ? 벧전5:7-8 고후 7:10, 살전5:16-18
최선을 다해서 얻은건 공황장애 뿐이였어요 그리고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할수있는건 단 하나도 없다는것을. 전적으로 내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맡긴다는건 맡겼기 때문에 고민 걱정하자 않는다는거고 주신 오늘에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 예전엔 결과에 목맸지만 지금은 어떤 결과도 하나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이 일을 시작했던 초심으로 제 자신에게 이야기 해봅니다
고등 아들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어릴때부터 충동조절장애가 있었고 습관처럼 거짓말하고 이제 욕설은 기본이고 함께 있는것조차 두렵네요..오랜기간 기도하다가 지치고 힘들고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언제까지일까요? 도와주세요..제발 심령이 너무 상해서 삶의 의욕이 없고 너무 아이가 싫으네요..
목사님, 2021년 6월 설교에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언제 죽을까 어떻게 죽게될까 이게 많이 두렵거든요. 그리고 가족들과 이별이라도 하는 일이 생길까 이런게 넘 두려워요. 사건 사고들도 많고 제가 한번 갑작스럽게 죽다 살아난 이후로 항상 죽음이 두렵고 혹시나 다칠까봐 두렵고 그러네요. 그리고 내가 죽더라도 영혼이 구원 받을 수 있나 이런게 고민이 됩니다.
어린아이가 부모에게서 안좋은 결과를 받아들일 때를 생각해보시면 쉬울거예요 어린아이가 생각하기엔 당장 부정적인 일을 받아들여야 하기에 울고 떼쓰지만 부모는 아이에게 더 최선이고 좋은일을 위한 길이란걸 알잖아요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인간이 감히 알 수 없는 지혜로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길을 만들어가실거예요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스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선을 다하는 삶은 늘 어렵다.. 열심히 한 것 같은데 늘 부족해보이고 그렇다.. 그리고 노력만을 강조하기보다 삶의 여유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더 아름답다고 느낀다. 예수님도 항상 바쁠 때도 혼자 산에 들어가 기도하셨고 제자들과 떡을 나누시고 포도주를 마시고 교제하셨다. 주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이다. 사명만을 강조하고 노력만을 강조하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 사명은 나의 뜻과 노력으로 이루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어가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너는 믿음이 없다"고 말하여 시험에 들게 하면 안된다. 그보다 그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소망을 주고, 사랑을 주려고 하는 것이 맞다. '하나님께 맡긴 것을 내게 다시 맡겨주신다'는 표현도 좀 이상하다. '하나님께 맡긴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어가신다.' 내가 주체가 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어 일하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나 스스로 노력하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말아야 한다. 그보다 다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억해보자..
귀한 나눔의 글 감사합니다 !!
@@하이호요 생각이 자꾸 많아집니다.😣 신앙과 삶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일보다. 아무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덕분에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면 뭔가 안일해지는 느낌도 들고 순간 마음이 편안해져서 나 스스로의 노오력을 덜하게되는건 아닌가 그래서 결과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지기도하고요.
불안해지고 너무 애쓰다보면 말씀하신거처럼 나는 왜 감사와평안을 누리지못하는가 죄책감이 들기도합니다.
알면알수록 참 어려운것 같아요.
@@고양치기소녀랜턴박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실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거죠... 먼저 소망(푯대)이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는 거에요. 그런 말씀 있잖아요. 근데 일도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 안에서 하는 거죠. 그래서 기도하고 의지하고 힘을 공급받고 쉴 때 쉬고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이것이 하나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아닐까요?
참 힘든 부분입니다
항상 성령충만 하길 소원합니다
그래서 정말 치열하게 피터지게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 너무 지쳐요..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게, 나의 신앙으로 인해 남들에게 피해끼치고 싶지 않아서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다 내려놓고 싶어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그럼에도 내일 주일예배를 지키기 위해 밤새 치열하게 해야할 일을 해나가야겠죠 그냥 다 내려놓고 도망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겠죠 제게 평안히 잠들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해주세요
해당 영상은 성공신학을 기초로 제작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하나님 나라는 가난한 자들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가운데서도 항상 주님의 은총에 감사하는 삶. 그런 삶이 성공한 삶보다 더 나은 삶이 아닐까요? 달란트를 썩히지 말고 열심히 살되, 항상 감사하고, 가족과 행복한 여유의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보세요. 영상을 만들어 놓기만 하고 3개월이 지나도 이 분은 댓글은 달아주지 않잖아요.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입니다. 열심히 일만하지 말고 이웃을 돌아보고 나누며 행복한 삶을 찾아가시길 바랄게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위로하심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내일 일생일대 인터뷰가 있습니다. 저번 인터뷰는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시기 위해 떨어뜨리신 거라 믿습니다. 힘든 것을 하루만에 견뎌낸 게 그 이유일 것이라 믿습니다. 내일 인터뷰에서 면접관의 말을 잘 듣는 귀와 면접관을 설득하는 말을 주 은혜 안에서 행하도록 붇들어주세요. 하나님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저의 인생의 가장 중대한 사건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진인사 대천명.
사람이 최선을 다해 할 몫이 있고, 하늘에 맡겨야 하는 몫이 있는.
인간이 자기 최선을 다해 보면, 목사님 말씀처럼 오히려 하늘의 움직임을 알게 되는.
왜 똑같이 노력했는데 이 일은 잘 되고, 저 일은 죽어도 안 되는가?... 뭔가 안 되게 하는 힘이 있는.
그럴 때는 '아... 이 일은 지금 이루어져서는 안 되는 일인가 보구나...' 느끼게 되는.
나중에 보면, 그 일이 그때 되었으면, 더 안 좋았음을 보게 되기도 하는....
되어야 하는 전체 그림에서 그 적절한 타이밍은 인간이 알 수 없고,
그렇기에 하늘의 운행에 맡겨 하늘이 적절하게 행하게 하는.
일에 있어서 내 할 몫이 있고, let it be의 몫이 있어
놔두는 것도 내 할 일인. 하늘에 공간을 내주는.
하늘과 함께 일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그런데, 자기 몫을 다하면 이미 쓰러질 판.
그 이상 힘을 쓸 여력도 없다 할 상태인.
하늘과 함께 조율을 하며 일하는 삶...
아멘!
미국에서 노방 전도 하고 있은 제니 문 전도자 입니다.
정말… 미국 땅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 하고요 여기는 마술과 마약이 판을 칩니다..
정말 제가 노방 전도 할때 마다 사람들이 눈이 열리고 귀가 열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저도 한국 위해 기도 할께요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말 이제 주님이 오실때가 온것 같아요…..
믿음위에 끝까지 승리 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아... 미국에서 노방 전도라니 너무나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서양은 특히 오컬트가 너무 많아 더욱 대적 당하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전도하실 때 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 형제님? 아무튼 지체님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해주시길 빕니다.
전도하실때에 주의 영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몽멍이-m3k 당연하죠. 오직 그 분의 권능으로 합니다!
축사와 치유도 오직 그분의 능력과 기름부음으로만 가능 합니다.!
기도 😊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네!! 오늘부터 매일 기억하며 중보하겠습니다. 지치지마세요!!!
스스로를 지선지자라 부르시던데 어떤 근거로 스스로를 선지자라 칭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그 어떤 목회자도 본인을 선지자라 칭하시는 걸 본적 없어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아버지! 이 세상 속에서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고 주님의 뜻만을 구하고 바라며 겸손하고 성실하게 모든 일에 열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세상 사람들 앞에서 제게 일어나는 모든 영광을 오직 주님께 돌려드릴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모든 것 가능케 하도록 새 힘 주시는 아버지 진실로 감사합니다🙏🏻
농사가 잘되려면 좋은씨앗 심고 가꾸는 최선의 노력이 필요하고 그후엔 적당한바람과 비를 주님께 기도하고 맡기는 믿음이 필요하죠~
요즘 제가 다 짐을 짊어지고 있어 마음이 답답하고 버거웠었는데
아버지..! 다 맡기길 원합니다ㅠㅠ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그 결과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 맡김으로써 온전히 그 은혜와 자유함을 누리게 하소서...
제가 어떤 상황에 있든 주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온전히 신뢰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어떤 의미인지 확실하게 알겠씁니다..... 저는 걱정과 두려움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하는편인데요..
기도하면서 해야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이루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일을 해내는 과정까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붙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하는 모습이면 최선이겠죠^^
하나님께 지금 이 상황을 맡깁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역사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저희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저희의 간구에 응답하여 주소서.
맡긴다라는 의미가 도데체 무슨의미인지 적립하지 못해 혼란스러웠는데 말씀을 보면서 내가 맡겼을때 그것을 우리에게 도로 맡겨주시며 우리가 맡긴다는 것은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들을 모든 과정과 결과 모두 주님이 인도하신다는 것임을 믿고 주어진 것에 열심히 성실히 해나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동안에 저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지만 정작 주님과 함께 해야 할때에 주님을 찾지 않고 주님을 의식하지 못한 체 살아갔습니다. 자만함과 주님을 잃어버린 체 걱정 근심 속에서 방탕하게 살아갔던 지난날의 저의 모습을 회계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소서. 연약하고 낮은 저를 불쌍히 여기사 저와 함께 해주소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은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지 않은 것임니다 내가 무엇을 해보려고 내가먼저 나섰던것이 이 나이가
되어서 느끼는 것이 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가 둘보심이라
아멘 🙏
하나님 아버지 살려주세요 너무 힘이듭니다
시대를 일깨우는 조정민목사님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맡긴다는 의미를 이제야 올바로 알겠습니다
게으르지 말고 자기일을 부지런히 하고 단정히 행하고 모든 일을 품위있고 질서있게
하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최선을 다하더라도 그 과정도 주님께 의탁해야 합니다. 우리의 시야는 늘 짧고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다윗 또한 늘 주님께 여쭙는 삶을 살았습니다.(삼상23:2,3)그래서 그는 자신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늘 승리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과정 자체도 늘 주님께 여쭙고 의탁하는 과정을 살때 성경이 우리에게 약속한 지혜를 주리라 믿습니다.(잠2:1~12)
종종 느끼는거지만 나의 지혜와 성령님께서 주신 지혜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매순간 주님과의 동행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힘이 되고 도전이 돼야 할 이야기가 오히려 불만으로 다가오네요.. 광야의 이스라엘같은 패역한 마음이 제 속에 있나봅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셨음을 믿고 하나씩 제 속의 불신들을 깨트려갈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저의 항소심 소송을 주님께 맡김니다. 형통함 성실함으로 임할테니 주님 함께해주세요. 저는 억울함이 없도록 하느님께서 다 이뤄주시고 그 일을 나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해주시라 믿으며 악인들의 간계를 모두 처단해주실지 믿습니다. 너의행사를 여호와께 맡겨라 그럼 주님께서 이루어주시리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나의아버지 말씀주심 너무나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제 모든것을 맡깁니다
모든일에 개입하여 주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처럼 이렇게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을 전해주시는 분은 처음 입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성도들이 은혜받아 변화되길~
건강하세요 ~~♡
예수님에게 십자가까지 맡기신 하나님.
그 일을 감당하시니깐 부활의 영광의 기쁨으로 갚아주신 하나님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 사도행전 4장 12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하였느니라 ( 사도행전 2장 21절)
부정의 반대편에는 항상 긍정이 반대편에 서 있다는 것을 알자
죽음 뒤에는 부활이 기다린다
염려와 근심 뒤에는 ? 벧전5:7-8
고후 7:10, 살전5:16-18
주님께 모두 맡기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도록 도와주세요! 선하신 뜻대로 이루어가실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맡김...청지기
하나님께 맡기려고 노력해야하는데 요즘 저는 모든 일을 제가 하려고 했어요. 이 영상을 보고 더 깨닫습니다. 지금 제가 해야할일은 아등바등 하는 기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려고 노력해야하는 것이라는 걸요.
아멘! 주님께 더욱 순종하고 모든 과정을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께 온전히 결과를 맡기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얻은건 공황장애 뿐이였어요
그리고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할수있는건 단 하나도 없다는것을. 전적으로 내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맡긴다는건 맡겼기 때문에 고민 걱정하자 않는다는거고 주신 오늘에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 예전엔 결과에 목맸지만 지금은 어떤 결과도 하나님의 뜻임을 믿습니다 이 일을 시작했던 초심으로 제 자신에게 이야기 해봅니다
주님은 정말이지 사랑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노력은 내 몫, 결과는 하나님 몫
말씀노트 늘 기다려지고~ 하나님 말씀+그림(영상) 감사합니다! 특별히 ☆조정민목사님 설교 몇번씩 듣고 주변에 추천합니다. '말씀노트' 그림과 영상이 더욱 감각적이고 아름다워진것 같아요! 하나님만 높이는, 오직 주의 말씀만 들어나는 채널 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최선을 다하며 일하고 사는 게 맞을 수도 있으나 ~ 그렇게 못할 때도 있고
사람by사람 ( 사바사)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못 하는 사람도 있으니 그저 말씀보고 기도 하며 나갈 뿐이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맡기라는 의미... 주님께서 저에게 뚜렷하게 말씀해주신것 같습니다. 누군가랑 같이 일한것처럼 맡겨드린다는 것. 책임감있게 나아가겟습니다 아멘
최선을. 다하고 모든걸 맡겨야❤❤😂❤
인간의 교훈과 가르침은 늘 불완전합니다..ㅎㅎ 추천많이 받은 그분의 댓글도, 이 말씀노트도 모두 주님으로부터 온 말씀이고 은혜가 있네요. 늘 중심이 하나님께 온전히 향해있음. 모든일을 주의 영광위해 함. 그것이 본질임을 잊지말고 살아야겠어요😊💕 은혜받고 갑니다!
마치 저만을 위해 준비하신 말씀같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전달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역설이군요 … 몰랐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아멘~할렐루야!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모든 과정과 결과를 맡기고 최선을 다해 나아가게 하소서. 최선을 다해 자유하게 하소서.
목사님이 맡기라고 하시니 설교 자체가 나에게도 맡긴다라고 하셨는데이 설교 준비하신 것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신 게 보이 목사님께서 설교 준비하는 열성으로 살라고 하시나 말씀인가 봐요😂
요즘. 마음이 답답했는데 살아갈 용기가 납니다. 살고 싶지도 않고 살아가는 게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주님께서 도와주시는 거 같습니다. 목사님 손수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영상을 통해 전도할수있어 너무 소중해요. 너무너무 이해쏙쏙영상~♡
아픈질병과 함께 오는 근심 걱정 우울 불안한 미래 모두 하나님께 맞기고 싶네요...
맡
아버지~아멘아멘~💛💛💛
근심 걱정으로 부터 자유
하나님께 맡김 아멘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 이거였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제 결과 맡겨드립니다. 최선을 다하게 해주세요 겸손하며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언제나 바른 중심을
잡아주겨서 내 신앙을
세워 주셔서요
아멘
맡기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맡겼으니
그결과로 부터 자유하겠습니다
모든결과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 맡기기에 주께서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참된 해석 입니다!
아멘! 하나님! 하나님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되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제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힘들고 지친영혼주님께 맡기고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열심히 노력하고 결과를 맡기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겠사옵니다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버릴 말씀이 하나도 없습니다
늘 건강 하셔서 제 맘에 쏙 들어오는 설교 오래오래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샬롬!
맡긴다 함께하는것 동행하며 의지하는것
아멘🙏🏼
조정민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따끔한 말씀 새겨듣습니다 ㅎㅎ
많은 크리스천들이 늘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제가 듣고 싶었던 말씀이네요
아멘 아멘!! 진심 이 아침에 제게 하시는 주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모두가 들어야 할 말씀!!
참감사합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굳센 믿음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여호와께 맡김니다 도와주세요.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이 너무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버지🙆🏻
아멘!!!!!!!!!!!!!!!!!!!!!!!!!!!!!!!!!!!!!!!!!!!!!!!!!!!!!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즐거이 순간을 누리며 감사히 살겠습니다
영어권 사람들을 위해 영어판으로 만들어 주세요. 내용과 콘텐츠 다자인 너무 좋습니다.
영상 더 많이 더 자주 올려주세요~
진짜 잘보고 있어요 그림과자막 편집기술이 좋아서 이해가 너무 잘되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쉽지않지만 주님께 맡깁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삶을 주님께 온전히 맡김으로 사도행전의 삶을 살게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등 아들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어릴때부터 충동조절장애가 있었고 습관처럼 거짓말하고 이제 욕설은 기본이고 함께 있는것조차 두렵네요..오랜기간 기도하다가 지치고 힘들고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언제까지일까요?
도와주세요..제발
심령이 너무 상해서 삶의 의욕이 없고 너무 아이가 싫으네요..
사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Amen…
맡기다는 의미도 강의를 들어야할만큼 존나게 어려워 .. 너무 어려워 기독교
진인사대천명? 인간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최선은 다하되, 걱정은 하지말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목사님, 2021년 6월 설교에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저는 언제 죽을까 어떻게 죽게될까 이게 많이 두렵거든요. 그리고 가족들과 이별이라도 하는 일이 생길까 이런게 넘 두려워요. 사건 사고들도 많고 제가 한번 갑작스럽게 죽다 살아난 이후로 항상 죽음이 두렵고 혹시나 다칠까봐 두렵고 그러네요. 그리고 내가 죽더라도 영혼이 구원 받을 수 있나 이런게 고민이 됩니다.
성경에 염려하지 말고 구하라고 걱정하지 마시고 무언가 힘이 나는 일을 해보세요..아멘..
좋은걸 맡겨드리고 픈데,,,
뭔가 늙고 쇠약한 저를 드리는 것 깉아
너무 늦게 다 낡은 것을 맡겨드리려니
송구한 마음
죄송한데요…
다이아몬드 원석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세공해서 돌려주세요. 다시 제가 잘 맡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임했는데 그 결과가 부정이거나 그려면요..?
어린아이가 부모에게서 안좋은 결과를 받아들일 때를 생각해보시면 쉬울거예요 어린아이가 생각하기엔 당장 부정적인 일을 받아들여야 하기에 울고 떼쓰지만 부모는 아이에게 더 최선이고 좋은일을 위한 길이란걸 알잖아요 하나님께 맡겨드리면 인간이 감히 알 수 없는 지혜로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길을 만들어가실거예요
그럴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해야 하는데 신뢰가 말처럼 쉽게 또 한 번에 되지는 않네요 전. 저도 의심 걱정이 참 많은 사람 매일매일 깨지고 또 결심하고 또 또 다시 나갑니다 맞을까요? 님? 그래도 그럴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쥬 여호와 닛시!
내생각은 다 배설물과 같습니다
주님께 최선을 다했다는것
그 자체가 내 생각 입니다
마귀의 생각 붙잡지마시고
다 내려놓으시고
주님께 구하고 찾고 전심을 다하세요
주님은 좋은것만 주시는분
이십니다
관계에서 맡기는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의 연약함 부족함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케 하는게 맏기는것입니까?,,,, 방법이 무엇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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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이란건 환경과 유전적특성 에 좌우 되는 영역이라 생각 되는데 말씀만 듣고 열심이가 어떻게 되나요!? ㅡㅡ
이거는 뭔말뜻인지 잘모르겠어요
뭔뜻인지 알게해주세요~! 아멘!
초신자인데 제가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다시 저한테 맡기시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함께하셔요. 형통케 하십니다. 그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창세기 요셉을 함 읽어보세요.
알고있는데 잘안됩니다ㅜㅜ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스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